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운동의 방향과 주인 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순결운동의 방향과 주인 되는 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2년 1월 20일, 이 달을 맞이하여서 세 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새해에 세 번째 맞는 이 아침에 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가운데, 천지부모를 모시고 일체?일심?일념으로 축하의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며, 영계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들과 자녀가 지상의 축복가정들과 자녀들과 하늘의 왕권을 모시는 천지부모와 더불어 사랑의 평화의 지상?천상천국을 완결 완성하여 억천만세에 하나님을 모시는 태평성대의 왕권으로서 사랑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어제 날에는 청평에서 청평 역사 만 7주년과 5백 회 수련회를 기념하는 축하의 날을 가졌사오니, 모였던 모든 사람들이 하늘을 모시고 충효의 정성을 다할 수 있는 기념의 날로 지내게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이제 새로이 이 땅과 더불어 새해 2002년 1월 20일 이후의 전체 일년을 축복의 은사로 맞으시어, 금년에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축복 가운데 일취월장, 하늘과 땅이 기뻐할 수 있는 환희와 영광이 온 천지에 충만하기를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계에 가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과 모든 전체가 하나가 되시어서, 4대 성인과 모든 종교권, 양심권의 축복받은 전체가 지상?천상천국 일원화를 위하여 지상에 재림하시어 축복받은 후손들을 직접 지도하시어서 민족 해방, 국가 해방, 천주 해방 시대로 승리의 패권을 쥐고 전진 전진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흥진 군을 중심삼은 4대 자녀들과 더불어 온 성현 현철과 일심? 일체가 되시어 하늘의 축복받은 가정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하늘은 영광의 실체권이 넘어왔사오니 일심?일체가 되시어,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화 일원으로서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지상?천상 승리의 사랑의 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나머지 모든 인류가 하나가 되시어 하늘을 시봉하는 데 지상의 장자권 권위를 가지고 천상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해방된 축복가정, 온 민족, 온 인류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남아진 날들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길이 깃들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어젯밤에 오는데 빨리 왔지?「예. 한 시간 10분쯤 걸렸습니다. (곽정환 회장)」윤태근은 저…「예. 오늘 전화할 일이 있어서 했는데 오늘 하와이에 가자고 그러셨다고 준비한다고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늘 올라올 것 같습니다.」온다고 그랬어?「예. 아버님이 그러셨다고….」「어제 청평에 왔었다고 합니다. (김봉태)」(김봉태 회장이 순결운동 활동에 대해 보고)

「……금년 순결상 추천자가 어제까지 접수된 것을 보니까 3천2백 개 학교에서 한 4천3백 명 정도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30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몇 개 더 들어오면 아마 3천2백 개 이상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 4천5백 명 정도의 학생들을, 이번엔 공학이니까 남녀, 초등학교 같은 경우 가능하면 추천하라고 해서 들어왔는데요,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 데모를 해야 돼, 데모.「예.」학교 전체가 움직이게끔 이렇게 하면 그 도 자체가 움직이게 돼 있다구. (김봉태 회장 보고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