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후계자 됐으니 후계자의 권위를 세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0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후계자 됐으니 후계자의 권위를 세워라

자, 오늘부터 실행해요. 나눠 주는 거예요.「예.」여기 왔던 사람들 명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명단을 중심삼고 계열적인 급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역자부터 순차적으로 하는 거예요. 교구장들을 먼저 하는 거예요. 이것을 하는데도 교구장 가운데서 추첨해서 하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먼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번에 왔던 사람들, 식구들이 있으면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나라에 가서 하는데, 한 체제 내에서 만들어야 돼요. 가지 가지들이 암만 많더라도 큰 가지 가운데 작은 가지라 할 때는 큰 가지에 달린 거와 마찬가지로, 아무나 이런 섭리에 들어갈 수 없어요. 알겠어?「예.」교구장이나 이번에 온 국가적 대표들에게는 이것을 해주라구요. 그 가외 사람은 자기 나라에 가서 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평화로 갈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선생님의 말씀! 심각해서 기도를 많이 해 가지고 제목을 책정한 거라구요. 그것밖에 없어요. 근원이 그것밖에 없어요. 제주도에서 한 ‘참 나를 찾자’ 하는 말씀의 내용이 아니에요?「예.」다 그것을 준비하고 증명해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통일사상과 승공사상과 원리사상을 중심삼고, 3대 사상을 중심삼고 권이 계속됨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이 중심의 자리에서 이것을 모르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왕자가 됐으면 왕 나라의 왕가 법을 지킬 줄 알아야 되고, 그 나라의 법을 지킬 줄 알아야 돼요. 몰라 가지고 그냥 그대로 흘러가서는 안 돼요. 꺼풀 같아 가지고 이름을 타 가지고 세상같이 안 된다구요. 무게가 있고, 금 멕기(めっき; 도금)가 있고 전부 다 다르잖아요? 색깔이 다르고 다 그런데, 변치 않는 것을 가져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영계를 몰랐으면 지금까지 나오지를 못해요. 영계를 알고 나온 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인정하지?「예.」황선조도 청평을 우습게 알던 사람이에요. 언제나 해는 같은 줄 알았지만 날은 달라져요. 역사는 이렇게 변천해 나오는 거예요.

2세들을 전부 다 영적 훈련을 시켜야 돼요. 알겠나? 반드시 교육해야 돼요. 반대하는 녀석은 아가리를 째고 혓발을 빼 버려야 돼요. 옛날의 그런 것을 빨리 급속도로 해소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수많은 젊은이들이 희생돼요. 여러분이 안 하면 앞으로 후손이 희생되어 간다구요. 알겠지요?「예.」자! 몇 시에 가야 되나?「열 시까지 가야 됩니다.」(경배)

여러분, 민주세계에 있던 사람이 일시에 공산당권 내의 법을 통해서 전부 다 알게 되는 거예요. 40일 동안이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 십 배 이상 무섭게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공산당을 이길 수 있어서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빨리 교육해야 돼요. 선생님이 없으면 곤란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부터 2004년까지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을 중심삼고 평화대사 세운 것이 다 그 나라의 주도적인 인물이기 때문에,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세 사람씩 세워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형제와 같이 교육하는 거예요. 다리를 놓게 되면…. 당은 싸움판이지요? 원수들을 묶어 가지고 야당 여당을 몰아내자는 거예요.

그것은 형제주의예요. 부모를 모시자는 거예요. 당당한 얘기예요. 여기서도 참부모가 아니라고 설명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참부모가 되었으니, 참부모의 후계자가 됐으니 후계자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알겠지요?「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