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 각 나라에 축구단을 만들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0권 PDF전문보기

九. 각 나라에 축구단을 만들 것

여기에 빠진 게 뭐 있나? 그 다음엔 축구가 남았어요, 축구. 세네!「예. (윤정로)」소로카바!「예. (김흥태)」세네, 한번 와서 보고해. 각 나라에 이제부터 통일교회 젊은 사람이라면 축구단을 만들 것! 알겠어요? 초정순!「예.」초정순이야, 조정순이야? 조야, 초야? 내가 ‘초 초’ 하다 보니 조 가를 초 가로…. 초 가 만들어도 좋지 뭐, 초정순이! 축구 유학생을 만드는 거예요.

자, 소로카바 말고 세네가 제일 앞섰으니…. 세네 팀이 이번에 문화축전에 와 가지고 일등을 했다며? 말만이야, 사실이야?「사실입니다.」정말이야?「예.」거짓말 잘 하는 유종관이 사실이라고 하니까 그거 한번 믿어 봐야겠구만.

얘기해 봐요, 전부 다 관심을 가지게. 알겠어? 그래, 180개 국가에서 유학생을 세 사람 이상씩 끌어오라구. 알겠어? 명령이야.「예. 알겠습니다. (윤정로)」선생님이 모아 줄 것을 생각하지 말고 네가 하라구.「예.」거기에 감동받게 명령해 가지고 그 나라에서 그런 유명한 국가 이상의 축구단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팔아먹어서 부자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지 모를 거라구.

이 사람이 뭘 하는 사람인지 알지요? 뭘 하는 사람이에요? 축구하는 사람이에요, 교육하는 사람이에요?「교육하는 사람입니다.」축구도 하지만 교육도 하기 때문에, 교육 축구 선생님이라고 하면 된다구요. (웃음)

그래, 누구나 다 축구에 대한 교육을 이제부터 받기 위해서는 여편네, 남편네, 사위기대 아들딸이 18세만 넘은 사람은 전부 데려가 가지고 거기에 가망한 명단으로 남거든 잡아다가 축구 챔피언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 나라의 왕초를 만들어 나라 대통령까지 깃발 들고 나와서 ‘모시고 모시나이다, 오시옵소서!’ 인사할 수 있게 되면, 그 나라가 구도의 천국에 가담하기 쉽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그런 작전을 하게 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거기에 가담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한 마리도 없구만. 또 그 다음에는 가담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고, 그건 뭐 기분이 나빠서 안 할 거예요. 다 알고 있는데 뭐. 해봐요.

「예. 안녕하십니까? 저는 축구단장도 하고, 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원장도 합니다. 또 그 안에 있는 새소망중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그 중고등학교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 자르딘 교육을 오신 분들이나 판타날에서 낚시수련을 받으신 분들은 뭐 익히 다 아시겠습니다만, 먼저 아버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세네’라고 하는 축구팀이니까 이 세네팀을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윤정로 원장)」

세다고 해서 세네예요. 한번 해봐요. 세네!「세네!」원리 숫자인 셋째 넷째, 7수 완성이에요.

「세네는 새소망축구단입니다. 새소망축구단을 그 나라 말로 세네로 표시를 했습니다. 세네가 창단을 한 것이, 정식으로 축구회사를 만든 것이 언제냐? 1999년 12월 5일부로 부모님께서 비행기를 타시고 캄포그란데를 떠나 미국으로 가실 때, 그때 제가 그 비행기 안에서 ‘축구단 하나를 아무래도 주 정부에서 우리 부모님께 부탁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드렸더니 좋다고, 축구단 하나를 만들어 보라고 이렇게 허락하셔서 지금도 ‘1999년 12월 21일 비행기 안에서 허락’ 그래 가지고 축구단을 창설해 주셨습니다.」(윤정로 원장이 세네 축구팀에 대한 보고 계속)

「……왜 창단 2년밖에 안 된 세네가 올라가느냐? 이거 흑막을 조사해야 되겠다, 그래 가지고 신문에 조그만 가십이 났다고 그래요. 이거 하여튼 가십이 나든 뭐가 나든 매일 난다는 게 중요합니다. 일단 매일 난다는 게 세네와 레버런 문하고 항상 이름이 같이 다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만약에 우리가 피 아르(PR) 비를 들인다면 수천억을 들여도 못 하는 짓입니다. 그런데 세네 때문에 아버님 이름이 덩달아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아버님 때문에 세네가 유명해졌지. (웃음)「말이 잘못됐습니까? 아버님 때문에 세네가 덩달아 유명해지지요. 하여튼 세네 때문에 부모님도 유명해지는 것입니다.」그 말이 그 말 아니야? (웃음)

「……그렇게 해서 학교 공부를 시켜 가지고 3백 명의 좋은 선수를 키워 놓게 되면….」좋은 선수를 키워 놓게 되면!「키우게 되면 정말 유명한 팀이 될 것입니다. 유명한 팀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80개 국가에서 축구단을 안 만드는 그런 교회 책임자는 모가지를 잘라요. (웃음) 일본도 천일 축구단을 만들었지, 가극단을 만들었지요? 일본과 조총련과 한국 사람, 그 다음에 중국 사람 해 가지고 아시아 경연대회를 해 가지고 중국도 소화하고 북한도 소화하고 일본 조총련도 소화하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정말 2세들 우리 브라질 축구학교에 보내십시오. 그러면 유명한 선수로 만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믿고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정로)」(박수)

소로카바, 어디 갔어? 소로카바, 죽었어? 흥태!「예.」어디 한번 나와 얘기 좀 해보지. (김흥태 회장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