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의 문제는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제는 아버지가 책임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가정에서의 문제는 어머니, 나라에 대한 문제는 아버지가 책임져

그래, 종족적 부모 자신들이 하게 되면 일족을 전부 다 정배(定配)를 보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거기에 대한 탕감은 자기 만물도 압수, 아들딸도 압수, 부처도 갈라 가지고 전부 정배 보낼지 몰라요.

몇 년 동안 그것이 시정 안 돼서 보고 안 되면 땅에서 북극 남극에 갖다가 처단해 버려요. 총하고 총탄 줘 가지고 곰하고 싸워서 이겨 가지고 거기에서 몇 년 동안 살아남거들랑 그때 가서 용서를 해 가지고 다시 종에서부터, 공적인 종에서부터….

역모의 죄를 지게 되면 뭔가? 왕권을 전복하려는 것을 뭐라고 하나? 역모죄는 3족을 멸하고 7족을 멸하잖아요? 그것도 7족이에요. 2대씩 하면 14대가 걸려요. 역모를 하면 멸해 버린다는 거예요. 그걸 동정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그게 걸린다고 형제가 눈물을 흘릴 수 없어요. 하늘이 하는 일에 눈물 흘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만세를 불러야 되는 거예요. 감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또 부모들이 죄를 지었으면 자기들이, 아들딸까지도 전부 자기 재산을 처넣어야 돼요. 나라가 날아가요, 나라가. 침략하던 그 대통령 전부가 걸려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지. 망하지 않았어요, 60만이? 그렇지요? 개인 개인이 망한 것이 전부 다 공통적인 악으로 출발해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쓰러졌어요.

그래, 집안에서 싸움 소리, 큰소리가 나올 수 없어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서 이스트 가든에 살면서 33년 동안 큰소리를 안 해 봤어요. 데리고 사는 사람들이 뭐 어떤 때는 그릇 같은 것, 최고의 귀빈들 모시기 위한 상을 뒤집어 박아도 책망을 안 했어요. 알고도 모른 척하고. 왜? 용서해 주는 시대이니만큼 그래요. 그래, 이스트 가든에서 제일 무서운 양반이라는 사람이 나예요. 다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대해 나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탄세계가 선생님 대하는 것을 아는 척했나, 모른 척했나? 대한민국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어요. 복수하려면 백성까지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다 잊어버렸어요. 잊어버린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국가를 불사를 수 있는 이런 권한을 가졌으니, 지옥 갈 수 있는 사람, 지옥 가서도 없어질 사람까지도 용서할 수 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형제의 자리에 갖다 놓고 축복을 해 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을 철폐할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일을 내가 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랑하려면 그 이상 자랑할 거리도 있는데 내가 자랑 안 해요. 앉으면…. 사탄세계에서는 홀로라는 거예요. 개인시대 사탄세계의 어떤 물건이 나타나 가지고 하늘의 성물을 더럽히려고 할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상식적으로 이제부터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옛날에는 생각해서 용서가 전부 다 잊어버리는 것이지만, 지금도 잊어버리고 살았지만 이제부터는 이걸 해 가지고 거기에 걸리면 용서 못 받아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지. 두 부부가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 돼요. 둘이 어려움이 있어서 큰소리할 일이 있으면 의논하는 거예요. 가정에서 문제 되는 것은 어머니가 책임져야 되고, 나라에 대한 문제는 아버지가 책임져야 돼요.

충신의 길, 출정 명령이 내려 군대에 나가는 데 있어서 어머니보다도 아버지의 권한권 내에 조상들이 명령하고 조상들이 보고하는 거예요. 아버지, 할아버지, 3대 증조부한테 ‘군대 나가야 할 텐데 못 나가게 해야 되겠소, 조상들이 끌어내 가지고 입대할 수 있게끔 데리고 가서 입대시켜야 되겠소?’ 하면 데려가서 입대시켜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와이로(わいろ; 뇌물)를 써 가지고는 이렇게 하면 다 걸려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