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

(경배)「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경남?「예.」경남이 어디야? 부산이야?「창원입니다. 창원 중심으로….」창원? Ⅲ장 하자.선생님이 걸어온 길을 여러분도 따라가야(『평화훈경』Ⅲ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Ⅰ’ 훈독)(박수) 어저께 읽던 거, 기독교 열두 사람 다 읽었던가?「예.」두 사람인가 남기지 않았어?「기독교하고 힌두교 읽었습니다.」기독교하고 힌두교인데, 기독교 자체….「다 읽었습니다.」다 읽었나?「예.」바르트,그 다음에는 누구던가? 한국 사람?「김대건!」그 두 사람 다시 계속해서 읽고 넘어가자구.「예. 기독교 대표 12인 중에 칼 바르트, 336페이지….」영계의 모든 종단들 단체의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이 전부 다원리공청회에 참석했다가 소감문과 자기들이 새로운 차원에 있어서 출발할 수 있는 결의를 표방한 내용인데, 이게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지금까지 땅 위에서 종교 믿는 사람이 영계의 그런 실상적인 실체권2008년 2월 4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이 지상을 중심삼고 리드해야 할 그 세계가 찾아온다는 것을 모르고살았으니 얼마나 어리석고 얼마나 막연한 인류의 종말이에요!그걸 알아 깨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설 자리, 자기들이 사는 길이 확실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우리의 생활적인 무대에 있어서 하늘을 모시는 시의생활이 정도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위한 것이 되고, 땅을 위한 것이 되고, 자기 일족과 하나님과의 부자지관계 인연의완성을 도울 수 있는 터전이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석방시대가 이루어지느니라! 아주! 이렇게 돼요.「아주!」그거 읽어요.(『평화훈경』‘영계 5대 종단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기독교대표 12인 9)칼 바르트’ 훈독 시작; ―전통신학만을 고집하면 그대의영혼은 고갈될 것이다.) 칼 바르트는 현대 1960년대에 돌아갔지요,아마?「예.」1970년대인가? 칼 바르트의 신.구약성서에 대한 해석책도 있고 다 그렇다구요. 자!(훈독 계속; ……재림주님, 문선명 선생님, 인류의 구세주, 참부모님,감사합니다. 우리 신학도들을 구원해 주소서. 이것은 칼 바르트의 간절한 부탁입니다. 칼 바르트 -2001. 10. 6-)「다음은 342페이지입니다. 김대건입니다.」그거 다 읽었지? 435페이지! 435페이지부터는 ‘영계 공산권 대표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예요. 공산세계가 사상계의 최고 정상의 자리에가서 세계를 농락하고 다 삼켜버린다고 생각했던 이들이 영계에 가서어떠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들보다 나아야 되고, 다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지금까지 여기 말씀에 나오는 모든 훈시, 충고하는 말들 위에 여러분이 서 있어야 돼요. 가서 지도자의 입장에 서야 돼요. 그걸 알고도준비를 안 하고 놓쳐버리는 사람은 어리석고 미욱하고 못난 사람이 돼요. 자기 있는 모든 전체, 지상의 모든 전체를 투입해 가지고도 미급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미래에 가는 길 앞에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남지

11않았는데 다시 이 전체를 참관하면서 자기 스스로의 자서전을 남겨야돼요. 그래야 이것이 자기들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여기 이 말씀은 선생님이 걸어온 모든 역사의 발판이 된 거라구요.여러분도 이 길을 따라가야 돼요. 영원을 두고 이 길을 따라가야 돼요.그러니까 지상에서 가면 7년 이내, 3년 혹은 4년 이내에 갈 수는 것이지만, 70년의 70년, 4천 년, 3천 년을 걸려 가지고도 못 갈 수 있는길이 된다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 이게. 알겠어요?「예.」정신 차리라구요. 또 여자들! 여자의 사는 생활에 있어서 자유 없는 세계에서이런 일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이 비통한 사실이에요.맨 처음 천국 들어가서 생활할 수 있는 참부모의 인도를 따라가야자, ‘영계 공산권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예요. 이 사람들이 자만하고, 하나님을 부정하고 종교를 없애려 하던 생활을 했었는데, 영계에 가서 어떠한 모양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오늘날 종교를 안다는 여러분 자신들이 서 있는 그 자리와 영계 공산권 세계에 가서 사는 사람들의 생활과 비교할 수 있어요. 실제적인 비판 결과의 입장에서 볼 때 저들이 믿고 있고, 저들이 지금 현재 소원하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냐 이거예요.이 통일원리 가운데서 통일교회 교인의 간절하고 충성스러운 마음이그들보다 앞서야 할 텐데 사실이 그러냐 하는 것을 검증해 가지고 자기가 틀림없는 자신을 확신, 확정해야 돼요.그래 가지고 뭘 보고하고 뭘 해야 할 텐데 그것도 결정 안 하고 보고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의 보고가 무슨 소용이 있어요? 선생님이 승리의 결정을 다 만들었는데 이 이상의 보고할 것이 뭐 있어요? 미치지못한 자신들을 한탄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어차피 누가 벗겨주지않아요. 자기가 행한 일이니 자기가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탕감복귀를

12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하는데 자기 스스로 아무리 잘났더라도 천국 들어가고 나가는 특권은없어요.참부모의 인도를 따라가야 됩니다. 참부모가 맨 처음 천국에 들어가서 생활할 수 있는 이면을 남겼기 때문에 그 이면을 중심삼고 살던 생활의 상위 입장에서 여러분이 자기 실적을 통한 내용을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살아야 합니다. 저나라에서도 통계적 평가 기준에 있어서 자기의 위격, 머무를 수 있는 위계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거 과학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뭐 자기가 믿고, 자기가 한다고 다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점점 가까이 되면 될수록 점점 심각해질 거라구요.자, 영계에 가 있는 모든 잘났다는 사람들! 들어보자구요.「예. 영계공산권 대표입니다.」마지막이에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거예요. 5일을 중심삼고 2월달, 7일이 무슨 날인가? 새해지? 5일은 천일국을 창건한 무슨 기념일? 태평?「가정당….」창당?「축복식, 축복식 아닌가….(어머님)」「예, 5일은 가정당 천명하는 날입니다.」천명?「출발한다는 광고 싣는 날입니다. (황선조)」선생님이 출생신고 선언하는 날이야?「예.」「성혼한 지 5돌이 돼요. (어머님)」그거 놀라운 일이예요. 정치가 뭐예요, 정치가? 정치한다는 가정당이 무슨 뭐 정책이고, 한국의 미래세계의 조류를 중심삼고 거기에 어떤 분야를 중심삼고 말하지 않아요. 관계없는 얘기가 뭐냐 하면 출생신고, 혼인신고, 그게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것은 세상에 아무리 신학을 하고, 아무리 사상적 세계에 능통한 주인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몰라요. 하늘의 감춰진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나.가정이상 환경에 맞아야 수평이 돼이거 어디서 왔다고?「경상남도에서 왔습니다.」경상남북도, 제일

13나쁜 사람들이구나! 경상(慶尙)이라는 것은 언제나 좋은 곳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가요. 올라가서 남북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남북이하나 안 되어 있어요. 기독교도 남쪽 북쪽 부락이 하나 안 된 그 사람들이 가면 통일적 세계와 평화세계는 관계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장로고 아무리 목사가 되어 가지고 부흥가 가정의 반열에서 알아주는 입장이라도 알아주고 있는 환경적 천국의 실상과 여러분의 마음세계는 차이가 있다구요. 수평이 안 돼요.수평에서도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두드러지든가, 여기에 구덩이가생긴다는 거예요. 수평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수평을 누가 만들어야 돼요? 혼자가 아니에요.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상 환경에 박자가 맞아야만 수평이 되는 거예요.조부모, 그 다음에 부모, 자기 부부, 그 다음에 자기 아들딸 4대예요. 5대부터 새로운 자기의 출발이에요. 사탄 세계의 다섯,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입니다. 사탄이 왼쪽이에요.좌익, 이것을 치워버리고 비로소 오른쪽 우익세계로 넘어와요. 이렇게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서도 하나돼요.여기 다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어서, 이렇게 되어서 이게 하나안 된 거예요. 이렇게 되어 가지고 딱! 이렇게. 이렇게 해봐요. 이거딱! 해서 여기 손에 힘주게 되면, 호랑이를 품고 하게 되면 호랑이가먼저 죽지 손이 안 빠진다는 거예요. 이게 통일이에요.선생님이 무슨 놀음삼아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가 보라구요,그런가 안 그런가. 본래 이렇게 풀어 놓았더랬는데 어떻게 하나돼요?방향도 안 맞고 반대인데 어떻게 하나되느냐 이거예요.이렇게 되면 화음이 되는 거예요. (손바닥에 공기를 모아 치는 소리를 내심) 파음이 아니에요. 화음이란 비었기 때문에 들어가고 싶다는거예요. 이럴 때는 파음이에요. 헤쳐버려요. 있는 공기를 다…. (손바닥을 침) 화음이란 이렇게 해요.

14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열두 달은 지상에서부터 춘하추동이에요. 열두 달이에요, 춘하추동.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게 90각도가 되어 있는 거예요.수평과 이렇게 되어서 딱 맞아 가지고 열두 달이 지상에서 하나되어야만 하늘이, 이것이 비로소 자기 자리를 잡는 거예요.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위하는 삶을 살아야(두 손을 깍지 끼고) 보게 되면 왼손이 올라가느냐, 바른손이 올라가느냐 한번 해봐요. 왼손이 바른손 위로 올라가는 사람 손 들어 봐요.이 사람들이 양심적인 사람들이고, 종교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왜? 바른손이, 올라가는 힘이 받들어주기 때문이에요, 올라갈 때.사탄은 위에서 내려가는 거예요.해봐요. 이게 자기들이 생각해서 이렇게 되는 거 아니에요. 이건 태생적인 혈통의 결과적 내용이에요. 올라가고 내려가는 박자에 따라 가지고 된 결과의 세계, 결과의 열매라는 거예요. 어떻게 살아야 된다는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들은 생각을많이 해요. 다른 생각을 많이 하는 거예요. 자기가 비교해 봐요, 그거맞는 말인가 안 맞는가.황선조는 어드래?「저는 오른손이 올라갑니다.」오른손이니까 누구말을 안 들어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올가미에 꿰 가지고 지도하려고그러지. 또 자기가 한번 말한 것을 안 믿으면 풀 줄 몰라. 그런 생각이있다구요.윤정로는 어드런가?「왼손이 올라갑니다.」뭐이라고? 아, 좀 크게해야 듣지.「왼손이 올라갑니다.」왼손이 올라가. 교육해야 돼. 교육해서 이익을 바라보면 안된다구. 열매를 키운다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이익이 나와 관계 맺는다? 아니야. 관계는 인류와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관계 맺지. 나는 인류와 하나님과 더불어 관계 맺은 이후에 하나

15님이 소개해 줘야 내가 서는 거예요. 자기 혼자 못 서요.선생님이 지금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뭐예요? 여기를 보게 된다면다섯 개예요. 여기도 다섯 개예요. 우리 어머니, 여기 다섯 개인데, 하나, 둘, 셋, 넷, 다섯, 왼손은 지워졌어요. 지워지고 여기에 두 개 했더랬는데 여기에 한 개고, 전부 다 13개입니다. 13수예요. 그런 선언을하고 내 생애가 오른쪽 왼쪽 그런 모든 조건을 남겨서 완결을 지어야돼요. 죽으려야 죽지 못한다는 거예요. 떠돌이 영이 돼요. 이런 것을만들었기 때문에 문 총재는 천상세계에서 부정할 수 없어요. 그 양반이 어드런 자리에 있다! 싫다고 해도 증거 해줘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증거 한다는 거예요.여기 그렇잖아요? 영계에 있는 모든 저 영들이 천상세계에서나 지상세계에서 높이 될 수 있는 그런 해방천국, 석방천국에 살면서 왜문 총재의 발아래 들어와서 따라가려고 그러나요? 문 총재가 선 자리는 본래의 지옥 밑창, 천상, 인간이 가야 할 이상 위예요. 그 이상에하나님 마음 가운데 숨겨진 미창조, 창조되지 않은 미래의 내적인 세계가 열매 맺을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남아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일생 동안 복귀의 완성의 길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그러니까 이왕지사 팔자가 그렇게 타고났으니 세상에 편하게 살기는, 벌써 만나는 게 전부 다 짐이에요. 자기가 짊어진 짐을 풀어야 되는 거예요. 풀어야 할 사람들이 싸워 가지고 어떻게 돼요? 싸우면 핏줄이 다른 부모, 남편의 핏줄 아내의 핏줄, 그 두 세계가 눌러대는 거예요. 그렇지만 두 부부가 하나되면 이게 올라가기 때문에 전부 지지하는 거예요. 벗어나는 겁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위하는 삶을벗어날 수 없어요. 위하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평화가 될 수 없어요.그게 원칙이에요. 아무리 봐도 그 원칙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16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부업이 아닌 영생의 삶의 근본그래서 통일교회가 그 원칙의 고개를 중심삼고 가는 데는 십자를 중심삼고 그려 가는 거예요. 여기가 십자가가 돼요. 개인시대 가정시대가돼요. 가는 데는 여기서부터 개인시대 이 기준에 딱 지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에 올라서면 가정시대, 이렇게 해 가지고 쭈욱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가는데 이거 저기 꼭대기, 이거 저 꼭대기, 이것이이 거리에 해당하는 사방을 중심삼은 여기가 중심점이 되는데, 이 중심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상현을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의 자리, 우현을 대표한 중심의 자리,하현을 대표한 중심의 자리, 좌현을 대표한 중심의 자리, 이 네 가지중심의 자리를 갖다가 포개지 않고는 뿌리가 하나될 법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거예요. 하나님이 왜 못 가르쳐주느냐 이거예요.이 판도 돌고 이 자체가 돌아요. 가르쳐준 그 자리가 영원한 하나의전체 대우주의 완성권에 있어서 사현을 중심삼고 볼 때, 이거 이거 이거 전부 다 한 점을 통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에요. 열두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제든지그 점을 통해 가지고 연결되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 있지 않잖아요. 거기에 모든 게 달려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생활 전체입니다. 통일교회 믿는 것이 부업이 아니에요. 영생의 삶의 근본이에요. 거기에서 탈선했다가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이 소개해 주면 이 자리를 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 자리를붙들고 나온 거예요. 개인적인 그 자리, 하늘땅의 모든…. 하나님의 원수로부터 하나님의 상대를 해 가지고 사탄 세계 동서남북 환경을 중심삼고 중심 자리를 하나님이 지키려고 한 거예요. 그 중심자리를 빼앗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쫓겨났다구요. 저 무한한 공중세계에 올라갔다

17구요. 지상에 내려와 자리 잡으려면 지상에 내려올 수 있는 내용을 갖춰야 돼요. 그러려면 무형의 신 가지고는 안돼요. 사람의 본심, 인성은타락한 타락성을 보고 인성을 말했기 때문에 본성적 기준에 일치되어야 돼요.이렇게 사방을 보게 되면 금을 긋게 되면 전부 다 그렇잖아요? 여기와 여기가 얼마나 높아요? 여기는 수평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수많은단계가 돼 있지만 이래 가지고 점점 올라가는데 여기는 전부 다 자기개인의 것이에요. 개인에서 이것이 갈라지면 안돼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수평적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서 섭리관적인 역사의 목적을 위해 가는 거예요. 그것이 90각도를 언제나 그려야 돼요. 360도예요. 그걸 떠나 가지고는 이 자체가 꾸불꾸불하고 이 자체가 꾸불꾸불하게 되는 거예요.통일교회 참부모라는 기준이 그 표준을 닦아놨다는 거예요. 그게 개인 인생관이 아니에요. 개인 인생관인데 우주관을 중심삼고 개인이 승리한 것입니다. 우주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이 가운데 핵이라는 것은전부 다 여기에 달려서 핍박을 그렇게 받아온 거예요. 개인적 세계적핍박이에요. 통일교회 개인적인 것 가지고는 영계에 못 들어가요. 개인으로 들어갈 수 있나? 가정에서 5대권이 한꺼번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그 방대한 세계를 어떻게 채워요?최후에는 영계도 다 가르쳐주지 않아요. 자기를 끌어올려 주지 않아요. 저기까지 올라갔으면 내려가야 돼요. 내려갔다가도 올라갈 때는 자기가 갔던 길로 못 가요. 자기가 갔던 그 한계선은 못 가요. 그보다는높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자체에서 여기서 올라가서 큰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언제든지 지도할 수 있는 입장에서 커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이게 상현권, 우현 좌현 이래 가지고 비로소 구형태가 존속하는 거예요.눈 자체도 공중에 떠 가지고 수평의 자리가 돼서 이게 찌글찌글하면

18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냄새도 찌글찌글하고 맞지 않는 거예요. 눈, 코, 오관 십관이 딱 맞지않아요.하나님이 그걸 만들었다는 자체가 위대한 하나님이에요. 한 분밖에안 계시는 분이라는 거예요.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 가운데 내가 들어가서 혼자 있지만 몸뚱이는 우주와 더불어 있어요. 공명권이 되기 때문에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가만히 레버런 문이라는 존재의식을 넘어선 자리에서 더 높은 공중으로 올라가게 되면 우주의 모든 실상이 다 비춰오는 거예요. 내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데 좋게 올라가는지 나쁘게 내려가는지 전부 다 알고 있다는 거예요.최후에, 고요한 12시면 12시에 정원에 있는 물이 수평이 되었다면수평의 중심이 딱 거기예요. 10년 전의 정월 초하루나 10년 후의 정월 초하루나 그 한 점에서 ‘땡!’ 하고 울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도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복잡한 중심점을 찾아가는 있다는 자신을 생각하는데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줘 가지고 나를따르라고 할 수 없어요. 가면서도 빚진 자의 걸음을 해야 돼요. 개척자의 걸음을 해야 돼요.부모니까 다 해결해 줘야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책을 만들었다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선생님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루에 선생님이 서 가지고 말씀을 16시간 47분을 했어요. 10시간을 말하는 것은 보통이에요. 청중들이 ‘이야, 그렇게 말하는 것 알아듣지를 못하겠다.’ 그래요. 내용이 뭔지, 16시간에 얼마나 방대한 내용이 다 들어가는데 자기들은 알아듣지못하지만 선생님은 그 내용 알고 결론을 딱 짓는 거예요. 결론을 내게되면 그 길을 가 가지고 내가 출발하기 전에 결심하던 이상의 자리까지 돌아가는 거예요.

19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말씀하던 내용이 정성들인 기준에 가게 되면전부 달라요. 10번 읽어도 달라요. 여러분도 그것을 체휼해야 돼요. 세계가 달라졌다는 거예요.방대한 공간, 이 대우주 가운데서 태양계 전체가 얼마나 돼요? 태양계의 1천억 배나 되는 대우주예요. 1천억 배예요. 이야, 그런 걸 생각지 않고 조금만 거 중심삼고 싸우고, 데데하다는 거예요. 사람이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자, 알겠어요?공산권 다 망하라고 하지만, 이 사람들도 가서 가르쳐줘야 돼요. 저나라 지옥에 들어가서 구해 달라고 울부짖는 간곡한 애타는 성원의 말을 부정할 수 없어요. 듣고 지나갈 수 없어요. 지나가는 것은 내가 돌아오기 위해서 간다고, 이래야 그치지 멈추지 않아요. 따라다녀요.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형제니까, 또 참부모하고 아들딸이 부자지관계니까해결해야 줘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다 해결해 줬다는 거예요. 따라올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이게. 수천 수만 수억의 사람이보고 눈물짓고, 이 책 하나를 볼 때 자기 복 중의 복이요, 전체 복보다귀하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얼마만큼 생각해요? 이 천정궁을 얼마만큼 생각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뜯어먹고 통일교회에 손해를 주려고 그러지?윤정로! 언제나 선생님이 칭찬해 주니까 좋지? 정면에 흠을 내고 긁으면 싫지? 싫어지지? 싫어진다는 사람은 자기 할 일을 끝내지 못한거예요. 해야 할 일이 현재 입장보다 몇 십 배 몇 백 배인데 비판해서싫어지고 뭐하고, 한 마디라도 칭찬하면 쏙 올라오고 한마디하면 쏙떨어지고 하면 그거 무엇에 써요?낚시에는 낚싯대가 좋고 줄도 좋고 연통도 좋고 다 좋아야 되지만밑감이 좋아야 돼요. 밑감이 아침과 점심과 저녁에 같아야 된다구요.변하면 좋아하는 고기가 안 물어요. 그 내용이 변하지 않아야 돼요. 그

20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래, 인성 교육이 아니에요. 본성을 교육해야 돼요.선생님이 16살 때까지 그 이후에 가야 할 본성세계를 계발해 가지고 이 모든 타락한 인성세계의 몇 십 배 이상의 내용으로 꺼풀을 뒤집어 씌워야 돼요. 그래야 탕감복귀 인성적 교육으로 말미암아 청산된것이 씨로서 자리 잡기 시작하는 거예요. 뭐 책임자가 좋다고 자랑하고…. 책임 다할 수 있나?선생님은 그래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다 없어지더라도 선생님은 여전히 가요. 여러분을 믿고 나오지 않았다구요. 지금 내가 바라는 세계는 여러분이 바라는 세계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바라는 세계 이상의세계니만큼 여러분이 없어졌다고 그 이상의 세계가 앞에 안 나타나느냐? 다 알고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안 망했어요.알겠나?통일교회 들어온 여러분은 지금 현재 망하는지 어드런지,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옆으로 삐져 나가는지 상중하.전후좌우의 방향을 몰라요. 어디 내려가면서도 같이 여기서 화되는 마음 가지면 방향이 다른 데로 북극 가까이 갈 텐데 남극 가까이 가서 화내면 그거 어떻게되는 거예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뻔 했다 이거예요.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고 하던 게 누구든가?「가룟 유다입니다.」가룟 유다예요. 그래서 가다가 배때기 터져 죽지 않았어요? 목을매 가지고. 이런 말을 선생님 혼자 스스로 대폭적으로 하는 것은 책임을 안 지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에요. 책임지고 난 자리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영계 영인들의 소원의 핵심은 같은 목적자, 이제는 공산권을 보자. 더더구나 이제부터 여러분이 싸우니만큼잘 알아 들어보라구요. 그 사람들이 얼마나 간곡한가. 다 표상적인 대

21표, 영계의 표상적인 인물로서 나타나는 사람들이 지상에 있어서 자기가 처신하고 영계 와 있는 자리가 틀렸다는 것을 선포한 거예요. 그런데 모르고 갔다가 그것을 대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것을 가르쳐줄수 있는 마음 갖고 가야지.(『평화훈경』‘영계 공산권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훈독 시작;……마르크스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은 만인류의 부모이신 것을증거 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함께하였다. 나 마르크스는 지상에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보다 나를 믿으라고 자신 있게 외쳤다. 지금부터 나는 하나님을 체험한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고자 한다.)그거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공산당들은 안 믿으려고 하지만, 마르크스가 저런 얘기를 하는 것은 공산당이 믿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공산당이 더 믿어주기를 바라서 이야기하는데 더 믿을 수 없어요. 자기 의식구조가 거기에 미치지 못하기때문에. 자기 의식의 다리를 놓아야 돼요. 마음대로 자기가 그럴 수 있는 힘이 없다구요. 혼란 가운데서 그러다가 깔아져 버리고 없어요. 잘들으라구요.(훈독 계속; ……6)덩사오핑(鄧小平) 1902~1997, 마우쩌뚱 이후 중국 공산당 최고 지도자.공산주의는 인류를 잘못 인도하고 있다.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죄인의 모습을 용서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먼저 지옥의 해방과 공산권을 살리시기 위하여 수고하시는…)모택동 아들 이름이 뭐이던가? 아니, 등소평 아들!「등박방입니다.」형제가 있다구요. 누나가 문교부 장관을 하고 다 그런데 통일교회 식구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어떻게 문 총재가 중국세계까지 커버했느냐이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도 기도가 필요해요. 미지의 세계에 왔으면겸손해야 돼요.

22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깊이 내려가게 되면 끝이 나요. 점점 새까만 경지에 나가 끝에 가게되면 저쪽에도 끝이 나오고 있다는 거예요. 반대에 갔을 뿐이지. 반대에 간 것은 돌아오는 거예요. 본연의 출발지는 돌아와요. 갔다가 돌아오고 여기서는 그 길을 안 가요. 반대로 가는 거예요. 그래, 새로운 세계에 소속하는 거예요. 그 원칙이 그래요. 여러분,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 순환법도는 마찬가지예요. 크고 작을 뿐이지.말씀한 말씀들이 여러분한테 다 필요한 거예요. 하나도 뺄 수 없어요. 여러분 마음 세계에 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그위에 서고 싶은 마음이에요. 천만인이 더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바라는소원의 핵심의 핵은 다 마찬가지 목적이 되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죽어서도 그 길 가야 되는 거예요.타락한 행동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에요? 아담한테 해와가 그렇게타락한 섹스, 절대 섹스를 파괴한 그 일이 얼마만큼 대우주에 타격을줬나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바다에 가면 고기가 있으면 고기 비린내가 나요. 산에 가면 호랑이같은 것이 있으면 노린내가 나요. 벌써 경험 있는 사람은 무슨 짐승이있는지 ‘흠!’ 냄새 맡아서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냄새가 나는 거예요. 무슨 냄새가 나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은 무슨 냄새가 날까? 자!경제로는 천국 못 가(훈독 계속; ……공산당원 여러분! 공산주의는 반드시 망한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 공산주의 사상가와 정치가가 사후세계에 와서 어떻게 처벌받고 있는지 그 실상을 잘 들어 보라. 지상의공산당원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꾸어야 할 것이다.)이것을 세계 방송국을 통해 발표해 버리면 어드럴 것 같아요? 대혼란이 벌어지지만 악한 것의 그늘을 피해 가지고 밝아온다는 거예요.

23그걸 누가? 그냥 두면 천년도 안개와 같이 지구성을 덮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선생님이 아벨유엔을 창건하겠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에다가 간판을 붙이고 한 40일만 중심삼고 교육을 해봐라 이거예요. 많이도 필요 없어요. 몇 십만이에요. 몇백만이 필요 없어요. 몇 십만만 교육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니 때가 얼마나 촉박해요.한국도 그래요. 지금 대통령이 명박이? 명백이야, 명박이야?「명박입니다.」명을 말이에요, 방망이질 한다는 거예요, 바쁘게. 경제로써사람이 천국에 못 가요.여러분도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주체가 되는데 이성성상의 주체 되는신을 알아야 돼요. 공자 같은 사람도 우주의 이치를 잘 캐치(catch)하려고 외면적으로 보이는 것을 기록해 냈지만 하나님의 신성에 대해서몰라요. 그러니까 유교도 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원리는 안지나갑니다. 천년만년 갈 수 있는 거예요.사상가들이 있지만 자기 친아들딸, 자기 친손자들에게 찾아와서 교육을 해요. 안 가면 영계에 데려가는 거예요. 데려가서 중간 영계에 천년을 갖다가 가두어 둬놓고 한 문을 통해 나가라고 들이 죄기는 거예요. 그런 교육관이 수많이 생기게 되었다는 거예요.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한 데 안 갑니다. 못 가요. 그러니까 이사람들 가운데 정통의 비준이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는 것은 모르지만저기에 가면 대번에 알아요. 같이 한방에서 밥을 먹고 다하던 것이 몇대 조상 이상의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이상 섬겨야 된다는거예요. 후유!헬리콥터 사업을 하는 의의독일 국가 메시아 누구?「정선호입니다.」색시 데리고 왔나?「못 왔

24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습니다.」요즘에는 왜 색시 안 데리고 다녀? 자기가 유명해지니까 바빠서 그러나?「오늘 일이 있어서 못 왔습니다.」뭐라고?「오늘 해야될 일이 있어서 못 왔습니다.」일이 오늘로서 족하지, 무슨 일이…. 끝장을 지금 보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제는 다 끝나는 거예요. 안팎에 대한 정리를 하는 거예요. 내일 바다 떠나야 할 때 줄만 끊어놓으면 나는 해상의 자유인이 되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비행기, 헬리콥터, 김포에 우리 헬리콥터 공장을 짓고 거기서 떠나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거예요. 헬리콥터를 현재 군사용으로 투입해서썼지만, 관광사업으로 쓰지 못했다구요. 왜? 너무나 간소한 설비를 가지고는 피해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완비시켜 가지고 앞으로자동차 대신이에요. 자동차 대신 헬리콥터를 쓰면 좋겠소, 헬리콥터 대신 자동차를 써야 되겠소? 여러분 생각은 어드래요? 황선조!「예. 자동차 대신 헬리콥터를 쓰면 좋겠습니다.」헬리콥터가 얼마나 비싸? 내가 타고 있는 헬리콥터가 2천4백만 달러예요. 그거 한국 부자가 사지 못합니다. 헬리콥터 회사에서 미국에있어서 유 피 아이(UPI) 통신 사장, 그다음에 워싱턴타임스 사장으로서 언론계 왕초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특별히 우리를 위해서 만들어준 거예요. 매일 보고하게 되어 있어요.효율이 그거 보고하나? 상태. 전문 기술자가 아니지만 따라다니는사람은 매일 보고를 해야 돼요. 그래서 특수 비행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관광용으로 최고의 정치인들, 세계 주요 고위층들이 타게될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연구한 것을 통계에의해 맞는지 안 맞는지, 일반 경영자들이 실험해 가지고 맞다 할 수있는 자리까지 들어가는데 수십년이 걸리는 거예요. 그 과정에 머무른거예요.저 비행기는 가다가 물에 떨어져도 떠요. 오만 기재가 다 되어 있어요. 20세기 후반, 21세기 과학기술이 들어갔더라도 미치지 못할 수 있

25는 내용을 해결해야 할 내용을 갖고 있는 거예요. 실제로 사람이 살고타고 다니면서 일생생활의 도구로 활용하기 때문에, 생활이 편리하기때문에 뺄 수 없어요.일반으로 싸게 만들면…. 한 대가 2천4백만 달러면 말이에요. 2만4천 달러만 있으면 벤츠 같은 걸 매해 갈아탈 수 있는 거예요. 2천4백만 달러예요. 그거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보고 다녀야 되겠어요, 업고다녀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남들은 모르지만 문 총재는 돈이 많아서예요? 비싸지요? 한 달에 운영비가 얼마나 나가나? 효율이!「사용하시는 양에 따라서….」글쎄, 대개 평균적으로 매일 탄다면 얼마 나갈 것같아?「억대로 나가지요.」억대가 넘어요.통일교회 교주가 그런 비행기를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걸어 다녀야되겠어요?「타고 다니셔야 됩니다.」왜 타고 다녀야 돼요? 뭘 하려고?그거 안 타고도 다닐 수 있는데 왜 그걸 해요? 그 돈 가졌으면 전 인류…. 억대가 넘으면 3백억, 4백억이라는 말이 되는데 4백억이면 국회의원 출마할 수 있는 기금으로 대게 된다면 말이에요. 한 3년만 대게된다면 말이에요. 어떠한 정당이 대지 못하는 돈을 내가 댈 수 있어요.윤정로는 그 비행기를 팔아 가지고 기금으로 주면 좋겠다 생각했나?기분 나쁘게 얘기해? 선생님이 그런 힘이 있으면서 왜 생각 안 해주나그러고 있잖아.챌린지하고 글로벌 익스프레스 하나는 1억 달러가 넘어요. 비행기들중심삼고 1억 달러를 언제나 현찰로 빼 쓸 수 있어요. 불쌍한 통일교인이 개밥을 먹고 그렇게 고생하던 때가 있었는데, 죽어라 해서 다 없어진 줄 알았는데, 못 사는 줄 아는데 부자가 됐어요. 문 총재는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말이에요. 제일 가난한 사람이에요. 제일 돈이 필요해 가지고 제일 어려움을당하는 게 제일 가난한 사람 아니에요? 왜? 돈 쓸 수 있는 폭이 넓어졌어요.

26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그렇기 때문에 미국도 그래요. 문 총재 가게 되면 여기와 같지 않아요. 다 훌륭한 분으로서 세상으로 보게 된다면 사업으로 볼 때, 공업적인 면에서도, 기계공업 세계에서도 성공을 했고, 종교세계에서도 성공을 했고, 사상세계에서 레버런 문을 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언론계로부터 학술세계에서 다 공인한 사실이에요.한국이 다 뒤떨어졌어요. 철부지해 가지고 모르니까 제일이지. 제일높은 산에는 겨울이 지나가고 봄여름이 오더라도 산골짜기에는 눈이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눈 속에 들어가 살고 있으니 그 사람들이언제 적도지방에 가서 주인 노릇하고 살겠나 이거예요. 하루에 지구를몇 바퀴를 돌아다니면서 제일 좋은 것을 선택해 가지고 인류의 모든식량문제, 식량문제는 앞으로 문제없다고 본다구요.여수 해양수련의 의의그래서 또 며칠만 되면 거문도에 들어가요. 거기가 깊지 않아요. 30미터에서 80미터, 100미터 넘는 데가 많지 않아요. 우리가 바다 땅에서 농사지을 수 있어요. 고기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고기들을 초대하는 거예요. 제일 깊은 바다에 살던 고기들이 물 따라 쉬지 않고 들락날락하면 얼마나 고달프겠어요? 덩치가 큰 것이 들어가게되면, 킬러 웰(killer whale; 범고래) 같은 것은 무슨 큰 것이 와도 몽땅 삼켜버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짐승들이 있는데말이에요. 그들이 따라오더라도 숨어서 자기 거처를 은신할 수 있는곳이 없어요. 그것을 인간들이 다 만들어요.그렇게 알고 해양세계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 여기 여수.순천에서 40일 수련 한 사람 일어서라! 나와라. 다 나오라구요. 빨리! 이쪽으로 와요. 남자들이 전부 놀라자빠지게. (웃음)통일교회는 여성시대가 왔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 여성이야, 여기에?

27한국 나라 여성이에요, 일본 나라 여성이에요?「새 한국 사람입니다.」(웃음) 왜 웃노? 이런 현상이 미국에 가서도 어때요? 미국의 해양세계나 미국의 모든 여성들의 활동 무대는 일본 사람이나 세계 여성들이같은 입장에서 그 일을 공동적으로 협조할 수 있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어디 갔나? 노래 한번 해보지. 기운들이 없었는데, 오늘 마지막 날운명하고 저나라에 칠성판을 타고 날아가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하는 거예요. 기운 없었는데, 아 이거 뱃노래나 한번 하고 힘내보자 이거예요.「가사들 다 잊어버렸지요?」이 앞에 갖다 놓지. 앞에해 가지고는 보지 못하겠구만. 높은 데 놓아라, 여기다가. 너희들은 아래서 올려다보고 저기서는 건너다보고. 자.(‘뱃노래’ 다 함께 노래) 뱃놀이 오잔다, 가지 말고 뱃전에서 살아봅시다, 아주! (박수) 이 사람들이 사공이에요, 뱃사공. 이 여자들이시험 치던 얘기…. 너희들 이번에 시험 패스한 사람 손 들어 봐. 몇명이나 되나? 시험 패스. 두 사람밖에 없어? 한국에서 해상 사업하는권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수수께끼 같은 여사들이에요. 이름이라구요. 큰 배도 타게 되면, 이야! 버튼만 하나 찌익- 요- 와! 어디나 갈 수 있어요. 배 타고는 어디나 갈 수 있어요. 지금 몇 명 교육끝났나? 4천 명 넘었지, 이제?「예.」7천 명, 8천 명. 일본 사람만 해도 한 9천 명이에요. 다들 잘생겼어요. (웃음) 한국이 복 받는 줄을몰라요.학력도 상당히 높습니다. 동경에 가면 동경의 중요한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을 천 명이면 천 명을 잘라 가지고 모인 사람하고 여기 시집와 가지고 사는 천 명하고 비교하게 되면 교육 수준이 여기가 높아요.그거 내가 세상으로 보면 제일 나쁜 일을 했다고 볼 수 있지. 농촌에서 제일 못 사는 사람들, 혼자 살다가 50살이 되고 60살이 돼서 죽을수밖에 없는 사람들인데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제일 미인들하고 결

28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혼시켜 놨어요.고생했지. 선생님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했나? 기도 안 했나? 선생님때문에 바람 타고 오지 않았어? 너희들이 중고등학교 학생이 되고 여자 학생으로 다닐 때 한국 사람에게 시집가겠다는 꿈을 가진 사람은일본 사람 중에 한 마리도 없어요. 이제 그래요. 이제부터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기 힘들어요. 안 시켜요, 내가. 교체결혼이라는 말이 귀하다는 거예요. 알겠나?이제부터 중국에 여자들이 상당히 모자랄 거예요. 여자를 낳으면 죽이지만 아들을 낳으면 기르라고 하거든. 16억이나 되니 여자가 많이필요할 텐데 말이에요, 어디서 상대를 골라오겠나. 그래, 너희들은 아기를 많이 낳아야 돼.일본이 제일 어려운 것이 중국을 어떻게 요리해 먹느냐 이거예요.중국 요리 좋아하지? 무엇이든지 요리 못 하는 게 없어요. 일본하고중국하고 아시아에 있어서 누가 앞서겠나? 지금 현재로써는 중국이 앞섰어요, 일본이 앞섰어요? 요즘에 동경 같은 데 호텔에 들어오는 손님들의 30퍼센트 이상이 중국 사람이 되어가요. 일본의 사업 분야에 손안 댄 데가 없어요. 일본 자체가 어려운 거예요.내가 일본에 벌써 오래 전에…. 사사카와 영감이 내 말대로 했으면,고노에니 사토 수상, 이런 사람들이 내 말만 들었으면 뭐예요? 중국을자기가 독자적으로 들어가다가 다 쫓겨서 나왔어요. 잘못했어요. 한국사람을 앞에 세웠으면 어떻게 돼요? 한국은 세계 역사 가운데 침략을한 나라가 없어요. 이야, 이거! 내 말을 들었으면 일본이 지금 전부다….이제 큰 싸움을 또 해야 돼요. 태평양의 진짜 주인, 태평양의 물 주인, 물을 팔아먹을 주인이에요. 그다음에 태평양 바다를 팔아먹을 주인이에요. 그거 우리밖에 없어요.

29전국의 한 면에 배를 한 척씩 가져야다 들어가고, 보자, 보자, 보자! 하나, 둘, 셋, 넷, 너! 너만 남겨놓고다 들어가. 손 들어 봐요. 아니야. 그래 너 나오라구. 다 들어가라구.배짱 있게 노래!「일본말도 됩니까?」일본 노래든지, 한국 노래든지,되놈의 노래든지, 무슨 노래든지 노래하라는 거지. 잘만 하라구.「그러면 ‘빨간 꽃’이라고 제가 일본에서 많이 불렀던….」응, 그래.「너무 떨려 가지고….」노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불렀는데 잘해야지 못 하면 일본 여자들의 간판이 떨어져. (웃음)「아버님하고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그리고 식구들한테 바치는 노래로….」(울면서 노래 부름) (박수) 다 저런 마음, 감격된 마음이 다 있다구요. 시집와서 고생하고 환경이 다른 가운데서 이 민족 앞에 삼각권 내에 있어서 이리 부딪히고 저리 부딪히고 상처도 많지만 뜻길을 따라올때 있어서 깊고 높고 넓은 바다에서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이 일본 여자들이에요. 뱃사공, 뱃사공을 만들었어요. 뱃사공을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아벨유엔이 해양권의 특권을 갖게 될 때 이 여자들을 선장 하나로 모셔 가려면 수억의 돈을 주고도 못 모셔가는 그런 시대가 오고야만다 이거예요. 오게 되어 있어요.(말씀하시는 동안 노래 부른 사람이 계속 흐느끼자) 너는 아기가 몇이야?「다섯입니다.」다섯? 신랑도 왔나?「아니에요. 오늘은 박보희 선생님이 오셔 가지고…. 우리 동네에 강의하러 오셨거든요.」「배를 하사 받았잖아요, 아버님한테? (황선조)」「예. 배를 하사 받았습니다.」그래? 배?「예. 배를 하사받아 가지고…. (황선조)」이제부터 배를 4천 대 만들어야 할 텐데. 앞으로 한국에 한 면에서배 한 대씩을 반드시 만들어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그것은 벌어서 만들어야 된다구요. 내가 만들게끔 코치할 거예요. 그러면 전 세계에 면

30 통일교회 신앙과 영생의 근본이 얼마나 많겠어요? 배 탈 줄 모르는 사람은 밥을 못 먹어요.그 다음은 어디 보자, 보자. 울지 않고 조용히 감동받을 수 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 여자, 내가 한번 해보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너 나오라구. 둘째 번. 그래. 그 앞에 둘째 번. 야야야, 여기서 인사하는 거 선생님이 곤란하잖아. 선생님을 구경하기 위해 앉아 있는 할아버지로 알고 있는데…. 새로 온 사람은 ‘저 사람이 무슨 사람이기에 만나는 여자들이 전부 다 인사를 하노?’ 그거 궁금하잖아? 궁금하게 생각하면 노래를 못 들을 터인데. 자! 크게 해봐요.「예, 앞으로 즐거운노래만 부르라고 하셔서 ‘무조건’ 하겠습니다.」(‘무조건’ 노래) 한국 남자, 누가? 맨 꼴래미에 앉은 사람 노래 하나해봐라. 한국 노래. 잘 해봐요.(‘과수원길’ 노래)「딸하고 같이 왔습니다. 딸하고 같이 왔는데….」딸?「예. 딸이 노래를 더 잘 합니다.」아버지보다 잘하면 아버지가 부끄럽잖아. 아버지가 잘 해야 할 텐데 못 하면 말이야. 딸이 어떤가 보자. 딸, 딸, 딸. 그래. 딸도 활발하게 생겼네. 어머니 닮았어, 딸이?「반반씩 닮았습니다.」(웃음) 해봐요. 아버지가 후원해야지. 잘 하라고.잘 해봐. 노래 잘하겠다고.(노래) 윤정로! ‘이정표’나 한번 하고 또 넘어가자.(‘이정표’ 노래) (박수) 효율이! 색시하고 베개 눈물 흘리며 가르쳐주던 노래 해주라구. 일본 아줌마야, 색시가. 벌써 몇 년 됐나?「……제가 이 노래는 집사람에게 한국말을 가르치려고, 말도 잘 안통하고 그러니까 밤이면 베개 밑에서 가르쳤던 노래입니다. 그랬더니아버님이 그걸 기억하고 그 노래를 자꾸 하라고 그러시는데요.」그 가사가 좋아. 외국에 시집가서 먼 고향을, 그리워할 수 있는 환경을 사모하면서 하는 노래가 아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구.(‘행복의 샘터’ 노래) 훈독! 훈독! 없어, 거기?「예. 있습니다.」공산당들이 저거 얼마나 처량해! 세상에! 몇 사람 끝났나?「예, 일곱 분

31끝났습니다. 여덟 번째입니다.」다섯 사람만 끝내고, 오늘은 좀 빨리끝내. 내가 바빠. 할 일이 많다구.(훈독 계속; 8) 이토 리쓰(伊藤律) 1913~1989, 일본 공산당 간부,후에 일본 공산당 비판.하나님은 기독교인만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 인류의 부모이시다.나 이토 리쓰는 천상세계 이곳에서 하나님이 계심을 발견했다.)(신준님이 나옴) 아이고, 왔구나! 박수 한번 해주자. 박수, 크게.(박수) ‘당신 아줌마들, 사랑합니다.’ 하는 윙크 해줘요, 윙크. (웃음)(뽀뽀해 주시고 사탕을 주심)(‘영계 공산권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끝까지 훈독) 기도하라구. 영계보고서를 이렇게 자꾸 하니까 새로운 기분이 나네. (정원주 보좌관 기도)「(노래 부르듯이) 끝났다, 끝났다, 끝났다. (신준님)」(웃으심) 그래, 그래, 그래. 아이고! 할아버지를 모시겠다고 손 주고….(경배)부산이야?「경남입니다.」경남. 열심히 해요. 부산, 옛날에 6.25동란 때 마지막 어려운 그 시대를 생각하면서…. 그때보다 절박한 시대에 왔습니다, 영적으로. 몰라서 그렇지. 그러니까 마음을 먹고 표준을정해 가지고 그 길을 타고 넘어가야 할 숙명적 사명이 기다리는 것을잊지 말아요. 아시겠어요? 자, 안녕히 가요. (박수) 너, 윙크 했나? 윙크 한번 해줘요. 윙크. (웃음)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