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에 입적하는 풍토를 급속한 시일 내에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나라에 입적하는 풍토를 급속한 시일 내에 만들어야

그래서 이 카드를 가지고는 언제든지 훈독회에 참석해야 돼요. 참석 안 하면 안 돼요. 법이 생길 거라구요. 거기에 등한시한 사람은 어떻게 된다는 것, 탈락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절대예요. 자기들이 하늘나라로 평준화시키기 위한 조직이니만큼 거기에 절대 일치화되어야 돼요. 자기 의식이 있을 수 없어요. 타락한 세상에서 자기가 미완성의 자리에서 이러고저러고 주장할 도리가 없어요. 그럴 수 있는 세계로 하지 않고는 정비할 도리가 없다는 것을 국민이 알게 해야 돼요. 국회부터 들어가서 해야 돼요.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 나온 박사 되는 사람들은 국회에 들어가서 연관짓고 이런 것을 알려야 돼요. 이번에 평화대사들은 앞으로 국회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런 내용을 알고 옛날과 같이 살 수 있는 그런 환경과 완전히 180도 달라야 돼요. 이런 정비 활동을 해야 될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때가 그런 때예요. 세계적으로 나라니 무엇이니 주장할 수 있는 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중동에서 미국에 온 사람들은 2년에서 3년이 된 사람들이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돌아갈 때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섭리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종교 초국가 기준에 서서 축복받은 가정들이 국가를 넘어 대이동시대에 들어오는데, 그 이동시대에 자유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환경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데 자기 나라가 어디냐 하면, 지금까지의 세상 미국도 아니고 소련 중국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나라에 입적하는 것이 제일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풍토를 급속한 시일 내에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언론기관을 통해서 이것을 본격적으로 선전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얘기하라구. (천주평화통일국 국민증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