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합해서 한 나라를 이루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합해서 한 나라를 이루는 것

『이것이 종교권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권, 기독교문화권과 회교 세계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없어지고 회회교가 남았어요. 지금 회회교하고 기독교가 부딪치지요?「예.」회회교가 예루살렘을 점령한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을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개개인이 싸우게 된다면 미국이 곤란해요. 도망가야 된다구요. 저들은 무기를 가지고 들어와요. 우리는 맞고 빼앗아 오는 하늘을 알기 때문에 먼저 공격할 수 없어요. 지금 그런 때라구요. 자!

『완전히 반대, 대치해서 그것이 세계적 국가를 넘어 세계적 가인권, 그 다음에는 사탄권을 대표한 것입니다. 이 두 세계를 평준화하는 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 나온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어느 나라 사람이냐 할 때, 천주평화통일국(天宙平和統一國)의 사람이에요. 그것을 약(略)하게 되면, ‘천일국(天一國)’이라고 부르자구요, 천일국! ‘통’ 자 말고 천일국! 통일되려면 평화를 넘어서야 되기 때문에 천일국! ‘천일’이라는 말은 천지에 하나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두 사람이 합해서 한 나라를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두 사람이지요? 하나되지 않으면 천일국 백성이 못 돼요. 이번 자녀의 날에 그것을 발표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어디 사람이냐고 할 때 뭐라고 그랬나?「천일국의 사람!」아니, 지금까지 말이야.「한국 식구!」한국이 하늘나라가 안 되지 않았어요? 하늘나라가 되어 가지고야 식구지요. 천국 나라를 가져야 돼요.

천국 나라가 막연했다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나라를 이룰 수 있는 관계가 없어요. 천일국 하게 된다면 개인에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이 정착하는 거예요.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정착이 없어요.

그 공식에 의해 가지고 종족도 주체와 대상에 있어서 반장을 중심삼고 반 전체가 똘똘 뭉치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앞으로 숙청감이에요. 법으로 제정하는 한 전체가 거기에 안 따라갈 수 없어요. 하늘나라를 몰랐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밝은 햇빛이 나면 밝아야 될 텐데 그림자 끼게 하는 모든 것, 자기 주장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했지만, 이것은 없어져야 돼요. 이게 공산당이에요. 이놈의 종 새끼들이 왕 해먹겠다고 하고 강제로 탈취해? 이놈의 새끼들!

선생님이 했으면 벌써 깨끗이 다 정리했어요. 교육하는 거예요. ‘자, 이렇게 될 때 이게 어디로 가야 되겠느냐?’ 왼쪽이라면 ‘왼쪽으로 가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해서 안 든 사람은 거기서 자기들끼리 전부 다 정리해 버리는 거예요. ‘이 자식아, 이론적으로 네가 안 따라가겠다는 것이 뭐냐?’ 그 말이에요. 이론이 없어요.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천도에 어긋나는 기준을 주장하는 녀석은 껍데기를 벗기고 동물 취급하는 거예요. 그래서 숙청이 벌어지지요. 사람이 개새끼만도 못해요. 개새끼는 주인을 위해 죽고, 말도 주인을 위해 죽어요. 안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자동적으로 전부 다 환경이 알기 때문에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