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

(천일국 8년 무자년 새해를 맞이해서 천지인 참부모님께 세배 올리겠습니다. 평화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께 경배)「새해 복 많이 받아요.(어머님)」(새해 참부모님 영광 받으소서!) 여러분도 영원토록 복 많이 받기를 바라겠어요.「자녀님들이….」「자녀들 세배 받았어요. (어머님)」「자녀분들께 세배 같이 올리겠습니다.」무슨 세배…? 세배 받고 나오느라 늦었다구.「저희들이 자녀님들께 하겠습니다.」아, 그래?(자녀님들께 세배)「세뱃돈 받으러 나오세요. 부부가 나오세요. (어머님)」(세뱃돈을 나눠주심) (박수)하나님의 꿈은 참된 가정이렇게 다 같이 하니까 젊어 보이네. 오늘 천일국 8년이 좋았어. 이렇게 앉으니까 좋구만.「예, 전체를 다 볼 수 있지요? (어머님)」전체가 더 많이 앉을 수 있고, 훈독회 할 때 들어오기도 쉽고…. 자, 오늘도 훈독회 하자. 훈독회는 ‘가정맹세’…. 가정들 잘사는지 맹세문을 둘이 손잡고 한번 들어봐요. 가정이 앞으로 할 일이 참 많아요. (『평화2008년 2월 7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설날 세배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2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내가 한마디 남기고 싶은 것은…. 금년이 무슨 해예요?「무자년입니다.」무자년인지를 내가 묻나? 말하는 자체가 상대가 다르다구요, 하늘과 세상과. 여러분, 선생님의 생활은 세상과 달라요. 세상을 중심삼고산 것이 하나도 없어요.여러분, 하나님이 실제로 계신다면…. 하나님도 살아계시고, 하나님도 꿈을 가지고 계시고 그 꿈을 성취하겠다고 하신다면 그 꿈이 무엇이겠느냐? 그것에 대한 종합적인 결론을 지으면 대신환경이에요. 대신자, 대신환경, 대신세계, 대신이상형이라는 거예요. 절대자라고 하지만절대자로서의 이상형을 이룰 수 없습니다.여자면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남자 없이 이상형을 이루겠다면. 그것은 미친 간나라구요. 미쳐서 뭐 어디를 갔나(간나)? 미쳐가지고 강을 건너고, 뜰을 건너고, 산을 건너고, 세상을 다 건너갔다는거예요. 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 알겠어요?그러면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이라면 우리 지금까지 살고 있는 세상사람과 마찬가지인데 우리 할아버지, 우리 아버지, 부부, 그 다음에는앞으로 계승해서 나타날 아들딸들…. 그 전체가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살다 죽고 일하다가 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라가 아니에요. 출발이 가정이에요. 무슨 가정? 참된 가정입니다. 지금 가정에 참된 가정은 없습니다.이상적 가정이 정착 수 있는 법은 헌법 위에 서 있어하나님의 테이블에 남겨놓을 것이 하나님의 헌법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헌법이 뭐예요? 하나님의 이상적인 대신가치를 지닐 수 있고, 영원히 변치 않아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는 자체를보장해 줄 수 있는 내용의 선언이 헌법이에요. 알겠어요?

93오늘 법을 중심삼고 모든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무엇을 해먹겠다고 자기 직책을 중심삼고 회사면 회사법, 또 그 다음에는 자기 처해있는 부처면 부처에 법이 없는 데가 없어요. 법이 완성 안 되어 가지고는 부처가 성립 안 됩니다.그러면 사람이 법을 중심삼고 남길 수 있기 위해서 생겨났다면, 사람에 대한 법이 돼 있어야 되는데 그 법이 뭐냐? 개인의 법, 사회의법, 국가의 법을 전부 종합적으로 해 가지고 핵심적인 핵의 뿌리가 될수 있는 법이 이상적 가정이 정착할 수 있는 법이라는 거예요. 그것은헌법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헌법을 만들어 놓고, 또 그 만들어 놓은 뿌리니까 그 뿌리가 커 가지고 헌법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생겨날 수 있는 근원을 말하는 거예요.통일교회! 욕먹기 좋아하는 것이 통일교회지요? 선생님이 욕먹기 좋아할 수 있게 생겼어요, 욕 안 먹기 위해서 생겨났어요?「욕 안 먹기위해서….」똑똑히 하라구, 똑똑히! 너희들 통일교회 교인들은 누구를따라가는 거예요?「참부모님을 따라갑니다.」참부모라면 참부모…. 참부모라면 얼마나 무서운지 말 못 한다는 거예요.내가 제삼자의 입장에서 통일원리를 지금까지 보게 될 때 무서운 선언들이에요. 이것을 놔두고 대통령 해먹겠다는 놈들, 이것을 놔두고 장관 해먹겠다는 놈들은 도적놈이에요. 지옥 밑창에 깔려서 불도저로 밀어대고 한꺼번에 태평양의 맨 깊은 골짜기로 처넣어야 할 패들이라구요.이런 말을 하면, 이야 세상에 그런 결론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그러면 문 총재는 혼자 살겠다는 얘기 아니에요? 내가 혼자 살 수 있기를 바라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살 수 있는 환경에 같이 살 수 있는 세계를 꿈꾸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 문 총재가 가는 길하고, 가는생활하고 여러분하고 같아야지요.선생님이 90세가 다 됐는데…. 만 90세가 넘을 때가 온다구요. 일생동안 나기를 왜 낳느냐? 90세를 왜 먹었느냐 이거예요. 이제 가서 무

94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엇을 할 것이냐? 다 이루지 못했으면 저나라에 가서…. 이루지 못한것이 얼마나 많아요. 선생님이 지금 시작한 것은 한 부분밖에 안 돼요.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삼고, 왕의 권한을 중심삼고 모든 천상세계의제도권 내에 설 수 있는 존재들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관리법을 중심삼고 1년이 아니라 영원한 법의 치리를 받더라도 그것을 따라갈 수 있는내용의 그런 법이 되어야 할 텐데 그런 법을 아는 사람이 어디 하나라도 있어요? 똥개 같은 것들이라구요. 무엇을 먹고 살고, 무엇을 하고살고, 무엇을 위해서 살아요?당장에 하나님은 말이에요, 내가 말하던 모든 전체를 이루어 놓고다 끝내 가지고 여행을 다니고 싶고, 자기가 그 수고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같이 살고 싶은 거라구요. 이것이 대우주예요. 지구의 태양계보다도 우주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1천억 배예요. 태양계만 해도 아홉개의 행성이 있고, 태양계를 중심삼고 1년에 한 바퀴 도는데…. 우주가운데 인생이 살고, 존재가치까지 거기에 모여 가지고 핵심부로…. 하나님이 구상하던 모든 것이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이런 환경이 된 것은 지구성밖에 없다는 거예요.거기에 하나의 존재예요. 뿌리 자체도 이 전체와 바꿀 수 없어요.뿌리 하나도 바꿀 수 없다구요. 뿌리가 뿌리 되기 위해서는 전체보다도 나을 수 있는 입장에 있어야 전체를 자랑하지 뿌리보다도 못하게되면 자랑할 수 없는 거예요. 죽는 거예요. 여기에 천만 가지의 색깔이, 천만 가지의 모양이 있어요. 이 하나 꽃이 피면 만 우주의 서 있는존재 가운데서 균형을 취해 줄 수 있는 내용이 갖추어져 있느냐? 전부가 들어가 있다구요.여기에는 아름다운 색깔이 들어가 있고, 향기가 들어가 있고, 그 향기 가운데 꿀이 들어가 있고, 꿀 가운데 씨가 숨어 있어요. 꿀을 왜 좋아해요? 꿀돼지가 되기 위해서 좋아하는 거예요? 꿀 가운데 생명의 씨가 있다는 거예요.

95하나님도 절대 존경할 특별한 법을 중심삼고 지어진 존재그러면 여러분이 이러한 잎, 이 꽃 앞에 있어서 잎 하나보다도 자랑할 수 있어요? 여기에 현재 존재하는 모든 전체 꽃까지, 이 뿌리까지공기와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적인 내용이 잘 되어 가지고…. 이것보다도 먼저 자라났다는 거예요. 색깔이 다르지만, 이것보다 먼저 자라났다는 거예요. 아래가 그렇잖아요?모든 존재하는 세계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면, 그것은 영원한보물들이에요. 그 보물들 가운데서 타락했다는 말을 하는 존재는 인간밖에 없습니다. 인간밖에 없어요. 남자 여자들밖에 없다구요. 동물세계도 타락했다고 그래요? 그것은 개방이에요. 법이 없어요. 특별한 법을중심삼고 인간이 지어졌기 때문에, 법에 걸려 있기 때문에 타락한 거예요.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것이 왜 나쁜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환경이 없게 되면, 그 환경이 사막이 되고 황야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왜 인간만이 타락했느냐? 특별한 법이에요. 하나님도 절대 존경할 수있는 법이에요. 여러분이 우리 통일교회 원리를 다 안다고 하는데, 원리말씀 안에서 제일 문제는 뭐냐 하면 모든 만물은 개성진리체를 말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개성진리체라는 것이 혼자 필요해서 개성진리체가 됐느냐? 만우주를대표해 가지고 개성으로써 특성을 지닌 진리체가 되어 있으면, 이것은만우주의 모든 법의 세계에…. 생태적인 환경의 모든 여건에 맞고 남아져야 할 내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귀한 거예요. 함부로 할 수 없어요. 자기 것이 어디 있어요?여러분이 입은 옷이 자기 것이에요? 빌려 입었지요. 경상도 사람이다비를 만들고, 그 다음에 전라도 사람은 무엇을 만들고…. 혁대가 있

96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고, 겉옷이 있고 팔도강산에서 만든 것을 주어다가 편성물을 만들어놓은 것이 한국 옷, 한복이라는 거예요. 한복을 전라도에서만 만드나요?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고 지금 입고 있는 거예요.웃는 것만 해도 그래요. 웃게 되면 “아이고, 좋다.” 하는데, 그 배후에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우주가 감찰을 하고 있어요. 그 대왕이,그 왕초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가만 볼 때 “좋아한다. 얼마나좋아하느냐?” 할 때에는 지으신 양반이 진짜 있다면 지으신 양반의 최고 가치의 인격을 지녀 가지고 좋아할 수 있어야만, 절대이상의 가치를 지녀 가지고 좋아할 수 있어야 하나님이 둥그렇게 웃고 “이야, 그거 참 좋다.” 한다는 거예요.좋다고 할 때에는, 눈을 감고, 코를 막고, 귀를 막고 ‘좋다!’ 할 때에는 거기에 빠져서 나오고 싶지 않은 하나님이 실제로 있다는 거예요.어떤 꽃이 좋으면 가지 못하고 서 가지고 그것을 붙들고 집에 가져가고 싶고, 벌과 나비를 보면 자기 자연의 환경에 날던 것에 붙어 가 가지고 이러고 싶은데 그러다가 발에 치이고 죽고 살 줄 몰라 가지고 함부로 덤비다가는 죽기도 해요.이런 세상을 볼 때 자유가 어디 있어요? 자유의 법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 그것을 누가 정리해 줬기 때문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그래,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법을 중심삼고 자유환경의 모든 전통적 남아진 풍습, 갈래 갈래의 계열적인 풍습이 법의 보장을 받아서 있는데 그법을 알고 실천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대통령이 알아요? 하나님도법을 다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실천해 본 것이 없어요. 완성품이 없으니까 말이에요.그 판세에 타락해 제멋대로 된 갈래갈래 찢기고 손바닥부터 천만가지 상처를 입고, 얼굴을 보고 몸뚱이를 보더라도 어디 한 조각 좋은것이 있어요? 그냥 그대로 씻어서 모든 붙은 걸 떼어버릴 수 있는 살,몸뚱이의 면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흠 주머니라구요.

97주인을 모르니까 사랑의 정의를 할 수 없는 타락한 인간이런 사람들 앞에 이 맹세문이…. 이것은 저주 받아야 돼요. 맹세문1절을 다 할 수 있어요? 타락해 가지고 다시 재창조를 해야 돼요. 재창조하기 전에 맹세문대로 재창조를 하려면 하나님을 알아야지요.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하는 일을 재창조해 가지고 실패했으니…. 그 창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실패했을까? 그것은 무한한 신비경의 내용이에요. 답변을, 답을 풀 수가 없어요. 해본 사람은 알아요.그래, 꿀맛을 모르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말눈깔 사탕 같은 것 하나를 먹이고 “이것이 꿀맛이다. 꿀이 이런 것이다.” 해 가지고…. 천만가지의 사탕이 있는데, 사탕이 꿀이 될 수 있어요? 맛 본 사람 외에는모른다는 거예요.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이 둥글더냐, 납작하더냐, 모지더냐, 바늘 끝과 같이 침이더냐? 사랑의 정의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주인을모르니까 할 수 없어요. 사랑을 만든 주인이 누구예요? 사랑을 만든주인이 타고 와 가지고 사랑을 세우겠다는 그 다리가 뭐예요? 사랑이놀 수 있는 징검다리가 어디냐?선문대학 총장!「예.」그 징검다리가 어디야? 생식기 아니야, 생식기? 이야, 그렇게 비약해서…. 비약에 비약을 하라 하라 해서 갖다 합하더라도 그 답이 전부 다 오케이예요.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인데, 사랑의 주인이 그 보자기에 쌀 것이 있다면…. 나일론실, 가는 것이 갈래갈래 천하에 무엇이든지 관계 맺을 수있는 두 갈래 있다면,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한 갈래의 주인도 될 수 없어요. 본질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나일론이면 나일론 되어 가지고 갖다가 더 갈라 가지고 잇고 다 이러면 이을수 있지만, 내용이 다르면 이을 수 없어요. 종의 기원이 달라진다는 거

98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예요.오늘날 공산주의자들이 아메바에서 사람이 되었다고 해요. 종의 기원이면 기원, 그 뿌레기가 며칠 살다가 옮겨 가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이사 다니는 거예요? 영원한 거예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수천수만의 종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종을 무시하고 뛰쳐 올라가서 진화해요? 그놈의 자식, 벼락을 맞을 녀석이라는 거예요.문 총재는 어릴 적부터 그랬어요. 물어보게 보면, 아버지나 할아버지나 답변 못 하고 네가 연구하라는 답을 받았어요. 얘기를 못 해요.우리 할아버지도 유명한 할아버지가 다 있잖아요? 역사에 남을 수 있는 할아버지예요. 선생님이 그 할아버지를 몰랐다면 하나님을 찾으려고도 안 하고 알아보려고도 안 했을 거라구요.이런 얘기도 다…. 오늘이 무슨 날이에요?「설날입니다.」설 날이에요, 설날이에요?「설날입니다.」선다는 것은 이 서는 걸 말하고, ‘설’할 때에는 서럽다는 말이에요. 새해가 왔다가 복을 가지고 올 줄 알았는데 화를 주고 간다는 거예요.일년 표제를 생각한 것이 연말에 가서 “나 만세, 승리만세! 하나님을 표상으로, 영계에 내 생명의 표상의 마크를 해놓았소!”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흘러가는 거예요. 절로 흘러가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무엇이 되는 거예요?허재비도 안 되고, 세상의 어떤 존재물은 하나님의 법 가운데 보호를 받을 수 있는데…. 만물은 보호를 받고 있는데, 보호 받을 수 있는그 자리에 설 수도 없는 자기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될 때 허망한 거예요. 헛된 거예요.한의 하나님, 영원한 불행의 하나님을 어떻게 해방하느냐나도 이제 90이 다 됐나, 지금 90이 되어 가는 입장에 있나? 보라

99구요. ‘90’ 하게 되면 90권내는 지나간다구요. 100권내에 들어가요.100에 가서 맞추기 위한 거예요. 100에 가서 드러나서 백 하나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확대 세계의 결과를 표상하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그래요. 말도 그렇게 돼 있어요.동무끼리라도 같이 앉아 맛있게 밥 먹다가도 이것은 내 밥인데 왜훔쳐 먹느냐고 하게 하면, 도적놈이라고 하게 되면 먹다 말고 발길로차버리고 싸워요. 자기를 부정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그렇게 부정당하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됐으면, 하나님이 살아먹겠어요?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느 인간에 나타난 흔적도 없게끔 있다고 하니그분이 훌륭한 거예요. 나보다 다 먼저 났어요. 참부모보다 먼저 났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타락을 했으니 참부모 같은 제2품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원형이 아니라는 거예요. 창조원형이 아닌 오만가지 형이지요. 그 오만가지 형이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진짜 절대 최고정상에서 맞을 수 있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그래, 하나님은 한의 하나님, 영원한 불행한 하나님이라는 결론이나와요. 그것을 어떻게 해방해 줄래요? 무엇을 갖고…? 줄이 뭐예요?배움의 길? 그 다음에 뭐예요? 핏줄의 길? 혼자 핏줄이 나타나지 못해요. 핏줄이 나타나려면 어머니 아버지, 두 분이 합해야 돼요.그 두 분도 수많은 조상을 통해서 나타나니 대한민국 민족을 만들수 있는 조상이 됐으면, 조상의 배열을 분할해서 법으로 제정해 가지고 그것을 살릴 수 있는 환경여건을 다 갖추어 가지고 전통문화를 자랑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형태가 조성되는 거예요. 이론적인 형태라는 거예요.지금 현재 대한민국이 잘되게 만들어야 되는데 어떻게 만들 거예요?돈보따리를 누구…? 이 무엇이? 이명박이에요, 이박명이에요?「이명박입니다.」명(明)은 하늘땅을 알아야 돼요. 이 대통령이 하늘땅을 알아야 돼요. ‘두들길 박(朴)’자, ‘나무 목(木)’변에 점(卜) 복, 이것은 정치

100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를 지키고 있어요. 경제적인 점을 쳐 가지고 하늘땅이 밝아져요? “이것이 사실이다.” 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요? 없어요. 내가 물어보면 답변 못 한다는 거예요.밥 먹고 소화하는 데 있어서 밥 먹는 시간과 소화하는 시간이 똑 같아요? 먹는 것이 다르면, 전부가 달라요. 가스도 다르다구요. 그러면먹는 영양소에 대해서 무만 먹으면 무 같은 사람이 돼요? 아니에요.그들도 영양소가 변해 가지고 자기 자체가 없어지더라도 자기의 몇 천배, 몇 만 배 보다 가치 있는 것이 빛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영원히있더라도 없어지지 않고 존속하려고 하는 거예요. 새끼를 치고 번식하려고 하는 거예요. 다 번식하려고 하지요? 자기 같은 사람을 번식하는거예요.통일교회 20년 이상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대개 다 왕초로구만!나보다 낫지. 이제부터 내가 통일교회 들어와서 20년 공부해도 못 따라갈 것 같아요. 그럴 수 있는 내용, 탕감복귀의 역사적인 전체가 하나님까지도 죽어 나가는 뭐라고 할까, 기절해서 나가 자빠져 있는데 문총재가 하나님을 살려놓겠다고 하는 그 말을 믿어요?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사랑의 환경이 요지경 판마이크야, 너 뭘 하기 위해서 문 총재 코앞에 대가리를 대 가지고있어? 얼마나 무서워, 이거! 선생님 말씀을 대신하기 위한 거예요. 대신했기 때문에 대신의 자리…. 마이크가 저쪽에 있으면, 내가 방향을맞추어야 마이크를 쓰지 “야야, 마이크야! 네가 왔다 갔다 하면서 나를맞추어라.” 하지 않아요. 1시간 2시간 선생님이 말할 때…. 16시간 47분까지 서 가지고 얘기를 했는데, 그거 오고 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그것을 맞추어 가지고 살아먹겠어요? 어디로든 없어지지. 그러니까

101이것이 요술판이에요, 요술판. 신비스러운 환경이에요. 알 것 같기도하고….사랑을 알아요? 강정자!「예.」맨 처음에 결혼했는데, 이름이 뭐던가?「유종영입니다.」유종영을 좋아했어?「싫어했습니다.」일주일 동안 금식하면서 “나는 죽어도 유종영이 싫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자랑을 하더라구. “야, 너 결혼을 해 가지고 40이 넘도록 아기 많이 낳으면 너보다 나은 아기들이 두 세 사람 나올 텐데 믿고 한번 해봐!” 그랬다구요.요즘에 어디 가더라도 손잡고 다니더라구, 보니까. (웃음)「손 꼭잡고 다닙니다. (유종영)」글쎄, 그러니까 내가 봤어. 저 사람 가운데서 손잡고 다니면서 놓지 않고 고개를 올라가고 내려가고, 구덩이도같이 뒹굴고 그럴 수 있게 됐으니 그거 진짜 요지경 물건이라는 거예요. 요지경 물건이 뭐냐 하면 잘살든가 못살든가 하는 남자 여자의 삶이에요. 그 환경이 요지경판이라구요.보라구요. 내가 축복해 줄 때 좋다고 한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전부 다 대가리를 저으며 “싫습니다.” 했어요, 쌍 간나 자식들! 평안도욕이 그래요. “쌍놈의 자식, 쌍…!” 그러는데, 그게 뭐냐? 쌍을 싫어하는 사람은 넘어가야 돼요. 쌍이 싫어서 넘어간 놈! ‘놈’ 할 때에는 도적놈, 그거 아니에요? 아빠 엄마 싫어서 건너 넘어간 놈, 도적놈이라는거예요. 욕이 그래요. 쌍 간나 도적놈의 새끼! 욕을 그렇게 해요. ‘간나’는 강을 건너가고 물을 건너갔나 하는 거예요. 뭐를 건너가요, 여자가? 여자를 ‘간나’라고 그러잖아요?서울말도 ‘간나’라고 하면, 여자가 들어가지? 없어? 함경도 여자는‘간나’ 들어가지? 그래요. 쌍이 싫어서 넘어간 놈이에요. 또 달아난 놈,강 건너 간 놈…. 그런 거예요. 서로서로 하나되기를 좋아하지 않아요.그러니 평화의 세계가 올 성싶어요, 안 올 성싶어요?여러분에게 한 가지 남기고 싶은 것은 뭐냐?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

102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이에요. 참 무서운 곳이에요. 내 자신이 그렇게 아는 사람이에요. 통일교회 여자들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무서운 거예요. 마음대로 할 여자가없어요. 다른 생각을 다 갖고 있다구요. 내가 열만큼 주게 되면, 구십가운데 열을 주었으면 ‘아이고! 하나, 둘, 셋…. 절반을 줄 때는 45는주어야 할 텐데 왜 하나를 주노?’ 그러고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래, 상대할 여자가 없어요.그래, 선생님을 붙들고 좋아하던 사람도 그렇다구요. 요전에 현실이도 와서 뭐 다 해결했어? 아직까지도 해결 안 됐지? 물어보잖아, 강현실?「예.」여덟 사람이 다 행복하게 산다고 하던 것, 그것이 다 파투가나 가지고 갈라져 나가지? 그것은 왜냐? 그것이 있으면 더 좋은 것을줄 수 없지. 그래요.윤정로!「예.」자금을 받았어?「예, 받았습니다.」누구한테…?「아버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나, 돈 없어! 약속이지. 돈 없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받았다고 생각하는 그 돈을 받아쓰겠다고 생각하려면 쓸수 있는 마음자세가 어때야 돼요? 그것이 틀려지게 되면 그것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돼요. 만들어 기다릴 수도 있어야지. 4월달에 끝내야 할 텐데 4년, 5년 기다리겠느냐 이거예요.말씀은 생명력이 있으니 싹이 나우리 같은 사람은 돈이 한 푼도 없는데, 누가…? 황선조는 3백억을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수.순천 가서 3백50억, 1천5백억에 해당하는 돈을 내가 지불했어요. 아예, 한꺼번에 다 지불했다구요. 그러면 한 사람에 대해서 3백억을 또 줘요? 그런 돈이 어디 있어요? 누구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전라도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전라도가 어렵지만 경상도를 위해서 써야 돼요. 그러면 인구로 말하면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어디가 인구가 많아요? 몇 대 일이에요? 황

103선조!「전라도가 반입니다.」그러면 자기가 절반 쓰고, 경상도에는 절반밖에 안 주겠나? 비례로 써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생각은 안 해요. 주게 되면, 자기가 타게 되면 마음이라도 전체를 위해서 쓸 수 있어야 돼요.문 총재가 무슨 욕심 때문에 돈을 그렇게 번 것이 아니에요. 일생동안 수백억 달러를 벌어서 썼어요. 세계에 뭐라고 할까? 홍길동식이에요. 뿌려놓고는 내버려두는 거예요. 10년 내버려두고, 1대에 한 번가 볼지 말지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너는 얼마까지…. 나라가 망하더라도 너는 그 나라에서 남아서 씨가 되어서 싹이 나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 말씀은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어요. 매해 찾아오는 봄이 천번 만번 찾아오더라도, 그 환경에 싹이 안나더라도 어느 한때에 가서는 싹이 트게 되는 거예요. 싹이 텄으면 기다리던 모든 수많은 날들에 그것이 크지 못하고, 싹이 나 가지고 자라지 못했던 그 손해까지도 첨부해 가지고….잇속을 바라는 장사치와 같은 것이 나라구요. 나 같은 사람이에요.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돼요. 뜻을 언제 이루어요? 언제 이루느냐 걱정하다 보니 대한민국은 넘어가고, 아벨유엔권도 다 끝내 버렸어요. 싸움하지 않고 평화를 어떻게 하느냐? 그것이 살 수 있는 놀음인데, 그렇게 사는 것은 3년만 내가 데리고 살면 그렇게 돼요.이 많은 사람들이 이마만큼 와서 한마음 한뜻으로 모였어요, 백만열 뜻을 가지고 모였어요? 유종영!「한마음 한뜻으로 모였습니다.」강정자, 둘이 손 잡으라구. 일어서라구! 오늘이 설날인데, 둘이서 꼭 붙안고 왕 같은…. 천일국 8년을 대표해서 키스를 한번 해봐라! (웃음)상이 그 이상의 상이 어디 있어? (박수)저렇게 키스하고도 키스한 사람은 잘했는지, 못했는지 평하고 있는지 몰라 가지고 좋아서 웃기만 하누만! 그것이 사랑이에요. 그런 것이

104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사랑이에요. 옆에서 보고 사랑 받고 좋아하는지 모르지만, 자기는 좋아가지고 입을 벌리고 또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그런 것이 사랑이에요.좋은 것은 빨리 잊어버려야 되고, 사랑의 길은 빨리 빨리 변해야 돼요. 그래, 남자는 51분에 한 번씩 여자를 생각할 수 있게 돼 있어요.남자들은 생리적으로 그래요. 모르고 한 말인가 알아보라구요. 그러면사랑하는 시간은 51분 만에 사랑하는 시간이 더 길겠어요, 짧겠어요?여자와 남자가 사랑하는 맛을 느끼는 데는 여자가 3배 가량 돼요.남자는 한꺼번에 벼락같이 쏴 버리는 거예요. 소낙비예요. 소낙비가때로는 필요합니다. (웃으심) 소낙비가 내려야 싹이 나와요. 부슬비로암만 봄비가 와도 싹이 안 나오지만, 소낙비가 왁 내리면…. 어디 가요, 엄마?남편이 얘기하고 있는데, 다들 듣고 있는데…. 문 총재가 가르쳐줘서저렇게 간다고 봐요, 자기가 마음대로 간다고 봐요? (웃음) 그거 일반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요?” 그러지! 어디에 가기는 가야돼요. 출장소! 무슨 출장…? 출장소 가운데 두 장소가 있는데 위에서먹는 것, 아래서 주는 것….출장소 중에 밥 먹는 시간이 제일 좋지요? 그 다음에는 제일 나쁘다는 것이 신진대사, 소변 쌀 때…. 그 다음에는 큰 것을 쌀 때예요. 그이상 못 쌀 일이 없어요. 위에서 먹고, 아래에서 주는 이런 놀음이 제일 귀한 놀음인데 그것을 마음대로 컨트롤 못 해요. 하나님도 컨트롤못 합니다.몇 시간 쓰윽 이래 놓으면 축축하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줄이 생겨요. 물줄이 생긴다구요. 그러면 안되지. 내가 얘기하는 사람이 나빠요,가지 말라는 것이 나빠요, 앉으라는 것이 좋아요? 어떤 거예요. 나쁜사람도 없고, 좋은 사람도 없어요. 그것은 그냥 그대로 법도 없이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법이 없습니다. 헌법과 같이 안 지키면 무슨 형법조항에 따라서 형량을 중심삼고 교수대에도 가고, 몇 년 복역할 수 있

105는 놀음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상식적으로 지나치게 아는 것은 법이 안 됩니다.멋대가리 없이 살지 말라아기에게 젓가락을 바른손으로 지으라고 그래요, 왼손으로 쥐라고그래요?「바른손입니다.」바른손, 왼손?「바른손!」서양 같은 데는 왼손잡이들이 더 많더라구요. 그거 다 하늘이 만든 것인데…. 하늘이 있다면, 위가 있으면 아래가 있어야 되고…. 위아래가 있으면 옆에 오른쪽 왼쪽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사방으로 엑스(.)를 중심삼아가지고 이 사각에서는 사위기대 엑스 엑스 해 가지고 줄을 천 개를 긋더라도 여기에 연결돼 이 점을 통해야 전부가 맞아요. 불평을 못 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너와 내가 똑같다는 거예요.그래, 남자와 여자가 딱 붙을 수 있어요? 여기 의원님 이름이 홍 씨던가, 무엇이던가?「신은숙입니다.」그동안 안 보이더니 오래간만에 나왔어요. 국회의원을 해 가지고 뭐이 돼요? 어디 자기가 힘을 다 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국회 어느 분야에 내가 없어서는 큰일 날 수 있는 하나라도 남겨놓은 것이 있어요?남자 여자, 둘을 놓고는 다 좋아해야 됩니다. 남자와 여자가 둘이있게 될 때에는 그 둘을 도적질해 가려고 하면 안돼요. 같이 대해 줘야 돼요. 둘인데 도적질해 가겠다면, 큰 파괴가 벌어지잖아요? 하나 더갖다가, 자기 친구에 갖다 주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런 이치예요.좋고 나쁜 것이 어떤 거예요? 환경을 어지럽게 하면 나쁜 것이요,환경에 보태면 좋은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통일교회에서 일생을 사는데 몇 가지 조건, 간단한 조건이 뭐라구요? 가고 오고, 먹고 자고, 좋고 나쁘고! 이것을 올바로 가야 돼요.왜 가느냐? 누구를 위해 가느냐? 자기를 위해서 가게 되면, 돌아올

106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곳이 없어요. 남을 위해 가게 되면, 돌아올 길이 많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로부터 수십 대 그 동네의 마을이면 마을 사람들을 오래간만에 만나기 위해 찾아가면 다 반가워해 주지만, 나를 위해서 갔다면 그 부락에 무엇을 얻으러 온 사람이에요. 그러면 싫어하는 거예요.잘사는 것이 뭐냐?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먹고 자고 하지만 잘사는 것이 뭐냐? 나를 위해 가지고 잘사는 것은 없다는 거예요. 공적이어야 돼요. 공이라는 것이 뭐예요? 공이라는 것은 열어놓는 거예요. 열어놓았으니까 여기는 또 받아요. 이것이 암만 크게 열어놓지만, 너 암만 해도 이거 못 나간다 그거예요.여러분, ‘공(空)’자에서 ‘팔(八)’자는 뛰어 쓰지요? 그래, 이런데 이것이 이것을 소화 못 해요. 거기에 가서 머물러야지요. 좋고 나쁜 것이그래요. 무엇을 중심삼고 좋다고 하느냐 이거예요. 열 사람이 있는데,한 사람이 왔다가 가게 되면 “그 사람이 왔다는 것은 좋은 일이야.” 열사람이 다 말을 해요. 그러면 됩니다.그래, 가고 오고, 그 다음에 먹고 자고 하는데 누구를 위해서 먹고자는 거예요? 그거 큰일이지요? 먹고 자는데, 자기를 위해서 먹는데누구를 위해서 먹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여편네가 필요해요. 영원한 상대가 아내라는 거예요. 아내를 위해서 먹고 잔다면, 불평할 사람이 없어요. 영원한 아들딸, 영원한 가정을 위해서 먹고 잔다면 불평할 사람이 없어요. 왜? 만물 가운데서, 씨가 되어 가지고 번식하는 모든 물건가운데에서 이 도리를 반대하면 없어진다구요.그래, 멋대가리 없게 살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에서 밥을 먹더라도여편네를 생각하고, 아들딸을 위해서 오늘 내가 피 땀을 흘리고 노동을 해 가지고 좋은 선물도 주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좋아하나 안 하나? 나 혼자 하루 고생해 가지고 벌어온 것으로 선물을 샀는데, 식구가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이 다 좋아하나 나빠하나? 좋아하게 돼 있어요. 열 사람이 좋아하게 살았으니 나 혼자 고생했더라도 그것이 좋

107은 거예요. 내가 하는 일에 좋은 것이 자꾸 높아지는 거예요. 높아지니까 내가 올라가는 거예요.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쁜 환경을 책임져야그래, 먹고 자고, 그 다음에는…? 좋고 나쁘고…. 오래간만에 친구를찾아가 만나서 좋아할 줄 알았는데 반대로 싫어하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어때요? 나쁜 것이 먼저예요? 그것을 그냥 두어두면 거기는 문제가생기고, 싸움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싸움판이 벌어져요.내가 떠난 다음에 나를 동정하고 위할 수 있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열 사람 가운데 다섯 사람이 있으면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평하는 걸 반대해 가지고 “너는 네 몫까지도 막아버리지만, 우리가 좋아할 수 있는 몫까지 왜 잘라버리느냐?” 그거예요. 그렇게 되잖아요?그러니까 그렇게 인생살이가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먹고 자고, 가고 오고, 좋고 나쁘고…. 못 할 것이 없어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공적인 아들이라면 어디 가더라도 먹고 자고, 가고 오고,좋고 나쁜 것은 하나님의 아들…. 책임자가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지, 안 그러면 싫어하는 거예요.그것을 볼 때 내가 계산적인 면에서…. 수리적인 면에서 틀리면 실제 생활에 있어서 장사하고 이(利) 나는 것보다도, 장사해서 돈을 벌더라도 언제든지 밥은 먹을 수 있는 그마만큼 일생…. 몇 대까지 하게되면, 그 몇 대는 쭈욱 올라가는 거예요. 그 후손이 잘난 사람이 되어가지고 나라를 다스리고 세계를 다스린다는 거예요. 하늘이 복을 주어가지고 추려 쓴다는 거예요. 선단에 서는 거예요.그래, 그러면 여기서 결론이…. 잘살아 보자, 잘해 보자! 잘살고 잘하게 되면 뭘 하겠느냐 이거예요. 잘 남겨 보자는 거예요. ‘잘’자가‘살’자보다도 이게 하나 더 붙었지. 잘살아 보자! 간단해요. 우주의 성

108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공하는 사람은 천 년 역사가 찾아와서 조공을 바치는 그런 나라의 왕이 왕 중의 왕이 되는 거예요.만 년 역사, 십만 년 역사를 가지고 찾아서 조공 받을 수 있는 것은왕 중의 왕 하나님밖에 없는데 하나님 대신자가 된 그런 양반이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고 참왕이 되는 것이다 할 때 그 말이 틀리지않아요. 아주!아주 나빠!「아주 좋아!」아주 좋다! 왜 좋다고 그래요? 기러기를타고 나니까, 새를 타고 나니 좋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주 좋다! 여러분 새 중에 제일 큰 새가 뭔 줄 알아요? 타조예요. 타조라고할 때는 ‘타지요.’ 하는 말도 되고 ‘타 달라.’는 말도 돼요. 타조, 저쪽은 ‘타 줘, 타 드리지요….’ 그런 말이 된다구요. 타조가 문제예요. 타조는 말이에요, 발가락이 몇이던가?「둘입니다.」임자는 타조 아비니까알지. (웃음) 아, 모르는 사람에게 물어보는데 자기보고 얘기한 것같이얘기해요.다리가 둘이에요, 둘. 셋인데, 셋은 이만큼 올라와 있어요. 또 거기에 넷이 되어야 돼요. 세 다리에 받침대 되는 넷이 되어야 돼요. 다 있는데 둘이 잇고 잇고 이렇게 있어요. 그거 왜…? 모래바닥에서 뛰면들어가요. 뛰면 들어간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계산하는 거예요. 발가락이 세 가락으로 딛는 것하고, 둘로 디디면 깊이 들어갈 텐데 셋만못하지 않느냐 그거예요. 그 대신 발이 길어요. 찰 때 들이 차버린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달리면 송아지가 못 따라가요. 우리 타조가 몇 마리있나?「8백 마리 있습니다. (김윤상)」8백 마리?「예.」그거 많이 늘었네!「4백 마리는 어미 타조를 기증받았습니다.」기부?「예.」기부는누가 해줘? 나라에서…?「아니요. 타조를 키우던 사람이 외국에 가는데 저희를 믿고 기부했습니다.」그래도 도적질은 안 했구만! (웃음)

109환경에 처해서 어떻게 소화할 수 있느냐가 문제김윤상이는 남미에 가만 내버려두어도, 돈 한 푼 안 대 주어도 먹고살아요. 박구배!「예.」거기가 몇 구배야? (웃음) 박 자 위에 백 구배예요, 백구배. 이야, 백구배면 날아갈 터인데…. 구비가 백 개면 높아서날아가는 거예요.박구배, 들이박아 가지고 구비가 자꾸 내려가니까 언제든지 실패해가지고…. 저 사람에게 요전에 돈을 10억인가 줬는데, 다 썼나?「다 쓰고 남았습니다.」다 쓰고 남았다는 것이 모자랐다는 얘기야, 남았다는얘기야?「남았습니다.」그러면 안 줘도 되게?「예.」나 저 사람을 두고연구해요. (웃음) 장사를 해 가지고 몇 백억이 손해났어요. 몇 백억이손해났어도 희망을 걸고 몇 천억 벌겠다고 생각하니까…. 그 몇 천억벌겠다는 생각을 집어던지지 않는 한 몇 십억 쓰는 사람은 도와줘야돼요. 그래야 돼요. 이치가 그렇다구요. 여자들은 뭘 또 귓속 얘기들을하노?그렇기 때문에 나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또 나를 안 믿는사람이 없어요. 그 양반은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본다고 그래요. 끝장을 좋게 보느냐, 나쁘게 보느냐? 자기들 편에서 자기들을 좋게 하면,그 끝장은 끝장이 아니라 또 출발이에요. 더 크게 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끝장나는 일을 끝장을 내기 위해서는 그보다도 더 바른쪽으로했으면 왼쪽으로 크게 하게 되면 커버할 수 있어요. 그것이 이론적인가치 배가운동, 계산법이에요.왼쪽에서 실패했으면, 바른쪽에 가서 여기에서 실패한 것보다도 더많이 투자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경험이 있으니까 틀림없이 커버하고 남는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판도가 있는데, 박구배 한 사람이 하는 것을 볼 때…. 그 사람이 나중에 왕창하게

110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된다면 “이야, 박구배 같은 사람…. 통일교회 사람은 안 되는 줄 알았더니 때가 되면 몇 십 배, 몇 백 배 잘 하겠구만!” 하는 거예요.그러면 계산 속에 몇 백 배 빠르고 몇 백 배 크게 하는 하나님까지도 계산착오로써 통일교회 사람에게 상을 주지 않을 수 없고, 통일교회를 찾아오지 않을 수 없다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렇습니다. 그렇게결정짓고 그렇게 사는 사람이 걱정이 무슨 걱정이에요? 죽을 때 가서죽게 되면 내가 죽어야 되고, 살 때에는 살아야 되고, 갈 때에는 가야되고, 비가 올 때에는 비를 맞아야 돼요. 환경에 처해서 어떻게 소화할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소화 못 하는 것은 거기에서 끝장이 나는 거예요.미국 상하원을 내가 드나들 때에는 구라파 여자, 한국 여자, 일본여자, 미국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국회를 매일같이 쑤셔 댔어요. 한4년 되니까 다 끝장이 나더라구요. 자기들이 매일같이 욕할 수 있어요? 매일같이 욕하고 매일같이 불평한 마음이 들어도 가만히 보니까못사는 여자들도 아니에요.처음에는 거지같이 오더니 3년 되니 아주 따악 시대 여성이 되어가지고 나타나요. 자기들이 경험한 얘기, 자기가 주지사면 주지사, 상원의원이면 상원의원의 그 본바닥까지 알고 자기 집까지 알고 있다는거예요. ‘당신의 집에 가보니 이렇고 이렇고 형편이 이런데, 당신이 선전하고 있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것부터 살랑 살랑 얘기하면 나중에는꼼짝없이 잡히는 거예요.잘살고 못사는 것은 우리 편에 달렸다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통일교회가 정치하려고 그래요, 정치하는 것을 구경하려고 그래요? 구경하다가 좋으면 배우는 거예요. 좋은 것을배우게 되면, 남이 30년 고생했으면 20년 앞설 수 있는 실권을 세울

111수 있어요. 편안한 자리에서 과거보다 더 고생하겠다고 하면 몇 배 이상 성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윤정로는 선생님이 돈 한 푼 안 준다고 했지?「예.」왜? 돈 찾아서뭘 할 거야? 한 푼 안 준다고 했는데 억지를 써서 돈을 타 갔다구. 뭘할 거야?「정치인들을 교육하겠습니다.」뭐 자기가 편안하겠다는 생각안 해? 자기가 가운데 끼어서 죽겠으니까 선생님에게 갖다 뒤집어씌우겠다고 그러면, 그 사람은 후퇴하는 거예요.효자가 별 거예요? 어려운 가운데서 아버지가 배고플 때 먹여주고,추워 할 때 덥게 해주고, 옷이 없으면 옷 입혀주는 그게 효자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친구 중에 친구가 되고 어머니 대신, 아버지 대신,스승 대신 다 되는 거예요. 세상만사가 간단하다구요. 안가인가 뭐인가?「박정민입니다.」박정민! 내가 말하기 힘든데 하나님의 참부모님에 대한 권고, 그 다음에는 5대 성인들이 합하여 새 출발할 때 가라지지 말고 말이에요….황선조는 3백 배, 몇 백 배…. 3백에 그러면 1천억이에요. 와서 여수.순천의 15조 사업을 몇 년 동안 해야 할 것인데 그것을 처리했다고, 딱 해서 지불할 것 끝냈다고 할 때 저 사람도 “그렇습니다. 한 푼안 대셔도 자력으로 해내겠습니다.” 저녁에 돌아와서는 ‘이야, 선생님이 참 훌륭하시구만!’ 했을 거라구요. 돈 한 푼도 없는 줄 알았는데어디 가서 쓱쓱 갖다가 맞춰주니까…. 다 지불을 받았지?「예.」빨리지으라구!오늘 7일이 지났으니 말이에요, 내일부터는 가서 동산의 꼭대기에가서 오고 가는 비행기와 오고 가는 차를 다 탐색하고 누가 왔다 갔다하는지 볼 거예요. 골짜기까지 와 가지고 문 총재를 만나러 왔다는 사람은 한 사람도 못 만나고 갈 것이다 이거예요. 산에 기어 올라오라는거예요. “그래, 뭘 하러 여기 왔어? 도와주러 왔어?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왜 산에 올라오지 못해? 나를 이용하러 온 것 아니야?” 하는 거예

112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요. 꼼짝못해요, 도지사든지 누구든지.자, 그만하고…. 잘살고 못사는 것은 저편에 달린 것이 아니고 우리편에 달렸다. 그런 총론이 돼요. 분석해 보라구. 잘살고 못사는 데는저 상대편에 달린 것이 아니고 우리 편에 달렸다는 거예요. 야당이 여당을 반대하지 말고 여당을 도울 수 있게끔 해서 여당이 좋다고 하게되면 흥하는 거예요.『평화훈경』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잃지 말고 읽게 하라기성교회가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반대 안 합니다. 미국에서 기성교회 한국 목사, 아시아 목사를 다 쫓아냈어요. 나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번 훑어대면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어디에도 나는것을 알면서도 그런 재미는 내게 없어요. 그런 소리가 나고는 우는 소리가 들려요. 문 총재 잘되라는 얘기가 아니고 문 총재 빨리 망하라는거예요. 빨리 망하라고 하는데 둘 중에 하나 망하지 않으면 참이 아닌데 말이에요, 내가 망하지 않고 그쪽이 망하더라 이거예요.문 총재를 사랑하는 사람, 문 총재를 반대한 사람은 하늘이 다 데리고 갔어요. 그것이 공식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요. 나보고 저사람이 왜 저렇게 욕을 해? 욕을 하면, 나도 모르게 꿈 가운데도 가르쳐줘요. “몇 개월 못 간다. 이 자식아!” 자면서 입이 말을 해요. 그것은하나님이 하는 말이에요. 몇 개월도 못 가요.앞으로 제일 끝날에 문 총재가 끝을 맺고 가야 할 텐데,『평화훈경』을 끝맺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 자손만대에 이 책 한 권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잃지 말고 읽게 하라는 거예요. 그 민족은 세계 조상의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것은 틀림없어요. 그런 내용이 돼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이 구절구절은 선생님이 많이 읽은 내용이고, 여기서빼 가지고 맹세문을 낸 것이고, 맹세문에서 빼 가지고 축복식의 선언

113문이 나온 거예요. 다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이 한 권에 다 있어요.여기에 ‘2007년 12월 13일 축’ 하고는 ‘천주평화통일은 가정당이….’그 뜻이에요. 간단하지요? ‘축’ 하고 천주평화통일 가정당!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면…. 축(祝)은 뭐냐 하면 ‘보일 시(示)’변에 형님(兄)이에요. 형님 위에 아버지 조상이 들어가는 거예요. 조상의 협조를 받는다이거예요.축(祝)! 천주(天主)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이 한 집에서 화합 평화통일이 될 수 있는 가정은 가정당으로서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창설환영대회’예요. 이 훈독책은 뭐냐 하면 창설을 위한 환영대회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거예요.2007년 12월 13일 축, 천주평화통일가정당!모든 창설된 환영의 대회가 되어 가지고, 간판에 문 선생의 이름 아래에 만만세! ‘만세’ 하게 되면, ‘만세’ 하나만 하면 없어지는 겁니다.‘만만세’ 할 때는 만세 가운데 제일 큰 억만세라는 거예요. 그래, 만만세 평화통일만세라는 거예요. 여기 다 들어가 있다구요.이 가운데에는 안 들어간 것이 없어요. 개인문제.가정문제.종족문제.국가문제부터 우주문제를 완성할 수 있는 길이 다 있으니까 정치할 사람은 이것을 가지고 하고, 놀음할 사람도 이것을 가지고 하면 돼요. 나 놀음판에 대장 노릇 잘합니다. 지금도 하루에 한 만 달러 따는것은 문제없어요. 그런 머리를 갖고 있다구. 저 사람이 뭘 나올 것을보고 있고 알고 있는데….곽정환! 선생님을 따라 다니다가 기합을 많이 받았지?「예.」카지노판이 말이에요, 7개예요. 최고가 되는 것은 천 달러씩이에요. 7천 달러를 한꺼번에 댔다고 할 때에는 말이에요…. 무엇이 나온다고 그러나?「블랙잭입니다.」블랙잭이 뭐냐 하면 깜깜한 천지에서 ‘짹’ 소리가 난다 그 말 아니에요? (웃음) 소리를 친다는 거예요. ‘이야, 그것도 한국말이 얼마나…. 투전판에도 제일 좋은 말, 블랙잭이라는 것이 한국이

114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좋기 때문에 했구만!’ 그런 거예요.비축자금이 있어야 돼어제는 이렇게 인사하고는 세뱃돈도 타고…. 이제 우리 신준이가 오겠나? “아빠! 윷놀이해요, 윷놀이!” 하던데 윷놀이판을 예비해 있어요?「준비했습니다.」돈도…? (웃음) 상금은…?「상금은….」몰라? 내가 통일교회 윷놀이판에 몇 억 달러까지 돈을 대줬나?「3억 원을 주신 적이있습니다.」그래, 3억이지! 자동차로 있는 과일 전부 서울에서 사 오라고 했는데, 서울에 3억 원의 과일이 없더라구! 상점을 다 털어서 여기에 갖다 놓더라도 모자라요.그래 가지고 너희들 이고 싶고, 가지고 가고 싶으면 가져가라고 그랬는데 다 못 가져가더라구요. 그렇게 한번 하면 좋겠지요? 문 총재가기분 나면 그런 돈을 언제나 대요. 쓰고 남고도, 다 집 팔고 나서도,불탄 데 가서도 묻어 둔 돈이 있다구요. (웃으심)아버지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고, 아들딸 시집 장가를 보낼 계획을했으면 그것도 준비해야지요. 그런 비축자금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 뭐윷놀이 상 같은 것은 내 포켓에서 꺼내 줘도…. 그러면 이 설날에 너희들은 무엇을 해 가지고 왔어? 매해 얻어먹고 이렇게 좋게만 해 주면좋아한다면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한번 좋아하게 뭘 해 가지고 단체적으로 계획한 것이 뭐예요?류팔규!「예.」‘이 녀석아, 사고파는 데 장사를 잘했느냐?’ 그 말 아니야? 당신, 유(you), 팔고…. “너 장사를 잘 했냐?” 하는 말이라구. 장사를 잘 했어, 못 했어?「관 뚜껑을 닫아봐야 확실히 알겠습니다.」뭐라구?「죽어봐야 알겠답니다.」(웃음) 누가 죽어봐?「본인이 죽을 때까지 해야 결산이 되겠다는 말 같습니다.」아직까지 안 됐으면, 죽을날도 멀지 않았는데….

115색시를 무슨 대학원에 보낸다며…?「박사학위를 받습니다.」언제…?「이번 15일날입니다.」그거 주지 말라고 내가 지령을 내려야 되겠다.어디 갔어? 가서 류팔규를 도와줬나, 못살게 했나? 어디 사람이야? 경상도 사람이야, 함경도 사람이야?「전라북도 무안입니다.」전라북도에나쁜 사람이 많다. 자기들이 결혼하고 취직해서 잘살겠다고….누가 와? 아, 신준! 아이고…! (박수)「아빠한테 가서 윷놀이 하자고엄마를 데리고 왔어요. (어머님)」(웃음) 어제는 어머니를 실컷 노래를 시켰는데, 오늘 선생님을 귀한 날…. 옆에 앉아 모시지 않으니까 벌로써 노래를 시켜도 괜찮지. 이것 있다구. 그것은 이제 줄 거야. 줄게!야, 신준아! 네가 이것 나눠줘라. 한번 박수해 줘라. (박수)다들 설날을 맞아 가지고 한 살 먹기 힘드니까, 짐이 무거우니까,어렵고 어려워도 내가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대신 윙크해 주니 박수로 받아주기를 바라나이다. 윙크해야지, 윙크! (신준님 윙크) (웃음)효율이, 나눠주라구!(신준님이 먼저 참부모님 양위분께 사탕을 드림) 이 사람은 아주 뭐균형이 맞는 사람이라구. 자, 가외의 사람들은 귀는 여기 빌리고 어머니를 노래 한번 시켜야 새해에 복이 온다구요. (박수) 살림살이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은 어머니가 80퍼센트 이상 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고생스러울 수 있는 8년에 복 받게끔 도와주는 의미에서 박수로환영해 가지고 기분 좋게 노래 한번 시켜 보라구요.그러면 금년이 복 될지 몰라요. (박수)「사길자, 도와줘요. 가사 틀리나 봐요. ‘새날은 왔다’ 그 노래를 할게요. (어머님)」새날은 왔다,왔다 갔다…? 가면 곤란한데…. 와서는 못 간다. (어머님 노래) (박수)허양, 노래 한번 하고…. (허양 교구장 노래) (박수)「윷놀이 시키세요.」아니야, 가만히 있어요. 할 것이 또 있는데….남미 책임자가 조 무엇이…?「조정순입니다.」(조정순 회장 노래)(박수) 요전에 간증하다가 못 한 박 무슨 옥이…? 자기가 다음 기회에

116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한다고 했으니 한번 해봐요. 자기 부부생활…. 가정들이 왔기 때문에필요하다구. 빨리 해요.「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박수)이 말 끝나면, 그 다음에는 뭐인가? 혼자 살면서 혼자 못살겠다고야단한 사람이 누구라구?「설용수 원장입니다.」누구야? 나 이름 모르겠는데 빨리 불러봐. 누구야? 이승 뭐 한 사람하고, 그 다음에…?「이승대입니다.」이승대하고 설용수, 두 사람이 나와서 새로이 짝을 만나가지고 사는 맛이 어떻고…. 옛날과 비교해서 어떻다는 말을 누구든지관심을 갖고 듣고 싶어한다는 소문이 났더라구.그러니까 오늘 기념으로써 그 두 사람이 얘기하고, 그 다음에 어머니 노래 하나 하고…. 박수 못 받았기 때문에 박수 노래를 계속해 가지고, 그 다음에 춤추고 싶으면 춤추는 거예요. 자, 해봐요.「20분만하겠습니다.」아, 20분이 뭐야?「짧게 해야지, 아침 먹어야지!」아침을안 먹어도 좋다고 하게 되면 20시간이라도 해. (박귀옥 사모 간증)김윤상이 처, 노래 하나 하자! 같은 얘기하면 까먹기 쉬워요. 이 아줌마는 못 하는 노래가 없다구. (한순자 사모 노래) (박수) 하나님이참부모를 대해서 한 선언 한번 읽어봐요. 오늘 그래야 88년 문이 열린다구요. 이 목사가 지금 92세지? 93세인가? 아까 이 목사가 보였는데…. (박정민 권사가 노래하고 ‘사랑하는 참부모에게’ ‘영광의 면류관’낭독하고 간증) (박수)새해에 복 많이 받고 만사형통하라자, 그 다음에는 이승대! 그 아줌마를 소개해 줘봐, 혼자 그렇게 숨겨서 다니지 말고! (이승대 회장 부부 경배)그냥 나와서 해요. 시간도 없는데…. 둘이 같이 나와서 해요. 엄마, 마이크이리 주라구.(간증 시작; ……하나님과 심정의 일치를 이루어서 부부가 하나님을

117알고 사랑할 수 있는 부부가 되느냐, 이 문제를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잘 정리가 안 됐어요. 여러 가지 고민도 많이 하고했습니다.) 그만하고 끝내는 게 좋을 거라구.(간증 계속; ……그 다음에 그러면 우리 부부가 일체를 이루려고 그러는데…)「그만하는….」그만해요?「대단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그만하는 게 좋아.「알겠습니다.」대답 못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뻔뻔하게 얘기하면, 사람 위신이 뭐이 돼? 색시도 체면이 안 서잖아.「우리색시는 아버님께서 잘 택해 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재미있어 가지고 되나?「부부 완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박수)그 다음에는 또 설용수 어디 갔어? 임자네들 두 쌍을 두고 사는데,이제부터 연구해 가지고 제재할 것과 새로운 법을 만들 것이 많아.(설용수 부부 경배) 인사는 그만두고….(설용수 원장 간증; ……아버님을 들고, 아버님은 이 나라 구할 수있다 이거예요. 아버님은 이 지역도 살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동영상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여수 프로젝트를 가지고, 아버님하고 같이찍은 사진 있어요, 세계일보 때. 그거 딱 내놓는 거예요. 아버님을 들고 승부를 걸어야 됩니다. 그 외에는 자기 정체가 없어요.그런 중요한 때 안위축복을 해주셔서 두 사람이 함께 힘을 묶게 해주시고…. (웃음) 그래서 이번에 최선을 다해서 입석을 해 가지고 제도에 들어와서 사람을 바꾸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우리원리강론 하나 딱 내놓고 창조목적을 설명하고, 본질이 뭔가를 논하라하면 끝이지요. 감사합니다.) (박수)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어야 되고, 대통령의 아들들도 그러면 된다구. 안팎이 났기 때문에 그 집안의 살림이잘 되어 가지고 만사형통한다 이거예요. 아주예요.「아주 잘 했다. (어머님)」(웃음) 그래, 어머니가 축하해 주라구. 프로그램을 끝내라구.

118 하나님의 이상(꿈)가정 실현과 환경 소화「이제 노래 빨리 하고 끝낼게. (어머님)」(박수) (어머님 노래) (박수)「같이 해요.」나는 이 말 들었다가 저 말을 들었다가, 이 노래 저노래를 듣고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부르면 뭐 아무것도 없다구. 키스! (웃음) 정답게 엄마…! 엄마 따라할게. (참부모님 양위분‘노고지리’ 노래)여러분이 잘하는 노래가 뭐예요?「‘날 좀 보소’요.」날 좀 보소?「뭐잘하시더라? ‘백금에…’」그건 엄마가 잘하지. 엄마가 해봐요.「나는 잘못 해요. 도와줘요, 잘 하는 사람!」라임렬이 안 왔지? (참부모님 노래) 끝내고 아침 먹자구요. 자, 끝내요. (경배) ‘뱃노래’ 하나 안 했어,‘뱃노래’. 일본 부인들, 수련받은 사람들은 여기에 없지?「여기에는 기관장 부인들만 있어요.」기관장 부인들 나중에 해?「있다가 하세요.자, 경배해요.」(경배) 새해에 복 많이 받고 만사형통해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