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609권 PDF전문보기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

2)(경배) 오늘 3장을 할 차례지?「『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3장입니다.」73페이지다. 가끔 읽다가 페이지를 읽어주는 것도 괜찮아요. 읽을 때 몇 페이지로 넘어간다는 것 말이에요. 따라오는 사람들이 떨어지면 따라가서 맞추기가 힘들거든! 3장 창조본연의 남녀 사랑!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제3장부터 끝까지 훈독)목적이 하나고 가는 길이 하나여러분이 모든 문제가 생길 때 이 책 가운데 한 대목을 잘라서 낭독하면 어느 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점이고, 어떤 곳으로 가야 할 것인지 아는 거예요. 그런 것이 꽉 차 있어요, 각 타이틀마다. 그러니 여러분이 자기를 세우는 데는 하늘이 없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하늘은세계를 포용할 수 없어요.세계는 무한한 세계를 포용하기 위해서 기다리고 만들어 나가야 자기와 관계되기 때문에 오랜 역사의 희생의 대가 위에 남아지는 거예요. 그런 시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두 사람이 싸우는 데는 영계가 없2009년 3월 3일(火), 천정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7는 것입니다. 목적이 하나고, 가는 길이 하나지 두 갈래 길이 아니고,두 목적의 세계가 아니에요. 출발이 하나의 길과 하나의 목표로 가니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뜻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 뜻길입니다. 뜻길에는 개인적 뜻길, 가정적 뜻길, 종족.민족.국가 등 8단계의 뜻길입니다. 영계에 있어서도 개인의 영계, 가정.종족.민족 등 8단계의 영계예요. 인간이 태어나기 전과 태어나서 몇 천만 년 후에도 거기에 연결될 수 있는 컨셉(concept), 뜻으로 소화할 수 있는 세계가 연결 아니 되어 있으면 큰일난다고요.그렇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조상뿐만 아니라 미래세계, 예언의 세계도 미리 우리가 알고 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 끝난 후에도 가야 할길임을 알아야 되느니라. 아주! 깨끗한 거예요. 효율아!「예.」보고 내용, 수련을 받으면서 감동 받은 얘기를 보고해 봐요. 그 보고를 할 책임이 있어요. (김효율, ‘하나님 섭리사의 책임분담 해방권 완성 선포교육’ 소감 보고)앞에 아는 것하고 후에 아는 것하고 차이가 있으면 안돼훈모님,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뭐예요? 지상세계의 실상을 중심삼고아래위가 같을 수 있는 자리에서 살아야 되기 때문에 영계의 발전하고움직이는 사실들을 가르쳐줘야 돼요. 개인 개인이 몸과 마음이 하나못 됐고, 그 다음에는 몸 마음이 하나 못 되었으니 남자 여자가 하나될 수 없어요.가정에 들어가면 아버지 어머니가 어때요? 그거 남자 여자예요. 그아버지 어머니의 아들딸도 남자 여자고, 그 다음에 동족도 큰 선배 후배의 남자 여자예요. 과거시대 현재시대, 전후관계의 남자 여자, 먼저와 나중의 남자 여자예요. 가인 아벨 문제와 연결되어서 풀지 않으면

28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어때요?이 세계는 하나님을 빼고는 풀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빼고 몸마음이 하나될 수 없습니다. 몸 마음이 가인 아벨인데 하나될 수 없는거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지금까지 생각한 사람이 없어요.여러분이 나와 같은 시대에 사니 같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때요? 미터법이면 미터법을 중심삼고 센티미터, 미터, 킬로미터를 아니까 그 아는 것이 자기가 지금 배우고 있는 사실을 가지고 재고 있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요. 미터와 더불어 내가 직접 맞춰 나가면서 아는 것하고, 앞에 아는 것하고 후에 아는 것하고 차이가 있으면 어떻게 돼요?영원히 존속할 수 있는 그 길에서 탈선하는 거예요. 탈선한 존재는같이 공동으로 동거동락할 수 없고, 동거동락할 수 없는데 상속이라는것이 있을 수 없어요. 영원히 상속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그것이 확실해지지, 효율이?「예.」선생님이 매시간 거기에 나타나는게 좋아, 안 나타나는 게 좋아?「물론 오시면 좋은데, 강의가 빠지니까이 사람들이 배울 것이 좀 늦어지게 됩니다.」순차적으로 쭉 해서 눈에서부터, 코에서부터, 입에서부터 가슴으로부터, 배로부터 음부로 아래까지 연결되었는데 내가 들어가게 되면 뛰어넘어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연결시킬 수 있게 해야 할 텐데, 갑자기가면 강의를 잘라 가지고 연결성이 끊어진다고요. 한 번 끊어 놓으면잇기가 한 시간, 두 시간이 아니라 며칠이 걸려도 힘드니 될 수 있는대로 안 나타는 게 좋아요.자기들도 선생님이 나타나면 거북하다고요. 선생님한테 묻기도 그렇고, 공부하는 내 자신이 선생님이 보는 기준에서 얼마만큼 하나되었느냐? 그런 것도 시험을 안 치고, 답도 안 받고 결정하려고 생각하니 붕뜨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안 나타나는 것이 좋아요.그 시간을 놓치지 말라고요. 배움의 자리를 한 시간이라도 빼면, 그

29것이 끊어진다고요. 끊어지게 되면 자기가 이어야 할 텐데, 자기가 이을 시간이 없으니 다음 강의 때 사람이 달라지면 달라져요.선생님은 어디서 끊어졌으면 끊어진 것을 이어줄 수 있지만, 일반강의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몰라요. 그래서 언제나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없는 가운데 자기가 믿고 결정한 것은또다시 재검토해야 되겠기 때문에 있으면, 그 자리가 검토할 수 있는자리니 두려움의 자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어디 가서 만난 자리는 찾아다니면서 공부를 연속적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훈독회의 시간에 백 번 갔으면 백 번이상으로 ‘나는 전에 어디를 갔는데 무엇 때문에 갔느냐? 갔다 돌아온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하는 거예요. 자기가 어떻게 됐다는 사실을 발견해야 돼요.자기가 어떻게 변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지 않고는 선생님이 가는 뒤를 연속해서 따라가더라도 효과를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연결성이없기 때문에 그래요. 한 시간이면 한 시간 빠져 가지고 이러고저러고하는 입장이 참 두려운 자리예요.학교면 학교 교장선생님이 1년 기간을 중심삼고 매일 아침 훈시하는데, 거기에 참석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중간에 들어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확실하지 않은 것을 얘기했다가는 어때요? 교장선생님이 가는출발과 과정과 목적과 다르니만큼 그것은 3년 안 가서 떨어져 나가는거예요. 제거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모임자리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라훈모님도 그래요.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훈모님을 데리고 다니려고하는 것은, 그것을 뛰어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러지만, 나는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어요. 1년 후에 그렇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것

30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을 자기가 먼저 얘기했으면, 1년 후에 지금도 그렇다고 하면 그 때서야 인정할 것이니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지!그래서 선생님은 하나님의 왕권을 성립시킬 때까지, 지금까지 연결되어 나온 거예요. 일을 하나 뭘 하나, 어디 가나 쉬나 그 목적을 위해서 가는 길을 끊어 놓아서는 안되는 거예요. 연결시키기 때문에 계속해서 따라오는 거예요. ‘아, 앞으로 뭘 할 것이냐?’ 해서 내가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거예요. 사실의 내용을 모르더라도 준비는 할 수 있어요.‘대회가 어드럴 것이다.’ 하고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그런 사람들이 누구보다도 대회의 내용을 직접 관여하고 준비하고,또 결과를 타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3년만 되게 되면 30년, 몇천 년간 내용의 사실을 자기가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임자리에빠지지 말고 참석해라 이거예요.자기들은 잘하고 있다고 하지만 두고 보라고요. 모임자리에 빠지기시작한 사람은 반드시 문제를 일으켜요. 열두 제자 중에 가룟 유다가뭐예요? 모임자리를 예수와 더불어 안 했기 때문에 별동부대에 들어가서 예수를 팔아먹은 거예요. 이야, 예수를 어떻게 팔아먹어요?여러분의 며느리들도 그래요. 누가 부모님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내가 지켜주고 따라다녀야 되겠다. 훈독회의 시간에 먼저 참석해야 되겠다.’ 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교육하는 것,『천국을 여는문 참가정』이 끝날 때까지는 선생님이 앞장서야지! 앞장서는 사람을평하는 사람은 쫓겨나는 사람입니다.이 모든 말을 막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탄이 그 사람을 통해서자기에게 있는 몇몇 사람을 데리고 편 되어 가지고 반드시 상처를 입히고 가요. 열심히 나가는 사람을 더 열심히 나가라고 하지 않고, 왜못 나가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블랭크(blank; 공백)가 생겨서 여기는 어두움이에요.이것을 소화 못 하니 한 단계, 두 단계가 어때요? 이것이 이렇게 가

31는데 점점 각도가 커가니 이 세계에 있고 싶지 않고, 이 세계를 모르니까 부정하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그 체제에 있어서 필요치 않는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자연히 멀어지지 않을 수 없어요. 어울려지지 않으니 호흡이 안 맞아요.그렇기 때문에 자기 기도하는 것이 내가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훈독회의 시간에 가고 싶지 않는 마음이 왜 이러느냐 이거예요. 그거 분석해야 돼요. 누구 때문이냐? 아들딸이면 아들딸 때문에, 남편이면 남편 때문에…. 그것을 반드시 대신 뭐예요? 남편이 있을 때 했으면 지켜주지만, 없을 때 그 배를 못 한 것을 보충시켜야 되는 거예요.과부나 홀아비 혹은 고아가 그래요. 고아가 어려운 것이 어머니가있을 때와 없을 때가 달라져요. (과부가) 남편 없을 때는 자기 중심삼고 뭐든지 하려고 해요. 주체 대상 관계의 보조를 맞출 수 없는 거예요.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에게 젖이라도 먹이고 아기 밥 먹일 시간을 중간에 생각하는데, 아침이 가서 저녁으로 하룻밤 지나나 언제나관계 안 하면 그만큼 멀어지는 거예요.1초를 해서 1분이 살아나는 것이요, 1분을 해서 1시간이 살아나는거예요. 1시간이 오전 오후를, 오전 오후가 하루를, 하루가 열흘을 살리는데 30일이면 상순 10일과 중순 10일 그리고 하순 10일이 관계되는 거예요. 그것을 이어야 된다고요. 그러니 자기들이 원리책이라든가『평화신경』을 한 번 내가 아니 다 안다고 하는데, 알면 무슨 관계가있느냐 이거예요.신랑 신부들이 한 번 선보고 결정한다면, 선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선보는 시간에 얼마나 간절했고, 만난 사람에 대해서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고 무엇보다 미래.현재.지내온 것 전체가거기서 연결되는데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쌓아 나가야 되는데관심도 안 갖고, 시간도 안 지키고, 거기에 내용도 모르고 앉아 있다가멍청이 되어 가지고 책임 안 지겠다고 떠나게 되면 영원히 그 자리를

32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잃어버리는 거예요.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카지노에 대해서 알아야 돼요. 그 다음은도박하는 것도 알아야 돼요. 딜러가 어떻고, 모임자리가 어떻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라스베이거스가 승패의 첨단에 서 가지고 죽고 살고, 낮과 밤이 엇바뀌고, 잘살고 못사는 거예요. 잘못하면, 거기서 망할 수도있는 거예요. 망할 수 있는 길로 안 가야 되는 거예요. 높은 데 올라갈수 있는 것은 되지만 내려가면 안돼요. 가고 싶지 않은 자리에 가면안된다 이거예요. 마음이 알아요.낚시터 주변 환경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자, 훈모님이 기도 한번 해주지!「지금 목이 안 나와 가지고요….」누가 하겠나? 부태!「예.」기도 한번 해줘요. 반드시 청중 가운데 누가은혜 받고, 누가 은혜 안 받고를 가려가면서 기도시켜야 돼요. (기도)어저께 이 낚시터를 내가 쭉 돌아봤는데, 낚시터 언덕바지에 깔개를깔아 놓았더라고요. 그 아래서 풀이 나오는 거예요. 구멍을 내놓고, 꽃을 심는 거예요. 열 지역에 낚시터를 만들면 108명씩 모일 수 있게 하는 거예요. 108명씩 할 수 있는 열 곳을 해 가지고 꽃 같은 걸 심어요. 꽃만 하지 말고 개나리꽃 같은 것, 그것은 나무가 되어 있다고요.그런 꽃 종자를 심으면, 아름다운 동산이 되겠다고 봤어요.지금 보게 된다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깔개 가운데 눌려 있어요.그건 좋은 거예요. 그것이 눌려 가지고 죽게 되면 거름이 되니까 거기에 씨 같은 것을 심어놓으면 상당히 잘 자라겠다 이거예요. 씨를 뿌릴때는 삭막했지만, 봄이 되어서 꽃 필 수 있는 푸른 지대가 되면 가지각색 꽃으로 아름답게 되는 거예요. “아하, 이 단체가 여기 낚시터를만드는 것도 수고했지만, 낚시터 주변에 있는 환경을 더 아름답게 만들려고 했구만!” 한다고요.

33앞으로 계단 같은 것도 그래요. 계단이 저쪽에서는 작은 아이들도올라갈 수 있지만, 점점 내려가니까 다리를 더 올려 가지고 어른들도이걸 밟고 휙 올라가기 힘들어요. 잡아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걸 다시 뜯어서 고치라고요. 한 자리 넓게 하면서 말이에요. 넓게 하든가 좁게 하든가 하면서 그런 것을 조정하면 좋을 것 같아요.넓게 할 수 있는 나무가 없게 되면 1미터나 2미터를 잘라버리고 맞게끔 딱 해놓으면, 뜯어고치면 맞춰 나갈 수 있어요. 1미터 크게, 넓게하는 거예요. 사람이 많이 다닐 수 있으면 넓게 해야 돼요. 층계도 그런 것을 봐 가지고 하는 거예요.청년이면 청년, 노년이면 노년, 70세나 80세에 비준을 맞춰서 맞게끔 해놓으면 참 아름답게 될 거예요. 계단을 앞으로는 통나무로 하지않으면 시멘트로도 할 수 있고, 환경에 있어서 10년이면 10년이나 20년이면 20년 갈 수 있게 하면 아름다워요. 그 주변의 환경이 참 아름답고 좋다고요.환경을 잘 조정해서 훌륭한 낚시터를 만들어야끄트머리의 저쪽 아래서부터 샘이, 더운 물이 내려오는데 이쪽은 벼랑이 돼 가지고 여기가 대번에 좁으니까 건너다닐 수 있는 곳인데 그걸 획 해 가지고 이 산을 잡은 거예요. 거기도 위에서 샘물이 그냥 나오게 되면, 아래의 물이 그 위의 샘물과 별반 차이 없어요. 어저께도보니까 8도 나가던 것이 6도로 내려가더라고요.흘러오는 물이 돌아 나가는 것을 연결시켜 놓으면, 물이 돌 수 있게해 가지고 하게 되면 뭐예요? 나오는 물 온도와 여기 물 온도의 차이가 5도 차이 이내가 되게 되면, 겨울에도 언제든지 낚시질할 수 있고큰 고기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시간 있으면 파 가지고 한 50미터 넓히는 거예요. 그래서 푸른 지대를 만들어 놓으면, 낚시터의 울타리가

34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아름답게 되겠더라고요.골프장 이쪽 홀보다도 저쪽 홀이 넓잖아요? 그쪽 홀에 하는 데 있어서 물 가장자리의 처리를 잘 해줘야 되겠어요. 낚싯줄이 걸리지 않게끔 말이에요. 걸리더라도 고기들을 놓치지 않게끔 해야 되고, 바위들이있으면 좋아요. 큰 바위는 필요 없어요. 중 바위예요. 바위들이 있어야새끼들이 잘 자라요. 깊은 데는 주먹 같은 돌로 해놓고, 가장자리는 모래로 하지만 돌도 1차 2차로 해 가지고 한 단계 두 단계예요.큰 고기들은 깊은 데 있는 바위에서 기대고 자요. 그런 환경을 잘만들어야 훌륭한 낚시터, 춘하추동 사시장철 큰 붕어나 잉어 혹은 가물치와 메기를 잡을 수 있는 좋은 낚시터가 되겠다 이거예요.여기서 나오는 물의 온도가 42도인가, 43도인가?「43도입니다.」43도면 절반, 20도 이상 되게 되면 어때요? 여름 절기, 봄 절기에 고기들이 제일 새끼를 치는 거예요. 새끼를 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되겠다 이거예요. 새끼 치는 계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러면 새끼들도 자라면 고향을 찾아온다고요. 어디 멀리 갔다가도 말이에요.고기가 그래요. 메추리 같은 것도 자란 데를 떠나서 한 3년 지나면5분의 1이나 10분의 1은 찾아오는 거예요. 고기들도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태어난, 어머니하고 먹던 곳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알 낳을 온도를 조정해서 춘하추동을 서서히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봄에 알을 배는데, 겨울에도 알 깔 수 있어요. 그러니 사철 수많은 고기를 중심삼고낚시를 무는 계절도 달라진다는 거예요.가다가 한 100미터에 하나씩 그물을 치는 거예요. 가운데 그물을 칠수 있어요. 기둥을 박고 연추를 달아서 그물을 치게 된다면, 낚시하더라도 한 100미터쯤 가서는 사람이 들어가서 고기들과 같이 목욕할 수있는 장소예요. 골프공이 떨어지더라도 맞지를 않아요. 그런 안전지대예요. 그러면 간간히 헤엄도 칠 수 있어요.더운데 앉아 가지고 낚시만 하겠나? 물에 한번 들어갔다 나오는 거

35예요. 수영을 같이 하다가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들도 놀라지 않고 사람에게 가까이 가는 거예요. 목욕하기 전에 조금 밑감을 풀어놓으면, 목욕하는 그 시간만 되면 고기들이 사람을 따라다녀요. 사람을따라다니면서 같이 사람하고 노는 거예요. 밑감을 주게 되면 목욕하는장소까지 놀이터로 만들 수 있어요.하와이에 가서 보면, 바다에 있는 고기들이 따라다녀요. 맨 처음에는 오지도 않던 것인데, 그래 가지고 친해지는 거예요. 그물을 쳐 가지고 이래 놓으면 사람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흘러가는 물이 많게 되면, 수심을 1미터 높였다 낮췄다 하게 된다면 조숫물과 같이 되어서 바닷고기들이 여기에 와서 살 수 있어요. 따뜻하니까 여름같이 생각하거든!물이 흘러나가는데 바닷물처럼 들락날락해서 차이가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바다에 사는 고기들이 여기에 와서 뭐예요? 새끼를 까려고하면 반드시 얕은 데 와야 된다고요. 이쪽에 몰려와서 큰 고기들도 새끼를 쳐요.저런 화분 같은 것도 그냥 그대로 절반 남겨놓으면 화분과 같은 꽃들을 쭉 중간에 갖다 심을 수 있어요. 저건 가을 되면, 다 사그라지잖아요. 더우면 그냥 그대로 자라거든! 여기서 키워 가지고 언제든지 온도만 맞게 되면, 어떤 기준에서 심으면 된다 이거예요. 무슨 꽃은 이와같은 것이니 온도 같은 줄을 따라 심어놓으면, 이렇게도 줄을 만들면꽃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기념날이든가 자기들이 축하하기 위해서는 선물로 꽃도 가져오고, 나무도 가져오잖아요. (김효율, 자르딘 학교에 대한 보고)축구도 그렇지!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세계 기록을 깰 수 있어요.축구세계는 우리가 스페인이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독일이라든가 불란서라든가 이태리라든가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남미 세계에서부터 구라파 세계에 갈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해 가지고 아시아 세계로

36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옮겨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어요. 올림픽대회를 시작하면 자동적으로 옮겨지는 거예요.축구하는 사람도 그렇고, 선생님이 하는 일을 중심삼고 평화의 간판을 들고 나가서 사상무장까지 해서 내 나라와 내 동네를 만들자는 거예요. 내 동네에 평화의 왕터, 축구의 왕터를 만들자는 거예요. 다른나라의 것이 아니고 내 나라의 것이에요. 우리 도시에 세계 대표의 축구하는 사람이 방문할 수 있게 만들자 이거예요.계절을 극복하는 낚시터여기를 어제 돌아보니까 집하고 못하고의 중간을 잘만하면, 집이 살아요. 화려하고, 고기가 많아서 뛰어 보라고요. 숭어 같은 것을 기르면점벙 점벙 밤새껏 할 거라고요. 잉어도 잘 뛰어요, 새벽이 되게 되면.숭어 같은 것을 길러놓으면 말이에요. 그것은 단물에도 살고 짠물에도살아요. 연결시켜 놓으면, 바닷물처럼 간간하게 될 거예요. 많은 숭어가 살 수 있게 되면 대단할 거예요.맨 처음에는 한꺼번에 다 하지 마요. 여기 비탈이 험한 곳을 깎아가지고, 집도 그 뒤로 후퇴하면서 맞게끔 쭉 해서 짓는 거예요. 이쪽은깎아 가지고 평지를 만들고 깊은 데를 메워 나가는 거예요. 평지를 만들면서 메우는 거예요. 여기서 엇비슷하게 하게 되면, 비탈이 같게 되면 상당히 아름답겠어요.휘어 가지고 쓱 가서 저쪽에도 그래요. 여기에 낚시터만이 아니고,저쪽으로 가게 되면 좀 깊게 파 가지고 넓게 하지 않으면 안돼요. 이절반만큼만, 한 30미터만 해요. 여자들은 30미터를 못 간다고요. 한30미터 정도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1차, 2차, 3차예요. 거기에 고기가 많으면 이쪽에서 그물을 쳐놓으면 된다고요. 100미터라면 중간에30미터씩 세 번만 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낚시터도 당당하게 만들 수

37있는 거예요.그래서 수온 43도의 물이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정, 안 되게되면 거기서 파이프로 해서 중간 이쪽에서 트는 거예요. 샘물의 5분의1이 여기서 나오게 해놓으면 같은 온도로 봄 절기 온도 이상 높일 수있어요. 두꺼운 파이프를 통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옮겨서 했던 것처럼 떼어내면 되는 거예요. 떼어 가지고 딴 데로 옮길 수있게 해놓으면, 훌륭한 계절을 극복하는 낚시터가 돼요.고기 같은 것도 그물을 둘만 치고 연추를 달게 된다면 막아 가지고종류를 달리 할 수 있어요. 열 가지면 열 가지 종류를 막아 가지고 어느 때는 무슨 고기가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이래 놓고 그 다음에 광장을 중심삼고 바다와 같이 모든 고기들이 마음대로 숨을 수 있게 해보라고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요전에 금강산 주변에 가니까 호수들이 많더만! 이야, 금강산 주변에는 호수를 팔 수 없어요. 재봉 씨가 그것을 연결시켜서 하는 거예요.금강산 가까이에 있는 호수들을 연결시켜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요.그것이 하기 쉬워요. 철판으로 하면서 물 안 들어오게 할 수 있어요.얼마든지 파 가지고 넓힐 수 있는 거거든! 철판을 가지고 바닷물을 많이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가까운 데는 점점 넓게 파는 거예요.바닷고기들을 거기서 낚시질할 수 있는 거예요. 여수 주변을 잘 꾸며서 해놓으면, 여기에 왔던 사람이 여수에도 가는 거예요. 여수에도흰모래를 사다 뿌려놓아야 되겠어요. 여수는 진짜 골프 하는 사람들이와서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경치가 좋거든! 거리가 많은 거리가 아니지만 말이에요.여기 36홀하고 여수에도 36홀 하면 72홀이에요. 둘이 합해 가지고남쪽 북쪽이에요. 우리 헬리콥터로 날라 가지고 팀들을 이동할 수 있다고요. 국제대회를 갈라 가지고 하면, 더 세계적인 손님들을 모을 수있는 거예요. 도로를 잘 닦아놓아야 돼요, 차로도 왔다 갔다 할 수 있

38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게끔. 왔다 갔다 하는 관광지역을 만드는 거예요. 여기가 설악산, 금강산 지역 아니에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승지예요.우리 수련소에서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물을 따라 가지고. 설악산에서부터 금강산까지 아이들이 낚시할 수 있는 호수도 만들 수 있어요. 강원도 물이 동쪽 바다로 흘러드는 거라고요.여성들을 지도해서 지도자로 만들어야너희들의 며느리들은 세계적인 여성시대에 왔기 때문에 앞으로 열두지파면 열두 지파 세계에 가서 여성들을 지도해서 세계적인 여성 지도자로 만들어야 돼요. 유엔 관리권 내에서 말이에요. 어디서든지 강연할수 있는 수천 수만 책이 있어요. 요즘에 컴퓨터가 있어 가지고 강연문제목을 달면, 같은 내용의 소재를 중심삼고 많은 연설문이 되어 있거든! 그것을 잡아 쓰는 거예요. (김효율, 보고)골프장에서 운전 잘 못 하는 사람은 좁은 길에서 운전하다가 탈선해서 굴러 떨어지기 쉽겠더만!「자동으로 가니까 괜찮습니다.」자동으로가더라도 운전대를 옆으로 잡으면 옆으로 가잖아? 조금만 하게 되면굴러 떨어질 수 있는 곳이 많아요. 우리 여자들이, 캐디들이 앞으로 다해줘야 돼요. 여자들이 운전할 수 있게 해놓아 가지고 오게 되면 운전까지 해주게 되면, 팁이라든가 수입이 배 이상 된다고 봐요.이왕에 우리가 월급을 주는데 월급 이상 벌게 할 수 있는 거예요.특별한 점심이나 저녁에는 우리가 잡은 고기를 싸게 해주는 거예요.10명이든 20명이든 파티를 해주는 거예요. 우리 차에 다섯 명이 타잖아요? 다섯 명이면, 네 대만 해도 사 오 이십(4.5=20)이에요. 여러분이 운전해서 데려오는 거라고요. 1차 2차 3차 4차로 한 달에 네 번이에요. 우리가 동서남북으로 그 일을 할 수 있어요.주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을 오게 하는 거예요. 일반 사람들이 여기

39에 와서 낚시를 하면, 장사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많이 들락날락해서 식당을 채우면, 돈이 되는 것 아니에요? 우리 수련소 주변에식당을 만들어 가지고 가까운 데서 먹도록 해야 돼요. 상당히 멀어요,여기서 가려면. 15분 걸리지?「차로 한 10분 정도입니다.」어저께 아침에 눈이 왔는데, 다 녹는 것이 3시간도 안 걸렸어요. 이야, 하얗던 산과 들이…! 아침에 눈이 있었는데, 저녁때에는 눈이 깨끗이 다 없어지더라고요. 어저께 재봉 씨가 말한 곳, 수달이 50마리까지잡아먹었다는 곳에 가봤다구. 거기에 넣어놓으니까 잡아먹어요. 수달이먹으라고 상에다 올려놓은 거와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싱싱하겠나!마흔 여덟 마리, 다섯 마리인가 남겨놓고 다 잡아먹었다며…?「예.」수달이 큰 놈 두 마리를 한꺼번에 못 먹을 텐데 말이에요.「하루 저녁에 여덟 마리입니다.」열 마리 이상 와서 먹었을 거라고요.수달 한 쌍이면 비싸게 팔 수 있을 거예요. 수달이 얼마나 약빠른지몰라요. 배에 오게 되면, 뭘 줄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느냐? 졸든지 하면, 발로 이래 가지고 깨우는 거예요.안 깨면 발랑발랑 올라와서 고기를 다 잡아먹어요. 이야, 그렇게 영리한 거예요. 본능적으로 활동해 가지고 험한 세계에서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머리 쓴 거예요. 머리 쓴 것을 중심삼고 재간을 피운다고요. 여기서 수달을 기르는데 잡어를 주는 거예요. 투망질을 몇 번만 하게 되면 수달 수십 마리를 먹일 거예요. 여기에 해놓으면 조그만고기들을 잡아 가지고 먹여서 기를 수 있어요. 한 곳, 두 곳, 세 곳을해 가지고 한 10여 곳만 만들어 봐요.고기가 모이면, 그 주변에 수달이 오는 거예요. 깊은 데는 낚시질이잘 되지! 여기에 족제비가 많다니까 내가 족제비에 대해 생각하는 거예요. 옛날에 족제비 세 마리, 네 마리만 잡으면 공기총을 하나 살 수있었어요. 그렇게 비쌌다고요. 그때는 서당이 많았어요. 족제비의 꼬리털로 붓을 하면 제일 좋아요. 비싸다고요. 보통 붓 10배 이상 받아요.

40 계절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낚시터옛날에 관동군이 있을 때 소만국경이 추우니까 뭐예요? 얼마나 추워요. 30도가 넘으면 침을 뱉으면, 침이 데굴데굴 구르는 거예요. 25도만 넘으면 얼어요. 훅, 불면 구르는 거예요. 무산 지방, 백두산 아래는보통 추울 때 영하 30도까지 내려가거든! (이후 대화와 보고)어저께 재봉 씨는 도에서 온 사람들을 만났나?「만난다고 했습니다만, 그 보고는 못 들었습니다.」「수련을 받느라고 아침에 저쪽으로 갔습니다.」내가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여기가 부자 될 거예요. 북한까지 싸잡아 가지고 요리할 수 있는 곳인데, 그런 것을 몰라요. 양양비행장은 나한테 맡아 가지고 살려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요.우리 골프장 옆에 무슨 대학이 있나?「경동대학입니다.」거기의 땅은 한 25만 평밖에 안 된다고 그러더만! 나는 한 50만 평 되는지 알았다고요. (손자님들이 나와서 경배하자 사탕을 나눠주심) (경배) *