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권에 들어가서 재차 번식해서 4대부터 정착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3권 PDF전문보기

3대권에 들어가서 재차 번식해서 4대부터 정착해

영계에 간 사람 중에 하나님을 인류의 아버지라고 가르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게 큰 사고예요. 타락한 혈족이라구요.「감히 그런 말을 아무도 생각을 못 했겠지요.」생각을 하더라도 하나님이 그것을 긍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거기서 나오면 되나?

오시는 재림주로부터 아담 완성이니 참부모라는 이름이 나오고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이 나와야지, 중간에서 타락한 세계에…. 이게 원수예요, 원수! 소련 앞에 하늘나라의 왕궁 법을 가르쳐 줄 수 있어요? 끝까지…. 그러니까 하나님이 위대하시지요. 세우신 법을 세우기 위해서 수천년 동안 고생하고 나온 거예요. 수만년이지요.

기독교 섭리사에 공헌한 중진들이 한 말이 뭐냐? 왜 지금 이런 통일사상이 나와 가지고 그랬느냐 이거예요. 역사시대에 한 몇 세기서부터 시작하면 다 알 텐데. 다 안다면 오시는 주님이 무슨 얘기를 하겠나? 남이 써먹던 사탄세계의 말, 보따리를 차 가지고 자기 살림살이를 꾸리겠나? 모든 것을 새로 심어 가지고 해야 돼요. 집을 짓더라도, 왕 터를 짓더라도 자기 동산에 심은 것으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땀을 흘려 가지고 하나님이 재창조한 그런 기준에서 만들 것인데, 그걸 만들 수 있어요? 모르니까 별의별 것을 붙이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조금씩 나누어서, 우리한테 수수작용이라도 좀 가르쳐 주지 그랬느냐고 했습니다.」(웃음) 그래, 편애했다는 거예요, 편애! 다 같은 씨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게 틀린 거예요. 씨가 달라요, 씨가! 참부모가 두 사람인가? 에덴동산에 타락하기 전부터 참부모가 있으면 그것으로 하나지요. 그러니 잃어버렸던 참부모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우리가 필요한 것이 뭐냐? 잃어버린 3대를 접붙일 것을 언제나 강조해야 돼요. 그러려면 사탄세계 전체를 부정해야 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역사시대의 이스라엘 민족이고 로마고 무엇이고 전부 다 부정당한 입장이에요. 그것을 내가 이번에 가르쳐 준 거예요. 3대권! 알겠어요?「예. 그렇습니다.」3대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 아무것도 가치가 없어요.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이고, 참부모가 참부모예요. 그 외에는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 외에는 사랑이 없고, 하나님의 생명 외에는 생명이 없고, 하나님의 혈통 외에는 혈통이 없는 거예요. 이 잡동사니들, 사랑이고 무엇이고, 생명체로 사는 동물 같은…. 동물보다 못하잖아요? 그들의 혈통이 뭐가 남아요? 전부 다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완전 부정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총생축헌납물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3대가 직결된다는 것을 똑똑히 가르쳐 줘야 돼요.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1대, 2대, 3대가 엮어져 나온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타락해서 에덴동산에서 결혼시키지 않고 쫓아냈으니 이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사실이라고 긍정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구백중의 형제가 9남매가 있다는 것이 상관없는 거야. 응?「예.」9남매가 전부 다 개별적인 면에서 3대에 들어가야 돼요. 아버지도 마찬가지고 전부 다 그래요. 3대권에 들어가서 재차 번식해서 4대부터 정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은 제4차 아담권 아니야? 그거 맞아, 안 맞아?「그렇습니다.」선생님이 제4차 아담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을 괜히 했나?

그러니까 3단계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아담, 참부모는 영원히 하나였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타락으로 뒤집어 박았으면 전부 다 다시 헌납해야 돼요.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전부 다 갈라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 재림주까지 광야시대에 쫓겨나서 재차 편성해 가지고 구약시대, 신약시대를 편성한 그 위에 세운 것이 초종교권, 초민족권, 초국가권 아니에요? 초국가, 초종교만 가지고 세계를 못 넘어가요. 초엔지오인 왕고(WANGO)까지 만들지 않았어요? 그 왕고를 교육했어요. 193개국 교육을 했다구요. 그거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