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영계 사람들을 통해 천지개벽을 이루기를 바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은 영계 사람들을 통해 천지개벽을 이루기를 바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한번 입으로, 이놈의 입이 거짓말하니 바른 것 배우겠다고 키스해라! 이 녀석은 안 하는구만. 키스한 사람은 내가 믿을 거예요. 내 하라는 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으니 안 믿어 줄 수 없어요. 믿지 못하는 연고가 있더라도 안 믿을 수 없는 끝장을 봤으니 그럴 수 있는 패권자, 승세자가 되기를 빌면서 선생님이 오늘 말씀한 전체를 대신할 거예요. 알겠어요?

말을 안 해도 된다구요. 이제 저쪽 패턴에 가는 거예요. 이제 곽정환이 나와 가지고 5대 종단장들이 결의문을 발표하고 선언한 모든 내용을 알려 줄 텐데, 하늘나라에서는 하나님 왕권 수립과 동시에 영계에 간 천하에 이름 있는 사람들을 한 줄기 방향의 목적에 문 총재의 부하로 삼도록 하나님이 선포하니 거기에 가담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더라 이거예요.

한번 말씀 듣고 그렇게 된다면 아이구, 내가 고생을 안 했을 텐데, 영계 가서 전도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이 못된 지상의 도적놈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랑과 생명을 뜯어서 다시 개조하려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그걸 개조해 가지고 세상 모든 사람들이 만국을 넘어서 이제는 문 총재의 사상을 배워야 되겠다 하는데, 한번 들으면 다 세뇌된다구요. 문 총재가 머리를 씻어서 세뇌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세상이 증거를 한다구요. 세뇌 왕초 대장이 지상에 나타나니 그가 레버런 문이다!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이거 다 세뇌가 됐기 때문에 박수하잖아요? 영계가 여러분보다 세뇌하는 도수는 십배, 백배, 천배 빨라요. 천년 전 사람은 천 배 빠르고, 만년 전 사람은 만 배 빨라요. 이 자리를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이거예요. 간절히 간절히 꽃이 피고 열매를 거두어 쌓아 놓은 것이 백두산보다 높은 한의 열매를 품고 지상의 소망을 중심삼고 해방의 한 날을 바라는데, ‘아이쿠머니야! 축복받지 못하면 천국 못 들어가? 사위기대가 웬 말이뇨? 삼대상목적이 웬 말이뇨? 왜 하나님이 이렇게 편애를 해 가지고 문 총재 앞에 보따리를 다 맡겼노? 역사시대에 갈라줬으면 얼마나 복귀섭리가….’ 말을 말라는 거예요.

그 족속들은 하나님의 원수의 사랑, 원수의 생명, 원수의 핏줄이 연결돼 있습니다. 끊어져요. 말도, 모양도 보고 싶지 않은 그들 앞에 완성한 참부모가 천하를 치리할 수 있는 참사랑의 도리 일편, 일 분야를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암만 죽고 산다고 하더라도 그때까지 수천만년 기다림의 신음을 해 나온 그들을 그냥 내버려둘 거예요, 문 총재가 그냥 해결해 줄 거예요? 답변하라구요.

그 사람들을 천일국에 입적시킬 거예요, 말 거예요?「입적시켜야 합니다.」여러분 대신 자리를 떼어 버리고 해줘도 좋아요, 나빠요? 원리를 보게 되면 가인을 구하고 나서 아벨을 구한다고 했기 때문에, 우리들을 쫓아내고라도 그 사람들을 천일국의 왕초로 세워 가지고, 우리들을 동생이지만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천지개벽이 우리 지상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영계의 사람을 통해서 천지개벽을 이루어 주기를 바라는 대왕초 한 분이 있나니 그분이 하늘부모요, 지상의 참부모였느니라!「아멘.」(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