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청소년을 교육하는 데 모든 것을 투입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세계의 청소년을 교육하는 데 모든 것을 투입해야

『……지금까지 참부모님께서 천주적인 승리적 기반을 닦으시고 영계를 해방해 주셔서 영계의 경계선이나 종교의 경계선을 철폐해 주시고, 지상에서의 국경선을 철폐하고 지상천국의 환경으로 만들어 나가시는 섭리역사가 영계에서는 악령들을 절대 선령으로 만들고 지상에 재림협조할 수 있는 기대를 넓히는 데 결정적인 확대의 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특히 1990년 후반에서부터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으로 이어지는 선포식은 영계의 역사를 훨씬 쉽게 할 수 있는 기대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재림주님이 아니시면 이 일은 불가능합니다. 영원하신 참부모님이 아니시면 도저히 할 수가 없습니다.』

도저히 할 수가 있습니다? (박수) 없어! 미안하지만, 여기에 줄 맞추라구! 여기에 줄을 맞추라구. 줄 맞춰요, 줄 맞춰! 기둥을 지나서 바로 줄 맞춰! 몇 명인지를 알아야 되겠어. 자, 줄 맞춰! 이 기둥 뒤로 계속 줄 맞춰! 저 끝까지 맞춰! 줄을 맞춰 가지고 맞추라구. 여기 번호! 해봐, 하나! 셋, 넷, 다섯…. 크게…! 여덟,「아홉, 열, 열 하나….」그 벽에 다 닿았어? 스물 몇이라구? 스물 여섯? 내가 알아야 되겠다구. 자, 계속해요!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원리를 자랑해야 합니다. 지상에 있는 모든 인간들이…』

참부모님하고 뭐예요? 참부모님이 어디에 있어요?「여기에 계십니다.」여기에 어디? 늙은 할아버지라구요. 늙은 할아버지가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나도 모르겠다구요. (박수) 그건 여러분이 자랑하더라도 세계 국가의 최고의 인물들이 자랑할 수 있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을 모셔 가려고 경쟁하고 있다구요. 나라의 수상들, 대표들이 말이에요. 알아요?

일본 나라가 꼴래미 될 거로구만! 문 총재가 없는 일본 나라를 홀딱 삼켜 버린다구요. 일본 나라를 삼켜서 뭘 하겠어요? 설사도 안 할 것인데…. (웃음) 무슨 뭐 간에 저장할 수 있는 영양이 남지도 못해요. 조그마한 일본 나라가 한 입에도 차지 않을 텐데, 선생님이 이 조그마한 일본 나라를 잡아먹겠다고 꿈에도 생각을 안 해요. 일본 사람들 전부 다 복을 빼앗겠다고 안 해요. 복을 주려고 그러지요.

내가 여러분의 신세를 하나도 안 져요. 일본 나라의 뼈와 살과 골수까지 팔아서 전부 다 자식을 위해서 투입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역사적인 어머니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일본 땅까지 팔아 가지고 세계의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데 투입해야 됩니다. 그것도 부족하면 자기 몸을 팔아서라도 세계의 자녀를 양육했다는 역사를 남김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일본 나라가 어머니의 나라라는 명예를 유지할 수 있는 전통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 일본 간나 자식들?「예.」

간나 자식이 뭐예요, 일본 말로? *야쓰(奴; 놈)와 또 뭐예요? 여자는 뭐라고 해요? 여자도 야쓰라고 해요? 야쓰는 남자를 말하는 거잖아요? 여자는 뭐라고 하느냐구요? 야쓰마(奴ま)! (웃음) 마마라고 하니까 말이에요. 그런 이름이라도 만들라구요. 야쓰라고 하면 남자라고 대번에 선생님이 생각되는데, 일본 사람은 어때요? 야쓰라고 하면 남자라고 생각해요, 여자라고 생각해요? 남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80퍼센트 이상 통하는 결론이라고 생각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