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타락한 세계의 천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타락한 세계의 천적

송충이 세계의 천적이 뭔 줄 알아요? 꾀꼬리예요. 꾀꼬리가 뭘 먹느 냐? 송충이예요. 송충이 고기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웃 음) 그거 보게 되면 보기만 해도 섬뜩하지?「예.」그런데 그거 구워 먹어 보면 얼마나 맛있는지, 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게 송충이라고 해 서 암세포를 감축시킨다는 거예요. 꾀꼬리 소리가 좋지? 참 그야말로 새가 시를 읊는 것보다 더 아름답 게 들리는 거예요. 꾀꼬리가 철 따라 가지고 강가에 큰 오리나무, 높은 오리나무, 짝짝한 거예요. 오리나무는 짝짝해서 질기지 않아요, 물푸레 나무같이. 그 가지가 한 10미터씩 뻗어 나가지만 사람이 가지를 타고 3분의 2만 가면 부러지지 않으면 째져요. 찢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올라가게 되면 꾀꼬리 집을 내릴 수 없어요. 꾀꼬리가 얼마나 영리한지, 꾀꼬리는 둥지를 달아 틀어요. 그 거 알아요? 나는 꾀꼬리를 참 많이 잡았다구요. 꾀꼬리가 어디서 우는 소리만 나면 거기에 가서 사흘 이내에 둥지를 찾아 가지고 새끼를 많 이 갖다가 기른 거예요. 우리 집 나무더미 위에다 꾀꼬리 새끼들을 잡아다가 새 둥지 모양으 로 해서 조롱 가운데 집어넣으면 어미들이 찾아와서 자기보다 더 크더 라도 일년 가까이 잡아다 먹여요. 그 먹이가 송충이예요. 건강을 알아 요. 그래서 일본에서 연구하는데 그것이 암세포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거 예요. 또맛이좋은거예요. 암치료할수있는제일, 암초기에는송 충이 가루로 치료하면 좋은 거예요. 이제 뭐이라고? 천적(天敵)! 하늘 276 의 적이에요. 알래스카의 쥐 같은 것은 말이에요, 쥐가 아니에요. 떼거리가 많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발 디딜 데가 없을 만큼 번식됐던 것이 말이에요, 어느 한때에 가 가지고 싹 없어져요. 바람 불어서 그런다면 천적 공기 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공기 따라 가지고 벼랑에 가서 물에 빠져 죽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적이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하고, 모든 것이 해방 이 벌어지고, 모든 것이 완성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참사랑은 타락한 세계의 천적이다 이거예요. 이 천적만 나타나면 사탄은 도망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적자생존이 아니에요. 화합 통일, 자기들이 화합해서 통일돼 야만, 화합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생존 번식할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같이 번식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예수도, 공자도, 석가모니도, 마호메트도…. 한 손에는 칼 을 가지고 한 손에는 코란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투쟁적 종교가 없어 요. 그건 사탄적 종교예요. 예수 죽임으로 말미암아 오른편 강도와 왼 편 강도가 싸우는 가운데서 살아남은 것이 모슬렘 종교라는 거예요. 바라바가 예수 대신 죽을 것인데 남아져 가지고 기독교문명 최후까 지도 자기가 삼켜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형편없던 회회교가, 바닷가예 요. 심판 안 받은 것이 바다인데 바닷가에서부터, 해양권에서부터 시작 한 것이 모슬렘 세계예요. 그걸 알고 하나님은 아직까지 봄철을 한 번도 못 맞았다는 거예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중심삼고 출발한 가정이 하나님 가정이요 참부모 가정인데, 그 출발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가정적 봄 절기, 천지 의 모든 생성원리의 근본 되는 그 터전이 망할 근본의 사탄 원수의 핏 줄, 원수는 싸우면서 떨어져 나가지만 하늘은 위하면서 올라가는 거예 요. 277 두 세계로 갈라졌기 때문에 종교는 위해서 역사에 희생했고, 사탄은 위하는 종교를 때려 가지고 강제로 독재자들이 나와서 치리해 가지고 망쳐 나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끝에 가서는 살인을 누가 많이 하느냐 하는, 사람을 누가 많이 죽이느냐 하는 그 주의가 마지막 세계의 판도로 자리잡는 거예 요. 73년 동안에 역사적 전통, 수천 수만을 밟아치우고 사람을 죽이는 데 있어서 몇천 명 죽여도 개새끼 죽인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물질 이니까. 그런 피를 많이 흘리게 하는 주의가 세상을 망쳐 놓는 거기에 서 인간들은 해방 받아서 피를 안 흘릴 수 있는 사랑의 전통을 찾아가 는데, 그게 통일교회예요. 선생님을 위해서 효자.충신.성자의 도리 모양이라도 갖춰야 선생님이 사람을 많이 죽였나? 사지에 가서 방패막이 해 나왔지. 그 러니까 뒤에 따라오는 모든 존재들은 내가 그 놀음 하니 선생님 앞에 은혜를 졌으니 은혜를 갚아야, 빚은 졌으니 빚을 갚아야 되니 자기 있 는 재산 생명 이상까지도 투입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소유할 권한 한 계를 넘어서 가지고 투입했기 때문에 한계적 지상세계의 어떤 존재보 다도 자기가 투입해서 그것을 갚아서 물어야 되기 때문에 있는 모든 것을 반환해야 돼요. 자기 주위와 나라를 몽땅 묶어서 바침으로 말미 암아 하늘이 원수를 사랑한 그 기준에 대한 대가를 치러 가지고 해방 되는 거예요. 한국 나라의 제일 원수가 일본 나라 아니에요? 일본 나라는 선생님 이 원수로서 매장해 버리고 불살라 가지고 그 재까지 훅 불어 버려야 할 텐데, 원수의 나라, 그렇게 반대하는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영 계 영인들도 그것을 알더라구요. 어디에 있어? 어저께 유교의 열두 명, 일본 사람의 마지막을 읽어 278 보자. 영계에서는 알아요. 세상에! 원수 나라를 어머니 나라로 택해 가 지고 문 총재가 어머니 이상의 자리에 가야 사탄세계를 넘나들며 넘어 가는 거 아니에요? 안 그래요? 자기 여편네 이상, 자기 아들딸 이상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지나간 말이 아니에요. 그럼 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신세를 지고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생명까지도 보호를 받고 다 그랬으니, 나라도 그렇게 되었으니, 그 나라가 정신을 차리게 된다면 전체가 영원히 제물 되어도 봉사 봉사해야 되는 거예 요. 일본 식구들을 그렇게 영계에서 코치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위해서 는 자기 나라든 무엇이든 전부 다, 자기 있는 재산 전부 다, 아들딸을 전부 다 불사르더라도 선생님을 위해서 효자의 도리, 충신.성자의 도 리 대신 시늉이라도, 모양이라도 갖추지 않고는 하늘 앞에 설 수 없다 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관적 총론이에요. 자, 그거 읽어 보라구.「일본 유학자입니다.」유학자 말고 한국 사람 두어 사람 읽고 읽어 보라구.「유인석, 최익현, 안중근입니다.」안중근 을 읽어 봐라.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4대 종단 및 세계 공산주 의 지도자 각 120인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편 ‘유교 120인의 통일 원리세미나 보고서 Ⅱ.한국의 유학자 3.조선시대 108)안중근’ 훈독) 『……저의 우주관과 인생관을 통일원리에 접목시켜 인류 통일에 혼 신을 다할 것을 맹세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 우리 한국을 크게 빛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동해물과 백 두산이 우리나라 만세’의 애국가가 가시화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안중근』 이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저렇게 살아서 눈을 부릅뜨고 이제 잘못 가는 사람들은 길목을 지켜 가지고 ‘이 자식아, 어디로 가는 거야?’ 하 면서 데려갈 때가 온다구요. 급사 사건들이 많이 벌어져요. 지금 교통 279 사고로 많이 죽지? 앞으로에 있어서 바람 피우다가 많이 죽어요. 바람 피우다가 숨막히면, 보통 부부도 그러면 여자들은 귀고리 침을 가지고…. 사랑하다가 기가 차서 숨을 내쉬었다가 들이쉴 수 없어요. 충격을 받게 되면 그래요. 들이쉬었으면 내쉬고 싶은데 숨이 끝났는데 내쉴 수 없어요. 사랑하는 남편이 클라이맥스에서 그럴 수 있는 위험 성이 있는 거예요. 그럴 때는 장도(粧刀)가 있으면 장도로, 귀고리 끄 트머리 침으로 여기를 찔러야 되고 여기를 찔러 줘야 된다구요. 그래 야 피가 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걸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한국 나라가 계시적인 민족이에요. 록펠러 3형제 가운데 둘째 번이 그렇게 죽은 걸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 있어서 클라이맥스에, 더욱이나 여편네한테 반대받 다가 사랑하는 첩을 대해서 그야말로 심장과 폐장이 같이 작동해 가지 고 대번에 그렇게 되기 쉽다는 거예요. 들이쉬는 데 있어서 끝까지 가려고 하는데 끝에 가기 전에 내쉬어야 할 텐데, 안 넘어가서 내쉬어야 되는데, 떡! 내쉬지 못하는 거지. 위경 련과 같이 되는 거예요. 한계 고개를 못 넘어가면 풀리지 못해 가지고 거기에서 끝장 보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일족을 위해서 길을 열어 주라는데 때를 놓쳐 버리면 곤란해

자, 그다음에 또 읽어 봐요.「안중근 다음에는 일본 유학자입니다.」 그래, 일본 유학자들! 일본 사람들이 공자의 제자가 돼 가지고 120명 가운데 열 몇 명이 들어갔다구요. 그들이 영계에서 공자님의 제자로서 그 환경 여건에서 일본 사람이 비참한 자리에 가 있는 것을 보고 한탄 한 내용, 한국에 대한 속죄 보고를 보낸 거예요. 저것을 보게 되면 일 본 사람들이 ‘이럴 수가! ’하는 거예요. 자, 읽어 보라구. ( ‘유교 120인 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Ⅲ.일본 유학자 109)후지와라 세이카 ’부터 280 훈독)

『……원인을 모르고 결과만을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니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겠는가?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인류에게 위대한 진리를 밝혀 주시고 일본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 다. 그리고 통일원리의 가르침을 따라 나는 열심히 살아갈 것이며, 특 히 무지한 자들을 위하여 통일원리를 열심히 전파하겠습니다. 감사합 니다. 후지와라 세이카』

이제 선생님이 땅 위에 재림을 명령하기 때문에 다 나타나는데, 돼 먹지 않은 세상에 동네방네 악다리는 소리도 없이 어디 가서 자기도 모르게 물에 빠져 죽고 다 그래요. 조상들이 안내하는 거예요. 왜? 조 상들이 길을 막아요.

세상에서는 물에 빠졌으면 자기가 벗어나기 위해서, 해방되기 위해 서 대신 목을 지켜 가지고 몇 사람 희생시켜서 구하지만, 소망의 기준 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이것은 그 반대로 반대현상이 벌어져요. 자기 혈족들을, 자기 조상들을 끌어내려다가 희생시키고 후손의 갈 길을, 김 씨면 김씨 자체의 종교 믿는 선한 사람들을 다 막아 버리니까 조상들 이 동원해 가지고 깨끗이 처치해 버리는 거예요. 정비한다구요.

한 사람이 희생 안 하면 천 사람 만 사람 갈 길이 막히잖아요? 알겠 나? 그러니 일족을 위해서 길을 열어 주라는데 때를 놓쳐 버리면 곤란 한 거예요. 12년간, 2012년까지예요. 그 기간을 놓치게 된다면 그 기 간에 무슨 일이 없겠나? 통일교회에 있어서 사기 쳐 먹고 도적질해 먹 는 녀석들 두어두고 보라구요. 전부 좋지를 않아요.

통일교회 반대해서 역사적으로 좋은 사람이 없어요. 끝이 전부 다, 3대 내에 탕감할 때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3대권이에요. 촌수로는 이 것이 5대, 6대, 7대까지 가누만. 그러니까 한 대에 두 촌씩 하게 되면 14촌까지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그거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무서운 때가 와요.

281 이제 선생님이 걱정 안 해요. 기도 제목을 달리 하고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내려와서 몰아쳐라 이거예요. 통일원리를 듣고 안 듣는 것은 조상들의 책임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통일교회 말씀을 갖다가 정성을 다해서, 청파 동 굴다리 앞에 있는 파출소의 순경만 와도 놀라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순경이 뭐야? 경찰 총수가 오든가 내무부(행정자치부) 장관이 와 도 끄떡 안 해 가지고 안방에서 푸대접해서 쫓아 버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고 해 가지고 행차 못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