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도 배가 고파요. (경배) 자, 점심!「감사합니다.」(박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자, 나도 배가 고파요. (경배) 자, 점심!「감사합니다.」(박수)

(점심 식사 후 다시 모임) (경배) 그럼, 이제 돌아가시는 거지요? 기도 한 번 해야 되겠다구요. 어머니, 기도 한 번 하고 가요. 자, 기도 한 번 해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2002년 2월 19일 오후 4시 35분을 기하여 여기 청평수련원에서 교육을 받던 종족장들과 평화대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주일 동안 수련 받던 모든 과정에 전해진 말씀과 각자 각자 자기 자신들이 말씀을 대할 수 있는 주체적 사상을 가지고 하늘을 받들어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 성인?성자의 도리를 완결하여, 지상에 하나님의 왕권, 사랑의 세계를 이루어 봉헌해 드려야 할 중차대한 역사적 책임이 각자의 어깨에 짊어져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개인을 연결하여 자기의 종족을 넘고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 세계와 천주사적 기준의 전통적 방향을 완성시켜, 하나님을 모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여 본연의 권위의 자리에 가 가지고 천상세계?지상세계의 참사랑의 주권의 왕으로 모셔야 할 창조이상적인 대우주의 공약을….

우리 인류시조가 한 날의 실수로 말미암아 엄청난 하늘과 땅 앞에 치른 죄상이 컸다는 사실, 꿈에도 상상할 수 없었던 저끄러진 죄악의 구렁텅이를 벗어나기 위한 역사적인 한의 노정을, 하나님은 물론이요, 아담 이후 수많은 인류, 이들을 본연의 자리에 회복하기 위한 당신의 참으심과 수고스러운 인내를 통하시어서 개인적 고개를 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사랑의 질서의 어질러진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한 수난의 역사를 거쳐오신 천주 대주인 되시는 본연의 아버지 앞에, 천도에 어긋났던 모든 것을 바로잡으려는 그 뜻을 받은 수많은 종교, 기독교를 위주해서 유교와 불교와 회회교 중심삼은 4대 성인과 그 가외의 영계에 있는 성현?현철들, 수많은 선조들의 한의 역사를 가하시어서, 하나님 해방을 촉구한 역사적 과정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하늘과 땅의 비밀과 섭리 과정에 감추어졌던 모든 복귀역사의 한의 고개 고갯길을 개척하게 하시어서, 개인?가정?종족?국가 기준을 넘게 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메시아로서, 인류의 참조상으로서 예수님을 보내시었습니다.

그 예수님이 이 땅에 33년 생애노정에 온갖 지성을 다하여 선민권 앞에 국가 창업을 위하여 왔지만, 하늘이 원하시는 소명 앞에 완성해 봉헌해 드려야 할 참된 가정을 이 땅에 갖추어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여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승리의 천지의 대권을 세워, 이스라엘 건국이념과 더불어 천지 창업의 승리권을 세우기 위한 로마제국을 흡수하는 책임을 다하시어, 아시아권에 있어서 천지의 대창업 이상을 완결하시려는 아버님의 섭리의 뜻 앞에 완성의 표적을 세우고 가지 못한 예수님의 생애와, 그 외에 로마로부터 반대받는 반대의 역로를 통하여 본연의 기준을 찾아오기 위한 수천년 역사를 지내면서, 수난의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서 재림의 시대라는 엄청난 새로운 이 기반을 닦기 위한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다는 사실을 오늘날 통일교회 무리들은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리하여 이 한국에 있어서 해방 직후에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환고향하여 동서남북 사방으로 몰려든 모든 기독교 신자를 위주한 신앙자들이 합심일체가 되어서 재림하여 오시는 참부모를 시봉하여 모셨더라면, 한국이 비로소 해방 후 40년이 될 때는 천상천하 천주 대승리의 패권을 세운 사랑의 주권을 대신해 지상으로부터 천상세계까지 교량을 완성하고 해방적인 고속도로를 완성하시어서, 지옥으로부터 낙원을 거쳐 천상세계가 직통행로를 개척했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명적인 책임을 기독교가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한의 역사를 남기고, 다시 수난의 역사를 되돌아오기를 58년이 지나 지금에서야 비로소 제2이스라엘권 기독교국인 미국을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의 기준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에 맺혀진 원한의 탄식의 고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승리의 패권의 기반까지 찾아 세우기 위한 하나님 왕권 즉위의 날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그 권한 위에 서 가지고, 한국 땅이 하나님의 조국 정착의 터전을 넘어 천일국을 형성하여 만국 만상이 하나님의 자유의 동산의 해방의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개성진리체의 모습을 대한 창조본연의 모든 존재들로서, 하나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시봉의 지상?천상천국의 출발의 기원 위에 있어서 자주국 승리의 해방권 시대를 저희들에게 허락하시어서, 나라를 가진 하나님과 이 땅 위의 인류 앞에 평화대사를 세워 가지고 통일천하를 이루어 나라와 세계를 봉헌할 수 있는 통일교회와 통일국을 형성할 수 있는, 지상?천상 해방의 천국으로 전진할 수 있는,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직접 주관?관리할 수 있는 세계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여기에 서 있는 참부모의 이름을 갖추어 태어난 그 날부터 오늘까지 하늘이 원하는 주권을 시봉하면서 효자의 도리, 충신?성인의 도리의 길들을 이루지 못한 것을 세워 새로운 3시대를 지나 4시대의 참부모를 중심삼은, 천지의 부모를 중심삼은 사랑의 패권을 중심삼고 자주국 승리권 해방시대를 맞아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기준에 있어서 하늘을 시봉할 수 있는 가정적 승리의 기반과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승리의 기반을 갖추어, 하늘을 모시어 직접 가정에서 효자의 도리와 나라에서의 충신의 도리와 세계에서의 성인, 천주에서의 성자의 도리를 완성하여, 하늘부모를 우리의 부모로 모시고 하늘나라를 내 나라로 모시어 승리의 행로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진실로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아버지,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천상에 보내시어 하늘나라의 총사령관의 책임을 지시는 흥진 군과 네 아들딸을 중심삼고 4대 성인 일체와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을 시봉할 수 있는 일체적 일족을 갖춘 해방적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 시대상을 맞게 하여 주신, 하늘의 기쁨이요, 땅의 기쁨이요, 천상세계의 축복가정과 지상세계의 축복가정이 일심일체가 되시어서, 천지를 대표한 충효의 도리로써 나라를 지킬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평화대사와 족장들을 중심삼고 승리적 일체권인 제사장권을 대신한 이 세 패가 하나가 되어서, 일족을 하늘 앞에 해방시켜 봉헌할 책임수행을 다 하기 위한 결의를 하였사오니, 이제 가는 길, 처하는 곳 위에 아버지께서 직접 주관하시어서 해방의 지상천국으로 연결될 수 있는 천일국 백성과 나라가 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돌아가는 평화대사와 족장들 위에 아버지의 사랑이 같이하시옵시고, 통일교회 이름, 참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천지부모의 이름과 더불어 충효를 봉헌할 수 있는 산 생축의 제물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다시 어디에 계시나 만나는 그런 시간 전체가 하나님을 중심한 심정일체화를 위해서 움직이고 정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허락하신 뜻 앞에 순종하면서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천상?지상 개문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감사합니다. (박수) 감사해요. 그리고 나머지 이번에 이 대회 때 왔던 그런 양반들은 이제 이분들이 떠난 이후에 회의를 하려고 그래요. 회의를 저녁까지 끝내고 돌아가려고 그래요. 이제부터 자기들이 돌아가서 나라에서 할 일을 지시할 것인데, 몇 시부터 시작할까?「다섯 시 10분부터 할까요? 20분 후에.」그래, 그거 준비해요.「다 일어서겠습니다, 모두.」자, 안녕히들 돌아가세요, 안녕히들. (경배) (만세 삼창) (박수)

안녕히 돌아가세요. 자, 준비하라구. 어디에서 모이나? 제2강당에서 모여?「예.」「30분 있다가 오겠습니다.」몇 명이나 되겠나? 일본은 다 갔나?「그래도 간부들은 있습니다.」그럼 집합해.「한 4백 명 될 것 같습니다.」자, 안녕히들 돌아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