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피 아이 통신의 꼭대기에 들어가서 신문사들을 하나 만드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유 피 아이 통신의 꼭대기에 들어가서 신문사들을 하나 만드는 것

아버님이 어렸을 때부터 철을 알고 나서는 일본 나라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이런 사상을 가지고 움직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하운동도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그것을 알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가 일본 나라가 아니에요. 알겠어요? 부모님의 나라가 어디예요? 한반도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투쟁하는 곳이 어디냐? 이슬람하고 유대교의 싸움 아니에요? 팔레스타인하고 유대 나라가 싸우고 있잖아요? 이슬람하고 누구? 기독교의 싸움이에요. 원수예요, 원수!

이것을 화해시키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스>가 아랍권을 중심삼고 준비해 가지고 소개해 나오는데, 유대인들이 반대해 가지고 공작이 벌어졌어요. ‘원수들, 보기 싫은 통일교회가 왜 하느냐? <워싱턴 타임스>는 관계없다.’ 했어요. 그래 가지고 손을 뺐어요.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그걸 했으면 아랍권 교수들하고 유대교인 교수들을 화합시키는 거예요. 아랍에 신문사까지도 그래서 만든 것 아니에요?

이제는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홍콩에…. 영국에 빌려 준 땅을 돌려받은 거예요. 그것이 중국에 돌아갔으니 돌아올 수 없어요. 그래서 홍콩을 중심삼고 유 피 아이(UPI) 통신과 우리 <워싱턴 타임스>의 특파원을 두어서 아시아의 지국을 만들려고 그래요.

주 사장은 그런 것을 몰라요. 그래 가지고 대번에 만들면서 영연방에 아랍권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아시아권과 아랍권이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유 피 아이 통신의 아랍권을 움직이는 본부가 영국에 있어요. 또 코먼웰스(commonwealth; 영연방)라는 영국의 보호권에 있는 나라에서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영국의 신문이 앞으로 구라파를 움직이지 않을 수 없어요. 독일, 불란서, 이태리가 합해서 반대하더라도 이 신문만 딱 하면 못 건드려요.

유 피 아이 통신의 꼭대기에 딱 들어가서 신문사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이제는 인터넷 신문 하나밖에 안 남아요. 다른 사람은 신문을 못 팔아먹어요. 인터넷 신문을 만들면 말이에요.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유 피 아이 통신밖에 없어요. 이미 그 자리에, 최고의 자리에 다 와 있어요. 영국이 이걸 따라오려고 지금 8백억인가 80억 달러를 투입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유 피 아이 통신의 최고 기준을 빼앗아 오려고 하는 거예요. 흥! 싸움 다 끝났다구요. 다 몰라서 그렇지요.

그 칼이 좌우잡이 칼로서…. 좌우잡이가 아니에요. 이건 안팎이 좌우잡이인데 칼등까지도 칼로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위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제는 나라 이름을 선포하고 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이것을 빨리 끝내야 돼요. 대회를 끝내 가지고 각 나라에 선포하는 거예요. 간판 붙여 가지고 충고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천일국, 새로운 아벨 유엔, 신유엔을 편성하는 거예요. 완전히 포위된다는 거예요. 그걸 개개인 누가, 어떤 나라가 반대 못 해요. 누가 반대해요? 곽정환은 나머지 27개 국가에서 몇 개 나라를 했나?「열두 나라를 했습니다.」열두 나라 했나? 그래 가지고 해양권에서부터 반도로 해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도서국가연합?반도국가연합?대륙국가연합으로 추어서 묶는 거예요.

그것이 실질적이에요. 이제는 누가 우리 조직편성 확대된 것을 반대할 수 없어요. 미국 자체가 할 수 없어요. 유대교가 할 수 없어요. 왜? 통일교회 문 선생은 유대교의 전통적 역사, 구약성경의 골자의 길을 가고, 신약의 골자의 길을 가고, 하나님 섭리의 골자의 길을 가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서 그렇지, 알게 되면 있는 정성을 다해서 재산이고 무엇이고 다 헌납하게 돼요. 유대인 재산이 미국 재산의 5분의 3이 돼요. 한꺼번에 총생축헌납 국가는 문제없다구요. 미국이 유대 나라 아니에요?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금년이 그렇게 중요했다는 거예요. 이제 내가 여기서 열흘만 있다가 27일에 떠나려고 해요. 27일이면 새해를 닷새 앞두고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동안에 할 일이 많아요, 이렇게 와 있지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