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9권 PDF전문보기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

(경배)「서울 서부에서 왔습니다. (황선조)」서부에서…? 이거 .장읽고, 그거 읽어보자.「평화메시지 제.장입니다.」.장. 어디, 이게 서대문 지역이야?「예, 서대문입니다.」서대문?「예, 서울 서부입니다.」서부, 서대문형무소!「서대문구, 은평구, 용산구, 종로구, 중구입니다.」그래, 자…!환태평양권에서 판결을 지어야 할 때(『평화훈경』.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안착시켜 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선한 평화왕국을 세워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우리 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 소원으로 남기고 있어요. 조국광복이 다 된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이룰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2007년 7월 27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5저렇게 세밀히 다 가르쳐줬구만. 어디 가려고…?「아닙니다. (정원주)」효율이가 읽게…? 읽어보라구. 자기가 읽겠으면 읽고…. 내일 군인들, 유엔 평화군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그 대회때 쓸 메시지입니다.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시대의 내용 자체인데, 전후로 몇 개 갈라 넣어 가지고 그 말씀을 읽어주려고 그래요. 다시한 번 읽자구요.「‘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이지요? 유 피 케이 엠에프(UPKMF)!」(『평화훈경』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참부모님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방향, 여기에서는 ‘책임’이라는 글자가 좋은데…. ‘방향’은미래의 것이지만 현실적이어야 돼요. 그건 뭐 그냥 둬도 괜찮아요.「책임을 수반한 방향이라고 그러셨습니다.」(훈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 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 이 강대국들의 정치.경제.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그들입니다.)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공산주의라는 것은 종교권을 말살시키기 위한 주의예요. 하나님까지도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죽여 버리겠다는 거예요. 종교라든가 이상을 찾는 무리들의 피난지로서안전을 위해 간 곳이 뭐냐 하면 환태평양지역이에요. 아무나 거래하지못하는 이런 지역에 몰려 있는 사람이에요.여기에 남아져 가지고, 최후에 인류가 도망갈 수 없는 곳으로 피해갔던 환태평양지역에 모여 있다가 만일 공산주의에 점령당한다면 몰살

256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이에요. 모든 게 없어져요. 인류가 멸망하는 거예요. 원자탄, 수소폭탄이 터지게 된다면 순식간에 인류나 우주는 망해 버려요. 그러니 위험천만하지!그렇기 때문에 태평양에 흐르는 조숫물 가운데 총탄 하나 안 쓰고다 없애버린다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소련에 무슨 주의? 숙청주의!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공산당의 내적 비밀 이론의 근본이 어드런것이냐?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아버지를 죽여야 되고, 어머니를 없애야 하고, 그 다음에는 형제를 죽여 가지고 피를 보지 못 한 사람은핵심요원이 못 돼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별의별 선전을 다 하지만, 별의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무슨 말인지?통일교인들은 제일 첫 번으로 몰려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환태평양시대로 몰려가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죽느냐, 사느냐 판결을 지어야 할 때가 왔어요. 종교인들 전체가 말이에요. 사상으로서반대하는 공산주의 사상, 하나님을 없애자는, 종교 이상권을 없애자는그 주의가 남아져 승리하는 날에는 반동분자라고 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북에서 반동분자가 한 마리나 어디 있나? 없는 거와 마찬가지의 결과가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자하문 감 일화그거 남의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갈 수 있어서 모든 인류 각각개개인의 책임소행으로서 운명을 건 싸움터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것을 알고 방어 못 한다면 미리 죽어버려야지. 알겠나?「예.」알겠나, 무슨 말인지? 이놈의 자식들! 여기에서 편안하게 살겠다는 간나들, 도적놈 같은 남자 녀석들! 내가 그전에 처리하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 없으니까 자연적 환경에 맡겨 가지고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여러분이 당

257한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책임을 못 지키게 된다면, 선생님부터 그런 결의를 해야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나? 지상은 없어지고 영계만…?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그럴 수 있나? 그래, 공산당은 반동분자는 용서 없이 다 처형하는 거예요. 숙청! 숙청하는 데는 내용이 있어 가지고 숙청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이 정한, 당이면 당이 정한 숙청의 공식에 의해 가지고 일망타진을 하는 거예요. 일망타진을 해 버리는 거예요. 뭐 한 사람, 한 단체, 한 나라를 망치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아니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여자들이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으니 그 지옥을 여러분이 가서 지켜야 돼요. 사탄이 실체화한 이북 군대보다도 강해야 된다구요.최후에 하늘땅을 망치게 하려는 사탄 원수예요. 이 우주의 원수 사탄을 그냥 두어두고 바라볼 수 없어요. 얼마나 인류 앞에 하지 못할 것을 한 인류의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였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서대문인데 서대문에 뭐인가? 형무소 있고, 그 다음에는 뭐가 있나?서대문 너머에 화장터!「홍제동입니다.」홍제동인데…. 그거 또 홍제동이에요. 망국지종인데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하문, 그게 서쪽문인가?「서대문 쪽에 있는 게 무슨 문이죠?」「북문입니다.」북문인데, 왜 자하문이라고 그래요? 남대문, 동대문, 북문…. 북문이 어디예요? 서문은 어디예요?「서문은 서대문입니다.」서문은 서대문이고, 자하문은 북문이에요. 이건 북망산천, 공동묘지에 가는 마지막 문이에요.거기에 내가 학생시대에 잘 들렀어요. 거기 바로 건너편에 엄덕문네감나무 과수원이 있었어요. 큰 과수원이에요. 거기에 감이 익을 때 가게 되면, 그때…. 평안도는 감이 없거든. 그러니까 감이 익어 가지고줄줄이 달렸기 때문에 뭐 물어볼 게 있나? 친구네 집이니까 마음대로동산에 들어가 가지고 따먹든 뭐 하든 그럴 수 있는 입장이니만큼 따

258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가지고 한 입에 물었더니 입이 달라붙어요. 이야, 그래 가지고 그게 없어질 때까지 몇 시간 이랬던 것이 생각나요.‘자하문’ 하면 ‘이야, 몇 번 죽을 뻔한….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체험을 했구만!’ 하는 거예요. 잘못 먹었다가는 죽는다는 거예요. 모르고먹었다가는…. 병나는 것이 모르고 먹었다가 병에 걸려 죽지? 알면 안죽을 텐데…. 그것이 한 큰 교육교재가 돼 있어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중간에 말씀의 맥이 빠진다구요.「계속하겠습니다.」다 맞춰서 완결시켜야 돼(훈독 계속;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이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문명권을 지켜야 합니다. 날로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그건 인류에게 있어요. ‘여러분’ 하면 영계나 어디나 다 들어가는 거예요.(훈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 번생각해 보십시오.) 거기 가운데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그것 하나 집어넣는 것이 좋아.「예.」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있다는 거지. 그걸 집어넣어야 돼, 너무 비약하니까. 자기가 알아두라구, 나는 알고 있으니까.「예. 거기를 넣어서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훈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

259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릅니다.그러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실체’를 빼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면 어때요?「‘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입니다.」아, 그러니까 레버런 문도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 그냥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니까 상대적 관계지.「‘실체’를 빼라 그 말입니까?」아, 괜찮아. 그냥 두라구. 일반 사람은모르지만, 우리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왜 ‘실체’를 집어넣었느냐? 그것은 통일교인만이 알 수 있는 내용이라는 거예요.(훈독 계속; ……귀빈 여러분, 65억 인류를 참혈통으로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 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황선조가 지금 하는 일이 이걸 말하는 거예요.「예, 1만 2천 곳입니다.」일족 일족이 전부 다 해야 돼요. 성을 가진 씨들은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늘로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면 286성이 전부 다 이 길을 가야 돼요. 120명 목사, 그 다음에종교권 1천2백 명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정부권과 종교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1만 2천 명이에요. 영계까지 하면 14만 4천이에요.기독교에서 예수님이 재림하면 14만 4천 명을 부활시킨다고 말하는데, 그것을 다 맞춰서 완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이런 것도 선생님이 같이 읽어주지 않고 읽으면 다 넘어가

260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요, ‘와와와…’ 지금까지 읽던 습관성대로 해서. 그러니까 가짜밖에 안돼요. 진짜가 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세밀히 밝혀 가지고 읽고 읽고,교육하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알겠나?「예.」자.종교세계의 결실을 거두어야 할 곳(훈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여성문화권인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여자 여자가 전쟁한 적은 없지? 전쟁은 누가 주로 했나?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전쟁할 수 있는 남자를 낳아놓은 어머니가 여자예요.태평양을 중심하고 남북 아메리카와 그 다음에 아시아하고 아프리카대륙이 쌍둥이예요. 물 가운데 떠 있는 두 아들딸이에요. 딱 그러니 어머니 놀음을 해서 다시 낳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어머니가 있으니신랑이 있어야지. 기독교는 신랑이 없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를 쫓아버렸어요. 여자한테 쫓겨남과 동시에 부모를 쫓아냈어요. 문전박대해서 쫓아냈던 주님이 비로소 때를 맞이해 가지고 신부를 찾아오는 어린양 잔치 때가 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여자는 신부를 맞이하는 데 동참자의 권한을갖고 있다는 거예요. 대통령을 중심삼고 누구든지 출마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들은 참어머니, 하나님의 부인, 참아버지의 부인 될수 있는 후보자로서 길러오는 거예요. 거기에서 빼야 돼요. 거기에서일등 신부가 되는 것이 어머니예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무 종교권 내에서 잘 믿는다고 되는 게아니에요. 3대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나라의 기반 위에서 종교 가운데에도 3대 종교권 내에 혁명적 과정을 거친 혈족의 인연을 갖고 태어나지 않고는 참부모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2613대 종교권의 국가 형태, 한국이 뭐예요? 신라시대 종교권이 불교문화예요. 그 다음에는…?「유교입니다.」불교시대와 유교시대, 그 다음에는…?「기독교시대입니다.」기독교시대, 통일교회시대까지예요. 통일교회는 합해야 돼요. 한국에 종교들이 와 가지고 이상적 조국을 찾지못했어요. 이게 이상적 조국을 찾는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한국을 중심삼고 하는데, 왜 한반도가 중요하느냐? 종교세계의 결실을거두어야 할 곳이에요.그러니까 어머니 뿌리가 되고 아버지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나와서 뿌리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에서 태어난 아들딸들이 낳은 아들딸들, 인류의 후손들이 아담과 해와와 마찬가지의 어머니 아버지의씨와 같은 씨를 밸 수 있는 가치를 지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과같은 자리에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부부와 같이 하나님께 일치된 부부가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는 겁니다.탕감복귀에 걸렸어요. 탕감복귀의 원칙에 걸렸기 때문에 한국을 찾아오는 거예요.태평양문명권을 논의하는 것은 그러한 역사과정을 거쳐 왔기 때문이에요. 물이 흐르게 된다면 바다 제일 깊은 데 가야지요? 안 그래요?하와이를 중심삼은 태평양권이에요. 곽정환이 좋아하는 나라가 뭐이?「팔라우입니다.」팔라우가 뭐예요? 팔아서 내 것 만들자, 그런 뜻이있어요. ‘사 가지고 가서 당신네 것들이 됐으니 팔라우’예요.그리고 수산사업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것이 팔라우와 필리핀을 중심한 지역입니다. 튜너(tuna; 참지)라든가 큰 고기를 양식해 가지고 일본이라든가 해양권 나라의 사업하는 사람 앞에 판매할 수 있는 기준도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 그런 걸 준비하고 있어요. 준비가 돼 있다구요.그거 보면 하늘은 섭리의 뜻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 미리미리 다 준비했는데 어때요? 사람이 주인 못 되었기 때문에 싸우는 환경이 되어

262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준비된 세계를 다 파탄시켜요. 타락한 아담 해와를 쫓아낸 것이 아니에요. 복귀시대에 가정적 기준에서 세울 수 있는 것도 깨트려 버리고,그 다음에 종족적 기준도, 수많은 가정이 종족 돼서 하나님이 세워놓은 것도 깨트려 버리고, 수많은 나라도 다 깨트려 버리고, 세계까지 깨트려 버렸어요.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그렇잖아요?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해서 완성해산을 중심삼고 찾아 올라가는 것처럼 종교라는 것은 하늘에 가까이찾아가자는 것인데, 정성들이는 사람들은 높은 곳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님을 못 찾았어요. 정성들이는 곳에 가 가지고 뭘 하느냐? 산기도하는 사람들이 산기도 가 가지고 나쁜 놀음을 해요. 술 먹고, 밤이면 음란한 생활을 한다는 거예요. 종교 자체가 흘러가 버려요.에베레스트 산 같은 데도 누가 지배하느냐 하면 몽골인이에요. 몽골족인데 모택동 족속이, 중국 패들이 들어가서 괴물 놀음을 하고 있어요. 이야, 그거 보게 되면 딱 그래요. 공산권 중심삼아 가지고 높은 데를 점령했어요. 하늘을 중심삼고 찾겠다고 기도하는 패들이 있는 뒷골목을 찾아가서 그들을 희생시키고, 그들을 물고 늘어져 가지고 자기생활방편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평지까지 내려오고, 그 다음에는 바다세계까지 점령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바닷물은 흘러 흘러 깊은 데로 흘러가니 모든 추하고 더러운 것은거기에 묻혀 가지고 없어져야 돼요. 딱 그렇게 돼요. 그래, 큰 짐승들이 어때요? 악어 같은 것도 나일강 악어가 제일 크지? 그건 사람을 통째로 잡아먹고, 말도 통째로 잡아먹어요. 대양권 내에 썩어진모든 것을, 굴러 내려오는 것을 다 삼켜 버린다구요. 그거 악마예요,악마. 더러운 것, 죽은 것을 삼켜 버리는 것이 사탄이에요. 사탄이깊은 데의 더러운 것을 전부 주워 먹고 나중에 태평양권까지도 망치

263려고 하는 거예요.그걸 알기 때문에 미리부터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의 섭리는 태평양깊은 곳까지도 하늘 것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히말라야산맥에 전도하러 간 사람이 김 무엇이…?「김병화입니다.」김병화,김병화가 거기에서 개척하는 거예요. 그 부인이 누구인가?「박정해입니다.」박정해라는 것은 ‘바를 정(正)’자에 ‘바다 해(海)’인데 바다를중심삼은 거예요.또 하나님의 뜻이 박흥식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을 이루려고 했어요. 친일파의 제일 괴물! 그런 박흥식의 장모가 누구냐 하면 박 씨할머니예요. 자기가 여호와의 부인이라고 한 거예요. 예수님의 부인이아니에요. “여호와의 부인이다. 예수는 내 아들이다.” 하는 그런 사람이 나와야 돼요. 선포해 줘야 돼요. 예수의 일등 신부 되겠다는 말은하지만, “나는 여호와의 부인이다. 예수도 내 아들이다.” 한 거예요.예수의 열두 제자로부터, 모세로부터 불러다가 춤추고 잔치하는놀음을 한 할머니가 있었다구요. 그 할머니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받들어야 돼요. 그런 역사적 사실은 다 알지 못하니까 얘기 안 하지만, 참 신기할 정도로 하늘은 계획적이고 공식적이에요. 공식 발달의기반을 통해서 완성하지 주먹구구식으로써 완성 못 한다 이거예요.알겠어요?덮어놓고 믿으면 천당 가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알아요, 몰라요? 통일교회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나? 얼마나 구체적이에요. 그러니까 종교권을 대표해 가지고 가르치는 경서의 내용에서는 문총재가 말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절대 없는 말들이에요. 얼마나 차원이 높다는 걸 알아야 돼요.이 쌍것들, 돼먹지 않은 머리를 가지고 젓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거예요. 요즘에야 알지. 이야, 문 총재가 이거 알고 보니까 과학적인세계나 종교세계나 최고의 꼭대기에서 춤추며 날아다니는 기러기 같다

264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는 거예요. 두루미를 바라보는 지상에 있어서는 몇 천년 동안 내리지않고 가는데 지나가는 두루미 타고 가고 싶고, 두루미를 구경하고 싶지만 몰라요. 지나가는 소리를 들어 가지고는 알지만, 그 자체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몰라요.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이 없으니 만들어야 돼여러분! 회색 두루미 같은 것은 히말라야산맥 에베레스트 산정을 넘어가는데, 히말라야산맥이 해발 8천 미터 이상으로 높다구요. 그런데사시장철 기후를 하루에도 지내는 거예요. 사시장철 춘하추동 계절을말이에요. 하루에 그렇잖아요? 아침은 봄 같고, 그 다음에 점심은 낮같고, 저녁은 가을 같고, 밤은 겨울 같으니 사철과 딱 같다는 거예요.회색 두루미는 어때요? 바람이 이쪽 나라에서 불다가 저쪽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구름을 타고 넘어가요. 넘어가는 계절이 있는데, 그 계절을 타 가지고 1단계, 2단계…. 몇 단계를 거쳐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계절을 타 가지고 제일 정상 고개를 넘어갑니다. 그거 넘어가서 큰평야, 누구도 모르는 평야에 새끼를 치는 것입니다. 새끼를 치고 돌아가는 거예요.자연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자기 동물적인 모든 생태의환경도 맞춰 가지고 새끼 치는 동물들이 있다는 거예요. 꿈같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그냥 못 날아 넘어가요. 바람을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인도에는 종교 가운데 별의별 종교가 다 있잖아요? 하늘나라에 가까운 어디 간다고 해 가지고 높은 데 올라갔다가 죽은 사람이많아요.이제는 깊은 데 가겠다고 하는데, 과학자들이 깊은 바다에 대한 연구를 하다가 많이 희생당한 거예요. 그러면서 인류가 찾아가야 할 길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노력으로 몰라요. 하

265늘을 모르고, 땅을 모르고, 일월성신(日月星辰)에 대한 모든 것도 모르고, 사시장철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모르니까 암만 안다고 해도 모르는 가운데 나 가지고 죽어 가는 거예요.그거 어디에 가겠나? 모르는 세계에 가서 떠돌이 하는 거예요. 떠돌이 구름과 같은 영의 그룹이 되어 가지고 우주 가운데 떠돌고 있다는걸 알아야 돼요. 어디 가는데 주소 없이 어떻게 갈래요? 주소 있어요?하나님의 조국이 없고, 하나님의 고향이 없잖아요? 그걸 만들어야 돼요. 자, 얼마 안 남았지?「예, 다시 읽겠습니다.」(훈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알겠어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자의 몸뚱이 가운데는 태평양에 있는 섬과 같이 아들딸 쌍둥이도 낳을 수 있고,딸 쌍둥이도 낳을 수 있는 거예요. 이거 쌍둥이예요. 잃어버렸기 때문에 끝날에 여자들은 태평양에 떠 있는 두 섬나라를 낳아 가지고 옥동자를 문 총재 앞에 바쳐야 돼요. 바쳐 가지고 교육해서 천국 들어가야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아기를 못 낳는 여편네가 얼마나 비참해요. 층층시하에 시집갔더라도 아기를 못 낳게 되면 쫓겨나잖아요? 한국법이 그런 걸 알아요? 딱,그래요. 탕감복귀, 탕감복귀라는 말을 써 놓고 다 넘어갔지?「예.」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역사를 풀어대야 돼요, 고구려로부터. ‘고구려’ 하게 되면 수나라 당나라 중심삼고 원수로 싸움했지만, 고구려가 없어지지 않아요.요즘에 중국이 고구려가 자기 땅이라구? 미친놈들이에요. 고구려가자기 땅이라면, 하나님이 본래 지은 땅을 자기들이 만들었나? 그래도자기 땅이에요? 뿌레기를 찾아보면, 하늘땅을 누가 만들었어요? 어떻게 나왔어요? 어떻게 자기들 땅이에요? 그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서 큰 땅인데, 그건 내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인이 될 수 있나? 세계가 주인이에요. 세계의 것이에요.

266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6대주가 연합해 총 출발할 수 있는 본연지에 연결된 사실을 부정해가지고는 역사에 지저귀다가 어떻게 돼요? 새도 쌍을 지어 지저귀고물러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지저귀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도지저귀다 없어지게 돼 있나, 안 없어지게 돼 있나? 통일교회 사람들은개인을 위해서 살지만, 전부 다 이것이 우주적이에요. 우주를 위해 사는 거예요. 어디에 가든지 살 수 있다구요.통일교회에서 살던 모든 이상권은 영계로부터 지옥 어디든지 가서살 수 있는 길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가서 자리 잡아 가지고 치리할 줄 알기 때문에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요. 우리 것이 될 수 있고,통일교회의 것이 되고, 내 것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서대문 여자들이 공짜로 얻어먹고 다 그랬으니 눈에서 빛이 나지 않아요. 턱이 늘어져 가지고 힘이 없어요. 서대문에는 형무소가 있고, 화장터가 있기 때문에 죽은 사람은 다 그리로 가요. 도망가는 사람들이이북으로 다닐 때는 그 길로 다 다녔어요. 자, 얼마 안 남았어요.「예,다 끝나갑니다.」이제 결론 나오게 돼 있다구요.주인 노릇 하라고 죽을 고개로 몰아넣는다(훈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래, 해양시대예요. 해양시대, 알겠어요? 영계나 육계나 하나님까지도 다시 낳아야 돼요.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을 낳으려면 남편을낳아야 돼요. 남편을 죽여 놓았어요. 남편을 낳아야만, 그 남편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요. 여자는 영원히 하나님을 몰라요. 선생님이 어머니 대신 이 놀음을 해야지….선생님이 어머니 때문에 얼마나 일생 동안 고생한 거예요. 지금 여자의 책임이 얼마나 커요? 못하면, 큰일 나게 돼 있어요. 열 세 번, 열

267네 번 시집가야 돼요. 팔려가야 돼요. 나라가 열 세 번, 열 네 번 망하고 열 다섯 번, 열 여섯 번까지 망해서 나라에 팔려 다니면서 몸팔이를 하더라도 벗어날 길이 없다는 거예요.17세, 16살을 넘어서야 돼요. 17세가 되어야 돼요. 16살에 타락했지? 17세 돼서 남편을 찾고 18 19 20 21 22 23 24세까지 8년이에요. 7년 잡으면 17세부터 18 19 20 21 22 23세까지 7년이고, 24세까지는 삼 팔이 이십사(3×8=24)예요. 넘어가야 돼요. 그 말은 뭐냐하면 여자가 나라를 못 찾았기 때문에 몇 번이에요? 24번 팔려가야된다구요. 사탄이 팔아먹어요. 둬둘 것 같아요? 답, 문난영! 사탄이 취해서 팔아먹는 거예요. 별의별 짓을 다 해요.여자들이 얼마나 비참한 길을 걸었어요. 팔려 다니고, 잡혀 다니고,끌려 다니고…. 그것이 몇 나라냐 이거예요. 보통 열두 나라 이상이에요. 열 둘을 넘어 열 셋에서부터 신부의 길을 가는 거예요. 예수님이13수의 중앙에 못 섰으니 열두 제자들이 예수를 죽여 버렸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여러분이, 별의별 종류들이, 열두 형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못 살게 하고 말이에요.선생님의 뜻을 알게 되면 선생님을 받들지 않고 어때요? 영계에서가르쳐주기를 ‘저 양반은 너 나라 왕보다 낫고, 할아버지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고, 그 다음에는 남편보다, 오빠보다 낫고, 아들딸보다 낫다.’고 그래요. 낫다고 하는 것을 왕 자리에 갖다 모시지 않고 자기가제일 높은 자리에서, 왕녀 자리에서 혼자 독차지하겠다는 거예요.왕의 자리를 해놓고, 그 다음에는 백관대직으로부터 백성의 자리까지 살려놓고 어머니가 되어야 할 텐데 통일교회 찾아오는 전부가 선생님 상대 되겠다고 별의별 싸움을 다 했어요. 둬두면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조종 안 해주면 사람을 약을 먹여 죽이고, 어머니를 죽여요. 칼을 가져다 죽이는 거야 문제도 없지. 그렇게 무서운 싸움이에요.

268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그런 환경에서 가려 가지고 고개를 다 넘은 거예요. 어머니도 몰랐지! 뭘 아나? 나를 할아버지같이 믿고, 아버지같이 믿고, 남편같이믿고, 오빠같이 믿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낳은 맏아들같이 믿은 거예요. 남자는 나밖에 없으니까 믿고 나오다보니 여기까지 넘어왔어요. 알겠나?그러나 여러분 산 실체 덩어리들은 선생님을 파먹으려고 하고, 이용하려고 하고, 나중에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죽이고 싶어 하고…. 별의별반대를 다 했어요. 그것 알아요? 뭐 이런 얘기를 처음으로 다 하누만!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여러분을 부려먹어야 하는 거예요. 부려먹겠다는것이 아니에요. 벌써, 내가 다 한 거예요. 부려서 여러분이 주인 노릇을 하라는 거예요.내가 이것을 안 해주면 안되니 죽을 고개로 몰아넣고 몰아넣어 가지고 나쁜 세계 맨 지옥의 나라로부터 하늘나라에 입문하는데, 거기에서바꿔쳐 가지고 피를 뿌려야 돼요. 피를 뿌리고, 이스라엘 민족이 나왔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피 뿌리고 나와 가지고, 아직까지 못들어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6백만…. 6백만이에요? 1천2백만 이상이희생당한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의 조국을 못 찾아요. 영영 종교권 내의 이상을 못 찾아요. 인류의 이상을 못 찾아요. 그러한 모든 전부는선생님이 비로소 어때요?타락한 남자 여자의 역사 전통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못 대했던 남자 여자인데, 남자는 전부 도적놈이에요. 여자 망쳐 놓잖아요? 망쳐 가지고 여자 이용해 먹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서대문! 여자가 지금까지 이용당했지? 동네방네에서 조금만 얼굴이 매끈하고 똑똑할 것 같으면 돈 가지고, 별의별 것 가지고 남자들이 행세해 가지고 망쳐 버린 거예요. 그런 남자

269들은 독수리 밥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독수리도 그런 것은 싫어한다는 거예요.동네에 가서 독수리가 병아리를 찾더라도 부잣집에서 찾아요. 부잣집 것이 살이 쪘거든. 빼빼 마른 것은 먹을 게 있나? 그러니까 돈이있으니 돈으로써 씌우니 팔았어요. 돈 때문에 팔려 다닌 사람들 아니에요, 생활방편을 취할 수 없기 때문에?그래서 통일교회 여자들이 생활할 수 있는 훈련을 내가 시켰어요.남자보다도 헌드레이징을 잘하지? 통일교회 여자들은 “미국에 와라!”하면 여비 벌기 위해서 장사해야 돼요. 남자가 벌어주나? 통일교회에들어오면 공적인 단체를 구성해 가지고 요원이 되면 1년에 얼마씩 공적기금도 내야 되니 벌어대야 돼요. 남편들은 종교 믿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그런 역사를 엮어보라구요. 얼마나 이놈의 남자들이 잘못했다는 거예요. 남자들 달린 것을 여자들이 잘라버려야 돼요. 그거 알아요? 남자것 대가리가 딱 뱀 대가리 같아요. 입 벌리고 말이에요. 그 뱀 대가리같은 것도 혓발이 둘이에요. 말을 꾸며 가지고 수많은 여자들을 어떻게 한 거예요? 아이고, 어떤 남자가 간증하는 것을 보니까 20명 이상을 데리고 산다는 거예요, 모르게. 혓발이 수십 개예요.뱀은 혓발이 둘이지? 둘인가, 하나인가? 여러분도 거짓말하는 사람은 뱀족속이에요. 잘 거짓말을 하지, 서대문? 동대문의 태양 빛을 다잡아먹으려고, 삼켜 버리려고 하잖아요? 여자가 자기 생식기를 벌려가지고, 남자 독사한테 사철 벌려 가지고 돈이면 그만이고 잘났으면그만이라고 해서 전부 다 맞아들였다는 거예요. 그것이 타락한 해와족속들의 역사와 전통이에요.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많은 패가 선생님을 녹여먹으려고 한거예요. 내가 거기에서 녹임을 당하지 않았어요. 별의별 공작을 해도안 통하지.

270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체제를 만들어서 증거 해야 돼그래, 선생님이 좋은가, 무서운가? 요즈음에 보니까 무섭지? 잡아다가 일 시킬 것 같으니 말이에요. 도망가겠으면 도망가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없더라도…. 한국 여자가 없으면 일본 여자, 일본 여자가 없으면 중국 여자, 중국 여자가 없으면 소련 여자, 소련 여자가 없으면 몽골 여자, 몽골 여자가 없으면 모슬렘 여자, 모슬렘 여자가 없으면 구라파 여자예요. 여자가 얼마나 많아요.거리의 여인, 요즘에 음란 행동하는 단체가 생겨나는데 여자들 70퍼센트가 거기에서 벌어먹고 살아요. 그것 알아요? 요즘에 보게 된다면춤추고 노래하고, 술집 뭐 이래 가지고 많잖아요. 한국 사람이 세계의기록을 깼어요. 이혼하는데 제일이고, 놀기 잘하는데 제일이고, 도적질잘하는데 제일이에요.문 씨 가운데도 그래요. 통일교회 문 총재를 없애려고 한 것이 문씨 교수부터예요. 문 씨 교수, 문 씨 정보요원, 군인 가운데도 문 씨예요. 참 신기할 정도예요. 문 씨가 문 씨를 죽이려고 그래요. 가인이 말이에요. 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문 씨가 아벨이라고 해 가지고 나오니 동네방네에서 문 씨를 죽이려고 하니까, 문 총재에게 협조하다가는반대 받고 이러니까 문 씨 자기들이 편안하게 살려니 같이 반대하는거예요.이래 놓으니까 동네방네가 몰아대는 거예요. 문 씨가 망치려고 하니문 씨 너희들이 물어내라고 천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악달이가 되는거예요. 연세대 신학대학원장 하던 사람이 문 씨 누구?「문상희입니다.」문상이야, 문상희야?「상희! 똑같습니다, 문상희.」문상희, 그것또 문상희구만!통일교회 순결학과에서 박사 처음 된 사람 이름이 딱 문상희예요.

271체제를 만들어서 증거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이에요. 문교부장관도 문무엇이었나? 통일교회 간판을 떼게 하지 않았어요? 그거 내가 뒤집어박았지, 일주일 동안에. 이놈의 자식들…!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한국에서 내가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도 쓸 만한 사람은 다 점쳐 봤어요.요즘에 누가 대통령 해먹겠다고 침을 흘리고 이래 가지고, 아이고….문 총재가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다고, 사진을 한 장 찍어주면 써먹겠다고 하는데…. 별의별 사람이 다 많아요.또 지금까지 내가 사진 같은 것 제일 찍기 싫어했어요. 통일교회 패들도 선생님 뒤에 서서 사진을 찍어 가지고 세계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내가 선생님을 잘 안다고 해 가지고 도적질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이제는 그런 게 안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다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공산당한테 누가 속나? 공산당이 하는 말이 새빨간 거짓말이에요,새빨간 참말이에요?「새빨간 거짓말입니다.」‘새빨간 참말’을 들어봤어요? ‘새빨간’ 하게 되면 거짓말이에요. 새로이 빼내서 빨간 것은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공산당이에요. 종이 왕을 잡아먹어 가지고 왕을 부려먹겠다는 거예요. 그거 새빨간 거짓말이지. 근본부터 그래요.이런 얘기를 했다가는…. 아직까지 다 안 끝났지?「다 끝나가고요,형진님이 방금 일본에서 보낸 좋은 메시지가 있습니다.」자, 그것 결론내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우리 정신 차리기 위해서 같이 대답한 번 하겠습니다. ‘예!’ 하십시오.」「예!」「한 번 더 하십시오,예!」「예!」절대 옳은 남자는 자기 이익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해(훈독 계속; 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여성

272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권이 주인 된 기관차의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기관차!에덴을 복귀해야 돼요. 비용을 전부 다 각자가 내야 돼요. 내가 쓰는 비용을 전부 다 여러분이 벌어댔어야 돼요. 벌어댔나? 남자가 벌어댔나? 남자는 도적질했어요, 통일교회 망치려고. 여러분도 그래요. 따라가면서 좋은 것 있으면 먼저 ‘발발발….’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대회같은 것을 하게 되면 어때요? 초청하지 않은 대회인데 제일 귀한 자리에 앉아 가지고 무턱대고 선생님이 주인이니까 선생님의 딸인 내가 충성했다 이거예요. 초청도 안 했는데 귀빈 이름 있는 것을 떼버리고 거기에 앉아 가지고 대접 받는 거예요. 얼마나 그런 사람이 많았어요. 요즘에야 철이 좀 들었겠지. 알겠나?「예.」여러분이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판을 차리고 바른 얘기를 내가 해주게 되면, 그 판에 나서 가지고 춤출 사람이 없어요. 여기에 와서 노래하라고 해도 노래 안 부르고 빈둥대고 ‘선생님이 오늘 기분 나쁘게노래는 왜 시키노?’ 하는 거예요. 아, 노래만 할 거예요? 시집가라고해도 가야 되고, 팔려가라고 해도 팔려가야지!선생님이 팔면 팔려갈래요, 안 갈래요? 여러분 어미 아비한테 얼마나 팔려 다녔어요. 내가 파는 데는 나라의 책임자요, 남자 중에 기록할수 있는 하나님 대신자에게 파니 팔려가면 복 받지. 그 역사는 여자의역사 가운데 남아요. 그냥 팔리게 되면 백 명, 천 명이 팔려가도 역사에 남을 게 뭐 있어요? 자기들을 위한 것이지.여기에서 여러분이 팔려가게 되면 뜻을 위해, 세계를 위해 팔려가는거예요. 하늘땅을 위해 팔려가는 것입니다. 달라요. 알겠어요? 똥개새끼들과 다르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생하더라도, 팔아먹더라도 고상한 자리를 만들어서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아벨유엔을 만들어서 여러분이 박사들이 됐으면 한꺼번에 다 팔아먹어요. 자기들이 박사되기 위해서 준비한 몇 십 배씩만 치러라 하게 되면, 나라가 경쟁해

273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사 가려고 할 때가 왔어요. 그 장사하게 되면 문 총재가 부자 되겠나, 안 되겠나?저 할머니, 머리 하얀 할머니, 옛날에는 미인이라고 자랑했겠구만!여기에서 셋째 번 할머니 말이야.「예.」옛날에 미인이라고 자랑했겠구만. 남편 있나?「승화했습니다.」승화한 남편을 선생님이 축복해 줬나?「예.」처녀 총각 때?「아닙니다. 기성가정입니다.」기성가정 되기 전에 남편이 바람피웠어, 안 피웠어?「안 피웠습니다.」왜 안 피웠어? 미인이라고 해서…? (웃음) 간판이 아주 뭐 예쁘장하니까 자기 색시만못해서 안 피웠을지 모르지.바람피울 줄 모르는 사람은 남자가 아니에요. 남자라는 것은 남의사람의 물건이다 이거예요. ‘저 자’ 그러잖아요? 남의 사람 물건이 남자라는 거예요. 그러나 남편은 다르다는 거예요. 내 편의 남자인데 말이에요. 남자는 동네 저편 사람이고, 남편은 내 편 사람이에요. 달라요.그런 것을 할 때 옳은 남자가 돼야지…. 왼쪽 남자, 덜된 남자가 얼마나 많아요. 자기 이익을 위하는데, 절대 옳은 남자는 자기 이익이 아니에요. 나라와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문 총재같이. 세상에 무슨 뭐나라와 하늘땅을 해방하겠다는 거예요. 자기 자신도 해방 못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런 미친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미친 사람 취급 받으면서 내가 가만히 잘 살아왔어요. 신세를 안 졌어요. 내가 신세를 끼쳤어요.선생님이 가르치는 인격자를 중심삼고 몇 퍼센트 됐느냐통일교회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줬나, 선생님이 여러분을 도와주고있나? 어떤 거예요? 황선조!「부모님이 저희를 도와주십니다.」황선조는 지금 돈이 없어서…. 선생님이 안 도와주면 그만둘 생각하잖아? 요전번에 한 달에 100억씩 대달라고 그랬는데…. 120억을 얘기했지? 지

274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금은 얼마씩 받아 쓰나?「3분의 1 정도입니다.」3분의 1인데, 100억씩 주면 한 달에 100억씩 쌓아놓고 다 쓸 수 있어? 욕심도 많아. 은행에 넣어 가지고 장사해 먹고, 이자 따먹으려고 생각하지?「아버님 계획대로 하시려면 그렇게 나가야 합니다.」무엇이…? 그거 내가 알고있어.자기는 집을 72층짜리인데 34층 지으려고 그러잖아? 34층을 거꾸로해서 43층, 72층! 돈이 있으면 그 돈을 가지고 철골로 외형을 해라 이거예요. 내장하는 것은 내가 다 혼자 해 버릴게! 그래도 돈 달라는 얘기는 안 하대? 돈 달라는 얘기를 못 하지? 입이 안 떨어져, 선생님 앞에서. 양심을 가졌으니 입이 안 떨어져.자기 황 씨들이 얼마나 많아! 황 씨 패들, 친척이 얼마나 많아? 외척, 친척이라고 하게 되면 많은데 그 친척을 동원해 가지고 다 만들건데…. 형님이 많고 다 그러더라도 보니까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선생님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반대로 생각을 안 해요. 그러니까 희망이 없어요.선생님이 없게 된다면, 먼저 믿기 시작한 사람은 따라지 돼요. 아들딸까지도 반대하고 전부 다 넘어가 가지고, 그때 가서 새로이 출발할민족도…. 다 탕감된 후에 진짜 사람들이 나올지 모르지. 그렇게 보고있어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선생님이 저금통을 갖고 있나, 없나? 저금통장이 있나, 없나?「없으십니다.」없어요. 협회니 재단 같은 데 저금통장이 있을지 모르지만….재단에 돈 댔지만 지금까지 적자예요. 요즘에 적자가 안 되니까 재단이사장 되고, 재단에서 해먹겠다고 관계돼 있는 사람들이 눈이 붉어가지고 야단하지만 말이에요. 전부 선생님의 신세를 지면서도 선생님을 빚지게 하고 있어요. 지금 교육하는데 빚져 가지고 해요. 필요하면하늘이 준비했다가 주기 때문에….세계일보 사장, 왔나? 거지 패 될 수 있는 것을 부자 되게 한 거예

275요. 요즘에 용평을 살 때 조건을 걸어줬더니 용평도 자기들이 팔아먹겠다고 그러고 있어요. 마음대로 팔겠다고…. 돈은 선생님이 대서 만들었는데, 팔아먹기는 자기들이 팔아먹어요? 그거 잘되는 집안이에요, 못되는 집안이에요?여러분 자신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인격자를 중심삼고 몇 퍼센트 되는지 다 알아요. 모른다는 말은 거짓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들이제기는 거예요. 도망가게 할 필요 없어요. 앉혀 놓고 도망 몇 백 번을 갈 수 있게끔 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 아들딸과 손자씨, 종자가 다 말라죽어요. 할 수 없으니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있지….하늘의 축복을 만세에 나눠줘라박정민, 노래나 하자! 내가 자꾸 얘기하던 것을 그쳐야 되는데, 끝내는 결론이 잘 맞지 않으면 다 의심하고…. ‘말도 그렇게 자르더니 결론도 안 맞는다.’ 할 수 있는데 노래 하나 하라구, 노래! 정민아!「예.」나보다 누나야, 나보다 동생이야?「잘 안 들려요.」세상으로 보면 나보다 나이 많으니까 누나야, 동생이야?「94살이에요.」아, 글쎄…! 누나냐 동생이냐 물어보잖아?「잘 안 들려서….」(웃음)안 들리는 게 내가 안 들리게 했나, 자기가 안 들리게 됐지? 잘 안들리는 나이 많은 누나뻘이 되는 사람이 노래를 해야 무슨 노래를 잘하겠나? 그거 재미로 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말도 중간에 빨리 끝낼 수 있는 조건이 돼요. 그때는 필요하거든. 그런 때나 써먹지,언제 써먹을 때가 있겠나? 자, 해보라구. (박정민 권사 ‘돌아오라 소렌토로’ 노래) 내 품으로…!(박수)나이 많았다고 흉보지 말라구요. 역사에 많은 간판도 붙였고, 교육한 제자들도 많고, 존경하고 숭배하는 사람도 많을 수 있는 할머니예요. 알겠어요?「예.」‘문 총재는 저런 쓸데없는 할머니를 좋아하노?’

276 공식 발달의 기반을 통한 인격자할 수 있는데, 좋아할 수 있는 옛정이 거기에 깃들어 있어요. 옛날 생각을 하니 고향 가고 싶다는 거예요.하나님이 품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는 한 옛정이 있는 것을 생각지않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이었더라! 그러니 사람 되기 위해서 그러지 않을 수 없는 것도 이해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이라면. 알겠어요,무슨 말인지?「하나님께서 아버님께 보낸 편지를 한번 암송하겠습니다.」그래, 해봐요. 여기에 편지 집어넣었나?「예.」하나님이 나한테 보낸 편지예요. 하늘땅을 공개시켜 가지고 문 총재앞에 맡겨주는 입장에 서게 될 때, 역사적인 새 출발을 할 때 하나님이 선포해야만 그 선포가 영원히 자리 잡기 때문에 선포하는 거예요.선포문입니다. (하나님이 참부모님께 보낸 편지인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일부를 박정민 권사가 암송) (박수)통일교회에 유명한 사람이 많습니다, 몰라서 그렇지. 하늘의 비밀도 다 알고 다 이렇기 때문에…. 그런 걸 내가 거느려 가지고 도망들안 가게끔 붙들어 주고 다 이렇게 나가는 것 보면, 나도 가만 보면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서대문! (웃음) 동대문만 좋은게 아니에요. 남대문도 좋다는 거지. 자…!「예, 끝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소식이 여기에 있으니까 이거 읽고 빨리 읽겠습니다.」(훈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여러분의 국가 그리고 환태평양권과 평화유엔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기뻐서 노래나 너 하나 해라!「형진님 편지가요….」아,형진님 편지는 나중에 해요. 노래하고…. 색시, 안 왔나?「예, 오늘 어디 갔습니다.」색시에게 가르쳐주고 다 그랬는데, 그 색시가 여기에 와서 자기를도와주고 다 그러니까…. 좋고 나쁘고, 그런 모든 것이 있잖아? 이런노래를 자꾸 부를 수 있으면, 자기 몸이 그렇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건

277강이 빨리 회복된다는 거야. 그런 것을 생각하지 마. 잊어버리라는 거지!「예, 평생 노래만 하고 살면 아마 병도 안 걸리고 죽지 않을지도모르겠습니다. 아버님 말씀이 그러신 것 같습니다. ‘행복의 샘터’라는노래입니다.」(김효율 보좌관 노래) (박수) 기도 대신 노래했어요. (경배)서대문이 동대문 대신할 수 있는 이상의 빛나는 여러분이 되어 가지고 서대문에 동대문의 비석을 세우고, 탑을 세우고 서울의 중심이라고하게 되면 한국이 복 받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서대문 여자들이할 수밖에 없겠구만! 여기에 있는 둘째 번 아줌마는 처음 왔어? 몇 번째 왔나?「여러 번 왔습니다.」여러 번…? 내가 처음 보는데, 저 뒤에가 있었던 모양이구만.자, 그러면 안녕히들….「감사합니다.」(박수) 가만히 있어요. 우리신준이가 안 왔어요, 이거 나눠줘야 되는데.「예, 제가 나눠주겠습니다.」나눠주더라도…. 에라, 모르겠다. 하나짜리 이건 여자들한테, 이건남자들한테…! 대신 나눠준 거예요. 자, 효율이!「예.」나눠주라구!이거 맛있게 먹어요. 까까라고 하게 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인데,우리 3대 손자가 나눠주는 것 대신으로 맛있게 먹으라구요. 어린애와같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고 했으니 단것, 맛있는 과자를 먹고 똥똥이 잘 크는 어린애 아가씨가 되지 말고 아버지 어머니가 되어서 하늘의 축복을 만세에 나눠주기를 비나이다. 아시겠어요?「예.」저 할머니, 예쁜 할머니!「예.」뭘 보노? 얘기하는 선생님의 말을 안듣고 그것만 바라보고 있어! (웃음) 자, 좋아요.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살라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