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아벨 셋이 하나돼 한국에서 대관식 하고 육대주에서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가인 아벨 셋이 하나돼 한국에서 대관식 하고 육대주에서 해야

「각 나라의, 몽골반점 동족 각 나라의 대표가 옵니까?」각 나라가 와야지, 191개 국. 원래는 193개 국이지?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든 부통령이든 국회의장, 이 세 사람이 올 수 있게끔, 현직에 있는 사람까지…. 그래, 이번에는 새로운 유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에 가입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평화유엔에 가입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새로운 헌법의 출범과 더불어 새 출발을 할 때가 들어온다구요. 알겠나?「예.」

우리 여기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대개 책임자가 됐지?「그렇지는 않습니다.」191개 국의 책임자 선정하라고 했는데.「각 나라의 책임자를 각각 모두 그 나라 사람들을 중심삼고….」세웠나?「세우고 있습니다.」어저께 다 책정했다고 그러지 않았어? 나한테 보고할 때.「예, 온 나라들은 다 했습니다.」온 나라야?「예.」아니야. 지금 없으면 전체를 해 가지고 전체가 해야 돼.「예, 잘 알겠습니다.」없으면 여기의 한국 사람, 일본 사람, 중국 사람이라든가 반점 있던 사람들 중에 축복받은 사람들을 세워 가지고, 오지 않은 나라의 대표자로 세워 가지고…. 그들이 아벨이에요.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권인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어머니가 실패해서 가인 아벨의 싸움이 벌어졌으니,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쫓아내 전쟁이 시작됐으니 이것은 세계적, 지상?천상이 하나된 위에 몽골반점 동족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원수 된 가인을, 형님이 동생을 죽였던 그 원수를 사랑으로써 형님으로 모실 수 있는 자리에 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왕권 즉위식을 하는데 비로소 아버님 앞에, 어머니는 남편 앞에, 그다음에 아들딸은 어머니 앞에,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앞에 지금까지 바친 왕관이기 때문에 선생님과 둘이 같이 받을 수 없어요. 이전에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과 더불어 하나돼 가지고 그야말로 마지막 대관식을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

그전에 한국도 다 끝내야 돼요. 한국은 다 끝나야 돼요. 또 육대주를 예전에 곽정환이 다니면서 대관식을 했기 때문에 그 육대주에 소속한 나라들을 대신해서 책임자를 이번에 세울 수 있게끔 임명해 가지고, 없으면 지금 교회 책임자들을 대신 세워서 그 교회 책임자가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책임자를 세워 가지고 그래서 가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고 대관식을 해서 전세계를 묶어 가지고 아예 한국에 와서 마지막 대관식을 끝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내용을 확실히 알았어?「예.」

이것을 내가 어저께 지시하려고 했는데, 그냥 밖에 나와 가지고 차 타고 감으로 말미암아 얘기 못 했던 것을 지금 훈독회 전에 얘기하는 거라구. 알겠지?「예.」그거 확실히 이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