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에 의해 치리되는 무서운 시대가 오나 양심대로 살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법에 의해 치리되는 무서운 시대가 오나 양심대로 살면 돼

구약의 모세 5경에는 무엇이 더러움을 탔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법궤 앞에 제물을 중심삼고 법궤 사이에, 회전문이 통하는 문 거기에 서 가지고 짐승을 잡아 죽여 가지고 단 위에다가 놓고 불로…. 아이고, 얼마나 복잡해요? 그런 것이 왜 있느냐? 수많은 민족이 있기 때문에, 3시대를 거쳐가는 사탄세계에 나라가 있기 때문에 나라의 법에도 걸리면 안 되는 거예요. 조금만 더러워도 자기 목숨과 바꾸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시대가 오는데, 무서운 시대가 아니에요. 그야말로 법만 지키면, 양심대로, 몸 마음이 하나된 양심대로 하면 돼요. 양심은 다 알지요? 여러분도 뭐 다른 것을 하려면 양심이 ‘이놈아!’ 명령하나, 안 하나?「합니다.」그게 법이에요. 그걸 못 지키면 그냥 그대로 저나라에 걸려요. 순식간에 그런 것에 걸릴 수 있는 것을 영원히 걸릴 수 있게끔 해서 대번에 드러내 가지고 몸뚱이를 때려잡아야 된다구요. 몸뚱이가 하자는 것을 때려 못 잡는 사람은 모든 사탄세계를 못 때려잡아요. 알겠지요?「예.」알겠나?「예.」정신 차리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법을 중심삼고 여러분을 대할 때가 왔어요. 천일국 4년까지 여러분이 뭘 하겠다고 선생님에게 맹세했지요? 자기 나라를 찾아서 선생님 앞에 드린다고 말이에요. 나라가 그렇게, 한국 나라가 세계를 대표하면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에 다 들어가요. 초종교초국가연합도 다 들어간다구요. 거기에 해방될 수 있는 나라를 세우겠다고 약속했는데, 여러분이 뭐 하나 한 게 있어요?

참부모가 전부 다 책임지는 거예요. 참부모가 잘못했지, 아들딸이 잘못했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져 가지고 자기들이 벗어나니 여러분도 선생님이 책임 한 위에 서려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게 몸 마음이 하나돼 가지고 양심에 흠이 없는 이러한 여러분이 돼야 되겠기 때문에 이때부터 내가 책임지고 나온 거예요. 여러분은 뒤에 따라오면서 선생님의 치다꺼리를 해야 돼요. 기관차가 힘이 못 되는데 그 차량을 수십 편을 더 달고 다녔어요. 그런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미국의 기차는 기관차를 네 대씩, 다섯 대까지 달고 가는데, 그것이 차량을 2백 개 이상 끌고 가더라구요. 아마 4킬로미터는 될 거예요. 아휴! 벌써 저기는 다 가는데 꽁지는, 산의 굴을 통해서 이쪽 동네에 꽁지가 움직여 가는데 대가리는 안 보여요, 어디로 갔는지. 대가리인지 머리인지 말이에요. 알겠나?「예.」

선생님 마음대로,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대신 선생님을 만나는 대신 찾아가 모시고,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 전부 다 해 가지고,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해 가지고 정월 달이 되면 그 대표가 와서 선생님에게 인사드릴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여기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앞으로 전부 다 보호할 수 있는, 경찰 중에 유명한 경찰을 통해서 이 울타리권 내를…. 나는 얘기를 안 해요. 그렇게 되면….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여기 다리, 구름다리를 못 건너와요.

현실 님, 아시겠습니까? (웃음) 이제 선언하게 되면 이 성인 현철들의 잔치를 내가 다시 해 주고 집도 사 주고 할지 몰라요. 그래야 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