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도서를 중심한 계획과 평화군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한반도 도서를 중심한 계획과 평화군대

그러니 천일국을 이제는 누가 빼 버릴 수 없어요. 간단한 거예요. 이 나라 축복이 다 끝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도서국가를 중심삼아 가 지고 세계 국가들이 본부에 갖다가 걸 수 있는 하나의 부두와 마찬가 지예요. 한반도의 육지에 연결시킬 수 있는 부두와 마찬가지 입장의 도서가 돼 가지고 세계 각국 나라에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 기의 문화적인 체제를 중심삼고 한국과 수교, 수상 수교, 공중 수교, 그다음에 육지 내지(內地)를 연결시킬 수 있는 무역, 물물교환을 앞으 로 도서에서 해야 된다구요. 중국 80퍼센트의 재산을 우리가 도맡아 가지고 유엔 국가 앞에 나 눠 줄 수 있어요. 우리는 가까우니까 여기에서 얼마든지 자기들이 만 드는것보다싸게만들수있는거거든? 지금북한이있기때문에중 국 물자보다 더 싸게 만들 수 있어요. 중국도 이제는 소모품, 소모 필수품이 필요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와요. 언제든지 16억 인류가 먹고살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저장한 것을 국내에 소모할 수 있어야 되지만, 지금 공산체제니까 먹여만 줘 가지 고 그 놀음을 하지만, 이제 민주세계의 생산체제에 대응할 수 있게끔, 잉여물자가 없게끔 하기 위해서는 같은 체제를 하지 않고는 상대가 되 지를 않아요. 중국 물건을 사지 말라고 유엔에서 결정만 하면 누가 사겠나? 그걸 지금방어를 안해서그렇지. 중국의 싼물자를 사지말라고유엔 측 에서 결정해 발표하기만 하면 말이에요, 야단이 벌어질 거예요. 자기들 은뭐2천몇년이되면경제권모든것을쥘수있다고하는데, 배부 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몇 개 나라만 틀면 달라진다는 거예요. 259 그래서 이번에 영.미.불, 일.독.이를 중심삼고 한국과 연합대회 를 만들었지? 양창식! 이 녀석 어디 갔나? (웃음) 이번에 대회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여기에 평화군단과 평화경찰을 만들어야 돼요. 지금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삼은 황금 성전(Golden Temple; 골든 템플) 같은 데는 누구도 못 들어가요. 세 교파가 분할해 가지고 싸우 고 있어요. 그거 통곡의 벽이니 하는 곳은 이스라엘은 금으로 지었는 데, 그런 성전을 놓고 기독교 그다음에 모슬렘, 유대교, 셋이 싸워요. 이스라엘 군대, 모슬렘 군대, 미국 군대가 여기 와서 지키고 있어요. ‘그거 필요 없다, 너희들. 너희들이 잘못해서 지키지 못했으니 싸움이 벌어지지.’ 우리 평화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초국가적으로 이스라엘 군대보다 많 게 배치하면 말이에요, 싸움을 말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스라엘 군 대가 얼마나 되나? 그런 일을 지금 본격적으로 시작할 거라구요. 요전 에는 72명의 미국의 저명인사가 가 가지고 큰 간판을 떼어 붙였어요. 이제는 120명이 가는 거예요. 수술을 안 했어도 건강했을 터 몇 시 됐나? 저녁은 먹었나? (웃음) 저녁 먹었나, 안 먹었나?「아버 님 말씀으로 다 먹었습니다.」먹었다고? 지금 나도 배가 또 고파서 아 까 떡 먹었는데, 이것도 내가 또 다 훑어 삼킨다구요. 여러분도 먹고 싶으면 뭐 있을 텐데 갈 때 뛰어 가면서 비빔밥이든가 주먹밥을 만들 어 먹으라구요. 밥이라도 뭐 있을 거예요. 안 먹었으면 기다리고 있을 텐데, 먹고 싶으면 찾아 가지고…. 안 가져가게 되면 누구 주겠나? 내일 아침에 오는 사람들 찬밥 주지 않게 끔 먹고 가려면 먹고 가라구요. 안 그러면 포켓에 쥐고 가 가지고 아 들딸들 깨워 가지고 선생님이 주는 좋은 떡, 좋은 주먹밥을 가져왔다 260 고해서맛있게나눠먹으면그거복도될수있지. 그런일이없지 않았어요? 요즘에열두시만 되면눈이이렇게 돼가지고…. 내가열 시만돼 도이제몸이시원치않기때문에좀쉬기위해서그러면, 전부다요 즘에는그런 선생님을따라가지고 열시만되면 ‘자도 괜찮겠거니. ’ 하고 간판 붙이고 자고 있어요. (웃음) 그거 그래야 되겠나, 어드래야 되겠나? 지금도 선생님은 이렇게 앉았다가 갑자기 못 일어서요. 그렇기 때문 에 나이 많은 사람은 수술을…. 내가 일년에 수술을 두 번씩이나 하지 않았어요? 나는 수술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그냥 있어도 뭐 문제없었 을 거예요. 90세 이상 산다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야단하고 병원에 있 는 녀석들이 냄새 피우고 ‘뭐 어떻습니다. 어떻습니다. ’하면서 밥을 못 먹게끔 복잡스럽게 하니 ‘에라, 그래라! ’한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이렇게 어려운 걸 누구 아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서 세 여자가 선생님을 간호하러 왔다가 병난 사람도 있지. 그래요. 토마토고 뭐고 입에 뭐가 묻으니까 이것을 갖다가 소제 하는 게 뭐…. 부모님과 함께 헬기를 타고 여수에 갈 사람 선정 열두 시 반이야?「35분입니다.」(웃음) 거꾸로 보면 일곱 시 3분밖 에 안 됐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가요. 자! 내일 훈독회 참석해야 돼 요.「차려!」 가만있어요. 가만있으라구요. 내일 내가 훈독회 끝난 다음에는 말이 에요, 여수에갈텐데, 우리헬리콥터태워줄사람38세된사람들만 태우려고 해요. 38세 손 들어 봐요.「내일 아침 아홉 시 반까지는 준 비가 되겠답니다. 그 후는 아무 때나 된다고 합니다.」그래. 그럼 마흔 261 여덟! 없어?「성마리아!」박마리아가 아니고 성마리아가 있구만. 어, 그래! 한 사람이야?「예.」 그리고 누구 있나? 선생님을 따라가 가지고 선생님이 배 타면 배 타 고, 헬리콥터 타면 헬리콥터 타고 따라다니고 싶은 사람 누구야? 젊은 사람! 얼굴 미인, ‘나는 미인인데 태워 줘야 통일교회 위신도 서겠다. ’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밖에 없어?「밀링고 부인 하나 있고 요.」그다음에?「국민연합 여성국장 한번 아버님…. 젊습니다.」손 한번 들어 봐. 누구야? 몇 살이야?「마흔 넷입니다.」「젊습니다, 마흔 넷.」 그러면마흔여덟이하손들어봐요. 몇살이야? 어디번호해봐. 마흔 이상 된 사람 번호 해야 돼, 서른은 빠지고.「마흔부터 마흔 여 덟!」「서른 여덟 있는데요.」서른 여덟은 빠지고, 마흔에서부터 마흔 여덟까지. 번호 해요. (열 셋까지 번호 함) 몇 살이야? 마흔 이상?「열 세 명입니다.」열 세 명이야? 더 많은 것 같은데? (다시 열 다섯까지 번호 함) 선생님 헬리콥터 예전에 타고 갔다 온 사람은 누구인지 빠지라구. 「그중에서 지난번에헬리콥터한번 타본사람 손들어 보세요. 두 사람빠지고, 그러면열세명!」열세명이면되겠나?내일우리어 머니하고.「열 넷!」그거 빼 버려라! 누구야? 그거 맞춰서 가자구.「간 부들은 안 데리고요?」간부들은 자기들이 비행기 타고 오든가 차 타고 오든가 해야지. 간부들 데리고 다니는 것 나 싫어. 간부들을 부려먹어 야 돼. 「방금 뽑힌 열 세 분은, 몇 시로 결정하시겠습니까, 아버님?」내일 몇 시인지….「아홉 시 반 이후니까 아무 때나 아버님이 결정하시면 됩니다.」그 전에! 아홉 시면 너무 늦다!「내일 아침에 아마 안개가 좀 있다고 얘기합니다만….」안개가 있든 없든 일찍 오라구. 아홉 시 반이 아니야. 여덟 시 반까지 오라고 그래, 여덟 시 반까지.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