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관식 때는 사람과 예물을 바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마지막 대관식 때는 사람과 예물을 바쳐야

그때 올 때는 자기들 나라에 있어서 대관식 예물을 중심삼고, 축하의 예물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끔, 영원한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어느 나라가 기념물을 가져왔다는 것을 전시해 가지고 그 전통을 따라서 그 나라, 그 민족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전체를 상속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사람과 물질이에요. 알겠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전체를 대신한 예물을 봉헌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하늘나라와 지상세계에 전시하는 박물관의 귀중품이 되고, 민족이 방문하게 될 때는 자기 나라가 바친 예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경배를 드리고 방문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매해 나라 대표들이 방문해야 되고, 절기 절기마다 정해 가지고 돌아가면서 육대주의 대륙이 전부 다 기념하는 달, 정월 초하루에 그 식을 했으면 정월 초하루, 3, 4일, 10일 가운데 어느 날을 택했으면 그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문하고, 만일 방문 못 하게 되면 전세계는 자기 나라가 방문하는 기념으로서 지켜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 앞에 시의(侍義)의 세계, 모심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문이 열리는 것이다! 아멘! 시의시대, 모셔야 된다구요. 모시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완전히 성약시대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아들을 중심삼고, 만물을 중심삼고 전부를 총체적으로 바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가인 아벨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물건이 됐으니,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그 자리에 나라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예물을 하늘 앞에 제시해 놓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도 그와 마찬가지니 대표적인 예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배식에 참석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 지금까지?「예.」

이와 같은 전체적인 모든 규례를 지킬 수 있는 이런 기념 날에 참석할 때는 천년만년 정성들인 예물을 대신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가정에서, 자기 나라에서, 자기 대륙과 하늘땅이 기념할 수 있는 물건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하늘을 모셔야 된다! 이것이 총결산의 훈시야. 알겠지?「예.」알겠나?「예.」

이제는 어렵겠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날짜를 변경하면 안 돼. 그러니까 못 하게 된다면 전 대통령, 대통령 했던 사람, 그때는 반드시 살아 있는 대통령의 전수식을 받아 가지고 대통령과 부통령이…. 대통령 부통령은 많다구.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 가지고 이런 책임 소명을 다시, 당신들이 못 가니까 우리가 가고, 국회의장도 못 가더라도 전 국회의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과 전 대통령, 그다음에 후 대통령, 전 국회의장, 지금 국회의장을 대신한 국가의 전체 책임적인 무엇을 가지고 여기 대관식에 참석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얘기해 주라구. 알겠지?「예.」알겠나?「예.」

다시 한 번 설명해?「알겠습니다.」다 썼어?「예.」여러분도 썼나?「예.」여러분도 해야 될 것이에요. 저걸로 끝이야.「예.」그러니 천국이 가까워 오는 거예요. 법을 따라서 재까닥 재까닥 처리하는 거예요. 구원섭리가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러한 규례에 응할 수 있는 입장에 설 때는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자리에 자기가 섰느냐? 종족의 왕, 민족의 왕, 국가의 왕… 8단계의 왕권을 선생님이 밟아 온 기준 앞에 어느 자리에 있느냐 하는 것을 자기들이 알아요. 자기들이 있는 아들의 자리에서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매일 기념 날이면 가정에서 예물을 드려야 되고, 이래 가지고 앞으로…. 모심으로 구원 얻는 거예요, 시의 구원시대!

부모님을 모시고 일생 동안 40일이 아니라 3년간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십일조가 아니라 십의 3조를 해야 돼요. 자기 나라의 교회를 위하고, 자기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해야 돼요. 그래야 3수를 넘어서요. 1, 2, 3 못 넘어섰지요? 종적인 3수를 찾아 세워야, 4수는 선생님이 다 이루었기 때문에 거기에 3, 4수가 꽂히는 거예요.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근원이 근본적으로 뿌리뽑아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데는 사는 생활의 기반을 자기가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허락하신 그것을 아들딸을 위해서 그거 전부 나눠 준 것이기 때문에, 그 가정에 손해를 끼치지 않고 아름답게 그 땅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에 모든 것을 빼앗기지 않게끔 주인 된 책임을 각자가 다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어서 하늘을 모셔야 돼요. 지금까지처럼 뭐 누가 누가 해 줘 가지고 따라갈 수 없어요. 각자 책임이라구요. 알겠지?「예.」여기 다 알겠나, 이거?「예!」들어서 알았으면 됐어요. 그만둬!「예.」<통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