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청년을 규합하지 않으면 민족이 분열돼 수습할 길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1권 PDF전문보기

미국 청년을 규합하지 않으면 민족이 분열돼 수습할 길이 없어

「제가 법을 보니까 고인의 이름을 갖다가 쓸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안 됩니다. 그런데 죽었으면 갖다가 해가 되지 않는 한 쓸 수 있습니다. 링컨 재단 하더라도 우리가 쓸 수 있어요.」그래?「예.」그것 당장 해야 되겠네. 레이건하고 맥아더하고….「레이건은 살아 있지 않습니까?」레이건도 죽은 거나 마찬가지지 뭐. 지금부터 준비해도 괜찮아. 준비해 놓고 이름만 갖다가 집어넣으면 되잖아?

이래 놓고 이 사람들이 뭐냐 하면 2천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시대 말기에 미국을 살리기 위한 애국자들이었는데, 그 애국자들의 출발은 레버런 문과 관계되어 가지고,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청소년들에 앞으로 미국 전통적 사상을 전수하기 위한 새로운 운동으로서 국가 협력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부시 대통령, 다 연결되잖아요? 그것을 해야 돼요.

그래서 왕권 수립이 되면 민주주의를 지나가서 왕권 국가를 만들 수 있어요. 그 세 사람의 전통이 미국의 중심이 아니에요, 근대사에 있어서?「아이젠하워는 안 치십니까?」아이젠하워도 넣어야지.「그러면 넷이 됩니다.」넷이든 셋이든 모범적인 가정으로…. 선생님이 아이젠하워도 만나고 닉슨도 만나고 그런 거예요. 맥아더는 안 만났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레이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이건이 청년 모금운동을 하라고 우리에게 허락했던 것 아니에요? 맥아더가정하고 둘을 선택해서 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허락해서 레이건 이름을 내 가지고 청년 모금운동을 한다고 해서 내가 백만 달러를 낸 것 아니에요? 거기에 집어넣는 거예요, 아이젠하워도.

제일 문제는 뭐냐? 보라구요. 미국 청년을 규합하지 않으면 앞으로 잡동사니가 되어 민족이 분열되어 가지고 수습할 길이 없어요. 독일계는 독일계로, 불란서계는 불란서계로, 영국계는 영국계로, 이태리계는 이태리계로 떨어져서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이건 또 뭐야?「나가사키에 있는 3만가정 식구인데, 조선조 때 일본으로 끌려갔던 도공의 후예랍니다. 이건 4백년 동안 가문의 전통을 지켜 왔던 일본의 대표적인 작품이랍니다. 나가사키에서 역사적인 낚시 월드컵을 개최하신 부모님께 너무 감사해서 예물로 봉정하겠다고 보내 왔습니다. (윤태근 원장)」보내 왔으면 윤태근이 보물로 취급해서 관리하라구.「부모님께 봉정해 올리겠습니다.」가져와 봐. (박수)

자, 윤태근에게 줄게. 귀물로 여기에서 보관하라구.「예.」여기 역사에 기록하고 다 그래야 돼. 여기에 써서 붙여 놓으라구. 아주 잘 만들었네! 와!「예. 아주 정말 좋습니다.」(기념 촬영)

제주도에서 잘 쉬었구만!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