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6권 PDF전문보기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

(경배,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 Ⅲ장 Ⅳ장 Ⅴ장을 해요.「평화메시지 제Ⅲ장입니다.」대한민국이 축복받고 넘어가는 이런 소명적 책임을 걸고 있는 Ⅲ장과 Ⅳ장이 되는 거예요.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책(『평화훈경』Ⅲ장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Ⅰ’ 훈독 시작; ..저 동녘 하늘에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이제 천운이온누리를 비추고 있습니다. 수천 수만년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벌써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서 외치십시오!)‘일어서서 외치십시오!’ 해봐요.「일어서서 외치십시오!」여러분이꿈같은 얘기가 이렇게 전개된 곳, 이론적 체제에 있어서 하나도 뺄 수없는 결과의 세계를 보고 그곳으로 간다는 사실은 영광 중의 영광이에2008년 2월 10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9요. 꿈이 아니에요.이렇게 세밀히 한 것을 우습게 알고, 세상의 똥개 같은 녀석들이,구더기새끼 같은 녀석들이 이것을 부정하고 자기들이 사는 집, 자기들의 사는 나라가 좋다고 그것을 따라가라고 주장하는 거예요. 그럴 수있는 민족들이 유엔에 가입하니 유엔 자체가 미급할 자체를 청산지어야 돼요. 이 책 하나면, 다 되는 거예요. 이 책에 다 있어요. 근본문제의 해결이 전부 다 들어가 있어요. 뺄 수 없어요.내가 다 아는 일을 전문적인 입장에서 편성해 놓고 수백 번, 수천번 읽고 영계로 떠나갈 때…. 대한민국의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그 조상들이 바라는 천상세계에 가서 동거하면서 지상에 대해서 가르칠 수있는 교본과 같고 하늘나라의 헌법의 원본과 같은 거예요. 이런 사실을 남겨놓았는데 불구하고 조상들이 볼 때 이 땅 위에서 이 일을 지키지 않는 아들딸, 백성을 두어둘 것 같아요? 원치 않아도 데려갑니다.잡아가요.악마가 사람을 지옥에도 끌고 가고 다 했지만 이제는 허락하지를 않아요. 참부모가 허락하지를 않고, 하늘부모의 자리에서 허락하지를 않는 거예요. 허락하지 않는 그 표제가 뭐냐? ‘평화훈경!’ 해봐요.「평화훈경!」통일교인은 미친 녀석이라고 반대하던 그 자체들이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소용가치도 없어요. 하늘의 공인된 법도와 규격에합격됐으니, 그것은 없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알겠어요?우리는 건국의 표제로부터 하늘땅의 표제, 표본적 형태를 갖춘 그모델을 중심삼고, 원본을 중심삼고 사진기라든가 영사기를 통해서 필름만 집어넣으면 천번 만번 찍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서 손을 벌려 가지고 느끼지 못하고, 눈을 떠 가지고 보지 못하고, 코를 가지고 냄새 못 맡고, 입을 가지고 맛 못 보고, 귀를 가지고 감별 못 하고, 손발을 중심삼고 마비되어서 사탄 악마에게 던져버린…. 대양 위에

160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떠 있는 송장과 마찬가지의 사람들이라는 거예요.천리에 맞는 것은 하나님도 참의 주인도 부정할 수 없어거기에 관심을 가져서 잘살아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잘살겠다고하던 녀석들은 어떻게 되고, 잘살지 못한다고 하던 사람들은 어떻게되느냐? 두 갈래로 갈라지는 것입니다. 높음과 낮음, 안팎이 같아야 돼요. 좌우가 같아야 됩니다. 좌우가 분립돼 있지요? 지금 공산주의의 유물론자하고 유심론자가 충돌이에요. 최후에 격파되어 가지고 중심핵에서부터, 뼈에서부터, 살에서부터, 가죽에서부터 누가 타버리느냐 이거예요. 가짜가 타버리게 돼 있어요.치면 칠수록, 경쟁하면 할수록 어때요? 싸우지 말라는 거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이치에 맞는 것, 천리에 맞는 것은 땅 위에 천리가 움직이는 목적과 천리가 움직이는 과정과 천리가 움직이는 동기와 일치돼있기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고, 참의 주인도 부정할 수없다는 것이 논리적 결론이에요. 당당한 결론입니다.어느 세계의 주권자들이 시퍼렇게 쌍눈을 켜 가지고 주목하고 응시해서 “망한다, 망한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된다.”고 천 년을 기도해도안 됩니다. 망한 데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망한 구덩이를 파고 나왔는데 그 구덩이가 어떻게 망하는 길을 버리고 도망가서 동산을 만들고, 나라와 세계를 만들고, 어떻게 포괄해서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허황된 무리들은 떨어집니다.추풍낙엽! 열매가 맺히기 전에 열매 앞에 이익이 못 되는 잎은 수확의 창고 앞에 떨어질 수도 없어요. 날아가서 거름더미 위에 가 가지고흘러가 묻혀 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패는 똥개 같은패가 되지 말라구요. 세상에서 나를 똥개라고 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요. 그것을 거름삼아 가지고 컸어요. 그것을 다

161소화했어요.공산당을 소화 못 하면, 승리의 공산당이 안 나와요. 민주세계를 소화 못 하면 승리의 민주세계가 안 나와요. 본래가 인간창조를 한 하나님의 이상적인 본향 땅이요, 왕국이에요. 왕터를 만들고, 왕궁을 만들고, 왕국을 세울 수 있는 사람과 왕국을 치리 할 수 있는 하나님이 같이 살 수 있는 영원불변의 이상향이 그곳에만 있는 거예요.문 총재가 말한 말 가운데만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어요. 이제는 뉘시깔들이 있고, 몸뚱이로 보아 가지고 어떻게되나 두고보라구요. 알겠나, 여기 앉은 녀석들? 꿈같이 알고 앉아서 큰소리를 하지만 뭐라고 할까? 떡인 줄 알았는데 밥도 안 되고, 죽도 안돼요. ‘찰떡!’ 해봐요.「찰떡!」찰떡이 뭐예요?찰떡이라는 것은 안 달라붙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안에도 달라붙고,겉에도 달라붙고, 안팎과 상하좌우로 달라붙으니까 똘똘 뭉치는 거예요. 그것이 굳어진다면 어때요? 찰떡도 굳어지면, 굳어진 줄기가 있는거예요. 찰떡을 말려서 먹어보라구요. 부서지면, 전부 다 쌀알로 돌아가요. 그거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알겠어요?「예.」다 젊은 놈들이구만! 내가 바라는 희망의 이상국가에 갈 때 여러분들의 얼굴을 밟고 넘어가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궁전이 있는 이상세계로 갈 때 여러분들의 얼굴을 밟고 넘어가더라도 그 얼굴이 죽지 않고발에 달라붙어 가지고 뭐라고 할까, 생고무와 같고 나일론실과 같아서천리만리 가더라도 끊어지지 않아야 돼요.그 존재는 봄이 되어 크게 되면 큰 나무가 씨에서 자라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 본향을 향해 간 지도자, 아버지, 스승, 왕이 가는곳에 같이 동참하게 되는 거예요. 시일의 차이는 있지만. 여러분도 완성기간이 필요하잖아요. 다 같은 자리에는 못 가요.‘평화훈경’이라고 얘기해 봐요.「평화훈경!」‘평화훈경(平和訓經)’이무슨 말이에요? 평화의 하늘나라에 가서도 바이블이라는 뜻이에요. 하

162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늘의 하나님도 이 바이블을 믿어요. 하나님이 믿지 않는데, 지상에서믿을 수 있는 존재가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짓지 않았는데, 만들지 않았는데 존속할 수 있는 체제가 없다는 거예요. 기반이 없어진다는 거지요.이제는 내가 ‘평화훈경’을 읽는 것도 싫어졌어요. 천 번을 읽으니까말이에요. 천 번을 읽고 커지지 않으니까 그 가운데로 똥똥 다 들어가박히니 읽기가 싫다는 거예요. 내 것으로 만들더라도, 내 것이라도 똥개 같은 사람들이 가치 있는 인간이 되어 딱 같아지게 되면 재미가 있겠어요? 차이가 있어야지!원리원칙은 불변하나로 통일되어 가지고 사랑만이, 사랑이 가는 방향만이 모든 존재를 일로로서 움직여서 영원히 목적을 향해서 진행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해방.석방 이상향의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그런 나라를 바라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어때요? 우리 같은 사람은 독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것을 시시하게 알지 말라구요.우리 어머니도 살면서 남편을 시시하게 알고 있어요. 시시하게 알면,그 이상 알려 줄 수 없어요. 참어머니 앞에 참아버지는 시시하게 사는사나이가 아니에요. 매일같이 지내고 보게 되면, 남편이 지도한 말이전부 다 맞는다는 거예요. 10년 믿고, 20년 믿고, 일생 믿고, 천 년 믿어도 원리원칙은 불변이에요. 하나님이 변해요? 참부모의 이름이 변해요? 참부모의 내용이 변해요? 참사랑이 변해요? 알겠나?「예.」같은 눈, 같은 오관을 가져 가지고 같은 의식기관을 중심삼고 말씀을 들었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느냐? 껍데기가 돼요. 깡통, 여기 깡통!어디 갔나? 내가 맥콜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맥콜도 안 갖다놨네! 자

163기들이 좋아하는 것, 자기들이 계획하는 것이에요.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맥콜도 좋아하는데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얼마만큼먹나 체크해 가지고 ‘아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먹으니까 좋다.’ 이러고 살고 있어요. 그거 누구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부엌에 있는 아줌마들, 쿡(cook; 요리사)들의 생활기준에서 도수를맞춰서 살기가 싫어요. 어머니도 “아이고! 오늘은 아버님, 어디 가지마소! 우리 가자는 대로 가소!” 하는데,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지상천국이 이루어졌으면, 천상천국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자기들이이룰 수 있어요? 뒤에서 부채질을 하며 “빨리 가소, 빨리 가소!” 하는거예요.선생님이 뭘 하려고 하면, 요즘에는 금지하는 대가리들이 많아졌어요. 황선조도 그렇지? 윤정로도 그렇고, 유종관도…. 유종관!「예.」어저께 선생님이 안 올 줄 알았는데 오니까 기분이 어드래?「어제 아버님의 지시대로 여성 후보자들을 컨텍(contact)하기 위해서 회의를 했습니다.」간단해요. 여자들을 여왕으로 한번 모셔 보라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여왕으로 모시게 되면 여왕의 배를 가져 가지고, 여왕의 몸뚱이를 가져서…. 그 몸뚱이로 무슨 아들이 나오겠어요? 여왕의 아들이 나오겠어요, 도적놈의 새끼가 나오겠어요? 그래서 여왕시대라고 말하고있어요.이것들은 뉘시깔을 뜨고 죽은 사체와 같은 몸뚱이를 끌고 다니면서도 살아있는 모습이 아니고, 죽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가 차요. 학학 대면, 냄새가 확확 나요. 그런 여자들을 좋아할줄 아는 선생님으로 알면 큰 오해예요. 그런 아들딸이 있다고 할 때그런 아들딸을 좋아할 수 있는 부모는 큰일이에요.그러니 선생님에 대해서 연구를 해야 돼요.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의전 영인들이 연구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뭘 안다고 연구를 안 해요?

164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대학교 총장, 그 며느리, 그 새끼가 되어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니까다 모르지!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양반이 뜻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사탄 세계가 점령한 것을 벗어나야 돼자, 그만하고…. 이제 더 얘기 했다가는.. 오늘이 10일째예요. 선생님이 생일을 중심삼고 몇 회를 넘어가는 10일째예요? 여든 몇 살…?「89세가 되십니다.」뭣이, 몇 살…? 여든 몇 살이에요?「여든 아홉입니다.」89살이에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 ‘구 구 팔십일’ 하게 되면, 수리세계는 되돌아가야 돼요.구 구 팔십일(9.9=81)이 되어야 되겠어요, 구 구 구십일(9×9=91)이 되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9수는 100수를 영원히 못 넘어갑니다. 9수가 문제예요. 9수는 100수…. 다 그렇잖아요. 아홉 열, 열아홉 스물,스물 아홉 서른…. 전부 다 목을 매고 있어요.여러분들, 오리 가운데는 가마우지라고 말이에요, 모가지가 길고 수구맥질(무자맥질)하는 오리가 있습니다. 이놈의 어부들이 도적질하다못 해 가지고 그 목에다가 고기 어느 사이즈가 못 넘어가게 딱 해 가지고, 고무줄 같은 것으로 굵게 해 가지고 채워놨어요. 암만 먹어도 넘어가나? 안 넘어가지!그래 가지고 피곤해서 나와 가지고 쓰러지지! 목에 걸린, 목 안에넘어가지 않은 고기를 물어서 쓰러지면 그것을 벌려 가지고 거꾸로 빼서 먹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복 받겠어요, 화 받겠어요? 자기가 먹는다고 해서 허락지 않은 것을 먹을 수 있어요?잔칫집에 가게 되면 손님이 왔다고 해서 그 계열을 알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유명하든가 무식한 계열을 알아 가지고 잔칫상을해줬는데 불구하고 “나 그 잔칫상 싫어! 윗방에 있는 저 상을 내가 받겠다.” 하면 쫓겨나는 거예요.

165자기 간판 얼굴이 무슨 가치인지 알지 못하고 어디에 가서 내가 제일이라고 하는 간판을 붙이고 살아요. 문 총재는 제일 간판을 붙이고살라고 해도 그거 싫어요. 거지같은 사람들이 뜯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끔찍해요. 그렇게 알고….오늘이 1월 며칠이에요?「2월 10일입니다.」2월이지? 2월 10일이니까 20을 넘어갑니다. 2월 10일, 20일! 20일, 남자 여자가 10수를 못가졌으니 21수를 못 가졌어요. 부부가 30세 되어서 하나되어야 할 텐데 9수에 걸린 것을 넘어갈 수 없어요. 29를 못 넘어요. 역사시대에 9수를 못 넘은 거예요.81이라고 해서 구 구 팔십일(9×9=81)…. 암만 구구를 논의했댔자9수를 떠날 수 없어요. 구 구 팔십일 아니에요? 마지막이지? 그 말은뭐냐 하면 9수권, 사탄 세계가 점령한 것을 벗어나야 된다는 거예요.어디 갔어, 우리 어머니? 날아갔나? (웃음)9수! 그렇기 때문에 ‘아홉’ 할 때는 열…. 열이 뭐예요? 문이 열렸다는 거예요, 열이 났다는 거예요? 무슨 열이에요? ‘아홉’ 하면 숨을 쉬지 못해요. 아홉, 쉬지를 못해요. 후우, 아홉! (숨을 들이쉬어 멈춘 후에 내쉬며) 열! 열에서 넘어가서 열 하나가 되어야 될 텐데, 숨을 못쉬니 닫혀 있어요. 기성교회가 십일조를 한다고 복 받겠다고 하는데벼락을 맞아요. 도적놈의 새끼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다 망쳐요.구 구(9×9)…? 구 구까지는 전부 다 합쳐서 했는데, 십 십(10×10)은 왜 안 했어요? 10수의 주인은 누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없어요. 하나님이 없으니 구 구 팔십일(9×9=81)! 여든 하나,81이 고개예요. 여든 하나는 90살과 같아요.이번에 89를 넘어서면 몇 살이에요? 넘어서는 것이 생일 아니에요?89회 생일이지?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은 100에 해당한다구요. 3수예요. 아홉, 열, 열 하나예요. 이 셋이 하나되어야 아홉도 살아나고, 열도살아나고, 하나도 살아나요.

166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하나님 아담 해와예요. 셋을 중심삼고,아담과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가 생겼으니 아들딸이 넷 다섯이에요. 그 다음에 좌익이에요. 공산당은 이 세계를 잡았어요. 하나님 대신 개인의 최대 권한, 그 다음에는 아담의 최대 권한, 해와의 최대 권한, 아들의 최대 권한, 딸의 최대 권한….공산당이 참사랑을 집어넣어야 되는데 거짓사랑을 집어넣었어요. 그러니까 이 좌익은 어차피 틀렸어요. 통일원리를 알면 불가피하게 틀렸기 때문에 뭐 10리도 안 가요. 1리도 안 가서 �…! 불살라 버린다는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를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공산당이에요. 이미좌익이 되는 소련이나 중국이 나한테 진 나라예요. 쓰레기통들이에요.제일 무서워해요.통일원리를 중심삼고 창고 될 수 있는 상대적 조건이 있어야소련과 중국이 합해 가지고 워싱턴타임스를 사든가 팔든가 없애든가해야 된다는 거예요. 주동문!「예.」뭘 하는 사람이야? 안 보이더니 워싱턴타임스라고 하니까 머리를 번쩍 드는 것을 보니 무슨 상관관계가있는 모양이지?나오라구!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도 워싱턴에 살던 사람의 얘기를 좀들어보자. 나와 봐요. 한국정세에 대한 정확한 비판, 미국정세에 대한정확한 비판, 문 총재를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아벨유엔에대한 비판…. 언론계의 왕초니만큼 논설기준을 중심삼고 세밀히 분석한 그 관도 틀림없겠기 때문에 그 관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는입장에서 해봐요.미국 전체를 책임졌다면 책임졌는데, 그 갈래를 중심삼고 하게 되면들을 말이 많을 텐데 잘 듣는지 잘 하는지 두고 봐야 되겠다구요. 박수로 환영해야지! (박수)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박수하는 사람은

167말씀이 들어가 쟁길 수 있는 창고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창고가 안 돼요. 창고!통일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창고가 될 수 있는 상대적 조건이 없게 되면, 그것은 암만 해도…. 왔다 가더라도 효과가 없다는 거지. 자,얘기해 봐요. 언제 왔나?「그저께 아침에 왔습니다.」그저께 아침에왔으면 어저께는 선생님이 여기 없어서 못 와봤구만!「예, 여수에 계셔서..」내가 잘못했구만! 오는 아침에 기다렸다가 안 왔으면 기합을 줄 건데, 내가 실수해서 못 만났으니 주동문이 잘했다는 간판이 붙는구만!둘 중에로 그래요. 남미 회의도 혼자 맡아 가지고 했지?「아닙니다. 담당자들이….」내가 간부들한테 돌아보라고, 곽정환하고 둘이 가서 만나서 이마 맞대고 하라고 했는데 곽정환이 도망가고 주동문이 맡아 가지고 잘 했더만!그런 것, 이런 것, 이럭저럭 전부 다 얘기 한번 해보라구. 이 사람들이 좋을 수 있는 얼굴을 해 가지고 결심해서 수직으로 날아 올라갈 수있어야 된다구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 거예요, 10층에 갈 때 엘리베이터 대신 옆으로 올라가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에스컬레이터입니다.」엘리베이터가 좋아요, 에스컬레이터가 좋아요?「엘리베이터입니다.」하여튼, 올라가서는 돌아서야 돼요. 반대로 가지 않고는 올라가지못해요. 자, 얘기해 봐요.이 사람이 미국 워싱턴타임스 사장인데 대통령, 부통령 다음의 3인자예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국방부, 국무부가 다 거기에 달려 있어요. 그걸 모르고 살아요. 내가 워싱턴타임스도 만들고,단체도 만들고, 케이 지 비이(KGB; 소련연방보안위원회)까지 대처할수 있는 길까지 만들어 놓고 사는 사람이에요.또 하늘의 비밀창고까지, 비밀창고의 키(key)까지 만들 줄 아는 사람이에요. 한국에 그런 보화가 없다는 거예요. 보화가 있는 귀한 사람

168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인 줄 몰라 가지고 쫓아내 버렸어요. 이제는 내가 고향을 찾아갈 수있는 표적이 없어요. 내 표적을 받아들일 수 있는 국가가 안 돼 있어요. 그러니 미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을 찾아갈 수 있는 때가됐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됐어요.마음을 크게 해서 정상적인 마음으로 듣고 소화하고 평해야뭐 그런 얘기를 하려다가는 오늘 아침 훈독회의 의의가 없겠기 때문에 그만하고, 손님으로서 워싱턴타임스.. 이름이 주?「동문입니다.」주동문! ‘주’자가 ‘붉을 주(朱)’자야, 치밀하다는 ‘두루 주(周)’자야?「‘붉을 주’자입니다.」‘붉을 주’자니 고생했다는 거지, ‘두루 주’자면좋은데.주동문, 동문(東文)은 동쪽 세계의 양반이에요. 글, 학자예요. 주동문이 한국에서 가서 그렇지 만약에 미국 사람이 됐다면 미국을 다 말아먹었을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는 녀석들은 모르고 죽어야되고, 알 만한 사람은 뻗대 가지고 죽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교육관을 거쳐서 가야 할 길이 있어요.그러니까 안심하고 마음을 크게 해 가지고 정상적인 마음으로 듣고소화하고 평해야지 자기 멋대로 했다가는 걸려 버려요. 낚시에 걸리면걸린 낚시가 뻐드러지겠어요, 줄이 끊어지겠어요, 낚싯대가 부러지겠어요, 사람이 끌려 들어가겠어요? 그것을 방비하기 위한 대비책이 얼마나 많아요. 낚시에 걸린 고기는 혼자 노라리 가락으로 걸렸지만 생사직권을 해결해야겠으니 여러 가지 면에서 자기가 피할 수도 있어야 되고, 이해해서 그것을 넘어서야만 살아남는 거예요.낚시에 걸렸다가 달아나는 고기는 얼마나 속도가 빠른지 모른다는거예요. 아무리 걸렸던 고기를 먹고 싶어도 달아난 고기는 먹지 못한다는 거예요. 얼마나 빠른지 말이에요. 샤크(shark; 상어)가 있어 가지

169고 낚시에 걸린 것을 따라와 잡아먹는데, 뻐드러져 가지고 끊어지면샤크가 아무리 잘 따라가도 못 따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에서 빠져나가는 고기는 샤크도 먹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해방이다.잘 살아라. 용하다. 네가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먹을 것을 잡아다 줄게!” 그런다는 거예요. 자기보다 나으니까 그렇지!자, 박수 한 번 더 하고…. (박수)「감사합니다.」여자 편의 박수가셌어요, 남자 편이 박수가 셌어요? 남자들은 생각하기를 ‘저 녀석이 나를 닮았구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특수하고 틀이 나를 닮지 않아서 다르구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편의 박수가 올라간다는 거예요. 다르면 올라갑니다. 같으면 떨어지는 것이고….내가 보더라도 소리를 들어보게 되면 박수를 하라니까 여자의 소리가 아주 뭐…. 바로 치고 열심히 하는데, 남자들은 이렇게만 해요. (박수를 치다가 손뼉을 약간 오므리고 마주치심) 이렇게 하면, 화합이 돼요. (손뼉을 마주치심) 이렇게 되면 파음이에요. 화음은 비었으니까 들어가 앉을 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찰떡! 찰떡 박수는 소리가 안 난다는 거예요, 달라붙으니까. 그런 얘기는 가외로 한 얘기예요. 자, 해봐요.(주동문 사장 보고; ..제가 이렇게 하다보면, 설명이 너무 길어질것 같은데 좀 짧게 하겠습니다.) 계속해요. 그래야 세상에서 무엇을 하는지…. 구정물이 어디에서 시작했고, 맑은 물이 어디서 갈라져서 시작했는지를 아는 거예요. 거리가 멀어요.(보고 계속; ..또 남미의 있는 사람들이 틀들이 좋습니다. 떠억,앉아 있는 것을 보니까…) 떠억 앉아 있으면 양반같이 보이니까 간판을 내서 써먹을 만하다 그 말이에요.(보고 계속; ..우루과이 회의에 대한 섭리적인 의미를 제가 굉장히 확대 해석한 것 같지만, 다 내려오는 순서들입니다. 또 옛날 같으면이상으로만 얘기했겠지만 되어지는 것, 이미 사람들이 반응을 보이는

170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것, 저는 북미에서 북미의 것을 보고 내려온 사람이고, 또 남미에서 봤고 이런 것이니까.)남미에서 봤고…. 주변에 일하는 사람들,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할수 있는데 참석해야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기반만닦아놓고 참석 안 해 가지고 두 사람, 곽 회장하고 주동문 둘, 주인 하라고 해서 남겨 놓았는데 짜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구요.그 배후의 공백세계를 조직적으로 연결시켜서 착륙해 가지고 실상이없는 조직편제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후 보고 마침) (박수) 기도해요. 자, 이제 끝내자구요,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까. 7시가 됐으니까 기도해요. (주동문 사장 기도)하나님과 하나된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아주!’ 해봐요.「아주!」‘아주’가 새로이 나온 말인데 몇 개월 됐나?4개월…?「‘아주’ 나온 지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그 말을 이루어야 돼요. 한국 땅에서 시작했으니 한국 땅에서 말이에요. 세계로 퍼질것을 한국에서 핵심만 딱 갖추면, 하늘땅이 어떻게 돼요?뭐라고 할까? 야광석이면 야광석이 하나의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곳은 지상에서 여기 한반도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들의 몸과마음이 한반도가 갈라져 가지고 티격태격하는 것처럼 되면 안돼요. 자기에게서 그런 소리가 안 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한반도에서 소리가 안 날 수 있을 때까지 우리들의 마음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안팎의 소리 나는 것을 소화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소리안 날 수 있는 한반도, 한국 사람, 한국의 뜻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섭리관이 되어야 된다구요. 관이 필요해요. 퍼스팩티브(perspective; 관,관점)라는 관이 필요해요. 이런 관이 필요하니 그 관을 갖출 수 있는것이 멀지 않았어요.

171그러면 개인이 해방되고 가정, 종족, 민족 등 8단계가 해방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미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이 고리가 안 끼워져요. 고리를 끼워야 되니 고리를 낄 수 있는 남북미를 중심삼고, 캐나다까지중심삼아 가지고 북극과 남극을 연결시킬 수 있는 메인 커넥션(mainconnection)이 벌어지고 있다는 거예요.미주의 캐나다로부터 북미와 남미의 셋이 하나되어 있어요. 캐나다는 뭐냐 하면 성신이에요. 미국을 남자라고 하면, 여자와 마찬가지니까여자와 미국이 하나되고, 남미는 아들과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섭리전체로 보면 미국이 아들이지만, 이것은 미국을 중심으로 보면 둘째번 아들로 형제가 돼 있기 때문에….이 형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핏줄이 하나돼 있으니 자동적으로 하나 안 될 수 있다가 아니라 하나 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요. 그러면 아벨을 중심삼고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세계 정상인 미국에 가까이 있는 나라들을 안팎으로 모아 가지고 예배를 볼 수 있고, 주일날을지킬 수 있는 세계 헌법만 만들면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구라파는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그러니까 가깝다는 것을 알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될 거예요. 지나갈 수 있는 섭리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역사를 지탱시켜 가지고 그위에 꽃을 피우려는 하나님 섭리관의 역사가 찾아오니만큼 그 받침이되고 그것을 막아서 울타리 될 수 있으면 어때요? 어디 날아가려고 해야 갈 데가 없으니 거기에 머물러 가지고 뿌리를 내리려야 돼요.뿌리를 내려 가지고 새로운 민족편성을 중심삼은 그 나라에 하나님의 새로운 문화권을 중심삼고 조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강토가벌어지는 것이다, 아주!「아주!」그래, ‘아주’라는 것이 뭐예요? 영원히아~, 탄복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다. ‘주’자가 그렇다는 거예요. 아주좋다! ‘좋다(조타)’라고 하게 되면 기러기를 타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는 거예요? 아주 좋다!

172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하나님과 더불어 여행하며 살 수 있기 때문에 어디 정착지가 없이어떻게 하는 거예요? 대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별나라를 다 가보고싶을 것 아니에요? 몸뚱이 같은 그런 귀신들, 뭐라고 할까? 천덕꾸러기, 타락한 이것을 가지고는 안되겠으니 벗고 하나님과 하나된 화합통일의 해방적 아들딸의 권한을 가지면 하나님이 가는데 어디든지 따라갈 수 있고,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어떤 것이든지 좋아할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나 혼자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대우주의 별들을 하나씩 맡더라도 내 자체가 거기에서 왕 노릇을 하면서 하나님대신 재창조해서 만들 수 있고 재발전도 시킬 수 없지 않다. 아주!「아주!」(박수)참부모의 옷자락을 붙들고 어디든지 가겠다고 해야7시가 지났구만! 7시 15분이 딱 됐네. 이제 밥 먹고…. 오늘 바쁘지?「예. (황선조)」오늘이 (음력) 4일이지?「예.」6일날을 준비하려면.. 준비 안 됐을 거라구요. 그거 어떤가? 내적인 것에 대해서 보고를 좀 해야 내가 안심을 할 텐데…. 나는 가만 앉아 있어도 괜찮아요?「보고드리겠습니다.」생일을 지내는데, 생일의 주인이 사람들이 없으면 어떻겠어요? 부모라든가 친척이 없으면 자신이 해야 할 텐데, 다 해 줄 수 있는 넉넉한상판들을 갖고 있으니까 희망을 갖고 앉았다가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서 납작해짐)가 .페창코라는 일본말이 있잖아요?. 되면 어떻게 되겠나?그러니까 그렇게 안 되게끔 많은 이런 생활도 지냈고, 대회도 잘 해나왔으니까 나머지 8수 고개를 넘어 가지고 10수…. 구 구(9×9)시대를 지나 가지고 해방시대예요. '구구' 하게 되면, 해방이 못 되는 거예

173요. 말도 구구하고, 일도 구구하다 이거예요.‘구구’ 하는 그 세계는 해방이 안 됐으니 이제 10수를 중심삼고 백,천이 되어야 돼요. 단위가 백, 천, 만…. 이렇게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9수만 넘으면 10수, 11수, 12수까지 넘어요. 9, 10, 11, 12로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2013년 되게 되면, 1년 나머지 승리 패권이모든 것을 방망이로 후려갈겨서 지도할 수 있어서 방망이가 자리 잡게되면 세상은 하늘땅을 대신해서 중심국가로서 자리를 잡기 때문에 모든 만유의 존재들이 좋고 좋은 날이다. 아멘, 아주!「아주!」그것은 이론적이다.「아주!」자, 그렇게 알고 열심히들 하라구요. (경배)통일교회가 하나님이 보호해서 많이 올라왔습니다. 주동문!「예.」저사람도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실제생활을 주관할 수 있는데, 갑과 을이 맞아야 일이 생기지 맞지 않으면 안 돼요. 또 언론계가 누구를 함부로 믿어 가지고 마음대로 미래의 것을 얘기하나, 얘기 안 하지? 그렇지만 얘기를 안 하면 안될 수 있는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도그만큼 남북의 문제와 아시아의 문제 등 섭리관의 총론에 가까울 수있는 70퍼센트 이상의 내용에 해당되는 핵을 얘기했다고 보는 거예요.그러니까 그렇게 결심하고 그런 양반들이 선두에 서고, 제일 못난선생님이 못났지만 이제는 잘날 수 있는 자세를 갖춰 가지고 행차할그럴 날도 있을 성싶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참부모의 옷자락을 놓지 말고 붙들고 국경이든 대양이든 어디든지 가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결심을 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여자는 사공을 만드니까, 남자는 비행사를 만들어야 돼요. 헬리콥터로부터 비행사예요. 정말이에요. 우리가 헬리콥터를 만들지 않았어요?그 세계인 우주과학시대, 천주과학시대의 패권을 가져야만 마음대로할 수 있고 뜻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서 아주 좋다. 아주 됐다!‘됐다’ 하면 큰되로 되어서도 딱 맞았고, 그 다음에는 반 말짜리로도맞았고, 큰 말짜리로도 맞았고, 천 말짜리로 하더라도 맞아서 딱 됐다

174 원리원칙과 화합 통일의 해방적 아들딸이거예요. 되어서 틀림없으면 나눠주면 천 되면 천 사람에게 나눠주어도 거기에 차질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알고 있는 대로 계획대로 됐기 때문에 너나 나나 없이 다 좋지 않을 수 없다. 아주!「아주!」박수! (박수) 그거 나눠주라구, 효율이랑 같이. (사탕을 던져 주시며) 복 받아라, 복 받고 가라!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