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육지를 기반으로 항공기술을 활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78권 PDF전문보기

바다와 육지를 기반으로 항공기술을 활용해야

윤태근이랑 다 나갔나?「예. 아침에 바다에 내보냈습니다. 어제 사무실에 데리고 가서 배도 배치하고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말씀대로 카드를 만들어서 그 동안에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배는 우선 두 명씩 타야 되니까 가게야마하고 해서 두 척 가지고 나가 보라고 했습니다. 앵커(닻)도 잡아야 되고…. 지금은 처음이니까 길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바다로 내보냈습니다, 자기들이 나가겠다고 해서.

어제 회의를 다 해서 직원들을 소개하고 ‘우리 직원하고 똑같이 대해 줘라.’ 그렇게 하고, 현금이 없다고 해서 몇백 달러씩이라도 줘서 급하면 쓰라고 했습니다. (박상권 사장)」앞으로 자기 회사를 발전시키는 데 내가 지금 뒤처리를 해주는 거야.「그럼요. 아주 다들 만족해하고 고맙다고….」

이제는 낚시 상점을 만들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소모 창고예요. 바다에 필요한 거예요. 앞으로 운동하고 낚시에 관련된 큰 빌딩이, 백화점 같은 것이 세계적으로 생겨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세계의 중요한 기지. 그래서 수송선도 만들고, 케미컬 탱커를 중심삼은 세계의 중요한 화학약품을 나르는 배도 만들고, 그 다음에 폭발물, 가스 같은 것을 나르는 탱커도 만드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만들어서 안전하게 해야 사람을 영원히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러브 보트(love boat; 사랑의 유람선) 같은 것도 만드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이제 우주를 개척할 수 있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까지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항공회사도 지금 만들고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 재단에서. 그래서 통일산업의 기계 하던 것을 앞으로 항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바다와 육지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는 항공기술을 활용할 수 없어요. 육대주가 있어 가지고 언제든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항공기술이 세계의 것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유엔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되려면 사상적으로 하나 안 되면 안 되거든.

오늘 전부 다 말해 줬구만.「예.」아담 해와, 가인 아벨을 복귀하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까지 복귀해 가지고 하나의 왕국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