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욕심은 나라 해방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선생님의 욕심은 나라 해방

한국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어느 나라나 다 합니다. 아시겠어요?「예.」한국은 너무나 많아요. 7천만이에요. 조그마한 나라, 2만 명 있는 나라가 있어요. 그러면 그들을 내가 축복을 해줘야 되는 거예요. 먼저 입적시켜야 된다구요. 얼마나 바쁜가 생각을 해보라구요. 선생님이 정성을 들이던, 이 땅의 누구보다도 만국의 조상이 되어 달라고 기도하던 소원이 일시에 다 꺼져 가는 거예요. 소원성취를 바라는 하나님이 그렇게 불쌍한…. 지금 이렇게 사랑하는 것이 무엇 때문인 줄 알아요? 종자가 다른 줄 알아요? 문 총재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 은혜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날아가지 않은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알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흘러가는 약속이 아니고 역대에 없는 기록적인 하나의 사건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흠뻑 점심 많이 잡수시고, 저녁 안 먹더라도 천리 길을 달려가기에 부족함이 없다, 씩씩하고 용맹스럽게 결심하고 가기를 바라서 부탁해요. 아시겠어요?「예!」

「결의를 드높이면서 선 채로 예를 드리겠습니다.」언제 또 볼지 몰라요. 나이는 어떻다고? 말이 있잖아요?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고 그러잖아요? 오늘 저녁에도 팔십세 살 난 사람이 영계에 갔다고 해서 잘 갔다고 하지 못 갔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몰라요. 오늘 저녁에라도 어떻게 될지, 한 달 후에 못 볼지, 십년 후에 못 볼지 몰라요. 십년 있으면 내가 고생이에요. 지금까지 고생해 가지고 영계에서 오기를 바라고 있는데, 아들 넷을 다 보내 놓고 고생시키면서 여기에 취미가 뭐 있겠어요?

그렇게 알고, 날아가는 문 총재를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는 결심과 땅 위에 조건을 남기고 싸우는 날에는 천상세계의 문 총재가 있는 곳에서 ‘우리 여기 왔습니다. 선생님 부탁합니다.’ 하더라도 모른다고 할 수 없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다 안다. 잘했다.’ 할 수 있게끔 되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욕심입니다. 여러분의 욕심이 아니지요? 여러분도 같은 욕심이에요?「예.」실천하기가 힘들어요. 그렇지만 그 욕심을 달성해야 돼요. 나라를 해방해야 돼요. 김정일이는 내가 가 가지고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렇게 알고….

또 여기에서 뭐 출세하게 되면 미국 같은 데 취직하려면 취직할 수 있어요. 문 총재의 기반이 많다구요. 아시겠어요? 아들딸을 내세워 가지고 세계 주류사상을 가지고 나서서 교육할 수 있는 스승들로 세우면 얼마나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우리 문 씨네 조상들이 문 총재 그놈의 자식, 그거 죽을 녀석이라고 하겠어요, 칭찬할 녀석이라고 하겠어요?「대한민국에서는….」대한민국이 아니야. 천하가 다 자랑한다구. 영계가 통일됐어요, 이제는. 4대 성인들이 무슨 명령을 하더라도 자기 재산이고 나라고 다 바치고 싶을 때가 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