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향을 찾아가서 자기 나라권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자기 고향을 찾아가서 자기 나라권을 만들어야

나라가 눈앞에 왔는데, 이놈의 간나 자식들, 피땀을 흘려 가지고 뛰라구요. 알겠나?「예.」싹쓸이해 버려요. 몇 번씩 훑으라는 거예요. 첫 번 해놓고, 그 다음엔 학습, 그 다음엔 교습, 선습! 세 번만 바꿔쳐 가지고 국민증을 줄 수 있게끔 자기 일족을 책임지라는 거예요. 싸움을 해서라도 해야 돼요.

내가 제주도에 가서 문 씨 종중, 한 씨 종중 대회를 하고 왔다구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전부 다…. 내가 단에서 내려와 가지고, 쑥덕공론 하기에 ‘이놈의 자식, 여기가 어디라고 웃고 야단이야?’ 한 거예요. 반항하면 멱살을 잡고 무릎을 차 버리는 거예요. ‘거지 새끼들이 찾아와 가지고 남의 잔칫상을 더럽히고, 잔치하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이러냐, 이 자식?’ 그런 작전으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내가 원래 그래요. 뭐가 무서워요? 본때를 보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임자네들의 일족, 황 씨니 무엇이니 자기 일족을 수습해야 돼요. 세계의 무슨 중요한 책임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민족을 수습하고 세계를 위해야 돼요. 세계를 위해 가지고 민족을 수습하는 것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 지금 단계에서는 자기 고향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자기 나라권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가정이 가입해야 되고, 종족?민족이 가입해야 그 다음에 국가가 벌어져요. 12민족이 합해야 국가 형태가 벌어져요. 12수지요? 야곱의 열두 아들, 모세의 열두 지파, 예수의 열두 사도! 그래서 72문도를 중심삼고 되어 나가는 거예요. 72문도는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

밥숟갈을 들기 전에 내 책임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루 세끼 밥만 먹는 구더기새끼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종중을 통해 가지고 명단을 만들어서 일년 계획해서 얼마 기한 내에 격파한다는 프로그램을 세우고 움직이라구요. 알겠나? 황선조!「예.」확실히 지시하고 가는 거야.「예.」

못 하면 내 나라는 내가 준비하는 거예요. 유엔을 타고 앉으면 어디든지 나라예요. 알겠어요?「예.」5대양 6대주에 62개 이상의 섬나라가 있는데, 섬나라를 누가 다 관리할 수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모든 일이 지금 눈앞에 완전히 꿰맬 수 있는 사실이 다 벌어져 있어요.

이제는 나라를 찾느냐 못 찾느냐 이거예요. 미국에서는 주동문을 시켜 가지고 누구든지 다 만날 수 있어요. 상원의장이니 하원의장이니 부르면 오게 되어 있어요. 국방장관, 국무장관을 만나려면 만날 수 있어요. 대통령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못 하면 다 쫓아 버리고 내가 할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여러분을 믿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양창식을 믿고 누구를 믿고 있지 않아요.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못 하면 추풍낙엽이에요. 밑으로 떨어져야 돼요.

선생님의 열매는 감과 같아서 그 살이 5분의 2는 물렁물렁하지만 떨어지지를 않아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선생님을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틀리게 될 때는 부모보다도 3대 부모, 조상까지도 잡아서 ―이삭이 문제가 아니에요.― 제사도 할 수 있는 결심을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숙청이 무슨 숙청이에요? 숙청이 문제예요? 사탄의 피를 써서 전부 다 물고 나올 수 있게끔 해서라도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행동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결심을 한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섭다면 세상에 무서운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것을 알고, ‘선생님, 선생님!’ 하지 말라구요. 자기 책임 소행에 선생님 이상 관심을 가져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책임 소행 행동하는 것이 선생님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앞서야 돼요. 그래야 선생님에게 찾아올 수 있는 여력이 있어요. 자기 영토가 있다 그 말이에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똑똑히 알라구요. 길을 떠나야 되겠어요. 잘 하라구요.「예.」

종중을 통해서 명단을 뽑아 가지고 명단을 중심삼고 그 사람들을 빼 가지고 대표자로 세우는 거예요. 열두 사람, 72명, 120명, 180명까지 미국이라든가 데려다가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여러분의 꼭대기 사람들을 가정으로 초청할지 모르지요.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잘 하라구요. (경배)

훈모님 있나?「예.」여기(영계 메시지)에 나온 사람들 중에 축복에 빠진 사람도 있을 텐데, 관계되어 있는 지상의 사람들이 있으면 축복을 해 가지고 지상이 협조해서 축복을 시켜 줘야 되겠어. 그래야 지상에 동원할 수 있는 시대가 와.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어렵더라도 해야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