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이뤄서 가는 천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4권 PDF전문보기

스스로 이뤄서 가는 천국

(경배)『평화훈경』의 처음부터 시작해요. 서문부터 쭉 읽어요. 오늘은 어디서 왔나?「서울 강북에서 왔습니다.」앞으로는 평화대사들을중심삼고 참석을 많이 시키라구.「예, 알겠습니다.」언제나 그 사람보다도 새로운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시대가 바뀌는 거예요. 한 달이 가고, 두 달이 가고, 년이면 년이 달라지고 그런다고요. 습관적인 것은 좋지 않아요. 먼저 축복을 받았으면축복받아서 한 일이 뭐예요? 어디 갔나? (『평화훈경』의 머리말부터Ⅰ장을 훈독) 그 다음…!「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국가와 평화왕국’입니다.」소명적인 책임을 남기고 자유스럽게 살 수 없어앞으로 읽어 나가면서 몇 번 몇 번이라고 의자에 번호를 정해서 앉은 사람들은 그것을 계속해서 읽게 해야 되겠어요. 그러면 자기와 관계되지 못한 분야가 어디인지 체크해 놓으라는 거예요. 내가 해야 할소명적인 책임을 남기고 자유스럽게 살 수 없어요. 자기 일족만이 아2008년 7월 12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7니라 일국과 후대의 후손들이 지옥까지 갈 수 있는 그 길을 터놓고 죽을 수 있느냐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것은 남의 말이 아니에요. 내가 아버지로부터 인계받은 유언서예요. 참부모로부터 인계받은 이것이 유언서예요, 유언. 계시가 아니에요. 유언이에요. 계시는 시대를 넘어가면서 깨칠 수 있는 것이지만, 유언은 그 1대에 종막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심각한 문제예요.그래, 통일교회의 교리를 그렇게 생각해 봤어요? 붕, 떠 가지고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이제 여기에 들어올 때 번호를 줄 거예요. 1번 2번을 해 가지고 누구누구라는 것을…. 빠질 수 있는 사람이없게끔 그 명단들을 기록해 가지고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자, 그 다음에 해요. 평화메시지Ⅱ를 해요. (『평화훈경』Ⅱ장 훈독)왜 나를 다 봐요? 6시가 돼 오네! 그냥 앉아 듣는 것하고 따라서 읽는 것의 기분이 어드래요? 자기가 대표로 읽는다고 생각해 보라고요.여기 이음의 마디를 이어나가면서 하나의 문장 문장이 자기 마음과 상대가 돼 가지고 어때야 되겠어요? 그것이 꽃이 필 수 있는 한때를 바라고 관계되어 있는데, 언제 꽃이 피어요? 앉아 가지고 눈을 감고, 절반은 졸면서 이렇게 해 가지고 꽃이 피어요? 꽃망울이 꽃이 피기 전에말라버려요.이제부터는 여기의 몇 장 몇 장을 오기 전에 세 번 이상씩 읽고 오게 해야 되겠어요. 아무나 그때 일어서서 읽으라고 하는 거예요. 몇 페이지 몇 페이지를 읽어 나가면서…. 책임하면서 여러분 자신들이 선생님 없이 이 책 하나를 가지고 만민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냥 떠돌이의 모양으로 훈독회에 와서 뭘 하는지 모르면 안돼요.미리 다 읽고 와야 ‘아, 오늘은 이런 말인데 거기에 내 자신이 이 뜻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몇 퍼센트를 완성했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은 심각한 문제예요. 자기와 더불어 하나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 양

128 스스로 이뤄서 가는 천국양, 양연실이 읽었는데 이것은 한자를 뺐기 때문에 읽기 쉽지 않아요?한자공부도 해야 돼요.더 읽자구? 성경을 백 번 읽어도 이런 내용을 몰라요. 자기들이 잡을 수 없다고요. 흘러가 버려요. 이렇게 세밀히 다 편으로 잘라 가지고가르쳐줬는데,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천국에 간다고 날뛰고 있으면 안돼요.신앙생활을 자기가 키워 나가야천국은 이루어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루어 주고, 여러분을 데려오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이루어 가야 할 천국이에요. 천국은 이미 다창조의 그때에 만들어 놓았어요. 미진한 인간들이 가지 못할 뿐이지다 되어 있는 거라고요. 이런 것을 밝혀주는 것도 고마운 거예요.이러한 지팡이를 가지고 산을 넘고 들을 건너는 거예요. 지팡이가필요해요. 모세가 지팡이를 가지고 홍해를 건너던 것과 마찬가지예요.그러니 이것이 목적달성에 안내자의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게공(空), 헛된 말씀이 아니에요. 그냥 다 읽어버리고, 자기가 상관없이영계에 가면 얼마나 당황하겠어요.나를 위해 가지고 참부모가 남겨줬는데도 불구하고 나와 더불어 하나될 수 있는 말씀은 말씀대로 별동세계에 있고, 나는 별동부대가 돼있는데 언제 하나가 돼요? 저나라에 가서 기다리는데, 몇 천 년이 걸려야 되는 거예요. 몇 천 년을 짧은 시간권 내, 한 7년 이내에 다 넘어갈 수 있게끔 만들어 줬는데 그걸 안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자기멋대로 살아서 어떻게 되겠어요?책임을 자기가 져야 돼요. 선생님이 책임을 안 져요. 천국이 이대로그냥 그대로 돼 있는 거예요. 상헌 씨도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이야,원리말씀이 어디에서 출발했느냐?’ 이거예요. 구약성경에도 없고, 신약

129성경에도 없고, 미래의 새로운 세계의 성경 가운데 나오지 않았는데그 내용이 어디에 있었느냐? 알고 보니 영계의 실상이 그냥 그대로예요. 놀란 거예요.평화메시지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Ⅰ’에 있어서 ‘인간 타락의 결과, 천국과 지옥의 한계….’ 몇 시예요? 이제 6시 10분이네! 양연실!「예.」그것을 읽고 한마디 해! 원래는 내가 지시한 것이소제목들을 중심삼고 뭐예요? 그 소제목이 하나의 연설문이 될 수 있게끔 선생님이 말씀한 전체에서 뽑아 가지고 편성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되면 세밀히 다 알지!그래, 훈독아줌마가 되라는 말을 듣고 어드랬어? ‘큰일 났다.’고 생각했나? 큰일 날 것이 없어요. 얘기해 봐요. 자기 간증을 한번 해! 자기 신혼생활을 중심삼고, 오늘 둘째 날이니까 간증하라구. (간증)형제가 많은 게 행복하구만! 오빠들이 누이동생 혼자 있으니까 다잘 보호해 주었구만! 교회에서 중간에 떨어진 오빠는 없나?「……다른오빠들은 기성축복을 받았습니다. 1800가정 오빠가 있습니다. 집안 일같은 것은 창식 오빠가 외국에 많이 나가 있으니까요, 그 오빠가 외적인 기반을 닦아 가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기도해라, 기도! 7시 20분이다. (기도) 아주!너무 빨리 끝났구만! 여러분의 신앙이 크려면, 자기가 교회에 다니면서 공동적으로 참석할 때 같이 참석한 사람들끼리 클럽을 만들어야돼요. 먼 동네나 작은 동네를 따로따로 내버리지 말고 클럽을 만들어서 뭘 이제 색다른 것을 많이 해야 돼요. 그게 발전하는 거예요. 가만히 있는 것보다도 말이에요.더욱이나 젊은 사람들은 앞으로 있어서 미래가 창창하니 만큼 10년후, 20년 후…. 30년 후라야 20대의 사람은 50밖에 더 되나? 30대 전에 자리를 못 잡으면 상당히 힘들어요. 더 더욱이나 20대에 결혼하기전까지 자기가 신앙생활을 결정하고, 갈 길을 잡고 길에 들어서 가지

130 스스로 이뤄서 가는 천국고 그것을 준비해 나오면 무엇이든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신앙의 결심이 무서운 거예요. 또 체험을 통한, 체험에 의해서 결심한 것은 그 누구에게 말할 수 없어요. 나만이 알고 있으면, 나만이 그일을 넘어야 돼요. 10년에 갈 것을 5년에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노력하던 배 이상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게 자기가 신앙생활을 키워 나가야 돼요.『평화훈경』가운데 하나를 완전히 따루는 것이 필요해이런 훈독회를 할 때『평화훈경』이면 제일 중요한 하나를 완전히따뤄야(외워야) 돼요. 빠른 것이 그거예요. 따루는 것이 필요해요. 요즘의 젊은 사람들은 따루는 걸 싫어해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모든귀중한 것들을 다 놓쳐버려요. 신앙생활도 키워 나가야 돼요.효율이, 간증을 한번 해보지! 간증을 안 해봤지?「여러 번 했습니다.」했나? 선생님의 가정에 들어와 살면서…. 자기 가정이 6.25를만나 가지고 파탄되고, 다 어려운 환경에서 들어와서 사상적인 중간에있어 가지고 왔다 갔다 할 수도 없고 결정하고 가서…. 뜻을 받들어나가기도 어려웠을 텐데 말이에요, 한번 얘기해 줘요.또 이제 선생님의 아들딸이 많은데, 특정한 핏줄을 받고 태어난 아기들이 어떻다는 것…. 그 가운데서 고충도 많고, 어려움이 많고 다 그런 것을 얘기 좀 해주는 것이 좋을 거라구. (간증) (신준님이 들어옴)박수 한번 해봐라! (박수) ‘나 여러분을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고윙크…. 그 다음에 그것을 나눠줘! (간증 계속)신준아! 아빠, 이제 밥 먹으러 가자. 진지! 자, 우리 기도하고…. 기도를 했나? 그래, 누가 한번 더 하지! 유정옥, 기도! 하늘이 성격이 다른 사람들의 기도를 좋아하는 거예요. 사람들의 성격을 봐 가지고 말이에요.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 기분이 다 다른 거와 마찬가지로 기도

131도 그래요. 기도하면, 자기 생긴 모양 자세를 대신 발표하는 거와 딱마찬가지예요. 길게 하지 말고 간단히 해요. (기도)하나 둘 셋 넷, 여기 몇이야? 하나 둘 셋…. 여기 여덟 개라구.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인데, 누구 갖다 줄래? 언니, 갖다 줘!여기 앞의 사람이 몇 사람이야?「여기 앞줄이 여섯 명입니다.」여섯명, 여기는 몇 사람이야? 여섯 명이면, 다 주겠네. 저쪽은 누군가? 이제 기도한 사람인 유정옥밖에 없구만. 하나!자, 밥 먹고 여수에 가고 싶은 사람이 누구야? 아이구, 우리 신준이나 데려갈까? 효율이 너도 가고 싶다는 사람 몇 사람을 데리고 와도좋을 거라구. 가면 이제 농어를 잡아요, 농어. 말들은 들었지만, 농어를 아는 사람은 몇 사람도 없을 거라구. 그래요. 자, 가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