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호프’로 청년들을 훈련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원 호프’로 청년들을 훈련시켜야

*모모세! 네가 있는 곳에는 너한테 두 척을 사라고 했지?「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래서 4척이 되면 여기의 세 섬에 한 척을 배치해야 된다구. 두 척을 사라구, 어디든지 좋으니까!「어디든지 좋습니까?」여기도 네 척이 있으면, 배가 여섯 척이 되지?「하이.」그러니까 고기를 잘 잡는 사람들은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다구. 알겠어? 그렇게 교체하면서 한다는 거야. 반면에 능률이 안 오르는 사람들은 맹훈련을 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일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야.

‘원 호프’ 열 척은 이쪽에 이동시켜서 언제든지 16개국의 청년들을 데리고 와서 훈련시켜야 돼.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태평양 지역에 있는 국가의 청년들을 데리고 와서 훈련시켜 가지고 파견하는 거야. 그럴 때는 선생님의 회사와 묶고 국가와 묶어서 그 나라의 국민들에게 해양훈련을 시킬 수 있는 요원들로서 파견하는 거라구. 그래서 배를 판매하게 되면 몇백 척도 팔 수 있겠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효율이, 빨리 여기서 호텔 같은 것을 지어야 돼.「그래서 최대한으로 빨리….」여기서 3에이커 되는 집 사겠다는 것 사라구. 여기서도 언제든지 한 50명은 할 수 있거든.「예.」그럼. 여기서 집 몇 채만 사면 말이야, 밥만 먹고 왔다가도 된다는 거예요. 빨리 해 가지고 해양권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야 돼요. 나라가 인정하면 내가 배 두 대씩은 만들어서 기부하려고 그래요. 원 호프 해 가지고 말이에요.

큰 배는 필요 없어요. 원 호프를 잘 타야 그 다음에 원양어업 생활 책임지는 데 모범 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그런 배들을 국가 보장 밑에서 만들어 줘서 월부로써 3년이면 3년을 지불하게 해 가지고 빌려 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이 다 물게 되면, 국가 보장 밑에서 만들어 준 배를 3년에 지불해 버리면 그 사람 배로서 이양해 줄 수 있게끔 해서 수산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그러면 나라에 손해나는 것 없지요? 매번 한 대씩 국가가 보장할 수 있게만 된다면 말이에요, 3년에 한 대씩 나오는 거예요. 이러면 배가 많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그러면 회사도 살고 나라도 살고 우리 사업도 발전해요. 그래서 여기도 앞으로 조선소를 만들고 다 그래야 돼요. 각 나라에 조선소를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