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주인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9권 PDF전문보기

말씀의 주인이 되라

2)(경배)「오늘은 대구하고 울산에서 왔습니다.」울산이야? 웃는 산이야, 우는 산이야? 대구 울어대니까 복을 받든지, 그렇지 않으면 화를받든지 할 텐데…. 우니까 복 받을 수밖에 없겠구만, 대고 우니까. 여기 대구 여자들이야? 대구 여자들은 못생긴 줄 알았더니 잘생겼네! 아마, 여자들 잘생긴 사람들을 앞에 앉으라고 얘기한 모양이지?타락으로 망쳐놓은 것을 돌이켜야곽 회장, 이제 오늘이면 끝나누만!「예.」그러면 일 다 끝나네. (웃음)「시작이 반이라고….」희년에 7월달, 이제부터 20일이 참 중요한거예요. 이때가 다 끝나는 거예요.「예, 아벨 국가들도 어젯밤에 다 끝나고 오늘 돌아갔습니다.」그리고 이제 앞으로 유엔에 상원을 만들게 된다면 3분의 2가 여자가 되고, 3분의 1이 이렇게 돼야 돼요. 남자들이 지도한 세계가 다망하게 됐다구요. 인륜도덕을 완전히 페창코(ペちゃんこ; 눌려 납작해진 모양)를 만들어 놨어요. 그것을 건설해야 할 책임이 이제부터2007년 7월 21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2 말씀의 주인이 되라의 일이에요.그래서 우리『천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어디예요? 곽정환,윤정로!「10장입니다.」10장은 근본이고, 타락해 가지고 지금 고개를 넘어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뭐예요? 1 2 3 4 5 6까지는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 다음에 7 8 9 10 11 12 13 14 15 16까지가 열아홉이 돼요, 열 아홉. 횟수로 하면 19수 되는데 21까지, 스물 하나가 되는 거예요. 삼 칠은 이십일(3×7=21), 삼 팔은 이십사(3×8=24), 삼 구 이십칠(3×9=27)! 삼 구(3×9)에서 삼 십 삼십(3×10=30)이에요.30이 10수를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초부득삼(初不得三)! 그게 3하고 8수예요. 3수하고 8수, 이것을 맞추는 거예요. 삼 팔 이십사(3×8=24), 24를 못 맞추었거든. 공산당들이 뭐냐 하면 왼손을 가지고 다 해먹으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짝이 없어요. 6수가 없어요. 그래서 386, 마지막이에요. 뒤로 돌아가야 돼요.열린당이 자랑하고 있지만, 닫힌당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상대가 없어요. 이렇게 됐어요, 이렇게. 왼쪽으로 하나님, 아담해와, 아들딸을 막 때려잡아 없애려고 했어요. 그게 없어지나? 하나님까지도 없애려고 한 거예요. 피조물인 결과적 존재가 동기적 조상을없애겠다니 없어지나?그래,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가지고 뭘 망쳐놨느냐 하면 말이에요, 여자의 몸뚱이, 남자의 몸뚱이를 완전히 망쳐놨어요. 어느한 부분에 하나님이 손댈 데가 없다는 거예요. 창조가 끝나고 완성의 자리가 16세부터 7년 후의 24세까지예요. 27세까지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28세 이팔청춘이 돼 가지고 3년 만인 31세에 왕이 돼야할 텐데, 예수님이 30세에 그것을 못 했어요. 그런 수리적인 모든 것이 맞아야 돼요.

43평화대사의 역할과 사명대구가 통일교회 대구(대고) 반대했지요? 이제 뭐? 대구?「울산입니다.」울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이 오실 때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고, 그 다음에 예수님도 같은말을 한 거예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말이에요. 이야,그거 오늘 딱 마지막 날인데 대구가 있어….울산 패가 왔다구요. 대구 운다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세례 요한의 시대, 예수님의 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권의 시대까지 넘어가야 울음을 그치고 웃는 거예요. 제4차 아담의 시대에서 비로소 축복을 받아 가지고 천국 가는 거예요.지금까지 종교가 생겨나 가지고 개인구원을 했다는 것은 천사세계예요. 하나님이 천사장을 벌을 줘야 할 때 천사장을 세워 가지고 역사하는 거예요. 지금 평화대사는 이름이 뭐라구, 윤정로? 누시엘의…?「형님입니다.」형님, 그 다음에…?「아버지입니다.」아버지!누시엘의 형님과 아버지가 하나님이 돼야 할 것인데, 이게 잘못돼서타락한 후손에서 자기 조상을 구해줘야 돼요. 형님이 되고, 아버지가됨으로 말미암아…. 이 평화대사들이 그 자리에 섰다구요, 평화대사들이. 독신생활을 해야 돼요. 평화대사들은 종교권에서 개인구원을 하기때문에 독신생활을 해야 돼요. 가정이 없다구요.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맡아 가지고 길러서 왕으로 모실 수 있는종 중의 종이 돼야 할 텐데 뒤집어 버렸어요. 그러니 설자리가 없어요.그러니까 천사세계를 용서해야 돼요. 아담 해와를 길러 가지고 축복해주기 위해서 천사세계에 맡긴 것인데, 다 망쳐놨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역사가 그 일을 해 나왔던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왜 구원섭리역사에서 개인구원을 해야 되느냐? 천사

44 말씀의 주인이 되라해방권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상대이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종교권이나 성인 그룹까지 상대가 없습니다. 영계에 가서 낙원에 있지만 부처끼리 같이 가서 있는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갈라지는 거예요,그건 천사세계니까. 왕을 못 모셨어요. 주인을 못 모셨어요.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뭐냐?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 평화대사만이 아니에요. 복중에 있는 아기로부터 평화대사를 인정해야돼요. 왜? 천사장이 핏줄을 바꿔놓았다구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그것을 없애버릴 수 있는, 제거할 수 있는 시작이 천사세계의 핏줄이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이 복중에 아기를 뱄을 때 아담의 아들딸을 뱄다고 생각하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을 뱄겠다고 하겠어요? 아담의 아들딸도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딸도 아니에요. 아담의 가정을 파괴하고 하나님의 본체를 파괴시킨 원수의 자식이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돼요. 여자들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본래 타락하기 전에는 종교가 없었어요. 나라가 없었어요. 나라를만들어 놓고 종교를 만든 거예요. 종교권이 나라를 희생시킨 것이 아니에요. 나라가 형님의 자리에서 동생으로 나오는 종교권을 피 흘리게했어요.그 역사가 최후까지 가 가지고 세계적 투쟁세계에 있어서 사탄권 전권시대, 공산주의가 나오는 거예요. 그게 유물론이에요. 육적 세계 안에서 우주보다 몇 천 배, 몇 만 배 방대한 영적세계의 기준을 부정하고 실체 몸뚱이를 중심삼고 전권시대를 이뤄 나오는데, 이건 하나님말살주의 아니에요? 하나님을 죽여 버리겠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죽나? 종새끼 이놈의 자식이 주인의 모든 것을 겁탈해 가지고 자기 것으로 한 거지.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누시엘의 형님이 되고, 누시엘의 아버지가 되려면 소유권을 가질 수 없어요. 가정을 가질 수 없고, 이 땅 위에 나라

45를 가져 가지고 소유권을 갖출 수 없어요. 소유권 출발이 어떻게 됐느냐? 몽땅 망할 수 있는 소유권 출발이 타락한 천사장 누시엘이 사랑의터 위에서 여자로부터 남자의 소유권을 전부 다 빼앗아 갔어요. 그것을 되찾는 일이 엄청난 사실이라는 거예요. 뭣 가지고 빼앗아 갔느냐?생식기예요. 망할 생식기를 만든 거예요. 원리를 알고 보니 그래요, 안그래요?오늘은 고개를 넘는 날이니 웃고 노래하며 가자대구 사람, 대구 이놈의 자식들…. 경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을움직이겠다고 하다가 망쳐놨어요, 대구 해 가지고. 울산! 울산이 경상남도 아니에요?「옛날에는 경상남도였는데 요즘은 광역시, 도와 같은위치에 있습니다.」아, 경상도지! 옛날에 경상도 울산이었는데, 지금그 울산이지?「예.」대구가 오는데, 울산이 같이 와 가지고….그래, 남자가 울산이에요, 여자가 대구예요? 어떤 거예요? 누가 울산에서 시작했을까? 울산의 좋은 게 뭐예요? ‘울산아리랑’ 잘 하는 사람이 누구던가?「허양입니다.」허양 한번 왔으면 좋겠구만! 안 왔지,오늘?「예.」누가 ‘울산아리랑’ 할 줄 아나?「여기 있습니다.」누가…?「울산 일본부인회장 노리코 씨입니다.」일본 부인이야? 발음이 나쁘면 판일 텐데…? 한번 해봐라!아, 일본 아줌마가 어떻게 ‘울산아리랑’을 해?「울산에 와서 사니까‘울산아리랑’을….」내가 감동 받아 ‘울상’ 되어 울지 말고 “웃자!” 할수 있으면 좋을 텐데…. 사실, 오늘부터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다끝나요.「‘울산아리랑’ 부르겠습니다.」(노래) (아버님도 같이 부르심)(‘울산아리랑’ 가사 중; 내 청춘이 시든다…) 통일교회 문 총재가 그렇게 됐어요. (……떠난 사람아) 떠난 사람아, 여기 모였다. (……하얀파도는 그대로인데) 달콤한 꿀맛보다 맛이 좋아. 영원 영원히 잊을 수

46 말씀의 주인이 되라없는 그대는 어디 가고, 남아진 것은 공중에 떠도는 구름과 남아 있는만물밖에 없으니, 아하 오호호 울산 아줌마! 그래, 잘했어! (……아아아울산아리랑) 아아아, 길고 긴 기다림에 재회한 날, 어느 아침때가 와서까치들이 환영 노래를 동네 세계에 전해 줄쏘냐? 아아, 울산 사랑하는동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야 된다! 아, 와와와! (박수)자, 이거 대구 사람들이 왔는데 내가…. 울산 대구가 원수인데 말이에요, 원수를 사랑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노래도 불러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형진이, 우리 아들도 좀 해보자. 형진아, 나오라구. 오늘 그렇게 지내자, 훈독회보다도. (웃음) 고개 넘는 날 아니에요? 잔치해 놓고 떡을 먹으면서 옛날 노래를 하고, 정다운 님들이 옛날에 어떻게 아들딸을 길렀다는 그런 가정을 자랑할 수 있는 시대가왔어요. 축복받은 가정들인데 말이에요. 이제 가정대로 천국 들어갈 것아니에요?자, 노래 하나 해봐라!「안녕하십니까?」설명 관두고…. (박수) ‘울산아리랑’ 모르지?「모릅니다. 잘 모릅니다.」(웃음) 그럼 아는 노래해. 이 아줌마들, 여기 젊은 사람들이 ‘이야, 우리 형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 좋겠다.’ 하는 그거 남겨주면 돼요.「노래하라구요?」응.「예.」설명 안 해도 좋아. 그저 네 목소리만 들으면 돼. 한번 들어보자.「노래 잘 못하거든요. 그런데 노래하겠습니다. 영어 노래가 괜찮으세요?」그래, 영어! (형진님 노래하심)「고맙습니다.」(박수)고향 노래를 할 때의 마음가짐이번에 7월달, 그 전부터 수고한 것이 곽 회장인데…. 곽 회장, 축하하는 노래 한번 해봐라. 좋은 날 고개네. 그래야 좋은 고개를 넘어가.대구 양반이 노래할 줄 아나? (웃음)「무슨 노래를 할까요, 아버님?」무슨 노래는…? 나 모르는 노래를 했다가 내가 낙심이 될 텐데, 아는

47노래를 해요.「‘고향무정’ 하겠습니다.」고향유정이 되어야 할 텐데 무정이 되면 어떻게 되나? 그 반대로 생각해요. (곽정환 회장 노래) (아버님 같이 노래하심)(‘고향무정’ 가사 중; ……문전옥답) 문전옥답 다 팔아버렸네. 새들도짹짹짹 내 살던 그 고향 어디로 가고, 나 홀로 앉아서 쓸쓸히 청춘 살이 외로워서 눈물짓던 그 고향산천이 그립구나. 하하하…! 바다에는 출렁이는 뱃전 소리만 남았고, 어부놈들 어디 가서 불쌍히 울고 있는 울음소리만 남았구려. 하하하…! 이거 ‘하하하…!’ 하고 가야 돼. 한번 해봐요, ‘하하하…!’ (웃음) 아, 좋아서 넘어갔으니 ‘하하’ 하고 가야 될것 아니야?「하하하…!」(박수) ‘하하’가 안 맞아. 기분이 안 맞는다구,기분이 맞아야 할 텐데.고향 노래를 할 때는 그 고향에 가서 노래한다고 생각해야지…. 남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고 가사를 내 마음속에 심고 마음의 줄을 타고여행하면서 부르듯이 해야 그 고향이 언제나 새로워지는 거예요. 그래야 보고 싶고, 가고 싶을 것 아니에요? 그렇지 않으면 한번 부르고 나면 전부 다 막혀 버리고 갈 문이 없어요.자, 우리 ‘십자거리’나 한번 해봅세, ‘십자거리’! (웃으심) 통일교회책임자 해먹기 힘들다구요. 갑자기 노래를 부르게 하고, 갑자기 춤추라고 하고, 갑자기 야단도 먹고 다 그래요.「저는 ‘이정표’가 제 전공입니다.」십자거리가 이정표 아니야?「예, 십자로!」(윤정로 회장 노래)(박수)「잘하지요? 예, 감사합니다.」또 하고 싶어?「아니, 이만하면됐지 않습니까?」(웃음)자, 이제 원주! 원주, 저 뭐인가? 자기 잘하는 노래를 하고, 이제 훈독회로 돌아가자구.「‘허공’도 한번 불러야 되지 않겠습니까?」아, 허공 말고…. (‘천년바위’ 정원주 보좌관 노래)(‘천년바위’ 가사 중; 동녘 저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우리 통일교회 선생과 마찬가지라구요. 똑같아요. 이건 댄버리 출감할 때 그걸

48 말씀의 주인이 되라알면서 한 거예요. (아버님 같이 노래하심) (……부질없는 욕심 ) 부질없는 욕심살이에 지쳐서 죽을 수밖에 없네. (……생각을 하지 말자) 이노래 부를 때에는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살던 생활을 생각하게 돼요.그 생활과 똑같아요. 그래서 성가에 집어넣은 거예요. (……천년왕국창건하리라) 아주! ‘아주!’ 해봐요.「아주!」아주 좋구려! 천국문 열고아버님 기다리시는데 얼른 가자! (박수)「아버님 노래 하나….」내가얼마나 노래를 많이 했게!관계를 맺어서 환경 여건을 만들어놓고 나아가야오늘 말이에요, 이거…. ⅩⅢ ⅩⅣ ⅩⅤ 까 지 84분이 걸려요. 아까 내가 읽고 나왔어요. 고개를 넘어갈 때 거꾸로 ⅩⅤ 에서부터 ⅩⅣ ⅩⅢ 을읽게 되면 그 다음에 Ⅹ이 중요해요. 이게 고개예요. Ⅹ은 절대성(絶對性)이에요.그 다음에는 탕감노정 Ⅶ Ⅷ Ⅸ Ⅹ . . ⅩⅢ ⅩⅣ ⅩⅤ 까지 열 아홉이 되더라구요. 그 다음에는 스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오늘 넘어가게 되면 새 날이 되니 스무 고개를 넘어 스물 하나, 삼 칠 이십일(3×7=21)…. 섭리시대에 7수 완성을 바라보던 3단계를 끝내 가지고삼 칠 이십일(3×7=21)을 주관할 수 있는 새로운 천지로 입성하느니라, 아주!「아주!」그래, 관계를 맺어 가지고 환경의 여건을 다 만들어 놓고 가야 돼요.하나님이 말씀을 암만 하더라도 환경을 만들지 못하면 안됩니다. 환경을 만들어 놓은 후에 주체와 대상을 만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반드시 자기 환경에 좋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고 그 말씀을 통해서 새로운 주체, 발전적 자기 부부와 가정을 키워나갈 수 있는 주인들이 돼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어디서든 일생동안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대구, 알겠어요?「예.」

49대구, 통일교회 반대하고, 그 다음에 울상스럽게 와 가지고 이러고앉아 있는데 오늘 좋은 날이니 할 수 없이 노래했기 때문에 기억하고잊지 마십시오.「예.」선생님이 노래가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불쌍한 얼굴을 볼 때 웃을 수 있는 생각이라도 하고, 마음을 가지고….여기서는 그랬지만, 대구에 가서는 웃고 살지 않을 수 없느니라 하는결심을 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바라서 이런 시간을 가진 것을 알고 하늘 앞에 감사 영광 돌리시옵소서! 그러면 복을 아니 받을 수 없느니라! 대구 울상이 아니라 웃는 산!‘대구 웃는 산!’ 하게 되면, 울산은 뭐이라고 하겠어요? 왕산이라고하겠나, 희산이라고 하겠나, 해방이라는 해산이라고 하겠나, 방산이라고 하겠나? 그건 이제 대구 사람들 내려가면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을한 가지씩 생각해 가지고, 집에 가서 여편네 아들딸 앞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노래하던 것과 같은 모양으로 한번 노래 불러 가지고 교육할수 있는 자료라도 남길 수 있으면 복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이 아니 될수 없지, 없지, 없지 않느니라! 아주!「아주!」좋다! 두루미 새를 타고나니까 아주 좋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평화메시지 ⅩⅤ ⅩⅣ ⅩⅢ 의 요점「평화메시지 제ⅩⅤ 장입니다.」ⅩⅤ 장 ⅩⅣ 장 그 다음에 ⅩⅢ 장의 이세 장은 완전히 하나의 결과를 내기 위한 것이니만큼 중요한 것입니다.『천성경』을 중심삼은 이『평화훈경』이 마지막이에요. 이제 남은것은 뭐냐? 만사형통의 만세를 부를 수밖에 없어요, ⅩⅣ 장에는. 사 사십육(4×4=16)이지요? 다 끝나는 거예요. 자!「‘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입니다.」이게 중요해요, 3대 주체사상.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창조전부터 계획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있기 전에 생각한 거라

50 말씀의 주인이 되라구요, ‘이런 세상을 만들 것이다.’ 하고. 그것부터 알아야 돼요. 그다음에 가정맹세, 그다음에는 뭐예요? ‘환태평양 신문명시대’입니다. 왜?종교는 산을 올라가겠다고 했으니 이제는 산에서 바다로 내려가야 돼요. 새로운 고개를 깊은 바다를 둘러 가지고 사탄이 없는 해방.석방의 천국으로 가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환태평양 신문명인데, ‘귀신 신(神)’자의 신문명입니다.신문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고향이에요. 사탄이없고, 반대와 슬픔이 없는 해방.석방의 천국입니다. 그런 해방.석방의 천국으로, 영원 행복할 수 있는 무리로서 하나님 앞에 효자.충신.성인.성자가 되어 우리 고향에 돌아가서 그렇게 살 것이다. 아주!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거꾸로 해요. 알겠어요?제일 좋은 것을 따게 된다면 ‘하나님의 뜻으로 본 3대 주체사상’, 그다음에 ‘가정맹세’예요. 가정맹세가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는 환태평양입니다. 높은 산에서 정성을 들였지만, 이제 산으로 갈 때는 지나갔어요. 그래서 바다 거문도에 왕터를….내가 하와이에 가서 왕터 닦은 것이 하와이 뭐이라고 그랬나?「킹가든입니다.」킹가든이 됐으니 제2이스라엘권 미국에서 떠나 가지고 하와이를 건너서 바다로 와 착륙하는 것이 거문도(巨文島)예요, 거문도.큰 문 씨의 도읍지다. 거문도가 그래요. 여기 허문도, 오늘 안 왔나?허문도! 허문도가 이름이 좋아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 괴물이 돼 있어요. 거문도!그래서 제3이스라엘 나라의 바다로부터 이것이 천정궁인데, 천정궁이 하나만 될 수 없어요. 제2천정궁이 구라파예요. 여기가 아담 궁전이면, 그것은 해와 궁전이에요. 이게 아벨국가의 궁전이면, 그것은 사탄세계의 가인이 하늘을 배반했던 사람을 되찾아 가지고 하늘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원수들까지 다 정리해 주고 불쌍한 사람한테 같은 복을 나누어주는 거예요.

51하나님의 창조이상은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을 지내더라도 고심 않고 ‘내가 잘했다, 착했다, 선한지라, 선한지라…!’ 영원히 계속한다는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들어봐요. 자, 잘 들어봐요.아벨유엔 창설의 의의와 여성의 책임(『평화훈경』ⅩⅣ 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훈독 시작;이 글은 참부모님께서 2007년 7월 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된2007세계문화…) 본래는 미국 브리지포트 대학의 교수 놈들을 데려다가 작달 할 때 얘기해 준 거예요. ‘무슨 얘기를 할꼬, 문 아무개가?’하며 자기들이 우습게 알고, 반대 받던 사람이니 추풍낙엽과 같이 열매도 없이 없어질 줄 알았지. 이놈의 자식들, 대가리를 들이 까버린 거예요. 그때 이 얘기를 한 거예요.주체사상이라는 것이 뭐냐? 하나님도 주체사상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것은 변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알파와 오메가예요. 맨 처음에 이루지 못하니 끝에서…. 그 알파와 오메가는 뭐예요?여자들 때문이에요, 여자. 처음 여자, 나중 여자. 처음 여자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우주의 어머니로 택하려고 한 거예요. 사탄이 빼앗아갔으니 다시 찾아 가지고 처음과 나중이….그렇기 때문에 고생하고 슬펐던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에 들어가서 기쁠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돼요. 유엔이 여자가 3분의 2이고, 남자가 3분의 1이 되는 거예요. 거꾸로 돼야 돼요. 그래서 여자들이 한스러웠던 것을 유엔에 있어서 풀어야 돼요. 그래서 교정당이라는것을 만들었어요. 준비한 것을 아직까지 써보지 않았다구요. 이제부터써야 돼요.그래, 한국동란은 평화전쟁이요, 하나님과 사탄의 최후 결판싸움이에요. 한국이 고향이 없어요. 조국이 안 돼 있어요. 한국 땅에 조국과

52 말씀의 주인이 되라고향을 만들기 위해서 유엔이 개입해 가지고 16개국이 피를 흘렸지만중도에 보따리 싸 가지고 사탄한테 몰려 도망간 거예요. 땅 구덩이 파는 쥐새끼들한테 월남에서 져 가지고 53억 달러가 넘는 재산을 놔놓고 간 데 없이 도망가 버렸어요.그러니 고향 땅, 조국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평화의 왕궁을 중심삼은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을 되찾는 것입니다.이것을 되찾는 데는 평화경찰과 평화군이 동원되어야 돼요. 그래서 준비해 놓은 것이 교정당입니다. 곽정환 선생, 아시겠어요?여자들 군대! 인민군대들하고 싸우게 되면 여자가 이겨야 돼요, 악착같이. 고생 받은 한이 사무쳐 있으면 백 번 죽더라도 살아나 가지고…. 탕감복귀에도 8단계를 죽었다 살았다 하는 거예요. 8단계가 아니라 8천 번, 8만 번 죽었다가 살아나야 돼요.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목사들이 고개를 넘겠다고 120명이 한국에 왔습니다. 그 다음에 1천2백 명이 한국에 오고, 1만2천 명 넘었나?「예, 1만 2천 명 됐습니다.」1천2백 명 넘은 것이 자기들만 넘은것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과 더불어, 한국 백성의 가정을 중심해 가지고 목사들이 넘은 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권에서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에요. 종교가 연합하면 10배가 돼요. 종교권이 여기에 와서 전통을세워야 돼요. 그 다음에 1만2천 명이고, 영계 육계 합해서 14만 4천이에요. 성령의 첫째 부활에 참석하는 것입니다.이래 놓아야 한국 백성 전체가 넘어오는 것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석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을 지켜 줄 수 있는하나님의 이상적 본향 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나라의 모든 학생을 중심으로 평화대사가 있어야Ⅰ장에서 Ⅵ장까지는 선생님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과학적

53인 세계에 손대 가지고 고심하며 두 세계를 수습해 나온 것을 말한 거예요. 모델적 부모의 승리의 패권적 기준을 세워놓았으니 그것이 모델입니다. 복잡한 세상에 사탄이 모든 것을 더럽혔어요. 그러니 평화대사가 사탄의 형님이요, 사탄의 아버지가 되어야 합니다.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어요. 지금 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앞으로 벌받아요.평화대사는 아기로부터 소학교 평화대사, 중고등학교 평화대사, 대학교 평화대사, 대학원 평화대사, 박사와 학사 평화대사가 있어야 돼요. 나라의 모든 것이 평화대사의 탈을 써 가지고 상복을 입고 회개해야 돼요.여러분, 가정에서 여자들이 아기들을 낳게 됩니다. 그 아이들이 어머니 아버지의 피살을 받아 가지고 복중을 통해 나와 가지고 유아시대로부터, 소년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청년시대로부터, 장년시대, 노년시대로부터 영원한 세계의 천국에 들어가게 됩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그거 다 벗고 갈아입고 가야 돼요. 사탄이 없어져 가지고 반대가 없고,어디서든지 축복받고 환영받는 가운데 가야 돼요.윤정로도 어디 가서 강연하게 되면 환영받지?「예.」“아이고, 충청도에 한국의 대통령 후보 될 수 있는 사람이 나왔다.” 하는 그런 소문이들리더라구. 그거 사실이야? 물어보잖아?「소문입니다.」그 소문이 사실이냐고 물어보지, 사실을 사실이냐고 물어보나? 그거 사실이야?「소문입니다.」소문인데, 그거 사실인가 말이야?「괜히 소문이 나는 것 같습니다.」그래, ‘곽정환을 물리치고 이제는 내가 해먹을 때 됐다.’는 그런 생각을 안 했어? (웃음)통일교회 이해가 안 돼요. 실권을 쥐어 가지고 패권적 행사를 하는그런 사람을 내놓고 제2, 제3자가 필요한 거예요. 자기들도 자기 빼고세 사람, 예수님이 세 제자를 기른 것과 마찬가지로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돼요. 동서남북에 세 사람의 제자를 만들어야 돼요.여자는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 대신의 세 아들을

54 말씀의 주인이 되라낳아서 길러야 된다구요. 에덴에 있어서 1차 아버지를 죽이고, 2차 예수를 죽이고, 3차 재림주는 나라와 세계를 준비했던 것을 받들지 못하고 다 깨뜨려 버렸어요. 재림주는 혼자 와서 3시대의 아담 가정을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예수가 국가의 왕이 못 됐으니 국가의 왕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오신 재림주는 제3이스라엘권 왕권을 세워야 되는데, 선생님이 이것을 다 했어요.제1, 제2, 제3이스라엘 선언의 의의그래,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님을 왕권즉위식 해준 날이 며칠이야?곽정환!「예수님은 12월 23일입니다.」왜 23일이야? 그렇던가?「거기이스라엘 날짜로 23일이고, 여기는 24일입니다.」그래.「한국은 24일입니다.」그렇기 때문에 12월 마지막 날이에요. 12월 23일 동지를 넘어서면 새로운 날이에요.그렇기 때문에 한 시간 45분을 전화로 선생님이 명령할 때 어느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 엄명하던 말을 그냥 실천했나? 의논을 했다면 다 깨져요. 누가 그것을 환영해요? 그래, 그걸 끝내고 돌아온 날이 12월 이십 며칠? 황선조!「26일입니다.」26일에 들어와 가지고 그때 행사를 하고 바쁘게 새로운 출발을 하던 것이 지난날의 역사로 지나갔지만, 그 역사를 누가 부정할 수 없어요.이스라엘에서 예루살렘 선언, 그 다음에는 어디 선언?「워싱턴입니다.」워싱턴 선언!「그 다음에 서울 선언입니다.」워싱턴 선언을 할 수있었던 것은 미국 국회 상원에서 선생님이 왕으로서 인정받았기 때문이에요. 여기 국회에서도 선생님이 왕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서울 선언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 선언을 홀로 해 가지고 이스라엘이 남긴 성터 경계선을 없애고…. 미국이 남겨놓은 성터를 없애

55고, 한국에 와 가지고 해서 없애 가지고 이 왕궁을 세웠어요. 이론적이라구요. 똑똑한 사람이면, 어느 누구도 전체의 섭리사관을 알고 인간역사의 사관을 알게 된다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선생님이 함부로살지를 못해요.여러분이 알래야 알 수 없어요. 복잡한 것을 어떻게 수습했느냐 이거예요. 올라왔다 내려갔다, 올라왔다 내려갔다 명주실꾸리를 전부 다엉클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거 어떻게 잡아다 풀어요? 끊어 가지고는 이을 수 없어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안내해 줘야지요. 문 총재는 못 해요. 하나님이안내하는 그 길을 알았기 때문에 세상이 문 총재를 죽이려야 죽일 수없어요. 세상이 하나님과 문 총재, 재림주를 한꺼번에 죽일 수 없어요.둘째 번은 하나님의 소유예요. 그렇지요? 재림주는 죽으면 안돼요. 죽을 수 없다구요, 별의별 일을 벌이고 옥중에 보내더라도. 나를 죽이고싶더라도 못 죽여요.만약에 사형장에 갖다 세우고 총을 쏘아도 총알이 안 나간다는 거예요, 암만 해도. 장전을 세 번씩 해도 총알이 안 나가요.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배짱을 가지고 세상의 별의별 나라, 별의별 반대의 세계 골짜기로부터 높다는 산봉우리를 다 거쳐 온 거예요. 그래서태평성대의 영원한 평원지가 된 거예요. 강원도와 같은 평원지예요.강원도, 강 저쪽 편에 도가 있어요. 강원도가 출세할 것인데, 이번에올림픽대회 때문에 강원도가 나가 자빠졌어요. 아, 이거 용평을 중심삼고 하늘의 축복을 내가 준비해놨는데 그것을 빼앗아 가겠다고…? 이런도적놈의 새끼들! 손댔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차기 대통령도 내 손에달렸어요. 잘못하면, 내 손으로 해제시킬 수 있는 길도 생각해야 되는거예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알겠어요?제2이스라엘 왕족, 제3이스라엘 왕족이 천정궁에서 대관식을 했는데이거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56 말씀의 주인이 되라그 평화연합을 누가 부정해요? 이게『평화훈경』이에요. 그래, 평화 바이블(Bible)이 나왔다구요. 여기 이대로 살아야 돼요. 안 사는 사람은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못 넘어가요.내가 이제 가야 할 날이 가깝잖아요? 제2차 이스라엘이 갈 수 있는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을 다 만들어 놓고 다 살 수 있게정리해 놓고 가려니….유엔군은 도망갔지만 문 총재는 도망가지 않아축구가 또 뭐예요, 축구가? 축구가 덥다는 얘기예요, 춥다는 얘기예요? 축구, 춥다는 말과 비슷해요. 그거 발길로 차는데, 이게 왜 유명해요? 발장난, 사탄이 발장난을 해먹었어요. 사탄의 설자리, 발판이에요.이 발판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레버런 문이 한국에 있어서 축구를 했어요. 공짜가 될 수 없어요. 별의별 반대를 하고, 얼마나 미워했는지 몰라요.곽정환, 지금 일화가 별이 몇 개라고?「일곱 개입니다.」일곱 개 맞아. 선생님이 생각한 일곱 개 맞는 거예요. 일곱 개가 완성이지. 더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주인이 되는데, 일화가 볼트?「볼튼입니다.」볼튼이 와서 싸워 가지고 1대1이에요. 못 넣었으면 안되지. 일화가 챔피언 전에 올라가면 갈수록 아슬아슬했지만, 내가 원치를 않았어요. 욕심 많은 문 총재가 3차전 상금까지 자기가 따먹겠다고한다고 그럴 거예요.이겼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앞으로 축구세계의 거부들이 후퇴해요.문 총재를 당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이 잘나서 된 게아니에요. 배후의 선생님이 그렇게 무서워해요. 이번에도 2차대전의싸움패가 뭐이라구? 영.미.불의 대표들, 유엔 대사들을 중심삼고 와서 있어야 돼요. 이놈의 자식, 대가리를 저어 가지고…. 내가 안 나타

57나려고 했기 때문에 내가 나타나서 칭찬할 수 없어요. 대가리를 까버려야 돼요.그놈의 자식들이 얼마나 교만했어요. 아프리카로부터, 아시아로부터,인도로부터 3백 년 이상 우려먹은 거예요. 미국이 한국을 해방 후 40년을 도와준다고 하지만…. 한국만 남겨졌는데, 한국을 독립시킬 수 있는 이 전쟁에서 유엔의 결의에 의해 가지고 16개국이 왔지만 보따리싸 가지고 도망을 갔어요.문 총재가 여기 와서 도망가나? “너희들은 도망쳐라. 나는 도망 안간다.” 이거예요. 독일에 가 가지고 수련시키고 할 때 미국에서 문 총재를 기소했다는 말을 듣고 한국에도 들르지 않았어요. 즉석으로 미국에 가니까 미국의 법무부가 “아이고, 자기들 비밀회담 가운데서 문 총재는 절대 미국 안 온다.” 그랬는데, 첫 번에 미국에 갔더니 문제가 벌어진 것을 내가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미국에 있어서 죄 짓고는 도망가는데…. 문 총재가 법적으로 뭐 미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법정까지 뭘 하러 나타나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 놓고 죄 없는 것을 뒤집어씌워 가지고 재판했지만, 그 재판이전부 다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65억 인류 전체가 걸어 가지고 참소하면 그들이 걸려 넘어갔지, 내가 안 넘어가요. 당당하지.그거 보면 선생님이 잘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 지지리 못났지? 못났나, 잘났나?「잘나셨습니다.」대구 양반들! 양반이야? 대구선량! 대구 선량이 될래요, 양반이 될래요?「양반이 되겠습니다.」양반이 좋아? 열 다섯은 어디 상대가 없어요. 남자들도 한국에서는 열 다섯이 되게 되면 대장부라고 하지요. 이제는 남자로 다 취급하지, 여자가 없는 거예요. 열 다섯 살 대장녀가 있어요?‘대장금’ 영화가 있잖아요? 대장금인가? 궁중부터 보면 옳지 않는 녀석들 이렇게 할 것인데, 한국 역사가 유명해지는 거예요. 대장녀가 나오는 거예요, 대장녀. 탕감법에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58 말씀의 주인이 되라누구도 문 총재의 이론을 당할 수 없어통일교회 사람들은 뭘 하는 패라고 소문이 났어요? 벌거벗고 춤추면서 음란한 패가 통일교회 패라고 소문이 났어요. 그런 소문을 알아요?알아요, 몰라요? 대구 여자들아! 알아요, 몰라요? 벌거벗고 춤춰봤어?벌거벗고 선생님하고 다 자봤어? 쌍년들, 네 년들 때문에 내가 욕을먹었어. 나, 욕먹을 게 없어.이것을 누이동생으로서 세계에 길러 가지고 왕녀를, 하나님의 부인을 만들어야 돼요. 그게 어머니예요, 어머니. 하나님의 부인이 되었으면, 그 다음에 백관대직의 부인들을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타고 앉아 가지고 망칠 수 있는 타락의 행동을 할 수 없어요.성진이 어머니가 저렇게 되었는데, 한경직…! 이북에서 나온 피난민들이 한경직을 중심삼고 영락교회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나온 사람들의 제일 원수가 나였어요. 문 총재의 이론을 당할 수 없어요. 쫓겨와가지고 자기들 기반을 빼앗길 것이 뻔하거든. 이북 5도를 전부 다 없애버렸어요.그런 사정을 보게 될 때 암만 했댔자 안돼요. 그래, 너희들은 몇 천만, 절반 이상이 된다는 종교권을 말하더라도 나 혼자를 못 이긴다 이거예요. 종교가 나한테 이겼어요, 졌어요? 양창식!「예.」종교가 나한테 이겼나, 졌나?「졌습니다.」양창식 앞에는…?「저한테도 지고 있습니다.」(웃음) 그건 자기가 생각한 거야, 11대 종교가 그렇게 생각해?졌다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내가 있으니 졌다는 조건에 걸려 있지. 내가 없으면 조건도 못 걸어요. 탕감복귀는 조건을 세워놓고 하지, 너희들이 세운 게 뭐 있어?선생님이 하자는 대로 하다가 선생님이 없으니까, 선생님이 떠나고여기 한국 사람들 22명이 다 후퇴해 버리니까 자기 세상 아니야? 그

59공을 잊어버리면 안돼요. 선생님을 모시고 그 22명을 유엔 대사를 만들고, 미국의 상.하원 요원들 만들기 위해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양창식, 그럴 수 있어?아, 이번에도 영.미.불의 대사들 언제인가? 어저께인가, 그저께인가?「여기에 온 날은 그저께입니다.」아, 글쎄 왔지. 그저께 왔는데,영.미.불의 대사 해먹고 간판 붙은 사람들을 여기에 굴복시켜야 통일교회 평화대사가 간판 붙이고 나서는 것을 알아요? 양창식!「예.」곽정환!「예.」황선조!「예.」여기는 뭐야? 송 무슨 철?「송용철입니다.」또 용철이, 용수철이로구나! 늘었다 줄었다 하는….다 선생님이 없으면 안돼요. 축구도 그래요. 우습게 봤지. 이제는 무서워해요. 이번에 리옹이 이겼지? 결승전에 나가서 이제….「예, 오늘결승전입니다.」볼튼하고 할 때 누가 이기면 좋겠어? 곽정환이는 불란서가 이기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무엇보다도 좋은 게임 보여줬으면싶은 생각뿐입니다.」아, 그딴 얘기는 하지 말고…. 어디가 이기면 좋겠나 물어보잖아? 곽정환이는 영국이 졌으면 생각해. 어저께 말하는것 보니까 리옹하고 친구던데?나 같으면 “야야야, 이제 둘이 합동해 가지고 평화퀸컵 세계적으로유명한 대회가 생겨날 텐데 가정적으로 응원하자!” 할 거예요. 이것은가정이 받들어야 돼요. 남자 여자 축구경기에 나와서 응원 안 하는 사람은 벌금을 낼 때가 온다는 거예요.축구세계도 문 총재한테 지게 돼 있어통일교회 사람들, 우리가 이렇게 하는데 제일 응원할 줄 모르는 게통일교회 패들이에요. 황선조도 뭐 죽겠다고…. 이놈의 자식, 책임 못하면 큰일나! 왜 오늘 운동장 무슨 용 뭐, 무슨 용암?「상암경기장입니다.」「오늘 5만 5천 명 옵니다.」그거 자기가 하나? 자기를 보고

60 말씀의 주인이 되라오나, 할 수 없이 오는 거지?자, 그럴 수 있는 것인데…. 앞으로 축구세계에서는 브라질도 나한테지고, 구라파도 나한테 져요. 한국식 축구, 내가 말하는 축구를 가르쳐줄 거예요. 문전처리를 제일 못 하는 것이 일화예요. 이놈의 자식들!골문 앞에서 지키고 서 있으니까 번번이 발로 찰 때 이렇게 서서 이렇게 차는 녀석이 없어요. 그러니 열이면 열 번 다 넘어간다구요. 안 그래요?이게 이렇게 평균 이하가 되어야 땅으로 굴러가고 좋을 텐데, 틀림없이 들어가는데 사람이 저기 있다고 이러니까 몸뚱이는 뒤로 오고 발은 천천히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언제나 넘어가요. 이 사상을 깨뜨려 버려야 돼요. 그거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이제 레버런 문의 시스템이 나올지 몰라요. 곽정환이 해먹으라고 가르쳐주면 해먹을 텐데 안 가르쳐줬다가….이제는 세계의 이름 있는 패들도 내가 볼 때는 1년만 닦아치우면,그들도 문제없다고 나는 생각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다고 봅니다.」없다고 본 녀석들은죽으라구요. 죽으라구요.아, 통일교회 일화가 그렇게…. 일화(一和)! 일화가 천하를 화합하는것 아니에요, 일화가? 안 될 일이 없다, 그 말 아니에요? 안 그래요?일화는 뭐 누구든지 밥을 같이 먹고, 같이 한 집에서 산다. 그 뜻이에요. ‘화할 화(和)’자가 뭐예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예요. 밥먹는 것을 말해요. 일화니까 누구든지 같이 먹을 수 있어요.행인들에게 밥 먹여주고 재워주는 전통을 가진 문 총재 가문통일교회 교인들, 이 거지패들이 지나가다가 배고프면 문 총재가 사는 동네에 가서 밥 먹어라 이거예요. 그렇게 전통이 돼 있어요. 전라도

61사람, 경상도 사람, 많은 피난민들을 밥 많이 먹였어요. 밥 먹고는 전라도 사람들은 말이에요, 여기 앉았지만 갈 때는 반드시 뭘 하나 들고가요.우리 어머니도 보통 분이 아니지. 이야, 얼마나 못살면 그랬겠느냐이거예요. 내가 알면 큰일이 나요. 다 빼앗아 버리고, 즉석에서 야단이벌어져요. “불쌍하니까 그런 소문이 나더라도 그러지 말고…. 내가 돈이 1전 있으면 10전을 내가 도와줄게. 10전이 있으면 1원 도와줄게.”어머니가 그래요. 내가 볼 때 ‘이야, 훌륭한 어머니다.’ 이거예요.그렇게 땀을 흘려 가지고 사철 사는데, 층층시하에 시집와 가지고….양반집 맏딸이었어요. 시집올 때 3천 평의 문전옥답을 가지고 온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서 고생시킬까봐 어머니가 3천 평 이상의 농지를 갖고, 종도 두 사람을 데리고 시집을 왔어요. 문 씨도 양반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그렇게 당당하지만 아버지 앞에는 말이에요….아버지는 뭐 법 없이도 사는 사람이에요.뭐 곡절이 많은 집안이었어요. 왜정 때 형사들이 매주일 들락날락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어디 갔느냐고 찾고 그랬어요. 그런 말을 들으면,얼마나 내 눈꼴이 시었는지 몰라요.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는 미워할줄도 몰라요. 어머니도 미워할 줄 몰라요. 그 자기 나라가 그랬으니까,한국이 졌으니까 천대도 받아야지. 응당히 그렇게 살더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배고픈 사람이 오면 밥을 줘야 되고, 추울 때“나, 얼어죽겠소.” 하면 옷이 두 벌이 있으면 내다줘야 되는 거예요.나도 세계의 사람들에게 양복을 안 사준 나라 사람이 없어요. 임자네도 선생님한테 옷도 많이 받았지?「예.」곽정환은 몇 벌이나 되나?「너무 많아서 다 못 셉니다.」손자들을 부려먹을 수 있는 옷들을 사줬다구요.어머니가 뭐 살 것이 있어서 나가게 되면, 어머니만 사줄 수 없어요.따라 나오면 넥타이라도, 무엇이라도 사줬지 그냥 돌아오지 않았어요.

62 말씀의 주인이 되라그거 자기들 입으라고 그런 게 아니에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자기가 주고 싶을 때 대신 선생님 것을 주면 10배, 100배 존경받을 텐데그것을 전부 쌓아두고 안 줘요. 언제든지 사주면 싫다는 얘기도 않고잘 받아 가지고 갖다가 쌓아두는 거예요, 자기 후손들 주겠다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나눠줘야 할 텐데, 반대로 하고 있어요. 그 물건 나중에 도적을 맞아요. 위로부터 그렇게 전통을 받았으면 그렇게나눠줘야지요.이번에도 일본 이놈의 간나 자식들, 줘 버릇을 했더니 부모님이 입던 옷이고 무엇이고 있어야 자기들이 무슨 조건을 세우겠다고 하고 헌금도 해 가지고 세계 선교비용도 댄다고 해서…. 한국을 위해서 나 그러지 않아요. 그래, 입던 옷들 다 싸 보내고 가서 그 수 이상 다시 사왔어요. 아, 돈을 누가 갖다 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 약속한대로 못 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질 거예요. 일본 나라가 날아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책임자는 잠을 못 자더라도 책임소행을 해야국경 넘어서 굴러 떨어져 가지고 바다 가운데 빠지게 됐어요. 그러니까 환태평양 신문명이 전부 빠져죽을 것을…. 공산당이 환태평양을점령하게 되면 하나님 말살주의예요. 종교말살주의자들이 살아 있는사람을 태평양에 한꺼번에 빠뜨려 죽여 버려요. 멸종시킨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에 대항해 가지고 이기겠다고 나서서 지금까지 80퍼센트는 다 이겨놨어요. 그래, 지금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줄당기기를 해요. 누가 이기겠나, 곽정환?「아벨유엔이 이깁니다.」아벨이 뭐예요? 밤이나 낮이나 신호한다, 그거 아니에요? 아벨! 좋다는 말, 나쁘다는 말 언제나 벨을 잊어버리지 말라 그 말 아니에요?아벨! 벨(bell)이 뭐예요? 종 아니에요? 유종관, 왔나? 대구 가니까 대

63구를 대해 이렇게 내가 귀한 말을 해주고 있다구요. 대구 가서 이 여자들 때문에, 대구 여자들 때문에…. 나 때문에 반대 받던 대구 할머니들이 많아요. 지금 가보니까, 이제 살아남은 할머니들 하나도 없지?「예, 다 갔습니다.」아, 이거 세상에 그런 가문이 어디에 있어요? 할머니를 때리지 않나,어머니를 때리지 않나? 손자들이 그래요. 손자들이 그런다구요, 아들딸이 그러고. 그런 천대를 받았어요. 그것들 일가를 축복해 주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얼마나 기가 차요.선생님은 참 무서운 사람, 악한 사람이에요. 내가 ‘노(no)’ 하게 되면 통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이 이거 뭐라고 할까, 팔방미인과 같이 죽을 쑤어주면 죽을 먹고, 밥을 갖다 주면 보리밥이든 무엇이든지 불평하지 않고 먹고 살고 있는 남자예요. 그런 남자인데, 그게 좋아서 그렇게 산 줄 알고 있어요? 그렇게 안 살면 나라가 다 망해 버려요.선생님이 고생하고 이러니까 여러분이 한 푼이라도 절약해서 세계를돕겠다는 생각을 하지. 안 그래요? 그런 생각을 안 해 가지고는 심장을 빼서 팔아먹고, 폐장을 빼서 팔아먹고, 위장을 빼서 팔아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도 한이 풀리지 않을 수 있는 사연이 얼마나 많다는거예요.주님이 누구를 찾아와요? 신부를 찾아오지요? 신부를 찾아서 팔아먹겠다는 게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어머니로부터, 하늘나라의 백관대직장관 부인들로부터 하늘나라의 황족권 내에 그 민족을 품고 사랑할 수있는 황족을 몇 천, 몇 만 명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지금 우리 평화대사가 120만이 넘어요. 130만 넘지. 세계적으로 전부 계산하면 그래요. 120만 대열을 중심삼고 3만 명을 해 가지고 어머니가 돌아올 때 축하할 수 있는 그 날이 8월 며칠이에요?「8월 20일입니다.」20일이에요, 21일이에요?「20일입니다.」그것이 몇 차예요? 몇 차례?「180회로 맞춰서….」그런 것 누가 알았어요? 꿈도 안

64 말씀의 주인이 되라꿨지요, 꿈도?책임자는 잠을 못 자더라도 책임소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책임이 남겨놓은 것을 잊고 자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사람은 주인이 못 돼요.요즘에도 그래요. 축구경기를 8시에 하게 되면 10시까지 종일 기다리다가 이거 끝난 다음에는 말이에요, 종일 기다렸으니 고달파요. 자는거예요. 10시에 자면, 세 시간만 자게 되면 몇 시예요? 11시, 12시, 1시면 일어나요. 1시면 일어나 가지고 다음날을 준비하는 거예요. 지금그렇게 살아요.여기에 있는 어머님은 언제나 나보고 세상에 일생동안 이렇게 먹이지도 않고, 이렇게 잠도 안 재우고 죽게 만들려고 그런다고 불평을 하지만 불평을 해도 할 수 없어요. 습관이 그렇게 돼 있어요. 불평하는어머니가 방에 있으면, 내가 방에 안 있거든! 불평을 듣기 싫어서….변소에 가 있으면, 변소에 안 들러요. 딴 방에 가야지!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거 무슨 재미예요? 할 수 없어요. 불가피한 거예요.아, 이거 어머니가 평화대사들 5시에…. 그러니 1시에 내가 일어나가지고 몇 시간을 기다려야 돼요? 3시간 이상, 4시간 이상 기다려야돼요. 이야, 잠이 깨 가지고 잘 수가 있나? 밤에 여기서는 참 재미있어요. 밤에도 불을 켜 놓는데, 깜깜하면 새들이 와서 울어요. 이야, 그래서 어드런 새인지 보고 싶은데 볼 수는 없고 말이에요. 여기서 사는새들이 둥지를 틀어 가지고 무슨 새들이 울고 있는지 밤에 자지 않고우는 새들이 있더라구요. 이거 나보다 더 심각해서 그러겠지.그래, 여수를 내가 갔다 온 지가 얼마나 됐나?「두어 달 지났습니다.」응?「두 달 되셨습니다.」하루에 두 번씩도 왔다갔다한 것도 여러번 됐는데…. 거문도에 가 가지고 거문도의 무슨 산천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에요. 몇 번 부두에 내리고, 그 천지가 몇 번 우리 헬리콥터 소리를 들었느냐 이거예요. 빠지는 날이면, 자연이 기다리는 것을 느껴

65요. 돈 들어간 것이 얼마나 비싸게 들어가요.돈 비싼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내가 벌어서 그거 다 메워나갈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대구 사람이이제는 복 받고 살아야 되겠나, 해야 하는 탕감을 해야 되겠나? 그렇게 잘났다고 하던 대구 사람들, 내가 명령할 때 하나 안 하나 볼 거라구요.이 귀한 말씀을 잃어버리면 지옥밖에 갈 데가 없어자, 이렇게 얘기하게 되면 훈독회가 어떻게 되나?「시작하다가 말았습니다.」시작하다 말았는데, 이게 84분 걸려요. 이제 가만히 잘 들어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아들딸, 손자에게 풀어줘라 이거예요.대구 뭐예요? 무슨 산?「울산입니다.」울산! 울산을 보니까 판세를 아주 대단히 확대시켜 놨던데…? 경상도 주권 때 다 그렇게 해놨을 텐데,경상도 주권이 마음대로 안 되면 팔아먹지 않겠나?우리 어머님은 출장소 가는 거예요. 앞으로는 “출장소 갔다가 와라!”하지 않아요. 전체가 전부 다…. 자, 이제 그만하고 계속…! 빨리 이제부터 읽어서 몇 분 걸리나 보자. 이제부터 내가 말 안 할 텐데 말이에요. ⅩⅤ 장 ⅩⅣ 장 ⅩⅢ 장 까지 아침에 84분 걸리던데, 몇 분 걸리나 재보라구. 시작, 재라구!(훈독 시작; ……여러분 모두 가정맹세에 입각한 참되고 선한 가정의전통을 세워 기필코 승리하십시오! 후천개벽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은 승리자의 발걸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환태평양권 시대의밝은 태양이 여러분의 발걸음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이 조국 땅 대한반도에 참생명과 참사랑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이 영원한 가치의 축복을 주신 참부모님께서 여러분을인도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앞길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확

66 말씀의 주인이 되라실히 아십시오!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박수) 통일교회가 무섭다. 꿈같은 얘기를 다 하면서 그것을이루겠다고 나섰으니, 그 이상 무서운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탄도 무서워하고, 하나님도 무서워하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세 번째…!(『평화훈경』ⅩⅢ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하나님의 뜻으로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이 한 권에 열 다섯 편이들어가 있는데, 말씀을 들어보면 얼마나 귀한 말들인지 몰라요. 세상에없는 말들입니다. 그런 귀한 것을 잃어버리고도 잃어버린 줄 모르고사는 사람이 얼마나 바보고, 얼마나 천치예요. 그 사람들이 천국이니하나님 앞에 갈 도리가 없어요. 지옥밖에 갈 데가 없지. 알겠어요?「예.」자!(훈독 계속;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오늘 이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부인 한학자 총재의 이름과 ‘가족’이 들어가요, 가족. 천국은 가족이 환영하는 거예요. 부부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가족,일족, 일국이, 일세계가 환영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기본 단위가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가족이라는 것을뺐네. 거기에 집어넣으라구요. 하나님 아래 한 가족이에요. 한 나라가아니에요. 나라와 가족이 얼마나 멀어요. 기초단위가 그런 거라구요.자!(훈독 계속;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그분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67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바랍니다.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주!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국가, 특히 미국과 환태평양권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말씀을 듣고 깨쳐서 주인 되는 영광의 때를 놓치지 말라저런 방대한 내용을 여러분이 다 알게 될 때 어디 꼬투리를 잡아 가지고 평가할 것이 없어요. 그거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내용을 84분 동안에, 순식간에 듣고 깨칠 수 있고 내가 그 가운데 살아서 주인 될 수 있는 영광의 때가 왔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기를 부탁하면서 오늘 이 아침 훈독회를 마치겠다고 하는 겁니다. 감사히 대구,그리고 뭐예요?「울산입니다.」울산 패들이 되지 말고 웃는, 하늘 앞에환영할 수 있는 무리가 되고 대구가 대고 환영할 수 있는 대구가 되어야 되겠어요.얼마나 통일교회를 미워했어요. 한 달에 대구에서 내가 13번을 이사를 했어요. 그것도 13번이에요, 13수. 사탄이 끝까지 수를 맞춰 가지고 핍박을 하는 그런 것을 다 알았으니까 우리는 그 세계를 피해 갈수 있어요. 그것을 밟고 넘어갈 수 있는 계열, 계단이 된 것을 아니까못 갈 수 있다는 사실은 꿈같은 얘기다. 이런 꿈같은 얘기를 실천을

68 말씀의 주인이 되라할 때는 틀림없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지옥의 함정이 영원히 없어지는무리가 될 것이다.하나님 앞에 타락한 사람이 뭐 “하나님이여! 구세주여, 구해주소!”그런 말도 듣기 싫어요. 원성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거예요. 때워버려요. 뚜껑을 덮고 때워버려요. 이 우주 공간을 보면, 얼마나 빨리 순환을 해요. 관성에 의해서 그게 다 타버린다는 거예요. 그거 협박이 아닙니다.협박을 해봤자 당신들한테 생길 것이 뭐가 있어요, 대고 반대하던녀석들인데? 떨어져야 뭐 반대하면서 데모하던 종의 짜박지나 자기들잘났다고 하는 것밖에 없지. 잘났다고 하는 것이 하늘 앞에는 소용가치가 하나도 없어요. 알겠어요?「예.」대구! 대구?「울산!」통일교회를위해서 변명 보호해야 되겠다, 아주!「아주!」「경배 올리겠습니다.」자, 가만…! 우리 손자가 안 왔네. (웃음) 이거 아이들이 좋아하는사탕인데, 여기 와서 나눠주고 다 그럴 텐데 어디 갔어?「예, 나눠주겠습니다.」황선조, 나눠주라구.「예.」이거 우리 손자 신준이가 와서 나눠주곤 했는데, 그것은 뭐냐? 아기들은 까까를 좋아해요, 까까.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침밥 먹기 때문에 좋아하는 어린이들처럼 까까 이상 아침밥을 맛있게 먹으면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있는 후계자, 상속자가 아니 될 수 없다 해서 이렇게 계속하는 거예요.매번 오는 사람들에게 다 이렇게 하려니…. 이것도 헌금해야 된다구요,공짜로 먹지 말고. 알겠어요?「예.」자, 그럼 그렇게들 알고, 맛있게 먹고 맛있게 똥똥하게 살쪄서 (웃음) 그 나라를 뚱뚱한 나라로 하늘 앞에 봉헌하게 되면 한국 자체, 한국을 위하는 세계는 망하지 않고 흥할 것이다. 아주!「아주!」(경배)(박수) 자! (환호) 자! (사탕을 던져주심) 자, 그렇게 안녕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