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라 찾는 데는 못 할 것이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나라 찾는 데는 못 할 것이 없다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아까울 것이 없어요. 나라를 위한 충신의 가는 길, 세계를 위한 성인의 가는 길, 하늘땅을 해방시키러 가는 길에 무엇이 아까워요? 지구성을 하나님 앞에 몽땅 바쳐 가지고, 그 바친 하나님이 그걸 해서 뭘 하게? 아들딸을 위해서 다시 주고, 다시 주는 데는 지구만이 아니에요. 우주, 대우주를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와이 섬을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 섬 이름이 뭐인가? 효율이!「예.」섬 이름이 뭐라고? 빅아일랜드 섬 이름이 뭐야?「하와이입니다.」하와이 섬의 그 산 이름이 뭐냐 이거야. 뭐야? 그 산에는 말이에요, 일본에서 만든 8.2밀리미터의 140억 광년의 세계를 바라보는 망원대가 있어요. 140억 광년입니다. 광년 알지요?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 반 도는 속도로 1년 동안 간 거리를 1광년이라 하는데, 140억 광년 저쪽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망원대가 있어요.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수백억 광년이 되는 거예요. 그런 우주가 하나님의 활동 무대입니다. 그 세계가 우리 마음의 활동 무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해방된다면 그 주인 노릇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랑의 속도는 몇천 광년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래, 우주도 상대적 관계에서 작용하지요? 그렇지요? 그 대우주를 마음대로 움직이는 하나님이, 지금도 창조를 계속하시는 하나님이 못 할 것이 뭐예요? 이 한국이 문제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결심을 하고 대우주를 창조해 가지고 숨결을 맞춰 작동시키는 하나님을, 손안에서 마음대로 하는 그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로 모시고 우리나라를 찾겠다는데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한번 해봐요. 못 될 것이 없어!「못 될 것이 없어!」믿고 하는 사람은 돼요. 믿고 실천하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결심을 단단히 하고 다시 한 번 조직 편성을 해서 만나고 진짜 굿바이 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습니까?「예.」

선생님이 가진 모든 축복한 전부의 천운을 안고 여러분이 뒤를 따라가게 되면 틀림없이 대한민국 남북통일은 문제가 아니에요. 아, 김정일을 데려가면 되잖아요, 하루저녁에? 그건 뭐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치 않는 사람은 하루저녁에 데려가면 되는 거예요. 세 사람만 데려가면 다 끝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기도를 못 했어요, 지금까지. 용서 용서만 했지만, 이제는 내가 가만 안 있을 참이에요. 때릴 것은 때리고 달랠 것은 달래고 해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자주적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영계를 해방하고, 공자니 예수니 누구니 하는 성인들을 축복을 해준 사나이가 보통 사나이예요? 여러분보다 낫지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렇게 알고, 조상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아니라, 조상 되는 한계선을 넘고 넘어선 그런 무엇이 있으니 싫더라도 억지로라도 믿고 억지로라도 해보라구요. 그러면 억지로라도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믿고 하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고, 억지로라도 하면 되게 돼 있다구요. 그런 배포를 갖고 자신을 가지고 세계가 반대하고 하늘땅이 반대하는 걸 다 쳐 버려 가지고 길 닦아 놨어요. 문 총재를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미 아비까지 반대하고, 조상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했어요. 그거 다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자유자재로 조정해서 승리의 패권의 깃발을 들고 만상 천하 앞에 행로를 갖춰 가지고 나를 따르라고 선언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죽지 않고 지금 살아 있어요. 죽지 않고 살아 있어 가지고 나라의 남북통일을 하려는 것입니다. 선생님 고향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지금도 갈 수 있는 길을 다 열어놨어요. 가겠다면 보내 주지요. 갔다 와서는 뭘 할 거예요? 갔다 와 가지고 그 일을 할 수 있기 위해서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서라면 갔다 와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