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누구보다도 해방시켜야 할 것이 자기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조상을 누구보다도 해방시켜야 할 것이 자기 책임

자주국?「승리권시대!」여러분이 책임지는 거예요. 패스포트를 전부 다 받아야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부끄러우면 안 돼요. 그래서 7대가 보증해야 돼요. 7대가 걸려 들어간다구요.

효율이, 자주국을 알아?「예.」얘기 안 해주지 않았어?「자주국을 지금까지 설명했습니다.」나는 설명하는 소리도 못 들었는데? 그러니 얼마나 답답해?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예.」오늘이 29일이지요?「예.」내일이 며칠이에요?「30일입니다.」내일 모레 글피 그글피에, 2일에 선생님이 떠난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놔두고 떠나갔나, 보내고 떠나갔나? 아, 물어 보지 않아요?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면 어떻게 할 테예요?「계속 근무해야 됩니다.」십년이라도 가만 있어야지요. 오라고 했는데 가라는 얘기 안 하고 대책 안 세우면 말이에요.

시 마운틴을 파 오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여기서 메워서 평지 만들어서 집을 지으라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전라도 패들!「예.」전부 다 전라도 패들이네. 경상도 패, 손 들어 봐. 몇 사람 안 되는구만. 다섯 사람밖에 없구만. 전라도 패들! 와! 전라도 패가 데모하면 내가 도망가야 되겠네. (웃음) 암만 데모해도 도망 안 간다구요. 자기들이 없어지지요. 없어져요. 내가 도망가는 순간에 자기들은 없어진다구요.

자, 이제 똑똑히 알았다구요?「예.」할머니 할아버지, 김 씨면 김 씨의 조상을 누구보다도 해방시켜야 할 것이 내 책임이에요. 밥을 못 먹고 굶어죽더라도 죽기 전에 해야 된다구요. 이건 절대 과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되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남한의 김 씨면 북한의 김 씨를 버릴 거예요? 먹여 살려야 돼요. 북한에도 위 씨가 있나? 위성재!「예.」북한에도 위 씨가 있어?「있습니다.」그거 죽으라고 내버려둘 거야, 찾아올 거야?「찾아와야 되겠습니다.」어떻게 찾아와?「빨리 남북통일을 해야 됩니다.」남북통일보다도 가서 교육해야 돼.

그래서 이번에 박상권에게 영계의 김일성이 김정일에게 통고하는 것, 선생님에게 간절히 부탁하는 것을 알려주라고…. 그것을 통고해야 되겠나, 두어둬야 되겠나?「통고해야 됩니다.」나는 통고했어요. 신문에 내보냈다구요. 박마리아, 김활란…. 박마리아는 내놓았는데 다시 내라고 그랬다구요. 박마리아가 배후 된 사건을 재소사건으로서 손해배상을 기성교회에 청구할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 비밀이, 정보가 내 손아귀에 다 들어왔어요. 현재 대법관을 하던 사람이 증인으로 나서겠다고 약속이 되어 있어요. 그걸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박마리아가 그때 문 총재를 잡기 위한 공작내용, 수수께끼 같은 내용을 영화 촬영하게 되면 히트할 거라구요. 4천만이 다 볼 거예요. 돈 벌 수 있는 사건인데 영화 만들어서 돈 벌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을 벌 주겠다고 생각 안 해요. 기성교회를 벌 주겠다고 생각 안 해요. 회개할 수 있는 조건만 제시해 가지고 돌아설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간판 들고 들이 죄기지 않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사형 당하는 죄수가 있더라도 다 나쁜 것이 아니에요. 조상을 보면 판사 검사보다도, 그 변호사보다도 훌륭한 조상들이 많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열매를 칠 수 없어요. 못 해도 사형을 선고하는 판사나 검사는 3일 이상 금식을 하고 정비공작을 해야 돼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래서 내가 임자네들의 인사 조치를 함부로 안 해요. 맨 나중에 가서는 추첨을 해 버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