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가지고 잔치를 하면 해방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사과를 가지고 잔치를 하면 해방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다

한번 춤추고 싶어요?「예.」노래하고 싶어요?「예.」잔치하고 싶어요?「예.」무슨 잔치? 무슨 잔치를 할래요? 사과잔치! 사과 알아요? 배 말고 둥그런 게 뭐인가, 먹는 것?「사과입니다.」사과! 사과잔치 하면, 회개할 수 있는, 맛있는, 달고, 훌륭한, 빛 좋은, 이러한 사과를 사먹을 수 있는 잔치를 하면 사과가 될 것이다! 과일의 사과! 다과의 사과! 다과 중의 왕초가 사과인데, 사과를 가지고 잔치를 하면 해방의 잔치가 벌어질 것이다! 어때요? 어때요?「좋습니다.」

그러면 잔치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박수) 잔치하는데 선생님이 돈을 대서 잔치할 거예요, 여러분이 흥진 형님을 위해서 동생의 자리에서 재산을 팔든 무슨 보따리를 팔아서라도 그 잔치할 수 있는 기금을 마련할 거예요?「저희들이 하겠습니다.」마련할 거예요, 부모님이 사 와야 될 거예요?「저희들이 하겠습니다.」

지갑에 있는 돈을 다 꺼내라구요. 여자들은 핸드백에 들어가 있는 돈이 있거든 한푼도 남기지 말고 다 꺼내요. 꺼내 놓으라구요.「예!」갖는 거야 내가 가질지 누가 가질지 알 게 뭐야? 조건을 세우고 넘어가야 될 게 아니에요? 자기 재산, 자기 나라 전체, 내 일족과 일국 전체의 해방적인 축하를 대신할, 여기에서 그런 기원을 만들고 그 결심 일하에 만사 일방통행이 벌어지면 천국 강토는 비로소 천하에 벌어지는 거예요. 나라에 천국이 연결되니 지상?천상 천하천국은 자동적으로 완성되느니라! 노멘?「아멘!」

통일교회는 이상하다구요. 또 노멘은 뭐야? 놀고 좋아하는, 놀고 있는 사람이 노멘이에요. 그러니까 노멘과 아멘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해방둥이가 되고 천국에 들어가서 천년 한을 밟고 기쁘게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잔치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기쁨의 이상세계가 문을 열고 환영의 준비를 해 가지고 기다리고 있으니 좋지 않을 수 없다! 그래, ‘좋다!’ 해봐요.「좋다!」노래하자!「노래하자!」춤추자!「춤추자!」사과 먹자!「사과 먹자!」자기가 먹어야 돼요, 회개하고. 그러면 다 됐어요.

다 꺼냈어요?「예.」저기서부터 있는 돈을 한푼도 남기지 말고, 지갑 털어요. (웃음) 이리 갖다 놔요. 내 지갑은 없구나. (웃음) 하긴 오늘은 내가 받아야 할 날인데 뭐. 해, 얼른! 저기서부터, 끝에서부터 모아 가지고 와. 모자 있지? 모자 없으면 우와기(うわぎ)를 거꾸로 말아 가지고 몰아 넣어 가지고 가져와. 하나도 남기지 마! 감추기 좋아하는 여자들은 사채기에 감추면 안 되겠어요. 그 사채기에 폭탄이 박혀서 폭발할지 몰라요. 모아 오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