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한 자리에서 사랑문제에 대해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3대가 한 자리에서 사랑문제에 대해 교육해야

여러분이 결혼한 뒤 옷을 입고 첫사랑 해요? 유종관 형님! 어때요? 사랑할 때 수영복 입고, 젖 뚜껑, 브래지어 같은 무엇을 달고 있는 것을 좋아해요, 벌거벗고 있는 것을 좋아해요?「발가벗고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어, 에끼 이놈! (웃음) 세상에, 나쁜 놈이로구만. 나쁘다고 하는 것은 사탄의 궤변이었어요. 제일 좋은 것을 나쁘다고 했어요. 쌍놈이라고 하지요? 사탄이 쌍것을 제일 싫어해요.

그렇게 보배 중의 보배인데, 하나님도 그것 때문에 울고불고 하고, 창조 이후에 탄식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사탄이 제일 나쁘다고 했기 때문에 끝날까지 나쁘다고 하고 그것을 존중 못 했어요. 제일 보배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나라가 생겨나요? 자식이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 하늘나라가 생겨나요? 귀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결혼식을 할 때 하나님이 옷을 잘 해 입혀 가지고 해줬겠어요, 그냥 결혼식을 해줬겠어요? 하나님은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래요. 미국의 어떤 섬에 들어가 어디를 올라가려면 남자나 여자나 벗지 못하면 못 올라가요. 그리고 미국 같은 데서는 스트리킹이라고 벗고 뛰는 놀음을 해요. 그것 알아요? 다 조건을 거쳐가는 거예요. 탕감조건을 거치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것이 무서운 말이에요.

그러니까 결혼 날에 벗고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천년 만년 저나라에 가서도 해방된 자체대로 살 수 있게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옷을 입게 되면 옷도 입을 수 있고 말이에요, 잘살 수 있어요.

여자들은 어때요? 신랑하고 사랑할 때 옷 입고 사랑해요, 옷 벗고 사랑해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해방입니다. 원래는 3대가 한 자리에서, 할아버지로부터 아들딸 앞에 다 가르쳐 주어야 돼요. 사랑문제에 대해서 교육하는 사람 이상 가까운 사람이 없습니다.

며느리하고 시어머니가 왜 나빠요? 며느리가 들어왔으면 자기가 살던 내용을, 아무것도 모르니까 잘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남편은 이렇고 여자는 이래 가지고 사랑한다 하고 사랑하는 식을 소개했다면 시어머니가 원수겠어요? 물어 보는 것도 ‘너는 사랑 어떻게 해?’ 하고 경험 있는 시어머니가 가르쳐 주고 그러면 딸보다 더 가까워지는 거라구요. 딸을 대해서는 시집갈 때 한 번 가르쳐 줬지만, 며느리는 잘 살 수 있을 때까지, 평화를 이룰 때까지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제도가 안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제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축복받은 가정, 손 들어 봐요. 그래, 선생님 말씀을 믿어요, 알아요?「압니다.」알면 실천하라구요.

앞으로 나라가 되거든 헌법으로 정할 때가 와요. 부부끼리 사랑하고 나서 거기에서 털이 빠지게 되면 남자의 털, 여자의 털, 그 다음에 자기가 첫사랑을 하고 나서 손톱 자른 것, 귀한 것, 오래 가는 걸 엇바꾸어 가지고, 이것이 같이 가는 데는 법을 지켜야 된다는 거예요. 지갑에 그것을 언제든지 무엇보다 보물로 일생 품고 다니는 사람은 바람을 피울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런 기념품을 품고 다니는 놀음을 해요. 아시겠어요?「예!」

여자가 남편을 찾아가고 남편이 여자를 찾아 들어갈 때 하나님을 대신해서 들어가야 된다, 아버지를 모시고 그 자리에 가야 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가 몸뚱이를 중심삼고 사랑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하는데 왜 위해야 되느냐? 자기 혼자, 상대 없이 사랑을 완성하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천상세계 최고의 가치 권한을 소유할 수 있는 특권적인 선물을 받기 위해서는, 상대를 통해서 그것이 옴으로 말미암아 상대를 위해야 되는 거예요. 무한히 위하고, 절대 투입하고 잊어버리게 되면 천상세계 지상세계 모든 전부가 그 원칙법도에 제정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나에게 상속물로서 고스란히, 하나님까지도 고스란히 가해 주고 상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결혼 후에 살면서 훈시한 내용이라든가 그것을 가보로서 자기 가문의 박물관에 전시해 가지고, 자손만대 후손 앞에 이렇게 살았다고, 우리 할아버지도 그렇게 살고, 아버지도 그렇게 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우리 아들딸도 그렇게 살아서 4대 심정권이 틀림없이 전통이 되면 그 세계가 하나님이 언제나 동참 관리 주도할 수 있는 가정으로부터 사회?세계?천주가 아닐 수 없느니라!「아멘!」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