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5권 PDF전문보기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

(경배)「오늘은 대구와 울산에서 왔습니다.」대구와 울산! 대구와울산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구나! 대구 울산이야, 울상이야?「울산입니다.」어디 갔어, 정원주? 대구 사람들의 얼굴이 좀 더 크구나. (웃음) 여기는 부인들이야? 오늘이 12일이지, 2월 12일?「예.」13수가 내일이네. 얼른 와라! 영계의 실상….「예.」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돼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됩니다. 선생님도 영계를알기 때문에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어려움을 다 헤치고 여기까지 왔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대신자가 되고, 상속자가 되어야 돼요. 다 옮겨주고, 선생님은 영계에서 또다시 혁명을 해야 돼요. 타락 이전,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적인 세계의 부모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 가정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남았기 때문에….지상에 있는 동안에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자리에서 축복가정들이해방.석방권 내에 서지 않으면 안돼요. 영계에 가 가지고 이 지상에2007년 2월 12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3서 교육받던 걸 되풀이할 수 없어요. 그러니 완전히 갈라지는 거예요.어영부영하면서 그저 한 세상 지내는데, 통일교회에서도 어영부영하며 무책임하게 지냄으로 천국에 간다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천국이라는 것이 뭐예요? 모든 싸움을 제거시키고 복잡다단한 불의의 것을 치워버리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승리권이 있지…. 개인권, 가정권,천주권의 승리권을 이뤄야 돼요. 여러분 하나의 천국만이 아니에요.그러니까 영계의 실상을 알고, 나는 지상에서 프로그램의 어디를 중심삼고 넘어간다 이거예요. 이것이 지금 현재 평화메시지로 돼 있어요.이건 다 따루어야(외워야) 돼요. 머리가 좋은 사람은 두 주일도 안 갈거예요. 아시겠어요?「예.」대구, 대구, 대구가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의별 반대를한 거예요. 그런 대표적인 곳이 대구예요. 대구 사람들을 내가 세상에서 원수를 대하듯이 대한다면 보지도 않을 거라구요. 이거 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뭐예요? 죄를 지어서사형수가 형장에 나가는 길을 부모는 막아 치워 가지고 그 나라의 헌법을 없애서라도 해방해 주고 싶은 거예요. 그런 부모의 마음이 있기때문에 악한 자들까지도 사랑하지 않으면 천국이 이뤄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천국을 모르면 안돼요. 이게 선언문이에요. 독립선언문이 문제가 아니고, 한 국가의 창국의 선언문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땅과 하나님의해방.석방을 선언할 수 있는 것으로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가 돼야한다는 것을 알고 하루에 한 초도 놓치지 않아야 돼요. 언제 순식간에자기가 잘못될 줄 몰라요. 더욱이나 남녀관계는 말이에요.다리가 이렇게 될 것이 뒤집어졌어요. 바로잡아 놓고 건너가야 되는데 다리도 모르고, 뒤집어진 줄도 모르는 철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잘 들으라구요. 자!「‘영계의 실상’입니다.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중에서 5번입니다.」

224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비운에 사로잡힌 하늘땅은 참부모만이 책임져세계에서 역사시대에 공헌하고 간 영계의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의120명을 뺀 거예요. 120명을 빼고, 그 다음에 유교에서 120명, 불교에서 120명, 회회교에서 120명, 그리고 사상계를 대표한 공산세계의120명이에요. 그들이 전부 다 같은 증거를 하지, 자기 주장을 드러낸말은 한 마디도 없어요. 문 총재를 참부모로 모시고 생사권을 넘어서면서 우주가 영원한데 뒤를 돌아보지 않고 갈 수 있는 내일의 희망의프로그램을 가지고 취해서 계속해야 돼요. 영원히 계속해서 끝을 봐야할 인생행로가 있다는 거예요.방대한 세계를 다 한 번씩 돌아봐야 될 것 아니에요? 몸뚱이를 가지고는 어때요? 대구에서 몇 시간 걸렸어?「6시간 걸렸습니다. 어제 와서 여기에서 하룻밤 잤습니다.」울산이나 대구를 내가 옛날에 3시간에다니곤 했어요. 자.(『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4. 교회, 교단, 단체의 대표인물들 36인 34) 아펜젤러부터 훈독 시작;……수많은 세월 동안 나 균여는 수도생활이 보람되고 참된 삶이라고생각하며 살아왔는데,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나의 모습이 초라하고 허탈하기 그지없다. 통일원리가 제시하는 이 길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야 할 길인 것이기에 우리 불자들의 마음이 더욱더 초조하다. 하나님이 복귀섭리의 역사적인 길을 여셨으니 우리 불자들도 복귀섭리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잘못된 길, 그릇된 길은 가면갈수록 다시 돌아오는 데 그만큼 더 멀어질 것이므로 미련 없이 다시출발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불교인은 나의 심정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졸면 선조들한테 큰 죄를 짓는 거예요, 조상들 앞에. 여기에 장난하

225러 온 사람들이 아닙니다. 심각하다구요. 만일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서 우주를 가졌더라도 그가 가야 할 길은 이 원리의 길이에요. 이 길밖에 없어요. 그래야 하나님과 같이 사는 거예요. 여러분이돈, 지식, 권력을 원하는데 똥개들이 물어 가는 고기 짜박지, 개구리새끼만도 못한 거예요. 그걸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배통을 내고, 어깨에 힘주고 말이에요. 문 총재는 출발서부터, 아기 때부터 그걸 다 넘어섰다구요. 가문의 누구를 믿지도 않고…. 할아버지나 유명한 사람에게다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었지만 자랑해 보지 않았다구요, 내가 알기전에는.대구에서 뭘 하러 여기까지 왔어요? 대구, 그 다음에 또 어디?「울산입니다.」울산, 울상. 경상도의 죄가 커요, 경상북도. 대구가 경상북도에 있지?「예.」한국을 이렇게 해놓은 것이 경상도 사람들이에요, 박정희 대통령. 전라도를 뭐이라고 할까, 벼랑에 떨어뜨려 놓고 그걸 동정할 줄 몰라요. 죽어 가는 애곡의 소리를 듣고도 동정할 줄 모르는거예요. 북한도 지금 그렇지.전 세계와 하늘땅이 비운에 사로잡혀 가지고 자기 자체의 해방을 암만 꿈꿔도 그 꿈 가운데 영원히 계속되는 이 타락의 세계를 누가 책임질 거예요? 예수도 책임을 못 져요. 공자도 책임 못 져요. 그건 참부모만이 책임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대구에서 내가 한 달에 열세 번을 이사했어요. 그놈의 땅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인데, 저주를 퍼부어야 할 텐데 감옥에서 나와서 처음 찾아간 곳이 대구예요. 반대의지역이었어요. 평양으로부터 전부 다 그런 일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자, 그렇게 알고 이 말씀을 들고…. 이게 방망이입니다. 이 사람들이발표하는 게 괜히 발표하지를 않아요. 이건 마지막이자 처음이에요.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그러면 이 모든 발표한 사람들이 문 총재의 울타리가 되고, 문 총재의 대신자가 돼 가지고, 여러분이 불교면 불교의문을 통하게 될 때 “너 이 말을 들었지?” 하고, 기독교면 “너, 기독교

226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를 중심삼고 이런 말 들었지?” 하는 거예요. 120명 각 종단의 권위 있는 사람들이 문을 지킬 텐데, 답변으로 모르겠다고 해보라구요. 사람취급을 안 해요.불교에서 120명 추어 가지고, 기독교에서 120명 추어 가지고 이 일을 해 가지고 뭐예요? 역사적인 대표의 공신들, 성인 현철이라고 하는사람들,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진 사람들이 자기 전문분야에 관계된 족속과 나라와 종교권과 다 연결돼 있는데 발표한 사람들을 그냥후퇴 안 시켜요. 여러분들이 천상세계에 찾아올 때 어떻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했기 때문에 이 일이 벌어져요. 영계에서 지상에 연결하게 안 돼 있다구요. 이것을 무슨 뭐 도깨비 장난으로 알고 있다는거지. 그렇게 알고 가봐요.여러분의 생애를 넘어서 조상들의 보증을 받고, 현재의 자기 나라면나라 혹은 족속이면 족속의 보증을 받고, 그리고 후대 후손의 보증을받아서 전체를 대신하는 거예요. 승리자의 권한을 대표하는 거예요. 과거.현재.미래의 대표와 여러분 자신을 비교하는 거예요. 과거 사람보다 나아요? 현재 사람보다 나아요? 미래 사람보다 나아요? 과거.현재.미래를 중심삼고 승리의 패권자가 돼야 할 텐데 과거도 모르고,현재도 모르고, 미래도 모르는 거예요.저쪽에서는 과거도 알고, 현재도 알고, 미래도 알고 있어요. 이러니까 후손이 어드럴 것이고, 이러니까 나라가 어드럴 것이다 이거예요.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미국이 지금 뭘 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6자회담이니 무엇이니, 유엔의 문제니 무엇이니 하는 그 배후를 누가 움직이는지 모르지.왜 문 총재를 선전해야 되느냐생각해 보라구요. 무슨 일이 생겼기 때문에 문 총재를 선전해야 돼

227요? 자기 부모도 버리고, 자기 처자도 버리고, 나라도 버리고, 자기 위신과 권위를 다 버리고 그걸 제일주의로서 최고의 절대적 표준으로서세우지 않고는 절대적 하나님과 관계된 세계가 접붙여지지 않아요. 연대적 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거예요.그런 걸 알기 때문에 문 총재가 얼마나 심각했겠는지 생각해 봐요.감옥을 찾아다니며 별의별 수모를 당하는 데 있어서 자기 생각을 가지면 천리 만리 도망을 가고 싶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꿈에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자리를 지켜 왔다는 거예요.그런데 여러분들이 와 가지고 여기에 들어올 때 ‘우리 집보다 낫구만!’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그냥 생겨났어요? 앞으로 이스라엘 성지를옮겨야 돼요. 구약의 모세를 믿는 유대교인들에게 예수가 죽었는데 이스라엘을 성지로 삼은 거예요. 베들레헴 성지가 유대교인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원수예요. 그걸 보호하는 미국이 망살이 뻗쳤다는 거예요.조지 부시하고 더블유(W) 부시, 1대와 2대가 선생님에게 빚진 것을물 길이 없어요. 그걸 일대에 탕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더블유(W)부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줬더니 이게 뭐예요? 누가 만들어 줬느냐?하늘이 만들어 줬어요. 알아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 전화해 봐요.문 총재가 미친 사람이 아니고 진리를 말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든지존경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데 이런 말을 한 것을 시 아이 에이(CIA)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잘못했습니다.미국 정부가 잘못했습니다.” 할 거예요. 일본 놈은 더 그래요. 한국 놈은 더 더욱이나…! 8대 정권이 레버런 문의 원수였어요.박정희 대통령은 공산당이에요. 그 형들도 그래요. 여수.순천 사건에 연관된 것 아니에요? 그의 울타리를 내가 만들어 준 사람이에요. 2차대전 전후에 손해배상을 일본이 물지 않는 것도 장개석을 중심삼고내가 배후에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혼자 사람으로서 세계가 왔다

228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갔다하는, 운명의 그늘 아래로 사라져 가는 것을 끌어내기 위해서 얼마나 고심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이런 모든 비밀로 묻혔던 진리, 참을 캐는데 힘들었지만 현상세계의참과 관계돼서 곡절이 있을 때마다 하늘은 선생님을 통해서 명령했어요. 남미 해방신학의 살길을 열어준 것도…. 파라과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4개국을 연결시켜 가지고 지금도 거기에 토지를 갖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앉아 가지고 해서 하늘땅이 통일돼요?거짓부모가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해야 돼선생님을 일생 동안 믿고 죽고 살겠다고 다 하지만 선생님을 몰라요. 정신 차려야 돼요. 대구 사람들이 자랑할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갖고 있는 땅 모든 전부는 민족의 피를 짜낸 열매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피의 옷이요, 피의 제단이에요. 거기에서 잘살겠어요? 문 총재는어렸을 적부터 그 일을 다 한 거예요. 나기 전부터 그래요. 그런 말을하면, 누가 믿지 못하지.나는 아기로 자랄 때 나이 많은 사람들, 팔십 난 노인들이 나한테와서 경배하고 다 그러더라구요.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우습게 알고지나가다가 발이 붙어 가지고 이런다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자기에게 지금까지 영계에서 가르쳐 준 선생이 누구냐 하면 저 아기라는 거예요. 그런 걸 믿겠어요?선생으로 모시고 나오는 사람이 수십 년, 수백 년 전에 아시아의 어떤 성인이 죽어서 나를 붙들어 가지고 지도하는 줄 알았더니, 그것이문 총재였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알아요? 그러니 조상들의 역사를알 수 있고, 현재의 입장과 미래의 역사를 알 수 있지.대구가 범한 죄가 얼마나 큰 줄 알아요? 그래도 대구가 망하라고 기도하려면 기도를 막아요, 하늘은. 네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박 마

229리아도 지옥에 가서 그렇고 기성교회, 전 세계의 기독교가 걸렸어요.상헌 씨를 시켜 가지고…. 원초성지.근원성지.승리성지를 남미에 정해 가지고 최후에 결판을 짓는 거예요. 하늘과 땅을 갈라내야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해야 돼요? 거짓부모가 전부 다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참부모가 해야 돼요.여기에서 보게 된다면 질문들이 뭐냐? 여기도 그럴 거예요. 미리 선생님 같은 사람을 보내주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아, 그럴 수 있으면 하나님이 타락시키지 말지. 그 물음에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이 돼 있다면 타락하는 것을 다 알면서도 왜 두어뒀어요?목을 조르던가 해 가지고, 아담 하나 죽이든가 해와 하나 죽이든가 해서 하나만 남겨놓았더라도 하나는 다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둘 다없어졌어요. 무엇 때문에…? 핏줄 때문에, 핏줄! ‘핏줄’ 해봐요.「핏줄!」하나님의 아내가 될 수 있고, 인류의 어머니가 될 수 있는 것을 사탄이 점령했어요. 사탄이 점령한 그 이불 속, 그 방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어요? 분을 풀려면…. 선생님이 고문을 당해서 죽을고비를 수많이 겪었어요. 대구를 사랑하려고 고문을 받았을 것 같소?80퍼센트까지는 복수예요. 70퍼센트, 80퍼센트가 돼 가지고는 천국에못 들어가요.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지? 그걸 어떻게 풀 거예요? 목사짜박지들, 장로 짜박지들, 기독교를 믿어 가지고 잘산다는 패들, 이 거지새끼들…! 거지가 차라리 낫지.한국이 앞으로 그래요. 한국에 이제 해방 후 70년, 80년 되게 된다면 역사적인 천재들이 나타나요. 영계에서 지금까지 지상에 와 가지고처단시키고 싶은, 정리하고 싶은 영들이 부활해 가지고 그런 천재적인존재로 나타나 가지고 문 총재에게 남기고 가면 저나라에 타락하기 전이상세계의 개인으로서, 하늘나라의 개인으로서, 하나님 나라의 개인과가정으로서 8단계의 모든 책임을 다해야 되는 거예요.

230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그러한 망원경을 거치더라도 틈이 없어 가지고 수정체와 같이 비춰야 돼요.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요, 완전한 분이니 얼마나 완전하게만들어 놓았겠나! 하나님이 걱정도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 보안장치가 필요도 없었다는 거지. 왜 천사장 누시엘 혼자에게맡겼어요? 천사장 넷이 있으면 나눠 가지고 석 달에 한 번씩 하게 된다면 타락하지 않을 것 아니에요?나눠 가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몽땅 내 사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가정 이상, 아담 해와를 키우는 것을 몽땅 맡겼어요. 가정의 종이고, 주인의 종이요, 아들딸의 종으로 그래 가지고 종이 관리하지 못 하는 세계를 너희들 앞에 관리시키겠다는 거예요.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이 대우주가 얼마나 큰 줄 알아요? 태양계가 얼마나 커요. 한 개의항성과 아홉 개의 행성이 있어 가지고 하나의 체제를 갖췄는데, 우주가 이것의 1천억 배예요. 그건 수리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시대가 다됐어요. 그리고 하와이에 가게 되면 빅아일랜드에 천문대가 있는데 직경 8.2미터의 망원경으로 빛이 발광하는 곳, 빛이 출발하는 곳을 관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47억 광년 이상 되는 대우주의 어떤곳에서 빛이 발해 가지고 47억 광년이 걸렸어도 아직까지 지구성에도달하지 못했다는 거예요.1초 동안에 3억 미터를 가는, 지구의 일곱 바퀴를 돌 수 있는 속도를 가진 빛이 1년을 가는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해요. 그것이 47억 광년이 됐어도 도달하지 않은 별 빛이 있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별을관찰하기 위해서 10배 이상의 천문망원경을 만드는 거예요. 인간의과학적인 힘으로 측정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231생각해 보라구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볼 때 지구성이 태양을 일주하지요? 그게 1년 걸리지요? 달은 어디를 돌아요?「지구를 돕니다.」달을 보면 작은데 지구성을 돈다는 걸 누가 믿겠어요? 열두 달을 한 치도 틀리지 않아요. 만약에 47억 년 동안에 1년에 1초씩만 달라졌어도,효율이 몇 년이라고?「한 147년입니다.」1년에 1초가 틀려도 그 연한을 중심삼고 약 147년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러니 이 우주는 다 먼지가 돼요. 먼지보다 더 작게 없어지는 거예요.이야, 이 대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그 앞에 있어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뜻에 대해서 위배되는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해요? 사탄 때문에 그래요. 사탄의 실체가돼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종교를 피 흘리게 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대구 사람들이 선생님을 반대했는데, 반대한 대구 사람들이 영계에가서 하늘나라의 정문에 통할 수 있는 고속도로에 얼굴을 나타낼 것같아요?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아무것도 아니지. 벌레만큼도 생각지 않았어요. 자기들 마음대로 처리할 수 있다고 한 거예요. 나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조사요원들이 나를 조사할 때 자기보다 내가 아는 게 많지. 글자가틀리게 되면 “그거 그렇게 써서는 안되는 거야.” 한 번, 두 번, 세 번을 그러니까 조서를 못 꾸미고 연필 들고 부들부들 떨고 있더라구요.“너도 불쌍하다. 나 하라는 대로 해. 네가 살 수 있는 길은 이렇게 해야 된다.”고 하면서 수수께끼와 같은 역사를 지내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골을 까 가지고 돼지새끼를 먹이더라도 아깝지 않고 분하지 않을 수있는 것을 체험하고, 그 이상 행동할 수 있는 담력을 가지고 있는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에요.

232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이제는 세상이 문 총재가 누구인지 다 알고 있어여기도 그렇지! 무슨 이익이 난다고 새벽부터 이래요? 나는 오늘 1시 11분에 일어났어요. 여기에서 훈독회를 할 수 있는 것, . 번 Ⅹ번Ⅸ번까지 읽고 나왔다구요. 이것(『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수천 번 읽었어요. 이 책을 다 이루어서 영계에 가더라도선생님이 하지 못한 것을 했다고 해 가지고 질문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손가락으로 이것을 이렇게 잡아 가지고 거기에 대한 것을 내가 다이루었느냐 이거예요. 너하고 나하고 둘 가운데 네가 나를 따라야지,내가 너를 따를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이제 인생의 막을내려야 할, 마지막 길을 가야 할, 땅 위에 남겨야 할 총론이 뭐냐 하면이 책이에요. 이 책의 배후에는 수천 권의 설교집이 기다리고 있어요.일생 동안 말한 말이 도서관의 책과 같이 쌓여 기다리고 있어요.그걸 자기들이 알 게 뭐예요? 내가 전문가니까 거기에서 빼 가지고자기들이 앞으로 공부하는 데 있어서 걸릴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을다 엮은 거예요. 말이 쉽지 미국 목사들이 12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 앞에 통고시킬 수 있는 일, 그것을 누가 가당하다고 생각했어요? 미국의 이름난 목사들 120명을 중심삼고 한국 땅으로부터 120개 국가가 다 끝났어요. 칠십 몇 명은 참석했지?「예.」몇몇 사람들은열두 지파를 묶는 거예요. 열두 교회를 중심삼고 책임할 때 네가 열두교회 전체를 책임졌는데 책임질 수 있는 소행을 할 수 없으면 대신자를 세워 가지고 메워주라고 한 거예요.교단을 대표할 수 있는 목사 120명이 120국가를 하루도 빼지 않고순회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 내가 120개국을 돌았으니 부모님이축복해 주기 위해서 뿌려놓은 씨를 거둬야지! 통일교회가 거둬야 된다

233는 것이 아니에요. 기성교회가 거둬야 되고, 기성나라가 거둬야 되고기성세계, 사탄까지도 구해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밤의 주인이요, 낮의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이 광대한 대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그 간판, 네임밸류가 땅에 떨어진다구요.그런 양반이 손가락 하나도 까딱 안 하고 다 요리할 건데, 이 세계를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을 죽었다고 하고 공산당이 자기 교단을망쳐놓은 걸 보고 왜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던 하나님이 분을 풀때가 온다구요. 분을 풀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선생님을 하늘이 교육시켰어요. 이런 얘기를 하지를 못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모르겠으면 기도해 봐요,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나.이제는 세상이 문 총재가 누구인지 다 알고 있어요. 그 양반은 세계적인 판도를 닦았지만 세계에 손해를 끼친 것이 없어요. 빚진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나라에 와서 여기에 천정궁, 천일국 궁전을 만들었어요. 유엔이면 유엔의 법이 있어요. 유엔 가운데 193개국이 들어가 있는데 그 법을 가지고는 백성이든지 무엇이든지 형장의 이슬같이언제나 다 죽여버릴 수 있어요.왜 못 해요? 개인으로 생각할 때 이제는 알아요. 무릎을 꿇고 그 일이 빨리 이뤄지라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놀고 있지만 그런 범죄를 했다는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 뜻이 빨리 이뤄지라고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들은 여기에서 선생님의 가죽을 벗겨먹고, 살을 뜯어먹고, 뼈다귀의 골수까지 다 짜먹었어요.여러분이 한 게 뭐예요? 나라로부터 그래요. 8대 정권이 지금까지문 총재를 없애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한 거예요. 그 조사한 기록을내가 다 갖고 있어요. 누구누구가 계열 돼 가지고 한 것, 기성교회가한 것을 말이에요. 간판을 붙인 녀석은 하나도 살려줄 수 없어요.시 아이 에이(CIA)면 시 아이 에이(CIA)가 조사한 기록을 문 총재가 죄가 없게 되면 돌려줘야 돼요. 시 아이 에이(CIA)가 잘못한 근거

234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를 대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를 걸어서 그 장의 모가지를 역으로칼로써…. 칼로 죽이겠다고 했으면 원자탄으로써 세포를 전부 다 죽여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수한다면 남을 자가 어디 있어요,이 대우주가 순식간에 다 파괴될 텐데?선생님이 무책임하지 않아사람 때문에 이 우주를 지은 거예요. 대우주에 무슨 별이 없겠어요?다이아몬드별이 없겠어요, 금별이 없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대한 가치의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오늘날 인간들이 욕망으로 바라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것을 가지고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같은 사람은 아예, 죽음을 각오하고 나타난 거예요. 감옥을 찾아간 거예요.문 총재가 자랑하면 얼마나 자랑할 게 많을 것 같아요? 참부모라면지금까지 이 땅에 왔던 누구든지 내 앞에서 입을 벌릴 수 없어요. 예수나 공자나 석가나 마호메트나 역사적인 공신들도 다 마찬가지예요.대한민국에서 선생님을 법정에 세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한 사람들, 그후손들이 어떻게 되겠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비참해지는 거예요. 제일먼저 없어져야 돼요.송영석!「예.」왜 색시를 안 데리고 왔나?「딸아이가 아이를 낳아가지고요….」천국에 들어갈 시간이 됐는데 아이를 낳았다고 가야 되겠나? 선생님이 배의 기술에 대한 것은 현대니 무엇이니 이상의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나 기술자예요. 내가 손대는 일에 있어서는 세계 어느 나라의 수준을 넘는 것을 남겼지 이하의 것은 안 남겨요. 그것을알아요? 물에 가라않지 않는 배를 고안한 사람이 나라구요. 특허를 냈으면 나 혼자 팔아먹고 돈 많이 모았겠지. 아니에요. 조선소들이 경쟁해 가지고 팔아먹으라는 거예요.

235내가 만든 배는 낚싯배예요. 바다에서 취미를 느낄 수 있는 건 낚싯배예요. 전 세계에서 제일가는 낚싯배를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그게거짓말이 아니에요. 미국에 전화해 봐요. 해병대가 우리에게 와서 조사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배 만드는데 통일교회에 대해서 나쁜 평을 하고 있으니 조사해 보자 이거예요. 조사해 보고 탄복한 거예요. 공증해가지고 그 배 이상 만들기 전에는 앞으로 낚싯배를 만들어서는 안되게돼 있다구요.지금까지 내가 쓰는 비용으로 배공장을 만들어서 돈벌이하라면 여러분을 먹여 살리고도 남을 거라구요. 안 만들어요. 안 만드니까 비밀리에 와서 기술을 빼 가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지. 그렇지만 선생님이설계한 내용을 따라올 수 없어요. 25년 동안을 배 탔으니까 무책임하지 않아요.뜸에 대해서도 내가 누구보다 뜸을 많이 떴어요, 건강에 좋기 때문에. 혼자 전기기계를 만든 거예요. 전기원론에 없는, 세상이 뒤집어질이론기반을 중심삼고 전기의료기를 만들어서 팔고 있어요. 맹탕 사나이가 아닙니다. 신준이 어디 갔나? 그 아버지 어디 갔어? 내가 손자가있는데 여러분도 알 거예요, 신준이라고. 걔가 내 선생이에요. 양심에조금 가책되는 것이 있으면 벌써 알아요. 와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척 바라봐요. 그 애 아버지가 그랬어요.통일신학대학원에 하버드 대학 총장이 와서 강의했는데 천재적인 소질이 있기 때문에 그 총장이 원해 가지고 다섯 사람을 입학시킨 거예요. 다섯 사람이 가서 공부해 가지고 1등 2등을 했어요. 최고의 점수를 얻었는데, 하버드 대학에서 이단교회에서 온 사실을 알면서 학위를못 준다고 했어요. 내가 재판을 걸었어요. 학장들이라든가 교수들이 채점한 것이 거짓말이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다섯 사람이 박사학위를받은 거예요.세상이 그렇게 모순된 거예요. 박사 공부를 했는데 쫓겨날 자리에

236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있어서 박사학위를 비밀리에 받은 거예요. 그 비밀을 내가 지켜주는거예요. 이걸 밝히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나?보통 태생이 아닌 것을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라곽정환, 어디 갔나?「오늘 선문대학교에서 이사회가 있어서 내려갔습니다.」허문도!「예.」내가 허문도를 자꾸 들어서 얘기하는데, 이제는 오지 않으면 좋겠구만! 듣기 싫으면 안 와도 괜찮아요. 5공화국의괴물 아니에요? (웃음) 허 씨가 그래요. 허문도, 허삼수, 그 다음에는허화평! 이야, 세 사람만 나에게 왔으면 천하를 중심삼고 명문가로 만들었을 거예요.우리 외할머니가 허 씨예요. 외할머니 집에 가면, 외할머니가 나를안고 참 좋아했어요. 본관이 구성인데, 정주에서도 60리 북쪽으로 들어가야 되는 곳이에요. 양반 집끼리 결혼하다 보니 그렇게 결혼한 거예요. 외할머니가 허 씨라구요. 그래, 허문도! 우리 외할머니가 정성들이고 가문이 전통을 세워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기도를많이 했다는 거예요. 우리 외할머니가 허 씨니까 문도(文道), 문 씨의도의 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이에요.그래서 ‘허문도’ 할 때는 외할머니를 생각해서 내가 저 사람에게 어떻게 했어요? 지난해 10월 14일날이 우리 기념일날인데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큰잔치를 할 때 저 사람을 세워 가지고 “저 사람 허문도라는 양반이 지금까지 5공화국의 악명 높은 괴물로됐지만 용서하라. 허삼수, 허화평은 감옥살이했지만 저분은 정직하기때문에 감옥살이를 안 했다는 것을 알고, 허문도의 공이 큰 것을 나라가 기억해 주지 않으니까 전부 다 몰아내고 있지만 내가 울타리가 돼준다.” 한 거예요.코디악에 가 가지고 여자 누구던가?「김방림입니다.」‘김’하고 무슨

237‘방’ 자야?「‘향기 방(芳)’ 자입니다.」방림, 수풀 속! 김방림이니까 수풀 속에 향기 나는 금 줄기가 있는 모양이지? 수풀 속에 있으니 아무나 못 찾아요. 이래 가지고 코디악에 가서 한 패가 돼 가지고 야단하는데, 내가 한마디를 한 거예요. 몰려 가지고 꼼짝못하게 돼 있어요.이래서 한마디했는데, 그거 다 잊혀지지 않을 거라구요.이름이 뭐이던가? 전두환이에요, 김두환이에요?「전두환입니다.」전두환, 그 다음의 대통령이 누구던가?「노태우입니다.」노태우는 내가사는 아래에 두 번씩이나 찾아와서 만나자고 했는데 안 만나줬어요.나에게 쓴 각서를 내가 갖고 있는데, 내가 만나면 발길로 차 가지고후려갈길 거라구요.대통령이 돼 가지고 취임식을 할 때 문 총재는 오지 말고, 통일교회사람들도 그 정당 패들이 기성교인이 많으니 한 사람도 참석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참석하지 않았어요. 세상 같으면 그것을 둬두겠나? 선생님의 성격 같으면, 세상 같으면,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둬두지를 않아요. 일당들을 다 해치웠지. 그러니 나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을 안 것이 원수와 같아요. 내가 하겠다는 것을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나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우리 애들도 그래요. 지금도 몸이 유연하다구요. 지금도 운동해요. 옛날의 운동 같은 건 보면 하는 거예요.못 하는 게 없어요. 우리 애들은 운동 같은 건 몇 달 하고 그만둬요.선생하고 대련하는 거예요. 요즘에 목 조르는 것 이름이 뭐? 우리 형진이가 하던 것!「주주쓰(じゅうじゅつ; 유술).」주주쓰! 그건 진짜 실력을 가지고 목 졸라서 뻗게 하는 놀음이에요.몇 달 하니까 선생이 “나하고 너하고 한번 하자!” 할 때 “나한테 지면 어떻게 하겠소?” 한 거예요. 져도, 네가 이겨도 좋으니 한번 해보자는 거예요. 안 한 거예요. 나한테도 물을 때 “야야, 그거 하면 안돼. 이제는 그만했으면 그만둬!” 한 거예요.우리 애들을 우습게 봤다가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아니어

238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서 모둠매를 맞던 문 총재, 동네북같이 두드려 패도 맞던 세상을 모르던 그 사람의 아들이 무슨 실력이 있겠나?” 하겠지만 말이에요. 효진이로부터 그래요. 아들딸들은 자기 수호의 능력을 다 갖고 있어요. 맏딸한테도 하라고 했는데, 여자들은 좀 인내심이 없는 거예요. 아들들은다 날고 뛰어요, 운동을 하나 뭘 하나. 공부도 그렇지.열 여섯 살까지 유교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부했는데, 중국 역사니 무엇이니 뭐 이런 걸 볼 때…. 한문만 하나? 책을 많이 봤는데 맞지를 않아요. 그래서 혁명했어요. 그것을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이만큼 하고, 그러니까 보통 성격이 아니고 보통 태생이 아닌것을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축구에서 문전처리를 잘 해야경상북도!「예.」대구!「예.」또 대구 계속해서 반대할래요?「하지않겠습니다.」내가 대구 계속 반대하게 되면, 다 어디로 갈래요? 평화경찰을 만들고, 평화군대를 만듭니다. 분봉왕을 파송하고 있어요. 문총재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세상 공산당 같으면, 살인마 같으면 많은지도자를 순식간에 없애버릴 거예요. 지하운동을 했기 때문에 자기 보신을 위한 기술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사람들이 가는 도중에 안 된사람은 옆으로 빼 가지고 어느 코에 날아갔는지 모를 수 있는 이런 것도 훈련돼 있은 사람이에요, 내가. 목사라고 함부로 생각하지 말라는거예요.지금도 그래요. 이런 운동을 했어요. 딱 이렇게 해 가지고 손바닥이다 닿게끔 운동했어요. 이렇게 딱 지르면 아파요. 지금도 ‘읍!’ 하면 말이에요. 힘이 세다구요. 팔씨름도 잘하고, 씨름도 잘해요. 씨름선수예요, 운동선수고.그렇기 때문에 일화축구단이 잘해요, 못해요?「잘합니다.」현대가

239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절대 일화한테 안 진다고 하는데 절대 안 지나 보라구요. 그들 기술 이상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어제저녁에 봤는데, 한국 축구팀이 희랍하고 해서 1대 0으로 이기더만! 못봤기 때문에 내가 그걸 본 거라고요. 거기에 일화 사람이 세 사람이나끼어 있더만. 그 사람들이 없으면 어림도 없을 거예요.내가 그러고 살아요. ‘축구’ 하게 된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내가 봐야돼요. 그래 가지고 박판남, 문전처리를 잘 못 해요. 눈을 감고 쏴도 문으로 들어가야 돼요. 자기가 언제나 뛰게 될 때 중앙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 미터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이 거리가 얼마고, 여기에서 이 거리가 얼마다 이거예요.자기가 100곳 이상 장소를 1미터 중심삼고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눈을 감고 차게 되면 골문 가운데로 떨어지게 돼있다 이거예요. 몇 번을 해야 되겠나? 백 번, 천 번, 만 번, 10만 번을해야 돼요. 여기에 문이 있으면 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여기에서 쏘게 되면 몇 미터라는 것을 대번에 벌써 차면서 감정하는 거예요.5미터가 차이 나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차게 되면, 틀림없이 거기에가야 되는 거지.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문을 보고 쏘는 것이 아니에요. 이 자리에 가게 되면 문을 중심삼고 상대방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전부 다 정해놓는 거예요. 거기만 가게 되면 이 문을 볼 필요가 없는 거예요. 저 산꼭대기를 보고서 차는 거예요. 산꼭대기를 볼때 몇 도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차면, 틀림없이 들어가는 거예요. 골문앞에서 손을 이렇게 드니, 사람이 있으니 언제든지 넘어가지 않으면옆으로 차는 거예요. 그렇게만 해놓으면, 표시가 이것보다 높으니까 이가운데를 통해서 나가요.그러니 10미터 20미터 30미터 방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정하는 거예요. 왼발이면 왼발로써 몇 도가 틀려진다는 것이 정해져 있

240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는 거예요. 그것이 습관이 돼 가지고 왼발로 차면, 틀림없이 그 각도로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각도를 잡아 가지고 상대를 딴 데있게 해 가지고 몇 도라는 것을 알면 골문을 보고 찰 필요 없어요. 자기가 왼발잡이라면 발을 몇 도로 차면 몇 도로 간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맞춰 차게 된다면 골문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일화가 언제나 골문처리를 못 하는데, 경험이 없기 때문에 그래요.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남미에 가서 브라질을 내가 말아먹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3년이됐는데, 우리 선수들이 문제의 선수가 됐어요. 축구의 명가가 돼서 세계 제1위가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소? 축구를 해서 이기면 구라파나 어디든지 패스포트가 필요 없어요. 무슨 축구팀이라고 하게 된다면 알아줘야 돼요. 한국에서 문 선생이 일화축구단을 만들 때 우습게 생각했지만 유명해지지 않았어요?이번에 7월달에 뭘 하나?「피스컵입니다.」피스 뭐예요?「피스킹컵입니다.」킹컵이에요, 퀸컵이에요? 퀸컵이 있는데, 퀸컵에서 킹컵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있어서 구라파 혹은 남미가 그 본부가 될 수 없어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을 이민시킬 수 있어요. 미국의 축구 전문가들을 시켜 가지고 세계에유명한 사람들을 나라가 암만 하더라도 이민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자동적으로 유명해지지. 이래 가지고 퀸컵, 킹컵을 새로 만드는 거예요. 이것을 만드는 것은 미국과 한국을 중심삼고 한국이 중심이에요.그거 그렇게 하면 좋겠나, 대구 반대하기 좋아하는 패들? 이번에 수원 삼성 패들이 이겼다고 해놓고 잔치하려고 좌석까지 정했던 것이 지게 되니까 그 위신이 서요? 다 도망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 바람에우리 통일교인들이 귀빈들 자리에 가 가지고 구경도 잘 한 거예요. 승

241리한 사람이 얼마만큼 권위가 있다는 것을 구경 잘 했지! 기분 좋았나?「예.」박수를 얼마나 했어?「손바닥이 깨지도록 했습니다.」박수말고, 박수가 아니고 박족! 박체, 박두! 박수만 하지 않고 발로 박수해라, 몸뚱이로 박수해라!싸움하게 된다면, 여러분 몇몇 사람을 가지고 수만 명을 해치우자이거예요. 그런 용기가 없으면 지는 거예요. 축구는 몸싸움을 해야 돼요. 내가 몸싸움까지도 가르쳐주고 있어요. 그러니 사실은 벌받아야 되지, 목사가 그러고 있으니. (웃음)모든 것이 그래요. 내가 씨름선수도 했어요. 선생님을 보게 되면 이렇지만 나무통같이 생겼어요. 우리 애들이 키가 크지요? 나도 키가 큰편인데, 한 3센티미터 줄었어요. 줄어 들어가요. 아이들은 자꾸 크는데말이에요. 제일 작아지는 게 우리 어머니예요. 늙으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내가 통일교회 목사를 안 하고 운동했더라도 기록을 깰 수 있는 이런 일을 몇 개도 했을 텐데, 목사를 해 가지고 따라지 중에 왕 따라지가 됐어요. 그 대신 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에 가게 되면 동양 사람이 왔다면, 아시아에서 왔다면 대번에 한국에서 왔냐고 물어봐요. 흑인세계에서는 그래요. 레버런 문의 고향에서왔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중국을 안 물어봐요. 일본을 안 물어봐요. 그만큼 유명하다는 거예요.대구 사람은 그마만큼 반대했지. 그런데 선생님을 보러 이 떼거리가왔어요? 그 할머니나 아버지의 패들이 살아서 하던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그 목사들을 내가 꿰고 있지.선생님이 손댄 것은 이뤄야 돼선생님이 손댄 것은 이뤄야 돼요. 안 이루면 안되게 돼 있어요. 왕

242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궁을 만들었는데, 이와 같은 왕궁을 이제 스위스에 만들어야 돼요. 이궁전은 뭐냐? 가인이 동생을 죽인 거와 마찬가지로 정치하던 패들이종교를 핍박한 거예요. 아까 이차돈도 나왔지만, 역사에서 불교를 믿는다고 잡아죽이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종교를 믿는다고 왜 그래요? 종교가 퍼지게 되면 정치적인 핵심세계를 순식간에 물들여 버리거든. 그러니까 정치하는 패들이 종교인을 많이 피 흘리게 했어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사탄의 아들딸들이 피를 많이 흘리게 한 거예요. 그건 할 수 없어요, 아담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 죽였으니까. 동생이 형님 이상의 기반을 닦으려면몇 대가 걸릴지 몰라요. 그런 걸 전부 다 알아야 돼요.그러나 이제는 싸움이 다 끝났어요. 종교를 대해서 핍박한 공산당김일성도 나한테 녹아났고, 고르바초프도 그래요. 소련에서 마르크스레닌 동상을 내리게 한 사람이 누구예요? 고르바초프를 시켜 가지고내리게 한 게 나라구요. 그것 다 새빨간 거짓말 같지?공산당은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공산당이에요.완전히 그래요. 하얀 거짓말은 없지? 새빨간, 공산당은 진짜 새빨간 거예요. 공산당이 그렇기 때문에 나한테 녹아난 거예요. 이론적으로 못당해요.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와세다대학에 들어간 것이 뭐냐? 사상적으로 제일 외국에서 스며 들어오는 초점이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싸움하러 들어갔어요. 공산당 패하고 말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어요.내가 대하던 그때 유명한 친구들은 상해 임시정부의 비밀을 갖고 있고 중국과의 비밀, 소련과의 비밀을 다 갖고 있는 패들이에요. 다 해방후에 큰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그랬어요. “이야,레버런 문 너하고 싸우면 우리 공산당이 이론적으로 지겠는데 입 다물어 주겠느냐?” “너희들이 입 다물면, 내가 입 다물지!”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반대를 안 했나?

243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학생시대에 있어서 일본의 빈민굴에서부터전부 다 답사했어요. 선생님의 삼위기대가 있었어요. 건장한 사람 세사람만 가게 되면 가와사키 조선소라든가 이런 데 가더라도 뭐예요?이놈의 왜놈들! 자기들이 힘을 가지고 한국 학생들, 고학하는 사람들을 착취해 먹었어요. 그런 데 가 가지고 함바(はんば; 노무자 합숙소)같은 데 가서 정신을 차리게 한 거예요. 그래서 손해 본 것을 전부 다찾아준 거예요. 그런 놀음도 했다구요.가만 보니까 기독교가 망하게 돼 있어요. 그 얘기를 하게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자기들끼리 선생님의 말씀집을 통해서 연구하라구요. 알겠나?「예.」대구 문둥아! (웃음) 문둥이라고 하잖아요? ‘대구문둥이’라고 내가 욕하더라도 반대를 못 해요. 참 수고했어요. 전체가통일교회 문 선생이 들어오게 되면 망한다고 한 거예요. 망하지! 제일똑똑한 목사, 제일 똑똑한 지도층을 꿰차거든.평양에 가서도 그랬어요. 길선주 목사, 무슨 목사 다 이래 가지고유명한 목사들을 내가 다 알지. 가 가지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몰라요.새예수교 같은 데는 기독교한테 반대를 받은 거예요. 평양에 가게 되면 기독교 장로교에서 하던 ‘신앙생활’이라는 잡지가 있었어요. 김인서가 한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이용도 목사니 신출 혁신자들을 반대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 역사를 내가 잘 알지. 알면서도 나밖에 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 길에 들어섰어요.기독교가 나 때문에 망해요. 기독교는 다 망했어요. 다 망했다구요.그런 미국에서 내가 34년 만에 돌아와 가지고 한국에서 기반을 닦고있는 거예요. 돌아와서 용평과 시 시(CC; 센트럴시티), 그 다음에 여수.순천이에요. 나라에 손 털고 들어와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들어와서 쫓아내기 위한 공작을 하기 전에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제는그 전체가 문제되는 거예요.그러니까 재벌들이 나 때문에 어때요? 미국에 있을 때 좋았다 이거

244 천주권의 승리와 참부모의 수고예요. 문 총재가 자기들이 뭘 하고 있는지 비밀을 다 알아요. 일주일만하게 되면, 다 펑크 난다구요. 형제끼리 싸워서 이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참고 있지. 일본에서 왔나?「예,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윤정로)」내 얘기는 그만두고, 원주야?「예.」몇 사람이 남았나? 많이 남았지?「예.」그거 빨리 끝내자. 7시가 되네. 7시 15분 전이에요.어디야?「불교권 3인이 남았고요, 이슬람권, 공산권 해서 13인 남았습니다.」13인?「예.」이슬람이 남았고, 그 다음에 공산당이에요. 불교권은….「2인씩만 할까요?」그래, 두 사람씩만 해. (훈독 계속; ……앞으로 저는 참부모님을 모시고 따르겠습니다. 하나님주의가 나를 새롭게 출발시킬 것입니다. 랑게 -2002. 5. 2-) 이제 그만하고 보고 좀하라고.문 총재 반대하던 10배 사랑하게 되면 나라도 구할 수 있어(국가지도자 일본 세미나에 대한 윤정로 회장 보고 시작; ……좋은인연, 좋은 시간, 좋은 강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귀중한 시간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부산의 김금순 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7천만이 이런 놀음을 50년 전에 했으면 세계가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보라구요. 나라가 반대했다는 게 얼마나 큰 죄예요.통일교회 말씀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처음 듣는 사람이 듣게 되면말이에요, 그러니까 다 미친다고 그러잖아요? 세뇌한다는 말이 나온거예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지. (보고 중에 신준님이 들어옴) 자, 조금기다려요. 우리 신준이가 왔어요. 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윙크 한번하자. (웃음) 신준아, 이것(과자)을 아줌마들에게 나눠주고 아저씨들에게 나눠줘요. (이후 보고 마침) (박수)선생님이 정해주는 사람하고 하면 복 받아요. 그 뭐가 있다구요. 여

245기에서 선생님한테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 전부 다 내 신세를 지고 사누만! 자, 그러면 너 노래 한번 해라.「대구교구장, 2세입니다.」2세?「김포에 오 장로님이라고 있지 않습니까? 그 손자입니다.」아!그래, 오세환 장로! (대구교구장 노래) (박수)이정표! ‘이정표’가 좋은 노래예요.「제가 부모님으로부터 ‘이정표’노래 지정가수가 됐습니다.」(웃음) 들어봐요. (윤정로 회장 노래) (박수) 저기에 얼굴을 만지는 안경 낀 사나이! 노래 한번 해봐요, 매끈하게. 자연스럽게 잘해요. (노래) (박수)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번째 안경 쓴 아줌마! 어디 보자. 그래, 해봐요. 일본 여자예요?일본 노래도 좋으니까 아무 노래나 해봐요. (노래) (박수)자, 이제는 허공, 공중으로 날아가자! 마지막으로 해야 되겠다. 한번 해봐라.「저는 또 ‘허공’ 가수가 됐습니다. 제가 가수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이것도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황선조 회장 노래)(박수) 아이고, 이제는 점심때가 돼 가기 때문에 내가 욕을 먹을까봐도망가야 되겠다. (웃음)자, 경상도 패들! 잘 가서 잘살아요.「예.」반대하지 말고…. (웃음)문 총재를 반대하던 10배 이상 사랑하게 되면 나라도 다 구할 수 있을 테니까 그런 희망을 가지고 날아가서 잘살기를 바라겠어요.「예.」자!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