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5권 PDF전문보기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

(경배)「오늘은 청년연합에서 120명이 왔습니다.」청년연합. 다음을읽자, 계속해서. 영계의 실상! 청년연합의 평균연령이 몇 살이야?「40대입니다.」40대, 제일 좋을 때로구만. 40세가 넘도록 한 번도 싸워보지 못한 사람들은 기운이 안 날 거예요. 싸운 사람들은 계속해서 80세까지 싸우면 뭘 남길 거예요. 하늘과 더불어 그렇게 싸운다면 틀림없이 남기고 가지, 세계 앞에. 자,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요.통일원리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6인 28) 김익두부터 훈독 시작; ……문선명 선생님! 한국을 살려주시고 인류의 갈 길을 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늦었지만 이곳의 처소에서 문 선생님을 모시고 그의 뜻을따르기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직 이곳이나 지상에 통일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저희들의 할 일이 많습니다.) 많이 있으니여러분은 어떻게 할 테예요? 젊은 놈들! 자, 계속해요. 많이 들어도 반2007년 2월 11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5대할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다 죽어보면 알 거예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자!(훈독 계속; ……나 원효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일반적인 신과 하나님을 구분할 수 없었으며, 신의 존재에 대하여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그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불효를 저질렀던 것인지…. 나는 통일원리 교육을 받고 보니 피가 끓어오른다. 도대체 그동안 정말 미친 짓거리를 하고 다녔다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나의 솔직한 소감이다.)여러분의 소감은 어드래요? “괜히 여기에 왔다. 괜히 통일교회를 따라왔다.” 할 수 있는데, 따라온 사람들이 몇 십년 됐는데 저 사람들은일주일 기간을 듣고 저런 통고를 하는 거예요. 이미, 영계는 통일됐다구요. 저 사람들이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상의 인간들이 모른다면 자기들의 서적이 어디에 있고, 자기들의 실적을 가지고 대비하고있으니 만큼…. 그 세계가 드러나게 된다면, 하늘나라를 향할 사람이없다는 거예요. 덮어놓았기 때문에 안 그렇지 말이에요.이제 이 세계를 발동시켜야 할 때가 와요. 누가…? 나도 모르겠어요,참부모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걸 여러분이 깨쳐야 돼요. 참이 무엇인지…. 너와 나와의 차이가 얼마나 나느냐 이거예요. 같은 문화권, 같은전통의 역사 가운데 한민족으로 태어났는데 그렇게도 차이가 있을까?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문 총재가 무엇이기에 자기 생명선이라고 하던모든 신앙 길과 종주, 교주로 모시던 모든 것을 다 부정하고 통일원리를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 결심이 하나의 지나가는 고민이 아니에요. 이게 전체적인 선언문이에요.그 앞에 자신 가질 수 있는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여기에 장관 짜박지들도 와 있구만! 허문도, 또 장관 하던 사람 있어요? 내세워서 기합을 주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5공화국 때의 허문도! ‘허(許)’ 자는‘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를 했어요. ‘말씀 언’ 변에 ‘낮 오’를 했

206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으니 꼭대기의 태양 빛이 비치기 때문에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허문도라는 사람하고 허삼수와 허화평을 여러분이 알아요? 나는 그걸 중심삼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몰라요. 이 녀석들 셋이하나만 되면 역사의 새로운 길을 가려갈 텐데, 젊은 청춘시대에 자기의 기력과 용맹을 다해 가지고 새로운 민족의 각성이 아니라 혁명을이루기 위한 보이지 않는…. 미래의 햇빛을 맞기 위한 모험을 하던 결과가 제5공화국이라는 서글픈 명단 아래 역사와 더불어 사라지게 돼있어요.그런데 어떻게 허문도가 여기에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뜻이 그래요. 낮 빛이 되어서 그림자가 없는 문도(文道)로 문 씨의 종교를 따라갈 것을 허락했다 이거예요. 자기는 몰랐지만, 그런 뜻이 있어요.혁명을 해야 돼이번에 유엔의 사무총장이 된 사람의 이름이 뭐예요?「반기문입니다.」거꾸로 하면 뭐예요?「문기반입니다.」그 녀석이 자기가 지금 그렇게 된 것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 폴란드의 대사가 될것이었고, 그 다음에는 태국의 수상이 될 것이었는데 다 집어치우고난데없이 그런 자리가 생겼다는 사실을 연구해도 몰라요. 이번에 삼각지대에 와 가지고 고민할 거라구요. 자기가 암만 날뛰어야 옛날에 날뛰던 세계의 그 발자취를 넘어설 수 없어요. 그러니 혁명을 해야 돼요.여러분이 효자면 부모를 다시 혁명해야 되고, 충신이 됐으면 왕에대한 혁명을 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종교를 믿어서 절대신앙하던, 하나님을 절대 믿던 그 길도 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조그마한 가정도혁명 못 하고, 조그마한 한국도 혁명하지 못하고, 종교를 믿는 세계도혁명을 못 했는데 어떻게 하나님 자체가….하나님이 무슨 하나님이에요? 이 세계를 만들어 놓았는데, 그 세계

207에서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성격이 극단적이기때문에 파헤친 거예요.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근원과나와의 무슨 관계가 있느냐 이거예요. 심각해요. 그런 얘기를 해주면좋겠지만 도적질할 수 있는 소질들이 많아요. 안 가르쳐주는 것이 낫지! 자기 자체가 수용해 가지고 10년이고, 100년이고…. 1대, 2대, 3대인데 그렇게 가서는 안되지.인류 가운데 구원받을 사람들, 재림주가 왔다 간 노정 위에서 구원받을 사람들 수백 수천억이 지옥의 그늘에서 한탄할 수밖에 없으니 문아무개의 사명도 불쌍하지! 그렇지만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 안 해요.내가 세상의 지옥 밑창에서 이마만큼 개척해 가지고 지은 이 집이 천정궁인데 그 뜻을 알아요, 통일교인들?곽정환은 몇 해가 됐다고 했어?「49년이 됐습니다.」또 그 옆의 양반은…?「40년이 됐습니다.」또 그 옆의 양반은…?「1년 10개월이 됐습니다.」1년 10개월짜리가 49년이 된 사람하고 한 자리에 앉을 수있어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강현실!「예.」자기 남편이 몇 년 전 사람이라고 했어?「1,653년입니다.」이런 미치광이들이 어디에 있어요? 그세계를 타고 앉아 가지고, 다 휘저어 가지고 올라가서 “이 세계에 가당할 수 있는 대상이 이런 사람이다.” 해서 뭐예요? 이름이 뭐인가?「성 어거스틴입니다.」‘성’을 붙여야 되겠나? 어거스틴이에요. 그것을붙들고 문 총재를 따라가던 길도 떠나야 할 때가 왔어요. 그렇잖아요?이제 가면 그들이 가야 할, 개척할 길로 가야 돼요.미쳐도 정도가 몇 도나 미쳤을 것 같아요? 내가 여기에 앉아 가지고복잡하게 이름이 뭐가 그렇게 많아요? 구세주! 구세주가 무슨 필요해요? 똥내 나고 지저분한 이 세계를 구해주고 뭘 할 거예요? 일대에 복을 많이 받아 가지고 행복의 등불이 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자기에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 우주의 근본이 자랑을 못 하고 있어요. 역사과정의 태어난 하나의 존재가 역사의 근원과 목적기준에 결실될 수 있

208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는 세계에 꽃과 같이 피어나고 자랑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해방해야 돼요. 지옥에서부터 해방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치 않은 세계를 깨끗이 치워버리고, 해가 동쪽에서 떠올라온 줄 알았는데 해가중앙에서 떠야 되고, 해가 꼭대기에서부터 떠 가지고 내려와야 할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꿈같은 세계가 있는데, 여러분이거기에 대한 배후적인 경향이라든가 환경을 알아 가지고 측정해서 자기 자체를 거기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능력자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아무것도 못 할 패들이에요. 버티고 앉았지만, 내가 보면 그래요.사탄의 도피성을 회개시켜 가지고 자기 수도권을 만들어야문 총재가 여러분과 같은 연령 때 이런 모든 걸 알았다면 버티고 앉았겠나, 세상에 들이 나가서 닦아 치웠지? 닦아 치우려니 혼자니까 반대를 받은 거예요. 누구든지 원치 않으니까, 원치 않은 것을 밀어대니까 원치 않던 녀석들은 당하지 못하니 뒤로 물러가고 제2탄, 제3탄,제4탄…. 65억 인류가 이제는 문 총재의 선언을 안 믿을 수 없어요.사탄 마귀도 도망가지 않을 수 없다구요.그것은 무엇을 가지고…? 그런 보물이 있다면 돈을 주고 사고 싶어요, 그냥 받고 싶어요? 답! 여기에 똑똑한 사람, 서울대학 귀신들, 딴무슨 세계에서 출세했다고 자랑하는 대가리들, 어깨에 힘주고 휘젓고다니는 사람들! 그건 세상을 모르고 사는 굼벵이만도 못해요. 굼벵이의 수놈은 암놈을 사랑할 줄 알고, 암놈은 수놈을 사랑하고, 그 수놈은암놈의 새끼를 사랑할 줄 아는데 이건 부모와 처자도 사랑할 줄 모르는 거예요. 인간이라고 이름을 걸 수 없는 패들이에요.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지, 아침부터? 그런 말을 자꾸 들어야 되겠다고, 맛있다고, 그 이상의 세계에 내가 동참해야 되겠다고

209할 사람이 여기에 있어요? 저 뒤에 앉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에요? 뭘하는 사람이에요?「인천교구에서 왔고요, 36만가정 김은수입니다.」36만가정이면 기차 가운데 맨 마지막 칸으로…. 보면, 참 기가 막혀요.기가 막힌다구요.내가 이제는 뭐냐? 영계에 있는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이 여러분을동원하는 것보다 백 배 나아요. 그러면 영계를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있느냐? 여러분, 6자회담이 누구로 말미암아 시작됐는지 모르지요? 세상을 몰라요. 미국에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모르지. 아는 녀석이어디에 있어요? 알 것 같으면, 자기가 지금 살고 있는 그 자리에서 더돈을 모으고 더 행복하기를 바라요? 꿈꾸지 말라는 거예요.송영석!「예.」네 뒤에 있는 아줌마가 누구야?「캄포그란데 선교사입니다.」네 얼굴이 이번에 만주(중국)에 가서 박사학위를 받은 약혼한 사람하고 얼굴이 비슷해. 형제 아니야? 비슷하지? 보라구.「예, 그렇습니다.」곽정환!「예, 똑같습니다.」똑같아.「역시 중국에서 공부한것도 같고….」공부도 하고 선문대학에 들어가서 소련말을 가르쳤나,중국어를 가르쳐줬나?「중국어를 가르쳐줬습니다.」또 소련말도 잘하고….그런데 거기에서 교수 하던 사람이 통일교회 선교사가 뭐가 좋다고저렇게 입고…. 거지 사촌같이 입고 왔네! (웃음)「어제 동대문에서 샀습니다.」동대문이 싸니까 사는데 좀 좋은 걸 사지…. 앉으라고! 여자가 잘난 옷을 입는 것보다도 저런 옷을 입고 다니더라도 꿈이 커요.속에 쌓은 높은 담이 있어요. 하늘이 찾아올 수 있는 성이 있다는 거예요.남자 녀석, 도적놈의 새끼들! 내가 자꾸 욕이 나가요. 한국 사람이어디 가든지 반대를 받으면 보호하다가 이제는 내가 한국 사람이 싫어지는 거예요. 졸업할 때가 됐어요. 문 총재가 민족을 이 이상 사랑할수 있는 때가 없어요. 이제는 바빠요. 바쁘다구요. 이제는 뒤를 바라볼

210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수 없어요. 뒤를 바라봐야 자기가 사랑하는 가정과 민족은 없어졌어요.부모도 없고, 내가 갈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사탄 마귀의 지옥, 험상궂은 사탄의 도피성, 사탄이 피해 갈 수 있는 도피성만이 남아 있는데 그 도피성에 가서 회개시켜 가지고 자기 수도권을 만들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꿈같은 얘기지!문 총재 앞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예물을 가져야 돼꿈같은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 꿈같은 놀음을 하는 사람을 믿을 수없기 때문에 믿는 것을 그만두고 깨끗이 가 가지고 자기 힘닿는 수단을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노력해 가지고 ‘이것을 가지면, 내가세계를 구할 수 있는 입장으로 어떻게 된다. 문 총재를 안 따라가도된다.’ 하는 자신을 가질 수 있어요? 없어요. 절대 없어요.내가 이런 얘기를 할 필요도 없는 거지. 젊은 놈들이니까, 40대 전이니까 그런 거예요. 40대에 나는 세계의 제일 어려운 곳에 가서 싸운사람이에요. 지금도 싸우고 있지만 말이에요. 지금은 큰놈들하고 싸울필요 없어요. 소리를 지르면, 골짜기에 있는 구더기새끼까지도 도망갈수 있는 때가 돼 온다는 거예요.이제는 누구든지 다 참석할 수 있는데 뭐예요?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혼인잔치를 하는 날에 초청했는데 한 사람도 안 오니까 거리에 나가서 거지 떼거리를 모아 가지고 잔치에 동참시킨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행복하고 좋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잔치에 참석하려면 예복이 있어야 돼요. 예복을 갖추지 못하면 쫓겨나잖아요? 그런 말씀이 있는 걸알아요? 아무나 여기에 들어오는 줄 알아요. 아무나 올 수 있는 곳이아니에요.앞으로 이제 보라구요. 여러분이 몇 해만 두고 보면 알 거예요. 여러분들이 따라갈 수 없고, 보낼 수도 없는 그런 사람도 여기에 마음대

211로 통하지 못할 때가 옵니다. 이제는 내가 민족과 이별해야 될 때가와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통일교회의 핵심분자들을 연마시키기 위해서 요즘에 기념품을 사 주는 거예요. 내가 돈이 있으면 비상사태에 잊을 수 없는 기념품을 사 주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불쌍해서 줬던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걸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문 총재 앞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예물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과거 역사 가운데에서 회상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어야지! 세상 것은이제 다 없어집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자동적으로 없애는데안 없애면 어떻게 돼요? 통일교회 자체가 유엔 꼭대기에서 법을 만들어 가지고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이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거예요.자식이 있으면 자식을 만나지 못해 가지고 작별하는 거예요. 원수시하던 사람도 서로가 만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자식이 만나 가지고 영원히 갈라질 그런 길을 떠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갈라져 떠난 후에도 생각할 사람은 누구냐? 쫓겨나서 떠난 자식들은 부모를 생각하지않아요. 그렇지만 부모는 영원히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게 기가 찬 거예요. 낳아놓은 새끼가 변변치 못하지만 영원히 그렇다는 거예요.통일교회 문 교주라는 사람도 지금까지 일생 동안 그래요. 세계 65억 인류가 반대한 거예요. 65억 인류 가운데 문 총재를 모르는 사람이없습니다. 여러분은 처음으로 만난다고 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그렇게 유명하다구요. 미국 같은 데 가봐요. 황인종이 나타나면 대번 한국 사람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아요. 왜? 문 총재를 알기 때문에…. 문총재에 대해서 왜 그러냐 이거예요. 미국이 죽고 살고 흥하고 창성할수 있는 것을 알게 해줬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지.못난 사람들은 어떠냐?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잡동사니 타는 연기와같은 패들이 많아요. 나 그렇게 평가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내가 젊

212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었을 때와 여러분이 젊을 때를 생각하게 되면, 여러분이 천상세계에들어가 있지만 그 천상이 그냥 그대로 구름과 같이….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면 되나? 거기에서 살 수 없어요. 지금까지 천대받는 레버런 문이 얼마나 높아지나 보라구요. 영계에 죽어서 가봐요.거울과 같은 책으로서 남기고 갈 선언문자, 그런 걸 알고 새로이 결심해야 돼요. 뒤로 돌아보고 내가 무엇을 갖고 있나 다시 비판하고 말이에요. 자기 학력, 그 다음에는 능력,언행심사를 통한 나라의 보배로서 남길 수 있는 그 무엇을 가지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는 그것을 다 버렸어요. 돈도 버리고, 부모도버리고, 처자도 버리고…. 전부 다 개조해 가지고 이만큼 만들었어요,극반대의 자리에서, 알겠어요?「예.」출발할 때부터 틀려 가지고 곤란당하기 전에 도망가서 수절하든가목을 걸고 40일 기도해서 죽을까, 살까를 판단해야 돼요. 판단하게 되면 여러분의 갈 길은 뭐냐? 벌거숭이로 나타나 가지고 자기를 자랑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남자를 자랑할 수 없어요. 여자를 자랑할 수 없어요. 이놈의 남자 여자가 돼 가지고 자랑할 게 뭐 있어요?그런 걸 다 버리기 위해서 수도의 길에서 이기고 지내온 사람들 앞에는 그것이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을 가지고 여기서 자기에게서 빛이 난다고 하는데, 소용가치가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영계에 간성인 현철들, 난다긴다하는 불교면 불교권에서 120명을 추린 거예요.전 세계적으로 기독교면 기독교인 가운데에서 120명을 추렸어요. 한국사람은 몇 사람을 추렸을 뿐이지…. 그래 가지고 교육한 거예요. 공산세계까지 나와요. 거기에 안 들어갈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자, 알겠어요?「예.」정신을 차리고 들어야 돼요. 졸지 말라구요. 가만히 보니까 조는 녀

213석들이 있어서 그래요. 뒤통수를 갈고리로 걸어서 담 너머로 넘겨 가지고 독수리 떼가 물어갈 수 있게끔 만들 그런 패가 있다는 기분이 나서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이야, 교주라는사람이 교만하구만!”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밖에 대할 수 없는 거예요.자격이 못 돼요. 알싸, 모를싸?「알싸!」죽을싸, 살싸?「살싸!」사건이다 그 말이에요. 이래도 사건, 저래도 사건, 알아도 사건, 죽어도 사건의 사건 패예요.이게 뭐냐 하면 평화메시지의 마지막으로 내가 영계에 갈 때 최후의완결한 말씀으로서, 안팎을 비쳐 볼 때 거울과 같은 책으로서 남기고갈 선언문이에요. 168페이지예요. 수천 권의 말씀집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내가 전문가이니까 그렇지…. 골자를 잡기가 힘들어요. 쭉 읽어 가지고는 골자를 잡기 힘들어요. 여러 번 읽어야 될 거라. 골자를,내용이 어떻게 됐다는 걸 모를 거예요. 레버런 문 자신이 수천 번 읽었어요. 오늘도 Ⅸ Ⅹ . . 를 읽고 나왔어요.1시 11분에 일어났어요. 두 시간밖에 못 잤어요. 그렇게 살아요. 정성들인 내용을…. 그렇기 때문에 평화메시지인데,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떼 버려도 괜찮아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그거면그만이에요. ‘평화이상세계’, 이게 뭐예요? 그것이 있다는 것이 원수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국’인데, 여러분들의 가정이 천국을 대표한 가정이 돼 있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가정을 대해서는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의 대표가 될 수 있어요? 천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가정이 없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은 감추었던 세계예요.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어떻다는 것은 이 책을 알고 심정을 통해야 그 저변에 가서 맛을 알고, 층층이 올라오는 그 세계가 자기가 소속된 지난날의 역사와 더불어 하나돼 있으면 메시지를 알 수 있게 돼

214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있어요. 자, 그렇게 알고 계속해서 읽자!「예, 원효 편을 계속하겠습니다.」공적인 배포를 가진 사람이 없는 게 문제(훈독 계속; ……이제 인류는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게 되었으니 두려울 게 뭐가 있으랴. 하루빨리 하나되어 사탄의 잔당들을 몰아내고 하나님 나라의 건설에 앞장서는 이슬람들이 되자. 감사합니다. 압둘 까디르 알 질라니 -2002. 3. 25-) 이름이 길기도 하다. (웃음) (쉬하브앗딘 야흐야 수흐라와르디 편 훈독 계속)하나님이 저런 말을 알아들어 가지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기가 얼마나 어렵겠나! (웃으심) 이름은 간단하지만 이루어 줄 수 없고 도울 수 없는 이런 인류상을 바라볼 때 하늘이 기가 막힌 사실을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자, 계속하자구요.(훈독 계속; ……이곳은 천리원칙에서 한치의 에누리도 없는 곳이다.지상의 여러분이 육신을 벗으면,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천리원칙이있다. 여러분은 그것을 지상에서 충분히 준비하고, 확실히 매듭짓고 이곳을 와야 한다. 이븐 루쉬드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간곡히 부탁한다.나에게 그것이 안타까움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아불 왈리드 무함마드 이븐 아흐마드 이븐 무함마드 이븐 루쉬드 -2002. 3. 26-)그것을 한 번 부르려면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때가 돼야 되겠네. (웃음) 저런 사람들이 영계에 있어 가지고 통일원리를 알고 지상의 통일교회를 가까이 모시는 한국 사람들 앞에 웃음거리로 들을 수있는 뭐예요? 내용이 심각한 것을 생각하지 않고 웃어서는 안된다구요. 너무 심각해서 웃는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자!「다음은 공산권 지도자 5인입니다.」(훈독 계속; ……공산주의 사상가 정치가 여러분, 이곳에는 오직 하

215나님주의만 영원히 존재하다. 공산주의는 혁명 때문에 반드시 망한다.나의 메시지를 깊이 명심하길 간절히 부탁한다. 여러분은 누구나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야 한다. 프레오브라젠스키 이브게니 -2002.5. 2-)「거기까지입니다.」곽정환!「예.」보고 좀 하자, 종합적으로.(미국에서 천주평화연합과 세계평화청년연합이 공동 주최한 제1회국제지도자회의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시작; ……아버님이 여태까지 수고해 오시고 우리를 가르쳐 오신 내용의 기본사상과 원리도 엄청나지만 실제로 현실 정치와 세계 상황을 풀어 가는데 아버님의 말씀과아버님의 방법밖에는 열쇠가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자신을 갖고 더느끼고 감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젊은 놈들! 40대가, 40수가 필요한데 40개 국가가 하게 되면 세계를 다 말아먹을 수 있어요.「아버님이 닦아놓으신 기반이 그렇게 엄청납니다.」하늘이 다 한 거예요. 하늘이 닦은 거예요. 하늘이 공적으로 해 준것을 공적으로 넘겨줘야 할 텐데, 공적인 배포를 가진 사람이 없어요.그게 문제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는 여자들을 내가 길러서 남자들을 차 버리고 여자들의 꽁무니를 따라다닐 수 있는 남자세계를 만들면,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 일을 하려니까 여자들을 이제 들어 써야 되겠어요. 문난영이 어디 갔나?「오늘 안 왔습니다.」엊그제 내가 그런 이야기를 했지만 말이에요. 그건 그렇고, 자…!(이후 보고 마침) (박수)효율이!「예.」이것을 읽어주라고. 현진이가 지금까지 한 일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보고한 내용인데, 대개 움직일 수 있는 내용이 여기에전개돼 있는데 모르는 얘기라구요. 그러니까 그걸 젊은 놈들이 알고현진이가 기관차로 달려서 소리가 크게 났는데, 여러분이 졸 수 없어요. 그러니까 자기 분야에서 각자도 그런 회합을 중심삼고 횡적인 확장운동을 중심삼고 아시아면 아시아의 대륙을 넘어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획을 아니 할 수

216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없기 때문에 이걸 읽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빨리 읽으라고. 다 못알아들어도 괜찮아. (현진님의 보고 서신을 김효율 보좌관이 낭독)(박수)섭리의 요구에 필요한 사람(신준님이 들어오자)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박수해야지. 아줌마들이 왔으니 박수! (박수) 윙크해야지! (웃음) 자, 이것(과자)을 나눠주자! 다 잘 끝났다. 아빠 하나 줄래? 고마워요.현진 군이 저렇게 계획하는 걸 보게 된다면, 내가 딸린다구요. 그뒷바라지를 하려면 상당한 경제적 배경이 필요해요. 얼마나 입체적으로 날라야 되는가 하는 문제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가 뒤에 따라서 해결해야 할 문제예요. 여러분 젊은 사람들, 40대가 오늘 잘 왔다구요.이 사람들 120명이 불타 가지고 그렇게 되게 된다면 한국은 순식간에다 쓸어버리고, 일본과 미국도 그래요.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면 미국을쓸어버리는 게 문제없고, 미국이 하나되고 독일까지 하나되면 세계를쓸어버리는 건 문제없다구요.그러니까 유엔총회만 되게 된다면 순식간에 새로운 천지가 불원한장래에 우리 눈앞에 전개될 것이 완연하다는 걸 알고 새로운 결심을모아 가지고 보다 젊었을 시대에 일할 수 있는, 40대권에 서 있는 여러분들이 명심하시고 역사적인 새로운 지상.천상 창건에 공로의 실적들을 여러분의 후손 앞에 자랑이 될 수 있는 교재로 남길 수 있는 노력이 불가피한 시대에 들어온 것을 알고 명심, 명심, 명심해서 각자의책임 부서를 긴밀히 검토하면서 전 세계의 무대까지 확장할 수 있는섭리의 요구에 필요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아주!「아주!」(박수)자,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나도 현진 군을 따라서 일을 해

217야 되겠다는 결심을 한 사람들은 일어서 봐요. 나이 많은 사람, 여자들은 안 일어서도 괜찮아요. 남자들이 일어섰으니까 남자들이 달릴 수있게 여자들은 방망이를 들고 남편을 붙들고 사정을 통일해 가지고 나날의 요구를 잊어버리고 뜻이 요구하는 1년 혹은 생애의 목표에 달성할 수 있게끔 격려의 자극을 줘 가지고 하루 하루의 승리의 결과를 다짐해 주기를 이 시간에 있어서 결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예.」결심하거들랑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앉자구요.이제는 여러분의 귀한 것을 다 털어 가지고 우리에게 소명적 책임으로서 분담된 이 분야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 자체에 속한 모든 소유도 물론이지만 자기 일족, 일족을 넘어서 일국, 일국을 넘어서 대륙 간의 전체를 빨리 촉진화시켜야 되겠어요. 이제부터는 12개대륙이 돼요. 6개 대륙이 아니에요. 12개 대륙의 새로운 섭리역사상편성된 지파가 빛날 수 있는 이런 일이 벌어지게끔 각자 노력을 더해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활동할 수 있는 비용을 중심삼고 본부를 믿지말라구요. 본부에 있는 할아버지는 금년에 나이가 몇인가?「88세이십니다.」‘팔팔’ 하지만 서서 다니기도 힘들어요. 그러니까 그 기대를 나한테 두지 말고, 또 자기들이 필요할 수 있는 미래의 경제 혹은 문화활동에 자기 역사적 국가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더 이상 할 수 없으리 만큼 다 해놨다구요.이것을 죽이지 말고 한 단계 끌어올려 가지고 여러분 2세의 시대에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1세의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이니 만큼 1세 2세가 합해 가지고 출발과 중심, 상, 중…. 이것이 수직이 되면, 셋째 번은 자연히 수직으로 맞춰지는 걸 알고 1세 2세가 합해 가지고 3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1세 2세들이 해서 우리 족속과 민족 앞에내가 할 일을 망각하지 않고 실천하겠다는 결심을 다지는 이 시간이

218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되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이제는 수확시대가 왔으니 좋은 때그러니까 돈 문제, 활동 문제, 그 다음에는 수확 문제, 결실 문제를여러분이 해결해야지 선생님이 하던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시작해가지고 기반을 닦고, 이제는 수확의 시대가 왔으니 좋은 때예요.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지고 수확이 거둬지는 거예요. 그 수확이자기 일족을 넘어서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재료로서 남아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얼마만큼 국가 국가, 민족 민족이노력하느냐 하는 경쟁시대로 들어온 걸 알고 섭리의 뜻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역사의 영향을 미친다고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이제는 자립해야 돼요, 자립. 모든 것이 자립해야 돼요. 어떻게 본부가 다 도울 수 없어요. 현진 군도 그걸 잘 알아요. 아버님이 도울 수없는 걸 알기 때문에 결심을 혼자 해 가지고 저런 보고를 했으니 만큼단단한 결의를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기에 오지 않고 미국에 달라붙어서 이 대회를 한 거예요. 이제 5월 17일의 워싱턴타임스창립대회, 그것을 벌써부터, 정초부터 다짐해요.그때에 아버님이 안 오면 안되겠다는 거예요. 내가 갈 수 없다고 지금까지 부정했지만, 내가 미국에서 새로이 결심하고 나서는 새로운 부대들이 많이 생기는 걸 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더욱이나언론계를 통해 가지고 정부와 유엔에 미치는 영향이 크니 만큼 갈 거예요. 어저께 곽정환한테 자기가 지금 순회하면서 느낀 모든 내용을기재해 가지고 그 가운데에서 중요한 것을 중심삼고 원고를 만들라고해서 내가 얘기할 것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미리부터 준비해 가지고 미래에 미칠 수 있는 결과를 성공리에 가져

219올 수 있게끔 노력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내가 먼저 하고, 여러분들도따라서 노인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자립적 정신을 가지고 여러분의종족과 민족 앞과 역사에 남아질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선생님이 한마디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아까 어머니한테 내가 귓속말로 얘기했는데, 이게 선생님의 지갑이에요. 이 지갑에 들어가 있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어요. 송영석의 뒤에 있는 아줌마, 나오라고! 아줌마! 혼자 왔나, 남편하고 왔나?「혼자 왔습니다.」혼자 왔어? 돈이 얼마 있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지갑에 들어간 것을 다 줄게. 그러니까 옷도 해 입고, 남편의 옷도 사고…. 선교사로서 순회하는데 위신을 세워야 되겠어. 알겠어?이것이 한국 돈으로 2백만 원이야. 2백만 달러면 좋겠는데 2백만 원이니까 앞으로 더 필요하면 어머니한테 “선생님이 말씀하던 내용을 중심삼고 얼마가 필요합니다.” 해요. 더 필요하다면, 한 번 더 부탁하면내가 도와줄 거야. 자, 이것…. (박수)송영석의 생일날에 마누라를 데리고 가야 할 텐데, 마누라가 몸이불편해 가지고 참석 못 했기 때문에 선물을 어머니보고 해주라고 했더니 이야…! 무거운 손으로 해줬더만!「예, 너무 큰 선물을 해주셨습니다.」그러니까 한 번 여기에 나와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활동한 것가운데 제일 인상적인 말을 한마디하고 노래 한번 하자. 박수를 해요.(박수) 유명한 여인이라구요.그래서 색시를 거느리고 사는 젊은 사람들 앞에 자극을 줘 가지고,이제라도 나도 저와 같은 아줌마의 남편이 돼 보겠다고 노력해 주기를바라서 이렇게 내세우는 거예요. 아파? 거기에 앉아서 해도 돼.「빨리갔다 와요.」어디로 갔다 와?「가서 허리를 좀….」네가 해라! (송영석부회장이 참부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생일잔치와 선물에 대한 보고 후박미자 사모의 간증과 노래) (박수)부처끼리 한번 나와 해!「아버님, 노래를 할까요?」둘이 의논해서

220 1세 시대는 2세 시대의 자랑권하지 나보고 물어볼 게 뭐야? 이렇게 활달한 여자가 세상에 나갔으면출세해 가지고 백만장자나 천만장자가 부럽지 않은 남편을 얻어 가지고 호사하면서 살 텐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그렇게 산 것을 생각하면, 내가 동정심이 아주 불탄다구요. 그러니까 더 큰 희망이 앞으로 찾아온다고 생각하고 꿈의 꿈을 가지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더 행복하게 남아진 생애를 지내주기를 간절히 비나이다!「아주!」(노래)(박수)통일교회의 자랑이런 부부가 통일교회의 자랑이에요. 잘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구요.이런 심정의 동반자가 돼 가지고 어려운 길을 개척하는 게 얼마나 보람이 있고 후대의 사람들 앞에, 죽어 가는 민족 앞에 활기를 불어넣을수 있는 폭발제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고마운 일이에요. 잘 살았어요. 우리 어머니보고 부탁을 또 해야 되겠네. 저런 부부들을 찾아 가지고….강현실!「예.」기분이 이만하니까 무슨 노래를 잘하던가?「김삿갓입니다.」김삿갓! 이래야 말이 맞아요. 팔도강산을 넘어 다니면서 김삿갓이 한스러웠던 한의 소원 이상의 결실을 거둘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부부들이 노래를 부르고 간 곳이 샘터가 돼 가지고 그 나라의 복지를 이룰 거예요. 그렇게 산 것이 행복한 삶이에요. 자, 한번 해보자고! (강현실 회장 노래) (박수)이제 허공으로 날자!「‘허공’을 할까요?」그래! 우리 통일교회에 별의별 사람들이 많다구요. 내가 그걸 생각할 때 이런 모임자리에서 한번 자랑하고 싶어요. 대표적인 사람들을 중심삼고 레코드를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 세계 식구들은 전부 다 사라고 하면 몇 백만장을 팔 수있을 거예요. 그렇게 알고 노래들을 자꾸 공부해 두라구요. 알겠어요?

221「예.」(황선조 회장 노래) (박수)복을 잔뜩 싣고 희망을 가지고 돌아가서 부락이나 산천에 복을 나눠주기를 바라면서 아침 반나절을 지내기에 수고했는데 아침밥을 대접할테니까 잘 먹고 돌아가서 희망찬 역사를 한번 그려서 남기기를 부탁하나이다!「아주!」(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