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6권 PDF전문보기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

(경배)「1800가정들이 성혼을 기념해서 참석했습니다. 33주년 됐습니다.」서른 세 살이면 꽉 찼구만! (꽃다발 봉정) (박수) 축복가정들이 소명적 책임이 중요한데….『평화훈경』의 가치를 알아야오늘 Ⅹ장…! 창조, 축복, 이상 모델인 절대성이에요. 절대성이 필요한 거예요. 절대성이 없어 가지고는 참부모도 없는 것이요, 참사랑도없는 것이요, 참자녀와 참민족도 없는 거예요. 이렇게 귀한 것을 함부로 밟아버렸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절대성이 뭐인 줄 알아요? 문 씨고, 박 씨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근본문제예요. 사랑이 출발한 것은 성에서부터예요. 생명과 혈통도, 그다음에는 사랑도 연결되는 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그것이 엉망진창이되었어요. 누더기도 그런 쌍 쓰레기, 누더기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윤정로, 알겠어?「예.」가정에서부터…. ‘가정!’ 해봐요.「가정!」무슨 가정…? 성을 절대 보2008년 2월 8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0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호하고, 절대 세우고, 절대 사랑할 수 있고 절대 혈통의 씨를 심을 수있는 본원, 본동산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Ⅹ장을 잘 들어봐요.(『평화훈경』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세계왕국’ 훈독 시작; ……그런데 인간의 영인체와 육신의 관계를 놓고볼 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신이 아니라 영인체라는 것입니다. 육신은 한 100년쯤 버티다 간다고 하지만 영인체는 시간과 공간권을 초월하여 영생하는 것입니다.)영인체가 이렇게 중요한데, 여러분이 지금 선거니 무엇이니 국가기준의 것은 이후에…. 이게 하나되어 통과하느냐 하면, 통과하는 길이다 막혀요. 뭐 선거를 한다고 해서 다른 것, 무슨 다른 얘기가 필요 없어요. Ⅰ장을 넘어서야 돼요, Ⅰ장.Ⅰ장에서부터 Ⅵ장까지는 한 소속이에요. 참부모가 걸어야 할 탕감조건하고, 그 다음에는 인류 전체의 부모님이 넘은 그 길을 중심삼아가지고 창조 전에서부터 창조과정, 탕감과정, 개인시대.가정시대…. 8단계의 탕감을 거쳐서 사탄의 모든 성을 무너뜨려야 돼요. 무너뜨려서그 깃발을 뽑아버린 것이 이 말씀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곽정환!「예.」다른 것 가르쳐줄 것 없어요. 이것을 전부 다 사게 해가지고…. 준 가치를 몰라요. 여러분 재산과 생명과 모든 소유한 전체,사탄 세계에서 자기가 이룬 모든 것을 부정하고 그것을 집어던진 입장에서 이 말씀을 들고 나와야 돼요. 값이 없다구요. 구원섭리라고 하게되면, 역사섭리의 목적완성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가외에는 길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부모의 이름으로 이 땅에 와 가지고 섭리의 역사를 인류역사와 더불어 그려 놓은 것은 이 한 권을 넘어서기 위한 거예요. 가외가 없어요. 그러니 천번 만번 여러분이 애절한 마음을중심삼고, 잃어버린 자식들이 그 가정에 숨어살고 있는 것을 깨쳐 가지고 자동적으로 뒤를 따라와야 돼요.

121국가이상권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가짜 사람이에요. 국회의원 되어서 뭘 해요? 나라를 팔아먹고, 통일교회를 팔아먹고, 참부모를팔아먹고, 통일교회의 가죽을 벗기고, 살을 뜯어 먹고, 뼈와 골수까지빨아버리려고 그랬어요. 그러한 마음이 다 있어요, 사탄의 마음.인류 가운데 사랑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가는 양반이 문 총재근본을 해결해야 돼요. 눈으로부터, 코로부터, 입으로부터, 귀로부터…. 듣고 있는 모든 전부가 거기에 낚싯밥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이 몸뚱이 전체의 낚시가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생식기인데, 무슨 낚시냐 하면 참사랑의 낚시예요. 그것을 말하는데, 가짜 사랑의 낚시를 끼워 생긴 것이 사탄 세계라구요.타락이라는 말 자체가 근본이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타락한 위에서 가지고 내가 무엇이고, 성인이니 무엇이니 이름을 가졌다는 것은그거 천주가 다 미워하는 거예요. “저놈의 자식, 때려치워라!” 하는 거예요. 성공이에요? 그놈부터 때려 버리는 거예요. 사탄들이 거기에 엎드려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여러분이 절대성이라고 하게 되면 하나님과 참부모를 생각해야 돼요. 얼마나 사악한 타락한 세계 가운데서 여자 남자…. 그 사이에 얼마나 수난을 겪었는지 알아요? 인류로서 인간 가운데 사랑의 십자가를홀로 지고 간 양반이 참부모예요. 절대사랑, 절대성!그렇기 때문에 이거 다 필요 없어요. Ⅹ장 하나 완성해도 되는 거예요. Ⅹ장은 아담 완성인데, 이 Ⅹ장을 완성하면 하나님의 협조를 받고천사세계의 협조를 받아서 하나된 가운데…. 하나님과 천사세계와 아담, 셋이 하나된 가운데서 이루어야 하는 거예요. 인간 완성이 그거예요. 가정의 출발이라구요.이놈의 자식들!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헛간에, 똥간에 세워놓고

122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거기를 들락날락하면서 아들딸…. 동네에 소문 놓고는 길가에 못 가요.길가의 누구든지 후려갈기는 거예요.누가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가르쳐줘야 돼요, 어머니가.누가 이 일을 출발했느냐? 남자가 아니에요. 남자는 천사장의 후계자예요. 실체의 천사장이에요. 도적놈이에요. ‘도적놈!’ 해봐요.「도적놈!」 도적님이야, 도적놈이야? 고개 너머에 다니는 거예요. 넘어 다니는 거예요. 놈! 담을 넘어 다니고, 문설주를 파고 아래로 넘어 다니는거예요. 그것을 밟으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발시킬 때 장자의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문설주에 발랐어요. 문설주에 바르고 출발할 수 있는 일곱 보에서부터 십사 보, 십오 발자국까지 그 피를 붙이지 않으면 못 넘어가는거예요. 사탄의 피를 청소하는 것이 쉬워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이별의별 짓 다하지 않았어? 선생님은 별의별 짓을 안 해요. 우리 어머니가 허락지 않는 것은 안 해요. 그 전통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다른것이 없다구.그렇기 때문에『평화훈경』Ⅰ Ⅱ Ⅲ Ⅳ Ⅴ Ⅵ Ⅶ Ⅷ Ⅸ Ⅹ장까지있어서 담이 있어요. 누가 만들었어요? 사탄이 만든 담이 뭐냐 하면생식기 담이에요. 자기 중심삼은 생식기, 가정을 파탄시킨 생식기, 종족을 파탄시킨 생식기, 민족과 국가 등 8단계를 파탄한 생식기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것을 못 넘어 다녀요. 사탄을 따라서 넘었다고 해서따를 수 없어요. 영원히 두절이에요.그런 모든 결과의 세계에 서 가지고 내가 평지를 만들어야 할 입장에 서야 돼요. 평지를 만들어 가지고 평지에서 새로운 가정.종족.민족.국가, 타락하지 않은 국가, 타락하지 않은 천사들과 일치권 될 수있는 지상.천상천하의 기지의 출발지를 여러분이 만들어야 되는데 여편네하고 남편네…. 어미, 아비, 아들딸의 3대권이 기반이에요. 기초 기반이에요. 거기에 맞추어서 쌓지 않은 것은 전부 다 무너진다구요. 안

123무너지면, 하늘이 심판대에 일시에 무너져요. 노아 심판 때와 마찬가지예요.창조 본연의 절대성의 주인이 됐느냐여러분의 몸 가운데서 참된 하나님이 창조한 본연의 절대성의 개인적 기준을 갖고 있어요? “어느 개인, 누가 타락할 수 없다. 해봐라, 이놈의 자식들아!” 해야 돼요. 술을 먹고 주색잡기 하는 이놈의 자식들!이제 이것이 법으로 되면, 앞으로 술 먹는 집에 들키게 되면 거기서즉결처분이에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즉결처분한 것과 마찬가지예요.성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성(性)’자가‘계집 녀(女)’변이에요, ‘마음 심(.)’변이에요?「‘마음 심’변입니다.」‘마음 심’변이에요. 하나(.)를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말한 거예요. 이셋이 하나되어야 돼요.중심이 없으면 수평이 안 돼요. 둘이, 여자면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하지요? ‘깽’ 해 가지고 한마디 하게 되면 남자들은 용서해 가지고 평지에 얼른 내려가지만, 여자들은 평지에 못 올라가요. 꼭대기에 서 가지고, 눈을 밟아 치우고 떠날 때에도 ‘저놈의 자식 죽어라!’ 하고, 돌아올 때에도 ‘저놈의자식…!’그것을 영적으로 보면 한 머리는 목에 걸고, 한 머리는 생식기에 걸고, 거기에 꼬리를 중심삼고 쌍두사가 되어 가지고 문에 들락날락하고있다는 거예요. 그 가운데 이상이 있어요, 평화가 뭐예요? 일주일도 못가서 싸우고 또 싸워요. 다들 그래요.곽정환, 절대성의 주인이 됐어? 곽정환, 황선조, 그 다음에는 임도순, 윤정로! 이것은 선언이에요. 이것을 해결 못 한 사람이 살 수도 없

124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고, 이 땅 위에 타락한 자체를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 본연의 세계에나타날 수 없어요. 발을 대고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재까닥 처단해버리는 거예요. 그런 이상권을 향해서 우리가 가고 있어요.이스라엘 민족 6백만을 히틀러가 죽였다고 하는데 6백만이 아니라1천2백만이에요. 수천만, 수억의 사람을 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종교하고 정치의 싸움이 뭐예요? 정치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지! 똥개 같은 것들이라구요.남자들은 타락한 후손들로 생겨났으니 그 여편네의 생식기는 누더기, 동서사방으로 전후좌우로 팔방으로 상처 받은 그 줄기를 찾아가서자랑하고 있다는 거예요. 다 그 목에 걸려 가지고 그것을 뚫고 못 넘어가요. 알겠어요, 남자들?앞으로 이 원리를 중심삼고 이것을 가르치라구요. 열 번, 백 번, 천번 가서 가르치는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이 가정의 조상, 이 가정의 일족, 대한민국, 세계 인류, 그 다음에 후손들을중심삼고 내 말을 들어라! 여기에서 벗어나라 그거예요. Ⅹ장까지 못넘어가요.그래서 천일국 4년 5월 5일에 무엇을 발표했나?「쌍합십승일입니다.」쌍합십승일이 뭐예요? 전부 다 해서 열을 만들어야 돼요. 쌍합십승일! 둘이, 오른편과 왼편이 십승일…. 모든 전부가 열 고개를 못 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십일조만, 10분의 1만 내게 되면하나님의 소유다 하는데 아니에요. 10분의 1이 아니에요. 열 하나예요.열 하나라는 것은 새로운 복귀적인 하나님의 소유예요. 첫 번은 사탄이 되니, 두 번째 되는 하나는 절대적이 되어야 돼요. 사탄도 절대성기준을 못 넘어요. 앞으로 뭐냐 하면 세계 지도자, 최고의 권위 있는지도자 여편네의 아들딸을 하늘은 강제로 빼앗아 오라고 그래요.그런 때가 왔는데, 자기 가정의 아들딸을 빼앗아 가지 않는 사람들은 그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타락의 결과로 망살이 됐으니, 생식기 누

125더기를 뒤집어쓴 그것으로 이 기준…. 종횡의 어디든지 내가 통하지않는 것이 없다는 그런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정욕의 백정놈과 같아요. 정욕을 중심삼고 백정놈과 같은 마음을 갖고 사는 것이 타락한 남자들이요, 여자들이에요. 거리의 여인들이에요.말만이 아니에요, 이게. 한칼로 쳐야 돼요. 선생님은 하나님의 명령의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그걸 무서워해요. 그것을 피할 수 있어야 되는데, 무엇으로 피하느냐 그거예요.누더기 짜박지 된 생식기 옷을 입어가지고는 안돼요. 깨끗한 절대성의 옷을 입어야 돼요. 나라도, 하늘의 지옥도, 천국도 이것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사탄은 도망가지만, 천국은 무서워하면서 보호해 주는 거예요.최후의 결단을 지어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기다리고 있어지금 그래요. 대한민국의 법이 있는 한 통일교회를 없앨 수 있어요.절대성의 기준을 가진 녀석이 누가 있어요? 그것을 넘은 사람이 누가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지! 놈이에요, 놈! 도적놈! 도적놈의 새끼라구요. 건너가라 그 말이에요. 그것은 안에도 없어요. 도적놈! 여자까지간나! 강을 건너갔나, 들을 건너갔나, 산을 넘어갔나 이거예요.평안도 말이 도적놈의 새끼, 도적놈의 간나새끼 하는 거예요. 둘 다갔나(간나), 넘어가는 거예요. 도적놈은 왔다 갔다 하면서 훔쳐 간다는거예요. 그래, 평안도에서 처리해야 되는 거예요. 평화라는 말은 평안에서부터 아니에요? 화평에서부터라구요. 거꾸로 하면 평화가 돼요.‘평안’ 하면 가정에 들어가요. 가정에 들어가고, 또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정이 정착하는 거예요. 복귀가 그래요. 그래, 제주도 지귀도라는 것을 산 것이 몇 년이에요? 40년 가까이 됐어요. 자기 재산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귀도가 뭐냐 하면 남자의 정낭과 마찬

126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가지예요. 대륙 가운데 대륙 벽이라구요.중국이 3해 가운데서 우리나라에서 서해, 동쪽밖에 없어요. 거기에달린 것이 생식기예요. 함경남북도로부터 강원도…. 그게 막아버렸어요. 강원도, 경상남북도…. 함경도하고 경상도가 비슷해요. 평안도하고전라도가 비슷해요. 평야지요? 지형도 가인과 아벨같이 생겼어요. 종적가인 아벨, 횡적 가인 아벨이에요.지금 동서가 분립이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평안도하고 함경도하고갈라지지 않았어요? 또 그 다음에는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갈라지지 않았어요? 골짜기를 만든 거예요. 무슨 골짜기예요? 음란의 골짜기예요.이놈의 자식들!세상에 의인이 없어요. 소돔과 고모라에 열 사람만 있더라도 다 용서했을 텐데, 열 사람도 없었어요. 너희들이 의인이냐? 의인의 말은 할줄 알지만 의인의 탈을 못 썼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에 갈때에도 말없이 갔어요. 열두 고개를 넘어야 돼요. 열두 고개면 남자를중심삼고 여섯 고개는 넘어야지요. 열 둘의 반은 넘어야 돼요.그래, 남자 가운데서 곡절을 당하고 당하면서도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 참부모예요. 참부모에게 죄라는 말을 걸 수 없어요. 성의 문제를 걸 수 없어요. 우리 가문 자체가 그래요.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그렇다구요. 술만 먹으면, 벌써 야단이 벌어져요. 담배도 마음대로 피지 못해요. 가문의 자랑이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우리 집을 중심삼고 사탄이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실제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의 일이 그냥 다 나타나요. 거짓말이라고 할 수 없어요. 그것은 나 하나를 교육하기 위해서예요. 세상이 다망했다는 거예요.이제 세상이 망한 거예요. 가정이 있어요? 여러분이 들어갈 가정이있어요? 집이 있어요? 언제 자기를 잡아먹을지 몰라요. 할아버지라는녀석이 할머니를 언제 팔아먹을지 몰라요. 언제 죽여 버릴지 몰라요.

127자기 갈 길의 생사지권에서는 혈통이 없어요.왜? 모가지 자르고, 발을 잘라버리고, 그 다음에는 손발을 잘라버려요. 그러면 다지. 그런 최후의 결단을 지어야 할 정화문제, 정리문제를거치지 않으면 안될 숙명적인 과제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모르고 사는사람이에요.선생님의 가정과 같은 전통의 1800가정이 시작돼야1800가정들이에요? 18수는 삼 육 십팔(3.6=18)이구만. 이 패들이책임을 다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당장 내일까지 있는 재산, 모든 것을 팔아 가지고, 아들딸을 갖다가 무덤 쌓아놓으라는 거예요. 거기에 휘발유를 뿌리고, 끽 불살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타지 않고, 녹지 않고 남아지는 씨와 뿌레기와 줄기와 가지가 날수 있는 것이 뭐냐?여러분,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떨어졌는데 제일 먼저 풀 가운데에서나온 것이 쑥이에요. 쑥쑥! 쑥쑥 숨어라, 쑥쑥 들어가라. 왜? 모든 것을 침범당하지 않아요. 쑥이라는 것이…. 나도 이 수련 끝난 다음에 1시간, 2시간 가까이 쑥(뜸)을 뜨려고 해요.통일교회의 특허재예요. 뜸이 얼마나 좋다는 것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정에서 실험 다 한 거예요. 우리 누님을 통해서 한 거라구요. 세살, 네 살, 다섯 살 난 동생을 길렀어요. 어머니가 아들딸을 많이 기르고, 대갓집에 있어서 맏며느리의 책임이 얼마나 중해요. 지나간 동네,무슨 동네, 몇 십리 안팎에 있는 동네도 우리 가문을 중심삼고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 집 장손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는 거예요.그래, 오산학교를 우리 할아버지가 세웠다구요. 이승훈이 창시자예요? 그는 우리 할아버지 교회의 장로였어요. 그때 왜정 때에는 한 사람 목사가 열 개 면, 열두 개 면, 스무 개 면…. 평안북도 전체를 책임

128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져 가지고 순회하면서 교육운동을 했어요. 집에 있지를 않아요. 목사가얼마나 힘든 거예요. 덕달면에서 덕언면으로 변해 가지고 군에서….오산고보를 세운 양반이 우리 종조부예요. 누구도 몰라요.이번에 백년사를 들춰보니까 할아버지가 말하던 내용이 다 거기에있더라구요. 나는 우리 할아버지가 세상도 몰라 가지고 자기가 애국자자칭하고 자화자찬을 위해서 손자들한테 이렇게 하는 줄 알았다구요.가문에 있어서 알 만한 사람은 알고, 애국운동을 하는 애국자들이 알만한 사람들이 남겨주는 말들이 근거 없는 말인데, 거기에 보니까 다있어요.공산당을 길러낸 것도, 민주세계의 보수파와 개혁파 만들어 놓은 것도 거기서부터예요. 대환란시대 아니에요? 한국이 멸망하느냐, 흥하느냐 이거예요. 멸망할 수밖에 없고, 일본 세계에 있어서 멸망돼 있는 거예요. 완전히 죽을 사지에서 한 곳에 들어가서 폭발되어 버릴 거예요.1945년 8월 17일만 되었다면, 23만 명이 학살당했을 거라구요. 알아요? 히틀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완전히 기독교인, 종교인은 다 없앨생각을 한 거예요. 그러한 환경에 있으니 사탄이가 맨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질 가정은 우리 가정이니….할아버지가 3형제예요. 둘째 할아버지가 윤국(潤國) 씨라구요. 윤자가 무슨 윤 자예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남아진다는 거예요?「불어난다는 겁니다.」불어나니 남아진다는 것 아니에요? 이름이 그래요. 윤국이에요.할아버지는 치국이에요. 나라를 다스리는 거예요. 그 다음 할아버지는 신국이에요. 치국, 윤국, 신국의 3형제예요. 이름도 그래요. 이름을그냥 짓지 않았어요. 섭리의 길을 따라서 지은 거라구요. 그걸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나라를 세워야 되고, 나라를 남겨야 되고, 도망가는 나라를 잡아서 교육해서 나라를 상속해 줘야 돼요. 그래, 우리 세 할아버지의 이름 자체가 훈독경과 마찬가지예요.

129그래,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뭐이던가? 문, 경 자와 유 자예요. 행복해라 그 말이에요. ‘경사 경(慶)’자예요. ‘경사 경(慶)’자는 아기를 낳든가 잔칫날 외에는 쓰지 않아요. 나라가 살아나고, 나라의 아들딸이태어난 것을 치하하는 거예요.우리 아버지는 참 도인이에요.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재산이 있으면 재산 전부 다 못사는 사람에게 줘요. 미리 다 몇 개월 전에 보고하면 몇 개월 전에 보고한 불쌍한 사람, 자기 아들딸, 자기 손자 떨레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그것을 미리 해놓아 가지고 생일날이 되게 된다면, 그날에 찾아가서 자기 보고 받은 내용의 물건을 갖다 주고…. 그걸 기다리며 사는 그런 양반이에요.그리고 우리 어머니는 혁명적이에요. 얼마나 안타까웠겠느냐? 약속을 했으면 집을 팔아서라도 그 약속했던 돈을 가져가서 줬다 받아 가지고 오더라도 그렇게 했지 그 약속을 안 지키는 적이 없어요. 그런전통이 있다구요. 절대예요. 절대 약속을 지켜요.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여러분도 그런 전통의 가정이 시작돼야돼요. 하나님의 섭리가 수천년 전부터 준비해 온 거예요. 그래, 문 씨가 세 가정이 있다면 세상 같으면 도적놈이 될 텐데…. 문 씨가 들어와서 세 가정이 봉사해 가지고 저 밑창에서부터 나무를 심고, 씨를 심어 가지고 푸른 동산을 만든 역사적인 교훈이 있어요.세계의 귀한 것을 한국에 갖다 길러야 돼나도 나무를 심잖아요? 이번에 남미에 가서 나무를 심었나, 안 심었나? 자동차에다가 언제든지 씨, 뿌레기, 삽목을 해 가지고 오줌 싸게될 때는 비밀스러운 데 가서 삽 같은 것, 호미 같은 것을 가지고 파서거기에다 오줌을 싸고 씨 하나 뿌려놓는 거예요. 일생 동안 그러는 거예요. 그것이 비료예요. 푸른 동산을 만들어야 돼요.

130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이집트는 2천 년 동안 사막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고 한 곳의 문화를 쌓아 둘 수 있었기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이집트가 골동품이에요. 역사의 모든 비밀단지는 다 들어가 있어요. 그것을 점령한 것이 영국이에요. 영국의 런던 박물관에 가게 되면, 이집트 박물관에 있는 모든 원형이 전부 다 박혀 있어요. 그것이 없어지지않아요. 문 총재가 한 일은 없어지지 않아요. 여러분의 마음에서 없어지지 않아요.말씀을 들었는데, 그 마음 가운데 선생님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어디 가든지 수수작용이니 상대권 이상이니 선생님이 가르쳐 준 말을 잊을 수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 가운데 들이박혀 자라고 있는데, 그것이뿌레기가 없어요. 나라가 없으니까 자랄 수 없어요. 자란다고 해도 놀고먹고 농사도 안 짓고 기를 줄 모르는 것들이 파먹고 죽여놓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를 돌아다닌 것이 뭐이게요? 세계의귀한 것은 이동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세계 지구성에 유엔 가입한 국가가 194개국이 있는데, 194개국에 있는 모든 전부는 하나의 모델 세계의 모체가 될 수 있는 그 형이 남아 있으면 어디든지 없는 것을 우리 한국에 갖다가 길러야 돼요.열대지방의 것은 전기장치를 해서 기르는 거예요. 열대지방, 한대지방의 고기나 식물, 동물들을 전부 다 한국 강토에 갖다 길러야 돼요.그러면 추운 것은 어떻게 하느냐? 추운 것을 극복해 가지고 살게 돼있기 때문에…. 그 환경에 극복 못 하면 보따리 풀고 도망을 가야 되는 거예요.한국의 춘하추동은 과학적 기술로 돼 있어요. 왜? 삼한사온이에요.사흘이 추우면, 나흘이 더워요. 그것이 과학적이에요. 주역의 풀이에맞는 곳이 한국 땅입니다. 십간 십이지예요. 이것이 십간 아니에요? 십이지는 이것 아니에요? 그래, 열 네 살 이상 넘어야 돼요. 아버지가 없

131더라도, 왼손이 있더라도 아버지 대신할 수 있어요. 15세만 되면 대장부라고 그러지요? 언어 자체가 섭리의 프로그램을 창조로부터 복귀시대의 내용을 중심삼고 풀어놨어요.과학적이고 수리적인 기준에서 움직이게 돼 있는 우주여러분! 시집 장가를 가게 되면, 잘사는 집안은 칠첩반상기를 대접해요. 그런 말 알아요? 대갓집은 그것이 가정의 훈덕 내용이 돼 있어요. 7쌍을 전부 다 맞추어서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까 15수만 되면…. 15수가 그렇잖아요? 열 넷을 넘어갔지요. 15수는 중심을 말해요.열 셋과 15수는 중심이 돼요.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삼 팔…!공산당이 하나님의 자리, 아담 해와의 자리, 아들딸의 자리를 점령했어요. 왼쪽이, 좌익이 전권을 가져 가지고 점령했어요. 좌익이라는말이 왜 나왔느냐 이거예요. 가짜예요, 가짜. 알아야 할 것은…. 오른쪽이 있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으로서 하늘이 아니에요. 오른쪽이 있기 위해서는 왼쪽을 선유조건으로 정해놓고, 왼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말이 바른쪽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출발을 할 때 잘못했다는 거예요. 오른쪽을 중심으로 했으면, 우익됐으면 좌익은 자동적으로 하나님 대신 자리에 상대권이 있기 때문에창조할 수 있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확대하게 되면 창조하기 전부터들어가야 돼요. 거기에서 공상가들이 “이렇게 이렇게 맞는 것으로 해라!” 그런 하늘이 아니에요. 그런 우주가 아닙니다.지구성이 지금 현재 태양계를 중심삼고 1년에 한 바퀴를 도는데, 지구 연령을 얼마로 잡아요? 47억에서 50억을 잡아요. 47억 광년이에요.1년을 초와 같이 잡아 보라구요. 47억 광년이니 1초씩만 틀려도 얼마,효율이?「140년 정도입니다.」140년의 차이가 벌어져요, 1초씩만 틀려도.

132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그런 오랜 기간을 그렇게 돌면서 1초도 틀리지 않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의 세계에서 타락이 생겼다고, 타락했다고…? 그것믿을 수 없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어야 돼요.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면, 가는 길이 꼬불꼬불한 것이 아니라 직단거리예요.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은 직단거리예요. 직단거리를 갖다가 면면을 갖다 맞추는 것이 부부 결합이에요.이와 같은 플러스 있는데, 이와 같은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딱 해가지고 두 편을 이렇게 해서 어떻게 맞추어야 되느냐? 이것이 이렇게해서 위가 되고, 아래가 되어야 돼요. 이게 이렇게 안 되지요? 거꾸로되지요? 이렇게 하려면 말이에요. 아래 위가 이렇게 맞는 거예요. 그래, 도는 거예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도는 거예요. 바람이 불면 돌기마련이에요. 바람개비가 그렇잖아요?왜 남자 여자 키가 같아야 할 텐데, 여자는 왜 작아요? 남자는 어깨가 크고, 여자는 궁둥이가 왜 커야 돼요? 궁둥이 큰 사람하고 어깨 큰사람을 갖다가 놓으면, 버스 탈 때 네 사람이 앉으면 아무리 요동하더라도 끄떡없어요. 이상적이지요.사위기대라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어요. 사위기대는 사방을 갖추어야 돼요. 여기서부터 저것이 전부 다 네모박이를 딱 이렇게 해서 귀재기를 맞추고, 여기서 1도에서 120도 맞추면 전부가 맞아 떨어진다는 거예요. 전부가 맞아 떨어져요. 상충이 없어요.그렇게 구성되어 있는 피조물 자체가 과학적인 논리기준, 수리적 논리기준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전기라는 보이지 않는 세계는 그런 수리적인 형태를 중심삼고 계산해 가지고 실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관리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그 원인과 결과의 작용법칙이 어떻게 돌기 시작했다는 것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이렇게 된 거예요. 전기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3선이 이렇게 돼가지고 90도 돼 있어요. 여기도 불이 세 줄이 들어와 있어요. 이래야

133이게 가더라도 원형의 물이 흐를 수 있는 거예요. 물결 같아요. 이 지구도 숨 쉬는 거예요.여성시대의 해방을 역사적인 대표로 주장한 사람이 문 총재선생님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와세다대학은 그런 문제에 있어서 아시아의 선두적인 자리를 잡은 대학이에요. 텔레비전 같은 것이나와서 벌써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을 안 사람이에요. 일본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을 안 사람이라구요.일본에 가 있으면서…. 내가 일본 나라를 모르는 데가 없어요. 가와사키로부터, 시나가와로부터 다카다노바바는 성선(省線; 국철)을 중심삼고 기역과 마찬가지인데 그 둘레를 전부 다 모르는 데가 없어요. 그땅을 내가 땀을 흘리면서 안 거친 데가 없어요.고학생들이 많으니까 불쌍한 녀석들이 돈이 없으면 내 구좌에 1년동안 학비 갖다 놓은 것을…. 이놈의 자식들, 형님 구좌에 있는 것을같이 열 사람, 백 사람 해놓으면 빼다 써요. 1년도 안 가서 적자였어요. 그것을 어떻게 메워요?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지하운동을 한 거예요. 날라리 패, 데데한 패들을 중심해서 살지 않았어요.일본에 가서 진 일이 없어요, 씨름을 하나 뭘 하나. 말도 그래요. 일본말을 열 여섯 살에 배웠지만 열 아홉 살 졸업할 때 도지사로부터,군수로부터 들이제겨 놓았어요. 그거 유명하다구요. 20살부터 요주의인물이었어요. 일본 나라의 요주의 인물이니 어디에 가든지 형사 짜박지들이 따라다녔어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을 혼자 해도 가만가만 합니다. 또 빨라요. 천천히 하면 알아듣거든! 후르르륵 해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시대에 사진이 없어요. 왜? 어디에 가든지 요주의 인물이니 가기만 하면 대번에 알아요. 역전에 가기 전에 나와서 기다리는 거예요. 어떤 때

134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는 여자들까지 나와요. 이 간나! 여자가 남자를 잡아먹으려고 사탄 세계의 괴물단이 또 나타났구만!그래, 여성시대의 해방을 역사적인 대표로 주장한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알아요?「예.」무엇에서…? 성에서 해방해야 돼요. 우리 동네에그런 사람이 있으면 사람 취급하지 않았어요. 철저했어요.고기 같은 것을 보면 말이에요, 고기는 전부 다 생식기가 없어요.할아버지한테 물어도 그것은 얘기 안 해요. 아이들 눈이 밝아진다고말이에요. 그것을 다 내가 연구했어요. 수놈 고기들은 모양이 달라요.계란도 암놈이 커요, 수놈이 커요?「수놈이 큽니다.」크기만 해요?「멋있습니다.」멋있을 게 뭐예요? 생식기 닮았지. 길쭉하지. 여자는 동그래요. 입 벌려요. 독사는 혓발이 둘이에요. 남자생식기를 중심삼고 두 혓발이 나 가지고 여자들 입만 벌려라 그거예요. 들어가서 한번 엮어놓으면 자기 세계가 되는 거예요. 이야, 그 비사(比辭)도 잘 했어요. 그렇잖아요?지금 네거리의 여자들이 입을 벌리고 있지요? 들어왔다가는 대가리가 뱀 대가리 같아요, 남자 생식기가. 들어갔다가 물려놓으면 망하는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여자들이 입 벌리는 데는 왜 입 벌리고 있어요? 천년만년 바라는 것은 여기에 들어와서 나를 잡아먹으라고….타락한 피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망하는 거예요. 여자가 망했기 때문에 몇 천년 인류역사 여자들은 고생하고 눈물을 흘려 왔어요. 무슨 눈물이에요? 본연의 남편, 참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이거예요.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이거예요.지금도 축복받아 가지고도 백점 이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60점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60점. 50점, 여기에서 사탄 세계의좌익을 이겨야 돼요. 여기서 6수를 찾아야 돼요. 그래, 삼팔육! 사탄이돌아가는 데는 6수, 여기에서부터 이렇게 하나되어야 될 텐데…. 상대세계가 되어야 할 텐데, 상대가 없어요.

135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파버리고 없애려고 그래요. 그것이 없어지나?동기를 모르고, 출발을 몰라요. 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자체들이 망살이에요. 선생님은 없어지느냐를 실험한 사람이에요. 여자가 아무리 남편이 있다 하더라도 자기 남편보다도 나를 사랑하게 되면 언제든지 벌리고 달려드는 거예요. 할아버지 있는 할머니도 여기 들어오게 되면….통일교회는 그래요. ‘저놈의 남자,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아버지나어머니 같은 연령이 되면 ‘저놈의 남자 잡아먹겠다.’ 하고, 또 사랑해서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된 사람도…. 연애하고 20년 기다려 결혼한사람도 일주일 말씀만 들으면 달라져요. 저놈의 남자를 잡아먹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남자는 저놈의 간나를…. 3대를 망하게 했으니 3대를찾아야 되겠다는 거예요.완전한 사랑과 생명을 엮어 완전한 혈통 남길 수 있는 여성 돼야할머니하고 며느리하고 3대가 하나되어서 신랑을 맞이해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 가정 안착시대가 된다는거예요. 그것은 천리원칙에 의한 결론인데 그것을 몰라요. 망상가요,공상가요, 몰리고 쫓겨다니는 레버런 문의 구상에서 이뤄진 것은 나와관계없다고 해서 관계없다는 사람들로 만들어 놓았어요. 관계가 없나?공기가 싫다고 해서 공기 없이 살 수 있어요? 물이 싫다고 해서 물없이 살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사랑이 싫다고 해서 사랑 없이 살 수있어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랑과 생명이 있기 때문에 핏줄이 생겨요. 생명이 먼저예요, 사랑이 먼저예요?기도할 때도 “생명의 하나님이여, 사랑의 하나님이여!” 하면,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아요. “사랑의 하나님이여, 생명의 하나님이여, 혈통의영원하신 근본, 나라의 밑천이여!” 해야 천리도리에 맞는 기도가 되는거예요. 새까맣게 몰라 가지고….

136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원수, 복수하겠다고 하면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 앞에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패들 수십 명이 자서(자필) 편지를 남겨놓았어요. 일본 제국주의자들은 문 총재가 여자를 좋아하니 여자와 돈만주면 틀림없이 걸려들 것이다 생각했어요. 17만 명을 내가 여자들만교육했어요. 40여 일 동안 교육할 때 어느 한 사람의 여자도 반대를못 했어요.별의별 일이 다 있었어요. 편지를 놓고, 돈을 놓고, 길가에 길을 막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일본 여자 앞에 내가 더럽힘을 안 받는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나를 사모하는 것을 중심삼고 민족 대이동으로써 한국사람을 내 대신 사랑할 수 있는 무리가 천만, 1억의 3분의 1이 되어야된다는 거예요. 나라가 협조했으면, 벌써 일본을 다 말아먹었지!교체결혼을 시켜 준 것이 2천인가?「2,615쌍입니다.」일본 사람하고한국 사람하고 2,615쌍을 교체결혼해 준 거예요. “잔소리 마! 나 따라하면 바로잡아!” 한 거예요. 위가 아래 되고, 아래가 위가 돼야 돼요.그 이론이 확실해요. 틀림없어요.암만 대가리가 똑똑하더라도 부정을 하려고 해도 부정할 수 없는,이론이 딱 맞으니까 똑똑한 여자들…. 동경대학, 와세다대학, 경응대학,중앙대학에 있는 대가리 통들은 다 걸려들었어요. 일본에 있었으면 일본의 혁명의 왕이 됐을 거예요. 내가 일본 사람 여자만 얻었으면 말이에요.일본 사람 여자들은 첩이라도 몇 백 명도 얻을 수 있어요. 부여의 3천 궁녀가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7천 궁녀를 만들어 놓을 수 있어요.그것을 자기 여편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동생이에요, 동생. 수많은나라들은 독재자 되어 가지고 구다라(くだら), 백제 같은 나라도…. 3천 궁녀가 어디 있어요? 그것을 원리원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도리가어디 있어요?통일교회는 몇 천 궁녀예요? 너희들도 어머니 얻게 된다면 어머니

137대신 입장에…. 미안합니다, 우리 엄마. 제발 이제는 탕감복귀 얘기 하지 말고, 어머니를 자꾸 끌어들이지 말고, 어머니 대신 여자들이 출세해 가지고….대통령 패들이 말이에요, 전부 다 줄을 지어 가지고…. 여름에는 벌레들이 날지 못하는 거예요. 더운데 박쥐 같은 것도 해질 때나 해 뜨려고 할 때 다니는 거라구요. 해질 때에는 날개를 펴고 깜깜한데 안테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파를 통해서 날고 다 그래요.그래, 7천 명의 뭐라고 할까? 왕궁에 사는 여자를 뭐라고 해요?「7천 궁녀라고 합니다.」7천 궁녀, 그거 뭘 하는 여자예요? 왕을 잡아먹는 여자예요? 왕을 위하는 여자가 되어야 돼요. 무엇에…? 완전한 핏줄을 세우는 데….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생명을 엮어 가지고 혈통을남길 수 있는 여자가 되어야 돼요.중전마마를 중심삼고 동생과 같은 거예요. 백관대작들이 사탄의 피로 몽둥이를 달고 나온 것을 잘라버려 가지고, 백관대작들을 즉위하는한 날, 왕과 여왕이 생겨나는 날, 딸들로써 묶어주는 거예요. 그들이여자를 좋아하니까 얼마나 왕궁의 여자를 그리워했겠어요? 그래서 동생의 자리에서 황족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석해야 3천 궁녀도…. 일본말로 하면 구다라나이(くだらない; 쓸모 없다)…, 백제에 없는 것은 물건 취급도 안 하고, 사람도 못 쓴다고 생각한 거예요.평화대사는 누시엘의 형님, 누시엘의 아버지가 돼야그래, 한국 사람은…. 고대의 문명인이에요. 망하지 않아요. 고구려를지금 중국이 없애려고 그러지요? 요즘에 여러분이 주몽이라는 영화(드라마)를 봤어요? 소서노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복잡한 일이 세계에 벌어지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지 몰라요. ‘이야, 내

138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가 저보다 더 멋진 극을 해야겠구만!’ 하면서 비교해 봐요. 핏줄이 다른 것을 그렇게 한 마리도 남겨놓지 않아요.그래, 문 총재는 어디 세계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형님이 되어있는데, 천사세계에 있는 형님을 불러다가 자기의 축복을 나눠주는 거예요. 부모의 원수 돼 있던 것을 부모를 모실 수 있는 동생이 동생으로서 형님이 동생을 죽이던 그 역사를 거꾸로 해 가지고…. 영계에서형님 대신 와서 그 동생이 부모를 모시고 왔으니 그 동생보다 부모를더 열심히 모셔야만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그런 패예요.누시엘의 형님, 누시엘의 아버지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그런 것 아는 것을 가르쳐줬나, 곽정환? 가르쳐줬나, 안 가르쳐줬나?「예, 가르쳐줬습니다.」상징적으로 알아? 17, 15세만 되어도 형상적인 실체의 생식기 대신 물건을 갖다가 그것이 버티게 되면 정자, 난자를 쏘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그래, 혼음하는 것이 호모들 아니에요? 호모들이 사랑하는 문이, 남자의 사랑하는 문이 어디예요? 여자는 여자끼리, 남자는 남자끼리인데….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오목인데 오목이 어디예요? 여기 호모하는 사람 있어요?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놀음이라는 거예요. 아무리인간이 못났다고 해도 동물세계에도 없는 놀음을 해 가지고 그걸 자랑하고 다녀요.국회의원들만 모이면…. 현재 이름난 국회의원들을 내가 미국에 데리고 다니면서 별의별 놀음을 다 구경시켰어요. 그때는 입을 열어 가지고 문 총재 뭐 어떻고 하더니 점점 문 총재의 뜻이 낮에 나타나서도망가 버렸어요. 숨어서 다 죽은 줄 알았더니 요즘에 다 나타나더라구요. 그래 놓고는 10년 전, 20년 전에 통일교회를 배반 안 하고 그때자기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으로 해 가지고 여기에 와서 “10년, 20년선생님을 모셨습니다.” 하는데 모시기는 뭘 모셔? 새빨간 거짓말이지!여기도 평화대사가 많지! 1800가정이라도 가짜로 살아오면서 별의

139별 도적질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한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얼룩덜룩하다구요. 선생님 앞에 나타나지 못해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하늘의 비밀, 사탄 세계의 비밀을 다 캐내 가지고 앉아서 천리원정의 결과를 명령해 가지고 하루 생활권, 시간권 내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못 숨겨요.하나님의 소원은 왕국을 이루는 것임도순!「예.」이름이 임도순이에요. 도 자가 무슨 자야? 안내할 도자야, 길 도 자야?「안내할 도 자입니다.」임도순, 순 자는…?「순박할순 자입니다.」순박한 도의 길을 안내한다는 책임자예요. 임도순이가고등학교밖에 안 나왔는데 통일교회 부회장의 이름을 가지고 살았어요.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면서 병이 나 가지고 죽게 됐기 때문에…. 그래, 선생님이 많이 도와주고…. 마음으로도 그렇고, 다 그랬어요.지금 어디 책임자가 되어 있나?「일본 책임자입니다.」거기에 좋아서 갔어, 할 수 없어서 갔어?「아버님의 명령을 받고 갔습니다.」그 명령을 받았는데 좋아서 갔나, 할 수 없어서 갔느냐 말이야?「좋아서 갔습니다.」좋아서 갔으면, 선생님이 계획하는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것은문제가 없지. 걸어 다닐 수 없으면 넘어지면서 기둥을 붙들고 꼬임 다리를 하면서도 고개를 넘어야 돼요. 그것이 싫다고 하면 안돼요.일본 여자가 혼자 못 갈 것을 알기 때문에 여자도 사위기대를 만들어 줬어요. 사탄 세계를 대표해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믿고 나오지만,사탄에 의해서 망칠 수 없어요. 그 사탄 세계가 이제는 자기 때를 안다는 거예요. 끝날이 다 됐으니 여자들…. 자기 부모도 맞아 죽어요.생칼에 맞아 죽어요. 살아 있는 걸 각을 떠요. 여자들이 그래요. 여자들이 무서워요.여자들은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요. 틀림없이 남편과 같이, 아버

140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지와 같이, 할아버지와 같이, 왕과 같이 명령에 복종 안 하면 안되게돼 있어요. 윤정로 여편네가 뭐이던가? 한 무엇이지?「한옥선입니다.」옥수야, 옥선이야?「옥선입니다.」좋은 이름을 가졌네. ‘임금 왕(王)’자보다도 ‘나라 국(國)’자를 해놓고 왕을 해놓고, 여기 점을 친 거예요.옥(玉)이 그래요. 광석 중에 옥이 최고예요.그래, 신랑이 좋아?「예.」얼마나 좋아?「많이 좋습니다.」얼마인지나도 모르니까…. 여자가 좋다는 것을 내가 남자가 되어서 알 수 있나?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신자 가운데 이런 사람이 있어요. 섹스라는 말이 제일 나쁜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 원리를 거쳐 가지고 고개라는 고개를 다 넘어가서 이제는 이 고개를 넘어가면 마지막고개인데 이 고개를 넘을 수 없었는데….세상의 바람잡이, 한량 같은 남자를 통해서 태어나 가지고 사랑하는방법에 대한 가짓수를 열 가지 백 가지 알고 보니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맛이 어디 있고, 세상에 이렇게 얄궂게 좋을 것이 어디 있느냐 그거예요. “나 지금까지 통일교회 남자는 싫어. 천국 못 가더라도…. 천국갈 수 없는 사랑의 길을 그를 통해서 배웠다.”고 하고 아들딸을 내놓고 도망간 여자가 있어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하늘나라에 들어가서 보좌 앞에 가서 하나님을 모시는 궁녀로서 평생 살 수 있는 그것을 버리고 사랑의 맛을 내가 처음 알았다고 하면서궁전도 싫다고 한 거예요. 그럴 수 있잖아요? 사랑 길에 자기 세상의명분, 명망 있는 무슨 이름이 필요해요?황선조!「예.」그래, 어디 갔어? 황선조 색시, 성숙아!「못 왔습니다.」못 왔어? 1800쌍이 아니구만! (웃음) 앞으로 1800쌍 다 치워버려! 선생님이 가르쳐 준 최고에 올라간 사람은 누구든지 이제는…. 절대 이 계열이 없어져요. 그것은 사탄 세계의 계열이지 왕권 국가의 계열이 아니에요. 그래, 하나님의 가정은 왕국이에요. 민주주의 국가의개인, 아내가 아니에요. 왕이에요. 왕가예요.

141하나님의 소원은 왕국을 이루는 거예요. 왕국을 치리할 수 있는 왕의 가정을 이루는 거예요. 왕의 가정이 되려면 모든 주변에 있는 가정들 앞에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플러스적 내용에 있어서 솜털 하나라도 더 났다는 거예요. 안테나가 몇 천 개가 되더라도, 솜털이 물 위에 요렇게만 나더라도 그게 왕초예요. 그것을 가지고 전기가 날아다니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놈의 자식들아! 알겠어, 모르겠어?「알겠습니다.」모르면 죽으라구. 안 죽으면, 하늘이 죽여서 데려간다구. 제2수련소에 가서 천년만년 될지 몰라요. 본연의 기준까지 도의 길은 좁은 문에서 자꾸 좁아지고 자꾸 깜깜해져요. 자기가 나중에는 성명까지 다 잃어버려야 돼요, 성까지. ‘내가 문 씨였던가?’ 하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몇 대조…, 백 대 할아버지의 얼굴이 옛날에는 다 눈으로 보였는데 깜깜하니 다 없어졌어요.남는 것은 참부모의 얼굴밖에 없어요. 참부모의 아기시대, 참부모의소년시대, 참부모의 청년시대, 참부모의 장년시대, 참부모의 할아버지,참부모의 왕의 자리까지 그 얼굴 밖에 안 보여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이 치리하는 천국 들어갈 자녀의 생활 기준첫사랑을 체휼한 타락한 인간들이 첫사랑의 사람의 얼굴을 더 기억할 거예요, 참부모의 얼굴을 기억할 거예요? 몇 천년 후에 나와서 참부모라고 가르쳐준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점점 지내보니 얼굴이 뚜렷해지고 그 얼굴 모습에 웃음이 있어야 나도 기쁘고 붕 뜨고그래요.그러다 보니까 참부모가 좋은 것을 알아요. 참부모가 가는 데는 나도 가야 되고, 참부모가 사는 데 나도 살아야 되고, 뭐 감옥이든지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죽는 자리에 갈 때 왕이 교수대에서 모가지 떨어

142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지기 전에 내가 먼저….형무소의 사형을 집행하는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책임자는 검사, 판사, 변호사 다 참석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들 앞에 “이 자리가 얼마나 힘든 자리인데 찾아왔으니…. 내가 죽어가거든 천상세계에 가서이와 같은 나를 죽여버린 자리에 세우지 않고 너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내가 가려고 한다.” 그렇게 하고 간 사람은 천국 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다는 거예요.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다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지금도 그래요. 옛날에 통일교회 믿던 가정을 지금은 다 잊어버렸지만…. 그 아들딸의 학비도 대주고, 쌀도 대주고 그래요. 지금도 그래요.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은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2,001명을 축복하는데 예물들을 준비한 거예요. 현재 있는 사람이 아니에요. 3분의 1은 떨어진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까지도 상금을 나눠줬어요. 전부 다 나눠줬는데, 세 가지만 남았어요.지난날 참부모가 약속했으면, 그 약속은 역사가 흘러가면서 변해 간역사에 따라서 변할 수 없어요. 약속은 약속대로 이루어져야 돼요. 그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우해 주는 거예요. 그래, 내가 영계에 가서수습하면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 전부 다…. 손자가 할아버지를 때렸고,여편네가 아버지를 때렸어요. 별의별 일이 있어요. 때리기만 했어요?할머니 옷을 벗겨 가지고 동산에 팬티만 입게 해 가지고 “네가 사모하고 좋아하는 문 총재 집에 가라!” 하고 쫓아냈다구요.옛날에 통일교회에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여자의 참혹한 참상을내가 다 잘아는 사람이에요. 저렇게까지 미워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는 물론이지만, 자기 남편도 그래요. 반대하는 사람이 칼을들어 가지고 모가지를 잘라버리겠다고 하는 협박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그런 경험이 있지요?그래, 나라를 넘어섰어요. 선생님이 세계에 날아다니니까, 나라를 넘

143어 가지고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오니까 자기 조국이라는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같이 매 맞고, 같이 쫓기고, 같이 감옥에 들어간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라면 말이에요. 예를 들면, 이순신 장군의 원수가 누구예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아들딸들과 똑같은 입장에서 나라에서 쫓아냈으니, 우리나라는 둘이 하나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에 다선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하고 2,516쌍을 교체결혼할 수 있어요. “죽어도 일본 사람하고 합니다. 본남편에게 안 돌아갑니다.” 그래서 국제결혼을 안 할 수 없어서 시작한 것이 통일교회인데, 그 문을 통하지않으면 하나님이 지옥 가서…. 사랑을 위해서 오시는 하나님은 환영하지만, 심판을 하기 위해서 오시는 하나님은 지옥도 환영 안 해요.두 세계를 품어야 할 본래의 아들딸의 기준인데, 그것을 세우려니지옥도 구해줘야 되는 논리가 자연적인 결과에서 그렇게 나와요. 그렇게 살아요. 영원 영원을 두고도 그 논리의 진리의 해설법은 맞는 거예요. 맞기 때문에 하나님이 치리하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아픔을 다 이긴 우주의 어머니가정맹세 3이 뭐예요? 해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중심하고 사대 심정권과 삼대왕권과 황족권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그게 무슨 말이에요? 4대심정권이 뭐예요? 원리에 있나? 그 다음에는 3대왕권, 할아버지 왕권.아버지 왕권.자기의 왕권의 3대 왕권을 잃어버렸어요.그 다음에는 뭐예요? 황족권이 뭐예요? 타락한 사탄 세계까지도 하나님은 타락하지 않은 아들로서 찾아서 본연의 모습 이상으로서 너를더 사랑할 수 있는 물건을 남겨두었던 것을 주겠다는 거예요. 그것을

144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받을 수 있어야만 지상.천상 해방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그런 세계의 문에 들어가서 사는 평화대사들이 그래요? 이 도적놈의새끼들! 요즘에는 내가 말만 해도 욕이 나가요.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어느 동네를 보고도 “아, 저 동네에서 내일은 사람 죽겠네.” 하는 거예요. 여자면 여자가 가는데 거꾸로 가고 있어요. 남자는 영계에가는데 바로 가지만 말이에요. “아, 여자가 죽는구만!” 한다구요. 그런것이 많아요.그렇기 때문에 남들은 좋다고 술을 먹고 춤을 추지만, 혼자 눈물을흘려요.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려요. 알아보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하나님 혼자 흘릴 수 없으니 붙들고 위로할 수 있는 눈물의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눈물을 흘렸다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런 길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자리에 가게 되면 참된길인지, 거짓된 길인지를 곧 알아요.우리 어머니하고도…. 엄마, 어머님! (웃음) ‘엄마’ 할 때는 무슨 싸움이 나는 줄 알지만, 보면서 ‘어머님!’ 하면 웃어요. (웃음) ‘엄마’ 해도 웃으면, 욕을 하거나 무슨 말을 해도 그러면 천국이 될 텐데 그때만 웃으면 안되는 거지. 남편이 손해 입히기 위한 남편이 아니라는 거예요.내 철학이 그렇습니다. 잘못된 것은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기다려요. 오는 거예요. 암만 생각해도 자기가 잘못했거든! 나는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교육했는데 싫다고 하면서 앵앵거리지만 말이에요, 세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1년 거리나 1년 반 거리라도 수절을 지키며 기다리고 있으면 찾아오는 겁니다. 그 길을 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런 일이 많아요.이 양반은 누님도 없고, 친척도 없게 자랐어요. 자기 어머니가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서 출동명령에 3대가 걸려 나왔기 때문에 오빠가 어디 있고, 아저씨가 어디 있고, 아버지가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145모르고 자랐어요. 그러니 자기 제일주의예요. 내가 좋아서 말하는 말,필요한 말, 말의 상하의 차이를 몰라요. 안팎의 말을 몰라요. 조금만하더라도 자기 혼자서 살 때 그 기분을 중심삼고 기분 나쁜 표정을 대번에 하지만 ‘그것은 할 수 없이 환경의 그 습관성을 내가 지워줘야지!’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재미있는 생활 같지요?「예.」얼마나 남편에게 매를 맞아 가지고 혹이 생겼는데, 그 혹이 없어져도 잊지 못하겠다고 하는데 혹이 없어지지 않고…. 다 혹을 지워 줘가지고 혹 이상으로 위하더라도 더 위하겠다고 하면 그 이상 행복한여자가 어디 있어요? 그런 자리에서 사는 여자가 우주의 어머니라는통증을 가진 사람, 통증은 아픔을 말하는데 공통적인 증거보다도 아픔을 가지고 이긴 사람이 우주의 어머니가 되느니라. 아주!손 한번 들어봅시다.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그래도 어머니가 수고했어요. 내가 세계의 모든 나라의 지역을 많이 순회했지만, 어머니가나보다 많이 했어요. 나는 3분의 1은 도망을 다녀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3분의 1을 도망 다니지 않고 존경받는 거예요. ‘여자가 저런 말씀을 어떻게 하나? 남자 세계의 비밀, 남자 세계의 가정들이 가야 할비밀을 어떻게 아나?’ 하는 거예요.갖다 붙이게 되면 ‘아하, 그러니까 우주의 어머니밖에…. 언니, 누나가 다 존경할 수 있는 아줌마밖에 될 수 없다.’ 하는 거예요. 사랑하는사람이 많습니다. 여기 우리 어머니를 사랑해요?「예.」남편이 있는데…?「예.」남편이 있는데 여자들은 ‘예’ 하지만, 남자는 답변을 못 해요. 가는 길이 달라요. 앉을 자리가 다르다는 거예요.선유조건이 무엇인지 알아야 돼세상이 뒤집어지기 때문에 바로잡기 위해서는 뭐냐? ‘하나님!’ 할 때는, 지옥의 왕이 ‘하나님!’ 할 때는 왕 중에 벌개, 똥개 왕…. 덮어놓고

146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제일이라고 하는 그러한 사탄 세계의 왕을 알고 절대적인 하늘의 세계의 왕을 가르쳐주는 것이 하나님이에요.타락한 세계에 참길은 어떻게 아느냐? 반드시 선유조건이 무엇인지알아야 돼요. 그래, 좌익도 직고해야 돼요. “네가 왼쪽이라는 것을 선언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상대도 반대도 못 하게 돼 있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동쪽에서 서쪽으로 올라가는데 올라갈 때수평 이상 지나 올라가게 되면…. 축복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나라 위에서 축복받게 되면 사탄은 떨어져 내려가요. 이렇게 올라가던 그 길을 통해서 반대로 내려와서 영점의 자리에서 없어지는 거예요.점점점 통일교회는 높아지고, 통일교회의 문 총재는 유명해지고 사탄 세계의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성교회는 엉망진창이 돼요. 똥개들이 와서, 산새들이 와서 새끼치고, 토끼새끼들이 하루살이 생활하면서잡혀먹을 수 있는 그들이 생활무대로 와서 잡동사니…. 오만가지 놀음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교회에 그 사랑하는 것을 보게 되면 똥개 사랑이기 때문에 참새새끼사랑, 독수리새끼 사랑, 도적놈의 새끼 사랑…. 그런 사랑이 모여서 교회형태를 갖추고 나왔기 때문에 호모 역시 너도 좋고, 나도 좋다고 하는 이런 교회가 하나님을 섬기는 제1교회같이 나타나요. 통일교회를거기에 반대하니 없애겠다는 거예요. 없어지나 보라는 거예요.손이 마비가 되는 거예요. 이게 다 마비가 되고, 눈이 마비가 되고,나라를 몽땅 내어놓고도 어디를 가더라도 보지 못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떨어져서 내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 세계가멸망해 흔적이 없어진 해방의 터와 터전이 생기는 거예요. 거기에 동산 속에 씨를 심을 수 있으면, 하늘나라의 사랑의 씨는 무럭무럭 잘자란다는 거예요.사탄 세계의 수두룩한 썩어진 송장더미 위에 심어놓으니…. 수천 년송장더미 만들었던 것인데, 수십 년 동안 하늘이 키워 가지고 송장더

147미에 맺힌 열매가…. 그 나라의 왕, 그 나라의 백성이 보지 못한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거예요. 한꺼번에 통일교회는 부자 될 수 있는 그런자리가 찾아온다는 것을 알지어다, 모를지어다? 어떤 거예요?「알지어다.」‘알지어다!’ 손 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러면 완전히 천국이되지. ‘알지어다!’ 했으니까 저나라에 가서 안 되어 있으면 다시 손을잘라 버리고 의수를 달고, 발을 잘라 버리고 의족을 다는 거예요. 눈도하늘이 공장에서 깎아서 끼어놓는 거예요. 그 깎아 끼운 것이…. 수난길이 편안하겠어요, 어렵겠어요? 얼마나 “아야, 아야…!” 하고 눈물을흘려야 되겠어요? 그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것이 싫거든 선생님 살아생전에 이 말씀을 붙여 가지고 그냥 그대로 팔을 벌려 가지고 춤을 추고 가더라도 여기에 해방의 계약된 약속이 있기 때문에 막을 자가 없습니다. 우리 엄마, 어디 갑니까?「서울나가요.」나 이제 뜸뜨러 가야 돼요. 몇 시예요?「6시 40분입니다.」6시 40분이면 1시간만 더 읽자!내가 뜸을 몇 만 장을 떴어요. 어떤 영향이 가나? 우리 같은 사람은센스티브(senstive; 민감한)한 사람입니다. 밥을 이밥을 먹고 기분이좋고 원기가 활발할 때와 어떻던가 보는 거예요. 자기 몸이 어떻게 되는 것을 영적으로 보면서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약 사먹을 돈이 없어요. 뜸을 뜨라구요.우리 가정의 현진이 부부는 말이에요, 전숙이는 약을 안 사다가 먹어요. 아이들이 아프게 되면 뜸 바가지를 쓰는 거예요 그 뜸 바가지가이런 뜸이 아니에요. 이런 둘레 가운데 이렇다구요. 부엌에서 큰 솥을걸어 가지고 물을 끓여서 몇 개 가마가 한꺼번에 끊을 수 있는 장작불을 필 수 있어야만 탈 텐데, 그걸 아이들이 보면 도망간다구요. 그래,쑥이 그렇게 좋아요. 쑥쑥 들어가라 그거예요. 쑥쑥 크면, 여유가 많다는 것 아니에요?

148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사랑 길에는 무서운 것이 없어선생님이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투전판에 가도 “야야, 너 오늘 돈을이렇게 잃는다고 울고 있지? 내 말을 들어봐! 이 자리에서 3시간만 하면 잃었던 돈의 배를 딸 터인데 해봐, 이 자식아!” 하는데, 그대로 안하면 1시간 이내에 몽땅 털어버린다 이거예요. 가만 보니까 문 총재의말대로 되거든요. 거짓말 같은데 그렇게 된다구요.여기 지금 정상적인 사람 중에 내 말을 믿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저 미친 놈! 미친, 돈 사람!’ 하지만, 바로 돌고 외로 도는 거예요. ‘돈사람들’ 하게 되면, 바로도 돌고 외로 돌고 그러니까 싸우고 죽이고 살리고 다 하는 거예요. 같이 돌면 친할 텐데, 왜 그러느냐? 같이 돌기위해서 볼트하고 너트를 갖다 돌리는데 후르륵 돌아가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통일적인 세계가 있다면…. 꿈나라가 현실이에요. 꿈나라에 내가 현실을 중심삼고 살다가 가는 거예요. 꿈나라에 사니까 그꿈나라에서 사는 사람이 또 꿈을 가지고 사니 얼마나 행복한 미래가계속되겠느냐! 무한한 행복의 첩첩 태산준령의 복지가 기다리고 있으니 내 갈 길이 바쁘다고 빨리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빨리 영계에 세상 끝내고 가는 것이 행복하다는 결론이라구요.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곽정환!「예.」죽음이 무섭지 않아?「예.」또 황선조도…?「예.」그 다음에…?「예.」또…?「예.」또…?「예.」또…?「예.」또…?「예.」하나님도 그렇다구요. 사랑길은 하나님도 무섭지 않다는 거예요. 문 총재도 하나님을 닮았으니까무섭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 길에 무엇이 무서워요? 무엇이 추해요?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꼭 붙어서 살라는 거예요. 그것이 좋은 복음이에요, 나쁜 복음이에요?「좋은 복음입니다.」내가 몇 년 전에 얘기했나? 벌써 4년 되지. 3년 됐나, 4년 됐나?「4년 된 것 같습니다.」그

149렇게 살아보라구.꼭 붙어살면 언제 싸우려고 떨어지겠어요, 붙어 있지? 자꾸 붙어 가지고 자꾸 더 붙으려고 하고, 뺑뺑 돌아서 알맹이가 생겨 가지고, 그다음에는 굽이 떨어져…. 밤알이 되어 가지고 도르륵 떨어지는데, 소낙비로 옴으로 말미암아 밤알이 떨어져서 물을 타 가지고 대양을 건너가서 다른 나라에 가서도 새끼 칠 수 있는데 그것을 나쁘다고 생각할 수있어요?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데….통일교회는 결과가 이랬든 저랬든…. 통일교회 믿다가 망하지 않아요. 망했어요, 흥했어요?「흥했습니다.」그래, 10년 동안 믿어 가지고10년 전의 자기들 생활기준과 지금 10년 후에는 얼마나 차이가 벌어졌어요? 어머니 아버지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거라구요. 내가 인정 안 하더라도 가기에 바쁜데도 인정해 줘요.신앙도 누가 빼앗아갈 수 없는 주인의 신앙 자리를 지켜야산이 높으면 아침 햇빛을 먼저 맞는 거예요. 비올 날 아침인지, 해날 아침인지 말이에요…. 저녁노을하고 아침노을을 거기서 맞아요. 저녁노을과 아침노을은 낮이 좋을지, 밤이 좋을지 보여주기 위한 훈시의교재라는 것을 알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배 사람들은 나침반이 없더라도 비올 것을 알고 다 알잖아요. 바람부는 것을 보면 알아요. 경험을 통해서 아는 거예요. 신앙도 누가 빼앗아 갈 수 없는 주인의 신앙 자리를 지켜야 되는 거예요. 나는 나대로갈 수 있는 나침반이 있다는 거예요. 다 달라요.이제 이러고 나서 선생님이 말을 그쳤는데, 본궤도로 들어갈 때 그냥 들어가지 않으면 얼마나 턱이 져요. 그럴 때에는 다른 프로그램을해야 돼요. 윤정로, ‘뱃노래’ 알아?「예.」곽정환이 알아? 황선조, 알아? ‘뱃노래’ 아나 말이야!「예.」누가 나아? 황선조가 나아? 황선조가

150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많이 불렀으니까 ‘뱃노래’ 한번 여기 여자들 가운데서 수련 받은 사람들은 불러서 하라구요.‘뱃노래’가 무슨 노래냐? 부부 사랑하는 놀음이 ‘뱃노래’입니다. 그것을 딱 생각해 봐요. ‘뱃노래’가 뭐라구?「부부 사랑하는 노래입니다.」그 마음을 가지고 불러보라구요, 좋은가.「33주년 기념해서 ‘뱃노래’한번 하겠습니다. 후렴부터 에야누야누야….」여기서 대표 여자들을 부르라구! 일본 여자들 가운데 교육 받은 사람들은 손 들라고 해서….「아버님, 여기에는 없습니다. 1800가정은 없습니다.」그러면 이건 이단 패네! (웃음) ‘뱃노래’ 배운 것을 또 배우고…. 배우기 전에 도적질해서 안 사람들이라는 거지.「다시 한 번 하겠습니다.」얘기 한번 해봐. 그 여수 얘기 한번 해봐!(황선조 회장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화양만 기공식 및 2012여수해양엑스포에 대해 보고 시작; ……균형발전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에16개 시도가 있는데, 경제자립도가 가장 낮은 곳이 전라남도입니다.16퍼센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섯 가지 이렇게 국가적인 과제가 묶여있는데, 이 돌파구를 여는 것 중의 하나가 금번 기공식의 의미였습니다. 남해안의 문을 열고, 해양시대의 문을 열고, 엑스포를 준비하는 기반이 되고…) 부산하고 목포에 8차선을 만들어야 돼요. 통일교회가 만드는 거예요, 통일교회가.(보고 계속; ……시장이 “엑스포하고 문 총재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랬더니 그 사람 하는 얘기가 “세계적으로 국가적으로 가장힘이 있고 권이 있는 단체는 유엔이고, 민간주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권위 있는 단체는 통일교회입니다. 그래서 엑스포를 열려면 문 총재를잡아야 됩니다. 그런데 문 총재님 제자 가운데 여수 출신이 하나 있답디다.” 한 겁니다.그래서 돌아와 가지고 시의 국장들 회의에서 “여수 출신 통일교회간부를 아는 사람 있습니까?” 그러니까 국장들이 잘 모르더라는 거예

151요. 그래서 각국에 회의해서 내일 아침 보고하라 그랬더니 그 다음날제 이야기가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장이 그때부터 주제가 국장들한테 “문 총재님을 모시기 위해서 황선조를 잡아라!”)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 나라의 조상들을 해방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잡으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먼저 걸려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된다구요. 알겠어요?「예.」동기는 여러분에 있어요. 이 나라에 사는백성들이 다 할 것을 못 하니 내가 대표적으로 했다 그거예요. (보고마치고 ‘뱃노래’ 의미를 소개하고 다 함께 노래) (박수)바다의 주인, 나라의 주인, 세계의 주인이 되자기분 좋지요? 이 내용이 아주 근사해요. 뱃사람 왕이 타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하면 돼요. 뱃사람의 왕이 하나님 아니에요? 바다 위에 주인이 하나님이고 반도의 주인, 육지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구요. 바다 가운데 육지는 덮여 버리는 거예요.그런 생각을 하면 내용이 좋아요. 우리 뜻과 같다구. 활개를 치고박자를 맞추면서 노래를 불러도 싫지 않아요. 낮에 부르나 밤에 부르나 아침에 부르나…. 사시사철 언제나 듣게 되면, 그 들리는 동산에는꽃이 피는 봄노래가 찾아올 것이다. 아주!「아주!」그 다음에 우리 또 있잖아요? 아까, 우리 할아버지 얘기했는데 말이에요. 통일교회 역사가 나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바다의 주인이요,그 다음에는 나라의 주인이요, 세계의 주인이 되자는 거예요. 그거 한번 얘기해 줘요.이 노래를 내가 성가에 집어넣었는데, 벌써 4.5년이 되었는데 누가작사했는지를 몰랐어요. 찾아봐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석 달 전, 넉달 전에 우리 종조부 문윤국 씨라는 것이 밝혀졌어요. 틀림없이 밝혀

152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졌습니다.그 역사가 내가 듣고 있는 역사와 이루어진 사실들이 틀림없기 때문에 틀림없는 사실로 밝혀진 거예요. 우리 성가로 집어넣은 것은 선생님이 모르면서 했지만, 안 이상 가치의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영원히 성가로 불러도 합당한 주제곡이다. 아주!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얘기해 봐요.주먹세계 알지요? 팔도강산 돌아가는 카드에는 빨리 배치하라구. 선거하기 전에…. 못 된 녀석이 있으면 작달을 해 버려야 되겠어.「방금아버님 말씀대로 이 가사는 문윤국 할아버지….」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공산당 색시를 얻어 가지고 공산당 장인 장모 앞에 천대받다가 이제는 우리 사위는 세계에 없는 사위라고 하고, 그 사위네 집에 가서 살다가 그렇게 됐어요.이름이 임도순이에요. 그러니 통일교회 간부의 이름으로 적당한 이름이에요. 많은 일을 남긴 거예요. 일본에 가서 어려워서 숨이 막힌 거기에 가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배를 갈라놓은 거예요. 심장이 좁은데 일하기 위해서 가슴을 헤쳐놓고, 또 소화 못 하게 되면 밸이면 밸을 째 가지고 있는 힘을 한번 하면 천하가 그 봉사의 심정 앞에 굴복한다는 거예요.하나님도 탄복하면서 “너 같은 것은 처음 봤다. 너 같은 사람들은역사에 남아야 되겠다. 내가 찾아왔다. 한번 해보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얘기해 봐요. 오늘이 이틀째예요. 정월 초이튿날입니다.(임도순 회장의 간증 시작; ……처갓집 장인어른께서 사상적으로 공산주의에 심취하고 북한으로 올라가려고 하다가 미아리까지 갔다가 자식들을 생각해서 되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삼촌이나 그 집안들이 많이북한으로 올라갔습니다. 공산주의에 심취해서 활동하던 집안이기 때문에 신이나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연 무관한 그런 상태였습니다.)우옥이 안 왔나?「왔습니다.」일어서 봐! 이 아줌마가 공주의 제일

153부자였어요. 층청남도지?「예.」공산당이 되어 가지고, 머리들도 좋기때문에 그 친척들이 이북에 가서…. 명문지가문으로서 역사에 알려질수 있는 가문인데, 여자 가운데서 그렇게 조그마한 여자가 공산주의전체를 전부 다 밀어제기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표석이 되었어요.비석같이 되어 가지고 바람 풍랑을 받으면서 싸움을 할 수 있는 시대, 일본까지 가서 지금 주먹패들, 마피아들이라든가 야쿠자까지도 타고 앉아 가지고 코치할 수 있는 시대까지 왔다구요. 알겠어요?「예.」대가리 큰 녀석들이 꺼떡거렸다가는 어느 때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당할지 모르지요.문 총재가 아직까지 투쟁이라는 말을 안 해봤어요. 통반격파의 말만했지 투쟁이라는 말을 안 했다구요. 정치세계는 투쟁하지 않고는 안돼요. 지게 돼 있어요. 져서는 안되지요. 무엇을 갖고 이길 거예요?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데, 더 좋은 무기가 나오게 되면 무기가 발전된 그나라가 우선권을 쥐는 거예요.그러나 정신세계의 최고의 무기를 가지면…. 정신세계에서 일등국가는 영원히 일등국가가 되는 거예요. 창조주가 한 분인데, 하나님 한 분되신 분이 주인이 됐으면 그 나라와 그 세계는 영원히 하나님 한 분의나라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속한 백성은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하나님의 나라 백성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행복하다 그 말이에요.임도순 회장 보고(간증 계속; ……그래서 제가 정성으로 이 양반들을 굴복시켜야겠다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번 훈독회 교육하는 데는 정성을 가지고 굴복시켜야 돼요. 주먹 가지고 안 돼요. 머리, 대가리 가지고 안 된다구요.(간증 계속; ……쌀 한 가마니씩 짊어지고 통학을 했습니다. 그 쌀을

154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짊어지고 추운 겨울에 땀을 뻘뻘 흘리며 처갓집에 가서 쌀 한 가마니를 갖다 주면서 이걸 잡수시라고…. 그러니까 새벽에 문을 두드리니까파자마 바람으로 벌벌벌 떨면서 나와요. 나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그걸 짊어지고 나타났지요. 그러니까 거기에 깜짝 놀라면서 “야, 무섭다,무서워!” 그러면서 그때부터…) 무섭다는 겁니다. 무섭다! 통일교회를우습게 알았다가는 큰일난다구요.(간증 계속; ……한 학교에서 인연이 됐기 때문에 그 학교에서는 둘이 연애한 것이 아니냐는 말도 들었지만, 절대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아버님께서 정해 주셔서 이렇게 귀한 부인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말들을 남길 수 있고,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과 같이 말을 듣고 배우고 있다는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고 복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박수) 아저씨면 아저씨고, 형님이면 형님이 되고 다 그래요.(전국 무도인 교육에 대한 보고 시작; 이상 말씀드리고 조일환에 대해서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그래!(보고 계속; ……의사가 제 얼굴을 척 보더니 정신 돈 사람같이 생각해요. 지금 걷지도 못하는데 어딜 가냐고…. 꼭 가야 된다고 그러니까그러면 비행기 일등석을 타고 보호자 하나 해서 잘 갔다 와야 된다고그래요. 그래서 아버님께…) 어저께 자동차를 누구 사줬나? 그거 몰라?이 목사…!「이요한 목사님입니다.」알았어, 몰랐어?「저희는 몰랐습니다.」사주라구!(보고 계속; ……제일 앞자리에서 부부가 앉아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듣고 나서는 소감문을 쉬는 시간에 쓰는 거예요. 책을 썼습니다.책을 쓰는 이유는 “이제 나는 들었다. 나는 보았다. 나는 믿겠다.” 그런 의미에서 자서전을 다시 쓴다고 합니다. 아버님에 대한 증거로 그책을 써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책상을 놓고 “내가 여기서 사인을한다. 전국의 무도인들은 다 여기 와서 이 사인을 받아가라!”고 하면

155자동차로 수만 명이 모여드는 대혼란이 벌어진다는 거지요.) 대 혼란이 벌어진다. 그거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이야, 이놈의 자식들아!(보고 계속; 전국적으로 이것이 대붐을 일으킬 것이고 굉장한 파문을 일으킬 것이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쓰는데 3월쯤에 그것을하려고 합니다. 엄청날 겁니다. 사건 중에 그런 큰 사건을 일으켜야 돼요. 기자들은 사건을 보고 따라다니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 앞으로지나가지도 못하고 도망갈 거라구, 무서워서. 꼴이 좋겠다.(보고 계속; 또 하나는 앞으로 문사모…. 노사모를 통해서 노 대통령을 당선시켰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이제는 아버님을 사모하는 집단을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려 붐을 일으켜야겠다. 아버님에 대해서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음해했던 놈들은 다 손맛을 보여줘야겠다. 이제는 누구든지 아버님에 대해서 그렇게 하면, 내가 그냥 두지 않겠다.) 여기도반대하는 사람은 손 들어요. 내가 이 자리에서 용서해 줄게요. (웃음)그런 일이에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웃으심)(보고 계속; ……이번에 우리 형님 승화식에 두 번이나 왔습니다. 하루 종일 있으니까 그 사람이 딱 와 있으니 거기에 대개 병원 그런 데는 주먹계들이 쥐고 있잖아요. 얼씬도 못하고요. 도대체, 이분이 누구이길래 조일환 총재 이름으로 화환이 왔느냐고요. 어디를 가나 이 양반 이름만 대면 주먹계는 벌벌 떱니다.)여기 들어와서는 벌벌 못 떨어요. 자기가 벌벌 떨지. 교육을 받으면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아버님이 이렇게 못생긴 사람인데증거하면…. 구십 늙은이가 멀지 않아서 북망산천의 저 산을 넘어갈수 있는 할아버지 되어서 그랬다고 했댔자 실효성이 없지만, 저런 사람은 실효성을 알고 행동하고 있으니까 나라의 미래가 절망이 아니고희망적이겠느니라. 아주, 좋다! (박수) 임자에게 말을 시켰더니 이게길어지니까 내가 도망가야 되겠다. (이후 보고 마치고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156 창조본연의 절대성과 사랑의 십자가 길‘대한지리가’는 통일교회의 성가오산고보의 졸업생들이 한국 역사에 있어서 좌.우익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이 사람들을 이 노래를 다시 교육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이 영원히 지킬 수 있는 유언으로서, 애국적인 노래로서 남기는노래가 된다면 통일교회의 성가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 알아야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지금 있는 오산고보의 졸업생들이 다 그런 사람이에요. 거기에 백년 역사 가운데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없는 사람이 없어요. 한국이 저런 노래를 중심삼고 사상을 가져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생애를 바쳐간 역사적인 가족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또 그 후배의 손자 되는 사람…. 통일교회 교주가 욕먹고 반대받고 있지만, 그와 같은 결과의 역사와 같은 내용을 세계무대에 남길 수 있는 이런 사상을 지녔는데, 하나님의 조국광복에 타당한 전통적 사상을 심어 줄 수 있는 한민족이되게 된다면 영원한 하늘나라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의 나라가 아니 될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기러기를 타고, 비행기를 타고 좋아 나니 춤밖에 출 게 없지. 자, 같이 해봐요. 한번 해봐요.「전체 같이요.」한국 사람들은 날아야 된다구요. 우리 할아버지가 이런 것이 전문가인데, 저것도 베껴서 쓴 것이 아니에요. 자기의 손자들에게 현지에 써 가지고 가르쳐줬다고 본다구요.그분의 시집이 있는데, 시집을 보게 되면 참 불쌍해요. (‘대한지리가’함께 노래) (박수)어디 갔나? 훈독회 해야지, Ⅹ장 끝내고.「어머님 모시고 서울 나갔습니다.」서울 나갔어? 나는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 됐는데, 자…!「Ⅹ장, 아까 하던 것 끝내겠습니다.」ⅩⅢ 장하고 ⅩⅣ 장하고….「Ⅹ장이 아직 안 끝났습니다.」Ⅹ장은 그만두고, ⅩⅢ 장하고 ⅩⅣ 장은 맹세문이고,

157ⅩⅤ장…! ⅩⅢ 장과 ⅩⅤ장만 하라구요. 그거 잘 생각해 봐요.(『평화훈경』ⅩⅢ 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기도하고, ⅩⅤ장은 돌아가서 읽어보라구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 오늘이 음력 2일이고, 내일이 3일이에요. 새해의 3일을 기쁨으로 맞고 희망찬, 가슴에 불타는 그불길을 세계와 더불어 같이 불태우겠다는 결심을 가지고 전진에 전진을 더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아이고, 너희들이 왔구나! 신준아, 언니들보고 까 달라고 그래. 내가시간이 없어. (사탕을 던져서 나눠주심) 내가 팔이 아프다구. (웃음)나도 돌아가 가지고 손자들에게 주려고 한줌 쥐고 간다구요. 먹고 싶은 사람은 나눠줘도 돼요. 자…! (경배) 우리가 거문도에 간다구, 거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