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섭리시대가 끝나고 세계 축복시대라 가정 안착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7권 PDF전문보기

지금 섭리시대가 끝나고 세계 축복시대라 가정 안착을 해야

지금 때는 섭리시대가 다 끝났다구요. 세계 축복시대라는 거예요. 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자기 이름에서 축복 중심가정 이름으로 기도해요. 축복 중심가정으로 기도하는 것은 섭리를 벗어난 거예요. 섭리의 뜻을 이뤄 가지고 하나의 보고 생활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에 입적을 허락하잖아요? 영계나 육계나 같이 입적하는 거라구요. 영계에도 입적하려면 축복받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염려하는 것이 그거예요. 이제 문제는 뭐냐? 성약시대가 뭐예요? 가정 정착이에요. 가정 정착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정착이에요. 그래서 천일국 안착이라는 안착 선포를 한 거예요. 만세 한 거예요. 다 끝난 거예요. 영계 육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영계도 지옥으로부터 낙원, 천국 가는 길이 다 열렸다구요.

그것이 정비될 수 있는 결정적 정비는 지상에서 하게 돼 있지 영계에서 못 하는 거예요. 성경 가운데 왕권 수립이라는 말이 있나요? 조국이라는 말이 있나요? 선민권이라는 것은 있지요. 축복 문을 아직까지 거쳐야 되는 거라구요. 선민이라고 해서 축복 안 받아 가지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이스라엘 민족의 구약 신약, 신앙 길은 전부 다 축복받는 데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래, 설명할 때 창조원리, 타락론을 할 때 차트를 개론을 해줘야 돼요, 그 개론.「예. 그렇습니다.」개론을 다 해주고, 그 개론 내용이 이러니까 그 내용을 따라서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하면 아무 지장이 없는 거라구요. 하는 과정에 자꾸 얘기하니까 틀려 나가요.

차트 강의를 하더라도 차트 내용과 같은 얘기를 하면 되는 거예요. 차트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도 안 되고. 언제나 절대 기준은 책이에요. 원리 책이라구요. 그래, 통일사상도 원리 책에 있는 내용과 상헌 씨가 쓴 것이 틀리면 곤란하다구요.

「통일사상의 서론에 통일사상은 통일원리를 사상의 옷을 입혀서 사상화한 거라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원리를 모르면 통일사상도 모르는 겁니다.」

이제 일본에 가서 협회 간부들을 모아서 얘기해 주는 거야, 부인들 중심삼아 가지고.「지난번에 얘기한 대로요. 그래서 금년 성탄절이 끝나고 전국의 공직자들이 모일 테니까요….」이번에 자기가 한번 해줘요, 길자가. 전세계의 책임자들이 다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데요 어떻게 합니까? (사길자)」몇 시간 걸려?「빨간 줄만 하게 되면 한 여섯 시간 걸리는데, 그것만 하면 또 불만을….」전부 하라구, 전부. 수련회 공식으로 하는 거야. 다시 이번에 40일수련, 21수련을 전부 다 재교육해야 된다구.

「그러니까 아버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버님이 처음에 제게 지시하신 것은 책을 훈독하고 그것을 차트 요약으로 해주라고 그러셨는데, 책을 읽어야지요? (사길자)」

그렇지. 책을 읽고 해야지. 책을 가지고 안 하면 제멋대로 한다구. 책을 읽고 거기에 맞게끔 요약한 차트가 돼야 되는 거지. 그렇지 않으면 제멋대로 돼 가. 별의별 짓을 다 한다구. 차트가 나와 있음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이단자가 못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