일족을 포섭하는 것이 당면 과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일족을 포섭하는 것이 당면 과업

『……12. 주님 위해 살리라』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주님을 위해서 살라구요. 아버님을 위해서 살아야 돼요.「아멘.」지금까지 오는데 몇천년 동안 수많은 종교를 세워서 희생한 모든 것이 자기 하나 찾기 위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아야 하나님의 심정권을 알아요. 밥을 먹으나 잠을 자나 말이에요.

그 경지에 들어가게 되면 잠을 자면서도 그 일을 계속해요. 오늘 뭘 해야 되겠다는 것도 다 아는 거예요. 꿈 가운데, 자는 가운데 다 말하면서, 약속하면서 사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능가해야 된다구요. 자!

『사도 바울은 지상에서 어디를 가나 주님을 위해서 증거했던 것처럼 이곳 여호와 하나님 집에서도 원리교본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임자네들은 원리 책을 얼마나 중히 여겼어요? 이것을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한 줄 알아요? 평균 일곱 시간 매일 기도한 거예요. 점심 먹는 것도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다 가르쳐 줬는데 그것을 등한히 해 가지고 뒷전에 놓고 자기 살겠다고 뭐…. 어떻게 할 거예요? 말씀이 살아 일어나서 북을 치고 종을 치면서 ‘네가 무엇이냐?’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말씀이 참소한다구요.

만물이 자기 이름을 불러 가지고 찬양한다고 그랬지요?「예.」땅이 찬양한다구요. 그게 무슨 공상이 아니라구요. 저나라에서는 실상이 벌어지는데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땅에서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를 승리할 길이 없어요. 자!

『……4. ‘왕권 즉위식과 영계의 변화’에 대한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

이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의 변화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 왕권 즉위식이 세상에서 하던 그런 허재비 놀음이 아니에요. 금을 그은 그걸 누가 치울 수가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