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진 님으로부터 참부모님께 드리는 영계 보고서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흥진 님으로부터 참부모님께 드리는 영계 보고서입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흥진 군이 영계에 가 가지고 한 사실들을, 미처 보고하지 못한 것을 내가 돌아왔기 때문에, 여기에 왔기 때문에 보고를 받는 내용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것이 영계의 무슨 가상적인 내용이 아니에요. 실상 중의 실상이에요. 상헌 씨가 보고한 말씀과 맞나 안 맞나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이 얼마나 틀림없는 사실인가를 알아야 돼요. 그 사실, 그 세계를 몰라 가지고는 성약시대에 여러분 가정이 정착, 안착할 수 없어요. 안착해서 안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절대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무엇보다도 돈 벌어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들딸 기르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나라가 망하고…. 세상 나라는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주인이 없어요. 미국도 자기 나라가 아니고, 일본도 자기 나라가 아니에요. 지금 일본도 곤란하지요? 이놈의 자식들, 요전에 경제문제에서 아시아의 제일 어려운 자리에 떨어져 내려가게 되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지금부터.

잘 먹고 살겠다고? 잘 먹고 살아 보라구! 선생님 말을 거짓말로 알아듣던 간나들은 배를 째고, 그야말로 할복을 하고 땅에 아예 묻혀 버려야 될 거라구요. 경각성을 올려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

저기 구석에, 조는 사람 없어요?「예.」크게 대답해 봐요. 없어요?「예.」조는 사람이 있으면 뭐예요? 여자들 머리핀이 있어요. 여자들 머리핀이 있으면 뽑아 가지고 옆에 있다가 무자비하게 눈감고 찌르라구요, 배때기든 무엇이든. (웃음) 죽으면 내가 책임질게! 죽지 않아요. 40분, 두 시간, 몇 시간 이래도 안 죽는다구요. 자신을 가지고 졸지 말고, 한 사람도 졸지 않고 이 날을 모셔야 3002년이 된 수치를 면할 수 있고, 예수가 3천년 역사에 있어서 성약시대에 빛나는 천일국의 역사의 흔적이 더럽혀지지 않고 광명한 빛 가운데 기억되겠기 때문에 이런 지시를 하는 것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해서 눈을 똑바로 뜨고 정신을 바짝 차려서 들으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다고 했어요. 계속하라구.

『참사랑으로 천일국의 새 시대를 여시고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셔서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옵니다. 2001년 7월 8일, 하늘도 원하고 땅도 원하고 인간도 원하고 만물도 원했던 본전성지 기공식을 통해서 내려 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