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

(경배)「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 (황선조)」어디, 서울 남부 어디?「경북이 아니고…? (어머님)」경북?「서울 남부입니다.」어저께가 서울 아니야? 어저께 경기도 남부였나?「그저께가 경기도 남부였습니다.수원 중심해 가지고요.」「일정표가 다르네. 어저께는 강원도였어요.(어머님)」오늘은 경상북도인 줄 알았는데, 어디라구? 서울 남부야?「예.」서울 남부가 제일 가까운데, 제일 안 모인다.「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조금 왔습니다.」비가 온다고 뭐…. 하늘 길을 개척하는 데 비가 조정하면 되나?항공우주세계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돼자, 오늘은 말이야, 여기 Ⅴ장 Ⅵ장 Ⅶ장 Ⅷ장…. 이거 맨 뒤 홈통에들어와서 이거 건너가야 할 내용이라구. Ⅴ장 Ⅵ장 Ⅶ장 Ⅷ장!「예, 평화메시지 제Ⅴ장입니다.」2007년 7월 19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68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569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평화훈경』Ⅴ장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시작; ……사랑하는 천일국 백성 여러분! 오늘 이 귀하고 성스러운 날을 진심으로 경축하고 즐기십시오. 이제까지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훌훌 털어버리고 마음껏 하늘 아버지와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쁨으로 이 날을 경축하십시오. 여러분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오늘 이 날을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청평호반의 산천초목이 여러분의 소망 찬장도를 축복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제 하늘은 영계하고육계, 내적 세계와 외적 세계의 두 세계를 치리해야 되는 거예요. 과학세계는 신앙세계와 지금까지 원수가 됐어요. 신앙세계가 과학세계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역사를 시작해야 되겠기때문에, 과학세계에 대해 앞으로 최고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데여러분이 선발대가 되고 선두 형님들의 입장에서 이것을 완성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항공우주세계에 관계를 맺지 않으면안되기 때문에 그 일을 Ⅵ장에서 말했으니 그걸 들어보라구요.(『평화훈경』Ⅵ장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시작; ……‘한국타임즈항공’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원대한 뜻을 위해 크게 일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그동안 경기도와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要處)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특히 시콜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감사합니다.) (박수)

11종교와 정치권이 하나 안돼서는 하나님이 앞장설 수 없어이제는 여러분이 하늘의 기반, 승리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속해서 실천궁행(實踐躬行)을 해서 가정에서부터 국가와 세계를 넘어야할 책임이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사회악과 더불어 제도의 모든 모순적 상충에 대한 것을 소화시켜 가지고하늘땅의 기본적인 제도를 따라서 하나님이 자유자재로 주관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 이념세계로 넘어갈지어다, 아주! 이렇게 돼 있다구요.「아주!」여러분이 해야 할 시련과정을 거쳐 나가요. 그래서 120명 목사들과1천2백 명 종교권, 그 다음에 1만 2천 명의 종교와 정치권이 하나돼야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이 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앞장설 수 없어요. 그 일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그런 내용을 가져 가지고 이제 Ⅶ장 Ⅷ장….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세상을 알아야 이제 그것을 추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 Ⅶ장!「예.」(『평화훈경』Ⅶ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훈독시작;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이게『평화훈경』이에요. 평화의 길을 개척해서 가르치는 성경이에요. 바이블(Bible)이에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이 1천2백 권이상이 될지 모르는데, 그 가운데서 골자들을 빼 가지고 체제를 갖춰서 지상과 하늘세계에 일치권을 이룰 수 있게끔 이 내용에 전부 다 정리해 놓았다구요. 그건 나만이 정리할 수 있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손도 못 댈 일이에요.그래, 이거 하나만 여러분이 알게 된다면 선생님이 이 길을 찾기 위해서…. 이 길을 찾아 가지고 진리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수고의 길,그런 것을 위해 수고한 사실들을 생각하면 머리 좋은 사람은 이 책을

12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보면 놓지를 못해요. 이것도 알고, 이것도 알고, 알고, 알고, 하늘이 어떻고, 하나님이 어떻고, 사탄이 어떻고, 사탄세계가 어떻게 되는지….그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알아야 주인이 되는 거예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습니다. 이 방대한 내용을 여러분이 모르면 안돼요.통일하기 위해서는 화합이 필요해요. 평화라는 것은 화합, 수평적으로 합할 수 있는 것을 평화라고 말해요. 평화, 자유세계는 아직 오지않았어요.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인류의 조상이 이를 깨쳐놨으니 참부모가 되시는 분을 중심삼고 참부모에 연결된 모든 새로운 인류는 지금까지 사탄이 만들어 놓은 세계를 완전히 ‘아-’ 삼켜서 소화해야 돼요.선을 환영하면서 악까지도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그래, 사탄이 사랑하지 못한 것을 사랑해 가지고…. 사탄은 사랑의세계에 반기를 들면 추방해 버려요. 자동적으로 추방할 수 있는 환경을 가려놓지 않으면 이상경, 뭐 요즘에 일반 지식층이 말하는 유토피아 세계는 오지 않아요. 그거 누가 청산해요? 참부모님만이….내적인 참부모 하나님이요, 외적인 참부모 이 두 분이….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늘이나 땅이나 자유자재로 활동할 수 있는 해방.석방된 주인이 돼야 되느니라,아주!「아주!」그것을 다 알려면 그냥 앉아 가지고 공상을 해서는 안돼요. 실전무대에 있어서 이것이 내게 맞는지, 안 맞는지 자기가 검토해 가지고….선생님이 다방면에 손댄 그 분야를 중심삼고 거기에 맞는 체제적 주체권 내의 어디에 속해서 일생을 하늘 백성으로서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는 가정이 돼야 된다구요. 가정이 문제입니다.남자 녀석들, 이 서울 남쪽에서 온 사람들이 대가리를 저으면서 바람피우고 그러면 안돼요. 그 생식기가 자기 거예요? 그거 다 모르고살아요. 뭐 그래 가지고….

13하늘나라의 황족권에 들어가려면 최고의 정비를 받아야뭐 남부에서 오늘도 여기에 몇 사람이나 왔어요? 누가 책임자예요?「원래는 120명인데요….」120명이 뭐야, 한 70명밖에 안되겠는데?그러면 다른 사람들 올 수 있는 자리를 다 전부 남겨놓게 해 가지고….왜 그렇게 행동하는 거야? 여기에 차고도 넘칠 놀음이에요. 서로가 오겠다는 걸 다 제한했는데, 이래 가지고…. 앞으로 여기에 120명이 차지 않으면, 아예 돌려보내야 되겠어요. 여기 누구나 구경하러 오는 거예요?정비공장에 들어가 가지고 최고의 정비를 받아야 돼요. 인간으로서완성했느냐, 못 했느냐? 그러니까 그런 바이블이 나와 있다구요. 이것은『천성경』, 하늘땅이 이걸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이거 1권만이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아들딸,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들어가는 것이 쉬울 것 같아요? 몰라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많이 깨우치고 자기 것으로 해야 돼요.이것이 거울과 마찬가지인데, 거울이 우글쭈글 안 하니까 이 우글쭈글하지 않은 여기에 여러분의 얼굴들이 바로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바로 안 보이면, 전부 뜯어고쳐야 돼요. 뿌레기(뿌리)부터 빼 버려야된다구요. 대혁명이 필요한 거예요.자, 그런 거예요. Ⅶ장 Ⅷ장 Ⅸ장, 이것은 참 어려운 고개입니다. 거기에서 Ⅸ장을 넘어가서 Ⅹ장은 절대성을 중심삼은 내용이고, Ⅹ장에서 .장 .장으로 넘어가는데 .장은 평화대사의 책임에 대한 내용이에요. 전부 체제적 분할된 자기 방향에 처해 있는 조직체들이 갈수 있는 한계 한계를 가려 가지고 자기들이 이제 처리를 해야 되는거예요.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지금 혼란 혼돈이 돼 있잖아요. 아

14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버지가 누구인지, 어머니가 누구인지, 자기 여편네가 무엇이고, 아들딸이 무엇인지, 국민이 무엇인지 몰라요.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핏줄과의관계가 없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핏줄이 관계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과 관계없는 거예요. 타락해서 사탄의 핏줄을 받았어요. 이걸 다 청산 안 하면 안돼요. 알겠어요?「예.」서울 남부면 어디인가? 야목이고 수원이겠구만. ‘수원’은 부산부터보면 ‘원수’예요, 원수. 야목! 야목이라는 것은 뭐 그 벌판의 목자예요.교회도 없어요. 집도 없어요, 서울까지 오려면. 그래요. 서울이라는 것이 뭐예요? 서울이 무슨 뜻이에요? 서러운 정신을 서울이라고 그러지요? 소울(soul; 정신, 영혼)이라고 말이에요. 서러운 정신이 서울이에요. 서울에 와 가지고 편안할 것 같아요, 전부 다? 이게 화통이에요.뭐 그런 것 저런 것 말하게 되면 한정이 없으니까, 그런 말을 뭐들을 필요도 없는 사람들이니까 이제 알 수 있는 길을 바로 알아 가지고 똑똑히 산을 넘고 바다를 날아가야 돼요. 걸어서 못 갑니다.아, 외국에서는 날아다니는데 걸어 다니고 자동차 타고 다니겠다구?우주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뭐 헬리콥터…? 헬리콥터는 허리를 폈다 굽혔다, 허리가 아파서 헬리콥터라고 그래요. 자, 그런 것을 알고….이제 우리가 부르면 지도층 인사들이 서로 오려고 한다통일교회를 우습게 알지 말라구, 이 쌍것들아! 이제는 통일교회의레버런 문은 세계에 최후에 남아진 몇 사람 가운데 살아 있는 대표자입니다. 한국의 8대 정권이 문 총재를 없애 버리려고 별의별 짓을 다했던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요. 원수인데, 이걸 모아 가지고 교육하는데 무슨 뭐 정부의 장관 짜박지나 뭘 해먹던 녀석들이 와 가지고 “어,내가 뭘 했다.” 이러고 있어요.

15여기 허문도 왔나? 저 녀석도 지금 뭐 할 수 없어서 갈 데가 없으니통일교회에 들어왔지! 그 이름이 불쌍했기 때문에…. 이름이 좋아요.허문도! ‘허(許)’자는 ‘말씀 언(言)’변에 ‘낮 오(午)’를 했으니 그림자가없습니다, 이게. 꼭대기 이게 낮이 됐으니 그림자가 없는 문도(文道)예요. 통일교회 문 씨의 길을 찾아왔어요. 이름이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그 나쁜 일을 할 수 있는 대표의 이름을 받았지만,아이고…. 남들은 감옥살이를 하고 이러는데, 빠져 나와 가지고 도망간다고 해서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목을 늘어뜨리고 있어요. 허문도!「예!」그 대통령부터 전부 다 모아다가 한번 작달을 하라구.「예.」못하게 되면, 내가 이제 유엔총회에 불러다가 할 거야. 반대하던 사람들,그 일족들을 모아놓고 말이야. 지금 그렇게 됐어요.지금도 그렇잖아요? 영.미.불! 영국, 그 다음에 미국, 불란서 3개국의…, 2차대전 때 싸웠던 나라의 괴물단지들이 와 있어요. 왔으면 7백, 8백, 1천 명이 넘을 텐데…. 312명이라고 들었는데, 한 사람이 안왔다구?「예.」서로가 오겠다고 그러는 것을 못 오게 했어요. 그런 회의(ILC; 국제지도자회의)를 하고 있는데, 그 회의도중에 여러분을 불러 비밀적인 교육을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그 계획이 망할 계획이겠어요, 하나님이 있단다면하나님이 도와주는 흥할 계획이겠어요? 어드런 계획이겠어요?세계에 가 가지고 어디에 자기 얼굴을 내놓을 수 없다구요. 여기 온사람들은 영.미.불의 대사니 뭐니 하면서 손꼽을 만한 세도를 부리는 녀석들이 다 왔다구요. 곽 회장!「예.」총평이 뭐야, 그놈의 자식들? 간나 자식들이 사람이 되겠어, 사람이 됐어?「되어 가고 있습니다.」몇 퍼센트야? 60퍼센트, 65점이 되어야 낙제를 안 합니다. 65라고 하게 되면 열 하나가 되거든, 65라고 하게 되면 말이야. 그렇지? 6수 5수 하게 되면 열 한 수예요.그래, ‘열’ 한 다음에는 하나예요. 스물하고 열 하나하고 다릅니다.

16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그렇기 때문에 억천만 수를 세더라도 또다시 ‘하나’ 해야 돼요. 다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완성한 숫자가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1 2 3 4 5 6 7 8의 수리적인 모든 내용에 대한 설명도 못해 가지고 덮어놓고 덤벙덤벙한다고 그게 다 통해요?보이지 않는 세계의 모든 수리적인 결론을…. 이 전기도 그래요. 보이지 않는 가상적인 숫자를 세워 가지고 실천적인 모든 것이 실험해서맞으니까, 영원히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것을 문서화해 가지고 가르치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전기세계도 법적이고, 수리적인 계산권 내에서움직이는 거예요. 지금 과학세계도 공식발전상에 이뤄진 것입니다.문화계에서 부정할 수 없는 실적을 남겼다과학을 모르는 바보천치들은…. 선생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통일교를 우습게 알았지요? 문 총재를 바보, 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으로 알았지요? 제일 악한 나쁜 세계니까 제일 좋은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학교 같은 데 가게 되면 공부 잘하는 1등, 2등, 3등은 언제든지 다싫어해요. 자기들이 못 하는 것을 하니까 전부 다 시비 걸고 그걸 싫어하는 거예요. 딱 그래요. 왜 통일교회를 까닭 없이 만나보지도 않고말이에요,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해요? 문 선생을 한번 만나나 봤어?만나 가지고 악수도 못 하고, 인사도 안 했어요.일생동안 1천2백 권 이상의 책을 발간한 그런 레버런 문이에요. 그것을 문화세계에서는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게 주류의 70퍼센트, 80퍼센트를 점령할 내용이에요. 잘났다고 하거나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못난이 모양으로 반대 받으면서도 내가 가만히 있지만, 어디 끝에 가서 누가 남느냐 보라구요. 나밖에 남을 사람이 없어요. 지금 그렇게 돼 갑니다.

17여기 한국 사람도 “이야! 문 총재가 88세에도 젊은 사람같이 대통령출마하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면 세계 유엔까지도 잡아먹을 텐데….”그래요. 이거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 그래요. 내가 승인을 안 하면,모가지가 달아납니다. 한국에 기반을 누구보다 강력한 기반을 갖고 있어요. 뭐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 이상 넘어섰어요. 일본에도그렇고, 미국에도 그렇고…. 앉아 가지고 괜히 혼자서 큰소리해 봤자큰소리가 통해요?밤에 등대가 우뚝 솟아 있는데, 낮에는 오히려 방해예요. 등대가 서있는데 “저 등대가 왜 필요하냐?” 할 수 있어요. 밤에 등대가 뭐 짐승들이 돌아다니는 산 경계선을 안내하는 거예요? 바다예요.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바다에서는 가만히 있어야 돼요. 여러분, 안개가 끼든지 하게 되면 한자리에서 큰소리하고 가만있어야 돼요. 움직였다가는 파선할 수 있기 때문에 고동소리를 내면서 경계해야 돼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밤중에 갈 수 있는 제일 어려운 것이 바닷길이에요.문명은 바닷길을 타서 나왔어요. 산 고개 국경선을 넘어 다니지 못해요. 국경선은 원수가 돼 가지고 지켜요. 그래, 문명의 발전이라는 것은 강을 따라 됐어요, 강을 따라. 강원도! ‘강원도’ 하게 되면 한강 이북이 되는 강원도예요. 강원도, 저쪽이에요. 그래요. 반도라는 것은 문명의 교착지가 돼요. 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하천을 통해 가지고이뤄졌어요. 옛날에는 배밖에 왕래할 길이 없었잖아요. 문명이 강줄기를 따라서 태평양문명권의 시대까지 왔어요.강줄기 다음에는 산줄기를 따라다녀요. 산줄기를 따라가서는 항공기를 연구하고, 그래서 무엇이든지 싣고 헬리콥터로 어디든지 다 갈 수있고 그래요. 바다를 통해 가지고 세계 각국이 연합해 가지고 문명 개발, 그 위에서 우주공간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믿는다는 그런 엉터리들이 어디 있어요?전기학도 보지를 못하는데 수리적인 논리로써 증거해 가지고 검증

18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된 그 실적을 가지고 그 위에 보이지 않는 문명세계를 발전시키는거예요. 공식 발전 위에 서 있어요. 이게 과학적인 것이 아닌 게 어디 있어요?어릴 적의 참아버님과 종조부의 생애그래, 선생님은 그랬어요. 3살, 4살 때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를 교육해 나온 사람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그런 말을 해도 돼요?” 한거예요. (웃으심) 할아버지는 “손자가 뭐 철이 없으니 다 그렇게 생겼다.” 해도 12살 때 할아버지랑 그 동네의 났다는 사람을 꼭대기에서누르고 살았다구요.5살 때부터 축복을 해줬어요, 축복. 이름이 나니까 오산집 쪼금눈이라고 했어요. 오산집이라고 했어요, 오산고등학교가 있던. 그 오산고보를 우리 종조부가 세웠어요, 문윤국 목사가. 그때 목사였어요. 목사가한 면을 책임진 것이 아니라 열 개의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래 가지고…. 오산도 그 하나의 면인데, 그 책임자가 돼 가지고거기의 이승훈 장로가 오산고보를 세우는데 할아버지가 밑천을 다 대고 코치해 가지고 간판을 이승훈 씨로 한 거예요.이승훈 씨는 소학교밖에 안 나왔어요. 그래, 뭐이라고 할까, 알지 못하니까 덮어놓고 하려고 했어요. 덮어놓고 하면 혁명이 되나? 지도해야 돼요. 알아야 된다구요. 그런 집안에서 자랐어요. 팔도강산의 독립군들이 밤이면 집에 1시에 와 가지고 3시 이내에 돌아가곤 했어요. 눈이 오든가 벼락 칠 수 있는 밤이 되게 되면, 독립군들이 5도 대회를중심해서 활동할 수 있는 기지가 돼 있었어요. 그러니까 왜놈 말을 배우지도 못하게 하고, 공부도 못 하게 했다구요.그랬는데 우리 집은 내가 혁명을 했어요. 뭐 유교사상을 가지고 앞으로 국가의 운명이 나오나? 그래, 예언서에 대해서 유명한 분이 우리

19종조부예요. 뭐 13도에 유명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니 최남선이니 독립운동을 하던 그 사람들하고 전부친구예요. 예언서에 능통하고 다 이러니만큼 우리 종조부가 독립선언서를 기초했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요.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지금까지도 꿈같은데 요전에야 깨쳤어요.요전에 그 노래가 무슨 노래?「‘대한지리가’입니다.」한번 불러보자.‘대한지리가’를 불러보자. 그 ‘(대한)지리가’가 이야…! 애국사상이 배어 있는데, 우리 종조부가 지은 것을 몰랐어요. 그게 하도 좋아서 우리사촌동생한테 알아오라고 해 가지고 그것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는데,그것을 요즘에야 내가 안 거예요, 요즘에야. 우리 가문이 어떻다는 모든 전부도 요즘에 알았어요.한번 불러봐요.「자, 같이 한번 해봐요. (곽정환 회장)」보니까 나는안 보이네. (웃음) 뭐 간판 붙은 선조 되니까 알겠거니 하겠지만,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공부해야 돼요. 가만있어 가지고 알 수 없어요. 해봐요. 저런 기초상식이 있는 ‘대한지리가’예요. 같이 해봐요. (곽정환 회장 선창으로 ‘대한지리가’ 합창함) (박수)저기에 사상이 완전히 다 들어가 있어요. 우리 사촌동생이 저것을그렇게 했지만, 우리가 성가에 집어넣어 가지고 한국 사람은 이걸 모르면 안된다고 가르친 거예요. 그거 할아버지가 만든 것을 몰랐어요,가르쳐주지 않으니까. 그 종조부 할아버지가 나를 좋아했지만 물어보면 답변을 안 해줘요.왜? 주목을 하고 있는데 한마디 잘못해서 아이들 때문에 소문이 나면, 우리 할아버지 어떻다 하는 소문이 나면 문제가 벌어지거든. 일생동안 그렇게 도망을 다녔어요. 도망이 아니지요. 애국심을 가지고 삼천리반도를 자기 뜰과 같이, 집과 같이 염려하며 다니면서 살다가 불쌍하게 갔다구요.그 양반도 감옥살이를 했어요. 정주읍의 교회를 중심삼고 3백 명의

20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신자가 들어간 것을 불사른 것이 우리 할아버지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그때 바로 그 자리에 없었어요. 교회를 그때 개발하는데 다섯, 여섯 곳을 하던 때여서 다른 곳에 갔을 때 그런 일이 벌어졌어요.하나님 창조의 중심목적은 가정그랬는데 나 자신이 또 그렇게 대한민국의 요주의 인물이 돼 가지고다 싫다고 할 수 있게끔 됐어요, 다 싫어하니까. 아, 왜정 때인데 왜정을 좋아하게 돼 있나? 소학교 졸업식에서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도에서온 시학(視學)이니 무엇이니 들이 까버렸기 때문에 학생시대, 소년시대부터 요주의 인물이었어요, 어디를 가더라도.그런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됐다구요. 나 교주라는 말을 제일 싫어했어요. 종교가 역사를 망쳐놨거든. 그래, 종교 가운데 제일이 누구냐? 이상이 뭐예요? 이상의 근본은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이고, 그 다음에 어머니 아들딸이고, 가정밖에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한 그중심목적이 뭐냐? 그거밖에 없어요.그럴 수 있는 경서가 자기 민족만을 중심삼은 경서가 못 돼요. 우주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우리 같은 사람은 하나가 있으면 둘이고, 하나 둘 셋! 이렇게 “하나!둘! 셋!” 이런 것보다 “하나 둘 셋!” 그래야 호흡이 맞아요. 넷 다섯여섯, 일곱 여덟 아홉! 이래야 호흡할수록 맞는 거예요. 리듬을 맞춰야되는 거예요.하나가 있으면 둘은 상대고, 셋이 또 중심…. 하나 둘 셋이 중심되는 거예요. 이거 삼 팔(3×8)이에요. 공산당은 38(삼팔)수를 중심삼고…. 삼팔에 걸려 있어요. 6수, 삼팔육 수는 넘어가요. 요전에 공산당 패를 삼팔육(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라

21고 그랬지요?사탄이 하나님 대신 들어와 가지고 아담 해와, 아들딸을 다 잡아먹었어요. 이래 가지고는 바른쪽 주인들을 때려잡는 거예요. 가인이 나와가지고 동생을 잡아죽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와 같은 적극적인반대의 결론이 종교권 민주세계와 공산권 유물론자하고 유심사관의 투쟁이에요.공산당들이 뭐예요? 종교 멸망, 말살주의예요. 그거 태평양문명권시대로 왔는데, 공산당이 된다면 종교권 사람을 태평양에 그냥 그대로다 장사해 버려요. 그것 알아요? 공산당의 원리원칙이 어떻게 되는지말이에요. 무조건 좋아해?아, 우리 같은 사람도 공산당을 한편으로는 좋아도 하고 가르쳐주고다 하지만 말이에요, 근본이 다른 것은 확실해요. 김정일을 지금 도와주는데, 김정일을 몰라서 그래요. 내가 아는 세계까지 따라 나와 봐요.자기 공산당, 자기들 사람보다도 통일교회 사람을 더 믿어요.박상권, 왔나? 뭐 이북을 지금 126번인가? 이북을 마음대로 공산당이상 드나들면서 김일성의 훈장을 받았어요. 저 이북도 이상하지. 아,통일교회라 하게 되면 제일 무서워하고 원수로 아는데, 그 사람을 불러다가 훈장을 줘 가지고 중요한 모든 것을 우리한테 부탁하게 돼 있어요, 지금.저거 그래요. 육자회담을 누가 코치했는지 알아요? 대가리 썩은 놈의 자식들, 전부 다…. 미국도 몰라요. 유엔 국가도 다 몰라요. 아는 것은 나밖에 없어요. 어디로 갈지 나밖에 모른다구요. 내 말을 안 들으면, 이렇게 되면 다 망하게 돼 있어요. 내가 34년 동안, 33년을 미국에 가 있어 가지고 가정파탄, 공산당, 교회가 파탄된 것을 재건시켜 주는 놀음을 해 온 거예요.그러니 정치인들이 문 총재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있으면 그 어디에든 손을 대게 되면 부러워할 만큼 손을 뻗칠 수가 있

22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어요. 돈이 필요하면 돈도, 사람이 필요하면 사람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아, 이번에 120곳을 다닐 때, 반대한 세계120곳을 그냥 다닐 때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국가가 보호하지 않고 다닐 수 있어요?졸개 새끼, 한국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의국가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 둘을 합동시켜 가지고 교육을 했어요, 공산당 교육. 민주세계와 공산당인데, 공산당은 망하고 민주세계도 망해요.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교육을 하게 되면…. 지금 세계의 모든 언론인이라든지 난다긴다하는 학.박사들을 교육하는 것은…. 통일교회가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미국 정부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제는 해가 어디로 뜨는지 다 알아요. 세계의 뭐라 뭐라 자랑하는사람들도 다 뭐 1년, 2년 똑같이 두드려 패게 된다면 다 망해 나가는데 문 총재는 30년, 50년, 60년 언론계가 합해 가지고 두드려 패고,종교가 합하고 정부들이 합해서 두드려 패도 망하지 않아요. 그 가운데서 반대를 받으면서 커 나왔어요.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패들! 반대하는패들의 아들딸들이 통일교회 충신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앞으로 반대한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파버릴 수 있는 놀음까지할 수 있어요. 통일교회가 무서운 곳이에요.내가 마지막 때가 오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원수에게 복수하는데 몇 번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 하나님이. 몇 천 번 할 수없고, 몇 만 번 할 수 없어요. 그 비참한 것을 보는 것보다도 원수를사랑하라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됩니다.그런 이론적 체제 밑에서 체제적 사다리만 알고 밟아 올라온 거예

23요, 통일교회는. 공짜가 없어요. 여기 사람들에게 물어보게 되면, 자기들 답 못하게 된다면 작달을 할 수 있어요.하늘을 알아야 교육할 수 있어한국 대통령 해먹은 녀석들! 박정희 대통령서부터, 전두환으로부터,그 다음에 노태우? 노태우도 두 번씩 왔어요. 내가 사는 한남동 우리주택에 와서 만나자고 하는데도 안 만났다구요. 그를 대통령 만들어준 사람이 나예요. 이래 놓고 기성교회에 묻어 가지고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는 문 총재도 당에서 초청하지 않고, 통일교회 사람 한 사람도 초청 안 했어요. 그래, 그게 물 대통령이에요. 어디에 발 디딜 곳이없어요. 내가 그 사실을 다 잘알고 있어요.요즘에 전두환을 보게 된다면…. 이번 피스컵 대회에 열심히 나오더라구요.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원수같이 대하지 않아요. 원수같이 대하면 원수 이상 교육해라 이거예요. 원수를 교육해서 자기 패만 만들면원수 삼지 말라구요. 야당 여당이 원수 돼 가지고 야당 여당이 싸우면그거 나라 팔아먹는 당이지, 나라를 위한 당이 못 돼요. 여당이 되게되면 야당을 교육해야 돼요. 야당 여당을 엇바꿔 가면서 할 수 없어요.교육을 해야 돼요.그러니 하늘을 몰라 가지고는 교육을 못 해요. 성인들은 지식을 통해 가지고 성자의 길을 가는데, 성인들이라는 것은 뭐냐? 종교를 몰라가지고는 성인이 안 돼요. 4대 성인들이 전부 다 종교에서부터 출발한사람들 아니에요? 그거 왜 그런가를 그 근본부터 생각하지 않고 덮어놓고 반대야? 이 쌍것들, 그 반대했던 꼬락서니를 좀 보자고 하는 거예요.여기도 반대할 소질들이 많은 사람들이 왔구만! 문 총재를 지지하다가 왔나, 반대하다가 왔나? 서울 남쪽 패들! 수원, 야목! 야목과 수원

24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천지에 나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거기 강이라는 강, 산이라는 산 안뒤진 데가 어디 있나? 그런 얘기는 다 지나간 일이에요. 별의별 일이다 있었지만 그건 역사적인 사실로서 남기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실적을 가지고 찾아와서 나를 증거할 것을 알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다 흘려버리고 잊어버려요. 잊어버리는데, 요즘에는 그것을 찾느라고 야단을 하더만!황선조!「예.」많이 찾았어?「찾고 있습니다.」선생님의 청춘시대는모르잖아? 아, 열 다섯 살 때 기도하던 기도의 한 페이지가 명문이 돼있기 때문에 72년 만에 세계시인협회에서 1등 상을 탔어요. 그래, 문총재를 세계가 반대하는 것을 알면서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옳은 것은 옳지. 9개 위원회가 감정을 해 가지고 오케이(OK)해서 내가 미국의 52개주를 순회하는 강연을 하던 중이었는데, 그때 상장이니 뭣이니보내왔더라구요.그러니까 열 다섯 살 때 세상 문세를 다 알았어요, 벌써. 세상에서문제될 수 있는 누구도 모르는 것을 알고 있으니 몇 십년, 몇 백년까지 내다봐요. 몇 천년 후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될지, 그것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안돼요. 그런 프로그램을 짜고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허재비가 아니에요.여기 곽정환도 선생님을 잘 모르잖아? 곽정환 선생! 곽정환이 문 선생의 선생이라고 생각하지, 내가 곽정환의 선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이야…! 문 총재가 운이 좋아 가지고, 그 따르는 사람들이머리가 좋으니 문 총재는 복도 많다고 해요.자기가 경북대학교인가? 고시시험을 준비하다가 3학년 때 통일교회원리를 듣고 다 집어던지고 왔어요. 경상도, 경북 패들이 해먹을 때 그들이 친구들이었어요. 경북대학교에서 곽정환은 도망가 가지고 낙오자가 돼 가지고 없어진 사람으로 했다더니, 요즘에는 제일 이름이 난 출세자가 누구냐? 경북고등학교?「예.」1인자로 쳐요. 대통령이든 뭣이

25든 다 1인자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됐던 사람이.그래, 어머니가 돌아갔는데, 무슨 꽃다발이 대통령이 돌아갈 때보다더 많이 왔다는 소문을 듣고 내가 ‘이야, 나보다도 훌륭하구만!’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내가 미워하지 않아요. 저 사람들은 나를 몰라요. 내일 뭘 할지 몰라요. 황선조도 그렇지?「예.」공짜를 좋아하지 말라이번에 영.미.불을 중심삼고…. 2차대전 때 영.미.불과 일.독.이 그리고 한국을 중심삼고 7개국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전부가 반대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끝까지 반대하던 것을 몰아오니까 312명인데 뭐…? 7백 명, 1천 명까지 모일 수 있는 것을 그렇게제한한 거예요. 돈이 많이 들어가거든. 이번에는 돈 안 댔지?「예, 일본지원이 있었습니다.」뭣이? 곽정환이 돈 댔나?여기도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요? 앞으로 공짜를 좋아하면 거지새끼가 되는 거예요, 공짜를 좋아하면. 나는 나라가 도와주는 것도싫다고 해요. 미국에서도 지금 나를 대해서 문 총재의 사상이 어떻다고, 일본에서 세계의 대재벌들이 도와주겠다고 그래도 나 싫어요.그거 도와주게 되면 자기가 도와줬다고 해서 5분의 1이라도 자기의공을 세워달라고 그래요. 나 그거 싫다구요. 끝까지 내가 해내지 누구안 시켜요. 그거 별동부대예요. 그 대신 자지 않고, 먹지 않고, 쉬지않고 일하는 거예요.여기 공짜를 바라거든 드나들지 말고…. 어차피 쫓아내요. 쫓아내는것보다도 영계에서 가만히 안 둬둬요. 자꾸 그러면 데려가요. 데려간다구요. 조상들이 와서 데려가요. 자기 문 씨면 문 씨를 망쳐놓고 있다구요. 곽 씨면 곽 씨를 망쳐놓고 다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지금 출세하겠다면 핏줄을 따라 가지고 종씨는 종씨

26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본부에서 인정을 해야 출마도 할 수 있게끔 내가 제도화시킬 거예요.그것을 지금 말하는데, 그거 왜 교육을 지시하면 다 안 해요? 바쁜데말이에요.자! Ⅵ장까지 했으니까 그 다음에는 Ⅶ장 Ⅷ장 Ⅸ장…. 이것은 여러분들이 책임을 해야 할 거예요. 그거 한번 읽어봐요. 오늘 내가 Ⅷ장Ⅹ장 그 다음에는 ⅩⅢ 장 ⅩⅤ 장을 읽고 나왔어요. 복잡하다구요. 자,Ⅶ장!「예, 제Ⅶ장입니다.」(『평화훈경』Ⅶ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훈독시작; ……여러분, 천주평화연합 창설 직후부터 시작되었던 본인의 세계120개국 말씀순회 승리를 이어받은 한학자 총재께서는 참부모님을대표한 입장에서, 지난 6개월간 전 세계를 누비며 180개국 말씀선포순회를 승리함으로써 역사적인 모자협조의 섭리를 완성했습니다. 참부모의 자리에서 참자녀들을…) 박수해 줘요. (박수) 수수께끼 일이에요.(훈독 계속; ……그리하여 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 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태평성대의 조국이 되옵소서!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남았어요. 조국을 누가 만들어주지 않습니다.알겠어요? 또…! 자, 이제는 Ⅷ장! Ⅷ장은 점점 복잡해져 들어갈 거예요. 사탄세계가 얼마나 어렵고 다 그런 거예요. 역사의 모든 환경이 어떻다는 것을 풀어대 가지고 이론에 맞기 때문에 섭리사와 역사가 하나될 수 있는 결과를 알고서야만 두 세계의 해방을 할 수 있는 주인들이되는 거예요.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자!

27숙제가 남아 있는데(『평화훈경』Ⅷ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훈독 시작; ……그러나 여러분 속에서는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겉사람 된 육신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속사람 된 양심의 길을 따라 인생승리를 달성해야 할 것이 여러분의 인간 된 의무요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생을 사는 사람에게는 천운도 함께 해주는 것이며 영인체의 완성도볼 수 있는 것입니다.여러분, 천국은 어떤 곳이며 지옥은 어떤…) 영인체 완성은 어떻게된다고 다 조언을 하고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 혼자 눈을 뜨고있으니 다 복들을 많이 받겠다. 이 시간이 무슨 시간이에요? 먼 길을와 가지고 하룻밤…. 남쪽에서 왔으니 자지는 않았겠구만. 비 오는데왔는데 졸기 위해서 왔어요? 한마디도 필요하고 필요, 필요, 필요….거기에 쌓이고, 쌓이고 이래 가지고 뭉쳐서 대해 가지고 그것이 옳다고 할 수 있는 공인을 받아야 할 숙제가 남아 있는데, 숙제를 풀 수있는 그 본인들이 졸고 있어요. 전부 다 이래 가지고…. 꼴 좋구만! 그거 지옥 가야 되겠나, 천국 가야 되겠나? 이거 쫓아내야 되겠나, 가만둬둬야 되겠나?훈독회를 열심히 하는 분이 누구예요? 선생님은 환하게 다 알면서도, 한마디 토 하나라도 잘못된 것을 다 알면서도…. 그래 가지고 영.육계를 싹 비교해 가지고 틀리지 않기 때문에 가만히 있는 거라구요.그런 공식적인 노정을 걸어갈 여러분의 발자취가 선생님이 갔던 발자

28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취를 밟고 넘어가야 고개를 넘지 다른 데 디디면 미끄러져 가지고 어디 떨어져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벼랑에 떨어져 가지고 옥살박살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지옥을 밟고 넘어가는 길이 쉬울 것 같아요, 사탄을 밟고 넘어가는길이? 사탄을 밟아도 사탄이 고맙게 생각할 수 있게 돼야지 싫은데 밟게 되면 대번에 움직이면 떨어져 가지고 천야만야한 바위돌 끝 깊은물 가운데 빠져 가지고 나오려야 나올 수 없는 거예요. 노라리로 생각하던 사람도 노라리를 하다가 망해요. 자, 빨리 하자! 오늘은 내가 빨리 끝내야 할 텐데…. 자!가정맹세 완성은 타락세계 복귀보다 어려운 일(훈독 계속; ……불쌍하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사망권에서 허덕이는타락인류를 구해주기 위해 혀를 깨물며 참고 살아온 비참한 생애였습니다. 지금이라도 누군가가 본인의 이런 심정의 내연을 들여다보고 한마디만 던져도 본인의 눈물은 폭포수가 될 것입니다.여러분, 그러나 이제는 죄악의 탕감복귀시대인 선천시대가 지나가고천법으로 다스리는 법치시대….) 법적시대!「죄송합니다. 눈물이 나와서….」참고 읽어봐.「예.」혼자 통곡도 하고 다 그러라구요. 그럴 수있는 내용들이에요, 이게.(훈독 계속; 즉 후천개벽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후천개벽의 시대, 이걸 다 모르잖아? 선생님의 저 책에 엮어진 내용들은 이거 술술 얘기하고 다 그런 것이지만, 저 배후에는 얽힌 명주꾸리의 실마리를 푸는 역사예요. 그걸 붙들고 통곡을 하고, 붙들고 생사지권을놓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이 고개를 넘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 그래, 끝이 명주꾸리 끝이 다 그렇게 풀려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무지에서는 완성이 없어요. 해방이 없어

29요. 그러니까 심각하지. 자!(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억조창생의 평화의 왕,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사는 참된 왕자 왕녀가 되십시오. 참부모님의 결혼축복을받아 혈통전환을 완성함으로써 몽골반점동족연합을 몽골반점혈족연합으로 환원시킵시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에게 내린 천명임을 명심하여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 됩시다.여러분의 국가와 가정 위에 하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제 Ⅷ장은 끝나고 Ⅸ장을 넘어가게 된다면절대성의 고개가 와요, 절대성. 여러분의 생식기가 모든 행.불행의 근원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 가는 길이 얼마나 당당하고, 얼마나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거기서부터 이제천국생활의 무대로 들어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그래, . 장 그것은 천사세계…. Ⅶ장도 절대성이에요. ⅩⅢ 장은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인데, 이 시대를 넘어가서 세계가 하나돼야 할때가 왔어요. 그 다음에 거기(ⅩⅣ 장)에 맹세문이 나오는 거예요, 맹세문. 가정맹세가 나왔어요. 가정맹세라는 말은 통일교회에서 처음으로하는 말입니다. 개인이 완성을 못 해요. 가정이 완성해야 할 때니 가정이에요.개인이 완성을 해서 맹세해 가지고도 맹세를 이루지 못하는 이 사실을 가정의 3대 일족이 합해 가지고 가정의 맹세를 이룰 수 있단다는사실이 하나님이 이 우주를, 이 타락세계를 복귀하는 것보다 더 힘든일입니다. 정성을 얼마나 들여야 되고, 노력을 얼마나 들여야 되느냐이거예요. 그 길을 위해서 수천, 수만의 사람이 피를 흘리고 지금까지피의 제단을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교 문전까지 들어왔어요.제단 위에 올린 이 물건들이 두 쪽으로 쪼개져 가지고 바쳐졌다가선생님이 축복해서 하나 만들어 가지고 기어 내려와서, 하늘의 도리를대신해 우리 가족을 만들겠다고 세상에 나가서 믿음의 아들딸들을 찾

30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아야 할 그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선유조건과 13수를 못 세운 예수님위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위 자체를 가지고는 위라는말을 못 해요. 선유조건이 뭐냐? 위라는 것은 아래를 정해놓고야 위라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오른쪽이라는 말을 가지고 옳다고 자기근거도 없이 말할 수 없어요. 왼쪽을 정해놓고 오른쪽을 말해야 되는거예요. 이 선유조건을 몰라요.선유조건이 뭐냐? 인간은 영계가 있기 때문에, 선유조건도 영계가선한 곳이 있기 때문에 선하겠다는 인류역사의 우리 본심은 선을 따라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원칙이 그렇기 때문이에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가, 타락한 인간이 됐지만 복귀역사가 그렇게 공상적이 아니에요. 전지전능한 공식적 이상의 내용….자랄 때 16세까지, 타락하기 전까지는 외적이었지만 내적인 면의 자랄 수 있는 것을 하나도 몰라요. 그거 내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외적인 것이 맞춰야 할 것인데 맞추는 16세에서 그 다음에 24세까지7년을 남겨놓고 가야 할 것을, 내적인 보충할 것을 누구도 몰라요. 7년이면 금년서부터 천일국 7 8 9 10 11 12 13년까지 7년인데, 20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나야 돼요. 7년 동안에 완성해야 돼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7수를맞춰야 돼요. 그래서 그거 다…. 그 다음에는 7, 7, 7! 선생님의 나이88, 팔팔해요. ‘팔팔’ 하면, 팔 팔(8×8)이 뭐예요? 64지요? 어머니 나이와 마찬가지예요. 맞아요. 둘이 맞는다는 거예요. 팔 팔에 육십사(8×8=64)! 거기에 여러분 7년, 16세에서부터 17, 18… 24세까지 7년 동안 못 넘어갔어요.그 7년에 걸려있기 때문에 이것을 가기 위해서는 선생님도 8, 8, 8!

31삼 팔이 이십사(3×8=24)! 이것이 지금 금년부터 들어갑니다, 13년까지. 13수는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예수님을 가운데, 중심으로 못 세웠어요. 중심으로 세우지 못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베드로, 야고보, 요한 셋이 해 가지고 예수를 믿으면 천하가 통일되기 때문에 무슨 장관 해먹을 것, 무슨 누가 총리대신이 되고, 누가 뭣이 되고…. 그따위 수작들을 했다는 거예요.여러분 다 그렇지요. 곽정환은 그런 생각을 안 하나? 황선조, 그런생각을 안 해? 또 그 옆에 있는 사람은 뭐이던가? 무슨 정로?「윤정로입니다.」윤정로는 ‘맡 윤(尹)’자도 되고, ‘진실 윤(允)’자도 돼. 정로,윤정로! 진짜 할아버지 됐다는 거야, 그게. 윤정로면 하나님이지, 그게진짜. 제일 나이 많은 사람, 할아버지가 하나님 아니에요? 그 이름이그러니까 지금 통일교회에서 제일 유명하게 됐어요. 통일교회의 주인이 누가 되느냐 하면 윤정로지 곽정환도 아니고, 문 선생도 아니라고생각해요. 일반은 모르니까….윤정로도 선생님이 무섭지?「예.」한마디하게 되면, 아무리 위에 걸려 있더라도 자기 사지가 틀려 돌아가요. 우리 통일교회는 누가 뭐 방망이를 들고 뭐 이래라 저래라 안 하고 가만히 내버려둬도, 여기 내가큰소리를 안 해도 다 질서를 지켜 나가요. 수많은 민족들, 수십 민족들이…. 미국만 가더라도 각국 나라의 사람이 다 와서 살지만 수십 년,33년 살면서도 큰소리 한마디 안 하더라도 다 자기들 서로서로가 민족의 흠이 안 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자기들이 아는일을 행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같이’이론과 이팔청춘그렇기 때문에 뭐 통일교회로 말하게 된다면 희생봉사를 뭐 하고 싶어서 해요?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몸이 그래야 돼요. 어디 가서 남

32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의 초청을 받아 가지고 테이블에 앉게 될 때, 그 테이블에 누가 앉느냐 할 때 젓가락과 숟가락, 또 그 다음에 거기에 국과 국, 그릇을 맞춰서 돌봐놓고 자기에게 맞춰져 있으면 갖다가 그릇에 나눠주고, 숟가락을 들고 먹기 시작한 다음에 먹어야 돼요.부모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자식들이 맛있게 먹게 될 때 따라서먹어야 돼요. 다 쉰다고 해서 쉴 수 없어요. 부모가 쉬어야 자식도 쉴수 있다는 거예요. 부모가 일하고 있는데 자식들이 쉬게 되면, 그거 안된다구요. 보조를 맞춰야 돼요.‘같이!’ 해봐요, 같이!「같이!」무슨 ‘같이’예요? 성냥까치! 동료에‘같이’라는 말은 뗄 수 없는 거예요. 혼자라는 말이 아닙니다. 같이, 둘이서…! 눈도 이렇게 깜박깜박할 수 있어요? 콧구멍도 이렇게 할 수있어요? 입술이 있는데, 말하는데 하나는 올라가고 하나는 내려가고….제멋대로 할 수 있어요? ‘같이’예요, 같이. 해봐요, ‘같이!’「같이!」그리고 젓가락이 같이 움직여요, 같이. 또 한 손을 가지고는 안 돼요. 양손이어야 돼요. 걷는 데도 손발이 엇바뀌지요? 하늘땅이 딱 그래요. 하늘의 법과 땅의 법이 그래요. 땅의 법, 하늘의 법이면 하늘은 손이 반대예요. 왼손하고 바른손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돌아갈 수 있잖아요?그래, 가정이라는 것이 남자 혼자 가정이 돼요? 같이…! 형제 혼자안돼요. 부모와 형제가 같이, 3대가 같이해야만 그 가정이 편합니다.불가피한 거예요. 하나 둘 셋!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3단계를 지나야돼요. 둘이 이렇게 돼야 돼요. 언제나 이것은 90각도입니다. 이건 열둘이에요. 열둘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여러분, 한국에는 이팔청춘이란 말이 있어요. 이팔청춘이 뭐냐? 이거 열둘하고 열둘이면 스물넷이고, 넷하고 하나돼서 이렇게 돼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이렇게 된 것은 하나 안 된 겁니다. 이렇게도 하나안 되고, 이렇게도 하나 안 되고, 다 안 되는 거예요. 이팔청춘, 이것

33이 이렇게 하나돼야 돼요. 이렇게 딱 잡아넣으면, 손가락이 뻑뻑하더라도 힘을 줘 가지고 딱 위까지도 맞춰놓으면 열지를 못해요. 못 뺀다는거예요. 이렇게 이것만 하게 되면 뺄 수 있어요. 이팔청춘이라는 것은그래요.사랑하는 아내를 안을 때 손에 힘주고, 마음에 힘주고, 몸뚱이에 힘주고 그래요? 그냥 그대로 손에만 힘줘요, 남자들?「다 힘줍니다. 전신에 힘줍니다.」전신이지. 팔도 폈던 것을 구부러뜨려야 돼요. 폈던 것을 다 구부러뜨려야 돼요, 힘주려면.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사랑하는 사람…. 아내나 남편을 안고 눈감아야 돼요, 눈도. 다 숨을 쉬던 것이 그쳐 가지고 가야, 골짜기에 가야클라이맥스가 돼 가지고 포를 쏘는 거예요. 멀리 간다는 거예요. 그런것은 남자들이 잘 느낄 거라구요. 그거 그래요, 안 그래요? 뭐 손 놀고, 눈 놀고 이러면서 그래요? 그건 거지새끼예요. 사랑의 보호 앞에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에요. 범죄자로 취급하는 거예요.그럴 때는 여러분이 그래요. 숨을 하나 둘, 하 후, 하 후…. 그게맞아야 돼요. 여자 남자가 그게 맞아야, 6수를 맞춰야 풀리는 거예요. 이게 6수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돼서 일곱이에요. 일곱, 7수예요. 하나님을 보는 거예요. 다 그렇게 수를 맞추게 돼 있어요.그래, 삼팔육(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를 일컫는 말)이라는 것은공산당이에요.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여기서부터 하나가 돼서, 이래 가지고 골자를 해서 이게 하나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되면 내려가겠어요, 올라가겠어요?이거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고 올라가고 올라가고 해서 90각도를해 가지고 이렇게 처녀 총각이 자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정, 종적 횡적인 모든 가정적 기반을 다 배워 가지고 알아야 돼요. ‘야, 나를

34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따라서 90각도가 되느냐?’ 이게 여기서부터 이렇게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나될 수 없어요. 이래 가지고는 하나됐다고 해도갈라집니다, 이거. 갈라진다구요.어떻게 돼야 돼요? 이게 이렇게 가 가지고 이렇게 되려면 여기서 폈던 데서 하나되기 위해서는 구부려야 돼요. 구부리면서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되는데, 이거 구형을 만들어 가지고 딱 해서 공기까지 딱 안 차면 못 옵니다.호흡의 원칙과 주역(周易)(숨을 크게 들이마시는 시늉을 하심) 이렇게 된다면 숨 내쉬는 것을배우지 않고는…. 더 빨면, 끝장이 나는 거예요. 죽는다구요. 고개를 넘기 전에 “야, 꼭대기 위에서 내려가라! 내려왔으면 올라가라.” 이런 운동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흐읍!’ 하더라도 ‘후-’ 하게 돼요.여러분! 숨 크게 한번 해봐요, ‘흐읍!’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가 내쉬심) ‘후-’ 이래야 풀리지, 숨만 풀게 되면 사지가 죽어요. 일하는데,시작과 끝을 잘 맞춰야 돼요.선생님은 지금도 운동을 합니다. 무슨 운동? 호흡운동! 이거 전부다 이게 흐읍…! (숨을 크게 들이마시심) 할 때 이거 ‘후-’ 해요. (숨을 내쉬심) 변소에 가서 똥 누고 오줌 누는 것은 말이에요, 한 시간후가 되면 한 시간 후에 오줌똥을 그때 싸야 돼요. 그래야 깨끗해질것 아니에요? 그 다음에 또 쉬어야 돼요, ‘흐읍-’ 하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심) 그럴 때는 눈뜨고 이렇게 ‘흐읍-’ 그래요? 눈을 감아야 돼요.외적인 것은 죽여야 되고, 내적인 것은 살려야 돼요. 내적인 것을살리기 위해서는 외적인 것은 힘을 줘야 돼요. 자기가 주려면 힘을 주고 줘야 돼요. 힘을 줘야지요, 주려면? 받기 위해서는 당겨야 되고, 주

35기 위해서는 이렇게…. 그러면 (깍지를 끼심) 이렇게 해봐요. 그렇게가만히 손 보지 말고 이렇게 쥐라구요. 왼손 손톱이 바른손 위에 올라간 사람, 손 들어봐요. 손 들어봐요.이런 사람들은 바른손이 지지해 준다는 거예요. 희생하라는 거예요.희생하는 때는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거 없어지니까 올라가잖아요? 희생하면 올라간다는 거예요. 바른손이 위에 들어가게 되면, 이게 이렇게되면 내려가는 거예요. 위에서 내려가는 거예요.바른손을 쓰지요? 왜 바른손을 써야 돼요? 서양 사람들은 바른손을왜 써야 되는지 몰라요. 문 총재는 벌써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왜? 심장에서 제일 먼 곳이 바른손이에요. 가까우면 타격이 간다구요. 아, 동양 사람은 벌써 천리이치를 탐구했다는 거예요. 생각을 많이 했다는거예요. 바른손 안 쓰는 사람, 결혼할 때 왼손잡이는 결혼하기 힘들어요. 서양에 가니까 왼손잡이가 많더라구요. 자는 것도 누워서 배때기로엎드려서 자고…. 반대예요, 전부 다.주역(周易)에 뭐예요?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가 있어요. 십간, 이게 열이 합했다는 거예요. 십이지가 하나돼야 돼요. 천지이치를 푸는거예요. 그 다음에는 12수에서 이거 춘하추동 사시계절, 삼 사 십이(3×4=1지요? 상대가 됐기 때문에 24절기예요. 한 달에 두 절기씩있잖아요? 24절기예요. 십간, 이것은 뭐냐? 지금까지 사탄세계의 8수,9수 안에 사탄이 있는 거예요. 8까지는 합해 가지고 사탄이 마음대로한다는 거예요. 9수를 가져갔다구요. 10수를 때려치우는 거예요. 아벨을 죽여 버린 거예요, 10수가 될 것인데.그렇기 때문에 뭐냐 하면 공산당과 삼팔육(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세대를 일컫는 말),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6수를 어디에 갖다 맞춰요? 마지막입니다. 3하고,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 6수를 넘어가요,6수. 다 없어진다구요. 혼자예요.

36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그러니 가인이 아벨을 죽여 버리는 거예요. 왼쪽이 나와 가지고 나중에 바른쪽이, 사탄이 형님이 됐으니 동생이 나와 가지고 뒤집어엎기때문에 피를 내게 한 거예요. 그래, 가인 아벨이 아담 가정에서 피를흘렸기 때문에 그 역사가 아직까지 유물론과 유심론을 중심삼고,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뿌리까지 없애겠다고 하고, 악마는 하나님까지도 죽여 버리고 자기도 없어지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그래서 여러분, 환태평양 신문명시대를 발표했는데…. 문명이라는 것은 물길을 따라 가지고 발전해 나온 거예요. 배만 있으면 갈 수 있는데 멀리 갈 수 있지만, 산을 넘어서는 못 가는 거예요. 산에는 짐승들이 많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바닷길을 개척해 나오는 거예요.그러니까 하나 둘 셋 삼 팔(3×8), 넷 다섯…. 이쪽이 없으니까 이거이렇게 됐으니 여섯, 일곱 다 맞출 텐데 없어요. 없으니까 자기가 이렇게 뒤집었으니까 하늘 편으로 때려 부쉈기 때문에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거꾸로 가요. 아홉, 열!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아홉까지는 사탄에게통하지만, 열은 정상적인 자리에서 못 맞춥니다.그렇기 때문에 9수는 나쁜 수예요. 사탄수라구요. 그게 고개 수입니다. 그거 알아요? 투전판에서 사.오(4.5) 아니에요? 사.오예요. 4수와 5수! 이 4수와 5수를 못 맞췄어요. 4수를 못 맞췄고, 5수를 못맞췄어요. 그게 원한의 근거지예요. 사탄세계의 전권을 가진 거예요.투전판의 그거 알아요?이게 9수예요. 10수가 돼야 할 텐데 이렇게 되니 9수밖에 안돼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은 둘 한 거예요. 이것이 전부 상대가 있어야 할 텐데, 여기서는 상대가 있었는데 여기서 상대는9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 9수, 이게 상대를 부정했어요. 그렇지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하고는 뭐냐? 열은 귀일수인데, 열에서부터 열 하나는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열 하나하고

37열은 달라요. 스물하고 스물 하나하고 달라요. 그것은 올라가는 거라구요.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것은 전부 떨어져 내려가요. 이게 수평적으로 내려가는 거예요.서양인(백인)의 생태와 특성여자들의 궁둥이가 무거워요, 어깨가 무거워요? 여자도 괴물이에요.여자가 남자를 닮았나, 남자가 여자를 닮았나? 어디가 근본이 돼요?위가 근본이 되겠어요, 아래가 근본이 되겠어요? 아래가 근본이 되면,여자가 궁둥이가 크니까 여자 닮았다고 해야 돼요. 왜? 남자가 어깨가크거든. 어깨가 궁둥이보다 위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힘이 세요.벌써 여자들을 보게 될 때…. 여자는 입을 보고, 눈을 보고, 궁둥이를 보면 알아요. 욕심 많은 도적 심보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요. 눈을보게 되면, 눈도 여기에 붉은빛이 나오면 안돼요. 깨끗해야 돼요. 그게그래요.어떤 사람들을 보게 되면, 손이 길어요. 서양 사람들은 손이 기냐,발이 기냐, 몸뚱이가 기냐? 비준이 안 맞아요. 서양 사람은 사냥꾼이니만큼 말이에요, 높은 산에 올라가서 뭘 잡아당겨야 되고 말이에요, 발로는 밀어야 되겠기 때문에 다리에 힘을 주고 당겼으니 손발이 길다는거예요. 그게 도적놈이에요. 도적질을 많이 한다는 거예요. 담을 잘 넘어서, 침을 삼켜 가지고…. 서양 사람들이 총을 만든 것도 도적 성격이아니에요? 따라가서 못 잡겠으니 총을 만든 거예요.그래, 총을 만들어서는 세 사람이 같이 연구했으면 세 사람이 “야야,사냥 가자!” 해 가지고 나중에는 어떠냐? 사냥 갈 때 전부 다 같이 짐승을 잡을 수 없어요. 그러면 어디 가 가지고 둘이 한 사람에게 “너는잘 아니까 이 산으로 가고 우리는 저기 둘이 간다.”고 해서 둘이 가서길을 못 찾아요. 둘이 가게 된다면 “이제는 고향 가자.” 할 때 고향은

38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알거든요. 남쪽 나라 끝이든 북쪽 나라든 다 아는 거예요.돌아올 때는 말이에요, 자기와 같이 갔던 사람을 없애버리고 그 다음에 그 모든 사냥 물건을 자기 보따리에 집어넣고, 또 이쪽까지 해서두 사람을 다 치워버려요. 도적질한 사람이 이래 가지고 자기 혼자 잡았다고 돌아가는데, 그 두 사람을 죽여 놓고는 말이에요, 갈라져 가지고 짐승하고 싸우다가 죽었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래, 서양 사람이 가는 문화에는 피가 흘러 있어요, 피가.백인들을 믿을 수 없어요. 정이 없어요. 위하는 정이 없다구요. 그러니 미국에 가보더라도, 수십 년 동안 있어 봤지만 아무리 정성을 들여가지고 다 이랬더라도 자기들이 싫게 되면 인사도 안 하고 가요. 동양사람은 3년을 있더라도 자기가 뭐 이런 일이 있어서 간다는 얘기를 하고 가지만, 얘기도 안 하고 떠나가 버린다구요. 그렇게 다른 거예요.그것은 외적이지, 내적인 것은 되지 못해요. 뿌리가 가까우니 뿌리에는 생사지권이 달려 있기 때문에 슬픔과 기쁨의 모든 것을 연결시킬수 있기 때문에 윗사람 아랫사람을 분별할 수 있고, 인사를 차리고 갈줄 안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도적놈이에요, 도적놈.손이 길어요. 다리가 길어요. 다리가 기니까 손이 길어요.왜? 산에 이 코가 닿게 돼 있는데 올라가려니까 칡넝쿨을 잡아당겨야 되고, 발길로 밀어대야지요. 그래, 운동을 같이 하니까 이게 커지는거예요, 몸뚱이는 짧아지고. 그렇지요? 거기에 또 여자가 하이힐을 신어요. 내가 서울에 가서 보니, 아이고…. 여자가 옆에서 가는데 올 때는 신발을 안 신은 맨발로 오는 것 같았어요. 맨발로 나온다고 봤어요.신을 신었는데 이 앞에는 이렇게 됐고, 이거 바닥만 해 가지고 여기에끈을 해 가지고 있는데…. 그거 높여서 이렇게 발을 계속 버티고 오나했는데 보니까 하이힐을 그렇게 높이 했더라구요.그런 사람이 언제나 사방을 돌아다니면 위아래를 다 바라보면서 못걸어요. 언제나 자기 갈 수 있는 다음 걸음을 생각해야 돼요. 그렇기

39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하루 이틀, 한 달을 살아도 계획적이에요. 동양여자들은 계획적이 아니지요? 아, 걸어가다가 안 되면 저기로 돌아설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양 여자들은 그렇지 못해요. 또 남자를따라가려니까 얼마나 노력을 해야지요. (물을 마시심)맛있게 먹고 천국을 향해서 똑바로 날아가라몇 시가 됐나? 8시가 됐나? 7시 넘었지?「7시….」7시 넘었으니, 이제 10분 남았으니 이 10분을 내가 못 지켰어요. 오늘은 점심때가 되게 된다면 영.미.불의 나라에서 해먹던 녀석들이 지금 교육받고 있는데 나를 만나러 올 거라구요.아이고, 우리 신준이 왔구나! 자, 여기 아줌마 아저씨…. 박수 크게한번 하자. 박수, 박수! (박수) 옳지! 그리고 인사! 당신들 사랑해요,윙크! (웃음) 자, 그 다음에 저 아줌마들도 아기들이 먹는 과자를 좋아하니까 말이에요…. 그래, 자자자…! 요거 떼줄게.「여기 있어요.」거기 있어? 요거 요것도 내가 까줄게. 야, 이렇게 해서 봐라. 예쁘다. 아이고, 예쁘다! 예쁘다, 예쁘다! 아이고, 자자자…! 자, 이거 먹어. 하나더 까줄까? 가만있어, 가만있어. 누구, 누구 갖다 준다구? (웃으심)자기 제일 잘 아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갖다 주는구나. 엄마, 엄마한테 갖다 줘. 자, 와라! 야, 와라! 준아, 와라! 안 떨어지네, 이게.어디 갔어? 자, 요거…!「손톱에 붙어 있어.」아, 붙어 있어? 하나 먹고…! 자, 그 다음에 여기 아빠도 하나 가질게.효율이, 어디 갔어? 누가…? 야, 형진아! 이거 나눠주라구, 전부 다.이제 밥 먹을 시간이 오니만큼 아이들을 중심삼고…. 애들이 까까를제일 좋아하니까, 아기들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고 했으니까우리 신준이 같이 아기 마음처럼….「여기 안 줬어요. (신준님)」그래?(웃으심)

40 하나님의 조국 완성의 길그래, 맛있게 먹고 천국을 향해서 똑바로 날아가라 해서 나눠주는거예요. 맛있게 먹고 이 과자보다도, 까까보다도 밥을 더 맛있게 먹어라 이거예요. 그리고 날아가라구요, 날아가.「경배하고 뽀뽀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응, 그래?「경배했습니다.」그래, 경배했어? (신준님이 아버님께 뽀뽀하심) 아이고…! (박수)저 사람이 할아버지의 선생이라구요. 가서 시간이 됐으면, 밥 시간이 됐으니 밥 드시라고…. 아침 잡수라고 했는데, 안 들으면 한 번 하고 두 번…. 세 번 해서 안 하게 되면 나가버려요. 엄격하다구요.다 받았어요? 자, 먹자구요. 나도 이거…. 아이고, 으�X! 자, 먹고….먹고 보자고 그러지요? (웃으심) 먹는 게 제일 좋아요. 먹고 보자. 보고 먹자는 얘기는 안 하잖아요? 먹고 보자! 어디 가니, 어디? 야, 어디까지 가서 나눠줬어? 다 나눠줬어? 오늘 Ⅷ장까지 했는데, Ⅸ장은 가서 읽어봐요.「예.」Ⅸ장 Ⅹ장까지 지켜야 할 내용들이니까…. 내가 일어서야지! (경배) (박수)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이것은 남았네.「다 돌아갔습니다. 던지십시오, 아버님.」자! (웃음) 남자 한번 자…! 이거 둘이 해서 나누라구요. 나눠주라구요. 가자,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