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9권 PDF전문보기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

이런 국제적인 대회라든가 모임의 자리에서 대중적으로 여러분의 얼굴들을 비슷하게 많이 봤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는 사람이 많지않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기쁜 날 찬양하고 문 총재가 뭐 어떻다고 할때 다 보고 좋을 수 있고 알 수 있는 사람은 환영할 텐데, 알지 못했으니 이제부터 알 수 있는 자리까지 가는 데는 먼 길이 남아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말씀이 남겨질 수 있기를 바라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허락한 말씀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여기 서 있는 사람은 일생을 말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말을 많이 한 기록이 16시간 47분입니다. 뭐 10시간쯤은 보통이에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니 말을 많이 해주면 좋겠다는 말은 그만두라구요.요즘에는 나이가 많으니까 나를 염려하는 사람들이 절대 말은 길어지면 못 알아듣는다고 그래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사람이 여러 종류2007년 7월 25일(水),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 이 말씀은 2007 평화대사 임원단 전국대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32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가 있으니 한 사람 한 사람 장 될 수 있는 사람 골라서 알 수 있게 하려니 10분씩 해서 열 사람만 해도 어떻게 돼요? 100분이 돼요. 백 사람, 천 사람이 되게 되면 시간이 많아지는 거예요.그럴 수 있게끔 균형적인 평준 효과를 바랄 수 있는 말을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이거예요. 지금 때는 세계시대, 더 나가서 우리의 말로 하면 천주시대가 왔기 때문에 일상 쓸 수 있는 환경의 낱말보다도알지 못하던 말을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아니냐? 맞거든 박수로 환영하시오! (박수)(물을 마시심) 김 박사 먹던 물 아니에요? 그거 맛있네. 보니까 여기 서 있는 사람에게 물어볼 것도 아니지만, 대개 나이를 알 거예요.내가 나이 몇 살이라고 그러던데, 갑자기 묻게 되면 잊어버릴 때가 있어요. 벌써 잊어버릴 수 있다는 말은 이야…! 나이가 너무 많구만. 그거 나쁜 말로 하면 지나치게 생각하고 지나치게 행동하기 때문에 환영받을 수 있는 가정에서부터 나라를 넘고 세계에서 점점 멀어질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 세계적인 것 보다 지극히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 이 시간에 참석해주면 고맙겠어요.여기 서 있는 남자가 잘생겼소, 못생겼소?「잘생기셨습니다.」너희들보다…? ‘너희들보다…?’라고 해서 아기 취급한다고 속상할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처음 만나 가지고 너희들이라고 하는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 할 수 있는데, 그런 실례를 했지만 실례함으로 말미암아 관심이 남아지게 됩니다. 실례 될 수 있게끔 했으면 실례 될 수 있게 한사람과 실례한 사람 두 사람에게 있어서 발전적인 미래,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큰 축복의 문을 찾을 수 있는 길이 있지 않느냐?그러니까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좋은 승리의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나라와 여러분의 세계, 후손 앞에 남겨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 시작해 보자구요.

233종말기에 처한 인류제목이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입니다. 3대 주체사상이무슨 사상이냐? 복잡한 내용이 다 들어갈 거예요.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제일 가까운 데서부터 얘기할 거예요. 섭리적 관점에서본 3대 주체사상, 여기에 보게 되면 세계문화체육대전 통합 개회식에서 말씀한 것인데 그 내용을 변경시켜서 말씀을 할 거예요. 그렇게 아시라구요.저 뒤에는 젊은 사람들이 앉았나, 늙은 사람들이 앉았나?「여러분이갖고 계신 평화메시지 ⅩⅤ 편 28페이지를 여시면 ‘섭리적 관점에서 본3대 주체사상’이라는 제목이 나옵니다.」그 책 가운데는 그렇지! 저 뒷사람들이 여기 선 사람의 얼굴이 잘 보여요, 안 보여요?「잘 보입니다.」보이나, 안 보이나?「잘 보입니다!」젊은 놈들, 정신 차려야 돼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부모가 되고, 할아버지가 되고, 스승이 되고, 책임자 되기에 고단했으니까 먼 데보다가까운 데 앉았다고 보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들한테 실례를 안 해야 할 텐데 점점 얘기하다 보면 뭐 손짓도 하고 침까지 튀어 나가서불평을 할 수 있는 이런 사연도 많을 텐데, 관용하는 마음을 가지고시작을 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럼, 박수로 한번 환영하시지! (박수)(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국내외 귀빈 그리고 각종 대회에 참석한 평화대사 여러분, 인류의 진정한 평화제전으로 그 위상을 굳혀 가는 2007년 세계평화대사…) 오늘 표제로 아까 말하던 것이 다르던데,뭐라구요?「지도자입니다.」아, 지도자가 아니에요. 다른 말로 돼 있던데….「임원입니다.」임원, 임원보다도 지도자가 낫습니다.(낭독 계속; 지도자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의 도래’ 깃발을 높이 들고 출발하는 금번

234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대회는 세계 65억 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한 화합과 평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해 내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사상이라든가 주장하는 것이 변천한다는 내용이에요. 이것을 설명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낭독 계속; 여러분, 오늘의 세상을 관찰해 보십시오. 세계 어디에서진정 인류의 장래를 염려하고, 초종교 초국가적 차원에서 인류의 화합과 평화를 위해 살신성인하는 지도자를 찾을 수 있습니까? 인류는 지금부모를 잃은 고아요, 스승을 몰라보는 불량아요, 주인을 잃은 종의 신세가 되어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로 전락하고 있습니다.세계에는 지금 200여 국가가 있지만 국가들 사이의 관계를 놓고 보아도 모두들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직.간접적으로 치열한 전쟁을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인류의 복지와 평화를 위한 숭고한 뜻을 세우고 출범을 보았던 국제연합(UN) 역시 이제는 그 한계점에 부딪쳐 전쟁, 기아, 질병 등의 세계적 위기를 당하고도 속수무책으로 수수방관만을 일삼는 유명무실한 기구가 되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이라는 위상을 세워 놓고 역사를 만들어나왔습니다. 가공할 살육전과 천재지변을 겪어 왔지만 인류는 지금도생존하고 번식을 거듭하며 막연하나마 더 밝고 행복한 세계를 추구해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인류는 아직도 죄악과 질병의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까?)3대 주체사상(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가 직면한 이런 비극적 현실을 타개하고 하나님 아래 태평성대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섭리적 소명을 완성하기위해, 본인은 지난 2006년 6월 13일 평화의 왕 입궁.대관식을 기해천일국 시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실천궁행해야 할 천도적 차원의 기본

235의무와 사명을 선포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오늘은 ‘섭리적 관점에서본 3대 주체사상’에 대한 내용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인류의미래를 인도해 줄 중요한 가르침으로 주신 하늘의 축복입니다. 부디 마음 문을 열고 이 말씀을 받아 여러분의 영생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여러분, 인간에게는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부여하신 3대기본 주체사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계획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 첫째는 참된 부모가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참된부모가 다 됐어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당신의 자녀로 창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은 원리적 자율 성장권을 거쳐 스스로 인격완성을 하여 참된 자녀의 위상을 확보하고, 참된 부부를 이루어 자녀를 번식시킴으로 말미암아 참된 부모의 위치에까지 나아가게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창조와 더불어 부여받은 참사랑을 실천궁행하여인간완성을 이루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인간 완성이 안 됐습니다.(낭독 계속; 그러나 오늘의 세계는 인륜도덕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천륜이 바닥을 치고, 부부간의정절은 이미 구세대의 산물로 버림을 받고 있으며, 형제간의 우애도이제는 이기적 개인주의의 늪에 묻혀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어 가고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무엇보다도 먼저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참된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이 제일 귀해요.(낭독 계속; 그러나 오늘의 세계는 인륜도덕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천륜이 바닥을 치고, 부부간의정절은 이미 구세대의 산물로 버림을 받고 있으며, 형제간의 우애도이제는 이기적 개인주의의 늪에 묻혀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되어 가고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무엇보다도 먼저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참된가정을 세워야 합니다. 참된 부모를 중심삼고 3대권을 이루어 참사랑

236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으로 한데 어우러져 사는 가정을 완성해야 한다는 뜻입니다.두 번째는 참된 스승이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비록 사탄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세계이지만, 인간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형태로든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먼저는 가정에서 부모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스승 중에 최초 최고의 스승은 여러분의 부모입니다. 참된 스승의 자리에서 참된자녀를 키워내야 하는 첫 번째 책임이 부모에게 있다는 말입니다.이렇게 참된 부모로부터 참되고 선한 가정교육을 받고 성장한 자녀는 자동적으로 학교교육으로 연결됩니다. 학교교육은 한 단계 발전한제도권 내에서의 교육입니다. 그러나 학교라는 테두리 속에서도 스승은 참된 부모의 심정을 갖고 모든 학생을 참된 자녀로 기르고 교육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횡적인 학문교육도 종적인 인성교육의 바탕위에서 전개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낭독 계속; 따라서 스승은 먼저 참된 부모의 심정을 소유한 스승이되어야 합니다.세 번째는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하는 사상입니다. 원래 만유의 참된주인은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창조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에서 달성하신 완전투입의 결실입니다.) 완전히 투입해 가지고 된 사실이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기에서 우리는 참된 주인이 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참사랑을 절대기준에서 투입하는 비결 말입니다. 이처럼 참된 주인이 되는 전제조건도 참부모의 심정을 소유하는 것입니다.)3대 주체사상의 유기적 관계(낭독 계속; 그런데 이 3대 주체사상은 상호 절대 불가분의 유기적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모두가 주체적 자리

237에 설 수도 있고…) 이게 귀한 거예요.(낭독 계속; 상대적 자리에도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참부모의 위치만 확보해도 거기에는 참스승.참주인의 자리가 생겨나고, 참스승의 자리에만 나아가도 그곳에는 참부모.참주인이 함께하고,참주인의 위치만 확보해도 여러분은 참부모.참스승을 만나게 된다는뜻입니다.) 이거 하나예요.(낭독 계속;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완전한 3대 주체사상을 상속받아태어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 주체니까 태어난 아들이 됐으면물론 그래야지요.(낭독 계속; 여러분이 이런 3대 주체사상을 완성한 인격자가 되려면하나님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되며, 하나님께서 만유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은 절대적 기준에서 인간을 사랑하고 만물을 사랑할 줄 아는 신인애 일체의 경지까지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서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모두 한 자리에서 만나는 것입니다.세상은 각양각색의 조직체와 관계들의 조화 속에서 운행되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이 세상에서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상은인간과 인간의 관계는 물론 인간과 만물의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사상입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을 두고 참된 주인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것입니다. 보다 남을 위해 배려하고 헌신 봉사하는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는 사람이 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참된사랑을 갖고 만물을 사랑하고 보호 육성하는 사람이 만물에 대해서도참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이처럼 참된 주인은 그 지위나 위치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그사람의 인격과 사랑에 있습니다.) 그 사랑은 자기의 혈통관계에서 천태만상의 차이가 있다는 뜻이에요.(낭독 계속; 부모의 심정으로 모든 직원들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사

238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장은 그 회사의 참주인이 되는 것이요, 부모가 자식을 기르고 아끼듯이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과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는 대통령이라야 그나라의 참된 주인이 될 것입니다.)양심은 참부모.참스승.참주인(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는 참으로 신비하고 오묘함으로가득 차 있습니다. 인간을 당신의 자식으로 창조하시고 만물의 영장으로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양심’이라는 최고 최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인간이 지상계에서 일생을 항해하는 데 필요한 나침반으로하사하신 것이 양심이라는 특별 선물입니다.) ‘나침반!’ 해봐요, 나침반!「나침반!」특별선물!「특별선물!」다 갖고 있지요? 양심이 없는사람은 없어요. 자, 그러면 문제가 간단할 텐데 말이에요.(낭독 계속; 흔히들 인생 100년을 얘기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양심의 작용권을 벗어나지 못합니다.그리고 양심의 작용 중 최고 최상의 기능이 바로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역할 기능입니다. 다시 말해서 양심은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위치에서 우리의 생을 지도하고 교육하는하나님의 대신자라는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대신자라는 것입니다. 고마우신 분이지, 이렇게 귀한 것을 줬으니.(낭독 계속;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인도하고감시하는 책임이 양심의 기능이라는 것입니다.그래서 양심은 우리의 모든 언행은 물론 생각까지도 부모보다 먼저알고, 스승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도 아담 해와 타락한 뒤에 아담 해와 어디 있느냐고 “아담아, 아담아!” 찾았어요. 자신이 먼저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이런 것

239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삶을 지도하고 감시하는 본원적인 기능을 양심에게 전수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양심적이냐고 묻는 데는 그러한 원인을 본심이 알기 때문에 묻고 답하고 있다는거예요.(낭독 계속; 그런데 수정처럼 맑고 투명해야 할 인간의 양심에 타락성의 때가 끼어 지금까지 각종 죄악과 질병 속에서 본래의 기능을 다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 주관권의 이 사악한 세계에서 하루라도 빨리 해방.석방을 받고 싶어 울부짖고 있는 양심의소리를 들을 줄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박수) 이것을 깨달아야 돼요.(낭독 계속; 그러나 타락한 인간의 힘으로는 양심의 기능을 본연의위치로 돌릴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늘과의 종적인 관계가 수직을이루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직이 안 돼 있는 거예요. 물이 떨어지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한 자리에 떨어져서 이게 이렇게될 텐데 180도를 중심삼고 이게 이렇게 떨어지는 것은 다 떨어져 나가요. 360도 떨어지는데 말이에요. 그러면 중심이 어디냐 하는 문제가문제예요.(낭독 계속; 65억 인류 모두가 자기 나름대로의 각도를 만들어 그것이 정통이요, 최고의 것인 줄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기준을 형성하여 측정할 수 있는 최단거리의 수직각도가 나오기 전에는그 누구도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오신 분(낭독 계속; 사랑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역사상 전무후무한 자리에서 인류를 사탄의 굴레로부터 구해 주고 천국으로 인도해 줄 수 있

240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는 키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서 있는…) 할아버지라는 말입니다. 박수 한번 해보지! (박수) 여기는 뭐예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Rev. MOON)입니다.)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나 좋아하지 않아요. 목사라는 말이에요. 존경하는 말을 내가 좋아하는것이 아니에요. 그렇지만 김 씨로 났으면 죽을 때까지 김 씨고, 영원히저나라에서는 김 씨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라고 처음에 부모님이지은 말이니 끝까지 사랑하고 붙들고, 욕을 먹어도 내가 먹는 것과 같이 아파할 수 있으면 그 이름은 같은 이름이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낭독 계속; 결코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찾아지는 자리가 아닙니다.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세워 준자리입니다.) 자기 멋대로 했다가는 벼락을 맞아 죽어요. 지금까지 이마만큼 살아서 세상에 누구도 모르는 일을 했고, 욕도 많이 먹고 별의별 일을 다 했다는 사실은 지켜줄 수 있는 주인에 따라서 한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죽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이 고맙게 생각되지 않을수 없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늙은 레버런 문 만난 것도 고마운 생각이 들거든 박수라도 한번 환영해 보지! (박수) 고마워요. 박수했다고 내가 신세를 진 것이라면 그 이상 갚아줘요. 고마워요.(낭독 계속;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구세주,) 구세주라 한다고구세주 될 수 있어요?(낭독 계속;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로 세워 준 자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누가 빼앗지 못하고, 누가 망치지 못합니다.(낭독 계속; 사탄의 영향권 밖에 있는 절대 해방.석방의 자리입니다. 65억 갈래로 갈라져 있는 인류를 90도의 수직각도 길로 다시 연결시켜 줄 수 있는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길, 즉 양심을 주인으로모시고 사는 진리의 삶을 직접 실천하고 보여 주는 분이 바로 레버런문이라는 것입니다.) (박수)그거 안 하면 안돼요. 안 하면 없어져야 돼요. 선전 잘 했지요? 이

241야, 이렇게 선전하는 것도 있구만! 꼼짝못하게 말이에요. 이제 욕하고싶은 사람들, 손 들라구요. 5분 동안 시간을 줄게 욕하고 싶으면 실컷해보라구요. 이제 욕을 했다가는 내가 가만 안 두어둬요. (웃음) “뭣때문에 욕 했어, 이 자식아? 이 간나야, 내놔!” 없거든. 어디로 갈 거예요? 곤란하지.김봉호도 내가 욕하면 싫어하잖아. 이 녀석도 뭐 국회의원 해먹었다고 자기 잘났다고 대가리를 젖고, 어깨에 힘주고 통일교회는 아무것도아니라고 했지만 알고 보니 점점 무서워진다구. 문 총재가 때로는 무서울 때가 있어요? 봉호야!「예.」있어, 없어? 있나 없나 물어보잖아?「없습니다.」좋기만 해? 그럼 아직 사람이 다 못 됐지. 무서운 점도있어야지. 자, 이러니까 욕을 먹어요. 이런 재미를 못 보고 무슨 말을해먹나. 안 그래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훌륭해요.(낭독 계속; 3천억이 넘는 영계의 절대선령 된 인류도 이 사실을 이구동성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영계의 실상’을 교육받았나?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받았습니다.」확실치가 않네. 허문도!「예.」‘실상’하는 것을 들었나, 못 들었나?「들었습니다.」그랬으면 알 거야, 무슨말인지.(낭독 계속; 예수님을 위시한 4대 성인은 물론 공산주의자들을 포함한 모든 사상가와 철학자까지도 이 엄청난 사실 앞에 감사의 눈물을흘리고 있습니다.) 왜? 자기들이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는, 지상에재림하여 7년만 교육을 받으면 그 세계로 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금년부터 이제 7 8 9 10 11 12 13년 1월 13일까지 허락이 난 거예요.총정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을 만들게 되면 직접 하늘이 법적인 제도로서 모든 존재하는 기관들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적처단의 시대예요. 한마디 잘못하면 즉각이라구요. 그럴 때가 옵니다.

242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낭독 계속; 영계에 가 있는 그들까지도 참부모의 축복은사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왜 재림을 하고 그러는지모르지. 무엇인지 물어보면, 다 까막눈이 돼 가지고…. 그것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천국을 가요?교차.교체축복결혼의 위대성(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는 이제 참부모 되신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받들고 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천명을 이루어야 할 때를 맞이했습니다.) 이상가정을 이루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또 그것을 패스할 수 있는 자격을 받는 데도 문제가 없어요. 그런 것을 말해요.(낭독 계속; 인종.문화.종교.국가를 초월하여 인류를 하나로 묶고 전쟁과 갈등이 없는 창조이상세계, 즉 지상.천상천국을 창건할 수있는 길이, 전 인류가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 되는 길 외에 또 무슨방법이 있겠습니까?) 그것밖에 없습니다.(낭독 계속;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참부모님은 벌써 인류는 물론하나님까지도 해방.석방시켜 주는 후천개벽의 시대를 선포하고 세계방방곡곡에 혁명의 불길을 당기고 있습니다.) 불이 타 들어간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되어야 하는 진리의 혁명 말입니다.여러분, 2007년 세계평화대사지도자대회의 기본 정신도 인류를 한가족으로 만드는 성업의 완성에 있습니다. 종교인, 문화인, 체육인등…) 여러 가지 하려면 많기 때문에 대표적인 말을 했어요.(낭독 계속; 모두가 한데 어울려 ‘천주평화 신문명…) 신(神)문명은하나님의 문명이에요.

243(낭독 계속; 개벽시대’를 꽃피워야 할 사명이 여러분에게 있음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특히 모든 종교인들이 이 성스러운 참사랑의 혁명대열에서 선봉대가 되어야 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박수)(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벌써 모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완료했는지 어드랬는지, 새빨간 거짓말인지 모르지요. 그러니 기도해 보고,하나님을 붙들고 문답을 해보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아, 졸업하게 되면 졸업장도 다만들어 놓고 기다려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냥 그대로 무턱대고 주먹구구로, 주먹닦달로 모든 것이 다 돼요? 천만에…!(낭독 계속; 이 지구성을 하나님이 바라시는 이상천국으로 만들기위해 오대양 육대주를 연결하고, 순회 질주할 수 있게 해 줄 ‘세계평화초고속도로’ 건설의 일환으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세계 최대의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종교인들이 지금 하지 못하는데, 이것이라도 하나 해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세계평화 구현의 숭고한 뜻을 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 유명무실한 기구로 전락한 현실을 외면할 수 없어 본인은 유엔의 갱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냥 놔둘 수 없어요.(낭독 계속; 그와 병행해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차원에서, 본인은 인류를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로 인도해 줄 새로운‘평화유엔’, 즉 아벨유엔(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여 세계 120여 개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 유엔 국가들의 지지를 받고 있어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참부모를 믿고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뭐 걱정할 것이 없어요. 학교 들어가면, 하버드 대학이면 하버드 대학1학년에 들어가서 4학년이 되어 졸업과정을 지키면 졸업장을 다 주는것과 마찬가지라구요.(낭독 계속; 양심의 나침반을 따라…) 참부모 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244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2)(낭독 계속;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위상을 확보하고…) 누구든지 다 할 수 있어요.(낭독 계속; 영생을 보장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십시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박수) 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이 몹쓸 패들아! (웃음) 몹쓸 패가 문 총재에게 와서 필요한패가 되어야 돼요. 나쁜 패가 아니라 좋은 패가 되어야 돼요.(낭독 계속; 여러분의 장도에 천운이 함께하실 것이며,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들도 여러분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게 될 것입니다.)이게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낭독 계속; 용기를 갖고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십시오.) 알았으면주저하지 말라는 거예요. 달려가는 데 있어서 촉진화, 발길로 차서라도때려 몰아라 이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모두, 인류 모두 3대 주체사상에 의한 ‘태평성대평화왕국 시대 도래’의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참가정 이상을 완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천3백 명은 깨어서 이 축원을 받으시옵소서!(감사합니다.) (박수) 시간 많이 안 걸렸어요. 짧게 했으니 그렇게 알고, 더 듣고 싶으면 통일교회에 와서 공부하라구요. (박수)(꽃다발 봉정) 고마워요. 1천3백 명이 주는 꽃다발을 고맙게 받겠습니다. 하늘 앞에 바치겠어요.(예물 봉정) 이것은 또 뭐예요?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내가 드려야할 텐데 받게 되네. 고마워요.「행운의 열쇠를 봉정하고 있습니다.」열쇠네, 열쇠. 천국 문 열쇠, 감사해요. (박수) 나는 이 금 열쇠보다 사랑의 열쇠를 여러분의 가정에 줄 테니까 천국 문에 이거 끼면 재까닥열립니다. 그렇게 믿고 열심히 달리라구요. 고마워요. (억만세 사창)(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