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9권 PDF전문보기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

(경배)「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경남, 부산?「경상남도요.」부산하고 달라?「예.」평화메시지 Ⅸ장 Ⅹ장을 읽자. 여자들이 많네, 여자들이. 남자는 몇 명이야?「여자가 더 많이 왔습니다.」(웃음) 남자들은어떻게 다…. 여자들이 탕감하고, 이제부터는 여자들이 앞장을 서야 할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 여자가 없잖아요? 자!다른 생활을 살아야 탕감이 돼(『평화훈경』Ⅸ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Ⅲ’ 훈독시작; ……여러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가인 아벨 두 아들이 하나가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참된 이상가정 복귀를 통해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명심하시기 바랍니다.)2007년 7월 23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친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8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해봐요, ‘또 명심!’「또 명심!」한 번만이 아니에요. 탕감은 더블(double)이 돼야 되는 거예요. 딴 생활을 살아야 되는 거예요. 저렇게구체적인 것을 전부 말해 줬는데, 죽어보고 저렇게 됐을 때 여러분이거기에 부합되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누가 책임지겠어요?얼마나 심각해요? 저게 무슨 공론이에요, 저게?아무도 모르던 사실인데, 하늘땅에 공인된 자리에서 하나의 공법으로 선포된 내용이에요. 어느 누가 거기에 불응할 수 없어요. 아무리 희생이 크더라도 그 모델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권을 찾지 않으면, 이상적인 후대의 영원한 천국 길은 없게 되는 거예요. 구체적이에요. 구체적이지요?「예.」빼 버릴 것이 없어요. 여러분이 이것을빼 버릴 것 같으면, 선생님이 빼 버리고 고생을 안 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경상도 이 패들이 한국을 망쳐놨어요. 경상도 정권이, 8대 정권이전부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노력한 거예요. 전라도 정권도 그래요.8대가 그랬어요. 문 총재를 환영해 봤어요? 경상도, 경상남도! 그래요,안 그래요? 답! 선생님이 혼자 앉아서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 사실을얘기하고 있어요? 답이오!「사실입니다.」무슨 사실이에요?지옥 사실(사슬)을 끊어야 돼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사랑의 사실은 무한 확대되더라도 그 근거가 무너지지 않아요. 사랑의 사실은,참사랑은 실천하면 할수록 결과가 커 가지 작아지지 않아요. 그렇기때문에 통일교회 자체가….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사는데, 세계 개인으로부터 하늘땅의 모든 존재가 일치돼서 반대를 했지만 그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 등 8단계에서 승리의 패권을 갖춰서 해방적『천성경』을 중심삼은 이런 천정궁을 발표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해방의 나라에서살자는 거예요. 거기에 불응하는 사람은 틀림없이 그 반대의 세계에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129눈을 똑바로 뜨고 가야 돼요. 이게 진짜 사실인지, 아닌지 알아야돼요.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부정할 도리가 있으면, 여러분보다도앞서서 개발한 문 총재가 왜 고생을 해요? 핍박을 받기 좋아서 그런거예요? 핍박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되고, 필연적인 결과가 그러지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여기도 뭐 자기 잘사는 녀석이 있어 가지고….평화대사라든가 지금까지는 독신구원을 받는 천사세계의 구원이에요. 가정이념이 없어요. 유교나 기독교나 그래요. 불교도 그렇지요? 가정을 가질 수 없어요. 가정이 파탄됐는데, 가정에 어디 자기가 정착할수 있는 기준이 있느냐 하면 없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가정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은 놀라운 말이에요.기성교회가 개인구원을 얻겠다고 하는데, 그거 무슨 재미가 있어요?남편이 지옥 가고, 아들딸이 지옥 가고, 뭐 동생 형님 할 것 없이….부모까지 전부 지옥 가는데, 자기가 천국에 가겠어요? 무슨 천국이 그래요? 그런 천국이 어디 있어요? 그런 천국을 좋아하는 하나님이라면,그것은 쫓아버려야 돼요.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 경상도?「예.」아무것도 모르고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놈의 자식들, 어디로 갈 거예요? 경상도가 독자적인 입장에서 이룬 주권을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전라남북도, 평안도 할 것 없이 전부 다 무시해 가지고 마음대로 잼대를 재면 거기에 재지지 않고 그어지지 않는 것이 없이 일반통행으로 완결한다고 자랑하던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부터 몇 대 갔어요?그 다음에, 그 다음에 누구예요?「전두환입니다.」그 다음에는…?「노태우입니다.」노태우, 그 다음에는…?「김영삼입니다.」김영삼은

130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그거 기독교를 말해요. 세 번째에 영삼이에요. 장로가 됐기 때문에 내말만 들었으면 역사의 패권을 쥘 수 있는 거라구요.그 전부터 “내가 대통령으로만 나타나면, 대통령을 하면 통일교회는근본적으로 없어진다.” 했다구요. “야, 이 자식아! 통일교회가 뭐인 줄알아? 네 새끼들이 뭘 해먹었다는 기록을 내가 다 갖고 있어.” 자기들이 밀치면 없어지고, 반대한다고 꺼져 버릴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대통령들이 다 꺼져 버렸지요? 그 아들들이 다 어디 갔어요?경상도 패 중에 ‘남도’ 하게 되면 뭐예요? 남도라는 것은 갈 곳이 없어요. 북(北)도는 말이에요, 사방이 열려 있어요. 남(南)도는 말이에요,딱 갇혀 가지고 있어요. 남도라고 했으니 여기에 ‘행(幸)’자, 행복하다는 것으로 가둬놓고 땅에 붙어 있어요. 갇혀 있는 거예요, 이게.뭐 남남북녀라는 말이 있지요? 경상도 사람은 평안도 여자를 얻어야해방을 받아요. 그러니까 그게 뭐예요? 교체결혼이에요. 원수 원수끼리그 아들딸을 두어두면 영원한 원수가 더 많아지지만, 부모 부모 원수끼리 용인해 가지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게 결혼하면 어떻게 돼요? 맨 처음에는 싫어했지만, 두 부모가 “영원히 너희들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새로운 세상이 생겨나요.전 세계 사람들이 문 총재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문 총재의 말씀을안 들으면 안될 수 없을 만큼 80퍼센트 이상 다 넘어갔어요. 제아무리큰소리를 했댔자 힘으로 하나, 이론으로 하나, 방법으로 하나, 경험으로 하나, 무엇으로 하나 통일교회를 이겨낼 것이 없어요. 알겠어요?「예.」여기 평화대사들이 좋다고 오지만, 여기에 마음대로 들락날락할 수없어요. 평화대사가 누구인지 알아요? 누시엘의 형님과 누시엘의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 소유권이 없어요. 도적질한, 장물구매를 한 것과 같아요. 도적의 물건들이 시장에 나왔다고 해서, 싸구려라고 해 가지고

131속여먹고 이래 가지고 타고 앉은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옛날에 하늘나라가 있었어요? 나라도 없었고, 말도 없었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문화도 없는 거예요. 절대적인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람이없으니 존재가 이 절대 우주권 내에 존속할 수 없는 거예요. 지구의연령을 47억에서 50억년 가까이 잡지만, 지구가 일년에 한 번씩 태양을 돌아야 된다구요. 일년에 한 번씩 도는데 1초도 안 틀려요. 45억년이상이 걸렸는데 말이에요.여러분의 마음에 있어서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1초도 안틀려요? 한문을 공부하게 되면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고 나와요. 변하는 거예요. 아침저녁으로 변하는 거예요.백의민족, 배달민족여자들! 남자가 더 변해요, 여자가 더 변해요? 남자들은 거무튀튀한회색이 아니면 곤색이나 검정 옷을 입지만, 여자는 오만가지 색깔의옷을 입어요. 여기에 흰옷을 누가 입고 오라고 그랬나? (웃음) 흰옷을입는 데는 상여집이에요, 상여집.한국은 그렇기 때문에…. 흰옷을 입는 백의민족이니 끝까지 나라를차지했다가는 충신들을 죽이고 빼앗겨 버리고, 또 길러 가지고 충신이자꾸 커 나오는 거예요. 조그만 데서 커 나오는 거예요. 백의민족, 백의국가, 백의천국! 깨끗해야 돼요. 표백제를 써야지요? 검둥이든 뭐든근본은 흰 거예요. 백의민족!백의민족을 좋아해요?「예.」그거 입고 뭐…. 백의민족이 갈 것이 뭐예요? 왜 그거 백의민족이냐?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부모가 그래요, 부모. 형제가 그래요. 세계가 그러니까 백의민족이에요. 그 백의에,그 흰옷에 더러움 남은 흔적은 눈물자국, 핏자국, 매 맞아서 꿰어진 자

132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국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죽지 않고 나왔어요.그래, 그 나라를 통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은 정착하니만큼 그걸 백의민족이라 하는 거예요. 백의민족인데,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 배달민족이라고 해요. 배달이 뭐예요? 소식을 가져오는 민족이에요. 배달부있지요, 배달부? 배달부, 소식을 갖고 와요.그래, 한국은 민요도 그래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하는데, 거꾸로 됐어요.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어야 될 텐데,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는다고 했어요.역(逆)이에요. 역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초가삼간 거기에서 천년만년 살고지고…? 누구하고 싸우면서…? 양친부모 모셔다가…! 양친부모, 우주의 주인이 없어요. 그 양친부모는옳은 부모인 동시에 옳은 스승이요, 옳은 주인이에요. 부모가 뭐냐 하면 옳은 나를 낳아준 주인이고, 나를 가르쳐주는 스승이고, 나에게 모든 복을 상속해 주는 주인이에요. 3대 주체사상이라는 거예요.여기 맨 마지막의 이게 뭐예요?『평화훈경』의 맨 마지막 장에 ‘섭리적으로 본 3대 주체사상’이에요. 알파와 오메가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에는 3대 주체사상이 있었어요. 참부모.참스승.참왕이에요. 그게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고, 하나님이 우리 선생이고, 하나님이 우리 주인이에요. 그거 알아요? 알파와 오메가라는말이 그거예요.무엇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하느냐? 부모는 변할 수 없어요. 부모가스승이 돼서 아들을 가르치는 것은 변할 수 없어요. 왕이 돼 가지고나라와 세계 앞에 빼앗기지 않고 지켜 줄 수 있는 주인 자리를 상속해주는 분이에요. 그게 주체사상이에요. 그게 알파와 오메가가 아닐 수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창조이상의 근본과 뿌리를 중심삼고 종

133적인 내용이 전부 거기에 나와요. Ⅸ장은 그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다 깨끗이 가르쳐줬어요. Ⅶ장 Ⅷ장은 여러분이 탕감해야 돼요. 거기에120명의 목사, 그 다음에 1천2백 명의 초종교에 협력할 수 있는 인사,그 다음에는 정부하고 종교예요. 종교권을 피 흘리게 해 나온 것이 정부예요, 이놈의 사탄.피 흘리는 전쟁이 있다는 사실은 뭐냐? 전쟁을 좋아하는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하나님의 뜻이…. 하나님이 전쟁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에요.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에서 형님이 동생을죽이는 피의 원한의 뿌리가 박혔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인데,그 역사적 사실이 아닌 피 안 흘리는 세상을 몰라요. 알아요, 경상도?경상도(慶尙道)에서 기뻐하면서(慶) 올라갈(尙) 수 있는 것이 한 때에그렇게 됐어요. ‘전라도(全羅道)’ 할 때는 한때 완전히 빼앗겨 버렸어요, 경상도 앞에. 벌여(羅) 놨으니까….한국 민족은 예언을 중심삼은 민족뭐 충청도…? 충청남북도가 양반이라고 해 가지고 나왔는데 한국의복판이에요. 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충청남북도가 배예요, 배. 배탈이나면, 다들 문제라는 거예요. 위장에 병나게 되면, 전부 다 문제가 되지요? 소화를 못 해요. 아무리 뭐 폐가, 아무리 심장이 튼튼하더라도위장이 고장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배탈!그래, 망할 수 있는 민족이 된 거기에서 배달민족으로 소식을…. 한국은 망하지 않아요. 벌써 알아요. 근대 120년 역사는 다르더라구요,내용이. 4백 년, 5백 년 전에 영.미.불이 삼팔선에 들어와서 싸운다는 말이 없던 것인데 예언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민족은 예언을 중심삼은 민족이에요.그래, 그런 역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가 망하지 않아요.

134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해서) 지금 뭐냐 하면, 수나라 당나라가 고구려를 없애버리려고 야단을 하지요? 연개소문하고 대조영을 중심삼고….그 전에는 주몽이 나와 가지고 새로운 시대, 역사를 연결시켜 나가는거예요. 역사의 모든 사실을 재교육하기 위한 교육재료로서 지금 나오는데, 자기들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주몽이라는 사람이 지금 그 역할을 하고 있잖아요? 하나는 유동근, 하나는 송일국이에요.그 패들이 통일교회에 찾아와요. 연예인들을 잡아다가 내세우면 좋겠는데…. 이 바람잡이들 말이에요. 나도 예술분야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에요. 벌써 10살 전부터 결혼식의 축하문도 지어주고, 축하시도 지어주고 그랬어요. 타고났어요, 벌써. 벌써 저 사람이 웃으면서 말을 하면 무엇 때문에 웃는지 알아요. “너 웃는데, 이래서 웃누만!” 하면 “그거 어드렇게 알아?” 한다구요. 나는 모르는데, 내 혓발이 알아요. 말을그렇게 한다구요. “그래?” 할 때 그렇다는 거예요.여러분, 통일교회가 천정궁을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할 거예요? 잘도넘어왔지, 황선조?「예.」요즘에 내가 가르쳐주는 얘기 다 가르쳐주나?핏줄을 따라 수습해야 돼요. 핏줄을 따라 망했으니 분별된 핏줄을 따라 수습해야 되니 나라도 핏줄을 존중시 못 하는 그런 민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전통이 그래요, 한국 백성은.주몽도 나타나 가지고 앞으로 뭐예요? 뭘 찾아내는 거예요? 아시아의 전체 지도가 고조선이 세계를 지배하던 지도예요, 지도. 그것을 찾기 위한 싸움이에요. 중국이 제아무리 그 땅을 가지고 하려고 해도 안돼요. 도적놈의 새끼, 나한테 코가 꿰여서 어디 태평양에 가든가 높은산중에 가서 호랑이 밥이 되든가 하는 그럴 때가 온다는 거예요.그 전에 한국에 잘못한 사람들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의 가정들이 책임져야 돼요. 내가 책임 안 져요. 여러분 가정들의 핏줄을 돌아가게 했으니 부모와 조상들이 책임을 져야 돼요. 조상들이 내려와서 이제는 뭐예요? 사탄이 타락한 원수가 됐던 그 대

135신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선생님, 참부모가 가르쳐준 대로 하지 않으면 데려갑니다.재산을 관리해 보라구요. 그저 아끼고 아끼더라도 온데간데없어져요.문 총재는 그걸 알기 때문에 아예…. 돈도 많이 벌어서 돈이 많다고하지만, 돈 한 푼도 없어요. 그 돈이 자기 것인가, 주인이 하나님이지?하나님의 뜻 앞에 돌려야지. 일월성신(日月星辰)이 움직여 나가요. 강물이 흘러나가고, 춘하추동 세월도 흐르지요? 강도 흐르고, 산도 강 따라 바다로 흘러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바다가 자꾸 높아지니까 바다에서 뒤집어져 가지고, 지진이 일어나 뒤집어져서 구덩이에 가서 바꿔치는 거예요. 그거 소화하는 거예요.‘경상도(慶尙道)’라는 말 풀이와 가야 할 길그래, 어젯밤에 와서 잤나, 새벽에 차 타고 왔나?「버스 두 대는 어젯밤에 와서 청아캠프에서 쉬고, 한 대는 밤중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했습니다.」밤을 새워 여기에 와서 문 총재를 만나면 좋은 말을 들을 줄 알았더니 정면으로 처음 보는 사람들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인사도 안 하고 덮어놓고 경상도가 나쁘다고 밀어제기니 기분 나쁘지요?(웃음)경상도라는 것은 좋아서 올라갔으니까 그만큼 올라가다 올라갈 데없으니까 내려와야 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은 못 내려와요. 내려오고싶지 않지? 함부로 내려왔다가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함부로 내려왔다가는 말이에요. 그래도 문 총재가 있기 때문에 내려오더라도 말씀을들어보니까 그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공부들을 했으니까. 어디갈 데 있어요? 내려오면 어디 설 거예요?경상도!「예.」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경상에서…. 경상(慶尙)이라는 말은 기뻐서 올라가는 것 아니에요? 그리고 도(道)라는 것은 머리

136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首)를 끌고(.) 가는 길 가운데 서 있는 인생의 행로입니다. 정착이안 돼 있어요.말들을 찾아보면 떠돌이 패들 아니에요? 그것을 모르니까 자리잡고돈 벌어 가지고 살겠다고 하지만, 그거 자기 돈이 아니라구요. 장물구매라는 말을 알아요? 곽정환!「예.」장물을 법적으로 뭐라고 그래, 나도 잘 모르는데?「훔친 물건을 장물이라고 합니다.」그래, ‘구매’는…?「구매는 잘 모르겠습니다.」돌아가면서 팔고 사고 하는 것 아니야?안 그래? 글자로 쓰면 그래야 돼요. 돌아가면서 도적 물건을 팔고 사고 하는 거예요. 주인이 아니에요.주인이 오는 거라구요. 그래, 성경에도 그런 말이 있지요? 도적놈의새끼들이 주인의 왕권을 지켜야 할 텐데, 나중에 그 아들이 오는데 아들까지 죽인다구요. 말씀대로 다 이루었어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 총재가 무슨 죄가 있어요? 무슨 죄가 많아서 4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여섯번씩이나 감옥에 들어가요? 그래, 죄 지었는데 그것을 통일교회는 나쁜 죄요, 벌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잘했다고 해요.그러면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 총재에게 죄로 판결지었던 그 모든 죄를 누가 져야 돼요? 경상도 사람들! 김일성하고 기독교, 종교권하고나라권이 책임져야 돼요.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 있어요? 여기 평화대사들, 저 아저씨들은 왜 이러고 바라보나? 양심들이있어서 그렇겠지. ‘저렇게 반대하던 사람을 할 수 없이 여기 찾아왔는데….’ 하겠지만, 뭘 하러 왔어요?높이 올라갔으니 이리 떨어지면 큰일나요. 올라간 대로 떨어져요,올라간 대로. 자기의 쌓아놓은 것을 없애버려야 내려온다는 거예요. 지금 그럴 때가 왔어요. 경상도가 지금까지 뭐 18년…? 뭐 21년까지 쌓아놓았던 걸 전부 다 내놔! 올라갔으면 내려와야지. 이렇게 되다가는그건 바다로 흘러가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 들이쳐 버리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런 겁니다, 탕감복귀.

137문 총재가 나쁘다고 해서 눌러 가지고 지옥 밑창까지 가는데 죽지않고 가니까, 자꾸 누르니까…. 지옥에서 좌우편의 반대하던 것이 중심을 누르니까 다 포위해 가지고 나중에는 딱 해 가지고 다 잡아먹어요.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다 소화할 수 있는 통일교회 사상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상은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다 소화할 수 있다 이거예요.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소화해요. 무엇을 먹든지 소화한다 그 말이에요. 누르니까 자기들은 깊은 데 이 중앙으로 밀리니까 이것이 없어지고 자꾸 들어가 가지고 그 다음에는 올라가요,올라가. 있는 모든 이것이 누르니까 올라가요, 자기들은 없어지고. 딴세계에 해 가지고 뻥하고 날아가 버려서 여기서는 들어와서 포위해 가지고 주인 자리에 올라오는 거예요.주인 자리를 안 주겠다고 하는데, 선생님은 지금 88세가 됐어요. 한국은 안 망합니다. 현대나 뭣이나 다 있는데, 그 과학적인 분야도 내가도와준 것이 많아요. 내가 현대가 갖고 있는 기술 중에 모르는 것이없어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또 손재간이 있어서 내가 알면 만드는 사람이에요, 맨손 가지고. 시골에 살면서 부엌에 식칼밖에 없는데별의별 것을 다 만들었어요. 그래요.망하던 통일교회를 망하지 않게 만들었어요. 망하게 돼 있어요, 안망하게 돼 있어요?「안 망하게 돼 있습니다.」나는 이제 망하면 좋겠어요. 숨이 차요, 올라가면. 아래에서 내려서 눌려 살다가…. 아, 8천미터, 5천 미터만 넘게 된다면 공기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에베레스트산이 8천850미터 이렇게 되지만, 거기 올라가면 공기가 없는 거예요.숨이 차요.거기에다 또 지금 88세 났어요. 삼 팔이 이십사(3×8=24), 이 팔이십육(2×8= 16)이에요. 16수는 나빠요. 그렇기 때문에 7년을 더 버티

138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는 거예요. 천일국 6년이니까 7 8 9 10 11 12 13이에요. 7에서 보면8 9 10 11 12 13 이렇게 되는 거예요.그래, 13(20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내야 돼요. 세계가 수평이 돼야 돼요. 평화세계지요? 수평이 돼야 돼요, 수평이. 높은 놈, 낮은 놈이 없어야 돼요. 낮은 놈은 빼앗겨 가지고 높은 놈보고…. 하루에 두번씩 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지요? 물이 전부 나가니까 나갈 시대에온 사람들은 뭐냐? 물이 남쪽으로 나가서 들어올 때는 반대로 들어와요. 그래, 숨을 쉬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하나. 수평이 돼야 되는 거예요.수평이 뭐냐? 제일 낮은 데하고 제일 높은 데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달에 한 번씩 달도 커지고 작아지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딱 그렇잖아요? 여자세계가 바다를 상징하는 거예요. 월경도 한 달에 한 번씩 하지요? 두 번씩인가, 한 번씩인가?「한 번씩입니다.」두 번씩도 하고, 세 번씩도 하지 않아요? (웃음)그런 것 천지이치가 그 힘을 받아 가지고…. 숨을 들이쉬고 ‘후-’ 해봐요. 어떻게 내쉬느냐? 그것은 누가 가르쳐주는 거예요? 숨을 들이쉴줄 모르는데 숨을 들이쉬었으면, 누가 내쉬는 것을 가르쳐주느냐? 큰문제예요. 무턱대고 숨을 들이쉬어요? 숨을 들이쉬면 입을 벌려요, 입을 닫아요?「벌립니다.」(숨을 크게 들이쉬었다가 내쉬심) 그래, 죽을때는 입도 다물고, 눈도 다 닫아야 돼요. 잘산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컸다 작았다 하는 거라구요.이 지구도 숨 쉬는 것을 알아요? 조상들이 그리워하던 땅을 대해서숨을 쉬고 있어요. 내가 살던 고향을 복지천국을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땅을 대해서 고생하고 있는 거예요. 고생해도 땅에 올 수 없어요.한 번 갔다가 못 오게 돼 있어요. 그래, 수천 년 기다려요. 천국 못 가요. 낙원과 지옥에 가 있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문 선생님의 나이가 몇 살이라구?「88세입니다.」몇 살?「88세입니

139다.」팔 팔이면 수로 얼마예요? 열 여섯 살이에요. 16세에 출발을 했으니 16세에 세계에…. 하나님이 찾아와서 문 총재에게 부탁해 가지고16세 되던 그때, 팔 팔 때에는 기뻐 가지고 하나님과 더불어…. 문 총재와 더불어 가야 할 길이 다르다는 거라구요.우주 복판에 가서 통일을 해야그래, 지상.천상 해방천국이라는 거예요. 평화가 있어야 돼요, 평화. 화합이 없이는 통일이 없어요. 그냥 덮어놓고 통일이에요? 덮어놓고 해방이에요? 해방해야 돼요. 풀어서 헤쳐 버려야 돼요. 해방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화합이에요. 화합해야 돼요.그 다음에 통일을 하려면 어디로 갈 거예요? 올라가서 통일을 할 거예요, 이쪽에서 통일을 할 거예요? 어디에 가서 통일을 할 거예요? 올라가도 중앙에 가서 딱 통일을 해야 돼요, 우주 복판에.우주 복판 거기는 뭐냐 하면 금은보화가 다 들어 있고, 귀한 것이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통일을 해야 돼요. 세상만사 복이니 뭣이니 거기에 다 있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인생사를 생각하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은 배우지 않고 성경이라든가 불경이라든가 사서삼경을 읽으면서 서론을 보고는 다 집어던져 버렸어요.남자 여자가 뭘 하려고 태어났어요? 어디로 가요? 우리 엄마 아빠가뭘 하는 거예요? 아빠는 이렇게 생겼고, 어머니는 이렇게 생겼다구요.우리 어머니(충모님)도 보게 된다면 미인 타입이에요. 잘생겼어요. 아주 걸출하게 생겼어요. 수택리에 있는 우리 어머니의 사진은 고생해가지고 뼈만 남은 거예요. 우리 아버지는 장사예요. 장사 내력이에요.또 머리도 좋아요.문 총재가 머리 나쁜 사람 같아요, 머리 좋은 사람 같아요? 평안북도인데, ‘북(北)’자는 가리지 않아요. 어디나 통해요. ‘남(南)’자는 ‘십

140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十)’자 아래에다가 둘레(.)를 해놓고, 땅을 파놓고 거기에 ‘행(幸)’이라는 것이 갇히어 있어요. 남도 사람은 중국 사람, 몽골 사람을 여편네로 얻어야 돼요. 조상을 찾아가야 된다구요.암만 중국이 제아무리 해도 나한테 전략적인 면에서 포위당해 있어요. 보라구요. 몽골도 종교권입니다. 티베트도 종교권입니다. 인도도종교권입니다. 일본도 종교권입니다. 한국도 종교권이에요. 그런데 어디로 갈 거예요? 공산당이 어디로 가요? 삼팔육(386세대; 1960년대에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투쟁에 앞장섰던세대를 일컫는 말)이에요, 삼팔육.하나 둘 셋, 셋이 중요해요. 하나에서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어떤 거예요? 하나가 커요? (하나, 셋, 다섯에 강세를 두시며) 하나 둘셋 넷 다섯! 이렇게 돼요. 큰 거예요. 셋 중심삼고 삼형제가 필요한 거예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나 둘! ‘둘’ 하고 셋 되고, 그 다음에는 셋, 넷, 다섯이 돼요. 이 세 가지가 합해야 돼요.그래, 삼팔육(386)이 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 공산당은 6이 뒤로가는 거예요, 이쪽으로. 왼쪽이 제일이라고 하는 좌익이니까 우익을못 찾아가요. 우익을 점령하려고 해도 못 가는 거예요. 높은 산이에요. 벼랑이에요. 뛰어넘을 수 있어요? 우익은 좌익에 가려면, 골짜기가 있어요.이 둘을 다 보라구요. 사인 커브(사인곡선)에서 보게 되면 높았다가이거 둘 해 가지고 둘 합해야 동그래져요. ‘높은 산, 낮은 산’ 해 가지고 한 산이 이거 높은 데 올라갔다 내려왔다, 깊은 데 왔다가 이래 가지고 올라가야 이게 수평이 돼요. 하나 둘 셋! 이것이 하나 둘 셋과마찬가지예요. 돌아가는 데 있어서 6수가 없어요, 6수. 타락을 안 했으면, 이게 90도입니다. 이렇게 딱 해 가지고 어디서부터냐 하면 하나님에서부터 하나돼야 돼요.좌익이라는 말 자체가 병신이에요, 좌익이. 좌익이라는 말이 있기

141전에 우익이 있어요. 오른편 날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좌익이라는말이 나오는 겁니다. 좌익이 나오기 전에 우익이 있는 것을 몰랐어요.우익이 어드런지 몰랐어요. 그거 둘 다 알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그래, 싸움하면, 투쟁해 가지고 모두 방해되면 때려 부순다는 거예요.때려 부수는데 만사가 형통할 수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살부회(殺父會)가 있어요, 살부회. 공산당의 정예부대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형제의 피뿐 아니라 아버지, 2대의핏줄을 파괴시킬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안됩니다. 여러분, 이북에서이남에 대해 잘한다고 해서 입 벌리고 좋아하는 것은 모르는 녀석들이에요.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새빨간 거짓말이에요.새빨간 거짓말이에요, 새빨간 옳은 말이에요?「새빨간 거짓말입니다.」아, 새빨간 옳은 말은 왜 없어요? (웃음)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 옳다는 것은 참된 하얀 말이라는 거예요. 참되다는 것은 흰 것이 돼야 되는 거예요. 백의민족이 그래요. 배달민족이에요. 하늘의 소식을 전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언서를 찾아다닌 민족이 한국민족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몰라요.안팎이 맞아야그래, 한국 사람은 옷만 해도 말이에요, 여자가 입고 다니려면 말이에요,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다니려면…. 여자는 이렇게 올려 입어라이거예요. 기생들은 여기까지, 여기 젖 아래까지 입지만 말이에요. 여기는 겨드랑이 아래에 이래 가지고 이걸 크게 하는 거예요. 남자를 따라다니려니까 그래요.물이 정월달부터 12월달까지 어디든지 안 흘러갈 때가 어디 있어요? 이리 가도 가고, 저리 가도 가고, 왔다가 내려가도 가고 올라갔다가 내려가요. 여자 옷이 그래요, 더욱이나. 여자가 대님을 매요? 속곳

142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이라는 말 알아요, 속곳? 속의 꽃인가? 속옷이라고 하지 왜 속곳(속꽃)이라고 그래요? (웃음) 속에 들어가면 꽃이 핀다는 거예요. 사랑의꽃을 말하는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한국말도 개조해야 돼요. 예언서의 내용에 맞게끔 해야 된다구요.효율이!「예.」아침에 기쁜 노래 한번 불러봐. 오늘 노래나 해보고,선생님의 시 ‘영광의 면류관’을 읽어주라구. 이 사람들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숨을 쉴 줄 알아야 돼요. 경상도 사람들은 말이에요, 보라구요. 경상북도는 평안북도하고 한 패입니다. 전라도는 함경도하고 한 패예요. 엑스(×)가 돼 있어요, 엑스가. 동그라미가 안 돼 있습니다. 동그라미가 커야 할 텐데, 동그라미 가운데 엑스가암만 많더라도 이것은 영원히 소유돼요.그래, 한국은 동그라미가 이런데 엑스가 커요. 전부 다 부정적이에요. 한국 사람들은 ‘아이고, 한국 사람으로 안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겠나!’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부정만 알아요, 부정. 엑스밖에 몰라요, 엑스. 태어나면서 보면, 벌써 엄마 아빠가 싸워요. 그 말이 맞아요? 또엄마 아빠가 싸워 가지고 몸과 마음이 싸워요. 그 싸움판에 있어서 싸움 안 하는 사람을 어디서 만날 거예요? 세상에 없습니다.싸움 안 한다는 것은 뭐예요? 싸움 안 한다는 말은 싸움하는 것을중심삼고, 싸움한다는 말은 싸움 안 하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성립돼요. 안팎이 같아야 돼요. 그래, 상하.전후.좌우라고 해서 쌍쌍이 엮어졌지요? 안팎이 맞아야 돼요. 마음은 이런데 몸뚱이가 둘이면틀려요.그래, 언행심사(言行心事)예요. ‘말씀 언(言)’자에 ‘행할 행(行)’자,심사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언행심사! 하나되라는거예요, 이게. 천지이치를 다 밝혀놓았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그러니까 경상도 사람은 올라가기를 좋아하는데, 어디예요? 어저께

143경상도 말고 경상도 무슨 산?「울산입니다.」울산! 왜 울산이에요, 울산? 울산은 함경도를 중심삼고 저 기흥까지 갔다가 산악지대로 흐르게되면 강원도 원산으로 갔다가, 이거 목을 졸라맸다가 그 다음에 어디가느냐 하면 울산이에요, 울산.울산이 요즘에 울상이 돼 있어요, 낙상이 돼 있어요? 울산이 무슨지대가 돼 있어요? 뭣이?「공업지대입니다.」공업지대인지 뭣인지, 서로가 잘났다고 해 가지고 그래요. 울산에 요즘 내가 돈도 없지만 교회를 지으라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돈도 자기들이 해 가지고 공적인 일을 해야지….교회라는 것은 천년만년 후대 사람들이 모여 교육받는 장소니까 정성들여서 해야 할 텐데, “울산교회 못 지었으니까 본부에서 문 총재가도와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내가 돈이 없지만 도와줬어요. 아, 도움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공부시키고 훈련시킬 장소를 만들어요?나는 지금도 그래요. 통일교회 문 선생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세계의 재벌들도 그래요. 내가 재벌을 하려면, 내가 재벌의 왕이 될 거예요. 선생님이 필요한 것은 나만이, 나 혼자 다 대줄 텐데 쓰라는 거예요. 다른 돈을 받지 말라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요.문 씨로 태어났으면 영원히 문 씨우리 원리책을 일본 사람 한 사람이 그때 2억 5천만 달러를 줄 테니 팔라고 그랬어요. 왜? 천하가 이것을 가지면, 전부 하나될 터인데…. 일본에 팔려면 자기에게만 팔라는 거예요. 그래, 너 일본 대신사라 이거예요. 그건 안 돼요.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주인이 못 돼요.이 우주가 일본의 자기 아무개 이름이 들어간 그 판도에 가서 머무르나? 안 되지.

144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디 돈 많다고 해서 거기에 가서종살이 안 합니다. 내가 할 수 없이 목사 이름을 갖고 있으니 말이에요…. 문 씨로 태어났으면 영원히 문 씨예요. 목사라는 것 때문에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모릅니다. 참부모라고 하고, 구세주라고 하고, 메시아라고 하고, 재림주라고 하지 왜 그 레버런 문을 갖다 붙여요? 어디에서 났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다이아몬드라 해도 어느 지역 산이라는다이아몬드에 따라 달라요.‘여수’ 하면 댐이 됐고, ‘금산’ 하게 되면 금이 납니다. 금이 나는 땅을 두고 그렇게 지었는데, 금이 나는 거예요. 금과 땅과 달라요, 이름이. 마찬가지예요. 문 선생의 이름과 통일교회 그 지방 땅과 달라요.문 선생이 만년 교주 해먹겠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아들딸도 나보다 훌륭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돼요.우리 현진이가 이번에도…. 우리 현진님이 소질이 많아요. 어쩌면저렇게 잘생겼는지 몰라요. 나보다 잘생겼어요, 나보다 못생겼어요?(웃음) 골상학적으로 보면, 아버지가 잘생겼어요. (웃음) 아버지는 전부 다 개척이에요. 부딪쳐 가지고 부딪친 녀석이 깨졌지, 내가 깨져 본적이 없어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반대를 받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죽나? 하나님을 닮겠다고 해요.하나님이 누구예요? 아버지라는 거예요. 이야, 그거 잘 발견했어요.내 아버지! 내 아버지니까 하나님과 같이 돼야지요. 그러니 하나님이창조를 했으니 누가 만들어 주고 해주는 것을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절대 유교의 책이니 무엇이니 많이 알지만 말을 안 해요.‘무제시’,『명심보감』같은 것은 성서보다 낫습니다. ‘소학’ 하게 되면1권에서 6권까지 다 있어요.경상도!「예!」옷 벗어라! (웃음) 그러면 누가 먼저 벗어야 되겠어요? 남자가 먼저 벗어야 되겠어요, 여자가 먼저 벗어야 되겠어요? 경상도 여자는 뭐냐? 이것은 남자니까 옷을 벗으면 안돼요. 여자는 옷을

145벗어야 돼요. 오시는 주님이 신랑이에요. 끝날에 신랑이 오는데 옷 입어야 되겠어요, 옷 벗어야 되겠어요? 옷 입고 신랑을 맞이할 때는 그래요.요즘에 젖 뚜껑, 배꼽 뚜껑, 그 다음엔 음부 뚜껑…. 젖 뚜껑 하더니그 다음에는 배꼽 뚜껑, 이제 뭐예요? 나중에는 음부 뚜껑이에요. 그거뭘 갖다가 덮을까? 그 덮는 데는 다이아몬드를 크게 이렇게 해 가지고, 남자 생식기를 갖다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서 달고 다니는 사람이여왕이 될 것이다. 그래요.주님이 신랑으로 온다고 했으니까 말이에요, 다이아몬드로 크게 해가지고 뚜껑을 해놓고 만년 뭐인가, 무슨 띠라고 그래요? 사랑을 못하게 하는 띠를 무슨 띠라고 그래요?「정조대입니다.」정조대를 다이아몬드로 해놓은 그런 여자가 여왕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그러니까 여자도 여자 가운데 왕이 돼야,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세계의 여자들 가운데 다 가르쳐주고 어머니가 되고 스승이 되고 주인이될 수 있어야 주님의 어머니가 되고, 스승의 사모님이 되고, 나라의 여왕이 되는 거예요. 그런 배포를 가졌어요? 욕심들은 많지, 경상도 패.보라구요. 궁둥이 밑을 가져서는 아침저녁으로 오줌 싸야 되고 똥싸야 돼요. 그거 알아요? 경상도가 복 받으려면 흘러줘야 돼요, 제주도한테, 대마도한테…. 그것도 못 하기 때문에 한국이 대마도까지 잃어버렸어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다 지나간 말 같지만, 선생님은 다 역사를 걸고, 그런 한탄을 걸고 다 거쳐 온 다리 길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제일 못난 사람이 남아져자, 노래나 하나 하자!「안녕하십니까?」이 사람은 전라도 사람이에요. 장흥이라는 데서 살았어요.「예, 저는 전라남도 장흥이라고 하는

146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심심산골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 2시 좀 넘어서 무슨 일이 있어서 잠이 깨 있었는데 한국 케이비 에스(KBS)에서 세계를 향해서 방송하는, 영어로 하는 텔레비전 방송이 있습니다. 위성방송인데 아리랑 티 브이(TV)라고 있습니다.」아리랑 티 브이? 아리랑 엄마라구요, 엄마 티 브이.「한국의 문화,역사, 모든 것을 알리기 위해서 정부에서 운영하는 영어로 하는 아리랑 티 브이라는 텔레비전 방송이 있는데, 거기에 퀴즈가 나오는데 “다음 팀들 중에서 이번 피스컵에 출전하지 않은 팀은 어느 팀입니까?”하고 네 개 팀이 쭉 나오는데 레딩도 나오고, 볼튼도 나오고, 리옹도나오는데 다른 팀을 하나 넣어 가지고 그것을 고르라고 퀴즈에 나오는것을 봤습니다. 아버님의 축구를 통한 피스컵 승리가 이렇게 국가 차원에서 세계에 홍보하는 퀴즈에 사용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렇게 유명해져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아기 못 낳는 아줌마가 퀴즈에 나온다구요. 아, 월경을 모르는 여자가 퀴즈에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낙심하지 마요. 제일 못난 여자들이 퀴즈에 나온다구요. 잘난 여자들은 다 죽었어요. 맨 나중에 인간 씨 될 수 있는 것은 제일 못나고못생긴 남자 여자일 것이다. 왜? 다 싫어해서 남겨놨으니까…. 그것은손대고 싶지 않거든. 잘나고 그랬으면 남자나 여자나 다 훔쳐가지만말이에요, 제일 못난 것은 남겨놓는 거예요.그러니까 내가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이야, 세상에 문 총재가 제일못난 사람이구만!’ 했어요. 왜?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한국 삼천리반도, 한반도뿐만 아니라 아시아 대륙, 세계가 전부 다 싫어해요. 제일못난 사람이구만! 못난 사람이 손대려고 하지 않고 놔두니까 씨 될 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지 않느냐? 답!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뜻이 있는 사람은 대번에 알 거라구요. 그렇게생각했어요.제일 잘났어요. 내가 잘난 사람이라구요. 무엇이든 잘났어요. 친구들

147한테 져 본 것이 없고, 내 앞에 있으면 그놈의 자식을 굴복시키지 않으면 안돼요. 씨름을 하든가 싸움을 하든가 굴복시키고 가지, 밟고 넘어가지 따라가지를 않아요. 누가 좋은 문장이 있더라도 다 내가 치워버렸어요. 뭐 공자가 잘났고, 예수가 잘났다 해도 그것은 그 시대에 필요하지 지금 때 나한테 무슨 필요가 있어요?그래, 그 얘기 해봐, 재미있는 얘기.「그래서 저 혼자 보기가 아까워서 참….」아, 이제 퀴즈로 나오지만, 이제부터는 문 총재 외에는 퀴즈에 나올 그 재료가 없어요. 통일교회도 비밀이 다 있다구요. 열어놓으면 배우 같은 사람들…. 선생님은 배우자를 원하지 배우를 원치 않아요. 배우들이 와 가지고 도적질해 가려고 다 들어온다구요.자, 그래서…?「그래서 아버님의 섭리가 정말 오묘하게 우리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상상도 못 하는 체육 분야에서 이렇게 대승을 거두시고 영광을 받으셔서 이게 국가적인 차원에서 세계에 홍보하는 이런 매체에까지도 등장되는 걸 보고 마음이 뿌듯했습니다.」운동의 세계는 문 총재가 주인이 돼운동의 세계는 문 총재가 주인이 돼요. 올림픽대회도 그렇고 축구세계도 그렇습니다. 문화축제라든가 문화올림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올림픽대회를 잡아먹으려고 했는데, 그 이상 아벨 올림픽대회를 만들려고 하니까 올림픽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문화축전이라고 했는데, 그게 12년이 넘었어요. 12년, 13수예요. 얼마나 천대를 받은지 몰라요.종교 올림픽대회를 명년에 할지 모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에서 앞으로 올림픽대회에 1등, 2등, 3등이 되면, 그건 역사적 상이에요.역사에 들고 찬양할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이고,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게 된다면 그 종교권 올림픽대회

148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에 참석하겠어요, 그냥 그대로 올림픽대회에 참석하겠어요? 그래요. 다준비해 놨어요. 명년부터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유엔을 중심하고 만들어 가는데, 유엔의 운동은 축구하고 올림픽대회가 하나예요. 가인 아벨이에요. 전부 다 가인 아벨이라구요.혼자 없어요. ‘사람’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의 둘이에요. 둘을 등을 붙여놓으면 좋겠지요? 등을 붙여놓고 간다고 하게 되면, 여자가 남자 등에 업혀 다니면 여자들이 좋을 거라구요. 키가 작으니까 말이에요.그래, 뒷잔등(등의 평북 방언)끼리 붙어야 되겠어요, 가슴끼리 붙어야 되겠어요? 가슴끼리 붙으면, 이것은 둘 다 죽어요. 검도를 하게 되면 한꺼번에 잘라버릴 수 있어요. 그러나 앞뒤로 붙어서 가게 되면, 피할 수 있는 길도 있다구요. 그것도 생각해야 돼요.자기들이 세상에 앞으로 붙겠다고 밤낮 없이 돌아다니는 그런 남자여자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필요하게 되면 잡아 쓸 수 있고, 헌신짝같이 신다가 불편하면 버릴 수도 있지만 둘이앞뒤에 붙어 있으면 둘 다 죽이고 가야지 하나 죽이고는 못 가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승리하는 사람은 누구냐? 남자들만 좋아하는사람은…. 남자만 해놓으면, 여자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싫더라도 여자를 뒷잔등에 갖다 붙여 가지고 여자를 일생 동안 어머니 대신, 누나대신 업고 살아 보라구요. 자기 제일 사랑하는 사랑의 길을 가르쳐 준그런 지도자를 업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내려놓고 싶지 않고, 만년 되게 되면 그 사람은 왕후가 됩니다. 세상이 다 끝나게 되면, 그 두 사람밖에 하나된 사람이 없어요. 십년, 수십년 하나돼 있으니 왕이 돼야지요.둘이 등끼리 붙어서 산다면 어떨까? 손은 이런데, 두 손이 어드래요? 한 손은 이렇게 하고, 한 손은 이렇게 해 가지고 남자 손과 여자손 둘이 이렇게 붙으면 어떻게 돼요? 바른손과 바른손이 붙지요? 한번

149해보라구요. 바른손 왼손이 붙어요, 왼손하고 바른손이 붙어요?「왼손하고 오른손이 붙습니다.」그렇지요? 그거 잡아당기면 자꾸 돌아간다는 거예요. 돌아가야 돼요.그래, 돌면 어떻게 돼요? 큰놈을 중심삼고, 남자를 중심삼고 돈다그 말이에요. 세계를 자기가 품고 사랑하는 남자가 되려면 그렇게 해야 돼요. 돌아서 가지고 손잡고 하나되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진짜 바로 하나된다면 진짜 하나될 거라구요. 180도, 360도에 갖다 맞추지 않았어요? 그러면 하나님도 그 가운데서 살려고 하고, 뜻 있는 모든 남자나 모든 유명한 사람은 그 판도를 부정할 수 없고 그 판도 가운데살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에요? 그거 생각해 봐요.곽정환!「예.」무슨 말을 했는지 듣고 있나? (웃음)「좀 졸았습니다.」얼마나 편안하면 졸고 있겠어? “그 졸음 오는 얘기 그만두소!” 하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실례예요, 실내예요? 실내에 들어갔다가실례하고 나오면 쫓겨납니다. 그렇지 않아요?남자가 여자 방에 들어갔다가 쫓겨나면, 또 여자가 남자 방에 들어갔다가 쫓겨나면 뭐예요? 실내에 들어갔다가 실례를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부끄럽지 않은 걸음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밤에도 쫓겨난 사람이 나를 부르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성이 절대적이어야 돼자, 그거 얘기하라구. 내가 얘기하니까…. (웃음) 지금 얼마나 실례야?「제 얘기는 그것뿐입니다.」(웃으심)「그래서 피스컵이 얼마나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고 유명해지는가를 새삼스럽게 느끼면서 가슴 뿌듯한 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산골에서 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바닷가이기도 합니다만, 그 노래를 하겠습니다.」(김효율 보좌관 ‘행복의 샘터’노래)

150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찾아왔노라! ‘갑시다’ 하면 또 가야 되거든. ‘왔노라’ 하면 붙들 수있다구요. 자, 훈독! Ⅸ장 다 읽었나?「마지막 결론….」Ⅸ장은 필요한겁니다. 그거 읽고, 그 다음에 Ⅹ장! Ⅸ장 Ⅹ장 Ⅶ장 Ⅷ장, 이건 탕감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저렇게 다 가르쳐줬구만! 내가 찾아봐야 이제 더 가르쳐 줄 것이 없어요. 자!「평화메시지 Ⅹ장입니다.」Ⅹ장이야? Ⅸ장은 끝났나?「예, Ⅸ장 방금 했습니다.」그럼 Ⅹ장 해요. Ⅸ장, 이것 9수는 사탄세계예요. 사탄세계가 앞으로 천국 될 수 있는 내용이 있다구요. 천국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가지고 들어가야 되느냐? 그것이 문제인데, Ⅹ장은 절대성이에요. 그게 뭐냐 하면 창조평화이상 모델이라고 그랬어요. ‘모델인 절대성’이에요. 절대성, 뭐예요?「가정입니다.」절대성 가정과 왕국이에요. 가정 왕이에요. 그래, 이제성이 절대적이어야 돼요. 하나님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기를바라고, 또 그렇게 사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요. 중요한 거라구요. 자!(『평화훈경』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세계왕국’ 훈독 시작; ……여러분,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소중한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생명.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그래, 중요한 거예요. 씨가 들어가 있고, 몸이 들어가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의 우주 창조가 그러했듯이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인류 재창조의 대역사였습니다. 어느 누구 한 사람과도의논할 수 없는 고독한 노정이었습니다. 하나님까지도 돌아보시지 않아철저하게 혼자서 찾아가야 하는 가시밭 광야노정이었습니다. 수없이 반복되는 생사의 기로에서 피를 토하면서도 하늘과의 약속을 이루기 위해다시 일어서야만 했던 불사조의 모델성을 세우기 위한 삶이었습니다.)

151절대성의 기반이 생겨나지 않고는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아그래, 절대성이라는 것은 참부모님 것이 돼서 참부모가 그것을 하나님 앞에 옮겨줘야 돼요. 하나님 자리를 잡아줘야 되는 거예요. 절대성의 승리적 패권 기반이 생겨나지 않고는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아요.앞에 설 수 없는 거라구요. 기가 찬 일이에요. 곽 회장!「예.」그거 잊으면 안돼.「예.」심각하다구.누가 이와 같이 이상세계의 가정이 어떻게 형성된다는 것을 세밀히파헤친 사람이 없어요. 이론을 가지고 옳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가려가지고 주장할 수 있는 길이 없게끔 다 막아놓고 총체적인 결론으로절대성이 아니면 안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하나님이하나님다운 결론이요, 참부모가 참부모다운 결론이요, 그 결론 위에 선그 가정도 하나님의 가정이요, 참부모의 가정이요, 인류의 모델적 가정의 씨가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근본이 그래요. 그것을 부정하면 안돼요. 높고 낮은 산을 다 지나수평 가운데서 물이 들어와 가지고 돌고 돌아서 비로소 나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런데 들어오기 시작할 때는 높아질 수 있게끔 위를 밀어줬지만, 나가게 될 때는 구멍을 파 가지고 소용돌이를 통해서 흘러나가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흘러나가는데 반대가 돼 있으면, 섬이 있으면 섬에 가가지고 그 땅을 파버려 가지고 섬을 만들어 놓는다는 거예요. 새로운창조의 실적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새로운 섬이 생겨나니까 평지, 수평세계보다도 좋을 수 있는, 자연적인 환경에 많은 섬이 생겨 아름다운 천지가 아니 될 수 없다는 거예요.그래, 참사랑이 그렇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참사랑의 근거지가 어디에 있어요? 바다도 아니요, 산도 아니요, 여러분 남자 여자의 그것이라

152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는 것을 생각하라구요. 하나님도 거기에 굴복하고, 참부모도 거기에 굴복하고, 그 굴복된 거기에 천하가 굴복해야 돼요. 그러면 그 세계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세계이겠어요, 사탄이 좋아하는 세계이겠어요? 하나님의 본래의 뜻이 이루어지는 완성한 세계, 영원히 동거동락할 수 있는 행복이 넘쳐흐르는 평화의 안식 복지가 될 것이다. 아주! 이렇게되는 거예요.「아주!」그 일을 싫더라도, 그 사실이 거짓말이라도 이런 거짓말을 중심삼고훈련되게 되면 그 사람은 죽어서 영계에 갈 때 높은 영계에 가요. 문총재가 없더라도 높은 영계에 가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경상도!「예.」그런 길에 올라가 가지고 그런 길에 내려갈수 있는 자리를 잡을 줄 알아요? 왕 하면 뭘 해요? 박정희 대통령은뭘 해요? 공화당은 뭘 해요? 올라갔다가 그대로 못 내려옵니다.절대성의 자리는 그래요. 가짜성에서 올라가 떨어져 가지고 지옥에떨어졌지만, 절대성에서는 떨어지면 천국 복판이 되는 것입니다. “이야, 레버런 문이 놀라운 것을 발표해 가지고 싫다고 도망가더라도 주인이 안 될 수 없겠구만!”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 길 외에 길을 찾아보라구요, 있나.그래, 이 성전도 그래요. 그런 위에 서 있어요. 여기에 들어와 살려면 그런 생활을 해야 되고, 그것을 하나님 앞에 찬양하고 자랑하면서살 수 있는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황족이 아닐 수 없지 않느냐! 아주,아멘이라고 해요. 반대하게 돼 있어요, ‘아주!’ 하게 돼 있어요?「아주.」경상도에서 힘들게 와 가지고 하룻밤 잤다고 하는 그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제 갈 때 있어서…. 또 높은 데 올라갔다가 내려갈때 얼마만큼 내려갈 거예요?이 세계 65억 인류가 종한테 망했어요. 종한테 망했으니 이것을 살려주려면 종의 할아버지가 돼야 돼요, 3대에 걸쳐서. 종, 그 다음에 아버지, 할아버지, 하나님까지도 4대를 거칠 수 있는, 종의 하나님의 노

153릇을 내가 해야 하늘나라에 그 종이 연결되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예요.자, 그러면 그거 들어봐요. 아시겠어요?「예.」들을 만한 거예요, 안들을 만한 거예요?「들을 만합니다.」선생님이 저런 걸 모를 때 저렇게 가르쳐줬으면 얼마나 정성을 들였을까! 일생을 걸고 이 길을 닦아나오는데 반대를 받으면서 저 귀한 것을 상처 입히지 않겠다고 홀로감옥에 갈 때도 기쁨으로 찾아 다녀 나온 거예요.통일교회를 진짜 잘 알고, 통일교회 정책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할아버지 되거들랑 아버지 노릇도 할 수 있고, 또 손자가 있거들랑 손자 수천 대의 조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길이 지금 문 총재가 가르치는 전통적인 절대성의 내용이에요. 이 절대성의 내용의 완성을 중심삼은 그 전통은 변함이 없습니다.참이니까 영원한 것으로서 인류가 받들어 모시면 영원한 하나님이계신 것이 내 나라가 되고 우리 조상 만대, 우리 세계에 존속하는 어떤 존재도 그 나라에 포함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왕 중의 왕이요,주인 중의 주인이고, 어머니 아버지 중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자리인것을 알라는 거예요. 그 이상 소원이 없는 것입니다.만사형통의 인간 욕망의 완성을 중심삼은 승리의 깃발을 꽂고 홀로태평성대의 억만세 찬양을 할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내가 획득하고,그때까지 어드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야 되겠다는 마음을 더디 하지말고 더 재촉 재촉하고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알겠어요?본래 우리 조상 자리다 몇 살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팔팔(88)인데, 여기서 7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888, 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 네 살까지 결혼 완

154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성 못 한 것이 타락이니만큼, 세계는 이제 7년 노정에 전 인류가 결혼완성의 연령을 넘어설 수 있어야만 타락의 핏줄의 그림자도 없는 깨끗한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순결 된 거룩한 남자 여자의 성 바탕이시작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영원히 아버지께서 절대성의 왕으로서 임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 자리가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본래 우리의 조상 자리다. ‘아주!’ 해야 된다구요.그래, 지금 세상이 악한 세상이라도 엄마 아빠가 “야, 너 바람 피워가지고 혼음하고 그래라!” 하고 가르쳐줘요? 그건 영원히 싫어하는 거예요. 부자지관계에서는 영원히 부정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말하는 이것은 절대성을 중심삼고 영원히 지켜야 할 천리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아무리 올라가더라도 올라갔다가 우주를한번 돌고 돌고 돌아 가지고 나중에 딱 해서 전부가 딱 들어맞게 되면이 우주가 나에게 맞춘 거기에 다 결론을 짓는 거예요.남자 여자가 승리의 절대성에 꽃 피울 수 있는 그 자리는 천지창조를 한 대주재이신 하나님도, 영계 자체도 그 꽃 가운데서 피어나서 향기를 발하고 만유의 화동의 근원이 한번 되어 보겠다는 소원, 창조이상의 소원성취도 이뤄서 거기서 같이 부르는 만세가 벌어질 수 있다는거예요. 태평성대 억만세를 부를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이에요. 그 자리까지 가야 할 역사적인 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젊은 놈들, 알겠나?「예.」경상도 젊은이들! 그래, 늙은이들이 망쳐놨으니 그거 찾아가기에는 험해요. 낙망하고 돌아서는 거예요. 그러나지금 그것은 다 고향을 떠나서 찾아 나서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거기 찾아가서 땅을 잡아 가지고 자기가 씨를 만들어서 심어 줄수 있는 그런 곳을 만들어 놔야 됩니다. 경상도 자체 가지고는 안 돼요. 통일교회가 아니 필요할 수 없다는 사실들을 기억해야 되겠다. 아시겠어요?「예.」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안

155하겠으면 불방망이 맞아 가지고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그거 없어집니다. 없어지는 것은 간단해요. 남자들이 안 없어지게된다면 말이에요, 여자 만날 수 없는 사람을 만들면 말이에요,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런 걸 인공적으로도 합니다.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정자를 태워버릴 수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씨를 못 받을 때가 와요. 그거 간단한 거예요. 간단한 거라구요.자기 자신도 그걸 원해야 돼요. 씨를 부정할 때는 말이에요. 완전한후손을 남길 수 없는 죄인의 모습이 돼서는 도리어 내가 깨끗하게 천리의 도리를 그림자도 형태도 없게끔 가는 것이 순정한 정의 자리요,사랑의 자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구질구질하게 살면서 아이고…! 아들딸을 잘못 번식해 가지고 한탄스러운 역사시대를 왜 만들어 놔요? 그래, 이 원리를 알면 그 자리까지 가는 거예요. 자기 혼자 있다고 외로운 것도 아니고 말이에요.선생님이 그래요. 감옥에 들어가도 선생님은 걱정을 안 해요. 내가알고 있는 그 세계는 실험을 해서 틀림없게끔 만들어 놨는데 저나라에가게 되면 차이가 있으면, 사탄세계에 핍박받음으로 말미암아 그 차이가 있다면 또다시 회개해서 저나라에 가 가지고 다른 세계를 추가할수 있는 부록을 갖다가 붙여야 돼요. 나는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아예 몽땅…. 해봐요, ‘몽땅!’「몽땅!」몽땅 내 사랑이지. 내 사랑이라는 게 몽땅 내 사랑이지. 자기라는 것이 언제나 중심이 되겠다는 말이에요. ‘몽땅 내 사랑, 몽땅 내 것’ 그러지요?본연의 사랑 기준, 참사랑을 알아야한국 사람이 ‘내 것’ 한다는 것은 하나님 것이라는 거예요.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뿐만 아니라 3대가 전부 다 내 것이라고 그러는데…. 내 것, 자기들 맨 밑창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 것을 말해요. 하

156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나님과 관계를 맺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훈독 계속; 그런데 혈통권과 장자권, 그리고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그렇다면 참사랑이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급이 한 급 낮으니 참부모사랑권이라고 하게 되면 천사장 사랑보다 나은 거예요. 그 사랑을붙들려고 하게 되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복귀가 될 수있는 거라구요.그러니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낳아놔야천사장 아들딸 아니에요? 지옥 가는 거라구요. 그 이상 사랑해야 되는거예요. 그래야 자기 아들딸들이 내가 남겨놓은 그 길을 따라 가지고천사장 세계 이상의 자리, 아담 완성의 왕권시대까지 갈 수 있잖아요?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어려운 게 아니에요. 본연의 사랑기준, 참사랑만알게 되면 누구나 다 넘게 돼 있어요. 참사랑은 지금 사탄세계의 사랑과 달라요. 자!(훈독 계속; ……우리가 진정 인간의 이런 천주적인 가치를 안다면생을 살아가면서 마음을 앞에 모시고 따라가며 절대성을 완성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는 점이 확실해질 것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그거 놀라운 말이에요. 양심이 하나님보다 먼저 안다.그래,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아담아, 아담아!” 하고찾지 않았어요? 어디 있느냐고 물어본 거예요. 그래, 물어보는 거예요.

157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보다 먼저 알았지. 잘못되니까 가서숨지 않았어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여러분, 양심을 속이고 사는 사람이 있어요?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이것이 나침반이에요. 바다를 항해할 때의 나침반과마찬가지예요. 북극으로 향하는 나침반의 방향이 변하지 않아요. 영원한 것이에요. 그 양심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양심하고 마음하고싸우지요? 이 싸움을 평화로 만들지 못하게 되면, 싸움하지 않는 자리에 못 가면 천국 못 갑니다. 가서 앉는데 앉는 곳이 복판 자리가아니고 옆이에요, 옆.이 권내에 빛이 모아져 가지고 위 아래로 비추는데, 여기는 점점 어두워지는 거예요, 아래위는 밝아지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얼마나…. 이야! 통일교회 말씀을 듣게 되면 ‘아,통일교회에서 말씀한 그 자리까지 가느냐? 주인이 있겠구만. 나는 어느 단계에 서느냐?’ 하면서 그거 다 비교해야 돼요.자기가 알아요. 확실히 압니다. ‘나는 어디에 가겠구만!’ 하고 말이에요. 눈으로 바라보고, 냄새를 맡고, 입으로 맛보고 그럴 때 이런 원리의 내용을 중심삼고 충만히 일체 될 수 있는 세계는 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생각만 해도 훨훨 날아다니고 싶고, 붕 뜨는거예요.그래, 은혜의 길을 가는 데는 천릿길을 가더라도 피곤한 줄 모르고다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세계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발표했지. 자!문 총재가 가르친 길은 틀림없는 길(훈독 계속; ……따라서 인간은 지상계에서 한 100년쯤 살다가 육신의 기능이 다하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자동적으로 무형세계인 영계로

158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영계는 육신을 터로 하여 살고있는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지상생활의 자동적이고 필연적인 연장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해 주신 인간의 영원한 본향입니다.영계는 이처럼 엄연히 존재하는 것입니다. 망상의 세계도 아니요,상상의 세계도 아닙니다. 이것은 인간의 선택권 밖에 있습니다. 좋다고해서 가고, 싫다고 해서 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계가 아닙니다.) 문총재가 이렇게 핍박을 받았어도 이 자리까지 나온 것은 하나님이 보호해 줬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바보예요. 그건 바보라구요.하나님이 보호해서 나왔다면, 이 길은 틀림없다는 것이니 자손만대에 할아버지는 천번 만번 가르쳐줬다면 그 아들 되는 아버지는 만 번,십만 번, 손자는 몇 백만 번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 외에는 가르침이없다고 할 수 있을 만큼 가르쳐주는 거예요.(신준님이 나옴) 아이고, 나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 자! 아저씨들이 있는데 박수 한번 하자, 박수. (박수) “사랑합니다!” 하고 윙크, “사랑합니다!” 하고 윙크! 했어? 그래. 그 다음에 아빠한테 인사하고, 까까 나눠주자. 아빠한테 인사하고. 그래요. 아이고, 찾아오려니 수고를했구만.「아빠 뽀뽀해야지. (어머님)」이거 효율이 하나 주고…. 아빠,뽀뽀! 어떤 거야? 아빠 이거 해? 아빠 이거 하나…! 이거 한 쌍이 됐다. 이거 네 조각, 사위기대예요.우리 신준이도 매일 아침 이러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웃음) 여러분이 훈독회를 하는 것보다도, 천리 길 오는 것보다도 더 힘들어요. 매일같이 나와서 틀림없이 하려면 말이에요. 또 그래야 부모님이 좋아하니까…. 안 하면, 자기가 마음이 편안치 않거든. (웃으심)더 가져오라구. 아이들은 까까를 좋아하니까, 여러분도 여기 와서아침 먹기 전에 까까 먹던 3대 아들딸…. 선생님의 손자한테 받아서여러분도 3대권 위에서 맛있게 먹어 가지고, 같이 동참해 가지고 천국

159높은 데 들어갈 수 있는 은사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래서 다 나눠준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여러분이 세상에 자랑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3대 손자가 이렇게까까를 나눠주는, 어린애가 표준적으로 나눠주는 것을 받아먹고 왔다.”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살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 이거 한 달에 한 번씩, 일년에 여기서 매일 이렇게 나눠준다면 몇 번 와서 받아먹겠어요?일년에 한 번 올래요, 춘하추동 4계절…. 12번, 매달 한 번씩 올래요?「매달 오겠습니다.」매달 올래요, 매일 올래요? (웃음) 아, 그래요.이 궁전에 갖다 놓고 살라는 거예요. 자기 궁전을 모실 수 있는 사람은 어디든지 다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경상도 이름이 슬퍼하지 않게 잘 지켜라자! 이제 몇 장이나 남았나?「12페이지 남았습니다.」빨리 해. 빨리읽으라구. 빨리 끝내자.(훈독 계속;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 볼 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100년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영생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지상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사는 사람이라도 결국은 죽는 것 아닙니까? 따라서 여러분의 삶은 영적인 기준과육적인 기준을 잘 조화시켜 영육이 합한 완성실체를 이루어 살다가 가야 합니다.)여러분이 이 말씀을 믿고 나가면 마음이 자리를 잡지만, 이 말씀을믿지 않으면 마음이 자리를 안 잡아요. 그러니까 마음이 알아요. 마음이 안다구요. 그래, 훈독회에 오지 말라는 것보다 제일 무서운 것이 없어요.경남 지역이 먼데, 경남이 얼마나 멀어요? 몇 시간이면 다 오는 것

160 본연의 참사랑과 인류 모델가정인데, 몇 백년, 몇 천년, 몇 만년 걸려 가지고도 복귀역사를 꼬리를 못잡고 다 해결 못 했는데…. 그것을 구경할 수 있고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그 판도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가입해 가지고 회원이 되어 일생동안 산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일 귀한 것이아니라구요.아무리 그게 귀하다고 하더라도 그 귀함의 면적이라든가 그 내용의입체성을 두고 보면, 이 진리의 말씀의 몇 억만분의 1밖에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다 했다고…? 그렇잖아요? 충성하는 데 끝이 어디 있어요? 자!(훈독 계속; ……그런데 여러분의 삶을 들여다보면 겉사람과 속사람이 끊임없이 갈등하며 싸우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얼마나 더 이 싸움을 계속하시겠습니까? 10년입니까? 100년입니까? 우주의 모든 존재에는 엄연한 질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그렇게 불완전한 상태로 창조하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 창조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만들었다는 거예요. 타락한 여러분이 고장이 났지, 하나님의 창조는 아직까지 고장이 안 났어요.(훈독 계속;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말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의 결심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 고개를다 넘어갔다구요. 여러분이 결심을 하고 이제 이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 (이후 훈독 마치고 정원주 보좌관 기도)「아주!」‘좋다(조타)!’ 해봐요.「좋다!」(웃으심) 그래, 좋으니까 이제 기차타러 갈 거예요, 비행기 타러 갈 거예요? 날아가는 것을 타야지! (경배) 여자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여자들이 한 보따리씩 복을 듬뿍 싸

161가지고 아들딸 앞에, 자기 일족들 앞에 나눠주고 일국 앞에 보탬이 될수 있는 국민들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경상도!「예.」경상도 아저씨들! 내가 아저씨라고 그래야 되겠어요,자식들이라고 그래야 되겠어요?「자식들이라고….」에이끼, 자식이 그게 간단하지 않아요. 아저씨는 모르지만, 자식이 간단한 거예요? 핏줄이 연결돼야 돼요.자기가 한 살림살이를 하는데 부모의 가정과 같은 밥을 먹고사는 일일 그때를, 환경 전부를 다 알고 사는 거예요. 알고 사는데, 알고 사는환경을 지키면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해야할 것이 뜻이 원하는 소원이니 그 길을 달성해 주고 지켜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경상도?「예.」아줌마들!「예.」아저씨보다 아줌마들! 이 쌍간나 딸이라고 해야 되겠나? (웃음)간나는 강을 건너갔나, 뜰을 건너갔나, 산을 건너갔나 하는 말이에요. 믿을 수 없는 것들이 여자들이에요. 경상도를 잘 지켜 가지고, 그이름이 울지 않고 슬퍼하지 않게끔 잘 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여자들의 책임이에요. 남자들, 이건 도적놈 사촌이 다 된 것들이에요. 자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