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5권 PDF전문보기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

(경배)「오늘 전라북도에서 120명 왔습니다.」전북?「예.」처음 오는 사람들은 없나?「평화대사들….」평화대사들? 평화대사들을 많이오게 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평화대사들의 책임이 큰데…. 자, 영계의실상!영계를 모르면 안돼다 나이 많은 분들도 있는데, 머지않아 영계에 갈 텐데 알고 가지않으면 큰일이 나요. 마음대로 살지 말고…. 통일교회 믿기가 힘들어요. 쉽지가 않습니다. 쉽지 않아도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땅에서 빨리 거치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이것을 다시 거쳐야 할 기간이라는 것이 멀어요.저세계는 구원섭리가 끝납니다, 이제부터. 용서해 되풀이하는 일이없습니다. 법적치리에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 순간적 타락한 행동이 법에 의해서 치리를 받고, 창조원칙에 따라서 치리 받음으로 말미암아그런 기준이 다시 회복될 때까지 보류상태로 오랜 세월을 거쳤다는 거2007년 2월 14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4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예요.그와 마찬가지로 이 땅 위에서 이 책을 한 권 완성하기 위해서 어때요? 168페이지까지 나왔는데 머리 좋은 사람은 일주일, 일주일 아니라몇 시간이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 내용이 여러분이 언제든지손대게 될 때 읽어보고 나와 무슨 관계가 있나 이거예요. 여러분의 내적 외적의 하나의 구조적인, 자기가 창조된 구조적인 내용의 원형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 일치하는 데서 부족한 것이 생기게 될 때는 그것을 보충할 길이 없습니다.종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생사지권, 죽느냐 사느냐 하는 순간의 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자기 생애에 잘못된 것을, 역사성까지 겸해서 생애와 합해 가지고 그것을 다 정화시켜 가지고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세계에 하나님을 모시는 부자관계의 이상적인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혼자 하나님이 이루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같이 이루어야 된다는 세계가 이상천국이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영계를 모르면 큰일나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도 영계를알았기 때문에 이만큼 싸워 왔어요. 88세가 내일 모레구만. 오늘이 14일이지요? 며칠 남았나? 9일 남았나?「예.」그런 것을 생각할 때 심각하다면 심각하지요. 하나하나 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데 그것을 참고,그냥 따라나갈 수 있는 지도자가 있어 가지고 나오면 좋지만 그걸 창건하기 위해서 정리하면서 나오기가 얼마나 힘들어요.천일국 7년이 됐는데 7년을 원년, 희년으로 잡고 있어요. 창조세계에비로소 기쁨의 해를 맞을 수 있는데 7수에서 8 9 10 11 12의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그것을 알고 심각히 이 일을 탐사 실천해야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언제나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여러분을 이렇게 훈시하고 권고할 수 있는 시대가 없어요.그래도 내가 있으니 있는 날까지는 있을는지는 모르지만, 또 만나려면언제나 만날 수 있어요?

285무대가 세계로 확대됐으니 만큼 세계에 대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이여러분이 대하던 환경과 마찬가지 세계에 살면서 같은 환경에서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이 세계는 날을 지나서 시간에 있어서 분을 지나고1초 시간의 일까지도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그렇기 때문에요즘에 그렇잖아요.우리 평화기획인가, 뭐인가?「평일기획입니다.」평일기획을 만들었기 때문에 세계 사람들이 다 보고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세계가 먼 것인데 얼마나 가까워졌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시간권을 넘고 분초를넘어가면서 알아야 할 시대가 왔기 때문에, 아는 것만 아니라 그 일을넘어야 할 고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넘게 하기 위해서예요. 일일생활의 심정권을 누구든지 체득하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될 수없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하늘이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선생님이 탕감복귀섭리는 80퍼센트 이상 다 이루어놨어요. 그것이거짓말이면, 내가 벌써 땅에 남아 있지를 못해요. 어려운 길을 다 하늘이 보호해서 살아남아서 이 자리까지 와 가지고 여러분을 만났다는 사실이 얼마나 복이라면 복이고, 화라면 화예요. 여러분 일가 일족을 대표하기를 바라고 일국을 대표하기를 바라는 욕망을 지니고 사는 여러분이 그 생애의 일면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얼마만큼 하늘 앞에욕망의 소원을 이뤄드렸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예요. 아시겠어요?「예.」생사지권을 넘어서는 길을 닦아놓은 것이 평화메시지다 나보다 나이가 어리겠구만. 자, 그렇게 알고…. 지금 몇 명째인가,기독교로?「기독교 96번째 인물입니다.」기독교, 유교, 불교, 회회교,그 다음에 사상계를 대표해서는 공산세계의 대표들이에요. 5개 단체면단체, 집단이면 집단, 구별이면 구별에서 수천 수만 년이 지난 역사 가

286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운데 그 세계의 공신이었던 사람들을 120명씩 추렸어요. 120명씩 추려 가지고 문 총재를 대해서 증거하는 거예요. 원리말씀을 공부하고나서는 그것을 증거하는데, 증거의 답은 다 같습니다. 그것을 부정할도리가 없어요.이제 머지않아서 끝날이 오게 되면 뭐냐? 지금 몇 대 대통령들, 살던 세계적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기록하면서 그것을 알려줄 때가 남아 있습니다. 언제나 그것을 알려주지 않아요. 사람이 이땅에 왔다가 한 번 가면 올 수도 없고, 관계도 못 갖게 돼 있어요. 미완성한 세계에 관계를 맺을 수가 없습니다. 저런 무한히 발전한 세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돌아보려야 돌아볼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렇게알고 심각한 신앙생활을 하라구요.생사지권을 넘어서야 돼요. 부모가 돌아가고 사랑하는 자녀가 운명하는 순간에 내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들 앞에 내가 본 될 것이 무엇인가? 그것을 제시해 줘야 할 이런 길을 닦아놓은것이 ‘평화메시지’입니다. 수많은 천 권이나 되는 말씀집 가운데서 골자라든가…. 맹세문 말고, 또 뭐인가? 그전에 뭐예요?「『천성경』, 맹세문, 평화메시지….」그 다음에?「가정맹세, 평화메시지,『천성경』의 세 가지라고 했습니다.」아, 소책자가 있잖아.「『뜻길』입니다.」『뜻길』은 한 번도훈독 안 했지?「전에 했습니다.」『뜻길』도 다 알아야 되는 거예요.『뜻길』을 모르면, 맹세문을 알 수가 없어요. 연대관계, 연관관계를갖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산 생애라는 것은 자기 자신이 다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 양심이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곤란해요. 다 알고 있는데, 아는 대로 안 돼 있으니 답은 누가 해야돼요? 자신이 해야 돼요. 답을 누가 해주지 않고 이뤄주지 않아요.그렇잖아요. 학교면 학교에 가 가지고 소학교면 소학교, 중고등학교면 중고등학교, 대학이면 대학 등 학제의 모든 과목을 선생들에게 가

287르침 받고 교풍에 맞게끔 완성해야만 학교 자체, 전체 교직원의 총의에 의한 평가를 해 가지고 졸업장도 주고 상장도 주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효율이 오늘 뭐 보고할 것 없나?「없습니다.」없어? 훈독회 시간을두 시간 이내에 끝내려고 하지만 두 시간 가지고는 안 돼요.「어제 주사장이 보낸 것은 있습니다.」뭣이?「주 사장이 보낸 것 읽어올린 것,그것밖에 없습니다.」그거 읽어주지.「예.」선생님이 뭘 하고 있고, 세계 총본부가 되는 미국에서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이 섭리사의 가는방향을 엮어 가고 있느냐 하는 나날의 사실들을 여러분은 몰라요.선생님에게 전부 다 보고해 가지고 그것을 지시하고 나가는 거예요.이해 못 할 것도 있지만 들어봐요. 충청도?「전라북도입니다.」전라도?언제나 전라도 사람이 얼굴들이 보니까 다 잘생겼어요. 얼굴이 잘생기면 잘살아야 할 텐데, 못산다는 사실이 악한 세계로 운을 치리하는 방향이 엇갈렸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남남북녀라고 하던가, 북남남녀라고 하던가?「남남북녀입니다.」북한 여자들은 남쪽 사람을 만나려야 만날 수 없는 입장인데….이것도 다 안 하면 3대, 4대가 넘어가기 힘듭니다. 두고 보라구요.모르기 때문에 그러는데, 어떻게 될까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안녕하십니까? 지금 읽어 올리는 이 서신은 어제 날짜로 워싱턴에서지금 아버님의 명령을 받들어서 일을 수행하고 있는 주동문 사장한테서 온 보고서입니다. 혹시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그대로….」이해가 안 되는 게 있지. 그거 알려고 할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최대한으로 노력해서 그 뜻을 새기십시오.」세계를 지도할 도리는 통일교회밖에 없어(주동문 사장의 보고서신 훈독 시작; 사랑하는 참부모님께 올리옵니

288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다. 어느덧 천일국 7년 새해도 달포를 훨씬 넘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소원해 오신 천일국의 큰 뜻을 이루시려 노심초사 애쓰시는 참부모님께서 그동안 성체 무강하셨을 줄 믿습니다.금번 탄신을 기해서 귀국하라시는 말씀에 맞추어 지난 한 달여 동안여러 가지 사안들을 정리하느라고 동분서주하였사옵니다. 신문 경영의일상업무 외에도 워싱턴타임스 책임 인수인계 관련 사장, 편집국장의인사문제, 유엔 사무총장 건, 미북 문제 건, 부시 3부자 관련, 중국 문제…) 유엔과 미국 건이라는 것은 유엔과 미국의 관계를 말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현진님과 워싱턴타임스 편집국장 후보 여섯 명들과개별 면담을 통해서는 진정 미국과 세계를 위하시고자 하시는 참부모님의 높으신 뜻이 지성적이면서도 격이 없는 대화 속에 잘 드러나시어, 미국 여론의 주도자 되는 이들에게 강하면서도 선량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들은 오랫동안의 오해 불식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긴장완화의 분위기는 워싱턴타임스의 책임자, 즉 사장과 편집국장의 인수인계를 큰 무리 없이 진행시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졌습니다.)워싱턴타임스는 뭐라고 하겠나? 1천7백여 개의 일간신문이 있지만,정부 자체가 보고의 내용을 믿을 있는 것은 워싱턴타임스밖에 없습니다. 국무부는 정치적 분야를 담당하고 국방부는 안보를 담당하는 곳인데 군사적인 힘의 상징과 머리의 뭐라고 할까, 지각의 발전을 대신한세계의 최강국이 된 미국에 있어서도 갈 바를 몰라요.이제부터 세계를 지도할 도리가 없어요. 사상적 근거도 없고 종교적근거, 어떤 교리 가운데 미래에 대한 것도 없기 때문에 그 세계를 연결하려면 평화의 왕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오는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연구 안 할 수 없어요. 여러분들도 뭐 잘났다고 하지만, 앞으로 그런 문제에 부딪쳐 가지고 어떻게 내가 일가를 거느리고….

289일국을 거느리고, 일세계를 거느리고, 천상 혹은 사상세계에 화합된결속을 맺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예요. 그것은 누구도 몰라요.원리만이 미래에 전개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적 지도자는 초점을모아 가지고 바라보는 이 시점이 됐습니다. 워싱턴타임스가 언론계를대표해 가지고 있어요.더 더욱이나 국무부의 정치적 면, 국방부의 안보체제든가 군사문제든가 여기에 있어 첨단을 알고 가려 가는 워싱턴타임스의 방향성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지내 나오면서 틀림없었기 때문에 그 배후가 된통일교회는 이러한 해결의 근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많은 언론인들, 많은 유엔의 지도자들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습니다.여러분도 그런 분야 이상에 가서 넘어가야만 그들 앞에 답변하지,촌사람이 돼서 우물 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가 가지고 유엔이고 뭣이고야망의 세계에 출세하겠다는 것은 꿈같은 사실이라는 거예요. 모르는자는 지도를 받아야 돼요. 그것은 불가피한 거예요.통일교회의 뿌레기에 있어서 해결을 지어놓아야그러니까 우리가 첨단에 서 있습니다. 김정일이 자체도 믿을 사람이없지만, 문 총재만은 믿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 북한에 우리가 뭐하러 지금까지…. 미국으로 말하면 적성국가에 돈 몇 푼만 대도 법적인 기준에 걸릴 텐데, 그 이상의 기준까지도 우리와 의논하면서 나가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앞으로 마음대로 여기서 말하는 것을 함부로 발표했다가는 정치 혹은 안보세계에 있어서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통일교회에서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것들을 듣는 평화대사들은 자기들이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입장을 망각해서는 안돼요. 그러니까 빨

290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리 통일교회의 뿌레기에 있어서 해결을 지어놓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언제나 10년이고 몇 년이고 그렇게 안 갑니다. 아시겠어요?「예.」이런 말을 하면 “문 총재가 앉아 가지고, 저런 사람을 누가 믿나?” 할지몰라도 안 믿어도 괜찮습니다. 두고 보라구요.이것은 워싱턴타임스를 총책임진 사장으로서 발표한 거예요. 그것을순식간에 다 알아요. 전화를 해도 캐치하고 다 이런 시대에 들어왔는데,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알 사람들은 알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해결점을 말하는데,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해결적인 방향에 한마디한 것이어떻게 되느냐?유엔의 갈 길과 미국의 갈 길과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갈 길의 방향이 다르잖아요. 그러니 혼란이 벌어질 수 있는 거예요. 한마디 말을 잘못하면 몇 개 나라도 쓰러지고, 세계의 생사지권이 달리 돌아간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다 알겠어요?「예.」다 이제는 경험도 하고 철 들었다는 말을 하게 되면, 자기들이 분함을 느낄 수 있는 반발적인 마음을 가진 자기 자신이라 할 때는 반발적인 일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알고 조심해서 나가야 될 거예요. 그래,통일교회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이제. 자!(훈독 계속; 그리하여 우선 2월 12일에는 워싱턴타임스 전 임직원에게 사장이 3월 5일자로 바뀌게 됨을 선언하게 되었사오며, 편집국장은 5월 17일자로 자연스럽게 경질되는 것으로 절차가 거의 마무리되어졌사옵니다.) 그거 나는 모르는 겁니다. 나한테 보고하는 것으로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는 알아요.그건 뭐 우리 나날의 생활에 있어서 전자노선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비밀이 드러나요. 자기들이 하는 것도 다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자!(훈독 계속; ……유엔이 새 지도자를 맞이함을 계기로 미국과 더불어새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를 워싱턴타임스 25주년 및 유 피 아이(UPI)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워싱턴 DC에서 추진하자는 사안도 고려

291중에 있사옵니다. 오는 5월에 워싱턴타임스 창립 25주년 기념식에는…)한국 민족이 50년 전에 선생님 말을 들었으면전라북도 사람들이 전부 다 어드런 사람들이 왔어요? 모험을 할 수있고, 벌꺼덕 몇 번 뒤에서 몇 십리를 타고 넘어야 할 놀음을 하면 복받는데 그런 일을 할 배포를 가진 사람들이 없어요. 생각은 한다고 하더라도 자기 생활권과 차이가 있는 것을 단행해 가지고 자기가 다리라든가 돌다리라도 놓을 수 있는 무엇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한국 민족이 50년 전에 선생님의 말을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다 끝났어요. 깨끗이 끝났습니다. 자, 그렇게 알고…. 지금도 그래요.그때 시대에 50년 전에도 몰라서 반대하던 것과 같이 지금도 몰라 가지고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한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그 창문을 통해바라보면, 뭐가 보이겠어요?그러니까 생각을 몇 단계 차원 높은 기준을 능가해 가지고 생각하기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고, 계시를 받고 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되는 거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말들입니다. 미국 정부의 최고위급하고도 의논할 수 없는 비밀을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결정해야할 것은 세계가 아니고, 여기 이 천정궁에 사는 못난 레버런 문이라는사실을 누가 알아요? 다 우습게 알았잖아요. 윤정로도 말을 주의해야된다고, 이제부터. 자!(훈독 계속; 오는 5월에 워싱턴타임스 창립 25주년 기념식에는 아버지 부시, 전 부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겠다고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이미 들으셨겠사오나 6자회담은 거의 모든 세상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그동안 참부모님께서 처음부터 주장하시고 정성들이시던 그대로 역사적인 합의의 국면에 가까이 다가섰사옵니다.)「사

292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실은 어젯밤에 체결이 됐지요? 결정이 됐습니다.」그랬어? 내가 모르는데, 그래.(훈독 계속; 6자회담은 본래 그 내용과 신뢰할 수 있는 대표가 그관건이었사오나…) 이제 6자회담이 끝나게 되면 앞으로의 세계는 중국을 중심삼고 교육을 누가 하고, 소련을 중심삼고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미국 사람이 못 합니다. 한국이 할 수 없어요. 북한 사람을 내세워서 시켜야 돼요.벌써 40년, 30여 년 전에 독일의 유명한 공업계의 박사들 32명을중국에 소개해 준 것이 나입니다. 그런 것이 다 비밀이지요. 그래, 중국 고위층과 북한 고위층이 알아요. 우리 독일에 있는 공장이 뭐예요?독일 기계공업의 중심모체가 될 수 있는 것을 내가 점령하고 있다는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한국 정부가 몰랐다구요.그래, 많이 잘못했지. 50년 전, 40년 전에 내가 하자는 대로 박정희이 양반이 했으면 이렇게 안 됐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할아버지들! 아저씨들이에요, 할아버지들이에요? 여기서 제일 할아버지는 나인데, 할아버지가 아저씨라고 부르니 다 저세계에 가는 사람들로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다 죽어 가지고 용도 못 쓰는 사람들 아니냐 그 말 아니에요?자, 그렇게 알고, 각별히 여기에 있어서 정성들여 가지고 자기 자리잡을 것을 잡아야 됩니다. 이제 평화대사도 우리가 결정해야 되겠고,이제 유엔이 아벨유엔이 되면 뭘 해야 되느냐? 로마에서 분봉왕이 뭐인지 알아요? 세계 총독을 파송해야 돼요. 그 결정을 유엔에 비밀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과 의논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와요.분봉왕이 뭐인지 알아요? 뭐라구요? 로마시대의 분봉왕이 총독이에요, 총독. 전권을 가진 총독이에요. 왕과 그 모든 문화를 뒤집어 가지고 새로이 만들어야 된다구요.

293이 뜻을 진짜 알면 아까울 것이 없어그래, 자기들이 평화대사를 하라니까 지금까지 자기 정치 해먹었던그 바람에 있어서 지내던 것들을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안돼요. 자기 위신이 말 한마디만 해도 상처 입으니까 모함을 하고, 통일교회에 대해서 주의하는 거예요. 주의는 필요 없어요. 문 총재도 그 주의 몇 십배를 다 넘어왔어요.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거지요. 그럴수록떨어집니다.먼저 들어와 가지고 나중에 먼 산을 바라보고 날아 넘어가는 헬리콥터, 비행기를 바라보고 “나를 태워 가라, 나와 같이 가자!” 하는데, 그거 통하겠어요? 안 된다는 거예요. 준비 못 한 사람은 탈락하는 겁니다. 이거 다 역사에 남을 거예요. 지나고 나서 후회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뜻을 진짜 알면, 아까울 것이 없어요. 나라를 팔아서라도 수십 년 전에 행차했지.선생님은 벌써 50년 더 전부터, 철부지일 때부터 모든 걸 버리고 나섰어요. 안 하면 앓아요. 병이 난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아시겠어요?「예.」전라도 사람은 전부 다 벌여놓은 패들인데 말이에요. 전라도가 벌여놓은 패들 아니에요? 그러니 비밀이 없기 때문에 뿌리가 없이부평초와 같이 되기 쉬워요. 바람이 불면 밀려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바람이 불더라도 밀려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래요. 그러니까 생각 많이 해서 열심히 공부해야 될 거라구요. 자!(훈독 계속; ……젭 부시 전플로리다 주지사를 만났사온데 예전에 만났을 때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국가의 지도자로서 자질이 돋보였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이름에서 부시(bush) 넉 자만 빼면, 틀림없는 차기대통령 감이라는 주변의 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이 말씀이 무슨말인지 아시겠어요? 지금 부시 대통령이 미국에서 어찌됐든 여론 상으

294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로 최악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과 형님 관계가 아니면, 다시 말해서 부시 집안 사람만 아니면 당신의 인물됨으로서는대통령감이다 이런 말들을 주변에서 한다는 얘기입니다. 좀 우회적인얘기입니다.」그래서 문제가 뭐이 돼? 정부가 단행해야지.(훈독 계속; ……이 자리에서 참부모님께서 석준호 박사를 통해 육성해 오신 국제교육기금…)「즉, 아이 이 에프(IEF)라고 석 박사가 소련중국 몽골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벌이고 또 축복활동도 많이 전개하고 있습니다.」(훈독 계속; 이 활동에 대해서도…) 허 장관이 가게 되면, 일본 고위층의 아는 사람들과 싸울 것이 뭐냐?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우리가 세계 인류 몇 십만, 몇 백만의 교육비를 해 가지고 교육하지 않으면 앞으로 엉망진창이 돼서 세계를 수습할 수 없다구요. 그 자금을 댈 수있는데 배포를 가지고 밀어대야 돼요.(서신보고에 대한 김효율 보좌관의 보충 설명; ……그래서 아버님께서 명령을 내려서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 이 시코르스키사에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S61기를 전부 다 모아서 사 가지고 우리한테 넘겨주면 아버님의 공장에서 그것을 다시 재구성해서, 다시 만들다시피 해가지고 우리도 쓰고 세계에도 팝니다. 이렇게 하는 그 사업을 얘기하는 겁니다.)그 사업이 뭐냐? S61 대신 S92를, 내가 갖고 있는 S92 비행기를만드는 데 S61의 모든 중요한 부서를 S92에다 옮겼는데 S92가 비싸니까 문제예요. 이것을 다시 수리해서 하게 되면 공중에 나는 버스와같이 사용할 수 있어요. S92는 최고급 헬리콥터이니 만큼 사치하기가이루 말할 수 없다구요. 비행기 한 대에 2천3백만 달러라구요. S92가말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모르고 자동차 헌것과 같이 누구든지 타려고 눈에 불을 켜 가지고 날뛰고 있어요.그렇게 되면 관광사업으로 할 수 있는 길로 헬리콥터가 방향을 돌릴

295수 있다구요. 지금까지는 군사면만 했지 다른 데에는 못 썼어요. 이것을 민간 관광으로 쓰게 되면, 앞으로 얼마나 편리하겠나 생각해 봐요.교통지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도시 도시에 고층건물에는 헬리포트를만들어 가지고 내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세계에 새로운 혁명이 벌어지는 거라구요.그런 시대에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 가지고 중국까지도, 아시아 제국까지도 기술면을 지도해 가지고 구라파가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이 남미를 움직이는 그 기반을 새로운 권으로 이양시켜 버리자는 계획입니다. 그래 가지고 우주박람회의 시대, 우주 올림픽대회의 시대, 거기까지 해야 과학의 첨단에 모든 것이 자리잡고 싸움이 없는 시대로 가요.역사를 넘어가겠다는 사람이 새로운 지도자가 된다(훈독 계속; ……사랑하는 참부모님! 다가오는 참아버님의 88 성수,참어머님의 65 성수를 맞이하여 더욱 강녕하시옵고…) 자, 우리 어머니가 수고했는데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아, 이제는 여성시대가 온다구요, 여성시대. 앞으로 평화경찰은 여자가 해야 할 것이고, 평화군인은 남자가 해야 할 때가 온다구요. 여성당을 만들어 줘야 할 텐데,미국이 오케이 하게 된다면 유엔을 세워 가지고 후닥닥 해 버리려고생각하는데 미국이 내 말을 안 들으려고 해요.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피해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아는 사람 말,아는 곳의 말은 들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샘물이 맑고 건강에 좋은약수라면 약수의 소문을 듣고만 있을 게 아니라 먹어보고 치리하는 사람들이 그 약수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역사를 붙들고 살던 사람은 물러가고, 역사를 넘어가겠다는 사람은 개척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역사는 바꿔져 가는 겁니다. 전라도 양반들, 알겠어요?「예.」

296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전라도!「예.」평안도 사람들은 ‘전라도’ 하게 되면, 노래가 있다구요. 그 노래를 부르면, 전라도 사람이 다 도망갈까 봐 노래를 못 가르쳐주겠구만.「김상권 회장은 전라도 남원골에서 왔습니다.」어디, 남원?「예.」남원이면 남원이지 뭐이 큰…. 얼굴을 보니까 그렇게 생겼구만. (웃음) 특별히 소개하지 않아도 괜찮아.「모범으로 잘 하십니다.」자기 소유돼 있으면 누구 주기가 힘들어, 성격상. 둥지를 틀려고 해 가지고…. 자!(훈독 계속; 사랑하는 참부모님! 다가오는 참아버님의 88 성수, 참어머님의 65 성수를 맞이하여 더욱 강녕하시옵고 억만세의 영광이 온천주에 가득 빛나시기를 바라옵니다. 이제 곧 귀국하여 인사 올리겠사옵니다. 내내 평안하시옵소서. 천일국 7년 2월 12일, 워싱턴에서 불초자 주동문 삼가 올리나이다.)「이상입니다.」금년 표어가 뭐예요?「‘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입니다.」다 끝났다 이거예요. 이 메시지, 선생님이 할 책임은 다했다 이거예요.여기 말씀한 가운데 다 있어요. 내가 죽어도 평상시에 말한 것이 어디구석에 남아져 있는 것까지 다 하게 된다면 말하지 않아도 다 얘기했기 때문에 불평을 못 할 거라구요. 그걸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살아서 만날 때는 너나 나나 마찬가지로 생각하지만, 배후의 골짜기…. 무슨 골짜기로 빗방울이 떨어져 가지고 흘러가던 물이 태평양물이 안 되고 마을의 썩어진 물에 잠기는 물이 돼 가지고 피해를 입히는 물덩이도 될 수 있는 거라구요.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될수 있다구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이제 뭐 남원? 남원이 뭐예요? 춘향이 성공했던 남원에 났다고 성공한다고 봐요? 바람피워 가지고 자기출세 생각을 하면 안되지.자, 그 다음에는 ‘영계의 실상’을 하자구요. 아시겠어요?「예.」수많은 사람들이 영계에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선생님이 없으면 안된다는

297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할 수 없어요. 이상헌 씨도 선생님이 보낸 거예요. 여러분이 증언 가운데 한마디가 어디서 나온 한마디인지 몰라서그렇지요. 동기 없이 벌어지는 일이 없어요. 자!핏줄이 틀린 것이 문제(『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5. 그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7) 그레고리 7세부터 훈독시작; ……문선명 선생님! 보니페이스 8세의 부탁이 무엇인가를 아시지요? 하나님이 창조하신 본연의 인간 모습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으니해결하여 주소서. 지상에서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생활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잘 알지만 저희들의 구원의 문제에 있어서는 어느 누구에게도 해결할 길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께 간청하고 간청합니다.)한국 나라가 벗어나야 돼요, 한국 나라가. 유엔의 깃발이 오르면 모든 영계를 일시에 혁명해 순식간에 다 처리할 수 있는 거예요. 어려운게 아니라구요. 자, 계속해요.(훈독 계속; ……참부모님이라고 부를 수 있고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나타날 수 있는 자격을 하루속히 얻고 싶습니다. 이것은 보니페이스 8세의 외람된 부탁만은 아닐 것입니다. 죄송하오나 부탁드립니다. 보니페이스 8세 -2001. 11. 29-) 어드래요? 보니페이스 8세의 말을 들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의 간구하는 것을 먼저 이뤄야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여러분은 나라가 없어요. 유엔이 없어요. 사탄세계는 나라도 있고,유엔도 있고, 고향도 있어요. 하나님의 사정이 얼마나 불쌍한가를 알아야 돼요. 전라도 자체를 한꺼번에 불살라 버려 가지고도 그것을 살 수없어요. 한반도의 역사가 7천 년이나 8천 년 되지만, 역사는 한반도

298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때문에 됐다고 역사가들은 결론을 내리지만 그 결론을 가지고도 한국을 구할 길이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심각한 문제냐 이거예요.전라도 사람이 아닌 사람은 손 들어봐요. 몇 사람 없구만! 두 사람이에요. 떠들기 좋아하는 전라도 사람한테 이기지 못하겠네. 이기지 못하는 줄 알았더랬는데, 경상도한테 완전히 패해 가지고 보따리를 싸들고 도망가야 할 입장이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나라가 없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고향이 없다구요. 그거 알아요? 핏줄이 틀렸어요, 핏줄.이제 어디?「남원입니다.」남원인지 북원인지 모르겠구만.핏줄이 틀렸다구요, 핏줄이. 핏줄이 틀린 사람들하고 어때요? 아무리 황금판 나라가 돼 있고, 거기에 황금집을 지었다고 하더라도 사탄이 놀던 그 자리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살 수 없어요. 하늘의 황후와황궁법을 파탄시킨 그 전라도권 내에 가 가지고 황후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도 수치로 알고 있는 거예요.지금 역사시대에 레버런 문을 편애했기 때문에 이런 시대에 된 것이아니냐고, 왜 옛날에 가르쳐주지 않았느냐고 하는데 옛날에 그럴 수있었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시키지 않았지요. 안 그래요? 왜 아담 해와를 타락시켜요, 한마디면 다 끝나는데? 타락시키게 된 내용이 뭐냐?그것을 알고 싶으면 통일원리를 연구해야 돼요.사건을 해결하려면 그 본거지에 가 가지고 실상의 사진과 내용의 기사, 틀림없이 시간과 사실이 맞아떨어져야 역사가 인정하고 세계가 공인하지 그냥 그대로 주먹구구로 통해요? 문 총재가 주먹구구로 통해요? 그러니까 통하지 않으니까 영계의 사람들이 동원돼 가지고…. 이것이 마지막 선언입니다. 알겠어요?「예.」전라도 양반들!「예.」양반이라고 내가 우대해 줍니다. 여기 누구를따라갈래요, 전라도 사람끼리? 전라도 책임자가 누구예요? 한국 책임자는 누구예요? (웃음) 전라도 사람이에요, 이거. 이 사람 색시가 성숙

299이라는 아씨인데 그 아저씨예요, 아저씨. 아가씨는 아기를 낳지 못한처녀를 말하고, 아씨는 아기 낳은 아줌마를 말하는데…. 선생님의 조카딸이에요, 조카딸. 나는 축복해 줄 때 몰랐어요. 이 사람도 모르고, 조카딸도 몰랐어요. 자기 친척을 생각할 수 있는 나였다면, 벌써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황선조!「예.」전라도 사람은 뭐 하라고 하면 말 안 듣지? 답! 말잘 듣나, 안 듣나? 전라도 사람 면전에서 물어보니 답변해야지. 나쁘다고 하는 답변을 해야 내가 전라도 사람 나쁘다고 하더라도 꼼짝못하지, 그런 답도 안 듣고 그랬다가는 내가 비판받잖아.「잘 안 듣습니다.」잘 듣게 만들라고. (웃음)하나님도 문 총재가 만든 천국에 가 살고 싶어할 것이다아기가 배고플 때 아무리 울더라도 젖만 물리면 되는 거예요. 아기들은…. 까까를 알아요? 아기 엄마들도 젖이 있기 때문에 아기들 앞에권위가 있어요. 젖 먹을 때는 어머니가 절대적이거든요. 영양소를 보급하는 창고가 있으면, 아기들은 거기에 줄만 달리면 자기가 죽더라도줄을 놓지 않고 죽는다는 거예요.사람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젖줄, 까까 줄을 가지고지도하면 말이에요, 줄 놓지 않고 갖다 물고 빨게 돼 있어요. 빨면 젖이 나오게 돼 있잖아요. 엄마가 아기 젖 물릴 때 배고파 가지고 울다가 아기가 젖을 ‘허헉-!’ 하고 숨이 막혀 가지고 빠는 거예요. 그럴 때는 옆으로 흘리면서 그래요. 발길로 차고 다 이러는 그것을 보고 좋아하는 게 엄마 아니에요? 자기 피살을 깎아내고 옮겨서 이전시키는데도엄마는 좋아하는 거라구요.하늘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젖줄이 하나님인데 말이에요, 하나님과 무슨 줄을 갖고 있어요? 하나님이 뭘 하는 줄 모르기 때문에 문제

300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가 돼 있잖아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하늘의 비밀, 역사적 비밀을 안다고 하는데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지 않았어요? 세상같으면, 나 죽어버린 지 오래됐을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 거문도에 궁전을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잘 만들어야 되겠어요, 어때야 되겠어요?황선조!「예.」그거 자기 관할 땅이 되잖아. 그러면 그 지을 돈을 선생님이 대야 되겠나, 전라도 사람이 대야 되겠나? 왕 될 수 있는 사람이 왕궁을 만들어 가지고 왕 되는 사람이 있어요, 백성들이 왕궁을 짓고 왕을 만들어 줘요? 답!「백성들이 만듭니다.」너희들이 해보라구.왜 안 해요? 그렇게 똑똑히 다 알면서…. 전라도 사람이 이 궁전을 짓는 데 얼마나 도왔어요?지금도 그래요. 눈이 시뻘개 가지고 나라 뜯어 가지고 망하게 만들어 놓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망한 것을 탕감하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무슨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 전라도에 갖다가 붙이려고 하고 말이에요, 자기 살림살이에 갖다 보태려고 생각하지요. 어디,남원 사람?「예.」남원 사람은 틀려? 얼굴이 둥그렇게 생겼기 때문에다 좋아하겠구만. (웃음)남원 사람을 좋아할 게 뭐 있어요? 이 도령이 남원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 감옥에, 죽을 사지에 들어가 가지고 자기의 한 가지누구도 갖지 못한 비수의 꿀단지를 가졌기 때문에 살아났지. 그래, 전라도 사람도 그런 것이 있다구요. 제일 좋아하는 꿀단지를 내놓을 수있어요?꿀단지가 뭐예요? 자기 나라, 자기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자기사랑하는 처자, 자기 일족이에요. 일족을 가지고는 나라를 이루지 못해요. 한국의 성씨가 286성씨예요. 전라도에 몇 성이 있어요? 몇 성 가지고, 전라도 위주해 가지고 되나 말이에요. 안 돼요. 286개 성 이상이 되어야 돼요.

301대한민국만이 아니고 일본이 있고, 북한까지도 있는데 그들은 다 죽여버리고 나만 살겠다고 하겠어요? 그런 사람은 천국 가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알아보니까. 내가 안 것은 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싫다고 하는 북한 사람도 가서 잘살게 만들어 주면, 하나님은 거기에와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이야, 나도 문 총재가 만든 북한 천국에가 살고 싶다.” 그래요.왜? 거기에도 사랑이 있어요. 더 맛이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도 안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먹다 남긴 찌꺼기를 누가 좋아해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믿던 이 원리를 누가 좋아해요? 좋아할 줄 몰라요. 언제나 밥 먹으면 밥맛이 그저 그렇지. 40일 금식을 하고 나서 밥 본래의맛을 볼 때 얼마나 그 맛이 좋은지 알아요? 늘상 습관적인 맛을 가지고 새로운 자극은 안 생겨납니다. 그거 미친 녀석, 미친놈들이 하는 놀음이지요.통일교회의 맛을 알아야 돼그래, 통일교회의 맛을 알아야 돼요. 여기 여자들은 통일교회의 맛을 알아요. 남자보다 3배 이상, 7배까지 알아요. 내가 앞으로 평화경찰관은 여자를 시키겠다는 말은 지나가는 얘기가 아닙니다. 일을 시켜보면 죽을 사지에 먼저 목을 내대는 것이 여자예요. 남자는 다리밖에 안내놔요. (웃으심)허문도, 그거 알아? 내가 소련 특사로 보내면 어떻게 할 거야? 미국특사로 보내면 어떻게 할 거야? 그래, 일을 하려면 그럴 수도 있지. 이런 말을 하면 “저 미친 사람, 사기 쳐도 진짜 새빨간 사기를 치고 있구만. 그런 내용도 없는 자가….” 할 수 있는데, 오늘 보고를 들어보니까 그럴 성싶다 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욕을 하더라도마음에 염려를 안 한다는 거예요. 말해 줬으면 그 이상 아니까 염려를

302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안 하지요.문 총재가 잘생겼어요, 못생겼어요?「잘생기셨습니다.」남자로 보게될 때 남자 가운데 못생긴 남자예요, 잘난 남자예요?「잘난 남자입니다.」관상학적으로도 잘난 남자예요. 내가 소질을 알아요. 내가 못 하는 놀음이 없어요. 사기꾼을 했으면 사기 대장이 됐을 거예요. (웃음)마피아가 되면 마피아 대장을 했을 거라구요. 정말이라구요.나같이 담력 있는 사람이 없어요. 할아버지를 어렸을 때 기합 주고,잘못했다는 항복을 받고 살아왔어요. 벌써, 틀린 말은 알아요. 왜 그런말을 하느냐고 말이에요. 그래, 수많은 음성 가운데 하나님이 좋아하는음성을 발견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친해요. 안 그래요? 노래 잘하는 사람은 바리톤, 소프라노, 테너가 전부 다 있지만 자기 급들에 화하면서통하지요? 소프라노하고 바리톤이 통해요? 안 통해요. 끼리끼리 모인다는 거예요.통일교회에 끼리끼리 아무나 올 수 없어요. 함부로 산 사람은 말이에요. 내가 허문도라고 하기 때문에 이름을 가지고 의심을 풀었어요.허문도! ‘허(許)’ 자가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했어요. 말씀의사람인데 사람의 꼭대기에 오니 그림자가 없다구요, 그림자가. ‘문도(文道)’예요. 그거 문선명의 도로구만! (웃음) 뜻이 그래요.여편네도 와 있구만. 아이고,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사모님이라고 했는데 문 총재는 여편네라고 얘기하니까 어때? 여자 편을 대표했다는 말이 좋은 말입니다. 여편네! 경찰관을 시킨다고 하면 여편네들이 이름을 다 가져서 허문도 여편네를 평화경찰 시키면 살림살이를 잘하지. 어려운 고비 길에서 정의를 위해서 피눈물을 토하면서도 정의의길을 남겼다는 사실은 살림살이를 잘한다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는 잡놈들보다도 허문도가 왔다 할 때 ‘이야, 그거 주의해야 되겠다.’ 했어요. 5공화국이 좋았던가, 나빴던가? 허문도 씨는어떻게 생각해요? 허 장관님! 씨라고 했다가 장관이라고 했다가 반말

303도 해요. 내가 할아버지이니 만큼 존경어를 안 썼다고 누가 나무랄 수있어요? 세계 사람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보따리 싸 가지고 예물을 갖다놔도 예물을 안 받겠다고 도망 다니는 사람입니다. 싸구려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하나님도 할 수 없이 문 총재를 따라왔다내가 한국 대통령을 시키느냐, 못 시키느냐 하는 결정적인 놀음도할 수 있어요. “문 총재가 대통령 하지!” 할 수 있는데 40대 전에 왕이 됐어요, 40대 전에. 때를 잃어버려 가지고 대통령 하겠다고 해요?대통령을 만들어야지요. 그래,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 중에 나한테 와서부탁한다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더라구요. 내가 가서 부탁을 해요? 천만에! 대통령 자리에서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난 사람이라구요.푼돈을 뜯어먹겠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에요. 몽땅 재산을 평가해가지고 민족이 좋아할 것이냐, 하늘이 좋아할 것이냐? 그런 평가를 하지 망할 민족, 8대 정권이 싸워 가지고 망하게 된 민족에 대해 미련을갖고 있지 않아요. 대통령이 잘못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책임추궁을내가 할 거라구요.자, 그런 대담한 얘기를 할 수 있는 내용을 알아보려면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봐요. 예수님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 목사를 죽도록 했다고 해도 문 총재한테 배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할 수 없이 문 총재를 따라왔다구요. 안 그래요? 내가 하나님을 따라갔어요, 하나님이 나를 따라왔어요?「하나님이 따라오셨습니다.」아무리 부모가 훌륭하더라도 효자 아들이면 효자 아들을 따라가야돼요. 효자는 점점 커가고 점점 밝은 빛을 발하고, 부모는 점점점 늙어가니 어두워지는 거예요. 그거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기들을 대해서 어떻게 해요? 현진 군이든가 아이들 대해서 뭐냐 하면

304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말이에요, 평화대사권을 만들어요. ‘권’ 자가 이 ‘권’ 자예요. 평화권 대사를 교육하라고 지시했어요.아기서부터 평화대사가 되라 그거예요. 아기로부터 왕을 길러라 그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왕이 그냥 뛰쳐나오면 되고, 대사가그냥 돼요? 대사의 아들딸을 하나씩 바쳐야 돼요. 내가 축복해 가지고통일교회에 지금까지 친히 두 사람을 불러 가지고 그런 결혼을 해 준적이 없는데, 수십만 쌍을 한데 놓고 사진을 가지고 결혼을 해도 잘산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했는데, 맨 처음에 싫다고 했지만 살아보니까 자기 신랑이 다 좋다고 해요.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엊그제 얘기하는 것을 보니까 호텔의 식당 책임자는 좋아하는 관심을 가진 여자 남자를 어떻게 얻느냐 이거예요.이상하게도 다 됐다고 그래요. 그거 이상해요. 하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상상대를 중심삼고 기도합니다. 여기 허문도아주머니도 통일교회 믿기 전에 허문도를 만났는데 허문도하고 결혼안 했을지 모르지요. 내가 안 시켜줄지 모르지. 여편네가 자기보다 낫다구. 잼대가 커. 자기는 좁아.요렇게 해 가지고 하나하나 쌓아 나가는데, 이건 타고 넘어 가지고백두산 천지에서 배 타고 ‘뱃노래’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뭐이 있다구요. 그래서 평화대사권을 생각하고 있어요. 어릴 적부터예요. 평화대사들 여러분 대사 말고, 왕이 될 수 있게 왕자 만들면 대사 이상의 사람들이 다 나오잖아요. 하늘나라의 황족이 없습니다. 왕권이 없어요.그 맥을 세워야 할 텐데 지상에서 맥을 갖다가 맞추지 않으면 영원히비게 돼 있어요.그래, 예수님도 낙원에 갔어요. 왜 낙원에 갔느냐고 물어보면, 답변이 뭐예요? 예수가 하나님이에요? 미친것들! 아, 교회에서 해먹던 사람들, 장로 목사들이 문 총재 대해서 실체의 하나님이라고 한다고 그말이 왜 그렇게 미워요? 사실, 하나님이 하자는 대로 해줘 보지요. 1

305년도, 몇 개월도 안 가서 펑크가 날 텐데…. 안 그래요?그게 다 자기 잘난 재미에 산다고 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도하는데, 때가 마지막 때가 됐기 때문에 이런 얘기도 해요. 좋은 얘기를해서 보내면 얼마나 좋아요.역사를 연결하시는 하나님처음 온 사람도 있지요. 여기 처음 온 사람, 손 들어봐요. 없어요?평화대사, 전라남북도 평화대사 양반들은 손 들어봐요.「전북에서 오신분은 손 들어보세요, 대사님.」지금 국회의원 한 사람에 평화대사가30명입니다. 여자가 20명이고, 남자가 10명이 돼야 돼요. 그 수를 아직까지 채우지 않았어요.그거 왜 그런지 알아요? 그거 왜 그렇게 정했습니까? 문 총재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에요. 하늘이 역사적인 모든 기록을 참고할 때 그렇지 않으면, 역사가 연결 안 돼요. 천 년 역사가 오늘의 역사에 상관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필요해요. 하나님도 역사를 연결해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오늘 문화민족이라는 것은 뭐예요? 모든 만물에 대한 체계적인 계통의 질서를 만들어 줄 수 있어야 문화민족이에요. 아, 베짱이하고 매미하고 같이 살라고 해 가지고, 노래하라고 둬두어 가지고 노래 안 한다고 죽일 수 있어요? 쌍쌍을 맺어주면 노래하지 말라고 해도 같이 노래하고 다 그럴 텐데…. 연결 안 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분과적으로, 스쿨(school)이라는 분과 제도로 돼 있는 것이 연관관계를 맺게 돼 있다구요. 이것이 역사가 길수록 귀한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지식이라는 것은 다방면에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내가 과학자대회(국제과학통일회의)를 통해서 잘났다는 사람들을 모은거예요. 원자탄을 만든 할아버지들, 고질통들! 어느 대학교의 총장 뭐

306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이래 가지고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았다가 그런 일을 해주니 고마워했지만 말이에요.세상에 자기들 분야에 제일이더라도 상관관계를 못 맺어요. 경제면경제하고 과학하고 관계를 못 맺어요. 세계의 이름난 학자들을 모아가지고 해주니까 “이야! 내가 있는 산이 제일 높은 줄 알았더니 나보다도 더 높은 산이 많고, 깊은 곳이 많은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통할 수 있는 길을 넓혀놔야 되는 거예요.물은 수평을 바라서 자기가 수평을 찾아가지요? 지식은 언제든지 이수평세계, 하나님이 알 수 있는 최고의 이상까지 가게 돼 있는 거예요.노력 안 해서 그렇지요. 허 장관, 미안합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허 장관을 욕을 하든가 들이 까버리려고 그래요. 안이 새빨간가, 하얀가? 노란빛이 나는 맛있는 무슨 열매를 갖고 있느냐, 무슨 빛이냐? 나 그런놀음을 잘 합니다.통일교회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아까도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 들어오게 되면 이상상대를 얻어준다고 해서 전부 다 젊은애들은 혹해요. 10대의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얘기하게 된다면 한 시간, 몇시간만 하면 홀짝 반해 가지고 ‘우리 아버지도 그렇지 않고, 우리 어머니도 그렇지 않고, 형님이나 아줌마 누구든 다 그렇지 않은데…. 그러면 멋지게 돼서 우리 집안의 내가 푯대가 되겠다.’고 생각해요.이상상대가 뭐인 줄 알아요? 이상한 사람을 상대로 해서 사는 사람이 이상상대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말 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에서 남편을 얻으면, 여자가 죽겠다고 도망가요. 이상하다고 하는데, 이상한 사람하고 어드런가 살아보라구요.어려운 시대가 오게 되면 통일교회 사람은 빛이 나여기 아줌마들은 자기 잘났다고 꼬리를 젓고, 궁둥이를 젓고 다니던

307아줌마들이에요. 문 총재를 봐야 피난민으로 어려운 살림살이를 하고,다 이렇게 살고 돈이 있더라도 남을 도와주려고 그러면서 거지같이 사니 “저렇게 사는 남자가 소문이 저렇게 나고 있나?” 해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지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맛을 보니까 쓰다가 쓰다가 쓰다가 쓰다가 쓰다가 쓰다가 쓰다가 단 것밖에 안 남아지는 거예요.여러분, 곰열(웅담)을 알아요? 쓴데, 곰열을 먹어보라구요. 전부 다쓴데 쓴 것을 물에 타 가지고 마시면 한참 후 어때요? 목을 넘어가 가지고, 곰열이 소화 다 되면 얼마나 단맛이 나는지 몰라요. 혓발이 말려들어가요, 혓발이. 아, 목에서 단맛이 나니까 말이에요. 선생님은 물을백 번 이상 깨물어 먹었습니다. 달아요. 한번 안 그런가 먹어보라구요.그래, 남이 모르는 맛을 알았기 때문에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별나라 사람이 되는 거예요. 세상에서 따버리지만 별나라에 가요, 별나라.밤이 되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빛이 나요. 어려운 시대가 오게 되면,통일교회 사람은 빛이 나요. 누구든지 통일교회 사람한테 가까이 찾아와서 구하려고 해요.흥남의 비료공장에 융단폭격을 하는 환경에서 “너희들 나를 중심삼고 12미터 이내에 있으면 죽지 않는다.”고 예고한 거라구요. 그걸 우습게 알던 사람은 다 죽었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감옥에서 생명을바치겠다고 하고 믿겠다고 해 가지고 죽을 자리도 좋다고 하던 사람은선생님 말을 따라나와서 12미터 안에는 도망도 눈 감고 가는데 담을넘어와요. 그런 것을 알아요? 자면서도 이래요.선생님이 하늘 앞에 고마운 것이 뭐냐? 쭉 차 타고 가게 되면 운전수는 운전하지만 말이에요, 갈 때 원수들이 기다리든지 하게 되면 어떻게 하는 거예요? 별의별 복병이 없겠어요? 원수들이 참 많지요. 자면서도 입으로 말해요. “좌로!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투 더 라이트,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right, To the straight; 오른쪽으로 가,

308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똑바로 가)!”라고 입이 말한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말하겠어요? 지금도 그래요.그러나 아까 말하던 이상상대를 기도하니 만큼 통일교회 교인들은말이에요, 뭐 문 총재가 영계에 통하는지 어떤지…. 나는 통한다고 생각 안 해요. 그거 그냥 그대로 알아요. 통하기는 뭘 통해요? 그 자리에가게 되면 말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했어요. 내 몸 모든 이 구조적인 자체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훈민정음(訓民正音)’ 한번 해봐요.「훈민정음.」훈민정음이 뭐예요?수많은 우주에 꽉 찬…. 여기도 라디오 방송의 수천 수만의 전파가 거쳐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떻게 할 거예요? ‘하나님이 가르치는 훈민정음이다’ 해봐요.「훈민정음이다.」누가 그런다구요?「하나님이요.」그거 하나님이 그러는지, 사탄이 그러는지 알아요? 놀라운 말이에요.이 우주에 소리가 몇 가지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50억이못 넘어요. 40 몇 억이에요. 그 말을 하나님은 다 알아요. 알겠어요,모르겠어요? 다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하나님이 좋아하는 소리! 소리는 몰라도 욕을 더 알아요. “하나님이 죽었다.” 그러면,만나면 배때기를 째서 독수리 밥을 만든다고 할 입장에서도 그 말이화음이 되는 말로써 하나님이 들을 수 있는 말만 되게 되면 하나님은그걸 따라간다는 거예요.여러분 노래 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감동을 받지요? 그렇지요? 노래를 누가 잘하던가? 아까 자랑하던 어디 사람?「남원….」남원은 남(南)쪽 나라의 동산(園)이에요, 동산. 북쪽 나라, 북극 동산과 남쪽 동산이달라요. 동쪽 나라와 서쪽 나라가 달라요. 남원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남원이 중심동산이라는 말이 안 돼 있어요.남원을 자랑할 게 뭐예요? 이 도령? 이 도령이 진짜 사람이에요, 가짜 사람이에요?「진짜 사람입니다.」봤어? (웃음) 진짜 사실을 기록했겠어요, 소설을 만들어 가지고 애국사상을 고취시키려고 그렇게 만든

309작품이겠어요?「실제 남원골에 없었어요.」아, 그러니 그렇게 물어보는게 아니지. (웃음) 남원 사람이 그걸 더 알지.그렇지만 세상은, 제삼자는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 자신도 남원에무슨 쓸데 있는 소리…. “내가 소리 중에 좋아할 소리를 들을 게 뭐 있느냐?” 할 때는 이 도령 말 그거밖에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춘향의 절개를 중심삼은 한국 여자 해원성사를 한다는 이 도령의 말, 그것이 하나님의 귀에 쏙 들어왔다는 거예요.그래, 훈민?「정음.」말씀을 가지고 말에 들릴 수 있는 반응적인 움직임을 통해서 바른 노래로써 교육하자 그 말이에요. 하나님은 알아들어요, 암만 비밀얘기를 해도. 영원히 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한민족은 망하지 않아요.훈민정음한국의 주인은 나입니다. 해방에서부터 그래요. 나를 그렇게 하나님이 길러왔어요. 사탄세계에 드러내면 잡아죽일 사람이 있고, 친척들이이래 가지고 별의별 일이 있겠기 때문에 보호해 왔다구요. 그래, 훈련도 좋은 자리에서 훈련을 안 시켜요. 제일 남이 못 할 것을 시키고, 남이 못 가는 곳에 가게 해요. 죽지 않으면 사는 거라구요. 생사지권을놓고 두 가지 길인데, 한 가지만 중심삼고 하나님으로 말하자면 살 수있는 길로써 날 보내는데 그게 죽을 수 있는 길로 보낸 거예요.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성경말씀에 정음이 뭐예요? 죽고자 하는자는 죽고?「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예.」그게 정음이에요,정음. 가! 누가 가요? 내가 가는 거예요. 가나! 누구를? 나를 찾아야돼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나다! 전부다 그래 주면 좋겠다. 다 알면 좋겠다. 라, 가나다라! 좋은 것이 나만의 것이 아니고 전라도 모양 벌여놓으면 좋겠다. 전주하고 나주를 합

310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한 것이 전라도 아니에요?가나다라, 그 다음에 뭐예요? 다 벌여놨지만, 거기에는 마마가 있어야 된다. 먹을 것이 있어야 된다. 엄마 젖을 먹어야 된다. 그 다음에바는 밥을 먹어야 된다. 밥을 잘 먹고, 젖 잘 먹고 잘 컸으니 자야 된다. 자! 마바사, 사는 가나다라마바사, 중앙이니까 분수령에서 곱이 됐어요. 사, 싸가 돼 있어요. 싸! 사가 싸 있지요? 싸다.그 다음에 뭐예요? 숨을 쉬었으니까 아! 아, 다음에 뭐예요?「자.」팔자가 폈으니 좀 잘살아 보자. 자, 차! 차를 타고 “에라, 빨리 가자.에라, 다 죽는데 나 한번 받아보자.” 카, 자차카타! 부서졌다. 하! 눈을뜨고 죽느냐, 사느냐? 하하, 인생살이는 꿈이다 그거예요.훈민정음을 그렇게 볼 때 한국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해요.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처음 듣지요? 그 다음에는 가에도 과가 있고, 나에도 너가 있고 전부 다 있어요. 가나다라, 거기에 붙여 가지고발음을 전부 다 하는 거예요. 한국말은 우주에 있는 발음을 기억하면기억한 대로 그 발음을 할 수 있어요. 그렇게 놀라운 것을 알아야 됩니다.훈민정음을 만든 사람이 있지만, 설명하는 것은…. 내가 주인 될 수있는 무엇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설명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서 소리나는 것이 뭐냐? 세상은 죽겠다고 야단을 하지만, 죽고자 하는 자는 교육받는 거예요. 사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훈민이에요. 말을 듣고, 그 소리를 따라 가지고 사는 것 아니에요?통일교회 황선조, 윤정로 같은 사람들은 말이에요, 세상에서는 소학교 선생이나 해먹었겠어요? 아,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내가 미안하게하면 역대 조상들이 칭찬하는 것보다 나은 거라구요. 가르치는 말씀을바른 음으로 알고, 생명을 걸고 나오다보니 유명해져요.윤정로가 대통령도 될 수 있지. 아, 윤정로가 왕이 되게 되면 천년만년 왕권의 왕가가 되는 거라구요. ‘대통령’ 할 때 소리가 듣기 싫어

311요, 듣기 좋아요? 졸던 사람도 대통령이 왔다고 하면 벌떡 일어나지요? 대통령이 왔다고 소문 들어 가지고 일어나서 좋은 일만 있어요?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대통령을 잘못 만나면 말이에요.‘큰 대(大)’ 자를 쓰지요? ‘통’ 자가 무슨 ‘통’ 자예요? ‘거느릴 통(統)’ 자지요? ‘령’ 자는 무슨 ‘령’ 자를 써요? 사람을 말해요, 고개를말해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점령할 령(領)’ 자예요. 그래, 점령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대통령의 이름을 가지고. 그 입에서 나오는정음을 통해서 가르쳐야 된다는 거예요.부자일신, 부부일신, 형제일신그래, 남원!「예.」‘남원’ 하면 어드래요? 중원이 아니에요. 중원천지라는 것이 뭐예요? 중국이 중원천지라는 말을 하는데, 중원천지의 주인이 고구려였어요. 고구려(高句麗)가 뭐예요? 지극히 높은 거예요.‘구’ 자는 뭐냐 하면 갈래를 말해요. 갈래갈래 나눠놓은 겁니다. 지극히 높게 갈라놓은 것이 아름다워요. 고구려가 그렇잖아요.여기에 유교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유교의 전통적 골자가 뭐냐 하면,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하는 거예요. 유교의 전통적 총론입니다.‘원형’이 뭐예요? 본래의 모양은 인간의 조작으로 된 것이 아니에요.천(天), 하늘이 걸어가는 모양이다 그거예요. 원형이정은, 가는 길은천도지상이요, 늘상 있는 하늘의 가는 길이에요. 변함이 없어요. ‘인의예지’의 ‘인(仁)’ 은 두(二) 사람(.)을 말합니다. ‘의(義)’라는 것은양(羊) 아래에 나(我)를 한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희생을말해요. 양은 털을 깎을 때 어때요? 어려서부터 털을 깎고, 어렸을 때잡아먹더라도 양은 주인을 대해서 칼을 물어뜯지 않고 죽이는 주인의

312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손길과 발길을 물지 않는다 이거예요. 희생을 말해요.‘인의예지’의 ‘예(禮)’ 자는 뭐예요? ‘예도 예’ 자지요? 그것은 ‘보일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를 했어요. 세상만사를 다 보여주는 거라구요. ‘지(智)’ 자는 뭐냐? ‘알 지(知)’ 자 아래 ‘날 일(日)’로 시간시간의 모든 것을 안다는 거예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예법을 중심삼고 시간 시간에 두 사람이 희생하는 것이다 이거예요.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라는그런 총론을 남겼는데 이런 모든 것을 풀이해 가지고 낸 거예요. 그세계에 내가 들어가서 살아봤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했는데, 삼강오륜(三綱五倫)이 뭐예요? 제1강 2강 3강을 누구든지 다 아는것이고, 그 다음에 오륜이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가 유친이에요? 일신(一身)이라는 말, 한 몸이라는 말이 없어요. 핏줄을 몰랐어요. 부자일신(父子一身)!그 다음에는? 부자유친, 부부유별(夫婦有別), 붕우유신(朋友有信),장유유서(長幼有序), 군신유의(君臣有義)예요. 오륜이 그래요. 정(情)이라는 말은 하나도 없어요. 일신이라는 말은 하나도 없어요. 여기에는투쟁개념이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둘이 될 때, 아버지하고 아들이둘이 있어 가지고 절대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절대주인이 누구예요?생각해 봤어요?아버지가 절대라고 하게 되면 아들도 ‘내가 하고 싶은데….’ 하는 마음이 있어요, 없어요? 이것을 해결 못 하면,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아요. 부자지관계를 어떻게 절대의 자리에 올려놓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부부도 일신, 그 다음에 형제도 일신인데 한 몸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도로 말하게 된다면 유교도 미진한 거예요. 사람으로서는 맛이 없어요. 정이 없어요. ‘정’ 해봐요.「정.」‘정’이 뭐예요? 사실을 정이라고 하고, 정도 정이라고 하는데 어떤 것이 진짜예요? 사실

313도 진짜고, 정도 진짜라는 거예요.아버지도 진짜고 아들도 진짜고, 아버지도 절대고 아들도 절대라는거예요. 어떻게 그 개념을 통일화시킬 수 있어요? 일신이라는 말이 놀라운 거예요. 부자일신, 부부일신, 형제일신! 그것은 기독교사상에 있어요.3대 일체권을 말한 기독교종교를 내가 이런 면에서 앉아 가지고 다 비판해 버렸어요. 유교는인격적 신을 모른다는 거예요. 정을 중심삼고 묶어질 수 있는 일체권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 세계는 평화가 영원히 올 수 없어요. 또 불교로 말하면 법이에요. 법에서 해탈해요. 그건 두루뭉수리도 없어요. 메뚜기도 없다구요. 무(無)의 논리에서 허덕이고 방황하다가 자리도 못잡고, 앉아도 보지 못하고 사라져 가는 거예요.기독교가 놀라운 것이에요. 회회교는 유대교라든가 종교권 기독교를본떠 가지고 나온 종교예요. 힘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요즘에 정치하는사람 가운데, 이름 있는 사람 가운데…. 요전에 얘기하던 사람 가운데서 “종교적 색채를 띠어 가지고 정치이념에 있어 세계 이상의 기준에갈 수 있는 그런 종교가 있어야 할 텐데….” 하더라구요.그런 종교를 알면, 자기가 들어와 가지고 종에서부터 주인 노릇을해야 돼요. 종을 가르쳐줘야 주인이 되지요? 그런 논리를 얘기하면서그 세계에서 자기를 누가 그렇게 받들어 주고, 왕과 같이 받들 수 있어요? 스승같이 받들 수 있어요? 어머니, 부모 이상으로 받들 수 있어요? 정이 있어야 돼요. 사실이 그래야 돼요.요한복음 14장에 보면, 예수가 떠날 것을 얘기하게 될 때 ‘내가 아버지와 하나돼 있으니 같이 있는데 너희들도 같이 있는 것이다. 너희들도 나와 같이 아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했어요. 그 다음에 뭐냐

314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하면 천상세계에 가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이냐고 할 때 부자지관계인동시에 ‘나는 너희의 형님이고, 너희는 동생’이라고 말했어요. 놀라운겁니다.그것만 아니고 ‘나는 신랑이요, 너희들은 신부’라고 했습니다. 3대일체권을 얘기했기 때문에 이 세계는 천하통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참과 정을 가지고 통일될 세계는 반드시 그래야 된다는 것을 알 때 경서를 보기 전에 결론지었어요.창세기와 같은 마태복음의 1장을 보게 된다면 4대 음녀가 나와요.조상이 거룩하지 않아요. 솔로몬의 어머니가 뭐예요? 밧세바, 우리야의처가 나오고, 그 다음에 룻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라합이 나와요. 기생이 나와요. 그 다음에는? 다말이 나오잖아요, 다말. 4대 음녀예요.이게 뭐예요, 이게? 진정이 아니니, 사랑의 정이 없는 사실이니 그걸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타락한 것밖에 없어요. 이러고 보니 창조원리에서부터 타락원리가 다 나오는 거예요. 이런 말도 처음 듣지요? 절대자가 아들은 안 되고 싶고, 아버지만 되고 싶다는 것이 절대적이에요?아버지하고 아들하고 하나돼 가지고 절대가 되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예요.남자하고 여자하고 둘이 절대가 되면 얼마나 좋아요. 남자 혼자 절대적이 되겠다고 탕두질 해먹은 것이 사탄이에요. 희랍철학은 투쟁사인데, 선생이 자리를 떠 가지고…. 자기가 털 하나 길게 났다고 선생보다 낫다고 해 가지고 역사의 모든 공신의 터전을 어떻게 해요? 조상들이 닦아놓은 것을 자기 것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그런 도적놈 심보를, 사기 심보를 다 가지고 있어요. 정치하는 녀석들이 말이에요. 쌍놈의 자식이에요, 쌍놈의 반대가 뭐예요?「양반입니다.」양반은 뭐 석 냥도 안 되잖아요. 15세를 말해요. 15세면 대장부라고 하지요?

315수평에 대해서 수직이 주체보라구요.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이 있지요? 이렇게 됐다는거예요. 사탄 세계와 하나님이 이렇게 됐다구요. 본래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같이 땀을 흘리고 이러면서 하나돼야 돼요. 여기서부터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이랬으면 수직과 수평이 하나되는 것아니에요, 여기서부터? 그렇지요?이렇게 높은 것과 낮은 것이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됐으면 여기서부터 이래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마음으로부터…. 아담 해와도 마음으로부터 전부 다 이중으로 이성성상이 돼서 하나돼요. 마음과몸이 하나됩니다.한번 이렇게 펴봐요. 손을 이렇게 펴는데 이걸 폈다고 해요, 이걸폈다고 해요? 손을 똑바로 폈다는 것이 90도를 말해요, 이것을 말해요?「90도를 말합니다.」아, 글쎄 폈다는 것은 이것을 폈다고 말해요,어떤 것을 폈다고 말해요? 90도 한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이것을 폈다고 합니다.」폈다고 하면 이렇게 돼요. 이것은 수평세계에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그러면 무엇에 설 때 머리가 내려가요, 발이 내려가요? 어떻게 서야돼요? (웃으심) 세상 문세(요령)를 다 하늘이 가르쳐줬어요. 주체가어디예요, 주체가? 수평이 주체예요, 수직이 주체예요?「수직입니다.」여자들! ‘여자’ 할 때 ‘여자’라는 것은 ‘자여’ 아니에요? “자여, 모시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잘 자리를 마련해요. 아침저녁 좋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러고 살게 돼 있어요, 여자는.여자가 공부해 가지고 남자 위에 올라가겠다고 하고, “결혼은 싫어.”하고 남자보다 잘나겠다고 꺼떡대는 그 집은 혈족도 없이 없어지는 겁니다. 아무리 수직이라고 하더라도 수평이 없으면 없어요. 땅이 없으면

316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없어지는 것 아니에요?이런 근본원리를 통일교회 원리를 가지고 앉아 가지고 쇠경이 팔양경 외우듯 말이에요, 우이독경(牛耳讀經)처럼 그래 가지고 다 됐을 것같아요? 실험이에요. 나는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보이지 않는것을 수리적으로 풀어야 돼요. 그러니 공상을 얼마나 많이 하겠느냐이거예요.그래, 지금 전기원론을 뒤집어 박아 가지고 새로운 전기이론을 내가세울 수 있는 겁니다. 노벨상 수상 중에도 만년상 노벨 수상작을 내가갖고 있어요.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전기기계 치료기를 만들었어요.문 총재가 바보가 아닙니다. 플러스 플러스끼리 반발하면, 이 공중의큰 수억 볼트의 전기가 갑자기 ‘악!’ 하고 뭉칠 수 있어요? 합했기 때문에 뭉쳐요. 플러스면 플러스가 합할 수 있는 길이 있었기 때문에 뭉쳤지 한꺼번에 ‘악!’ 하고 벼락을 치듯이 후닥닥 다 처리해 버려요?여러분이 사랑하는 데도 한꺼번에 만나자마자 이마를 맞대고 비벼대고 죽는다고 그러나요? 눈 맞춘다고 하지요? 눈 맞추고, ‘흠흠’ 하고냄새를 맞추고, 입 맞추고, 밥맛도 어떠냐 맞추고, 말도 맞나 맞추고,그 다음에 귀로도 들어보고 “저거 저 간나가 얼마나 가겠나?” 하면서맞춘다구요.그래서 귀까지 들었으면, 이마가 있어요. 오관이에요, 오관. ‘오관을한번 만져보자!’ 해서 만지니까 뼈다귀가 여자들은 가늘다는 거예요,살이 포동포동하고. 그러면 좋을 수 있는 데는 여자가 좋기 위해서 키도 작아지고, 이마에도 땀도 안 흘리고 그래요? 여자가 땀을 흘려서뭘 하겠어요?눈 자체가 알고 생겨났다전부 다 알았어요. 박물관이에요, 이게. 눈 자체가 생길 때, 눈이

317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유철학의 논리를 중심삼고 들어가 가지고 묻게 될 때 컨셉(concept; 개념)이 먼저냐, 사실이먼저냐? 공산당은 사실이 먼저라고 말해요. 아니에요. 생각이 먼저예요.눈이 바보가 아니에요. 눈이 나타날 때 이마에서 땀이 흐를 것을 알았어요. 이게 뭐예요?「눈썹입니다.」이게 눈썹인데 뭐예요? 땀이 흘러서 눈에 들어가는 것을 방어하는 방파제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방파제가 실감이 나요, 눈썹이 실감이 나요?「방파제.」(웃으심)그거 한번 가만히 생각해 봐요. 남자 중에 일을 많이 할 사람은 주름살이 져야 돼요. 주름살이 세 줄 나 가지고 ‘왕’ 자와 같이 되어야돼요. 그런 사람은 고생하겠구만! 벌써, 보면 알아요. 눈을 보게 되면…. 아,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관상쟁이 같다고 그럴 거라구요. “저렇게 관상을 연구했기 때문에, 얼굴 보고 평을 잘 하는 선생님도 다 그런 뭣이 있었기 때문에 저런 놀음을 한다.” 하겠지만 아니에요.눈이 참 잘생긴 겁니다. 눈이 못생겼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눈이얼마나 민첩해요. 눈이 박물관, 주인의 머리와 마찬가지예요. 다 알았어요. 이마에서 땀을 흘릴 것을 알고 해놓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여기 속눈썹은 뭐예요? 재수 없이 말이에요. 아, 여기 하나 붙여놓으면그만이지 여기까지 또 와서 재수 없이 붙여놔요?속눈썹은 공기에 먼지가 날릴 것을 알았다.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몰랐어! 그건 영원히 죽을 때까지도 ‘알았어’가 답이지,‘몰랐어’가 답이에요? 그래, 참이에요. 그 다음에는 또 뭐예요? 이 눈에는 눈물이 필요해요. 누선이 있어 가지고 물 뿌려주는 기계장치를다 해놨어요. 왜?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증기가 날아가니까 눈이 30분만 말라 보라구요. 새빨개져 가지고 타버립니다.기후에도 차이가 있고, 복사열이 있어 가지고 땅에서부터 열이 올라

318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와 가지고 증기가 발생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선이 생겨난 겁니다. 누선이 생겨나는데 알고 생겨났겠어요, 모르고 생겨났겠어요?「알고 생겼습니다.」알고말고! 그렇지요? 알고말고! 안다는 데는 변론이없다 아니에요? 안 그래요? 알았어요.그 다음에는 눈 자체가 왜 요사스럽게 그렇게 깊이 박혔어요? 깊이돼 있잖아요. 얼굴을 보게 되면, 벌써 눈이 이렇게 된 사람은 어때요?정치를 해야 되거나 농사해야 할 것이 다 드러나요. 눈은 태양이 있는것을 알았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태양을 보게 돼 있어요. 목도 왜이렇게 가늘어졌어요?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가늘어졌어요? 목 때문이 아니에요. 목이 왜 이렇게 가늘어졌느냐? 동기가 눈 때문이에요.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눈은 왜 생겨났어요? 상대 때문에, 상대를 보기 위해서, 사랑을 사랑답게 보고 쓰다듬기 위해서 생겨났다는 거예요. 때문이에요. 눈이 왜생겨났느냐?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눈썹은 왜 생겨났어요? 땀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속눈썹은 왜 생겨났느냐? 공기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눈은 왜 깜박깜박해요? 물을 뿌려주기 위한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유지돼요. 다 알았어요.그렇게 모든 것이 때문에 생겨났지 자기 때문에 생겨났다고 할 수있어요? ‘때문에’ 해봐요.「때문에.」그 말을 일상생활에서 하게 되면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 위해서, 그것은 전체를 말해요. ‘때문에’는평면적이라면, ‘위해서’는 입체적이에요.요즘에 세상에서 “우주는 쌍쌍제도로 돼 있고 만물 존재는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말을 하는데, 그것도 우리 원리 가운데 나온 말이에요.그래서 요즘에 샴페인 터뜨리고 ‘위해서!’ 그런다구요.「‘위하여’입니다.」위하여! ‘위하여’하고 ‘때문에’는 뭐가 달라요? 하나는 수평을 말하는 것이요, 전체를 말하고, 하나는 결정을 말하는 거예요.

319근본을 가르쳐주는 통일교회그러면 여자는 여자 때문이에요?「때문에요.」무엇 때문이에요?「남자 때문입니다.」남자 무엇 때문에? 오목이니까 볼록 때문에! 아니라고 할 간나, 시집가지 마. 잘라버려. (웃음) 시멘트로 때워버려요. 그런데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맞지요.남원 아저씨! 선생님 말이 재미있고도 그럴 성싶지요? 남원이 북원을 생각하지 못하면 날아간다는 거예요. 상대가 없으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위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사는 것에 주고받을 수 있는 수수작용이 벌어집니다.이놈의 도적놈새끼들이 볼록을 가지고 말이에요…. 볼록이 뭐예요?세상의 여자들은 남자가 자랑할 게 없다고 해요. 볼록이 여자한테 먹혀버려요, 볼록이 오목을 먹어버려요? 남자들!「먹혀버립니다.」(웃음)아, 웃지 말라구요. 이것이 근본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오늘 훈독회를하는 것은 틀렸지만 말이에요.이런 말을 어디에 가서…. 대학에서 누가 강의해요? 나 못 들었어요.그랬으면 고생도 안 했을 거예요. 그것이 상식이라면 왕초가 됐지요.왕초가 되는 말들이에요, 이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여기도 내려와 가지고 얼마나 보면 이래 가지고….여기도 가만히 보면 땀이 내려오게 되는데, 자꾸자꾸 움직이니까 말이에요, 땀이 여기에 와 붙고 이 흘러가는 여기에 붙었던 것이 이리다 따라서 내려와요. 이것이 들어가게 안 되고 싹 돌아서 흐르는데 이렇게 이 볼따구가 나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퍼지는데 어디로갈 거예요?이게 가만히 보니 여기서 이렇게 금이 나 가지고 입 안에 들어가게안 돼 있어요. 이게 왜 생겼어요? 이것도 제방과 마찬가지로 입이 귀

320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한 입인데 땀이 들어갈까 봐 방지한 금이에요. 그런 생각을 했어요?너, 금 왜 생겼어? 그 금이 얕으냐, 깊으냐? 진짜 땀을 흘리느냐, 놀고먹겠느냐 이거예요.이게 쓱 이래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흘러가게 안 돼 있어요. 흘러가다가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가 싹 나왔어요. 나와 가지고, 여기서 흘러 가지고, 배꼽 줄로 흘러 가지고 음부로 떨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음부에 여자들도 습기가 나야지습하지 않으면 큰일나요. 남자들도 그래요.자, 이거 내가 무슨 뭐 생물학박사도 아니라구요. (웃음) 그거 사실얘기입니다. 또 콧수염! 우리 누이가 여섯이에요. 이거 시집가기 전에어때요? 털 뽑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족집게입니다.」족집게 가지고초승달같이 이렇게 해 가지고 다니는데 열두 살, 열 세 살만 되면 틀림없이 그러더라구요.여자의 매력이 어디에 있겠어요? 눈에 있는 겁니다. 눈이 매력이에요. 관심사 때문에 모든 것이 보호하는 거예요. 눈썹도 보호하고, 속눈썹도 보호하고, 물도 보호하고, 모두가 이래 가지고 모가지까지도 눈때문에 다 움직여요. 그렇지 않아요? 모가지가 왜 가늘어졌느냐 하면눈 때문에 가늘어졌다는 말은 틀린 말이에요, 안 틀린 말이에요? 이쌍것들아! “아이고, 공석에서 문 총재가 쌍것들이라고 하다니…!” 할수 있는데, 한 쌍이 된 패들을 말하는 겁니다. (웃음)‘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 하나된 거예요. 인천의 인(仁)도 두 사람이고, 두 사람이 하나되지 못하면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인이 못 돼요. 그렇게 다 된 것을 알았어요. ‘희생’의 ‘희(犧)’ 자는뭐예요? 짐승(牛) 변에 양(羊) 아래 ‘빼어날 수(秀)’ 자하고 ‘창 과(戈)’예요. 빼어나서 희생할 수 있는 물건이 생축의 제물이에요. 아름다운 데에서 빼어난 거예요. 이야, 그거 계시 중에 그렇게 확실한 계시가 없어요.

321통일교회는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고 해요. 생축, 동물이나 산 사람이나 전체 총생축헌납물을 바쳐야만 해방.석방권에 가느니라. 그게통일교회 가르침의 결론입니다. 알아요? 알아요, 몰라요?여자 때문에 창조했어남원, 남원 양반! 양반이 좋아요, 석 냥이 좋아요? 양반이 양반 노릇을 하다가 망했어요. 석 냥이 왜 못 되느냐 이거예요. 낮에는 내가 양반을 하고, 밤에는 네가 양반을 해라 이거예요. 낮에는 남자들이 움직이지만, 밤에는 여자가 움직이는 거예요.여자들! 여자 품에 들어가요, 남자 품에 들어가요? 답! 밤에는? 양반님!「서로 들어갑니다.」아이고…! (웃음) 서로라고 했으면, 누가 먼저냐 그 말이에요. 스타트(start; 시작)를 누가 먼저냐 그거예요.「남자가 들어갑니다.」아, 이 자식아! ‘계집 녀(女)’ 변에 ‘날 생(生)’을 했어요. 천지이치예요. 그거 무슨 ‘성’ 자예요? ‘마음 심(.)’ 변에 ‘날 생(生)’은 하늘의 ‘성(性)’ 자고, 이것은 땅의 ‘성(姓)’ 자예요. 땅에서 나온 출발을 말하는 거예요.문 씨라고 하고 김 씨라고 하지요? 허 씨! ‘씨’ 하는 거예요. 근본이돼 있다 그 말이에요. 그래, 여자(女) 변에 ‘날 생’을 한 것은 본관을말해요. 문 씨,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문 씨가 변하지 않아요. 억천만세 가도 변하지 않아요. 왜 변하지 않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핏줄이 변하지 않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어디에 가서변할 수 있어요?이런 원리, 창조원리를 모르기 때문에 타락을 해요. 내가 전라도 사람한테 풀이하고 얘기해 주는데, 나도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 나주 옆에 무슨 평이 있던가?「남평입니다.」남평. 춘향이 고향이 뭐이라구요?「남원입니다.」‘남(南)’ 자는 말이에요, ‘열 십(十)’ 자 아래 문(.)을

322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딱 막아버리고 ‘양(羊)’을 했어요. 가둬버렸어요.남쪽 나라는 여자를 상징하는 겁니다. 알아요? 남자는 우주를 중심삼고…. 어깨에다 우주를 놓은 것이 남자예요. 남쪽 나라는 따뜻하지요? 남자는 가죽과 뼈가 가깝지만, 여자는 가죽과 뼈가 멀어요. 여자는몸이 따뜻해야 되고, 남자는 차야 돼요. 남자가 볼록 세계를 차게 안해 놓으면 안됩니다. 차야 돼요. 여자는 뜨겁게 해야 돼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문 아무개가 훌륭하더라도 우리 어머니의 피살을 다 받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40조가 넘는 세포에서 한 세포, 정자 한 세포가 들어가 가지고 난자하고 합해서 조화가벌어진 거예요. 그러면 그 창조될 수 있는 모든 원자재는 어머니 자체에서 떼어낸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자(女) 변에 ‘날 생(生)’으로 생명이 생겨났다는 말이 맞다고 할 수 있어요. 그거 이해돼요?「예.」이건 성씨를 말하는데,성씨에는 주인이 없어요. 하나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어디 가느냐 하면 여자를 통해서 하나님 자신의 왕권의 대표자, 왕권과 왕국과 세계가 태어나려고 했다는 거예요. 여자가 중심입니다.남원 양반!「예.」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남자가 잘났다고 해서지금까지 살았지? 답! (한참 후에) 답!「그렇습니다.」답하라고 ‘답,답’ 하는데, 그렇게 늦게 대답하면 빵점이지. 그래, 남자는 태어나 가지고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면 제일 높은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그보다 더 높은 것이 누구냐 하면 할머니입니다. 그보다 더 높은 것은 누구예요? 여왕입니다. 여왕보다 더 높은 분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 자체입니다.비로소 여자 때문에 형태를 입었다는 거예요. 생명체가 여자 때문에체를 입었지요?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것을, 지금까지 성인 현철도 하나님이 부모라는 것을 몰랐어요. 어머니를 더 사랑해요, 자기 여편네를

323더 사랑해요? 답! 답답하구만. (웃음)「어렵습니다.」「곤란해요.」곤란하면 죽는 거야. (웃음) 목이 메이고 죽어요, 죽어. 생명의 근원이끊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핏줄이 끊어집니다.혼자 살겠다고 하지요? 이번에도 서른 여덟 난 처녀가 있어요. 그거아기를 낳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안 낳겠다고 생각하겠어요?「낳을 수있죠.」응?「낳을 수 있습니다.」낳을 수 있지만, 보통 수술해서 낳는것이 좋겠나, 그냥 낳겠나?「그냥도 할 수 있죠.」(웃으심) 의논해 봐,이 쌍것들아. 공적으로 투표를 하더라도 많은 수를 따라가야 결론이나고 무식쟁이가 안 되잖아요. 하나님도 근본이 여자 때문에 창조했어요.하나님도 상대가 필요했다그거 보면, 선생님이 똑똑히 알았어요.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존재요, 격위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예요. 남성격 주체라는 것, 남성격이라는 말을 썼는데 주체라는 말까지 쓰면 그런 실례가 없어요. 그건 폭군이에요, 폭군. 거기에 남성격 주체라는 말을 하다가는 폭군이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은 연애결혼을 하고 10년, 20년 된사람이 들어와서 원리만 들으면 선생님을 사모해요. 자기 왕의 왕할아버지든 자기 왕이든 할아버지든 아버지든 오빠든 남편이든 두 아들이든 다 부정해 버려요. “나는 선생님밖에 없다!” 하는 그 선생님이 뭐이냐 하면 아버지 대신 선생님이에요. 안 그래요? 아버지 대신, 왕 대신선생님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는 왕 대신이고, 선생 대신이고…. 다그렇게 살려주고 다 그렇잖아요. 나라가 무슨 왕이 있고, 선생이 또 따로 있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가 그 일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324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절대자인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사랑을 상대할 수 있는 자리가 절대예요, 사랑 위에 올라간 것이 절대예요? 답!「사랑 위에 올라가야 됩니다.」사랑 위에 올라갔지.올라갔으니까 자유 위에 올라간 거예요, 자유 아래 들어가는 거예요,자유의 상대적 관계에 서 있는 거예요? 절대는 올라간 것을 말해요.절대자 하나님이 자유가 필요해요? 마음대로 한다구요. 그래, 기독교가그렇기 때문에 문제예요.어떻게 해야 이 상대의 이념을 중심삼고, 이론체제를 중심삼고 상대가 필요했다는 개념을 찾을 수 있느냐? 손마디의 속성, 열두 가지가다 다릅니다. 속성이 달라요. 여기 120명? 120명이 못 되겠는데?「120명 맞습니다.」의자를 뒤에다가 몇 개 갖다놓지 않았어?「더 넣었습니다.」120명 오라면 딱 120명 놓지 왜 들락날락해? 몇 퍼센트이상, 초부득삼, 3퍼센트는 허락한다 이거예요. 처음 안 되면 세 번째예요. 3퍼센트예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 둘 셋, 이게 문제입니다. 3하고, 그 다음에 넷, 다섯, 여섯, 일곱…. 다섯 해 가지고는 이렇게 돌아갈 수 없으니뒤로 여섯 일곱 여덟, 3.8수가 문제예요. 장자 아들이 아들 놀음을못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죽었어요.그래서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 지금 문제입니다, 공산당은. 그거 알아요? 386을 해체해 가지고 탈당소동이 벌어졌지요?그거 사실이에요? 박수했어요? 정치에 관심이 있는 양반! 6수에 못 가요, 6수. 이렇게 하나돼야 할 것인데 이렇게 됐어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기 몸 자체를 중심삼고 선악의 분별을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을 부정하지 못하는 한 다른 길을 갈 수없어요. 뭐 적당히 안 된다구요. 알겠나, 이 녀석들아!「예.」녀석이 뭐라고 해요? 자체 대해서 녀석이라고 해요? 자체 앞에 미숙한 상대를

325‘그 녀석’이라고 한다구요. 아들 대해서 “이 녀석아…!” 하지요? 아버지와 같지 않다는 거예요.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한국말은 암시인 동시에 계시의 내용을 갖춘 말문 총재가 여러분에게 “이 녀석들아!” 한다고 실례의 말이에요? 나보다도 손자 같은 딸들도 있고, 아들 같은 사람…. 환갑 지난 아들도생기게 돼 있는데 “이 녀석들아.” 해서 실례될 것이 있어요? 제일 나이많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다 내 동생뻘이지요? 동생뻘이라구요. 동생뻘 아니에요? 동생 될 거예요, 사위가 될 거예요, 며느리가 될 거예요, 뭐가 될 거예요? 갈래가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을알면 모든 것이 해결돼요.물 한잔 좀 먹고…. 물 먹으라는 사람도 없구만. 그래서 이거 없어지면, 내가 가서 말을 끊고 폐해야 되겠다구요. 이 물을 안 먹으려고 해도 목이 메이니까 안 먹을 수 없어요. 먹을까요, 말까요?「드세요.」그렇게 하니까 “이 녀석들아!” 하던 그 입을 가지고 “먹을까요, 말까요.”이랬더니 마음이 풀려요. (웃음) 그런 거예요. 그런 거라고.문 총재가 욕도 잘하지만 위로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지만 싸움도잘해요. 그래,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도적질도 하게 되면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그것까지 다 배웠어요. 지하운동도 다 배웠어요. 내가서울 시내에서 두 달 동안 여자 옷을 입고 살았어요. 간첩훈련 때문에말이에요. 간첩이 되면 그렇게도 살아야지요.어디까지 왔나? 그만둘까요, 이제? 재미있지요?「예.」나이 많아서늙어 죽게 된 사람에게 재미있다는 말이 어울리지 않아요. 내가 88세가 났는데, “재미있지?” 하고 묻는 것이 실례인 줄 알아요. 실례라는것이 열매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하나마나한 결과가 됐다 이거예요.그거 다 뜻이 있습니다. 한국말은 암시인 동시에 계시의 내용을 갖춘

326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말이에요.‘말’ 해봐요.「말.」말이 몇 가지예요? 말하는 말, 타는 말, 그 다음에 되는 말 가운데 어느 것이 제일 좋아요? ‘눈’ 할 때 눈이 없어지기를 잘 한다구요. 왜? 밤에는 없어져야 돼요. 그거 계시적입니다. 눈에대해서 어떻게 눈이라고 붙였나? 왜 눈이에요? 밤에는 없어져야 할 것아니에요? 비가 오면 곧장 없어지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남지 않고 밤에 눈을 감으니까 눈이 없어지지요? 눈썹도 필요 없고, 흐르더라도 다상관할 수 없는 거예요.그래, 우리 훈독사! 훈독 사모님!「갔습니다.」어디 갔어? 아니야.내가 재미있게 얘기할 때 여기 훈독하는 아줌마는 말이에요, 무슨 말을 또 하겠다 하고 어디 쉬러 갔을지 몰라요. (웃음) 내가 임기응변을잘하는 사람이에요. 일생 동안 핍박을 받았는데 그것 못 했으면 살아남겠어요?하루에도 몇 사람씩 상처받을 텐데 싹싹 해 가지고 다 없애버리고다 청산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았지요. 팔십 났지만 말하는 것을 보니 아직까지 빨리 죽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여러분의 생각 아니에요? 몇 살이나 더 살 것 같아요? 여러분 아버지라면 몇 살을 더 살면좋겠어요? 갓 태어난 아기를 볼 때 팔십 된 아버지가 돼 있다고 할 때는 그 아기한테 몇 살 더 살면 좋겠느냐 물어보면 뭐라고 그러겠어요?「하늘땅만큼….」(웃으심)자기 형제가 열 형제 된다면 열 형제들을 다 시집 장가보내서 잘살게 만들어 줄 때까지 살아라! 아들딸은 그러는 겁니다. 거기에 맞춰살다가는 자기 할 일을 못 해요. 그래, 문 총재도 아들딸 다 버려 가지고 나왔습니다. 열 셋이나 낳은 아들딸을 버려 가지고 더 많은 세계의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65억 인류를 아들딸같이 만들기 위해서 희생해서 지금까지 살았어요. 이제는 할 것을 다 했지요?

327손자 이름을 짓다 보니 팔만궁궐이 됐다그래서 우리 손자 아기, 신준이라고 말이에요. 참 이상해요, 이름짓는 것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장난을 치는지 모르겠다구요. 이름을지을 때 말이에요…. 야, 형진아!「예.」일어나 봐요. 형진아, 일어서봐. 우리 막내아들이에요. (박수)쟤가 얼마나 동네에서도 그랬는데, 어렸을 적부터 집안에 자기 형제들도 러비(lovely)라고 그랬어요. 러비는 사랑둥이라는 말이에요. 동네아줌마들은 “사랑둥이가 아닙니다. 제2구세주입니다.” 그래요. 사랑의왕이 구세주 아니에요? 그러니 사랑둥이라고 하니까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 살아 있는 제2구세주다.’ 그런 뜻도 돼요.보라구요. 이름을 짓는데 말이에요. (신준님이 나오자) 아이고, 아이고! (박수) 인사하고, 인사! 인사하고, 내가 줄게. 경배! 나를 호출하러 왔어요. (웃음) 어머니가 할아버지를 데려오라고 해서 가만 봐 가지고 불리하면 말이에요, 눈치 봐 가지고 자기 말 안 들을 것 같으면왔다가 인사만 하고 나가는 거예요. 이거 나눠줘. 아이고,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맛보라구.야, 어디 갔어? 박수! 손님들이 많이 왔는데 박수 한번 해줘야지, 박수. (박수) 그 다음에 인사, 윙크! 사랑합니다, 윙크! (웃음) 했어? 했지? 자, 그 다음에는 효율이 이거 나는 얘기하더라도 나눠주라구. 얘가이걸 참 사랑해요. 사랑하기 때문에…. 뽀뽀, 뽀뽀! 그래! 아이고, 맛있다. 자, 나눠줘요.「오늘은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을 넣었습니다.」그래? 오늘 그랬던가? (박수)왜 우리 신준이가 나와서 나눠주느냐 하면 말이에요, 어린아이 같지않으면 천국 못 간다고 돼 있기 때문이에요.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합니다, 까까. 까까! 까고 까라. 병아리를 까고 까고 까고, 10년 까더라

328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도 병아리 돼서는 안된다 이거예요. 봉황이어야 되고, 날아가는 천사가돼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날개들이 달린 거예요.그래서 밥 먹기 전에 아이가 주는데 “내가 제일 좋은 복을 주니….하늘이 제일 좋아하는 복을 당신에게 넘겨줬는데 하늘을 모시고 아침밥을 맛있게 드소!” 이것보다 더 맛있게 들으라고 이걸 드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양반으로서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근사한 말 대접이라도 하고 남을 수 있는 말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러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고맙구만.「총재님,손자분이 주신 초콜릿을 먹어도 됩니까?」아, 내가 지금 그거 먹으라고 그러잖아. (웃음) 보다가 둘 주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밖에 안 줘요. 틀림없지.그래, 손자 이름을 짓는데 ‘믿을 신(信)’ 자예요. 사람(.) 변에 ‘말씀 언(言)’입니다. ‘말씀 언’ 변에 ‘사람 인’ 한 것은 없지요? ‘사람 인’변에 ‘말씀 언’이에요. 그래서 형진이 맏아들 이름을 짓는데는 신팔이,그 다음에 신만이, 그 다음에 ‘궁’ 자를 썼어요. 신궁이에요. 그 다음에쟤가 넷째인데 말이에요, 뭐라고 지었느냐 하면 ‘준’ 자를 지었어요.이름을 가만 보니까 팔만궁이 돼 있어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해서 팔만궁! 거기에 ‘궐’ 자만 달면 팔만궁궐이 돼 가지고 “문 총재가자화자찬을 하기 위해서 종교권을 무시해 놓고 ‘궐’ 자 붙인 것이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됐어요.그래, ‘준걸 준(俊)’ 자, ‘걸(궐)’이 들어갔어요. 참된 아기가 돼야 되고, 궁전을 대신할 수 있는 소망의 열매가 되라 이거예요. 그래서 ‘준걸 걸’ 자를 써서 팔만궁궐이 됐다구요. 팔만궁준이지만, 장래에 커 가지고 궁궐이 될 것이다. 그와 하나되면, 여러분도 궁궐 사람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그러면 아벨적인 열매가 쟤들이라면,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면 가인의입장에서 둘이 형제가 되어야 돼요. 형님이 동생을 죽이던 것인데, 동

329생이 형님을 살려줘서 천상에 가 있는 모든 조상들도 축복해서 데리고들어가는 거라구요. 진짜 직계자녀들을 축복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지고축복할 수 있는 데는 몇 대가 되겠어요? 3대가 지납니다. 알겠어요?3세가 지나요. 7대권까지예요. 5세서부터 세계적인 궁궐을 지킬 수있는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 머지않은 시대에 하늘나라의 궁궐이 생길 수 있는 때가 오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문 총재, 생각하기 좋아하는 양반의 결론이다. 박수하지 말지어다! (박수) 박수하지 말라구요, 박수하지 마라!진짜 박수했어요?「예.」진짜!「예.」선생님의 말을 다 믿겠어요?「예.」진짜 믿는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봐요. 양손을 들고 하나님을붙들고, 하나님을 붙들었다 놨다 박수해 가지고 이렇게 하라구요. (박수)전라도를 복귀하는 데 정성을 다하라그러면 전라도 대통령 만들겠다면, 하나님이 전라도 대통령도 만들어 줄지 몰라요. 지금은 안 되더라도 3대도 안 가요. 3대도 안 간다구요. 아벨유엔만 되게 되면,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각 나라의 왕, 분봉왕, 총독을 임명하는데 직계아들딸을 보내는 거예요. 그래서 준비시켜 가지고 아들딸하고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사랑하지 못한 것을 다시 열매 맺게 하는 거예요.그래서 왕들, 분봉왕들, 총독들이 아들딸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상천국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돼야 해방.석방이 돼요.대한민국이 해방됐지만, 감옥에 간 사람이 많아요. 석방세계까지 이뤄놓으면, 문 총재의 뜻하신 모든 하나님의 창조이상 목적을 완결해 가지고 지상 천상 전부 다 만국이 통일돼요. 금년 표어가 뭐냐 하면 ‘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예요. 그거 해방을 말해요. 석방시대가

330 근본을 가르치는 새로운 지도자온다는 거예요. 마지막입니다.더 먹고 싶어요? 남았을 거예요.「예, 여기 남았습니다.」이제 아기하나 더 낳고 싶은 아줌마들에게 나눠줘요. 왜 여기에 손을 대노?「아기가 갖고 싶어서요. 아기가 없습니다.」전부 다 주라고, 전부 하나씩주라고. 아기 낳으라는 것이 가인 아들딸, 믿음의 아들딸이 아니고 진짜 아들딸이에요.아이고…! (웃으심) 윤정로, 가서 나눠주고 싶은 만큼 포켓에 넣고가라고. 나눠줄 사람이 많지?「예.」포켓에 다 넣으라고. (웃음) 자,‘십자로’ 노래나 한번 해보자. 박수! (박수) 단 것을 먹었으면 노래라도 해야지. 그거 또 뭐예요?「남원에서 아주 특별한 제품을 하나 가져왔다는데요.」제품이야, 열매가 아니고?「예, 목기에다 옻칠을 한 거라고 합니다. 남원의 특산품이랍니다.」그거 나에게 줄 것이 아니라 어머니한테 갖다드려야 될 텐데….「한번 보여드리구요.」그거 다 풀지 말고…. 내가 봤으니까 됐어요. 그것도 새까만가?「정성을 잘 들여서 이렇게 쌌습니다.」아이고, 고마워요.내가 줄게 손바닥밖에 없는데 뭘 줘야 되겠나? 박수라도 한번 해줘야지. (박수)자, 이제는 다 화합할 수 있는 화동의 노래를 해요, ‘십자로’. ‘십자로’의 선수가 돼 있다구요.「오늘 아주 잘 오셨지요?」「예.」「특별히전라북도를 아버님께서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오면 만날 욕만 먹고 가는데, 오늘 아주 부드럽게 너무너무 좋으십니다.」(웃으심) 욕이라도 먹을 것을 먹고 배부르면 됐지. 그걸 소화하면 날아간다구요, 날아가.「전라북도를 특별히 아주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정표’라고 하는 노래 가수입니다. ‘이정표’라는 노래 한번 잘 들어보시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정표가 나은가, 십자로가 나은가? (웃음) (노래) (박수)잘했다! 여자 한번 시켜요.「허문도 장관 사모님 좀 하시지요.」아,

331이름난 아줌마 말고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일본 식구인가, 안경 낀여자? 허문도 뒤에 넷, 그래! (노래) (박수) 아이고, 많이 왔다. 전라북도가 많이 왔어. 전라북도가 이렇게 많아?「120명입니다.」「일본부인들이 몇 명….」「‘뱃노래’ 할까요?」‘뱃노래’ 알지? 40일 수련 받은 사람, 손 들어봐. 다 받았지. 그러면‘뱃노래’ 잘하겠다. (웃음) 뱃사공을 만들 계획을 하니까 ‘뱃노래’ 한번잘 해봐요. (노래) (박수) 수고들 했다, 앉아라! 남자 하나 저기 있네.저기 저쪽에 있는 남자. 안경 끼고 돌아보는 남자 나오라구. 남자답게노래 한번 씩씩하게 해봐요.「저는 노래를 못 하는데요.」못 하면 못하는 대로 해야지. 노래 못 하면 안되지 뭐, 벌레들도 노래하는데. (노래) (박수)자, 이제 훈독회…. 원주야! 효율이, 기독교 몇 명인가? 다섯 사람씩이라도 하고 끝내자. 훈독회를 하러 왔더랬는데…. (『하나님은 인류의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5. 그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9) 이노슨드 3세부터 훈독 시작; ……일본인은자신의 잡다한 신앙을 하나님주의로 전환해야 한다. 이것이 사후세계가 없다고 부정한 호투미의 간절한 바람이다. 그리고 통일원리와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은 인류에게 찬란한 희망의 빛으로 비쳐올 것이다.일본은 이것을 믿으소서. 사후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이다. 오자끼 호투미 -2002. 4. 29-)「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기도! (김효율보좌관 기도)자, 시간이….「다 일어서시기 바랍니다.」「경배 올리겠습니다.」자,편안하게 잘 돌아가서 전라도를 복귀하는 데 정성을 다해요.「예!」(경배) 자, 안녕히 돌아가세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