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메시아를 중심한 교육기금 적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국가 메시아를 중심한 교육기금 적립

박도희!「예.」요전에 32명인가 만 달러씩 돈 줬는데 그 만 달러 어디에다 썼어? 거기에 뭐라고 했어? 총생축기금 12만 달러를 합해 가지고 13만 달러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일족 교육비로 쓰라고 지시한 것 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다 못 했습니다.」뭐?「아직 안 썼습니다.」

여편네 말이, 그 돈 가지고 뭐인가, 연습장에 다닌다고 그러던데? 뭐 배우러 다닌다는 말이 거짓말이야, 사실이야? 아, 물어 보잖아?「몸이 좋지 않아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약을 먹든 뭐 하든 그 놀음을 하고 있잖아? 그거 약 사먹으라고 줬어? 한푼도 손대지 말고 13만 달러가 되거든 나한테 보고해 가지고 교육비로써 박 씨 문중을 교육할 수 있는 비용을 돌려주겠다고 생각한 거야.

이 날이 왔어요, 날이 왔어. 그때 국가 메시아들이 왔으면 120명이면 120억을 나눠 줘 가지고 그 놀음을 시키려고 했는데 전부 낙제꽝이 돼 가지고, 몇 개 대표라는 그 녀석들도 믿지 못할 홍길동이 되어서 날라리 패가 됐어요.

요전에 32억을 나눠 준 것을…. 곽정환!「예.」다시 거두어 가지고 계산해요. 알겠나?「예.」그걸 자기가 관리해 가지고 그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부터 교육한 데서 얼마씩 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한 13만 달러 저금해 가지고 박 씨 전체를 교육할 수 있는 기금으로 선생님 이름을 달아서 써야 그것이 선생님 위신도 세우고 도와줬다는 조건도 되는 거야. 그런데 그걸 자기가 전부 다 도와줬다고 하니 이 녀석들이 도둑놈 다 됐어.

그래, 병이 나았어? 병이 더 오지 않고? 암 걸려서 나았다고 이래 가지고 내가 뜸뜨라고 해 가지고 많은 사람을 고쳐 줬는데 자기는 이제 또 약 먹고 병원 다녀? 그때 돈 타 간 사람 손 들어 봐요. 32명 번호 해봐요. (번호 부름)「열일곱!」열 일곱 다음에 스물이야? 왜 스물 하고 그만뒀어?「열일곱밖에 없습니다.」32명이 아니고?「다 안 왔습니다.」

그거 모금, 모으라구요. 이런 때를 예비해 가지고 빚지는 불쌍한 사람 되지 않게끔 다 준비하라고 했는데, 흘러가는 놀음 해 가지고 자기들에게 무슨 딴따라 패 되고 도박해 가지고 돈 벌라고 했어요? 알겠나, 곽정환?「예.」32억 이상 모은 돈 전부 모으라구. 모아서 분배해 주게. 국가 메시아들 전부 다 그 페이스에 못 했던 사람들은 만 달러씩 받은 대신 해 가지고 백 명이면 백 명, 천 명이면 천 명, 그 계산법을 중심삼고 예금해서 교육비로 선생님한테 지불해야 되겠다구요. 흘러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알겠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