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반점동족연합과 초종교초국가연합이 하나돼 대관식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몽골반점동족연합과 초종교초국가연합이 하나돼 대관식을 해야

우리 책임자들은 다 나왔나?「나왔습니다.」우리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책임자로 선정된 사람들 손 들어 보라구요.「여기는 다 어제 만찬에만 참석했습니다.」참석보다도 각 나라의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책임자들 발령하지 않았어?「예.」(곽정환 회장과 전화 연결)

<통화 시작> 곽정환이야?「예.」거기 몽골 사람들 다 갔나, 안 갔나? 안 갔지, 오늘 아직?「예. 오늘 떠납니다.」오늘 떠나? 오늘까지 모여서 얘기해요.「여기 1진은 떠났습니다.」떠났어? 괜찮아. 앞으로 있어서 금년 말까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전체가 대관식을 각 나라에서 할 수 있게끔 조치하라구.

그러니까 우리 조직이 있으니까 우리 책임자들이 주도하고, 그 외에는 초종교초국가연합,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이 셋이, 가인 아벨 셋이 국가 위에, 하늘과 땅 위에, 지상?천상천국에 올라서야 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반 위에 서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전부 다 함께 합해 가지고 우리 교회에, 교회와 초종교초국가연합과 하나돼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이것이 아벨적 기준이라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은 가인적 기준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셋이 대신해서 하나님의 혈족을 이어받기 위해서 ―셋이 새끼와 마찬가지예요.― 커 가지고 4천년 만에 예수가 왔고, 6천년 만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이 모든 전부가 하늘 편을 중심삼고 비로소 왕국을 중심삼은 왕권을 세워 평화의 왕이 선출됐기 때문에, 이것은 초종교 초국가 위에 있어 가지고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이것이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세계를 규합하기 위한 것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거든.

그러니까 이 가인세계 이들을 중심삼고 한 자리 한때에 왕권을 봉헌해야 된다구요. 알겠나? 이제 그러니까 명년 초하루 될 때에 이들이 한국에 다시 모여야 돼요. 명년에, 새해에.

그래 가지고 초종교초국가연합을 대표한 아벨권이 하나된 거기에, 어머니가 그 위에 먼저 자리잡아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남편을 쫓아낸 것을 비로소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래의 기준을 전부 다 복귀한 것이 몽골권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어머니가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땅하고 원수의, 이 사탄세계의 전쟁의 기원을 중심삼은 그 자리에 어머니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낳았는데,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어머니가 하나되어, 에덴동산의 아벨이 가인과 하나돼 가지고 이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초종교 초국가 위에 하늘의 평화의 왕권을 세워 가지고, 어머니가 그다음에 그 가인과 아벨을 하나 만들어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모셔들여야 돼요.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본연의 모든 것을 모셔들이기 위한 어머니가 가인 아벨과 하나돼 가지고 핏줄을 하늘로부터 이어받은 그 자리에 접붙이는 거예요. 아담이 먼저니 지금까지의 천사장을 접붙여 줘 가지고 남편으로서 서야 하는데, 잃어버린 그 자리가 가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