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까지 세계를 헌납 봉헌해야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4권 PDF전문보기

2012년까지 세계를 헌납 봉헌해야 된다

천일국 제2년을 맞이하여 선생님이 선포한 것을 심중으로부터 일기로부터 자기 교재에 기록해 남겨 둬야 할 것이다!「아멘!」아멘까지 다 했다구요. 박수해 보자구요. (박수)

이제 우리 통일교회 박수는 이게 아니에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올라가야 돼요. 이렇게 박수를 쳐야 돼요. 앉아서 박수하면 손이 이렇게 된다구요. 일어서서 박수하면 이렇게 안 돼요. 수평이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만세예요, 만세. 만세 하니까 이렇게 해요. 자, 한번, 만세!「만세!」

통일교회 박수법은 말이에요, 수만 명이 모인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이렇게 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통일교회 교인이기 때문에 가만 보고 추녀든 추남이든 할 것 없이 형님과 같이, 오빠와 같이, 아버지 대신자로 모시고 점심 사 드릴 줄 알고, 저녁도 안내할 줄 알아야 복 받을지어다! 이것이 훈시라구요. 알았다는 사람 박수 해봐요. (박수) 박수하면 너무 좋아서 이래요.

박수를 이렇게 하는 것은 왜냐하면, 너와 내가 하나다, 좋아서 악수하고 같이 가서 놀자 그 말이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해요. 알겠어요? 사탄세계는 박수를 좋아하지만 그것은 소생?장성밖에 없었어요. 우리는 한 가지 뭐가 있다구요? 완성 박수를 하니까 성약시대 하나님이 찬성할 수 있는 아들딸임에 틀림없다, 축복가정임에 틀림없다! 축복가정이라야 이런 박수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축복가정 아닌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많을 텐데? 손 들어 봐요.

여기에 수련생들도 와 있잖아요? 축복가정 아닌 사람 손 들어 봐요. 내려요. 축복가정 손 들어 봐요. 손 들었으니까 축복가정을 대표해서 박수를 하는 거예요. (박수) 하늘과 땅을 통일시킨다 이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금년이 천일국 제2년이에요. 3천년, 3001년, 3002년이 천일국 2년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우리는 뭐라고 할까, 천기예요, 천기. 하늘나라 천하의 기원이 되는 천기 2년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리고 개천절로 말하면 금년이 몇 해인가? 몇 해예요?「14회입니다.」14면 뭐가 되는 거예요? 이 칠이 십사(2×7=14), 넘어서는 거예요. 7년노정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7년노정을 걸고 이 4년을 중심삼고 7년노정이면 12년이 되는 거예요. 2010년, 2012년까지 우리가 이 세계를 완전 생축헌납이 아니라 헌납 봉헌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헌납?「봉헌!」헌납은 또 뭐예요? 헌납은 바치는 것이고, 봉헌은 뭐예요? 모신다는 거예요. 자기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헌납했으면 하늘 것이기 때문에 헌납 뭐라구요?「봉헌!」봉헌, 받들어 모신다는 거예요.

그래야 이제부터 천일국의 땅이 이 지구성을 넘어서, 민족을 넘어서, 종족과 가정을 넘어서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틀림없이 개인적 입적, 가정적 입적, 종족?민족?국가?천주적 입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한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옛날과는 다른 사람이에요. 알겠어요? 옛날과는 다른 사람이다 하는 것은 무엇으로 기억하겠어요?

자, 명령 일하에 돌아앉아! 돌아앉으라는데 왜 이렇게 가만 있어, 이놈의 자식들? 어디로 돌아앉았어요? 자기 바른쪽으로 돌아앉았어요, 왼쪽으로 돌아앉았어요? 여러 가지일 텐데, 잊어버렸을 거예요. 유종관, 어떻게 앉았어? 어떻게 돌아앉았어? 이놈의 자식, 내가 봤다구. 무엇이?「바른쪽으로 돌아앉았습니다.」아, 글쎄 그것도 각각 달라, 이 녀석아!

바른쪽으로 돌아앉으면 왼쪽으로 또다시 돌아와야 복귀예요. 바른쪽으로 돌아앉은 모든 것을 완전히 부정해 가지고 왼쪽으로 돌아가는데, 저쪽 180도가 내 160에 달려 가지고 천국으로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한편은 천국이고 한편은 지옥이니 지옥세계의 흥한 여러분이 이제 하늘 편에 들어가자면, 지옥세계로 향했던 180도를 하늘세계의 180도, 61도로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형제지우애를 가지고 그 중심적 사랑의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 완성, 가정?종족 완성, 이 8단계 지상 천상 해방권으로서 넘어가느니라!「아멘.」박수 한번 해봐요. 와!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