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족을 사랑하는 주인, 조상이 해야 할 놀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일족을 사랑하는 주인, 조상이 해야 할 놀음

뭐라구요? 자주국이에요, 자주가예요?「자주국입니다.」여러분은 자주가예요, 자주국이에요?「국입니다.」가정을 넘어갔구만. 나를 대신할 수 있어요? 축복 중심가정의 자주국이에요. 자주국 자리에 섰다구요. 자주국이 자주세계예요. 자주국보다도 자주세계! 천주 가운데 서 있어요. 천주 가운데 서 있는데 8단계를 연결해야 된다구요. 나라까지 하면 8단계가 자동적으로 연결돼요. 결사적이에요. 확실해요? 확실해요?「확실합니다.」

이제 여기서 돌려보내면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고향으로 갑니다.」고향을 찾아가는 거예요. 내가 요전에 그랬지요? 김 씨면 김 씨, 윤 씨면 윤 씨를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을 전국적으로 조사해서 연합해 가지고 열두 쌍이 되면 새로이 열두 지파를 편성해 가지고 갈라져서 거꾸로 추어 올라가야 된다구요. 쉬워요. 어렵지 않아요.

이제는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간다고 해서 정신 올바른 녀석들은 반대할 자가 없다구요. 문 총재는 5천년 역사상에 없었던 애국자라는 소문을 나도 들었다구요. 그래요?「예.」바보 천치가 아니면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통일교회가 잘했다고 하나, 못했다고 하나?「잘했다고 합니다.」다 잘 참고 반대하는 일족 앞에 반대 받을수록 잘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꾸로 하라는 거예요. ‘자, 이제부터 내 말 들어라. 그래야 다 복 받는다.’ 이거예요.

못 하겠다는 녀석은 눈을 빼고 대가리를 까 버려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얼마나 정성들였어요? 3대를 3일 후에, 일주일 후에, 일년 후에 제물로 드린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죽여서 제물 드리겠어요, 산 채로 제물 드리겠어요? 그러니 자기가 절반은 걸려 있는 거예요.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아요? 3조상을 산 채로 제물 드려야 내가 소생 구약시대, 장성 신약시대, 완성 성약시대를 넘어서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제단을 타고 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제물이에요, 제물! 제물은 뭐라구요? 선과 악이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 딱 나와 있다구요. 제물을 해서는 안 돼요. 그래서 총생축헌납제, 제물이 아니에요. 총생축헌납물이에요. 피를 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 부부도 그래요. 부부들이 둘 다 제물을 놓을 때 가르지 않고 두 3대를 제물로 해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일족의 입적식을 하잖아요? 그렇지요?「예.」할아버지가 있으면 할아버지까지 데려다가 하게 되어 있지요? 3대 아니에요? 그렇지요?「예.」뭘 하기 위한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제물을 바치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제물이 되면 지금까지 반대를 받았더라도 인정받을 수 있는 자리를 누가 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순식간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알고 그것을 못 하면 죽어야 돼요. 자기 일족이 뭐라고 할까, 콜레라 병에 걸려 가지고 일족이 망할 수 있는데, 자기가 알면서 그걸 못 해요? 때려서라도, 강제로라도, 자는 거라도 오금을 못 쓰게 묶어 가지고 트럭에다 싣고라도 도망가서 피하게 해주는 것이 그게 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주인이 해야 할 놀음이라구요. 조상이 해야 할 놀음이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맞나, 안 맞나? 이놈의 간나 자식들아!「맞습니다!」정신차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