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9권 PDF전문보기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

(경배) 오늘은 평화메시지 Ⅶ, Ⅷ을 하자. Ⅶ장 Ⅷ장을 훈독회 하자.Ⅶ장 Ⅷ장이 Ⅸ장 Ⅹ장하고 마찬가지 내용인데, 더블(double)이 되어도 괜찮아요. 오늘 다 어디서 왔어요?「충청남도에서 120명 왔습니다.」충남은 대전, 대전이 중심이지?「예, 대전과 충남은 따로 있습니다. 대전광역시로 분리돼 가지고….」글쎄, 그거야 그렇지.『평화훈경』을 가정과 일족에서 지켜야충남, 여기 충남 여자들이에요?「예.」충남 여자들은 남쪽을 더 좋아해요, 북쪽을 더 좋아해요?「남쪽을 좋아합니다.」뭣이? (웃음) ‘충남’ 하면 남쪽에 들어가잖아요? 한국의 복판이 어디냐 하면 삼팔선이에요. ‘함경남북도, 경상남북도’ 하게 되면 중심인 이 강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르는 것 아니에요?자, Ⅶ장!「평화메시지 제Ⅶ장입니다.」책들 다 가지고 있어요? 책들을 이제는 사야 돼요. 이것은 그냥 가지면 안된다구요. 상속받는 것과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사서 자기들의 관리권 내에서 자기가2007년 7월 24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3주관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가 소속시키는 주인이 돼야 돼요. 때가 그래요.이『평화훈경』이 생겨났으니까 이걸 지켜야 할 것은 여러분의 가정이고, 여러분의 일족이에요, 나라보다도. 그렇게 가정에서 지키고, 일족에서 지켜야 돼요. 김 씨면 김 씨에서 이렇게 지켜 가지고 나라를중심삼고 나라를 세계 유엔에 가입시켜야 돼요. 아벨유엔에 가입해야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2013년 1월 13일인가? 그때까지 끝내야 될텐데, 그때까지 자기 가정에서나 자기 일족에서 모든 것을 중심삼아가지고 유엔에 가입해야 되는 거예요. 유엔에 가입한다고 한꺼번에 다되지 않아요. 193개국이 이렇게 하려면, 시일이 얼마나 걸리겠어요?그 전에 이걸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 자기 족속들 가운데 축복을 안받은 사람이 있어서는 안돼요. 아기, 복중에 들어가 있는 아기도 축복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다 끝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봉헌을 해야돼요.거짓부모로 말미암아 이렇게 뒤집어놨던 것을 바로잡아야 되는데,이걸 바로잡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것은 몇 천권, 몇 만권의 책 같은것이 이렇게 된 것을 바로잡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게 간단한 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에서 종족적 기준 위에 아담이 서지 못했어요. 열두 지파의 편성을 못 했다구요.그 다음에 민족적 기준에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나라가 없어요. 이스라엘 나라, 축복받은 나라가 안 돼 있다구요. 그것을 예수가 실패했기 때문에 어디서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느냐? 영계와 육계의 전체,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에덴동산을 복귀하는 거예요.본연의 동산을 복귀,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개인 완성에서 가정완성, 국가까지 가야 돼요. 그래서 이걸 세계와 연결해 8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국가기준까지 가더라도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

164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야 돼요.이 5단계를 사탄이 왼쪽을 지배해 가지고 이것을 까 없애려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을없애 가지고…. 원래는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 우주를 품고 이렇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데는 이렇게 하나될 수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게 하나될 수 없어요.희생하고 봉사해야 될 사람하나님을 따라서 올라가니 이것도 올라가고, 올라가 가지고 이거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도 이거 하나 안 된 거예요. (손바닥을 마주치심)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이게 하나돼 가지고 어떻게 해야되느냐 하면, 여러분이 이래 가지고 이렇게 엮어져야 돼요. 여러분이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해서 그냥 품으면 빠진다구요. 이렇게 잡아가지고, 서로가 전부 다 맞춰야 돼요.한번 이렇게 해봐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가만히…! 바꾸지 말라구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 올라간 사람, 손 들어봐요. 바로! 절반이돼요. 절반이 넘기 쉬울 거라구요. 동양 사람은 바른손을 쓰는 거예요.이게 뭐냐? 이렇게 됐다는 것은 바른손이 올라가려는 것을 올려준다는거예요.사탄은 타락해서 내려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없애려고 하고,하나는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왼손이 위에 올라와 있어요.그러니까 이것은 희생해야 돼요.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올라간 사람은 양심적이라구요. 양심적인 사람이에요.눈을 봐도, 여기 눈에 있는 이걸 뭐라고 해요? 이 눈을 구성하기 위해서 근육이 있는데, 눈이 하얗게 돼 있어요. 눈 자체를 척 보게 되면,여기가 붉은빛이 나든가 이게 보이게 되면 좋지 않아요. 욕심이 많고

165그래요. 그래서 그런 사람은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 지장이 많아요.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된 사람들은 하늘이 협조해 주고 있으니 하늘앞에 희생해야 돼요. 탕감시대에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양심적으로 살아야 되고, 보다 위해서 살아야돼요. 왜? 하늘이 올라가야 돼요. 내려갈 수 없다는 거예요. 올라가야돼요. 올라가서 이렇게 해 가지고 뒤로 돌아가서 이렇게 해 가지고 바꿔쳐서 바로 돼야 된다구요.그래, 탕감복귀가 그렇게 쉽지 않아요. 사람이 거꾸로 서고, 몸이 거꾸로 설 수 있어요? 이렇게 앉았으면, 이게 아침이 되기 전에는 거꾸로 서는 거예요. 거꾸로 돼요. 거꾸로 앉아 있는 거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이게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까 자연히 이게 하나되면 자연히 이렇게 돼요.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 맞춰야 되는 거예요.같이 균형을 취해 맞춰 올라가야 된다 이거예요.이래 가지고 이것이 딱 구형이 돼야 돼요. 구형이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 딱 자르면…. 여러분이 만약에 호랑이를 만나서 목을 안고 이렇게 싸우게 되면, 목을 호랑이하고 엇바꿔 가지고 앞다리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다리는 몸뚱이에 해 가지고 저 뒷다리에 모으면 호랑이도 여기서 못 빠져나가는 거예요. 하나님도 못떼어내는 거예요. 이건 가를 수 없어요.이렇게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면, 수직으로 올라가서 올려놓으면 최고에 올라가야 돼요. 최고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 개인을 품고, 가정을 품고, 종족을 품고, 우주를 품는 거예요. 우주를 품는데, 우주가 누군지 알아야지요. 품어 가지고 결혼하게 된다면, 그 다음에는 사랑하는사람이에요. 하나님 대신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개인, 무형의 실체로부터 아담, 남성격 주체 자리의 보일 수 있는 이 기준을 중심삼고….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해서 이렇게 앉는다는 거예요. 어디에 가 앉느냐? 하늘나라 보좌예요, 하늘나라 보좌.

166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원히 이것은 뗄 수 없는 거예요. 바른손이 밀어주는 거예요. 안 내려가요. 바른손은 왜 그러냐 하면 말이에요,그래요. 동양사상이라든가…. 서구 사람은 왼손잡이가 더 많아요. 잘때도 엎드려 자는 거예요. 참, 그거 어쩌면 그렇게 반대인지 몰라요.오라는 것도 어때요? 오라고 할 때 이래요, 이래요? 동양에서는 오라는 것이 (손등을 위로 해서) 이래요. 오라는 것은 주겠다는 거예요. 저기서는 오라는 것이 이래요. 반대, 딱 반대라구요. 이것이 하나 안 됐다는 거예요.부자.부부.형제관계의 원칙가인 아벨이 가정에서 몸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남자 자신도 이렇게 싸우잖아요? 네 패가 돼 있어요. 그 세계에는 영원히 평화가 없어요. 평화(平和)라는 것은 뭐냐? 수평이 되기 전에는 화합할 수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평(平), 화(和)! 수평선상에서, 수면 위에서화합이 이렇게 벌어지지 이렇게 화합이 벌어질 수 있어요? 그래, 수평이에요, 수평.그래, ‘동서’ 하면 수평을 중심삼고 동서이고 남북도 수평을 중심삼고 남북이에요. 그래,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 이것을동양에서는 상하.좌우.전후라고 말해요. 이게 위하고 아래하고 분간이 안 돼 있어요. 상하, 거기에 무엇이 빠졌느냐? 상이 위에 있어서 하까지 땅에 만든 것이 다 닿을 수 없어요. 이거 얼마냐 이거예요. 여기에 180도가 있어요, 180도.상하가 되려면, 물이 떨어지는 수직이 되려면 반드시 여기서 수평을지나지 않고는 착지할 수 없어요. 수평은 반드시 90각도가 돼야 돼요.사 구 삼십육(4×9=3, 360도가 된다구요. 지금까지 그런 개념이 없어요. 동양사상은 ‘상하’ 하면 이건 부자관계고, 좌우의 이것은 부부관

167계고, 전후를 형제관계라고 해요. 이 좌우가 거꾸로 됐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상을 했으면, 반드시 수평선을 중심해서…. 수평선을거쳐야 돼요. 여기 거쳐서 잘못 떨어지면 안돼요. 여기를 지나 가지고이것을 수직에 가서 쭉 누르면 개인시대.가정시대…. 이게 한 점이돼야지, 두 점이 돼도 안된다구요. 물방울이 떨어지게 되면 수직을 통해 가지고, 여기 땅에 있어서 인력관계가 있기 때문에 수직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안돼요.그렇기 때문에 그 컨셉이 안 돼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상.중.하, 중을 집어넣어요. 중이 수평이에요. 상.중.하! 여기까지 하늘은인간을 대해서 가르치는데 틀리지 않아요. 어디에서 하나되느냐 하면,이 90도 지점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합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개념이없지요?상하의 부자지관계, 좌우의 부부관계, 그 다음에 전후의 형제관계예요. 다 가정구성이에요. 가정인데, 거기에서 중을 빼놨어요. 중심인 중을 하게 되면 상.중.하, 그 다음에 좌.중.우가 아니라 우.중.좌,전.중.후! 이렇게 되면 한 대목이에요. 그러니까 핵이 생기는 거예요, 핵이. 뼈가 생긴다구요.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구형이 벌어지는 거예요.구형이면 둘레가 이렇게 되고 가운데 우주가 텅 비어 있지만, 이 모든 만유의 존재가…. 대우주는 이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있어요, 1천억 개. 대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말이에요, 이 태양계와 같은것 1천억 개가 대우주에 들어가 있어요. 1천 개가 아닙니다. 1천억 개니까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그 방대한 존재들이 공중에 떠 있어요. 공중에 붕 떠 있다는 거예요.그것을 느끼고 살아야 돼요. 공중에 떠서는 상하.좌우.전후가 전부다 수평을 맞춰야 되고, 수직을 맞춰 가지고 그 돌아가는 전체 앞에보조를 맞추면서 자기가 돌아가야지…. 전체 천운에 보조를 맞추면서

168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국운을 말해야지 천운도 모르고 국운도 몰라 가지고 가정의 운, 개인의 운이 있을 수 없어요. 우주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자유.평화.통일.행복이 이뤄지는 자리그러면 지구의 연령을 얼마로 잡느냐? 45억에서 50억 년을 잡는데,47억 년으로 평균 잡는 거예요. 지구 연령을 45억 년으로 잡아도 이렇게 되니 얼마나 커요? 1초 동안에 지구를 일곱 바퀴나 도는, 3억 미터나 달려갈 수 있는 빛의 속도로 일 년 동안에 가는 거리를 천문학계에서는 1광년이라고 그래요. 그래, 저 먼 거리에서 빛이 발해 가지고지구까지 찾아오는데 아직 47억 년이 걸렸어도 지구까지 도달하지 못한 빛이 있다는 거예요. 얼마나 큰가 보라구요. 이야…!그게 무엇 때문에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인간완성을 위해서, 하나님이 한 몸이 되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해도 절대자인 하나님이 혼자서는…. 절대자가 무슨 자유가 필요해요?그게 정리가 안 됐다구요. 절대자가 자유 위에 있는데 자유가 뭐 필요하고, 절대자가 행복이 뭐 필요해요? 안 그래요?자유가 필요하고, 행복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자유, 평화, 행복, 통일이에요. 혼자 뭐 통일을 해요? 혼자 뭐 평화를 이뤄요?혼자 뭐 자유 해요? 그건 전부 다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대적개념이 있기 때문에, 상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자유가 필요한 거예요. 혼자 자유 하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은 혼자 자유스러워요? 몸 마음이 싸워요. 그게 큰 병이에요.내가 어떻게 자리를 잡느냐 하는 문제가, 이것이 생사권, 천지가 이우주의 생사권, 성패가 달린 그 축이 돼 있다는 거예요. 뼈예요, 뼈.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중.하도 사랑 때문에, 우.중.좌도사랑 때문에, 전.중.후도 하나되기 위한 거예요. 화합하기 위한 거예

169요. 그렇기 때문에 평화, 평에서부터 화합하고 나서는 통일이 벌어지는거예요.평화하고 화합하고 다릅니다. 평화는 그냥 그대로 이 수평상에서 이뤄지지만, 화합은 둘이 하나의 관계를 맺어야 돼요. 그 다음에 통일은핵이 없으면 떠돌아다녀요. 중심이 없으면 큰일나요. 사람이 일생동안살면서 중심이 없이 살아요. 왜 태어났느냐 하는 목적이 되는 거예요.왜 사느냐 하는 문제, 왜 일을 하느냐 하는 문제, 목적관에 연결돼요.핵에 플러스될 수 있는 자체가…. 내가 우주 가운데 어디에 관계를 맺고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그런데 인간은 ‘뻥!’ 대우주 가운데 떠 있어요. 대우주에 떠 있는 가운데서 이 먼지만도 못한 자가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내 마음대로 만들어보겠다구? 내 뜻대로…? 안 되는 거예요. 내 뜻대로 된다고 해도 자기 뜻대로 우주가 생겨났나? 자기를 위한 동기가아니에요. 우주를 위한 동기다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자유권, 하나님이 평화권, 통일권, 행복권을 위해 가지고 존속해 계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기 위해 가지고…. 안 그래요?아침에 올 때, 여기 뭘 하러 왔어요? 대전에서 잘 살지, 여편네 붙안고…. 뭐 고달프게 와 가지고 왜 그래? 여기 와서 잤나, 밤에 왔나?대전이니까 세 시간이 아니라 두 시간 반이면 온다구요. 여기 와서 잤나?「아침에 왔습니다.」아침에 왔겠지, 제일 가까운 패인데. 경상도라든가 전라도 패들은 하룻밤 안 자면 안돼요. 자고 일어나면서 “아이고,왜 이렇게 새벽같이 끌어 모이게 하노? 문 총재도 고달프겠구만.” 그랬나? “아이고, 선생님이 고달프지 않아서 불러대니까 좋겠지. 우리만고달프다.” 그랬어요? 거기에 무슨 평화가 있고, 무슨 통일이 있어요?화합이 있을 수 있어요?눈보고 그래요. “눈아, 너는 뭘 보는 거야?” 척 볼 때 수평이 돼 있느냐? 나하고 합할 수 있느냐? 그 다음에 하나될 수 있느냐? 행복할

170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수 있느냐? 그거 한 코에 걸려 있어요. 떼어놓으면 다 갈라져야 돼요.하나님 앞에 자기가 뭐 있고, 하나님 앞에 수평이 뭐 있고, 하나님 앞에서 통일이 뭐 있느냐 이거예요. 행복이 뭐 있느냐 이거예요. 절대자의 이상이 행복의 자리인데 무엇을 가지고 행복하려고 그래요? 내용이뭐예요? 보이지 않는 대우주예요?선유조건을 먼저 인정해야우주의 끄트머리가 21억 광년, 가기도 그렇게 폭이 흐를 텐데 그런가운데서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해요? 내 마음대로 한번 살아보겠다구? 자기 제일, 자기 중심삼고 “내 남편, 내 아내가 제일이지.” 하지만제일이 아니에요. 제일이라는 것은 완전한 제일 된, 완성한 그 위에 속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여기 레버런 문의 머리카락 하나는 아무것도아니에요. 그걸 알게 되면 누가 사랑하고, 누가 하나 만들어 주느냐 이거예요. 나예요, 나! 자기 여편네가 좋아하기 힘들어요.하나된 나에서부터 그것이 위에 가 있으니 아래를 찾아가야 되고,아래에 있으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런 논리를 정할 때, 위라는 말을 하게 될 때 선유조건으로서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가설적으로 논거를 세우는 데는 위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를 먼저 결정하고 시작해야 돼요. 그래야만 그것이 영원히 한 뿌리에 달려 있지 그렇지 않으면 떠돌이 패, 떠돌이 패가 되는 거예요.할아버지 다르고, 아버지 다르고, 손자가 다르지요? 할아버지는 중앙에 있어요. 그 다음에 아버지는 여기고, 3단계예요. 그러면 사람은뭐냐 하면 아버지보다 할아버지를 존경해요, 중심이고 핵이니까. 중심이고 핵 가운데 전체가 구성된다면 평화를 이루는 것이 사랑이요, 수평을 이루는 것도 사랑이에요.동쪽이면 서쪽이지 ‘동북, 동남’ 하나? 동서남북이에요. 안 그래요?

171그것을 지나야 남북이 나와요. 동에서 제일 가까운 것이 동에서 보면동북하고 동남이지요. 그러나 그건 하나될 수 없어요. 영원히 화합, 통일이, 평화가 안 돼요. 수평이 안 되는 거예요. 화합이 안 된다는 거예요. 화합이라는 것은 절대적, 균형적으로 같은 비례를 중심삼아 가지고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 절반을 딱 쥐면, 이게 같아요. 중심점이 같아요. 가치가 전부 다 같다는 거예요.그래서 이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하나 둘 셋, 이렇게 되는 거예요.3점이에요. 이게 사위기대입니다. 이 4수를 전부 합하면 사 사 십육(4×4=16), 이게 완성수예요.3.8.6 이론과 공산주의그래, 투전판에서 4수하고 5수가 제일이에요. 이게 4수이고, 5수는이것을 말해요. 4수하고 5수, 4.5예요. 악한 사람은 사탄이 완전히 4.5를 잡아 가지고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을 해야 되는데, 이 바른쪽은 완전히 가인 앞에 죽임을 당했으니 ―40년이 1대가 아니에요?― 3대를 지나서, 120년 이상 지나가지고야…. 1대를 20년씩이라 하면 60년을 지나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주역(周易) 같은 것도 60년을 중심삼고 돼 있어요.다섯 가지고는 안 돼요. 여섯이어야 되는데 여섯을 못 찾았다 이거예요. 그래, 공산당이 삼팔육(386), 육에 왔어요. 공산당은 다섯에서 이렇게 돌아가요. 삼팔육이 나올 때는 끝장이라구요.이북이든지 뭣이든지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갈 데가 없어요. 이렇게 돌아갔던 것도 이것을 죽여 버려야 돼요. 여기 돌아갔다가 이것을 여기서 어떻게 해야 돼요? 이게 여기서이렇게 돌아갔으면, 이것이 어디로 돌아가야 돼요? 그 꽁지가 대가리를 타 가지고, 꽁지가 돌아와 가지고 더 큰 대가리를 세우고 돌아가야

172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크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갔다가 이게 크지 않으면 돌아오는거예요.뱀 대가리로 출발했으니 한 바퀴 돌고, 크려면 여기 등이 이렇게 되면 이거 중심삼고 그 다음에 대가리가 위에 가요. 대가리가 위에 가서이렇게 꽁지를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대가리는 이래 가지고 자기 목적하는 바, 사는 그 목적을 중심삼고 모든 이목이 집결되는 거예요. 거꾸로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뒤집어지면 말이에요. 꽁지가 위에 올라오면 돼요? 안되잖아요?그렇기 때문에 커야 돼요. 크는 거예요. 크려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커야 돼요.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갔으면, 내 가정 위에 세계가 안 되어 있으면 세계의 가정을 위해 가지고 내가 위해줘야 돼요. 그래야 세계의 가정을 내가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세계 가정들이 자기 가정을위하라고 하면, 그건 어디든지 없어지는 거예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이 모든 존재의 원칙이 그래요, 존속의 원칙이. 그런 원칙에 있어서 떠 있지 그냥 맹목적으로 돼 있지 않다구요. 알겠어요?「예.」대전이야, 태전이야?「충남입니다.」응?「천안, 충남입니다.」(웃음)아, 충남이면 충열의 충녀가 있어 가지고 충남이라고 해야지 충남만가지고 살겠나? 선유조건이에요. 남자가 충남이라고 할 때는 북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남북이 돼 있어요. 상하전후도 그렇고….여러분, 칠첩반상이라고 해 가지고 결혼하게 된다면 살림살이 상 받침을 하는데 모든 찬들의 상대를 갖춰서 칠첩반상이라고 그러는 거예요. 7수를 맞췄어요. 그러니까 하나 둘 셋 넷, 이게 횡적으로 돼 있다구요. 맨 밑창에서 받침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그 다음에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어디 있어요? 일곱이 센터예요. 그래, 왜 7수가 필요하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그래서 보게 된다면 아담 가정도 할아버지 할머니 둘이고, 그 다음

173에 아들들도 둘이고, 3대가 6수입니다. 상대의 중심이 뭐냐? 셋이 하나돼야 돼요. 이것이 이렇게 돼 있잖아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것이 이것을 중심삼고 셋이 전부 다 합하게 돼 있어요.얼굴과 몸이 잘 균형 잡혀야사람의 중심이 뭐예요, 얼굴의 중심이? 눈, 그 다음에…?「코입니다.」코, 그 다음에…?「입입니다.」입, 그 다음에…?「귀입니다.」얼굴가운데 전면에 몇 가지가 있어요? 이것을 절반을 가르면, 귀가 이렇게뒤에 가고 이게 앞에 오는 사람은 세상에 출세할 수 있는 운세를 말합니다. 관상학적으로 봐도 14세까지 전후를 가려보는 거예요. 그래, 얼굴이 커야 되는 거예요. 얼굴이 커야 돼요. 이게 좁아 가지고 뒤가 나와야 돼요.서양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 때문에 이렇게 나와요. 길쭉길쭉하다구요. 동양 사람은 꼭대기가 평평해야 되는 거예요. 꼭대기는 평평하지만 이거 눕게 되면 여기는 평평하고, 여기는 둥글어요. 그렇기 때문에 코가 나중에 자랍니다. 동양 사람은 코가 맨 처음에는 납작하지만 커 가면 커 갈수록 그걸 균형을 잡아주기 위해서 뒤가 나오니만큼 거기서 균형을 잡아 가지고, 전후가 맞게끔 해 가지고 다 갖춰서 나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은 눈보다도 코가 잘생겼어요. 척 보게되면 자기를 곧바로 세워서 안내하는 것이 코예요. 코와 목적과 맞춰야 돼요. 이것(눈)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이것(코)은 인간을 상징하고,이것(입)은 만물을 상징하는 거예요. 이것은 코로 맞춰야 돼요. 이게틀어지면 딴 세계에 가는 거예요. 이것은 영원히 하나예요. 바른 길을가려면 그래야 돼요.여기서부터, 인중으로부터 내려와 가지고 이래 가지고…. 코로 해 가

174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지고 이래 가지고 내려가는데, 여기 이게 좁으면 안돼요. 땀이 흘러서눈에 갈 수 있어요. 눈에 간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눈썹이 이렇게 있어요.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어요. 땀이 흐르면 이러니까…. 흐르면 어디로 가느냐? 땀은 수직으로 흘러요.솜털이 둘 있으면, 여기 센터까지 셋이 있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이거예요. 어디로 가요? 땀은 그 센터로 가요. 셋이 이렇게 돼 있는데,요놈하고 요놈은 같이 되어 있지만 센터의 요것은 조금 뒤에 있더라도이 흘러가는 물방울은 그 센터의 솜털을 타고 내려가려고 그런다는 거예요.그래, 콧등으로 해서 어디로 가야 돼요? 여기에 와서도 모든 것이인중이 돼 가지고 여기가 쏙 들어갔기 때문에 여기에 모여요. 물방울이 모여 가지고 나눠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아랫입술이 나오게되면 고달픈 생활이에요. 이것은 받게끔 해 가지고 쭉 해서 돼 있어요.여기도 모여져 있잖아요. 여기서 쭉 해서 모여 가지고 떨어져서, 이래가지고 이것이 젖 사이로 내려가서 배꼽 사이로 가 가지고 생식기를중심하고 흘러서…. 둘이 서 있는 가운데로 흘러 가지고 땅에 내려가야 돼요. 물이 가는 길이 그렇다는 거예요.그렇게 순리적으로 모든 것이 그렇게 된 사람은 벗겨보면 안다는 거예요. 배꼽 줄이 다른 데 가고, 젖도 찌그러지고 그러면 안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딱 해 가지고 이래요. 이게 넓어야 돼요. 넓으니까, 넓으면 넓을수록 이리 오기 때문에…. 이게 좁으면 좁을수록 이쪽으로모여요. 눈이 여기가 이렇기 때문에, 눈에 들어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좁은 사람은 수술을 받아야 돼요. 병자가 되기 쉽다는 거예요. 고달파요. 땀을 흘리게 되면 눈에 들어가려고 그런다는 거예요.코도 그래요. 코가 여기가 이렇게 큰데, 반대로 여기가 넓적했으면어떻게 되겠어요? 왜 이렇게 돼 있느냐? 여기에는 또 금이 있어요. 벌써 여기 입에 들어갈 것을 알기 때문에, 땀이 흐를 것을 알기 때문에

175여기서부터 방어하려고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여기 눈도 그렇습니다.깜박깜박하면 눈에 들어가게 안 돼 있어요. 다 피해서 가게 돼 있는거예요.여기 금을 통해 가지고 이 볼따귀가 나오면 말이에요, 이게 등이 없기 때문에 물이 흩어지게 되는 거예요. 볼따귀가 나온 것은 욕심이 많고 자기 제일주의예요. 여자들이 볼따귀가 나오고, 입까지도 이렇게 되고, 아랫입술이 이렇게 되면 과부만 되는 것이 아니에요. 그 가정까지,시집까지 다 잡아먹어요. 모양이 우주를 상징하는 거예요.이 금이 요렇게 돼 있으면 거지가 돼요, 거지. 찾아보라구요. 고달파요. 먹는 것이 고달프다는 거예요. 먹으려니까 자꾸 땀이 들어가잖아요?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이리 들어가서 퍼져 가지고, 이리 가가지고 사방으로 굴러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발사해 가지고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게 뼈가 있어 가지고 금이 이렇게 되면 헤쳐 가지고….그래서 남자들은 여기 뒤가 사자같이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뒤에서땀을 흘리게 되면, 뒤에는 머리카락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앞보다도….머리도 알아서 뒤로 가기 때문에 와 가지고 이 어깨를 넘어 가지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땀이 잘 흘러갈 수 있게모든 것이 돼 있어야만 잘사는 거예요. 여기서 퍼져 가지고 이게 이런사람들은 똑똑해서 혼자 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에요.자기 몸을 컨트롤하지 못하면 종교지도자가 못 돼여자들도 그래요. 그래, 입술을 보게 되면 언제나…. 요즘에 입술에새빨간 걸 바르지요? 그 새빨간 걸 안 바르면 뭐…. 요즘에는 퍼렇게해 가지고 죽은피를 바른 것처럼 해요. 일본 사람들은 이빨까지 새까맣게 하더라구요. 세상에…! (웃음)

176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그건 자기의 운을 말하는 거예요. 맨 밑단이 커야 되고, 이렇게 되더라도 이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잘해야 퍼져 나가 가지고 여기서부터어깨에 이렇게…. 이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남자가 목이 길면 안돼요.여자는 목이 이렇게 길어야 돼요. 목이 길어야 이게 흐르는 거예요.젖, 젖을 보호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땀도 젖을 보호한다는 얘기예요. 젖 가까이 흘러가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그래, 여자들이 여름에 여기에 땀띠가 나요, 안 나요?「안 납니다.」안 나는 사람은 뭐냐? 진짜 남편을 그리워해 가지고 숨을 안 쉬고 땀을 흘릴 수 있게 된다면, 땀띠가 먼저 거기에 난다구요. 왜? 남편이 와가지고 풀어달라는 거예요. 여자가 왜 젖이 둥그렇게 안으로 들어가가지고 이렇게 해도 될 텐데 왜 나왔느냐 이거예요. 젖은 아기가 맡아가지고 주무르고 빨아야 되고, 그 다음에 아기가 자란 다음에는 남편이 주무르고 빨고, 나중에는 하나님이 주무르고 빨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그거 왜 그렇게 생겼어요? 하나님이 젖을 보면 도망가겠어요,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젖이 저기 있고, 내 손이 있다고 한다면 내손을 끌어서 넣고서라도 그 젖을 쥐어서 만지려고 하는 거예요. 다 그렇잖아요? 본능적 정욕이라는 것은 하나님만이 가질 수 있는 욕망이지, 인간 자체는 누릴 수 없어요. 정욕을 못 참아요.그렇기 때문에 수양이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본능적인,눈을 컨트롤, 제어해야 돼요. 코도, 숨 쉬는 것도 열 번을 했다면 나는다섯 번을 해야 되겠다, 세 번을 해야 되겠다…. 그렇게 훈련해야 돼요. 자기 몸뚱이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사람은 종교지도자가 못 돼요.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다 했다구요.공산당 세계에서 고문 같은 것을 할 때는 재우지를 않아요. 새빨간방에 넣어놓고 재우지를 않는다구요. 안 재우고, 음악 같은 것도 들려주는데 처음에는 좋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나중에는 시골 음악같이 길

177게…. 박자가 길게 됐다가 점점 박자가 빨라져요. 그 다음에는 (손바닥을 마주치심) 파음이 나는 거예요. 빨라졌으면 벼락을 치든가 뭘 하든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방식을 통해서 자연환경에 위협될 수있는, 마음이 쪼그라들어 가지고 자기 자체를 찾지 못하는 경지까지몰아넣는 이런 고문도 한다구요.안 재워요. 그 새빨간 데에서 일주일을 안 재우는 거예요. 사흘 동안 밥도 안 주고 말이에요. 그러면 도는 거예요. 돌게 되면, 사람은 양심적으로 ‘아, 이것 때문에 내가 살았구나!’ 하는 마음으로 ‘이것을 알려주면, 내가 틀림없이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형을 받는다.’고 생각해가지고 거기 가게 돼서 말 안 하려고 딱 다짐을 하면 말할 수 있게 만들어 놔요.군소리! 군소리라는 말이 있지요, 군소리? 자기도 모르게 얘기해요.꿈 가운데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배고프고, 그렇게 되게되면, 환경이 파괴되면 질서 없는 환경에 뺑뺑…. 사탄들이 와서 동작을 하면, 거기에 움직여서 돌아가기 때문에 군소리도 하고 미친 노릇도 하고 다 그래요. 손을 이렇게 잡아도, 이렇게 잡고 있다고 해도 반대로 손이 움직인다구요. 그런 훈련을 다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백발백중 타락해요.배달민족과 한글의 위대함그래, 하나님 아들 되기가 그렇게 쉬워요? 제멋대로 살아요. 제멋대로 살아 가지고 성공하고, 제멋대로 살아 가지고 어디에 가서 맞을 데가 어디 있어요? 쏙 들어가는 거예요. 볼트와 같이 맞을 데가 어디 있어요? 볼트가 있으면, 볼트에 너트를 이렇게 했으면 그 볼트 너트에맞춰야 돼요. 이것은 원칙이에요. 뿌리가 깊어요. 여기에 맞게끔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하면, 전부 다 파괴시켜 버리는 거예요.

178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절대 움직일 수 없는 중심의 자리, 핵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중심과 핵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그 무엇이 없으면, 우주는 분해돼요.위험천만한 세계예요. 바다가 가만히 있다가도 뒤집어지고 그래요. 세상에 봄날과 같이…. 아지랑이가 봄이 왔다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때태풍이, 가을절기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그런 위험천만한 환경으로 급변하게 된다면 호흡이나 모든 것이 맞지를 않아요.그렇게 되면 자기도 거기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한 바퀴, 두 바퀴,세 바퀴 돌고 돌아버리는 거예요. 돈다는 말이 있지요? 한국말이 참계시적이에요. 돌아버렸다. 잘못 돌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배달민족!배달민족의 ‘배(倍)’자가 무슨 ‘배’자예요?「‘곱 배’자입니다」‘흙 토(土)’ 변에 쓴 거야? ‘삼 수(.)’ 변에 쓰나?「‘사람 인(.)’ 변에 쓰는겁니다.」「원래 한문이 없습니다, 아버님. 그런데 그냥 취입으로 ‘인(.)’ 변에 쓰는 ‘배(倍)’자를 쓰고 있습니다.」배달이 ‘인(.)’ 변이지. 배달부가 사람이 오지, 참새가 오겠나? ‘흙토(土)’보다도 사람이 제일 가깝지, 글자가 배달이라고 하면. ‘달(達)’자는 뭐예요? 행복한(幸) 위에 이게(.) 받쳤지요? 그렇게 글이라는것이, 표시문자라는 것이 안팎의 이치를 가려 가지고 합하게 지어졌지상충되게 안 돼 있어요.이렇게 여기서 바른쪽서부터 이렇게 돼 가지고, 왼쪽서부터 이렇게‘사람 인(人)’을 쓰게 되면 왜 이렇게 했나? 이렇게 하고 이렇게 반대로 하지 말이에요. 여러분! 바른쪽으로 쓰는 거예요, 바른쪽. 바른편을중심삼고 먼 데서부터, 제일 왼쪽의 작은 데에서 여기서 찾아가는 거예요. 상하관계예요.그렇기 때문에 말도 혼자 말하게 안 돼 있어요. 그래서 한국말은 반드시 음양으로 돼 있어요. 그게 위대한 겁니다. 반드시 원인과 결과를통할 수 있게 돼 있어요. 한문 자체가 좌우의 선으로 전부 다 그렇게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중.하, 우.중.좌로 이렇게 될 것인데

179좌.중.우가 돼 있어요. 여기에서 ‘중’이 빠지면 어떻게 되느냐? 균형이 안 돼요. 수평이 안 된다구요.머리가 있으면, 머리가 커 가지고 점점점 작아져서 꽁지가 돼야 할텐데 머리에 있다가 꽁지에 있다가…. 머리에 있다가 꽁지로 돼요? 그래서 사람들도 보면 그래요. ‘무제시’ 같은 데를 보게 되면, 사람이 얼마나 믿을 수 없느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이야…!춘하추동, 사계절 춘하추동을 자랑하는 데도 몇 단계 변화가 있는데인심은 아침저녁으로 변한다고 ‘조석변’이라고 했어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사람의 사는 목적을 사탄이 컨트롤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상충적인 역사를 거쳐야 돼요. 알겠어요?원칙에 맞지 않으면 안돼이거 이렇게 (양손바닥을 마주치심) 사방이 다 공명해야 돼요. 그래서 갈 길이라는 것이 이 길을 통해 가지고 언제나 총괄적으로 해 가지고 구형이 돼서 한 자리로 가야 되지, 이게 이러면 어떻게 되겠어요?그래, 같은 물건이 있게 되면 큰놈을 중앙에 놔요, 작은 놈을 중앙에놔요?그런 것에 있어서 혼란이 돼 있기 때문에 교육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자기가 찾기 힘들어요. 사탄이 그렇게 혼돈하게 해놨다는 거예요.물이 흐르는데 물이 동으로도 가고, 서로도 가고….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해요? 위에서 흐르게 돼 있어요, 아래로 수직을 통해서. 그것은천년만년 변하지 않아요.그래서 원칙이 있다구요. 모든 건 원칙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말씀도 원칙에 맞지 않으면 안돼요. 제멋대로 갖다 붙여 가지고 강제로하면, 마음이 싫어해요. 아, 선생님이 여기 천정궁에 오겠으면 오고,

180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말겠으면 말고…. 오면 무슨 관계가 있어요?여기에 충청도 사람들이 매일 아침 이렇게 왔다 가면, 남는 게 뭐가있어요? 여기에 남는 것이 뭐가 있어요? 여기에 와서 소제라도 하고,뭐라도 갖다 떨어뜨려 가지고 좋은 것은 둬두고 그런 게 아니라 좋은것은 자기가 가져가고 나쁜 것은 여기에 놓고 가잖아요.여기 오게 되면 먹을 것도 좋게 해주기를 바라지요. ‘아이고, 1등 대접을 하고 그러면 좋겠다.’ 이거예요. 최고의 자리인데 말이에요, 자기가 그 최고 자리의 그릇이 돼 있느냐 이거예요. 빚지면, 그 빚이 자기자손만대까지 간다는 거예요. 빚을 지지 말라는 거예요.여기에 왔다가 가더라도 충청도 사람이 여기 와 있으면 여기 있는사람, 팔도강산에 있는 사람이 누구라도 충청도 사람은 여기서 누구한 사람을 만나 가지고 갈 때 가더라도 자기가 여기서 가져갈 수 있으면 경상도 사람이나 전라도 사람이나 뭘 하나 주고 가야 균형이 맞는다는 거예요.전라도 사람이 빼앗아 가보라구요. 그건 무거워요. 무거우니까 떨어져도 먼저 떨어져요. 공중에서 떨어질 때 비도 같이 떨어져야지 먼지만 떨어지면, 그게 뭐예요? 잡된 것이 플러스됐다는 거예요. 혼합된 물을 좋아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하나 둘 셋이 되는 거예요. 하나 둘 셋, 이런 게 아니에요. 그러나주체예요. 하나되면 상대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주체가 되니까 다섯!여섯이 없어요. 이리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거 좌익이라는 것이 있을수 있어요, 좌라는 말? ‘좌(左)’자는 여기에다 이렇게 해놓고 뭘 했어요? ‘좌’자, 이게 뭐예요?다들 모르겠다?「‘한 일(一)’자에 ‘공(工)’자입니다.」그게 ‘공(工)’자예요. ‘우(右)’는 ‘한 일(一)’자에다가 입(口)을 했어요. 상대가 안 된다구요. ‘공(工)’자가 이거 아래하고 이거를 뚫지 못했어요. ‘하늘 천(天), 땅 지(地)’ 하게 되면 ‘지(地)’자는 뚫었는데, 땅은 올라갔는데

181못 올라갔어요. 같이 왔어요. 그래, 공부를 좋아하지 않잖아요? 갖춰서마음대로 못 오는 거예요.그래서 좌익이라는 말…. “진짜 빨갱이다.” 하지, “진짜 흰 거다.” 그런 말이 있어요? 진짜 빨갱이라는 말은 맞지만, 흰둥이를 갖다가 진짜흰둥이라는 말은 안 하거든. 옳은 것은 입이니까 먹을 수 있어요. 좋아요. 그러면 ‘우익, 좌익’ 할 때 뭐가 이기느냐 하면, 좌익이 이겨요. 좌익이 3분의 2까지도 침범해요.1차대전과 2차대전도 3분의 2, 70퍼센트만 넘으면 무너지는 거예요. 돌아갈 데가 없어요. 이 산을 못 넘습니다. 6 7 8, 여기서 6 7 8을 못 넘어요. 고개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이쪽으로 못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삼팔육(386)! 내가 요즘에 국회에 가 가지고 “너희들이열린당이야? 닫힌당이 있는 것을 모르느냐?” 했어요. 열기 전에 당을닫아놔야 돼요. 닫힌 것을 말하기 전에는 연다는 말이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남북을 통일할 때 공산당이 보탬이 됐어요? 파괴예요. 공산당이 들어와 가지고 몇 년 동안에 뭘 한 거예요? 40년도에 아래 위 것을 뒤바꿔 놔 가지고 질서를 완전히 파괴시켜 놨어요. 알겠어요?「예.」하나둘 셋, 이거 쌍입니다. 넷, 다섯, 이게 주체가 돼 가지고 이것은 이들에 본이 돼야 돼요. 같이 서야 됩니다. 상하관계는 따로 배척할 도리가없어요. 환영해야 돼요. 자기 옆에든 앞에든 높게 된다면, 그것을 싫다고 하면 안된다구요.전에 한 말씀이나 지금 말씀이나 같아그래, 부자지관계가 상하, 부부관계가 우좌…. 이렇게 되면 바른쪽앞에는 왼쪽이 달라붙게 돼 있고, 앞에는 뒤의 것이 달라붙게 돼 있어요. 그것을 싫어하는 것은 이 주체가, 상이라든가 우라든가 중이라는

182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소모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양심은, 좋은 것은 밤이나 낮이나 알고…. 좋게 아는 거예요. 모르고 실패했다는 얘기가 안 돼요. 다 알지요? 자기가 거짓말을했는지, 속였는지…. 자기가 뭘 하게 되면 다 양심이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대전!「충남입니다.」(웃음) 충남이, 남자가 좋은 줄 알아요? 남(南)자라는 것은 이렇게 해서 문으로 해 가지고는 땅에 대서 행복(幸)을갖다가 가둬놨어요. 그래, 한국에서는 남남북녀라고 했어요. 남쪽 녀석들은 전부 다 도적놈이에요. 가둬 가지고 자기가 행복하겠다고 남남,남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 중심삼고 맨 등뼈까지 경상도가 중심인데, 배때기나 이것을 공산당이 벌여놨어요.공산당 세계, 몇 해 해먹었어요? 김대중, 그 다음에…? 김대중이 몇번 했나? 두 번 했나, 한 번 했나?「한 번 했습니다.」요즘에는 뭐예요?「노무현입니다.」노무현이는 경상도 사람이에요, 전라도 사람이에요?「경상도입니다.」그거 믿을 수 없는 거예요. 근본이 달라요.문 총재의 말씀, 내가 철을 알고 말씀하던 그때나 지금이나 말은 같습니다. 수많은 말을 했지만, 순서가 다 같아요. 내가 어릴 때 얘기하던 그 말, 내가 좋다고 하면 그렇게 나왔어요. 그때도 12살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도 나보고 물어봐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도 잘못했다가는“왜 나한테 물어보지 않고 했소?” 꼬마가 그래요.우리 신준이가 지금 여기 통일교회에서 어른 노릇을 해요. 꼬마가들어오면 말이에요, 그거 참…. 손자라고 함부로 대할 수 없어요. 무서운 손자예요.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어제 아침에는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반겨줬는데, 오늘은 왜 그렇게 안 대해주느냐?” 물어보는 거예요.오늘 아침에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 얼굴을 보니까 기분이 나쁘거든. 자기가 오게 되면 누구보다도 전부 다 박수하는데, 사람들이 박수도 안 하거든. 자기가 와서 박수하고 이렇게 와야 안아주지, 끝까지 사

183람들 앞에 자랑스럽게 박수를 안 하게 되면 안 안아주니까 그것도 알아요. 보고 다 배우더라구요.오늘 어디서부터 하나? Ⅸ장하고 Ⅹ장을 어저께 했으니 오늘은 Ⅶ장 Ⅷ장…! 고개를 넘어가는 거라구요. 자기들이 탕감에 부딪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중.하, 위가 수평이니까, 직단거리를통하니까 상.중.하…. 그러면 반드시 이것은 우.중.좌, 좌우가아니라 우.중.좌라고 해야 되고 전.중.후가 돼야 돼요. 이것 셋이 합해야 돼요.자연 만물은 자기 완성의 길을 가는데 인간은 왜 이렇게 사는가여러분! 씨들은, 씨의 껍데기는 든든하지요? 세 껍데기가 합해 있는거예요. 그 안에서 어려움에, 한 분야 한 분야의 어려움에 피해받는 것을 방어하고 보호해 주는 거예요. 사과 같은 것은 쪼개게 되면, 씨 같은 것이 똑 떨어지지요? 떨어져요, 안 떨어져요?「떨어집니다.」수박도그래요. 수박도 그렇다구요.그런 것은 사람에게 좋은 씨들이에요. 좀 해서는 씨가 떨어지는 것이 많지 않은데, 사과 같은 것은 씨가 떨어지더라구요. 딱 이렇게 하게되면 떨어져요. 수박도 그렇지요. 다 익어서, 새까맣게 익었기 때문에그냥 그대로 흔들고 이렇게 놓으면 그냥 자기 자체로서 떠나요. 떠나가지고 다른 데로 옮길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자연은 전부 다 자기 스스로, 본능적으로 자기완성을 할 수 있는 길을 가는데 인간이 왜이렇게 살아요?남자들 여자들 생식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여기 남자들! 충남이야?「충남, 대전입니다.」충남이면 뭐 남자 중에 대표로 기록될 수 있는역사적인 남자이게…? 충성스러운 남자! 충녀는 없나? 충녀는 충청남도예요, 충남은 충청북도이고.

184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동서가 이렇게 되면, ‘동서’ 하면 ‘북남’ 해야 할 텐데 같이 하느냐이거예요. 남쪽이 먼 거리에 있지만 남북이라고 하는 거예요. 동서남북! 거리가 멀어요. 남에서부터 남북이 아니고, 남서가 아니고, 남동이아니에요. 가깝다는 거예요. 남북이 거리가 멀어요. 큰 것을 상대하게돼 있다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잖아요?자, 그러면 어디 갔나? 훈독사예요, 훈독녀예요, 훈독아줌마예요? 곽정환!「예, 훈독사입니다.」무슨 ‘사’자야? ‘죽을 사(死)’자야, ‘역사 사(史)’자야?「‘스승 사(師)’자입니다.」‘스승 사(師)’면 하나님도 훈독….최고의 훈독사는 하나님이에요. 통일교회 최고의 훈독사는 레버런 문이에요. 한 자만 틀려도 벌써 알아요. 주인이니까 알아요. 아니까 주인이에요.그래, 쓱 보게 되면 ‘조는 저 여자는 할 수 없이 끌려왔구만!’ 알아요. 졸아요. 조는데 생김생김이, 머리가 이렇게 조는 녀석, 이렇게 조는 사람, 이렇게 조는 사람 등 동서남북으로 갈려 가요. 성격이 동쪽을좋아하든가 남편이 때리게 되면, 매를 맞았으면 왼쪽으로 피했기 때문에 이게 이렇게 되고…. 그럴 수 있는 습관이 따라다닌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하늘 앞에 가 가지고는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어요. 문 총재가 하나님 앞에 거짓말해 가지고 통일교회 교주를해먹겠어요? 땅에서 잘못 해먹었으면 걸려요. 재까닥 걸려 버려요.『평화훈경』은 평화의 내용을 가르치는 바이블그러니까 이 말씀을 내가 보장하는 거예요. (『평화훈경』을 주르륵넘기시면서 말씀하심) 수천 번을 읽었어요, 수천 번을. 이제는 이것을남기고 가야 돼요. 마지막 인류 앞에 와 가지고 고생했던 선물로서 남겨주는 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집대성한『평화훈경』이에요. 평화를이루기 위해서 가르치는 성경이에요. 평화의 길을, 평화의 내용을 가르

185치는 바이블(Bible)이에요.그럴 수 있는 것은 왜…? 타락, 거짓으로 해 가지고 뒤집어 박았으니 참부모가 만들어 놔야 돼요. 안 그래요? 탕감복귀! 무슨 어려움이있더라도 안 하면 안돼요. 그러니까 이거 7년 넘으면 안돼요. 천일국1년, 2년, 3년, 4년서부터 이것 하는데 4년째에 내가 사경을 헤맨 거예요, 내가 수술을 해 가지고.4년 넘어서면서 5년인가? 4년 5월 5일인가, 쌍합십승일을 선포한것이?「4년입니다.」4년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절대가치라는 것을 비로소 설명한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가치를 좋아한다면 어때야 되느냐?상대이상이 없어 가지고는, 상대를 싫어해 가지고는 절대가치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절대시해야 돼요.절대인 하나님 앞에는 절대인 여자가 필요하고, 절대 남성격을 갖춘남자 앞에는 절대 여성이 필요한 거예요. 그 둘이 합해 가지고 절대목적의 절대 씨가 돼 가지고 절대목적을 완성하는 거예요. 가치라는 것은 반드시 씨를….문화하고 문명을 보면, 문화라는 것은 흐름을 말해요. 문화, ‘화(化)’자는 ‘될 화’자예요. 변화예요. 문명의 ‘명(明)’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해(日)와 달(月)이 같이 하나돼 있는 것을 말해요. 결실을 말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전통을 말해요. 그것을 얼마만큼 표출화시켜서 사느냐하는 문제예요.한국 사람은 생활 자체가 그렇게 돼 있어요. 배달민족, 그 다음에백의민족, 그 다음에 무슨 민족이에요? 중화민족이에요. 화합해야 돼요. 그렇게 앞으로 이념세계에 한국 민족이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필요한 말들이 많아요.문상희, 문상희의 신랑!「예.」문상희의 신랑이 누구야?「신동국입니다.」신동국이야? 새로운 동쪽 나라구만! 그래서 문상희의 남편이 됐네. 문상희는 참을 중심삼고 의논할 때는 여자인데 동국이니까, 동국은

186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동쪽 나라니까…. 동쪽 나라가 한국밖에 없잖아? 한 나라예요. 일본은네 나라로 갈라졌어요. 그건 절대 세계를 지배 못 해요.이 극동의 3개국 가운데 한국이 중심이에요.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와 마찬가지예요. 대륙의 혼,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 거예요. 그러니 예언서라든가 이런 모든 하늘의 숙달된 전통적 사상이 자연히 피어나기때문에 한국에서는 종교가 다 성공한다는 거예요. 불교도 성공하고, 유교도 성공하고, 그 다음에 기독교도 성공하고, 통일교는…?교회 중에 유교가 좋아요, 통일교회가 좋아요?「통일교가 좋습니다.」아, 불교한테 물어보면 불교가 좋다고 그러지! 기독교가 뭐냐? 기독이라는 것은 ‘터 기(基)’자에 ‘감독할 독(督)’인데 근본을 감독하는,가르치는 교회라는 거예요. 이야, 그것도 보게 된다면 기독교라는 말을갖다 붙여놓은 것이 참 용해요. 다 그래요.회회교라는 것은, 회회라는 것은 뱅뱅뱅 돌아간다는 것 아니에요?(웃음) 살아보면 알아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대로 다르고, 아버지가다르고, 전부 다 달라요. 오래 못 가는 거예요.평화메시지 . 장 ⅩⅢ 장 ⅩⅤ 장의 대략적인 설명자, 여기 Ⅶ장하고…. Ⅶ장을 읽었나, 안 읽었나?「아직 안 읽었습니다.」(웃음) 시작하는 시간을 내가 얼마나 잡아먹었어요? 우와, 한 시간 잡아먹었네! (웃음) 자, 빨리…! 빨리 읽으면 순식간에 읽어요. 잘들 들어봐요. 이건 탕감길이에요. 탕감길이에요. 전부 다 뜯어고쳐야되는 거예요.어저께는 Ⅸ장 Ⅹ장을 했는데, 오늘은 Ⅹ장이 없어요. . 장 ⅩⅢ 장으로 나가는 거예요. 내용이 더블(double) 된 것은 쉽습니다. 더블 됐다고 ‘이야, 문 총재가 이거 더블 됐던 내용을 갖다가 붙이나?’ 하겠지만,더블 된 것이 가치가 더 있는 거예요. 한 배, 두 배가 큰 거예요. 하나

187는 크니까, 그러니 이 중심이 되는 핵도 필요하고 전체가 필요해요. 그그늘 앞에 잠자고 싶어하는 거예요.여러분들도 전부 다 선생님의 가까운 데 따라가서 살고 싶지요?「예.」충청남도 여자들이라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있는 데서 더 가까이에서 살고 싶어요. 먹어도 그렇고, 뭘 봐도 그렇고, 그런 거라구요.그걸 어떻게 거기서, 그 마음을 어떻게 자기 마음대로 해요? 그러니까참부모예요. 참스승이에요. 알고 있으면 이거 하고 싶고, 뭘 하는 것도여기에 와서 시키는 것 하면 좋겠는데 뭐 충청도 도지사…. 그거 다귀찮아요.3대 주체사상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배우는 것도 어머니 아버지와 더불어 같이 배워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배우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행사하는 거예요. 그래서 3대 주체사상을가릴 수 없습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3대 주체사상인데, 3대 주체사상이 ⅩⅤ 장 맨 나중에 들어가요. 그게 알파와 오메가예요. 그 3대 주체사상은 누구 때문에 필요했느냐? 여자 때문에 필요했어요. 고맙지요? 왜 창조를 시작했느냐 하면 여자 때문에 시작했어요. 남성격 주체니까 언제나 혼자가돼 가지고 외로워요. 여성격 상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창조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수놈 암놈인데 암놈이 먼저예요, 수놈이 먼저예요?「수놈이먼저입니다.」왜 수놈이 먼저예요? 그게 중심이에요. 중심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은 볼록하니까 중심이 되는 거예요, 볼록. 여자는 오목이니까 이건 중심이 아니에요. 붙어서 살아야 돼요.28세까지 결혼, 30세까지 자녀를 낳고, 33세까지 주인이 돼야그래서 여자는 혼자 못 살아요. 젊었을 때는 혼자 살았지만, 아기를

188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낳을 때…. 삼십이 넘고, 보통 47세까지 만료예요. 48세 전후까지도….48세면 12수의 4배예요. 47세만 되면 눈도 어두워지고, 경수도 마르기 시작하고 그래요. 두고 보라구요. 공식이 돼 있어요. 그러니까 48세까지 아기를 못 낳으면 힘들어요.여기, 아기 못 낳아본 여자는 손 들어보라구요. 아기 못 낳아본 여자들은 손 들어봐라, 이 쌍것들아! 아기 낳아본 여자, 손 들어보라구!다야? 아줌마들이 아기를 다 낳았으니까 성적이 좋네!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축복해 줄 때는 그래요.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에요. 수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판결하는 재판장이 되는데, 열두 세계의 재판장이 돼 가지고 바라볼 줄 알아야 돼요. 높았다 낮았다, 이게 이러면서커가는 거예요.어떤 것이 높으면 높은 것, 낮으면 낮은 것을 중심삼고 두 큰 고개…. 여섯 개 가운데 다 들어가는데, 그것을 못 하게 되면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래, 아리랑 고개는 그래요. 아리랑은 ‘사랑 애(愛)’자하고 ‘마을 리(里)’자, 사랑하는 동네를 찾아가는 것이 아리랑입니다.아리령을 아리랑이라고 했어요. 그 말이 그래요. 아리랑! 사랑하는 동네를 찾아가는데, 열두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누가 찾아가느냐? 천주의 왕이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열두 고개가 왜 나오는 거예요? 이게 삼 사 십이(3×4=12)예요. 그렇기 때문에 십간십이지(十干十二支)라는 것이 주역이 돼 있잖아요? 그래야 세상풀이가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십간십이지! 이게 십이지인데, 이것이 열 둘과 열 둘을 해서 스물 넷이고 둘을 더하니 벌써 사위기대가되니까 스물 여덟,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도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이건 누가 못 떼는 거예요.이팔청춘까지는 결혼을 해야 되고, 30세까지는 아들딸을 낳아 길러서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서른 하나, 서른 둘, 서른 셋까지는 주인이안 되면 안돼요. 내가 미국에 가서 고생을 한 것도 왜냐? 예수님이 주

189인이 못 됐어요. 결혼도 못 하고 가지 않았어요? 사마리아 여자한테한 생수 얘기(요한복음 4:9~15), 그 얘기가 무슨 얘기인 줄 알아요?갈릴리 가나 잔칫집에 가서, 예수가 돌아다니면서 이적기사를 하고 그런 것을 들었으니까 갈릴리의 자기 친척이 결혼한다고 해 가지고 가보니까 어머니가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야야, 네가 저기에 와서 너의 그런 이적기사로 여기에 포도주가 없으니 포도주 좀 만들어주렴!’ 하니그때 하는 말이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요한복음2:1~4) 한 거예요.33세가 된 아들의 결혼도 생각해 주지 않고 이웃 동네 친척의 20대청소년이 시집장가 간다고 시중을 해 가지고 ‘나를 시켜 가지고 무슨부탁을 해? 어미가 뭘 했느냐?’ 이거예요. 삼십이 됐으면 주인이 되고도 남고, 아들딸이 얼마나 있었겠어요? 그런 내용의 성경을 한번 보라구요. 그런 내용을 선생님이 나왔기 때문에 다 들춰 가지고 잘못된 것을 뒤집어 놨다구요. 그래요.거울과 마찬가지인『평화훈경』의 Ⅹ장 내용 소개이게 거울과 마찬가지라구요. 거울과 마찬가지입니다. 거울이 우글쭈글하면 안돼요. 어디에 내놓게 될 때, 왜 거기에 이것이 더블이 돼있느냐? 더블 된 것은 위라든가 아래라든가 더블 된 것을 보충하기 위한 말이 다 연결돼 있어요. 그거 빼면 안되게 돼 있어요. 그것을 몰라요. 전문가가 아니고는 몰라요. 선생님의 말씀집에 대한 전문가가 나밖에 더 있어요? 전부 다 필요적절한 말들을 뺀 거예요.여기 Ⅹ장에 있는 것이에요. Ⅹ장은 제목이 뭐이던가? 하나님의 평화이상 모델인….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어디 갔나, Ⅹ장? 여기는 이거안 썼네.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그 전이지?「예, 165페이지입니다.」몇 페이지?「165페이지입니다.」165페이지? 아니야, 그

190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전에 Ⅹ장…! 162페이지인가 그렇지?「아, 그건 먼저 책이 163페이지였습니다.」3대 주체사상! 이거 Ⅹ장이지, Ⅹ장.제목이 어디 있지, 제목이? Ⅹ장! 그게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165페이지…! 아, 이것을 이렇게 잡았네.165페이지야? 그게 265잖아, 그게? 여기 60페이지, 70페이지…. 그게165페이지예요. 책들 다 있지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이라고 해서3대 조건이에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에 그게 다 들어간다구요.절대성이 뭐예요? 곽 씨야? 그 성(姓)이에요? 무슨 성이에요, 이거?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이에요. Ⅹ장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절대성, 평화성, 이상성 모델인…. 속성을 중심삼고 그게 모델이에요.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절대성 가정이 있으면, 세계왕국은 그냥 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생식기가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평화적인, 이상적인 본체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생식기는 생명의 근본, 사랑의 근본, 혈통의 근본이에요. 또 근본왕터는 뭐냐 하면 역사적인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국가형성의 터전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왕터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왕터, 참생명의 왕터, 참혈통의 왕터…. 그게 뭐냐 하면 생식기라는 거예요.나중에, 여기에 결론이 나오지요? 이거 많다! (책자를 한 장씩 넘겨보심)「예, 많습니다.」(웃음) 많아요, 많아. 여기에 나중에 뭐예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에서 이거 전부 결론을 지은 거예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그런결정을 했으면 그걸 발표해야 돼요. 하늘땅에 발표해야 돼요. 발표하지 않으면, 그건 선언이 아니에요. 선언을 해야만 새로운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191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 뭐냐 하면 ‘―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전(前) 4시 42분 완성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했는데, 이 기념날을지켜야 돼요. 참부모님이 종합해서 발표한 이 내용이 그 발표한 대로되지 않아 가지고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하늘땅의 승패를 결할 수 있는 역사적인 종말시대를 맞았다자, 그러면 Ⅹ장…! Ⅹ장은 어저께 했지?「예.」Ⅵ장!「Ⅶ장!」Ⅶ장 Ⅶ장! Ⅵ장까지는 이 천정궁 끝날 때까지 앞으로 통일교회가 가야 할…. 하늘나라를 중심해 가는 데는 종교가 없어집니다. 나라도없어지고, 종교도 없어져요. 하나의 세계예요. 국경도 없어지는 겁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종교가 생겼고, 가인적인 정치가 생겼어요.그 때가 되기 전에는 하늘나라도 정식으로 생겨나지 않아요. 다 끝마치고, 선생님이 땅에서 이루어 놓아야 돼요. 참부모가 지상에 와서완성하게 돼 있지, 공중의 예수님이 재림해? 공중잔치가 뭐야? 그거미친것들이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여기Ⅰ Ⅱ Ⅲ장까지는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Ⅳ장은선생님의 축복과 더불어 한민족 축복을 시작하는 거예요. 1960년도에참부모가 생겨나 가지고 즉각적으로 축복을 시작해서 해방 후까지, 해방 후까지 전부 통일됐으면 말이에요…. 그때 선생님의 말대로, 기성교회가 가인 아벨인데 구교하고 신교가 통일교를 믿었으면 그때 7년이면, 1952년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놈의 구교.신교가 있어 가지고,종교들이 합해 가지고 반대한 거예요.그러나 종교도 이제는 반대해도 레버런 문을 이길 수 없어요. 국가들도 그래요. 아벨유엔이라는 것이 새로 나오는데, 아벨유엔의 이상이뭐냐? 평화를 중심삼은, 전체의 이상을 포괄한 그 기반 위에 있어서

192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아벨유엔을 말하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섭리가그래요. 아벨이 피를 흘렸는데, 그 흘린 피가 땅에서 호소한다고 그랬어요. 아벨이 실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120년이상 지나야 돼요, 120년.1대를 20대로 치더라도…. 거기에서 육갑이 나와요. 3대를 중심삼아가지고 육갑이 나오는 거예요, 60년. 그러니까 이런 사건이 벌어졌는데, 아벨을 죽인 때가 사십 이상이 된 거예요. 40세 이상 때 철이 다들어 가지고 그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80년을 중심삼고 40년을 넘어섰다는 거예요. 이게 120년으로 연장되더라도 80년…. 결국, 아담을중심삼고 보게 되면 1대에서부터 시작해서 2대 하려면 20세를 넘어서야지요. 한계가 80세예요, 80세.그래서 삼 팔이 이십사(3×8=24)! 선생님도 88인데, 88올림픽대회지요, 88올림픽? 이번에는 8이 세 번이에요, 888. 무슨 올림픽대회예요? 하늘땅의 승패를 결할 수 있는 역사적인 종말시대를 맞이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서부터, 7년서부터는 선생님이 88년인데 7년을 여러분들이 보태주는 거예요. 88을 갖다 붙여서 삼 팔이 이십사(3×8=24)를 맞추는 거예요.서울 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몇 등을 했어요?「4등 했습니다.」이번에 팔팔이 하게 되면 뭐가 돼요? 전체가 완성하는 거예요. 미국이든뭣이든 다 없어요. 다 밟아치우는 거예요.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년 남았어요, 7년.16살부터 7년을 못 넘겼던 그 7년이에요. 17 18 19 20 21 22 2324 8년 아니에요? 못 넘고 나왔어요. 언제든지 이게 문제예요. 팔팔둘 가지고는 안 돼요, 팔팔팔이 돼야지. 팔랑 팔랑 팔랑! ‘팔’자에 ‘랑’을 붙이면 팔랑 팔랑이 아니라 세 번 가요, 팔랑 팔랑 팔랑. 하나 둘셋, 가는 거예요.

19324세까지 축복받지 않으면 안돼삼 팔이 이십사(3×8=24), 스물넷까지 결혼 안 하면 안돼요. 명년서부터 축복은 16살부터 해주려고 그래요. 왜? 세상이 얼마나 고약해요. 7년 동안 젊은애들을 어머니 아버지가 붙어 있어 가지고 먹이고살리고…. 딱 집에다 가두어 기르더라도 타락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세상이 혼음으로 얼마나 복잡해요. 놔두면 중학교 넘겨 가지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지요? 넘어서지요? 그때가 제일 사춘기 때예요.그때에 있어서 약혼을 해줘 가지고 공부하겠다면 공부를 중심삼고어머니 관리 밑에서 하게 하는 거예요. 한 집안에 데려다가 며느리 사위를 같이 기르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면 둘이 타락을 안 한다는거예요. 뭐 자기들이 고생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돼요.그래서 때가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혼인을…. 나이가 삼십이 넘고사십이 넘은 사람들은 결혼을 못 해요. 사람의 세포가 발전해서 크는것이 23세까지입니다. 23세 넘으면 죽어요. 혈기왕성할 때, 그때는 사춘기를 중심삼고 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생명을 걸고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있는 정력을 다 기울일 수 있는 그 자리에있어서 사랑의 인연을 맺어놔야 자기 일생동안 가는 거예요.이건 별의별 누더기판이 돼 가지고 똥개가 핥고, 미친개가 와서 흘러먹고, 별의별 녀석들, 마피아하고 관계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그런 녀석들과 결혼해 가지고 아이고…! 과거는 묻지 않는다구? 묻지않나 보라구요. 묻지 않는 걸 얘기 들어보라구요. 좋아할 사람이 어디있어요? 절대성이에요.평화대사라는 녀석들, 이번에도 아들딸 축복시키라니까 “우와, 두고봐야 되겠습니다.” 그래요. 금년 지나가면 안 할지도 몰라요. 여러분아들딸의 결혼은 여러분이 해야지, 내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조상이

194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해줘요? 안 그래요? 아담 가정의 후보자가 돼 있으니까 해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때를 넘겨 가지고….어디 갔나? 허문도, 오늘은 여기 안 왔네. 어디 갔나?「일본에 갔습니다.」일본은 또 왜 갔나? 누구 다른 사람을 불러 가지고 세우려고하니까 간 모양이구만! 그래,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자기가 아들딸까지 해 가지고 20살에 결혼을 했으면 40세까지, 48세까지 당당해야 돼요. 한국에서는 15살만되면, 남자는 대장부라고 그러지요? 아버지가 없더라도 남자, 아버지를대신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15세, 세 번째예요. 한 번, 두 번, 세번! 한 번에 복귀해 가지고 세 번째 만에 열다섯 살이 돼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초부득삼(初不得三)! 한국어는 계시적이에요. 초부득삼, 그 다섯 다섯을 이렇게 해 가지고 열 다섯이 되니 해방되는 거예요. 상대를 찾을수 있다 이거예요. 한국 사람은 예언의 민족이에요.위대한 통일교 사상내가 아는 충청도는 그래요. 아이고, 충청도 사람들이 나라를 망쳤어요. 여기도 충청도야?「예. (윤정로)」충남인가? 어디야? 괴산은 충북 아니야?「예, 충청북도입니다.」그건 북쪽이니까 돌아다닐 수 있지.대전이 옛날에 태전이었어, 대전이었어? 아, 이거 물어보잖아? 충청도사람들!「태전입니다.」태전이 좋은가, 대전이 좋은가?「대전이 좋습니다.」왜 떨어져 내려와?태평성대(太平聖代)라고 할 때 무슨 자를 써요? ‘대(大)’자를 써요?「‘클 태(太)’자입니다.」클 태(太), 최고를 말하는 거예요. 그것은 ‘큰대(大)’ 아래에 달려(.) 있어요. 그건 남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큰대’자 아니에요? 이게 생식기를 말하는 거예요. 그래, “이야, 문 총재는

195그걸 그렇게 또 해석하노?” 할 거예요. 그런 해석을 하려면, 내가 유학에 대해서 잘 아니까 풀어대게 된다면 성경 이상 풀어낼 수 있어요.유교사상을 공부해 보니 유교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한 거예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 뭐예요? 인격적 신이 없어요. 완성을못 한다구요. 상대이상이 미분명해요. 동기를 모르니까 목적관을 몰라요.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사상이 위대합니다. 위대한 사상이에요. 세계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은 동기와 내용을 갖고 과정…. 3단계, 출발과 목적 가운데 과정에서 맞아야 돼요. 과정에서 자기 가문을 자랑하면, 자기 가문이 이 동기와 목적을 중심삼고 과정적인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어요?우리 통일교회는 탕감을 말해요. 탕감이라는 것은 역사적인 출발에서 목적과 전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등 8단계전부 다 몰아넣어 가지고 탕감하는 거라구요. 탕감해 가지고 완결을말한 것, 8단계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해방까지 말했다는 사실은놀라운 거예요.정원주! 정원주는 진짜 주인이다, 그 말 아니에요? 정말 원주인이다,그 말 아니에요? 말씀도 정원주가 그 이름이 맞기 때문에 훈독사를 시켜요. 여기 윤정로도 그래요. 이름이 그래요. 윤정로, 그거 ‘진실 윤(尹)’자예요? ‘맏 윤’자, ‘클 윤’자예요? ‘맏 윤’자도 돼요. 마디가 될 수있는 이름이에요. 정로, 진짜 잘 늙었어요. 통일교회에 와서 잘 늙었지? 통일교회에 와서 유명해졌잖아? 어디 딴 데 가서 유명해져?괴산! 괴산은 통일교회의 명물이 나왔던 곳인데, 명물이 깨져 나가니까 윤정로가 나왔어요. 그 명물이 있으면 윤정로 자리의 책임을 다했을지 모를 거라구요. 그거 누군지 알아?「이진태 씨 말씀이죠?」진태, 이진태! 이진태, 척 들으면 좋지 않아요. 후려 부순다는 뜻이 있어

196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요, 이진태. 그래요.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에요.선생님은 뭐예요? 문선명! 옛날의 이름은 ‘용 룡(龍)’자였어요. 용명이에요. 공중에서 살다가 지상에 왔어요. 지상에 오려니 선명이라고 했어요. 하늘이 다 정해 줬어요. 선명(鮮明), 선(鮮)이 바다(魚)하고 양(羊) 아니에요? 고기하고 양이라구요. 그것은 ‘밝을 명(明)’자보다 나아요. 선명이니까 ‘밝을 명(明)’자예요. 진리에 있어서 이 이상 갈 수없다는 거예요. 하늘의 비밀을 다 알고, 이론적으로 전부 다 밝혀냈다는 거예요. 바다나 땅이나 통일도(統一道)를 반대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그래, 허문도(許文道) 같은 양반도 그래요. ‘허(許)’자가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자예요. 그림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도(文道)예요, 문(文)씨의 가는 길(道). 그래, ‘문(文)’자가 문제예요. ‘문(文)’자가 언제나 문제입니다.태평양문명권 시대의 거문도와 하와이거문도(巨文島)도 ‘이야, 바다의 큰 섬이 될 수 있는 왕궁터다.’ 이거예요. 거기에 왕궁을 짓기 위해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영국이 훌륭한 것이 그래요. 아시아에 있어서 19세기 후반기에 거문도를 중심삼고소련이 남진해 가지고 일본하고 한국을 점령할 위험성이 있으니까 앞으로 미래에 이것이 중요한 줄 알고,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거문도에 와 가지고 소련이 남진하는 것을 반대한 거예요. 한국을 중심삼고놓칠까봐 그랬어요. 한반도가 중요한 거예요.거기에 몇 사람이 묻혀 있다구? 세 사람인가 일곱 사람인가 아직까지 묻혀 있어요. 그 기념날이 되면, 여기 영국 대사가 찾아가는 그 거문도 앞바다에 지금 내가 터를 닦고 있어요. 역사는 그렇게 돌아가는거예요. 돌아가면서 청산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197하와이는 또 뭐라고 그랬어요, 하와이? 이스트 가든, 웨스트 가든,사우스 가든, 노스 가든으로 많지만 이것은 무슨 가든이에요? 하와이…?「킹가든입니다.」킹스 가든! 자리잡는 거예요. 흐르는 물은 바다의 제일 깊은 데 와 가지고 모든 것을 묻어버려야 돼요. 원자탄도 제일 깊은 바다에….그 나라가 우리가 좋아하는 대통령이 누구…?「팔라우!」팔라우! 팔기 위해서 시장에 나타났다 하는 그 뜻 아니에요? 거기가 제일 깊은데인데, 거기에 다 묻어야 돼요. 원자탄도 거기에 묻어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다 치워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유엔만 만들게 되면 틀림없이 미국부터 나서고, 소련부터 나서기 시작해요. 그럴 수 있는 거예요.그들도 그거 알아요.소련도 나에 대해 알고…. 케이 지 비(KGB; 구 소련의 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하고 합동해 가지고 소련의7천 명을 교육했어요. 모든 야당 여당 전국의 주요 인물들을 내가 3천5백 명 교육하니까 소련 사람들이 선생님 비용이 많이 나간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 자체 내에서 7천 명을 교육한 거예요. 그들이 대학생, 똑똑하고 영어에 능통한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고르바초프가 3일쿠데타로 쫓겨난 것을 그들 3천 명이 삼각팬티를 입고 소련군이 점령하는 데 가서 길을 막아 가지고 해방시켜 놓은 거예요.소련의 문교부장관이 나한테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는데, 그거 어디엔가 있을 거라구요. 소련을 구해준 문 총재, 역사적으로 존경하겠다는말을 했더라구요. 그런 거 다 알아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그런 말이 얼마나 많아요.충남에서 대통령 후보 하라면, 윤정로라면 대통령 후보 해도 누가반대할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윤정로하고, 그 다음에 여기 곽정환하고둘인데 여자 편 상대가 돼 있고, 여기는 남자 편 상대가 돼 있어요. 어떻게 또 딱 그렇게 앉았어요. (웃음) 왜 곽정환은 거기에 앉나? (웃

198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음)「모두 아버님 앞에 잘 안 앉으려고 그러고 해서 제가 여기 앉게됐습니다.」아, 아버님 앞에 왜…? 무서워서? 내가 통일교회 무서운 패예요? 무섭지만 제일 가깝잖아요.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북한을 도와주는 이유앞으로 이제 평화군단…! 오늘이 무슨 세계평화군…?「성전….」성전이에요. 한국을 중심삼고 성전을 하다가 죽어간 영들을 해방해 줄 추모기념의 날이에요. 수많은 사람이 죽지 않았어요? 미국 사람은 3만 8천 명이 죽었어요. 한국이야 4백만 가까이 죽었어요. 360만 이상이 죽은 거예요. 이게 얼마나 피해예요.그래, 미국이 지금까지 잘났다고 했지만 한국 하나를 요리 못 했어요. 버리지를 못했어요. 지금도 그렇지요? 그 김정일이 뭐이게…? 몇년씩이나 참아가요. 작달도 할 수 있고, 순식간에 말없이도 다 처벌할수 있는데 결단을 못 내는 거예요. 결단을 아무나 내면 안돼요. 잘못하면, 하늘이 걸리거든. 이제는 결단을 내릴 때가 왔어요.선생님이 지금 몽고라든가 티베트라든가 인도교라든가…. 그 다음에불교국가가 뭐라구요?「태국입니다.」태국, 태국에서 데모가 벌어지지않았어요? 이거 전부 다 종교권 내예요. 그 다음에 일본도 신사고, 한국도 통일교회 종교권에 포위돼 있는데 왜 무서워해요? 그런 시대는지나갔어요.세상에, 문 총재는 김정일하고 원수인데 그거 왜 도와주느냐 이거예요. 원수이기 전에 형제예요. 원수라는 말은 타락한 이후에 필요한 거고, 형제라는 말은 그 전이에요. 그 전 세계를 복귀하겠다는 문 총재는전의 세계의 길을 중요시해야지 원수세계의 길을 중요시하면 싸우다가둘 다 망한다는 거예요. 싸우면, 둘 다 망해요.박상권, 안 왔나?「안 왔습니다. 평양의 봉헌식을 준비하는 것 같습

199니다.」28일부터지?「8월 4일로 연기됐습니다.」4일로 연장해도 될 거예요. 그거 지어 놓으면 이제 김정일도…. 김정일은 나를 보게 되면 삼촌이라고 해야지. 내가 만나면 “야, 정일아! 이 자식아…!”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진 사나이가 여기 앉았어요. 김일성이 큰소리하다가 나한테 벼락을 맞았어요.내가 솔직한 사람이에요. 나 혼자 거기 찾아갈 때 “아이고, 저 선생이…. 문 총재가 반공주의자고, 공산당을 때려잡고 이럴 수 있는 괴물이 가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다 봤어요. 뭘 하기는 뭘 해? 가 가지고 가르쳐주고 왔어요.가 가지고 사흘 이내로서 정권이양식을 해야 돼요. 녹음장치 다 한데서 해야 돼요. 곽정환, 그때 갔더랬나?「안 갔습니다.」누가 갔더랬나? 효율이!「예.」우리 정권이양식을 한 것 알아?「예, 저도 참석했었습니다.」아, 녹음하는 방에서 그런 놀음을 한다는 게 뭐예요? 정면도전이에요.나가 가지고, “문 총재를 두 사람이 따라다녀 가지고, 자기들 사상이니 무엇이니 꼼짝못하고 이북에 가서는 잡혀갈 것이다.” 했을 거예요.잡히기는 왜 잡혀요? 그 녀석들 둘, 윤기복하고 김달현을 아들딸 만들어놓고 조카 만들어 놨어요. “이 자식들아! 약속한 대로 해, 떠나기 전에.” 지금 그걸 노트에 썼어요. “여기에 사인해!” 하니 “아버지를 믿고사인합니다.” 그거 발표했으면, 당장에 형장에서 독수리 밥이 되는 거예요. 약속은 약속으로 지켜주는 거예요.지금 그 사람들 다 없어졌지?「예, 둘 다 죽었습니다.」둘 다 죽었지? 김달현이는 자살했다는 말도 있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자기 책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못 했으면 중국을 통해서 독일로 나와 가지고저런 공작을 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런 얘기를 들어보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여기 김효율이도 그때 갔었지?「예.」그거 박 총재하고 선언문을 발

200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표하기 위해서 쓰면서 나한테 밤늦게 와서 물어보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에요? 세월이 빠르긴 빨라요. 그러다가한 세상 지나가는 거예요. 지나가는 시대에 남겨야 할 무엇을 남기고가야 할 텐데, 후대 후손들 앞에 문 총재가 왔다가 “그냥 왔다. 참부모가 뭘 했느냐?” 그 말이 듣기 싫어서 이거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다한 거예요.『천성경』에서 ‘가정맹세’까지 다 만들어 놨어요. 그거 그대로 해 가지고 천국에 못 들어가면, 내가 보장을 해줄 거예요.참부모의 승리의 패권적 선언의 내용을 삶 속에서 실천해야오늘 시간이 6시가 넘었어요. 7시가 돼 오네. 자, 그거 Ⅶ장 읽어보자! 한 장이라도 읽고 그만둬야지…. 나만 얘기해서는 “괜히 천정궁에왔다.” 하며 불평하고 돌아갈 것 아니에요? 훈독회도 안 하고 돌아온다고 말이에요. 훈독회 시작, 자!(『평화훈경』Ⅶ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Ⅱ’ 훈독시작; ……이런 섭리적인 승리권 기대 위에 본인은 이제 ‘천주평화의왕’자격으로 참부모의 가정 3대권과 더불어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며이 후천개벽시대에 하늘이 인류에게 내린 천비(天秘)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습니다.세계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심정으로 금번 세계순회노정에 임하고 있습니다. 88세를 바라보는 노령으로 언제어디서 쓰러질지 모르는 순회 길이지만, 본인은 생명을 걸고…) 이게Ⅸ장 내용이에요. Ⅸ장 내용과 내용이 비슷하다구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세계권 고개를 넘는 때라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

201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하나님의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그거 중요한 얘기예요. 앞에 나온 그게 안 됐기 때문에 이게 타락한 사탄의 씨를 받아 가지고 지금 고생하는 거라구요, 다시! (이후 Ⅶ장 훈독 마침) (박수)내용이 더블 된 걸 알아요? 더블 된 거예요. Ⅷ장! 여러분 실존도사탄과 피투성이가 돼서 싸워 넘어가야 할 탕감길인데 선생님이 세운 그 다리만, 사다리만 밟아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넘으면 핍박에서도 다 해방되고 그래요. Ⅷ장, Ⅷ장은 제목도 희미하게 했을 거라구요. 자!(『평화훈경』Ⅷ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Ⅱ’ 훈독 시작;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본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오신 여러분을 천주.천지인부모인 본인과 본인의 참가정 가족 모두의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 환영하는 거예요, 참부모의 가정이. 생각하면, 사실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서로 서로 마음의 담을 헐고국가간의 국경까지도 제거하자는 공생, 공영, 공의 사회의 실현운동도이렇게 한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참된 가정을 찾아 세우는 일은 이 땅에 천주평화왕국 창건을 앞당기는 섭리적소명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그런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으로서 그리워할 수 있는 가정들이 세계의 인류가 살아야 할 가정들인데, 그걸 잃어버린 하나님의 슬픔이 얼마나 클지 생각해 보라구요. 만대의 독자가아담 해와였어요. 1대 독자가 아니에요. 만대, 억만대 대표의 독자와같은 사람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것을 어떻게 찾아요? 기가 차지! (이후 Ⅷ장 훈독 마침) (박수)

202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기도! 기도 간단히 하라구. 여러분들이 이런 내용을 알아듣고 ‘이야,이럴 수 있는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가 남았다.’ 하는 것을 알았다는사실 자체도 놀라운 것이에요. 그걸 아는 사람들이 가야 할 지옥도, 천국도 못 간다면 중간 영계를 다시 만들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어디에 가 있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그런 것을 누가 관리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 사람들, 선배들이 중간에서 관리해 가지고 옛날 혹은 미래에 조상과 후손들하고 관계됐던모든 미진한 사실을 보충 해결해 주지 않으면 본연의 타락이 없었던천국이상에 전 인류가 동참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기가 차는일이에요.그러니 사랑문제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남자들?「예.」충청도 패들! 제멋대로 놀고 살고…. 그럴 수 없어요, 이렇게알고 난 다음에는. 이게 지나가는 동네의 어떤 사람의 충고나 권고가아니에요. 지금까지 참부모의 실천적 승리의 패권을 중심한 표어들의선언인 것을 알아야 돼요, 선언! 독립군 표어들의 선언과 마찬가지예요. 그건 문제도 안 된다는 거예요. 생활 속에서 절대 실천해야 되는거예요. 알겠어요?「예.」기도 간단히 하라구. (정원주 보좌관 기도)(신준님이 나옴)「아빠, 과자요!」(웃으심) 그래, 그래! 자! 아침들들고, 애국스러운 한 날을 맞은 것을 알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추모의 한, 역사의 한 모멘트를 만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자, 그럼…. 가자, 가자!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