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관을 통해 세계화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언론기관을 통해 세계화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다

여당 야당의 당 가지고 안 돼요. 나라도 두 나라 가지고 안 돼요. 결론은 이것밖에 없어요. 하나의 목표입니다. 꿈에 보나 평시에 보나, 늙으나 젊으나 목표는 하나예요. 하나님을 내 아버지 만들고, 하나님의 집을 내 집으로 만들고, 하나님의 나라를 내 나라로 만드는 것은 만 우주 공평 평등적 이론이에요. 이론이요, 이념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싫다는 사람은 죽으라구요, 죽으라구. 아예 꺼져 버려요, 여기에 나타나지 말고. 문 총재가 시시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지금도 대통령이 맞이하는 거예요. 클린턴 전 대통령이 나하고 약속하기를 ‘선생님이 어디에 있든지 전화만 있으면 부처끼리 모시러 가겠습니다.’ 그런 전화 약속을 다 했어요. 불러오지를 않아서 그렇지요. 여기 오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 부시 행정부도 그래요. 다른 누구를 만나는 것보다도 나를 만나 가지고 내 훈시대로 했으면 더 좋을지 모르지요.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에프 비 아이(FBI) 요원들 있으면 보고하라구요. ‘아, 문 총재가 우리 대통령한테 이런 실례의 말을 하더라.’ 하고 말이에요. 실례가 아니에요. 유례의 말이에요. 그런 멋진 선생님, 사람을 만났으니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잘 만났습니다.」

야당, 여당! 이것들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남북통일뿐만이 아니라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왕초들을 만들기 위한 교육이에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문 총재가 30년 동안에 미국을 수습했어요. 이제 예수를 중심삼고 구교 신교를 하나 만들라고 명령할 때예요. 이제 4월 27일에는 14만4천 교회 지도자들이 축복받는 날이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러면 세계적으로 나발을 불 거라구요. 내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순식간에 세계화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놨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내가 누구에 대해 글을 쓰라고 하면…. 지금까지 누구를 패 보지 못했어요. ‘저 녀석 나쁘니까 추방해라.’ 못 했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소련의 누구든지, 대통령이라든가 일본의 누구든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다들 뻗을 거라구요. 그런 비밀을 다 갖고 있어요. 미국의 계장 이상 사람들 기록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 뭘 해먹을 거야?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시 아이 에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사한 내용 가운데 한국 정부의 누가 뭘 했다는 기록이 다 써 있어요, 일본, 아시아 사람들까지. 이걸 불어대는 날에는 홍두깨가 뛰어다니면서 정비하는 거예요. 도끼를 든 사내들이 왕창왕창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그런 재료를 다 갖고 있어요.

여기에도 걸릴 그런 사람이 있을지 몰라요, 평화대사 가운데. 나 그거 기억 안 해요.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오늘부터 결의한 그것을 선서한 대로 하라구요. 그러면 내가 그 보호자가 되고 수호자가 되고 키워 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당당한 백(background; 배경)이 생겨나요, 백. 누구 백이에요?「하나님 백입니다.」문 총재 백이 아니에요. 하나님 백이에요. 천지 왕초의 백이에요. 그런 백을 내가 알기 때문에 세상을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소련 공산당 케이 지 비(KGB)의 장(長)을 받아 버리고, 소련 대통령을 받아 버리고, 북한에 들어가 김일성이를 받아 버렸어요. 그것 알아요? 네가 뭐냐 이거예요. 문 총재가 와서 교화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교화할 게 어디 있어요?

자기들은 물어 보면 대답 하나도 못 하더라구요. ‘공산주의자인 네가 알아?’ 하고 물으면 몰라요. 세 번 물어 봐서 답변 못 하면 별수 있어요? ‘이 자식아, 네가 무슨 이북의 지도자야? 이 철없는 놈, 그만두라구.’ 이렇게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한 일주일 되니까 다 도망가더라구요. ‘아이구, 나는 못 당하겠습니다.’ 그래요. 금강산을 같이 올라가는데 뒤떨어졌어요. 왜 떨어졌느냐? 아이구, 묻는데 다 답변 못 하겠고, 문 총재를 요리하려고 시간을 냈는데,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서도 보고할 거리가 없어요. 자기가 따라지가 돼 가지고 교육받은 내용밖에 없거든. 그러니 도망가 버리는 거예요. 나 그러고 살았어요.

그러니까 멋진 교육을 받아 가지고 천하에 두려울 것이 없이 행차할 수 있는 그런 왕초가 될 수 있는데 그거 안 하겠다면 죽어야지요. 아시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박수) 통일국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