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와 역사를 극복하는 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9권 PDF전문보기

시대와 역사를 극복하는 씨

(경배)「서울 동부에서 왔습니다.」서울 아줌마들이야? 박상권은 언제 왔나? 또 언제 가나?「예, 토요일에 갑니다.」토요일날! 오늘 무슨요일이야?「내일 모레입니다.」「오늘이 목요일이에요. (어머님)」목요일인데 병원에 가나?「예, 갑니다.」뭘 읽나?「『천성경』읽을까요?」여기서부터,『천성경』‘가정’ 편을 보자.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서 주인 노릇 할 수 있어야(『천성경』‘참가정’ 편 ‘제1장 창조 본연의 참가정, 1) 아담과 해와를 통한 하나님의 뜻’ 훈독 시작; ……2) 가정에 3대가 공존해야 하는이유할아버지.할머니.어머니.시아버지.시누이.손자까지 같이 살자는 겁니다. 사는 데는 센터를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 3대가 정착하는 것입니다.)여기 아줌마들이 그렇게 살고 싶어요, 그렇게 살아요? 그게 문제라구요. 자기 단 둘이서 살겠다고 하는데, 단 둘이 살면 어떻게 되나? 단2007년 7월 26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46 시대와 역사를 극복하는 씨둘이 하게 되면 새끼들도 안 치고 둘이서 살아야 돼요? 그건 자체를전체 부정하는 자리로 없어지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형님을 가만 보고 누나도 다 가만 보면 지금 그 무릎에 가서 좀 앉고 싶은데, 요리 바라보고 저리 바라봐도, 형님 눈치를가만히 보고 가서 3분만 앉게 되면 밀어낼 것이 뻔합니다. 또 아버지도 가만히 보니까 바쁘고 피곤한 아버지…. 그거 다 경험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가서 궁둥이를 대고 10분만 앉아 있어도 싫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렇게 감각이 빨라지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를 가만히 보면, 할아버지같이 나이 많은 사람들은 무릎에 앉으면 한 시간을 앉아도 가만있고 두 시간을 앉아도 가만있는 겁니다.) 그렇게 한번 살아보라구요. 서울 남부?「동부입니다.」동부야? 해 뜨는 곳이로구만! 소망이 있다구요.사실 아기들을 기르면, 아들딸 길러보고 손자 길러보면 손자가 얼마나 더 재미있는지 몰라요. 그건 길러보지 않으면 몰라요. 그러니 손자가 없으면 안돼요. 나이 팔십이 넘은 노인인데, 저 얘기를 할 때는 30대였어요. 그럴 때 저럴 수 있는 환경을 다 갖고 살고 그랬으면 얼마나 행복했겠나! 그러지 못하고 세상이 다 반대하고, 친척이고 무엇이고…. 나라가 전부 다 반대하는 가운데서 저런 말을 했다는 건 수수께끼예요. 그런 걸 알아야지. 자!(훈독 계속; ……지금까지 하나님이 무엇을 찾아오셨느냐? 주체를 찾아 나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상적인 대상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본받았고, 당신이 지은 세계의 안팎의 내용을 갖추고 있는 것을 찾아 나오신 것입니다.) 그 절 끝내고『평화훈경』Ⅹ장을 한번 읽어보자. 몇 장 남았어?「반 페이지 남았습니다.」반 페이지 읽고, Ⅹ장….「예.」(훈독 계속; ……그러면 천국생활은 어디서부터냐? 가정입니다. 다른곳에서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가정을 입체적으로 확대시킨

247것뿐이지, 가정권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요즘에 잘나고 훌륭하다는 사람은 가정을 싫어하잖아요? 가정에서밥도 먹고 자고 다 그래야 할 텐데 나가서 먹으려고 하고, 자기 아들딸과 자기 손자 다 내버리고 딴 사람하고 살려고 그래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타락했기 때문에 딱 반대라구요. 그걸 뒤집어 가지고,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야만 세상을 새로이 만들 수 있어요. 천국도 거기서부터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에 맞아야 돼요. 이론에 맞아야 한다는 거예요.세상에 없는 내용을 가르치는 교주페이지 수는 165라구요.「예, 평화메시지 제Ⅹ장입니다. 제목은 하나님의….」그게 뭐냐? 제목이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형용사가 되는거예요.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전체의 모델 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절대성 가정, 절대성이에요. ‘문 씨’라는 성이 아닙니다. 남자 여자가갖고 있는 귀하다고 하는 그걸 말하는 거예요.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가정만 되면, 세계왕국은 자연히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 하나님이 이걸 이루지 못했어요. 그런 가정이 되었으면, 그냥 그대로 왕국이 되는 건데….그래 왕자 왕녀, 왕손의 사상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하나님의 아들딸이 왕손 아니에요? 그런 마음 갖고 있어요? 개인주의예요, 개인주의. 민주주의입니다. 이게 얼마나 탈선이고, 얼마나 떨어져 나간 것인지 죽어보라는 거예요. 일본말로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가 돼요.자, 그거 읽어요. 여기 오늘 처음 온 사람 누구요?「평화대사입니다.」평화대사! 유동근도 왔구만. 자주 오지 말랬는데…. (웃음) 자

248 시대와 역사를 극복하는 씨주 오면 통일교회에 빠진다구요. 빠지면 못 나가요. 문 총재도 빠졌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주가 됐어요. 그 이름을 내가 제일싫어하는데 말이에요. 무슨 메시아니, 무슨 재림주니 뭐 이런 말, 나제일 싫어합니다. 제일 싫어하는데 붙들려 가지고 꼼짝못하고 있어요. 그렇게 교주가 됐으니 그런 내용을 가르치는 겁니다. 이거 세상에 없어요.선생님이 말한 모든 것을 책으로 출판하게 되면, 천 몇 백 권이 될지 몰라요. 천권은 넘을 거예요. 지금 1천2백 권 출판할 것을 다 못하고 있어요. 그런 내용 가운데 무슨 말이 없겠어요?그런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8대 정권이 반대하다가 망했어요. 나라도, 가정도 주인이 없어요. 이제 앞으로 통일교회에 다 몰려옵니다. 이야, 배우들이 좋은 줄 알았더니 배우자가 없어요. (웃음) 배우가 그림자를 가지고 좋아하고 살고 다 그러잖아요. 그건 다 지나가고 흘러가는 거예요. 배우자가 있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지난 역사도 배우자를 중심삼은 그 사실을 알고 배우가 되어야 할 텐데, 모르고 배우가 되었으면 배우자도 없어지고 배우도 없어지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유동근! (웃음) 훌륭한 배우가 되어서 좋아하는데, 이래 놓으니 말이에요…. 조금 더 알게 되면, 그거 다집어던지고 자기 혼자 할 일이 많아져요. 알게 되면, 할 일이 많아요.혼자 할 일이 많아져요.그러니까 세상에서 할 일이 없어 가지고 죽겠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바빠요. 지금 우리 같은 사람은나이, 몇 살…? 여자들, 여자들은 나이 묻기를 싫어하지? 싫어하나, 좋아하나? 남의 나이 묻기를 좋아한다면 자기 나이 알려주는 것을 좋아해야 할 텐데, 자기 나이는 알려주지 않고 남자 나이만 알겠다면 도적질할 수 있는 제일 나쁜 여자예요.

249수습하기 위해 문 총재가 필요해자, 찾았어?「예.」알겠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가정, 이거면 다 돼요. 하나님이 어떻고, 하늘나라가 어떻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 것 말이에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데, 그모델이 뭐냐 하면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이 뭐예요, 윤정로?「순결한 성입니다.」아, 순결한 성은 또 뭐인고? 참된 성이지, 참된 성. 진짜 성을 말하는 거예요.다 진짜 성을 갖고 있어요, 가짜 성을 갖고 있어요? 여기 남자들!온 손님들 미안하지만, 왜 웃노? 절대성을 가졌어요? 바람 안 피었느냐 그 말이에요. 바람 안 핀 녀석이 어디에 있어요? 끝날에 여자는 두남자를 거쳐야 되고, 남자는 열두 여자를 거쳐야 돼요. 왜 이렇게 정욕에 불타서 미친놈이 되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가 깨져 나가요. 깨져 버려요. 깨진다는 거예요.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그거 수습하기 위해 문 총재가 필요해요. 그래서 가정맹세가 나오지요? 가정맹세, 가정의 맹세가 있어요. 가정맹세라는 말을 들어봤어요?이제 국가맹세가 벌어져요. 유엔에서 ‘국가는 이래야 된다.’ 하는 단하나, 그런 것을 내가 만들려고 합니다. 이제는 유엔이 내 손을 빌리지않으면 안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그렇게 유명하다면 유명한 사람입니다. 보기에는 뭐 제멋대로 생겼습니다. 제멋대로 생겨도 문선명이라는 사람처럼 생겼지 딴 사람처럼생기지 않았어요. 이름이 문선명인데, 선명이 뭐예요? ‘선’자는 무슨자예요? ‘선(鮮)’자를 보게 되면 ‘고기 어(魚)’ 변에 양(羊)을 했어요.‘명(明)’자는 ‘날 일(日)’하고 달(月)입니다. 거기에 또 문(文)이에요.진리를 중심삼고 바다나 천지의 모든 것에 감출 수 없는 이름이다 이거예요.

250 시대와 역사를 극복하는 씨그런 팔자를 타고났는데 그렇게 살아왔어요. 이제는 세상에 누구든지 전부 다 그렇게 알아주는 거예요. 알아주니 걱정이에요. 무엇이든지있고, 무엇이든지 아는 줄 아니까 그것으로 자기들이 원하면 다 만들어 줄 줄 알고 있다구요. 자기들이 만들 것은 그만두고…. 알겠어요?내가 알고 있는 것을 이제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서 줘야 할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윤정로도 밤잠 안 자고 교육해야 돼요. 바쁘고 바쁘고, 가고 가더라도 더 가고 싶고, 날고 날더라도 먼 거리의 끝에서돌아가요. 날아가 가지고 한 바퀴 돌아서 옛날 자기 본가집에 돌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간다고 그러잖아요? 말도 다 그래요.수평.화합.통일.일화.안착자, 읽어보자구요. 이거 알겠어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절대성, 절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걸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요? 진짜갖고 있느냐? 그게 문제예요. 절대성 가정! 가정이 있느냐 이거예요.없어요. 한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 천국은 비어 있다는 거지.하나님은 불쌍한 분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그것이 막연한 결론이 아니에요.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볼 때 그래야만 답이 맞기 때문에 그것은 인정하지 않으면 안돼요. 또 인정했으면 알아 가지고 그것을 해결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허문도!「예.」뭘 하러 여기 왔어? 5공화국에서 지팡이 들고 ‘이리가라, 저리 가라!’ 하던 사람이 여기에 뭘 하러 왔어? 여기에 와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쑤셔 대면 구멍이 뻥뻥 뚫어질 줄 알았지? 구멍이 뻥뻥 뚫어져 가지고, 이게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꼬불꼬불 가거든, 이게.그러니까 ‘통일교회’ 할 때 통일이라는 것이 그냥 와요? 안 와요. 수평세계에서 화합이 벌어져요. 평화, 수평 가운데에서 화합이 벌어져야

251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수평에 서 가지고 화합이 벌어져야 돼요.그래야 일이 생기고, 그래야 자기의 이상권이 생깁니다. 그게 평화예요. 수평에서 남자 여자가 화합해야 무슨 일이 생겨나요. 그게 안 되면, 다 흘러가 버려요.그래 화합, 그다음에 뭐예요? 화합하지 않는데, 합하려고 하지 않는데 통일은 없는 겁니다. 통일이 없는데, 행복이 있을 수 없어요. 통일해 가지고 일화! 그래, 일화축구팀이 유명하지요? 하나로 화해야 돼요.통일되면, 남자나 여자나 둘이 아니에요. 가정의 열 사람이라도 일화예요. 사랑의 빛깔이 빨강이면 전부 다 빨강이고, 노랑이면 노랑으로 가정 빛깔이 일화돼야 안착하는 겁니다. 씨가 돼요. 씨가 되어 가지고 자손만대로 역사를 극복하는 거예요.시대를 극복하고, 역사를 극복해 가지고 천년만년이라도 그 씨는 갖다가 온도를 잘 맞추어서 보관해 두면 천 년 후에도 심으면 나온다는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천 년 후가 아니라 몇만년 후에도 그런 씨가 되었을 거예요. 씨 될 수 있는 이런 바탕이 있기 때문에 씨가 남아지지, 씨가 없다면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없다는 말도 되는 거예요.인간도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 거예요? 살 보람도 없는 거예요. 환경여건을 공인할 수 있는 존재를 인정할 수 없어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자, 얼굴 좀 보자! 나 답답하니까 좀 보자. 보자, 보자, 보자!여기 둘째 번 나와요. 일어서 나오라구요. 저기서 노래 하나 하라구요,남자답고 씩씩하게. 마이크 거기에 있어요. 일본 아줌마야?「한국입니다.」그래. 저렇게 생기면 절대 남편 말 안 듣고, 남편을 주관하려고그래요. 그러니까 남자들이 왔는데, 남자들 부끄럽게 한번 냅다 갈겨봐라 이거예요.어디 가노, 훈독사? (웃음) 자, 선생님이 불렀으니 마음 놓고 불러야 돼요. 잘하겠다면 자꾸 까부러져요. 물이 흐를 때 자기가 흐르는 것

252 시대와 역사를 극복하는 씨을 중심삼고 평평히 가야지, 이래 놓으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자, 해봐요.「‘사랑의 테마’ 하겠습니다.」나 그것 모른다구요. (웃음)아는 노래를 하면 기분 나쁘지만, 모르는 노래를 하더라도 감상할 수있어요. 그래, 해봐요. (식구 노래) (박수)(노래 가사와 연결하시며) 사랑이요, 사람 되소! 사랑과 사람은 뗄수 없어요. 사랑은 동그라미(ㅇ)고, 사람은 모(ㅁ)가 졌어요. 개성이있다, 개성진리체가 있다는 거예요. 마음 놓고 하라는데, 왜 잘하겠다고 그래? (웃음) 자, 십자로, 이정표! 힘 있게 한번 해보자. 누구인지다 잘 알지요? 노래 잘한다구요.「‘십자로’가 아니고 ‘이정표’입니다.」(웃음) 응, 이정표! 십자로나 이정표나 마찬가지이지 뭐…. 맞는 말이라구요. (윤정로 회장 노래)박수하라고 그래야지. (박수) 박수 소리가 안 들리니 못 하지.「박수해서 2절까지 하겠습니다.」자, 그러면 잠깐 어저께 대회의 결론 한1분만 얘기하고 가라구요. 대회의 총론, 보고도 하고 다 그랬는데….(‘2007 평화대사 임원단 전국대회’에 대한 윤정로 회장 보고)그만하고 그만두자구요. 말하던 사람이 나발 불기 시작하면 고장 나기 전에는 나올 텐데…. (웃음)「그만하겠습니다.」노래 2절만 하자구.박수하라고 그래야지! (박수) (‘이정표’ 2절 노래하다가)「참 어렵네요, 오늘은.」(웃음) 목이 쉬었다구요.「김형태 씨가 와서 좀 이어서했으면 좋겠는데요. 아시는 노래 같은데요.」미스터 하, 나오라구.「김형태.」김형태 말고…. 김형태가 어디 있나?대신하라구.「대신 한번 해보시죠.」나오라구. 잘 해보라구.「잘 한 것으로 박수 한번 쳐 주세요. 고맙습니다.」(박수) 저렇게 교육하느라 목이 쉬고, 다 그런 걸 알아주지 못하니까 외로울 거예요. (하영호 원장‘과수원 길’ 노래) (박수) 자, 이제는 그거 읽자. 훈독사, 잘 읽어보자.잘 들어봐요.

253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날아라(『평화훈경』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시작; ……여러분,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 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참된 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신준님에게) 자, 귀한 손님들에게 박수를 해줘야지. 박수! (박수)사랑한다고 윙크, 윙크! (웃음) 자, 그러면 경배하고…. 뽀뽀하자! 귀한손님들 왔다고…. 이거 단단한 거네. 단단한 거야. 이거 하나 먹고, 이제는 나눠줘요. 자…!(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박수)땅에서 이런 표적을 세워줘야 영계가 상대를 해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아빠! (신준님)」야, 너! 뭘 하는데 그러면 되니? 실례했으니미안하다고 그래요. ‘미안해요.’ 그래요. 자, 누가 기도하나? 간단히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 기도) 자…! (경배)동쪽에서부터 해가 떠올라 오니까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날아야 돼요. 그런 축복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자, 아침들 먹고….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