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를 중심삼고 단일 혈족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를 중심삼고 단일 혈족이 돼야

어제 새로 연락 안 했나?「어제 밤에 열두 시가 넘어서 전화 안 했 습니다.」자리가 있는데 몇 사람을 선택했어?「어제 밤에 아버님께서 부른 사람이 열 세 명입니다.」그다음에 따라갈 사람이 누구야? 몇 사 람 있나?「더 이상 태울 수 없습니다. 양위분하고 신준님 타면 다 됩 니다.」태울 수 있는 사람, 가서 간증할 사람을 데리고 가야 돼요.「간 증할 사람은 비행기 타고 가요. 아기하고 나는 차로 갈 거예요. (어머 님)」 그러면 몇 사람, 따라가서 얘기해 줄 사람, 양창식 있지?「예.」양창 식, 그다음에 임자도 가야지?「예. 모시고 가야 됩니다.」그다음에 누

2005년 4월 26일(火), 한남국제연수원. *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3 가 갈래? 갈래?「저는 브이 아이 피(VIP)들을 모시고 27일 날에 가야 됩니다.」그거 해서 사람을 조정해요. (손자님을 얼러 주심)

그거 해요.「예.」예수님의 열두 제자로부터 그다음에 공자로부터, 제자만 해도 한 달 걸릴 거예요, 설명하려면. 이번에 책을 간단히 해 가지고, 증언한 사실이 부정할 수 없는 내용들인데 새로이, ―120인인 가 그렇지?「예.」― 120인을 뽑아 가지고 책자를 만들어 줘요. 그걸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몇세기에무얼 무얼하고다 그런것, 통일교회가뽑은 것도아니 고, 역사적인 자료들을 찾아보면 그냥 그대로 다 있으니까 어쩔 수 없 어요. (손자님을 얼러 주심) 이래서 어머니는 이 아기한테 미쳤어요. 안 데리고 다니면 병난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업고 다녀야 되고. 자!

잘생겼지?「예.」이제 누가 이 사람의 장모가 되고 장인이 되겠나? (웃음) 그 경쟁이 세계적이에요. 얘 시대에는 국제결혼이에요. 왕가에 서 전부 다 그럴 거예요. 그때는 순결대학 학생들도 팔아먹어야 할 텐 데, 20년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웃음)

미리부터 그걸, 이번에 몽골반점동족회, 앞으로 몽골반점 단일 동족 이에요. ‘단일 ’이라는 것은 여러분 김씨면 김씨 단일 이렇게 되는 거예 요. 그다음에 단일세계통일혈족권이에요. ‘단일 ’이라는 말이 다르다구 요.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가, 동족이 혈족권 돼야 된다구요. 혈족 권은 지상통일혈족권이에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단일 혈족이 돼야 된 다구요. 그래야 통일천하가 벌어져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